안녕하십니까? '칸찬일' 전찬일입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데, 이번 방송은 저희 측 사정으로 수정 작업이 원만히 이뤄지지 않아 오자 및 오류가 적잖네요. 설 연휴가 지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세히 수정하겠지만, 당장은 공동 프로듀서이시면서 녹음을 맡아주신 '최대원' 님의 성함을 '최배호' 내보내는 큰 실수를 저질렀네요. 이 자리를 빌려 최대원 님 포함 여러 분에게 죄송함을 전합니다. 그밖에도 '그리움'이 '그림'으로 나가기도 했는데 제 발음의 문제이기도 하니 좀 더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독의 이름의 경우 헷갈릴 수 있을 텐데, 보도자료에서는 '매들린 개빈'으로 나오지만 부산영화제 소갯글이나 감독의 영상 인사에서는 '마들렌 가빈'으로 나온답니다. 그래 개빈과 가빈이 뒤섞여 나오고, 매들린과 마들렌이 섞여 나오는 거니 양해를 구합니다. 설 연휴 첫 날이 지났네요. 남은 날들 잘 보내시고,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댓글을 통해서도 인사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 용의 해를 맞아 용처럼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2024년을 가꾸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기에서 전찬일 선생 독한 비판 댓글좀 달아야겠습니다. 전찬일님 왜이리 개봉작 스포를 많이 하나요? 미치겠어요. 이번에 추락의 해부 결말을 그렇게 매불쇼에서 스포하면 어떻합니까? "난 그게 중요한 스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는데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시는 판단같습니다. 매불쇼 댓글에서도 10개 넘게 중요한 스포였다고 비판댓글 달렸구요. 지난번 타르Tar때도 제일 마지막에 큰 충격을 주고서 마무리하는 명장면 스포하셨었지요? 제발 본인의 비평에 취해서 개봉작 영화 결말 핵심부분들을 스포하는 기본이 안된 행동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매불쇼에서 전찬일님 부분 듣기가 두려워요. 개봉작 결말 부분 스포하실려면 영화분석영상 따로 올리고 앞에 스포 주의 다시든지 해야지 왜 영화 개봉작 소개하는 매불쇼에서 자꾸 중요한 결말부분 스포하는겁니까?
터키에 여행 갔을 때 터키의 직장인이 북한에 봉사 활동을 갔는데 북한 지방 사람들이 너무 비참하게 살더라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터키의 일반인도 알고 있는 사실이고 경험한 일인데 아카데미에서 평가한 부분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아예 모르는 문제가 아니지만 우리 동포의 일을 간접적으로 알게되네요 작금의 시대는 더 어두운 터널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칸찬일' 전찬일입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데, 이번 방송은 저희 측 사정으로 수정 작업이 원만히 이뤄지지 않아 오자 및 오류가 적잖네요. 설 연휴가 지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세히 수정하겠지만, 당장은 공동 프로듀서이시면서 녹음을 맡아주신 '최대원' 님의 성함을 '최배호' 내보내는 큰 실수를 저질렀네요. 이 자리를 빌려 최대원 님 포함 여러 분에게 죄송함을 전합니다. 그밖에도 '그리움'이 '그림'으로 나가기도 했는데 제 발음의 문제이기도 하니 좀 더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독의 이름의 경우 헷갈릴 수 있을 텐데, 보도자료에서는 '매들린 개빈'으로 나오지만 부산영화제 소갯글이나 감독의 영상 인사에서는 '마들렌 가빈'으로 나온답니다. 그래 개빈과 가빈이 뒤섞여 나오고, 매들린과 마들렌이 섞여 나오는 거니 양해를 구합니다. 설 연휴 첫 날이 지났네요. 남은 날들 잘 보내시고,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댓글을 통해서도 인사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 용의 해를 맞아 용처럼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2024년을 가꾸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칸 선배님..
여기에서 전찬일 선생 독한 비판 댓글좀 달아야겠습니다. 전찬일님 왜이리 개봉작 스포를 많이 하나요? 미치겠어요. 이번에 추락의 해부 결말을 그렇게 매불쇼에서 스포하면 어떻합니까? "난 그게 중요한 스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는데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시는 판단같습니다. 매불쇼 댓글에서도 10개 넘게 중요한 스포였다고 비판댓글 달렸구요. 지난번 타르Tar때도 제일 마지막에 큰 충격을 주고서 마무리하는 명장면 스포하셨었지요? 제발 본인의 비평에 취해서 개봉작 영화 결말 핵심부분들을 스포하는 기본이 안된 행동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매불쇼에서 전찬일님 부분 듣기가 두려워요. 개봉작 결말 부분 스포하실려면 영화분석영상 따로 올리고 앞에 스포 주의 다시든지 해야지 왜 영화 개봉작 소개하는 매불쇼에서 자꾸 중요한 결말부분 스포하는겁니까?
칸선생님~오늘 매불쇼에서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하셔서 구독했어요!!ㅎㅎ늘 좋은 독립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오스카 심사는 정말 세상을 잘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 했다는 게 느껴졌네요.
역시 칸찬일. 이래서 칸찬일 칸찬일 하는 거죠.
2부 기대한만큼 !!
칸찬일님 화이팅! 뇌가 아름다운 분......😂😂😂❤
매불쇼에서 날라 왔습니다~ 즐감할께요~^^
목사님 진짜 존경합니다 👍
영화 진짜 보고싶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칸선생님 존경합니다.
영화를보기전에 봤었던 탈북스토리지만 가까이에있어도 외면했던 이야기이기도 하죠
저도 군전역후까지는 관심없었는데
우연히 16.17년에 모란봉클럽, 이만갑을 보면서 알게되고 김성은목사님이 어떤일을 하시는지도 알게되서 감사한분...
영화보면서 정말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영화가 충격이라..빙산의 일각인데..더 깊은 부칸의 실상을 알게 되면..가슴을 찌르는 고통이 온다.
슨상님 좋은 편집자 구하셔서 구독자 100만 채우십시시오
터키에 여행 갔을 때 터키의 직장인이 북한에 봉사 활동을 갔는데 북한 지방 사람들이 너무 비참하게 살더라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터키의 일반인도 알고 있는 사실이고 경험한 일인데 아카데미에서 평가한 부분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아예 모르는 문제가 아니지만 우리 동포의 일을 간접적으로 알게되네요 작금의 시대는 더 어두운 터널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부칸의 실상을 외면하고 북한 정권의 입장을 대변한 미국인들이 실제 상황을 잘 몰라서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알면서도 여러가지 이유(정치, 돈, XX)로 부칸 공산당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도 있을거라.
내가 언제 구독신청을 했지? ㅋㅋㅋ
매불! 칸찬일! 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