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도 말티즈 키우는데 진짜 아이보고 짖기(어른한텐안그럼, 성격이 전형적인 강약약강), 달리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보고 짖기 등 말티즈는 참지않긔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성질까칠한 견종 순위 상위에 들어간다는 것을 키우고 나서 알게됨. 거기다가 분리불안까지 있어서 내가 외출하려하면 짖으니 이웃에 피해줄까봐 나는 거의 몇달은 집안에서 자체 강제 유배생활하다시피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살았음.ㅜㅜ 이렇게 나 자신을 버리고 개를 단도리한다고 했는데도 이웃에 피해갔을까봐 옆집, 윗집, 아랫집 다 찾아뵙고요. 다행히 다들 좋은 분들이셨어서 괜찮다고 해주셨지만 맘이 편치 않았죠.. 산책은 어디 범죄자마냥 밤늦게 사람 없는 시간대만 다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보게됨. 분리불안은 그 콩토이로 효과봤고요. 짖는건 이분 유튜브영상 알게돼서 이거보고 짖을때마다 줄로 팍팍 당기고 시키는 대로 꾸준히 따라했더니 지금은 아주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분 영상 너무 도움많이 돼서 전에 댓도 남겼던거 같아요. 이젠 거의 아예 안짖는다고봐도 무방할 정도? 그래도 항시 긴장을 놓지않고 산책시 짖을 수 있는 상황이(멀리서 애가 걸어오거나)닥치면 미리 줄로 탁탁치고(경고. 짖으면 어찌되는지알지?) 줄 당겨서 아이가 지나갈때까지 잡고있다가 아이가 다 지나가면 갈길 간다던지..그런식으로 하니 아주 많이 개과천선됐어요. 그런데 얘가 한번씩 가족들 전부 같이 산책하면 흥분도가 올라가서 한번씩 실수로 짖거나 할 때도 있는데 이것도 차차 계속 개선해야겠죠. 이제 햇빛보며 양지에서도 산책다닐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얼마전 정수기 관리해주는 여사님이 집에 오셨을때 저희 집 개보더니 애가 많이 얌전해졌다고 칭찬하더라구요.. 말티즈 진짜 얼굴만 천사지만 그래도 말티즈는 사랑이죠.. 견주 분들 꼭 잘 교육시키셔서 같이 오래 같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정확하고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ㅠㅠ 제가 키우던 말티도 저런 타입이었거든요... 하지만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지금은 갑작스럽게 먼 별이 되어 떠난 우리 애기... 저런 버릇으로 애 많이 먹었는데 이제 가르치지 못하고 예뻐해 주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좋은 정보들 항상 감사합니다
핵심이 목줄을 챈다고 개를 학대 하는게 아닙니다 더불어 많은 인간들과 같이 사랑받고 살려면 겪어야 할일입니다 문제는 어미견들에게 배워야 할걸 못배우고 덩치만 커진 개들이 문제입니다 더욱 문제는 아기 개였을때 예절을 가르치고 짖고 물면 단호하게 혼내서 못하게 하는 습관을 어릴때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이 자식을 키우는거랑 같은겁니다 오냐 오냐 해서 올바르게 크는 사람은 없습니다 혼내고 그래야 고치고 인간 답게 성장하는겁니다 개도 어미견이 없이 간난애일때 데려오신분들은 단호하고 짧고 강하게 신호를 보내서 그러지 않게 해야 합니다 방치하면 가족같이 사랑하는 개랑 이별해야 하는일이 생깁니다 사람을 물고 상해를 입히면 그 개는 인간과 어울려 살지 못합니다
개가 지성질대로 살다 갔구먼! 그러게 예절교육을 미리미리 단디 시켜놔야 제명대로 편히 살다간다는 개대장님이 늘 하시는 말씀 이렇게 성질부리면 나중에 개가 아프다고 하시는데 내가 생각해봐도 맨날 성질부리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하면서 사는 사람도 건강히는 못 살지 싶은데 개는 오죽할까! 저도 그리살믄 힘들것지! 그러니 평온하고 우아하게 사는법을 사람이 알려줘야지
제가 아는건 말티푸는 개량종이라 잔병이 많아서 만지면 아파서 으르렁 거릴수도 있으니 병원가서 제대로 검사 받아보시고 문제가 없다고하면 지랄견이니까...... 보호자가 으르렁거리는거에 쫄았다는거 자체가 강아지도 보호자가 아닌 내 개밥그릇보다 못한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음. 그냥 개밥그릇보다 못한 취급당하고 살꺼면 그냥 냅두시고 그래도 보호자 대접받고싶으시면 악마와 맞서 싸우세요.
남친 개고 대형견 도베르만인데 지금 6-7개월 됐고 저희 집에는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가끔씩 저희집에 데려와서 봐줘야 할 때가 있는데 고양이들도 무서워하고 개도 계속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낑낑대고 잠도 안자요ㅠㅠ 다른 봐줄 사람이 없어서 항상 제가 맡아주는데 맡아줄 때마다 진짜 한숨도 못자서 힘들어요ㅠㅠ 어떻게 훈련해야하나요??
기본 근력이 완전히 다르고 군인 소방관 의료인 제외 보통 여성들은 타인이나 동물에게 물리력을 행사로 상호작용해본 경험이 거의 없음 삶 전반적으로 타인을 때리거나 강제하기보다 안고 케어하는 행동이 많음 말이 안통하는 개와의 서열을 만드는 행동을 학습시키려면 남성보다 섬세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근데 요즘세상에 개를 키우는건 여자가 많아서 문제가 많이 생기고 좀 안타깝죠
저렇게 내가 너의 주인이다!를 알려줘야 하는데.... 우매한 여편네들은 내가 너의 노예입니다...를 알려주고 있으니... 아프지도 않고 멀쩡한 좀만한 개새끼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행차를 나가지 않나, 그 좀만이들이 사람만 보면 짖어대도 하지마소서...하며 소근대기만 하고... 저렇게 적극적으로 버릇을 고치려는 보호자들은 반려견을 키울만한 자격이 있는 분들이고요... 스스로 노예임을 자처하는 주인들은 반려견이 아닌 개새끼들을 키우고 있으니 그런 개새끼들이 이유없이 짖으면 남의 개다 생각마시고 더 큰 소리로 소리지르고 위협하고 그냥 개새끼 취급을 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비용 지불하시면서 노력하시는 영상 속 보호자분들께 응원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호자님을 지칭하며 비방하는 댓글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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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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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혹시 프응님 양봉업자 겸 유튜버신데 반려견 많이 키우시는데 한 번 얘기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
유기견 데코 오신것도 감사
아이들 교육도 열정적으로 하시고
멋진 보호자이십니다~😊
화이팅!!!
볼때마다 교육은 우리나라 최고라 생각합니다.
교육은 확실히 역시 👍
개들 아프게 하더라도 참교육 강하게 시켜주세요.
눈썹 문신을 추천합니다
그럼 더 큰 성공 합니다
교육 방법이나 내용이 일반 보호자들이 쓸데없이 시간 낭비 감정 낭비 안하고 반려견을 통제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유익한 내용이네요.
다들 바쁘신 분들인데 시간 낭비 감정 낭비 없이 도움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악플이 점점 사라져서 너무 좋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었다구!!!!!!!!!!!!!!
울집도 말티즈 키우는데 진짜 아이보고 짖기(어른한텐안그럼, 성격이 전형적인 강약약강), 달리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보고 짖기 등 말티즈는 참지않긔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성질까칠한 견종 순위 상위에 들어간다는 것을 키우고 나서 알게됨. 거기다가 분리불안까지 있어서 내가 외출하려하면 짖으니 이웃에 피해줄까봐 나는 거의 몇달은 집안에서 자체 강제 유배생활하다시피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살았음.ㅜㅜ 이렇게 나 자신을 버리고 개를 단도리한다고 했는데도 이웃에 피해갔을까봐 옆집, 윗집, 아랫집 다 찾아뵙고요. 다행히 다들 좋은 분들이셨어서 괜찮다고 해주셨지만 맘이 편치 않았죠.. 산책은 어디 범죄자마냥 밤늦게 사람 없는 시간대만 다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보게됨. 분리불안은 그 콩토이로 효과봤고요. 짖는건 이분 유튜브영상 알게돼서 이거보고 짖을때마다 줄로 팍팍 당기고 시키는 대로 꾸준히 따라했더니 지금은 아주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분 영상 너무 도움많이 돼서 전에 댓도 남겼던거 같아요. 이젠 거의 아예 안짖는다고봐도 무방할 정도? 그래도 항시 긴장을 놓지않고 산책시 짖을 수 있는 상황이(멀리서 애가 걸어오거나)닥치면 미리 줄로 탁탁치고(경고. 짖으면 어찌되는지알지?) 줄 당겨서 아이가 지나갈때까지 잡고있다가 아이가 다 지나가면 갈길 간다던지..그런식으로 하니 아주 많이 개과천선됐어요. 그런데 얘가 한번씩 가족들 전부 같이 산책하면 흥분도가 올라가서 한번씩 실수로 짖거나 할 때도 있는데 이것도 차차 계속 개선해야겠죠. 이제 햇빛보며 양지에서도 산책다닐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얼마전 정수기 관리해주는 여사님이 집에 오셨을때 저희 집 개보더니 애가 많이 얌전해졌다고 칭찬하더라구요.. 말티즈 진짜 얼굴만 천사지만 그래도 말티즈는 사랑이죠.. 견주 분들 꼭 잘 교육시키셔서 같이 오래 같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쵝오!!!😊
개가 상전이네 ;;
강약약강은 개장수가 왔다가야 정신차리는디
말티즈 얼굴이 무슨 천사야 ㅎㅎ
개대장님 정말 최고😊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런 교육에대한 열의가 있는 견주가 많아져야함 진짜 애견인구 개많아진게
일산호수공원 둘레약 5km의 매우 큰 공원인데 비온다음날 가면 개비린내랑 개오줌찌린내날정도로 개 많음....
그나마 10에 9은 똥도 치워가고 그래서 다행이지.... 아니면 난리날듯
주인을 리드하는 귀여운 강쥐
아!!! 속시원해!!!! 댕쪽이가 최고입니다!!!
온세상에 알려져야하는데 왜래 구독자가 빨리 안늘지 널리널리 알려져라 댕쪽이상담소!!❤❤❤❤
커튼 ㅋㅋㅋㅋㅋ 천막 ㅋㅋㅋ 빵 터짐요 ㅋㅋ
이븐 요점만 진짜 잘알렂 신다. 우리댕댕이 바로 훈련들어감.
댕쪽이만이 개신이다
오늘도 오셨군요 아주도아염❤️
진짜 정확하고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ㅠㅠ 제가 키우던 말티도 저런 타입이었거든요... 하지만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지금은 갑작스럽게 먼 별이 되어 떠난 우리 애기... 저런 버릇으로 애 많이 먹었는데 이제 가르치지 못하고 예뻐해 주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좋은 정보들 항상 감사합니다
핵심이 목줄을 챈다고 개를 학대 하는게 아닙니다 더불어 많은 인간들과 같이 사랑받고 살려면 겪어야 할일입니다 문제는 어미견들에게 배워야 할걸 못배우고 덩치만 커진 개들이 문제입니다 더욱 문제는 아기 개였을때 예절을 가르치고 짖고 물면 단호하게 혼내서 못하게 하는 습관을 어릴때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이 자식을 키우는거랑 같은겁니다 오냐 오냐 해서 올바르게 크는 사람은 없습니다 혼내고 그래야 고치고 인간 답게 성장하는겁니다 개도 어미견이 없이 간난애일때 데려오신분들은 단호하고 짧고 강하게 신호를 보내서 그러지 않게 해야 합니다 방치하면 가족같이 사랑하는 개랑 이별해야 하는일이 생깁니다 사람을 물고 상해를 입히면 그 개는 인간과 어울려 살지 못합니다
너무 잘 보고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ꔣ₊˚.ᐟ 배변훈련도 올려주세요 ㅠㅠㅠ 감사합니당
역시 개대장~!!
오늘도 편안
너무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날로 번창하시고,
개대장님의 교육 화이팅입니다,
와 신기하다...ㅋㅋㅋㅋ 대단..
어때요? 이럼 끝이에요~😊
댕쪽이 요녀석! ㅎㅎ
즐거운 산책길 되네요 ㅎㅎ
이미 영상 정주행 다해서 새 영상만 기다리고 있어요.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와우~엄청 멋져 보이시네요 역시 외모보다는 능력이십니다 ㅎㅎ
역시 개대장
기분 좋겠네~ 견주상
짱입니다 !!!
예전에 제주도에서 할머니가 말티즈 안고 있다가 말한테 짖고 난리쳐서 아 저거 큰일나겠다 싶었는대 튀어나가서 말한테 바로 밟혀죽은거 생각나네..가족들 주저앉아서 대성통곡하고 할머니는 온구멍에서 피철철나는 개 안고 넋이 나가계시던대......개간수잘해야지ㅠㅠ
어머어머
개가 지성질대로 살다 갔구먼!
그러게 예절교육을 미리미리 단디 시켜놔야 제명대로 편히 살다간다는
개대장님이 늘 하시는 말씀 이렇게 성질부리면 나중에 개가 아프다고 하시는데
내가 생각해봐도 맨날 성질부리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하면서 사는 사람도 건강히는 못 살지 싶은데 개는 오죽할까! 저도 그리살믄 힘들것지! 그러니 평온하고 우아하게 사는법을 사람이 알려줘야지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런 일을 교훈 삼아 보호자가 제대로 강아지 컨트롤 해야겠어요.
창문의 아래 절반 부분은 까만 썬팅을 하세요 강아지는 밖을 못보고 햇빛은 들어 오도록 하세요
진정한 개 대장 ㅋㅋㅋㅋ
진정 감사합니다🤣
사실은 공동주택에서 개를 못키우게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무조건 주위에
피해를 줄수밖에 없습니다.개를 키우려면 주민과 떨어져사는 단독주택에서 키우면 됩니다
담배도 못 피우게 목 줄로 목이 쪼이도록 당겨야 해
민폐견주, 민폐견들이 줄어들길 바랄뿐.
울 옆집 12년째 매일 새벽 짖음. 강아지도 안키우는데 성질나서 보게 되네요😂
12년....와오래참았다 진짜 ㅠㅠ 생불이 여기있네요
아 저도 같은층 견주가 새벽에 출근하는데 5시부터 땡해서 2시간 넘게 짖어요 문까지 벅벅 긁어가며 짖는데 견주한테 말했는데도 안되요
@@워뇽-v2b시츄인데 최소 12세가 넘는데 아직도 성대가 짱짱합니다.. 이사 첫날부터 종일 짖더니 견주가족이 장사하느라 매일 새벽에 자는편인데 주인보면 멈추라고 할때까지 짖어요. 시끄럽다고 벽 두드리면 견주가 "야 이새끼야!" 이럽니다. 60대가족인데 아파트 진상가족으로 유명해요.
@@Chaeyingubbang나 같은 또라이 만나야지 누가 더 또라이인지 알지 ㅋㅋ 개값 줄태니깐 개 줘패버린다고 해봐여 밖에서 니 개 내눈에 보이면 어떻게되는지 보자고
@@Chaeyingubbang 단독주택외 공동주택에선 개키우는거 법으로 금지시켜야합니다. 성대수술 어쩌고 할거없이 그냥 싹 금지.
난세 영웅이네
이 헬조선에는 저런 산만한
adhd똥개들+모지리 견주 조합이
너무많음.
느긋하고 영리한 강아지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소형견들이 원래 성격이 지랄맞음
소형견들 교육을 더 철저히 해야 하는데
실제는 교육물모지 (찬찬히 보면 국내 소형견이 훨 많은데 교육 요청은 훨 적음)
개주인이 문제죠.
대부분 그대로 방치하다 하다하다 안되니 신청함
아우 진짜 속이다 시원하네요
개가 주인보다 앞서서 간다? 그럼 맞아야지 ㅋㅋㅋ 나를 항상 의식하고 나와 맞춰 걷게 해야지
우리아파트에도 진짜 엄청짖는 말티즈잇는데 상담신청하라고 하고싶네요
게시판 같은 데 게시해놓아요
아 옆집 개짖는다고 참다참다 한소리했더니 ㅋ나보고 예민하다고 ㅎ
오늘은 시청 내용이 편안하네요. 평화로운 집이 되서 행복하세요
??? : 목줄 하나면 충분해
그래도 유기견 데리고오신 좋으신분들
ㅇㅈ
주변사람은 고통인데
유기견 데리고온다고 좋다는건
무슨 능지떨어지는 논리임?
유기견을 데려가서 피해안주고
잘키워야 맞는거지
그래도 주인되어서 돈 내고 개선해볼라구 개인강의도 듣자나~
유기견이든 판매견이든 주인 배정 안되면 안락사당하는 운명은 똑같은데 왜 유기견 데려온 사람만 좋은 사람이노 ㅋㅋ 감성충들
사람새끼도 저렇게 교정해주는 사람 없나? 육은영 선생님 같은
울집 말티푸는 만지면 으르렁거려요 ㅜㅜ
제가 안거나 누우면 귀엽게 내가슴에 폭안기는데 너무귀여워서 만지면 바로 으르렁 ㅜㅜ 된장
제가 아는건 말티푸는 개량종이라 잔병이 많아서 만지면 아파서 으르렁 거릴수도 있으니 병원가서 제대로 검사 받아보시고
문제가 없다고하면 지랄견이니까......
보호자가 으르렁거리는거에 쫄았다는거 자체가 강아지도 보호자가 아닌 내 개밥그릇보다 못한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음.
그냥 개밥그릇보다 못한 취급당하고 살꺼면 그냥 냅두시고 그래도 보호자 대접받고싶으시면 악마와 맞서 싸우세요.
보호자가 본인개는..아니 본인 자식들은 안그런다.... 남피해주는지는 남일이다... 문제임.. 이분들은 그래도 배우려고해서 다행...
개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살 말티즈인데 불리불안 교육 어떻게 시켜야 좋은가요?
원래 말티즈가 성격 ㅈㄹ 맞다고 알고 있는데, 댕소장님 앞에서는 애기네요 ㅋㅋ
쎄다쎄🎉
15:00 와 그와중에 개줄안한 미개인 견주가 있누...
강아지 처음 키우기전에 관련서적 다 사서 보고 유튜브 다 보고 키우니까 그래도 나쁜행동은 많이 안나오고 짖지도 않고 오토바이등 무신경인데 공부하시면 좋을듯 !ㅎㅎ 힘내세영
12:00 , 15:11 , 16:19 , 16:55 - 오늘 은근 꿀팁들이 많네요.
♥️♥️♥️♥️♥️
남친 개고 대형견 도베르만인데 지금 6-7개월 됐고 저희 집에는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가끔씩 저희집에 데려와서 봐줘야 할 때가 있는데 고양이들도 무서워하고 개도 계속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낑낑대고 잠도 안자요ㅠㅠ 다른 봐줄 사람이 없어서 항상 제가 맡아주는데 맡아줄 때마다 진짜 한숨도 못자서 힘들어요ㅠㅠ 어떻게 훈련해야하나요??
줄은 당기는게 아니고 낚아 챈다!!!
(몸이 아니라 손으로만 약:손가락 뒤로, 중: 손목 살짝 들어주기, 강:팔 뒤로 -전완근, 강강:팔전체 뒤로~^^)
아공 이쁜강쥐들아 고생했오~^^
보호자님도 고생하셨네요~😊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이네요~♡
개대장 다우십니다.
설명이 차분히 이해하기 쉽네요~😊
애완견을 키우는것도 능력과 배움이 있어야할듯합니다.
나도 신혼집 저만했는데 저집에 저 테이블은 너무 큼.
옆집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견주님 꼬시다 하시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우리 동네에 교육 받을 개들 많은데..😭아효효
하루종일 개 짓는소리 개 뛰는 소리
진짜 끔찍한 이웃
교육을 한마리로 정리하자면 서열 즉 개가 주인을 계속 의식하면서 걸어야됨 - 요즘은 사람한테 불편하게 하거나 이유없이 달려들면 욕부터 하는 사람 많음 욕먹기싫으면 개교육 똑바로 해야됨
저런 사람들이 이웃으로 오지 않길 기도한다. 그냥 개세상에서 살아라 제발..
이웃은 무슨 죄냐..?
말티즈가 대형견이면 맹견이야
아파트에서 강아지 키우는게 불법은 아니지만, 없어져야 할 문화 같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보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여자들은 잡아 채라고 하면 정말 약하게 하는 듯.
기본 근력이 완전히 다르고 군인 소방관 의료인 제외 보통 여성들은 타인이나 동물에게 물리력을 행사로 상호작용해본 경험이 거의 없음 삶 전반적으로 타인을 때리거나 강제하기보다 안고 케어하는 행동이 많음 말이 안통하는 개와의 서열을 만드는 행동을 학습시키려면 남성보다 섬세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근데 요즘세상에 개를 키우는건 여자가 많아서 문제가 많이 생기고 좀 안타깝죠
@@fh-xg6er 설마 소형견 잡아챌 근력이 없을까요
마인드가 문제임
이상한 논리로 쉴드치지 맙시다.
아이고 참 개를 1마리든 10마리든 키우던 상관은 없다만 주변이웃들 한테는 피해를 주면 안되지
얼마나 방음이 잘되겠나 집에서 안키워야지 개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짖는소리가 별로 신경안쓰이겠지만
개 안키우는 사람들은 그소리가 고통인거지
시간이 제일 귀한 타임에 안타깝네요
저렇게 내가 너의 주인이다!를 알려줘야 하는데....
우매한 여편네들은 내가 너의 노예입니다...를 알려주고 있으니... 아프지도 않고 멀쩡한 좀만한 개새끼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행차를 나가지 않나, 그 좀만이들이 사람만 보면 짖어대도 하지마소서...하며 소근대기만 하고...
저렇게 적극적으로 버릇을 고치려는 보호자들은 반려견을 키울만한 자격이 있는 분들이고요...
스스로 노예임을 자처하는 주인들은 반려견이 아닌 개새끼들을 키우고 있으니 그런 개새끼들이 이유없이 짖으면 남의 개다 생각마시고 더 큰 소리로 소리지르고 위협하고 그냥 개새끼 취급을 해도 됩니다.
개모차끌고 상전처럼 모시는중
제일근본이 최소 짖음을 최소화하는 소양은 갖추고 개를키웠으면
여자분 목소리 들으니까 개가 저렇게 될수밖에 없는 목소리네. 사람한테 대화하듯이 개랑 얘기했을거고 아플까봐 터치는 못했을거고 그러니 개는 저렇게 될수밖에
우리의 쏘니를 선수겸 감독으로 밀어주어요❤️❤️❤️❤️❤️❤️❤️
그럼 월드컵 우승 가능하죠?😁❤️❤️❤️❤️❤️
너 이건 병이야
적당히 안티질해
맹구야
@@프로미스나인입덕해 우리의 쏘니를 선수겸 감독으로 밀어주어요❤️❤️❤️❤️❤️❤️❤️
그럼 월드컵 우승 가능하죠?😁❤️❤️❤️❤️❤️
짐승은 짐승답게 다뤄야지 짐승은 인간이 아니다
으 길에서 주인믿고 깝치는
저 하얀 말티즈 푸들류
한국형 민폐똥개들이
제일싫다 ㅋㅋ
얼마나 리더쉽이 부족하면 개조차도 통제가 안될까요...란 생각이 드는건 잘못된 생각일까요?
건강이 뭐 그리 중요한거 어차피 나이들면 아플거. 일주일에 두개씩 올리시게..
너무 잘 보고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ꔣ₊˚.ᐟ 배변훈련도 올려주세요 ㅠㅠㅠ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