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여자탓하네; 니가 로맨틱한거 좋아하잖아 / 운명을 믿잖아 / 나 너한테 잘보이려고 한거야 / 니가 오죽 좋았으면 내가 이래 등등.... 모든 원인을 결국 "너" 로 돌리네요 그냥 지가 허언증 오지는 놈이면서; 여자분 안전이별하세요 진심.., 결국 저놈에 대해 여자분이 제대로 아는건 하나도 없으니까
하혀....저거 리플리증후군 절대 못고쳐요.....전남친이 저랬는데 진짜...옆에있는사람까지도 돌아서미쳐버림 첨엔 왜 굳이 안해도되는 거짓말을하나 이해가안가서 의아했다가 점점 심해질수록 화도나지만 얘가진짜왜그럴까 걱정되서 대화도해보고 싸우기도해보고 같이병원가보자 해보고 별난리를 다쳤었는데 안고쳐지더라구요 . 그땐 좋아했었던 맘이 커서 그래도 여자문제로는 거짓말안하니까 언젠간 나아지겠지 하면서 지냈는데 결국 여자문제로도 거짓말친거 다알게됨 그 끝은 바람이였음. 저렇게 거짓말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이성문제에 있어서 숨김없이 깨끗할까요? 걍 거짓말하는 사람은 답없어요 걸러야함.저거 거짓말하는 본인도 고치기 쉽지않아요 그냥 습관적으로 자신도모르게 튀어나오는 거짓말이라 진짜 자신이 고쳐야겠다는 강렬한 의지있다해도 고치기힘들어요 나아진다싶다가도 또 어느새거짓말함 쉽진않겠지만 저런관계는 그만두는게 정신건강 몸건강에 좋아요... 아..영상보니까 2년전일이지만 그때 답답함이 생생하게 생각나서 짜증남ㅁ...
제 전 직장 동료도 입만 열면 거짓말이였는데....초반에 친해졌을 때 처음에 저를 속인 게 좀 서운했다가, 갈수록 주변 모든 이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본인을 포장하기 위한 거짓말을 하걸 보니 나중엔 소름이 돋더라구요...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고 진짜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나중엔 본인이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 해서 병이구나 싶었어요
아 시발 이거 보니까 깨달은 게 하나 있네. 없는 말은 안하는 사람이 진국이란걸. 잘보이려고 듣기좋은말 입에발린말 여자가 좋아할법한 멘트 날리는 인간은 전형적인 남자 타입임. 나한테 내가 갖고싶다던 선물 준다며 설레게 해놓곤 끝내 주지 않은 한 친구가 생각난다. 이 사연을 보니 걔가 오버랩돼서 더 빡치네. 확실히 지킬 수 있는 말만 하는 사람에게서 신뢰를 느낀다. 물론 그런 사람은 곧이곧대로 내 입맛을 맞춰주진 못하지만 그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정말 진심일테니까. 이 세상에 나만을 위한 맞춤형 인간은 없는 셈이다.
취향 맞추는 거 정도야 거짓말로 봐도 되고 노력으로 봐도 됨 하지만 그 이상은 거짓말로 봐도 노력으로 봐도 더 만날 수 없음 거짓말을 반복하는데 심지어 티도 안나는데 더이상 뭘 믿고 만나고 나만을 위해 너만 즐거우면 된다고 어떤 짓이든 할 거 같은 사람은 무서워서 못 만남 의심하는 자신을 보며 자책하며 힘들어지든가 저 사람이 내 말에 어디까지 영향받을까 말하나도 무서워서 벌벌떨며 힘들어지든가 하나임
저 저런 사람 실제로 만난적있음 일단 굉장히 자상했었음 날 위한 거짓말도 굉장히 자주함 이게 포인트임 나 좋으라고 거짓말함!! 거짓말인지 떠보면 억울하다는식으로 한다던가 급 화제전환 한다던가 그랬었음 과거연인 얘기가 나왔었는데 바람펴서 헤어졌댔나 근데 알고보니 지가 바람핀겈ㅋㅋㅋㅋ 사연 속 남자는 굉장히 많이 속여서 티났는데 진짜 저는 알아채기까지 6개월이상걸림. .
와...전남친이랑 똑같음... 과거연인얘기도 내가 묻기도 전에 지가 다 술술 여자들이 바람을 펴서 자기는 이때까지 차이기만 했엇다면서 불쌍한 코스프레...결국 마지막은 돈때먹고 잠수...거짓말을 진짜 표정하나 안바뀌고함..사기에 천부적인 재능이있는듯...1년을 넘게 속임..
대박~ 전 돈은 떼이지 않았는데....내가 묻기도 전에 과거 여자들이랑 자기 불쌍했던 이야기 다하고 피해자 코스프레가 대박이였음. 원래 마마보이에 장손인 이 인간이 날 자기집 노예로 만들려다가 난 같은 가정환경에서 잘 독립한케이스라 나름 신념과 신조를 계속 이야기하다보니 실패할꺼같은지 차임...더 웃긴건 주선자랑 자기 엄마한테 날 진짜 못된년만드면서 피해자코스프레를 또 시전했는데 주선자가 카톡을 나한테 보여줌...진짜 그정도면 정신병임.
제가 얼마전에 저런 미친놈 만난적이있는데요 하나부터 열까지 취향이며 여자가 좋아하는 말이며 여자가 싫어하는 행동은 안하더라고요 근데 알고보니까 그게 다 연기였고 거짓이였어요 저렇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인간들은 자격지심도 자격지심인데 애정결핍도 심해서 저러는거에요 상종하지말고 도망치는게 답 근데 저런놈들 만나고나면 상처가 커서 다른사람을 못믿게되더라고요.. 하 진짜 정신병자때메 내 정신이 망가지기전에 도망쳐요
저도요...소개팅 만나기 전 100문 100답을 하더니....소개팅날 완전 제 이상형의 성격이 나타나더라구요.첫날에 고백받고, 그 주부터 결혼진행...-_-만나는 내내 엄청난 애정공세에...여자가 싫어하는 행동도 안하고, 제 기분을 다 맞춰주더라구요.그래서 저도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마음을 열어가고 있었죠.하지만 실상은 마마보이에 장손 .....그리고 거짓말이였죠.이 사람은 제 이상형을 연기한 것 뿐이였고, 저를 만나는 내내 시험했더라구요.나를 구워삶아 자기네 집 노예같은 며느리로 만들어야하는데, 실패할꺼 같으니까 카톡으로 일방적 이별통보를 하고. 내 반응조차 무서워서 도망가고..... 양가어른 인사하고, 예물반지도 맞췄는데...너무 무책임한 인간이더군요. 진짜 말을 안해서 그렇지....너무 일찍 불타오르면서 애정공세하는 사람은경계를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Daon PARK 그미친놈도 첨부터 엄청 저한테 정성들였어요 이렇게까지 잘맞는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저도 완전 제 이상형인가 싶었죠; 여자들이 이런거 좋아하는거 알고 첨부터 그렇게 꾸민거에요.. 근데 이런 나뿐놈들이 참많네요 나만 당한게아니라 씁쓸.. 전 한달도안되서 그새끼 이상한거 눈치채고 다 차단해버렸어요. 근데 님은 많이 힘드셨겠어요 결혼준비까지....전 그래도 일찍 그새끼 쓰레기인거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님도 결혼전에 그런 이상한놈이란걸 알게된게 다행이에요 정말! ㅠㅠ그새끼들은 평생 그런식으로 여자꼬시다가 결혼도 못할꺼에요ㅎㅎ
거짓말한 게 좋아했단 말로 무마할 수가 있나. 그냥 다 너 때문이라고 나쁜 게 아니라면서 거짓말한 이유가 그 책임이 여자한테 있다고 책임전가하는 것뿐이지 저게 무슨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건지. 너가 좋아했고, 우리 연애가 즐거웠다면 됐다는 게 연애가 무슨 무대 위 연극도 아니고 그냥 즐겁기만하면 전부인가. 사람은 사람 만나면서 변할 수도 있는 건데 계속 거짓말만 늘어놓는 사람이랑은 건강한 연애도 못할 것 같고 결혼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진짜 답도 없는 듯. 그냥 헤어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만약 반지 바꾸러 안 가고 더 철저히 속이고 속아서 결혼까지 가는 경우도 아주 많이 있음. 근데 속은 사람도 잘못이 있는 게 되는 게 대한민국 법 현실입니다. 자기 과거 배경 재산 모든 걸 철저히 속이고 결혼까지 하게 만들어도 대한 민국 법은 둘다 잘못 있다고 하니까 철저하게 알아봐야 합니다. 사랑을 가지고 사기치는 거에 정말 관대한 희안한 법이 있으니..
어떻게 거짓말이 노력이라고 포장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거짓말로 만들어진 노력이 아닌 진짜 노력을 했어야죠..진심으로 사랑했다면요 그리고 좀 위험한 게 ‘너 때문에’,’네가 좋아해서’ 이게 너무 신경쓰이는데요 남자분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혹여 결혼을 한다면.. ‘너 때문에 그런 거잖아’ 이 말을 달고 살 것 같아요 원래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 특징이 들통나게 되면 남탓과 변명을 먼저 하거든요 이제라도 모든 사실을 알게 되서 다행인 것 같은데 아직 모르는 거짓말들이 더 있을 수 있어요 얼른 빨리 정리하시길 바라요,,ㅠㅠ
사연자님 본인도 이 연애가 끝이라는 건 알 것 같고..문제는 왜 이렇게 거짓말을 했나가 이해가 안 돼서 사연을 보내신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소울메이트와 같은 이상적 연애관이 있어요. 이상적이고 운명적인 거는 말 그대로 이상적이고 운명적인 거고..현실에서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하지만 거짓말은 누가봐도 잘못된 것 같아요.
헤어져요. 여자가 자꾸 미련가지니까 남자가 더 거짓말을 합리화 하고 저러는것임.. 거짓말인줄 알면 똥밟았다고 헤어져야지.. 왜 쫏아다녀요? 여자분도 집착이 있는듯 이상형이 아닌데 왜 미련두나.. 저 여자분이 너무 감성적이네. 딱봐도 남자가 암것도 없는 빈털터리라 장가도 못갈 허언증 루저구만 ㅉㅉ
어떻게 거짓말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지? 타켓을 정하고 우연을 가장한 계획적인 만남! 눈동자 조차 흔들리지 않는다. 포커페이스가 장난이 아니다. 평생 지금까지 이런 거짓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와~~소름끼친다. 여자가 남자에게 미련이 남아서 이 남자의 거짓말에 합리화를 본인자신이 주입시키고 있다. 날 너무 사랑해서 그런것이였다고..... 여자분! 인생 막장되시지 마시고... 빨리 정신 차리시고 현명한 선택하세요! 넘 안타깝네요ㅡㅡㅡㅡ
그냥 헤어져라 처음 만날 때부터 사는 곳은 왜 거짓말하고 술은 잘 마시면서 왜 못 마시는척하고 크림 파스타는 왜 처먹어 느끼한 거 싫다면서 ㅋㅋ 운명 같았으면 좋겠긴 무슨 첫날부터 아무나 만난 사람을 운명 같았다고 하냐? 다른 여자였어도 그랬겠네 ㅋㅋ아니 잘 살아있으면서 연락은 왜 또 안 받아 고시원 새끼야 나 같으면 헤어지고도 남았다
끝까지 여자탓하네; 니가 로맨틱한거 좋아하잖아 / 운명을 믿잖아 / 나 너한테 잘보이려고 한거야 / 니가 오죽 좋았으면 내가 이래 등등.... 모든 원인을 결국 "너" 로 돌리네요 그냥 지가 허언증 오지는 놈이면서; 여자분 안전이별하세요 진심.., 결국 저놈에 대해 여자분이 제대로 아는건 하나도 없으니까
222222
연인사이에서 깨지고싶으시면 무조건 거짓말하면 됩니다^-^....
ㅇㅈ
거짓말은절대하면안댐 허세야저런것도
그리고 오로지 너때문에 내가매달려서그랫어이러면서 트루러브꾼인척하는데 트루맨이나 했음좋겠다 정신좀차렸으면 벌레샛기
왠지 좋아하는 작가도 뻥이고
Sns로 스토킹하다가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만든게 아닐까라는 뇌피셜 싸고 갑니다
백퍼죠...ㅋㅋㅋㅋㅋ
정확히 보셨네요ㅡ
타켓 목표물 정함ㅡ우연을
가장한 만남으로 설정한거죠.
쾌변이십니다 ㅎㅎ
대박 소름 ㅅㅂ
이거지
연애참견 보면 진짜 이런 일이 실화라는 게 믿기지 않는 거 진짜 많음..
사연들이 막 드라마 급;;
주작인듯
사실에서 많이 상황이 발생한 거 같아요.
원래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음
진짜 실제가 많음 생각보다 사랑이라고 하면 눈을 가리게됨
결혼하면 나중에 임신하고도 너몸상할까봐 너생각해서 밖에서 풀고온거야 라고할 놈이네저거
와 ㅆㅇㅈ ㅋㅋㅋ
별 생각없이 댓글들 보다가 님 댓글에 빵터졌네욬ㅋㅋㅋㅋ 진짜 정신병인듯..ㄷㄷ
세상에는 여러사람이있고 이 댓글을 보는데 무릎을 탁 쳤다
정답
헐.. 그러네요
으 ㅋㅋㅋㅋㅋㅋㅋㅋ말만 안하지 그런 놈 많음 성매수충들ㅋㅋ
신사동에 사는 돈많은 여자랑 결혼하려고 발악하네..
거지 새낀데, 세상 잘 모르고 어리숙한 여자하나 꼬셔보려고...ㅋㅋㅋㅋ하네여
유자청
딸랑딸랑~~
방울뱀 ㅋㅋ
여자두 꽃뱀 많음!!.....ㅋ
저런 인간들땜에 가스라이팅이란 말이 생겨난거지
조종하는 상대에게 종속당해서 자기가 입는 정신적 피해를 못알아차리고 그 사실 또한 부정함.
제3자가 볼 때 당하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그럴사람 아니라며 본인 판단력까지도 상실함. 이게 무서운거다.
그럼 그걸 어떻게 알아차리고 벗어나야하는거죠?
@@서이수-h7k 내 주변 친구들이라던지 가족들이라던지 최측근 말을 믿고 눈 딱감고 끊으면 벗어날 수 있을거에요
1절만 했으면 되는데 4절까지 완창하면 일어나는 일입니다
ㅋㅋㅋㄱㅋㅋ뭐 1절은 이해한다쳐도 2절 3절4절은 쫌아니긴하네요
진짜 1잘만 해야지. 2절 3절 까지 하는 이유가 뭔데?
이래서 뇌절뇌절하는구나
완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참견하는거까지 다 보여주세요ㅜㅜㅜㅜㅜㅜ!!!!!
참견하는 보실려면 풀영상도 있어요~~
거짓말은 또다른거짓말을 만듦...저것도 습관이지 헤어지는게답
거짓말이 들통난순간 이미 신뢰관계는 깨진거죠.. 여자분을 위한것이라고 합리화 하지 마세요 남자분.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헤어져요
좋아하는 작가, 파스타, 술 정도는 노력이라쳐도ㅋㅋㅋ아 이건 아니지
그치 하얀거짓말도 정도가 있지 어떻게 사는곳을 계속 거짓말하냐 거기다가 한번 들킨거를
하혀....저거 리플리증후군 절대 못고쳐요.....전남친이 저랬는데 진짜...옆에있는사람까지도 돌아서미쳐버림 첨엔 왜 굳이 안해도되는 거짓말을하나 이해가안가서 의아했다가 점점 심해질수록 화도나지만 얘가진짜왜그럴까 걱정되서 대화도해보고 싸우기도해보고 같이병원가보자 해보고 별난리를 다쳤었는데 안고쳐지더라구요 . 그땐 좋아했었던 맘이 커서 그래도 여자문제로는 거짓말안하니까 언젠간 나아지겠지 하면서 지냈는데 결국 여자문제로도 거짓말친거 다알게됨 그 끝은 바람이였음. 저렇게 거짓말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이성문제에 있어서 숨김없이 깨끗할까요? 걍 거짓말하는 사람은 답없어요 걸러야함.저거 거짓말하는 본인도 고치기 쉽지않아요 그냥 습관적으로 자신도모르게 튀어나오는 거짓말이라 진짜 자신이 고쳐야겠다는 강렬한 의지있다해도 고치기힘들어요 나아진다싶다가도 또 어느새거짓말함
쉽진않겠지만 저런관계는 그만두는게 정신건강 몸건강에 좋아요... 아..영상보니까 2년전일이지만 그때 답답함이 생생하게 생각나서 짜증남ㅁ...
전 남친은 아니고 친구 주위에 리플리 많은데 ㄹㅇ 사람 환장함 눈 하나 깜박안하고 거짓말하는데 너무 소름...
지가 무슨 말 한지도 까먹어서 맨날 말 다르고
진짜 나는 인생에서 왠만함 거짓말안하는데.. 거짓말하는인간들보면 신기함.. 왜 저럴까 이해가 안감.. 왜냐면 난 내인생을 남에게 거짓되게 말하는게 싫음. 내그대로를 그사람이 좋아해주길 바라니까. 근데 거짓말쳐서 사람사귀는것들은 도대체가 자신의 본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길 바라지 않는 걸까? 거짓말을 해서라도 다른사람에게 환상품게해서 사귀는것이 자기에게 과연행복일까? 진짜 생각좀해보길..
제 전 직장 동료도 입만 열면 거짓말이였는데....초반에 친해졌을 때 처음에 저를 속인 게 좀 서운했다가, 갈수록 주변 모든 이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본인을 포장하기 위한 거짓말을 하걸 보니 나중엔 소름이 돋더라구요...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고 진짜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나중엔 본인이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 해서 병이구나 싶었어요
무서운데...정말사랑해서 거짓말하고 노력했다고 해도 저거 결혼하는순간 다 탄로나고 변함 자기본모습을 어케 속임 자격지심쩌는듯...
진지하게 남자분 정신과 진료 받아보셨으면 좋겠네여..
맞습니다 모든언행 이거짓말임 숨쉬는거 빼고
정신 병원 가야겠다 진짜...ㅋㅋ
그러게요. 이별은 당연한 거고....저 남자는 진심 치료가 필요해 보이네요.
저런 남자 특 : 은근 쎔 만만해보이는 요소들은 다 갖고 있으면서 막상 본인 불리한 상황 되면 온갖 위기모면술로 꾀할 놈임
ㅋㅋㅋㅋ TV가 사람 여럿 망치네
드라마보면 남주가 다 사업가,강남에
살죠 ㅋㅋㅋ 뭔20대가 본부장이고?
현실과 비현실 구분이 안돼죠
나도 비슷한 일 겪어본 적 있는데 거짓말이라는 걸 알게된 순간 힘이 탁 풀리면서 뭔가 가슴속에서 와르르르 무너져버린 기분이었음 이 후에도 나 좋아해서 그랬으려니.. 하고 믿어주려고 해도 자잘하게 거짓말하고 날 계속 속여서 정이 뚝 떨어져버림...
저도 비슷햇음.... 거짓말이란걸 안 후 그동안의 이상했던 것들이 아다리가 맞아떨어져서.. 바로 손절함...
정말 사랑하면 그사람한테 거짓말을 할수가 없다..걸렸는대도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는거보면 앞으로도 바뀔수 없는사람임
그냥 헤어져요 만나면서 거짓말을 계속한다는데 어떻게 결혼하고 믿을수 있나요?
저 정도면... 무서운데?
저런 남자가 결혼하면 돌변함
오우 씹인저엉
아 시발 이거 보니까 깨달은 게 하나 있네. 없는 말은 안하는 사람이 진국이란걸. 잘보이려고 듣기좋은말 입에발린말 여자가 좋아할법한 멘트 날리는 인간은 전형적인 남자 타입임. 나한테 내가 갖고싶다던 선물 준다며 설레게 해놓곤 끝내 주지 않은 한 친구가 생각난다. 이 사연을 보니 걔가 오버랩돼서 더 빡치네. 확실히 지킬 수 있는 말만 하는 사람에게서 신뢰를 느낀다. 물론 그런 사람은 곧이곧대로 내 입맛을 맞춰주진 못하지만 그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정말 진심일테니까. 이 세상에 나만을 위한 맞춤형 인간은 없는 셈이다.
아 존나 시름진짜 줄거아니면 진심아니면 말이라도 쳐안했으면 좋겠음 그런놈들은 진짜 개빡침., 내가 달라고한것도아니고 지가먼저 해주겠다 이러고서는 ㅋㅋ 몇년이지나도 안줌 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왜안줘?이러면 돈밝히는애로 몰아가고 혹은 나중에준다 이러면서 또 기다리게함 ㅋㅋㅋ
맞아요 선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입만 번지르르 떠벌리는 애들은 걸러야댐
6개월 동안 만나고도 사는 집도 뭐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그래서는 뭐든 거짓말하는 사람을 두고 고민까지하다니... 실제 사연이 진짜 맞으면 잘 헤어졌길....
취향 맞추는 거 정도야 거짓말로 봐도 되고 노력으로 봐도 됨
하지만 그 이상은 거짓말로 봐도 노력으로 봐도 더 만날 수 없음
거짓말을 반복하는데 심지어 티도 안나는데 더이상 뭘 믿고 만나고
나만을 위해 너만 즐거우면 된다고 어떤 짓이든 할 거 같은 사람은 무서워서 못 만남
의심하는 자신을 보며 자책하며 힘들어지든가 저 사람이 내 말에 어디까지 영향받을까 말하나도 무서워서 벌벌떨며 힘들어지든가 하나임
du dor ㅠㅠㅠㅠㅠ맞아요ㅜㅠ
경험상 거짓말에 맛들린 사람은 끊기힘듦...다이어트랑 금연급임
인정이요
허언증이라는 병도 있을정도니까요.
2:16 갑자기 누가 뒤에서 이어폰 꽂으면 나같으면 개놀래서
아시발깜짝이야 이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충분히 예상되는 사람.
그러니까.
ㅋ
ㅋ
ㅋㅋㄲㅋㅋㅋㅋㅋㄱ
나도 그생각 했는데 ㅋㅋㅋㅋ
저두 ㅋ
ㄱㅆㅇㅈ ㅋㅋㅋㅋ
운명은 만나는 도중에 천천히 있다 느껴지는거지
처음부터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운명 타령 해대며
이상하게 뭐든 잘맞고 다 맞춰주는것 같고 적극적으로
다정하게 구는 사람은 믿고 걸러라.. 나중에 악연이
될 가능성이 높고 사기꾼일 확률도 높음
내가 이걸 알았어야....
저도...알았어야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그만큼 습관은 정말 고치기 힘듦
저 저런 사람 실제로 만난적있음
일단 굉장히 자상했었음
날 위한 거짓말도 굉장히 자주함
이게 포인트임
나 좋으라고 거짓말함!!
거짓말인지 떠보면
억울하다는식으로 한다던가
급 화제전환 한다던가 그랬었음
과거연인 얘기가 나왔었는데
바람펴서 헤어졌댔나
근데 알고보니 지가 바람핀겈ㅋㅋㅋㅋ
사연 속 남자는 굉장히 많이 속여서 티났는데 진짜 저는 알아채기까지 6개월이상걸림. .
나 좋으라고 하는건 핑계고 결과적으론 자기를 위한 거짓말이라고 했잖아요 곽정은이...저런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게 다분히 이기적인데 교묘히 사람 기만하여 마치 상대방이 그런 양 떠넘기는거. 가스라이팅이죠
전 이번주에 헤어짐....님과 같은 상황이였고,
만난지 1개월 만에 헤어임. 엄청나게 자상했고 결혼준비중이였는데....아마 급하게 준비하다보니 더 빨리 거짓말이 드러날꺼 같았는지 그 전에 지가 이별통보날리고 잠수탐...그 뒤에 거짓말이 정말 많았다는걸 알게됨
와...전남친이랑 똑같음... 과거연인얘기도 내가 묻기도 전에 지가 다 술술 여자들이 바람을 펴서 자기는 이때까지 차이기만 했엇다면서 불쌍한 코스프레...결국 마지막은 돈때먹고 잠수...거짓말을 진짜 표정하나 안바뀌고함..사기에 천부적인 재능이있는듯...1년을 넘게 속임..
대박~ 전 돈은 떼이지 않았는데....내가 묻기도 전에 과거 여자들이랑 자기 불쌍했던 이야기 다하고 피해자 코스프레가 대박이였음. 원래 마마보이에 장손인 이 인간이 날 자기집 노예로 만들려다가 난 같은 가정환경에서 잘 독립한케이스라 나름 신념과 신조를 계속 이야기하다보니 실패할꺼같은지 차임...더 웃긴건 주선자랑 자기 엄마한테 날 진짜 못된년만드면서 피해자코스프레를 또 시전했는데 주선자가 카톡을 나한테 보여줌...진짜 그정도면 정신병임.
s must 혹시 걔 이름뭐에요??
솔직히 음식취향같은 거 나한테 맞춰주고 싶어서 거짓말한 것 까지는 귀엽게 보고넘어가겠는데 그 이상은..소름이다 진짜
니년이 남자한테 맞춰줄라고 노력하는건 1도없고 남자가 맞춰주기만 바라지 쳐여물어라
@@versil4790 본인등판?
자격지심 + 내가 높아야되. + 애정결핍 + 관심 받길원함 = 이런심리.. 들키는것도
두려우니 계속 거짓말하게되는거지 뭐.
이예람 돼가 맞아요
돼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것 같음
그래서 어떤 선의의 거짓말도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잘 보이려고 노력해서 실제로 그 모습이 되는 것과 거짓말을 해서 상대방에게 다른 자신을 꾸며내는 건 정말 다른 거다
진짜 사랑하면, 거짓말 안해..
와따 뼈를 때려부시고가시네요 굿
거짓말을 계속하면 절대기억못하는데 그거짓말을 덮으려고 또 거짓말을 하겠지~~저 나쁜노므시키ㅋ
23:24
그쵸.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혹여나 우리 관계에 신뢰를 무너뜨릴까봐 아예 그럴 일을 안 만들죠
방송봤는데 ‥결론은 걍 사기꾼이던데 ‥저런게바로 사기지 사랑은깨뿔
여미진 뒷 이야기 지금도 기억나시나요? 기억나시면 뒷이야기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또밍-m1n 아마 헤어졌던 것 같던데
처음부터 잘해주는 남자는 크게 봤을 때 두 가지 타입이 있다. 하나는 정말 순수하거나 아니면 가면을 쓴 채 잘해주는 척 하는 남자. 특히나 자격지심을 이겨내려고 하는 거짓말을 하는 남자는 반드시 피해야 할 타입이다.
ㄹㅇ
와...진짜 무섭다...안전하게 헤어지세요
기본적인 정보 하나 모르고 결혼을 하자고 했다구요?ㅠ
여자도 생각이 좀 짧은거...
진짜 집도 직장도 모르고 결혼을 결심한다는게 말이되나...
진짜 집도 직장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ㅋㅋㅋㅋㅋ 암만 눈이 멀어도 그렇지 참 아둔함
여자가 있는집이라서 더그랬을수도ㅋㅋㅋ이런걸로 사기친다고 생각못했을수도
생각보다 속이는 사람들 치밀해요.. 속은 사람이 바보라고 보기엔 너무 안타깝다.. ㅠㅠ
진심 정신병자 맞는듯 거짓말 해놓고 책임은 여자 한테 돌리는거 진심 자기 합리화에 소름 돋아 진심 ㅎㄷㄷ
작정하고 거짓말로 다가오는 사람이 있더라.. 그걸 왜 속나 싶지만 차마 묻지 못하게 되더라... 거짓으로 시작된 관계는 절대 오래 갈 수 없다...ㅠ
전남친 생각나네 ㅋㅋㅋ 학벌도 집안도 빚도 속였던ㅋㅋ 세상 그런 천사같은 사람이없었지 너무 상처받아서 그담부터 연애못하고있다 ㅋㅋㅋ 하..
거짓말도 노력이야 ㅋㅋㅋㅋㅋ 진짜 참신한 개소리다
거의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소리급으로 개소리
@@page_kate ㅋㅋㅋㅋㅋ
@@page_kate ㅋㅋㅋㄱㅋㅋㅋ아ㅈㄴ웃기닼ㅋㅋㅋ
자기합리화죠 미친놈임
거짓말 치는거 떠나서 제발 안전이별하세요
당해봐서 알아요 아직도 트라우마에살아요
빙삥 힘내세여ㅠㅠ
여기도 저와 같은분이 계시네요.😰😰😰
저또한 트라우마를 10년이 넘었지만....아직도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이건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ㅡ
죽을때까지 잊을수가 없네요.
하루라도 빨리 현명한 선택하세요.
사람이 제일 무서운겁니다.
저도1년째 트라우마때문에 사람을 못믿고 경계하고 살아요... 언제쯤 벗어날지...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데~ 사소하는것까지 거짓말하고 소중한다고 하줄 모르는 사람 만나지마요~~
기쁘게 해주려고 거짓말 했다는 건 말이 안 됨
속였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데
네 거짓말은 평생가요 바람 펴놓고 맞추려고 바람 핀거다 ㅇㅈㄹ 할 수 있어요~~~
거짓말이 평생간다는 보장은 없어요 고치면 되요 못고치는 사람들은 노력을 그만큼 안해서 그래요
ㄴㄴ못 고칩니다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거짓말을 되게 잘 하는 사람들은 그거 끝까지 가요. 그래서 사람을 만날 때에는 신중히 만나야 되는 거예요
@@LOVE-qp6ki 근데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못고친다는 보장는 없어요
조홍기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거짓말 못 고친다는 보장은 없겠죠. 하지만 몇 몇 사람들의 심리상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고치기가 어려워요. 전 그런 소리를 하는 거지 모든 사람을 얘기한 게 아니에요.
제가 얼마전에 저런 미친놈 만난적이있는데요
하나부터 열까지 취향이며 여자가 좋아하는 말이며 여자가 싫어하는 행동은 안하더라고요
근데 알고보니까 그게 다 연기였고 거짓이였어요 저렇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인간들은 자격지심도 자격지심인데 애정결핍도 심해서 저러는거에요 상종하지말고 도망치는게 답
근데 저런놈들 만나고나면 상처가 커서 다른사람을 못믿게되더라고요..
하 진짜 정신병자때메 내 정신이 망가지기전에 도망쳐요
저도요...소개팅 만나기 전 100문 100답을 하더니....소개팅날 완전 제 이상형의 성격이 나타나더라구요.첫날에 고백받고, 그 주부터 결혼진행...-_-만나는 내내 엄청난 애정공세에...여자가 싫어하는 행동도 안하고, 제 기분을 다 맞춰주더라구요.그래서 저도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마음을 열어가고 있었죠.하지만 실상은 마마보이에 장손 .....그리고 거짓말이였죠.이 사람은 제 이상형을 연기한 것 뿐이였고, 저를 만나는 내내 시험했더라구요.나를 구워삶아 자기네 집 노예같은 며느리로 만들어야하는데, 실패할꺼 같으니까 카톡으로 일방적 이별통보를 하고. 내 반응조차 무서워서 도망가고..... 양가어른 인사하고, 예물반지도 맞췄는데...너무 무책임한 인간이더군요. 진짜 말을 안해서 그렇지....너무 일찍 불타오르면서 애정공세하는 사람은경계를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Daon PARK 그미친놈도 첨부터 엄청 저한테 정성들였어요 이렇게까지 잘맞는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저도 완전 제 이상형인가 싶었죠;
여자들이 이런거 좋아하는거 알고 첨부터 그렇게 꾸민거에요.. 근데 이런 나뿐놈들이 참많네요 나만 당한게아니라 씁쓸.. 전 한달도안되서 그새끼 이상한거 눈치채고 다 차단해버렸어요. 근데 님은 많이 힘드셨겠어요 결혼준비까지....전 그래도 일찍 그새끼 쓰레기인거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님도 결혼전에 그런 이상한놈이란걸 알게된게 다행이에요 정말!
ㅠㅠ그새끼들은 평생 그런식으로 여자꼬시다가 결혼도 못할꺼에요ㅎㅎ
연참 특. 항상 혼란스러워요 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이캄 ㅋㅋㅋㅋㅋㅋㅋ
그카고 이카나? ㅎㅎ 촌놈이시네 ㅋㅋ
사투리를 모름 ? 문찐이네 ㅋㅋ
ga Su 아 맞나
Navienkim ㄱㄹ 맞다
대구사람이네 이캄ㅋㅋ
거짓말하는 사람 진짜 세상에서 젤 싫어,,
좀 무섭네요 ...마지막에는 좀 소름돋네요.... 안전이별 하시길 바랄게요...
거짓말한 게 좋아했단 말로 무마할 수가 있나. 그냥 다 너 때문이라고 나쁜 게 아니라면서 거짓말한 이유가 그 책임이 여자한테 있다고 책임전가하는 것뿐이지 저게 무슨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건지. 너가 좋아했고, 우리 연애가 즐거웠다면 됐다는 게 연애가 무슨 무대 위 연극도 아니고 그냥 즐겁기만하면 전부인가. 사람은 사람 만나면서 변할 수도 있는 건데 계속 거짓말만 늘어놓는 사람이랑은 건강한 연애도 못할 것 같고 결혼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진짜 답도 없는 듯. 그냥 헤어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18:27 택배 기사님 목소리랑 말투 넘나 현실적 ㅋㅋㅋ
ㅋㅋㅋㅋㅋㄹㅇ 맨날 바쁘셔서 빡쳐있음
거짓말은 노력이 아니고, 거짓으로 만들어진건 운명이 더욱 아니에요. 진짜 노력이라면 더 열심히 살아서 그녀가 원하는 집을 사려고했을테죠. 가장 자기합리화의 쉬운 방법이 거짓말이에요. 부디 안전이별하세요.
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하 ... 집주소 거짓말하고 강아지키운다고 거짓말하고 가족관계 거짓말하고 친구관계 거짓말하고 인생 자체가 거짓이었던 전남친아 평생 자격지심으로 인생망해라
와우... 현실도 생각보다 드라마같군여 .. 다 떨쳐내세여 화이팅 !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 저건 사랑이 아닙니다..착각쇼...일뿐.. 남자분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여자분 결혼전에 알게 된게 천운 입니다..
노력이랑 거짓말은 다르지...그럼 시작을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노력을해야지...;이건 무섭자나요
이정도면 허언증환잔데..;
재밌게봐주시면 감사할게요~!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기린님..!
호석이형 몸건강히 군대잘다녀와용
ㄹㅇ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 괜히 있는게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사람 ㄹㅇ 못고친다..
그사람을 위해, 우리관계를 위해 했다고 생각했던 거짓말들이 그사람한테 얼마나 상처가되고 가슴졸이는 일이되는지 알았다. 해서는 안될짓도하고 그 일을 다시 떠올리게하고..
남자분도 이제 그만 놓아줘 옆에 사랑하는사람이 힘들면 그건 그사람을 위한 거짓말이아니다
똑같은 유형겪어봤네요....나중엔 폭력성도 나오고 바람도피고, 그러고도 당당하더라구요. 캐묻고 파내려고 하니 견뎌내질 못하더라구요. 저는 그런데도 정이떨어지지않아서 오랫동안 만났는데, 정말 자살까지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누구랑 연애한건가 싶어서 정말 혼란스러웠어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입만 열면 구라네 그냥 헤어지세요
입열구... 벌구...
우와 저건 그냥 허언증이네!!!
저걸 어떻게 이해하냐
저거 병이다...심하면 허언증이라고도 하지 저런사람이 나중에 사기결혼 범죄저지르는거 뉴스에서도 봤다
당연히 그만 만나야죠 거짓말 하는 순간부터 그 관계는 끝입니다.
집도 해줄수있는 능력의 어떤 부모가 잠깐이라도 자식을 미쳤다고 고시텔 살게하겠냐아~~~~
와 이거 진짜 ㄹㅇ
아니 내용은 좋은데 오늘따라 광고가 왜이렇게 많아요;;; 끝까지 보면서 6번은 본듯
뭐든 진짜 싫어요. 거짓말 한번 들키면 믿음에 금가기 시작하고 그게 계속되면 그냥 상대방의 말이 다 거짓말로 느껴지고 믿을 수 없어지더라고요. 믿음 깨지는 건 쉬운데 쌓는건 어렵고 오래 걸리잖아요.
결혼하기 전이면 혼란스러웠을듯 하네요..얼마나 좋음 그랬을까 생각했을거 같아요..결혼은 사랑하는 감정이 바탕이겠지만 믿음 없인 안되요 사랑없인 살아도 믿음없인 못살아요
마음아프다..
지금까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거짓같이 느껴지겠지
거짓말한거 알게되었을때 그 심장이 쿵쾅거리는 기분... 진짜 괴로운데
거짓말하는 사람은 모를꺼야
믿어주는 사람 바보만들구 나빠 진짜
여자분들...절대 만나지마요...
아! 남자 입장이라도 마찬가지.
저건 고칠수 있는게 아님.
저렇게 눈깜빡 안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그럼ㅇㅇ
아 보는데 정신이 아득해진다..아득해져.....
개소름.... ㄷ ㄷ 여자분 결혼하기 전에 알게되서 넘 다행이네요;; 본인이 거짓말하고 상대방 신뢰를 잃게 만든게 전부 상대방을 위해서라고 변명하다니 진짜 최악이에요;
만약 반지 바꾸러 안 가고 더 철저히 속이고 속아서 결혼까지 가는 경우도 아주 많이 있음. 근데 속은 사람도 잘못이 있는 게 되는 게 대한민국 법 현실입니다. 자기 과거 배경 재산 모든 걸 철저히 속이고 결혼까지 하게 만들어도 대한 민국 법은 둘다 잘못 있다고 하니까 철저하게 알아봐야 합니다. 사랑을 가지고 사기치는 거에 정말 관대한 희안한 법이 있으니..
착한척 하는 허지웅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오 닮았엌ㅋㅋㅋ
ㅋㅋㅋ아 어디서 많이봤다 했더니요!!
레알ㅋㅋㅋㅋ허지웅 닮았어
근데 저정도면 잘생겼어
*진짜 사랑하면 거짓말 안해*
힘든일도 솔직하게 말하고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부딪히는게 진짜 연애이자 사랑이다
상대방한테 맞추려고 거짓말하는 관계는 이미 끝난 관계 입니다 항상 당신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저런 비슷한사람 만나봒는데 결국엔 거짓말 치고다니다가 지인생도 망쳐버림 진짜 주변에있능사람들까지도 돌게만들었음 병임저거는..
와보는내내 진짜 똑같네 소름돋게 그럴싸하게 거짓말치는거,,, 저건 진짜임진짜.....ㅋ
여자분 너무이쁘셔요ㅜㅜ 섹시한데 울것같이 생긴 얼굴이랄까 언니존예보스예요 헝헝
반지랑 취향까지 귀엽게 봐줄수 있어
거짓말에 귀여운건 없더라구요.. 진짜 이해안되는 이런 거짓말을 왜...? 하는 순간 도망치셔야합니다 ㅠㅠ
6개월동안 모든게 사실이 하나도 없으니 6개월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그동안 하나도 사귄거같은 기분이 안들꺼같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남녀불문 친구로든 동료로든 걸러라
말이 잘 통하는 사람, 취향같은 사람보다 책임감있고 한결같은 사람이 최고다.
아니 ;; 미친;;; 개소름이다;;;
거짓말이 무슨 노력이야;;;
그건 바람피고 널 사랑해서 맞춰나가려고
바람을 폈어 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임
가난은 용서가 돼도 거짓말은 용서가 안돼 정말 싫어
어떻게 거짓말이 노력이라고 포장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거짓말로 만들어진 노력이 아닌 진짜 노력을 했어야죠..진심으로 사랑했다면요 그리고 좀 위험한 게 ‘너 때문에’,’네가 좋아해서’ 이게 너무 신경쓰이는데요 남자분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혹여 결혼을 한다면.. ‘너 때문에 그런 거잖아’ 이 말을 달고 살 것 같아요 원래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 특징이 들통나게 되면 남탓과 변명을 먼저 하거든요 이제라도 모든 사실을 알게 되서 다행인 것 같은데 아직 모르는 거짓말들이 더 있을 수 있어요 얼른 빨리 정리하시길 바라요,,ㅠㅠ
사연자님 본인도 이 연애가 끝이라는 건 알 것 같고..문제는 왜 이렇게 거짓말을 했나가 이해가 안 돼서 사연을 보내신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소울메이트와 같은 이상적 연애관이 있어요. 이상적이고 운명적인 거는 말 그대로 이상적이고 운명적인 거고..현실에서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하지만 거짓말은 누가봐도 잘못된 것 같아요.
헤어져요. 여자가 자꾸 미련가지니까 남자가 더 거짓말을 합리화 하고 저러는것임..
거짓말인줄 알면 똥밟았다고 헤어져야지.. 왜 쫏아다녀요? 여자분도 집착이 있는듯
이상형이 아닌데 왜 미련두나.. 저 여자분이 너무 감성적이네.
딱봐도 남자가 암것도 없는 빈털터리라 장가도 못갈 허언증 루저구만 ㅉㅉ
진짜 거짓말하고 잠수타고 그러면 상대방은 진짜 하루온종일 그 생각만 하고 정말 미쳐요
어떻게 거짓말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지?
타켓을 정하고 우연을 가장한 계획적인 만남!
눈동자 조차 흔들리지 않는다.
포커페이스가 장난이 아니다.
평생 지금까지 이런 거짓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와~~소름끼친다.
여자가 남자에게 미련이 남아서
이 남자의 거짓말에 합리화를
본인자신이 주입시키고 있다.
날 너무 사랑해서 그런것이였다고.....
여자분!
인생 막장되시지 마시고...
빨리 정신 차리시고 현명한 선택하세요!
넘 안타깝네요ㅡㅡㅡㅡ
사랑을 거짓말로 포장하다니 진심이 아닌것같네요 사람이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 쉬워지니까 계속 거짓말에 허언증 병인것같네요 이런 사람을 뭘 믿고 결혼을 하고 연애를 할지 .. 그냥 헤어지세요 사람의 연을 끊는다는건 힘드시겠지만 세상엔 좋은 사람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
잠수타서 친구아니었으면 그남친은계속잠수탈수도 있엇자나요걍 헤어지세요
연애참견은 첫 만남 부터 진짜 드라마틱하다...
거짓말을 끝으로 연락이 되질않았다는게 정말 노답. 만나지 마요. 여성분 걱정돼요ㅠ참견하고 갑니다..
여친이 거짓말 하는거 싫어하는데
그건 왜 못맞춰주나.....그게 가장 중요한건데....
돈이 많고 적고 떠나서 거짓말 했다는게 신뢰성 없다 나라면 헤어진다 돈을 떠나서 믿음이 인간다
결혼은 믿음이고 신뢰다
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라는 거짓말은 해도 되...그렇지만 기본적인 인적사항, 재산, 직장 등 객관적인 프로필은 거짓말하면 사기다....
사연자 후기도
연애참견에서 볼수 있음 좋겠어요~~
사연자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진짜....거짓말은 절대 못고쳐요 ㅋㅋㅋㅋㅋㅋ
그런사람들은 나중에 헤어져도 똑같이 살드라구요 ㅉㅉ
그냥 헤어져라 처음 만날 때부터 사는 곳은 왜 거짓말하고 술은 잘 마시면서 왜 못 마시는척하고 크림 파스타는 왜 처먹어 느끼한 거 싫다면서 ㅋㅋ 운명 같았으면 좋겠긴 무슨 첫날부터 아무나 만난 사람을 운명 같았다고 하냐? 다른 여자였어도 그랬겠네 ㅋㅋ아니 잘 살아있으면서 연락은 왜 또 안 받아 고시원 새끼야 나 같으면 헤어지고도 남았다
정신적으로 뇌가 문제 있는거
같습니다.
넘 소름끼치네요.
아이쿠 여자로 신분상승 하려고 하지말고
너가 스스로 노력해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