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3 목사님 코멘트 시작 19:35 영화 읽는 방법 배우기 (신과 함께 코멘트-) 23:10 개인적으로 감사했던 부분 1 25:56 개인적으로 감사했던 부분 2 성경적 세계관에 위배되니 무조건 시청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세지가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생각보다 유쾌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굉장히 evangelical (전도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논크리스천인 보드레씨의 정제되지 않은 질문들이야 말로,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신 질문들이기 때문에 분명히 짚어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것이 상당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논크리스천 뿐만아니라 크리스천도 가지고 있지만 질문하기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질문들도 많지요. 그리고 때로는 "저런 질문을 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드는 보드레씨의 질문들을 열린 마음으로 답해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목사님과 패널들을 통해서, 크리스천과 논크리스천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딱딱하고 엄격한 분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두팔 벌리고 기다리시는 사랑의 예수님인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논크리스천의 시선과 질문들에 귀기울이고 하나님안에서 사랑으로 지혜롭고 명쾌한 해답들을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천만을 위한 크리스천 방송이 아닌, 하나님을 아직 만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아주 아주 멋진 방송입니다! 더 잘되셔서 오래오래 방송해주시길 바랍니다~~^^
신과 함께~진짜 잘 만들었어요. 신이 어딨어?그리고 죽으면 끝이지.이런 생각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신의 존재와 죽은 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거든요. 착하게 살아야지 이런 결심도 하게 되고요.그렇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죄안짓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자기자신만 돌아봐도 알 수 있죠.오직 예수를 믿고 그분을 통해 구원받은 의인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봐서는 안되는 영화 뭐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은 뭐 천사나 특별한 인간들도 아닌데 .. 그렇게 하나 하나 다 따질려면 스님들 처럼 이세상 과 단절하고 살아야 할겁니다 사탄의 세상에서 나약한 인간들이 할수 있는건 내 뜻대로 하지말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행동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천사도 아닌 신도 아닌 포유류과의 지능이 발달된 동물일 뿐입니다
악이란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는거예요. 하나님은 이 영화는 성경내용이 나오니까 좋아하시겠지 이건 도깨비 나오는 로맨스니까 안좋아하시겠지라고 내가 하나님이 되어 판단하는거 자체가 악입니다. 그런거 보면 안돼! 우린 순결한 신부로서 그런 악한 문화를 보면 정결하지 못하다는 그 생각 자체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걸' 단정짓고 그럼 내가 그거 안보고 날 정결하게 하면 좋아하시겠지 생각하는 그게 악하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딴게 악이 아니라 그게 바로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태초에 왜 끊어졌나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기때문이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하나님이되어 판단하게 되면 어? 저 신과함께는 악한영화인데 저걸 크리스찬이 왜 보냐? 저기 나온 크리스찬배우는 거짓크리스천이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작품 고르는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못 끼치는 배우네. 우리 크리스천 배우들 너무 믿지 맙시다! 가 되는거예요. 아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른건지 그냥 욕심에 자기가 하고 싶어서 선택한지 어떻게 압니까? 하나님이 저 영화에 출연하면서 그들과 함께하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어떤방식으로 전달할지 어떻게 아십니까? 문화에서 분별한다는 것은 그냥 크리스찬이 볼수있는 못보는 작품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메세지를 크리스찬으로서 성경적으로 분별할수 있느냐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하나님께 바로 선 크리스찬이 볼수없는 영화가 어디있습니까? 단순히 마귀가득한 신과함께라고 생각하지말고 사람들이 그 영화를 보고 왜 감동받고 우는지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웃과 공감하고 그들의 아픔을 헤아릴줄 아는 것도 크리스찬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덕목입니다. 교회 안의 이웃이 끝이 아니예요. 예수님은 우리의 '정결함'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들때문에 오시지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왜 사탄의 자식이라고 하셨을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도 정말 하나님에게 정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자들입니다.
와, 이거 보고 크리스쳔에 대한 선입견 생기겟다... 핵답답하네... 선과 악이 따로 어딧음, 본인 눈에 아니꼬우니깐 악인거지. 하나님이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줘놓고, 자기가 피조물과 커넥션하고싶을때 disobey하면 death뿐이라고 협박하는지 이유도 설명 못하더만, 내 원어민 튜터는. 진짜 큰일이다, 경전을 곧이곧대로만 보고 믿는다는거...
중요한건... 영상 속 분들... 제 질문에 대해 납득할만한 설명 가능하세요? 그게 중요한 거거든요. 기독교인들이 신자들이나 관심잇는 일반인들에게 그럴만한 답변을 안하니까 이렇게 욕을 하는 네티즌들이 잇는거 아닙니까. 저는 이해를 햇고, 설명도 가능합니다만, 구원받기 위해 교회나 기독교 컨텐츠를 기웃거리는 이들에게 답을 제시를 못하는지, 같은 무교인이 아닌 사람으로서 답답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예방주사 30회 Full]](http://i.ytimg.com/vi/0fc9wcfWQVY/mqdefault.jpg)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예방주사 30회 Full]](/img/tr.png)
![[극한직업]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마약반 레전드 싸움](http://i.ytimg.com/vi/cib7p4_TyZ8/mqdefault.jpg)
16:53 목사님 코멘트 시작
19:35 영화 읽는 방법 배우기
(신과 함께 코멘트-)
23:10 개인적으로 감사했던 부분 1
25:56 개인적으로 감사했던 부분 2
성경적 세계관에 위배되니 무조건 시청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세지가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생각보다 유쾌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굉장히 evangelical (전도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논크리스천인 보드레씨의 정제되지 않은 질문들이야 말로,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신 질문들이기 때문에 분명히 짚어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것이 상당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논크리스천 뿐만아니라 크리스천도 가지고 있지만 질문하기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질문들도 많지요.
그리고 때로는 "저런 질문을 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드는 보드레씨의 질문들을 열린 마음으로 답해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목사님과 패널들을 통해서, 크리스천과 논크리스천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딱딱하고 엄격한 분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두팔 벌리고 기다리시는 사랑의 예수님인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논크리스천의 시선과 질문들에 귀기울이고 하나님안에서 사랑으로 지혜롭고 명쾌한 해답들을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천만을 위한 크리스천 방송이 아닌, 하나님을 아직 만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아주 아주 멋진 방송입니다!
더 잘되셔서 오래오래 방송해주시길 바랍니다~~^^
Ye K 지금은 박보드레님 크리스찬 되셨어요^^ ㅎㅎ
저는 퇴근하고 영화요약보는게 너무 좋았는데 내안에 나쁜 기억들이 쌓인다는것을 알고 이제 안보려고 cbs 보고있습니다. Cbs 나름 재밌어요 ㅋㅋㅋ
예방주사 감사히 매주 잘 보고 있어요~~♡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영화를 보고
안보고는 중요한게 아니라
꼭 봐야한다면
알고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신과 함께~진짜 잘 만들었어요.
신이 어딨어?그리고 죽으면 끝이지.이런 생각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신의 존재와 죽은 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거든요.
착하게 살아야지 이런 결심도 하게 되고요.그렇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죄안짓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자기자신만 돌아봐도 알 수 있죠.오직 예수를 믿고 그분을 통해 구원받은 의인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했던 우상숭배가 들어가 있는 신과함께를 본것을 잘만들었다고 생각 하실지도 몰라도 그것은 사탄의 의미가들어간 영화입니다.
자기합리화 하지말고 그것이 죄인것을 알고 보지 마십시오.
@@예수만이진리이다.아ㅋㅋ선동 지리시네요 당신 사탄 같으신데요??
사탄의 의미가 들어갓다라는 의미 무엇이져
목사님 말씀에 넘넘 공감합니다. 미디어에 노출될 때 말씀의 관점으로 필터링 하는 것이 정말 좋은 팁인 것 같아요^^
전쟁영화는 일병구하기 전재과 평화 등을 보게되고 또 요즘 십계 벤허 바울 소돔과 고모라 등 성서영화에 너무 은혜롭고 재밋습니다 신앙적으로 무익한것은 단칼에 베어버려
내가 보는 것, 내가 듣는 것,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된다. 고로 나는 나를 보호하려고 한다. 안좋은 것 보는 사람들 인생이 불행해진다.
보라색 보드래씨없으면 저 프로그램은 망해요..제일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라디오 예방주사때부터 보드레씨때문에뜬 프로그램이에요.
교인이라고 못보게 하지 않아요~^^
몸에 안좋은 음식 알려주듯
영에 안좋은 거 알려주는건 있음요
게임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게임에 관한 것도 보고 싶어요.
운전게임도 안되는지,
보는 것도 안되는지
크리스천들은 애니메이션(일본, 한국, 미국?, 유럽을 포함에 대해서)도 해주실 건가요?
예전에 영화 노아 개봉 때도 비슷한 얘기 나왔었지 목사들은 성도들이 영화하나도 영화인지 종교인지 구분 못한다고 생각하는건가. 본인들 말은 다 믿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공산당도 아니고 보면 안되는 영화를 정하냐???? 진심 노이해. 여기에 놀아나는 성도들도 노이해.
우리 목사님 마블시리즈 팬이심. 넘나 귀여우신것
정말 대놓고 잔인하고 영적으로 안좋다면 안봐야겠죠 근데 그런 영화들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는게 중요한것같고
불편하고 자꾸 시험이 드면 그 영화는 안봐야할것같구요 하나님께 여쭈어보면 될것같아요ㅎㅎ
밥 잘 사줘봤자 다먹는 누나 ㅋㅋㅋㅋ
영어 채널에서 그러는데 크리스챤은 oh my god이라고 하면안되고 oh my gosh이렇게 하라고하네요
이성미 씨 목소리가 넘 쌔요
주장도 강함을느낌
기독교인이 봐서는 안되는 영화 뭐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은 뭐 천사나 특별한 인간들도 아닌데 .. 그렇게 하나 하나 다 따질려면 스님들 처럼 이세상 과 단절하고 살아야 할겁니다 사탄의 세상에서 나약한 인간들이 할수 있는건 내 뜻대로 하지말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행동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천사도 아닌 신도 아닌 포유류과의 지능이 발달된 동물일 뿐입니다
사람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것은 본것에서 끝이 아니라 그것이 내
영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이 무서운 것이지요 공포영화는 절대 못보게 합니다 저희교회에서는요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악한 것이 내속에 들어오는 통로가 되기때문이죠
무엇을 보느냐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영적전이가 생깁니다.
박보드레 저분컨셉인건지 원레저런건지 궁금하네요
오늘목사님 쫌 명쾌하심
영화에 대한 필터
맞아요~세상을 볼때 복음적해석이되면 은혜받을때있어요^^ 대중가요를 들으면서도 은혜가 될때가있죠~^^
악이란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는거예요. 하나님은 이 영화는 성경내용이 나오니까 좋아하시겠지 이건 도깨비 나오는 로맨스니까 안좋아하시겠지라고 내가 하나님이 되어 판단하는거 자체가 악입니다. 그런거 보면 안돼! 우린 순결한 신부로서 그런 악한 문화를 보면 정결하지 못하다는 그 생각 자체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걸' 단정짓고 그럼 내가 그거 안보고 날 정결하게 하면 좋아하시겠지 생각하는 그게 악하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딴게 악이 아니라 그게 바로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태초에 왜 끊어졌나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기때문이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하나님이되어 판단하게 되면 어? 저 신과함께는 악한영화인데 저걸 크리스찬이 왜 보냐? 저기 나온 크리스찬배우는 거짓크리스천이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작품 고르는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못 끼치는 배우네. 우리 크리스천 배우들 너무 믿지 맙시다! 가 되는거예요. 아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른건지 그냥 욕심에 자기가 하고 싶어서 선택한지 어떻게 압니까? 하나님이 저 영화에 출연하면서 그들과 함께하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어떤방식으로 전달할지 어떻게 아십니까? 문화에서 분별한다는 것은 그냥 크리스찬이 볼수있는 못보는 작품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메세지를 크리스찬으로서 성경적으로 분별할수 있느냐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하나님께 바로 선 크리스찬이 볼수없는 영화가 어디있습니까? 단순히 마귀가득한 신과함께라고 생각하지말고 사람들이 그 영화를 보고 왜 감동받고 우는지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웃과 공감하고 그들의 아픔을 헤아릴줄 아는 것도 크리스찬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덕목입니다. 교회 안의 이웃이 끝이 아니예요. 예수님은 우리의 '정결함'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들때문에 오시지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왜 사탄의 자식이라고 하셨을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도 정말 하나님에게 정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자들입니다.
보라색 여자분...흐름 끊는 개릭터로 대본에 있는건가요?ㅜㅜ
기본적인 음란을 말로 다스리지도 못하는데 저렇게 나와있나요..
제발 설정이길..
🤫
미디어 안좋다고하면 볼거 암것도 없네요
eagg 안보면되죠 ㅋㅋ
기독교인이 되어가려면
하나님체질로 바꾸어가야 합니다.
가독교는 응용을 못해.
이름도 여호와이어야지 작대기 하나만 틀려도 이단이잖아. 전지전능!
안 계신 곳이 어딨고 아닌 것이 어딨나?
코미디 영화요 안봐도 돼요
신과함께는 기독인을 떠나서 삼류
눈물팔이 저질 영화임..
그런 영화를 뭔 사람들이 그리 봤는지..
물래방아터 빨래터 ㅋㅋㅋㅋ
짝퉁크리스챤안나오길
영화 산상수훈 봐보셈. 님들이 이해 못햇던 석연찮은 의문증을 풀어줄거임. 여기분들 완전 다 자기식대로 성경을 받아들이고 계심... 목사님은 심하심;;
전광훈도 보이는데 못볼게 뭐냐
야한영화
지나친 폭력
성적 유혹
악을 미화시키는 영화
이건 뮈냐?
나 신과함께 보러갔는데ㅋㅋ거기서 목사님 봤는뎅ㅋㅋ
와, 이거 보고 크리스쳔에 대한 선입견 생기겟다... 핵답답하네... 선과 악이 따로 어딧음, 본인 눈에 아니꼬우니깐 악인거지.
하나님이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줘놓고, 자기가 피조물과 커넥션하고싶을때 disobey하면 death뿐이라고 협박하는지 이유도 설명 못하더만, 내 원어민 튜터는.
진짜 큰일이다, 경전을 곧이곧대로만 보고 믿는다는거...
달님Moon ㅇㅈ 개독교년들
중요한건... 영상 속 분들... 제 질문에 대해 납득할만한 설명 가능하세요? 그게 중요한 거거든요. 기독교인들이 신자들이나 관심잇는 일반인들에게 그럴만한 답변을 안하니까 이렇게 욕을 하는 네티즌들이 잇는거 아닙니까.
저는 이해를 햇고, 설명도 가능합니다만, 구원받기 위해 교회나 기독교 컨텐츠를 기웃거리는 이들에게 답을 제시를 못하는지, 같은 무교인이 아닌 사람으로서 답답할 뿐입니다.
너무 오버하는 연기가 참 거북하네요.유치하기도 하구요.
저는 보드레씨 나올때만 시끄러워서 그 부분만 넘겨봐요
기독교인은 무슨일이든해도됩니다
임파서블 이즈 나띵 - 기독교인입니다
바람펴도 되고 뺑소니해도되고 이기적이건 남에게 피해주든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회개하면 됩니다.
교회를 다니면 법 위에 있을 수 있고
헌금을 제대로 하면 목사님께서 천국행을 보장해주십니다.
난 이런방송 싫더라 자기주관 성경책대로 안맞다고 경계?공격? 이 사람들아 사람마다 왜 다르게 살아가는지 생각해보시오 헛된 기독교
한숨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