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들길을 함께 걷다 들판 가운데서 정말 멋진 집을 보았습니다. 【 야~ 진짜 멋있게 지어 놓았구나. 】한 사람이 감탄을 합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자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 지었다니! 무슨 헛소리 하는 거야 > 【아니, 집을 누가 지은 게 아니면 뭔데?】 < 지진이 나서 돌이 옮겨오고 바람이 불어 나무와 유리들이 날아와 우연히 이렇게 된 것이라고 !!!> 【 너 박사 맞냐? 】 < 박사 맞어. 건축학 박사야.> '자연적 발생론'과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조현병입니다. ●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역사적 사실이라고 알려진 사건들 인물들에 대해 실존했다거나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바로 그 행위가 "믿는" 것입니다. 믿는 것으로 아는 겁니다. 정확히는 "게속 믿고 있는 중"인 것이죠. 내가 역사적 사건에 대해 전혀 관찰한 적이 없지만, 나에게 그 정보를 전달해준 사람이나 매개체 곧 정보의 원천에 대해 권위를 부여하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행위죠.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못 봤죠? 거북선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죠? 합리적 유추는 경험한 것으로 어떤 현상에 일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이고요. 미루어 짐작하는 것입니다. 종이비행기각 만들어지는 것을 보지 못 했지만 < 내 경험에 의하면 저런 물건은 반드시, 누군가가 만들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 >라고 짐작하는 것이죠. 내가 쓰는 모든 물건들이 자연적으로는 발생할 수 없다고 짐작하는 행위. 아침에 일어났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식탁에 아침밥이 차려져 있다면, < 어머니가 차려놓았구나 > 는 합리적 유추 < 밥과 국이 자연적으로 발생해서 우연히 식탁에 놓이게 되었다 >는 망상. 구름이 몰려오고 습한 바람이 불면 < 비 올 것같다 >는 합리적 유추 < 날이 맑아지려는구나 > 는 망상. 인공세포를 구상하고 설계하고 정밀한 기술을 동원해서 만드는 것을 보고 < 세포도 저렇게 인격과 지성이 개입되어 만들어졌을 것이다>는 합리적 유추 / < 인공 세포는 저렇게 만들어지지만 세포는 자연 발생한다 >는 것은 망상. 정교한 우주 질서를 보고 < 우주를 이렇게 존재하게 할 수 있는 지성의 존재에 의해 창조되었을 것이다 >는 합리적 유추 / < 빅뱅 이후에 혼돈 속에서 정교한 우주가 존재하게 되었다 >는 물리 법칙을 무시한 망상. 망상을 과학적 역사적 진실이라고 우기는 것은 망상에 중독된 것이겠죠?
창조를 증명하라? 무슨 증명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과학적 증명을 하라는 뜻인가요? 과학적 증명이라는 것은 자연 현상에 관한 주장에 대해 반복 관찰과 실험 등으로써 언제나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시는 순간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당연히 불가능하죠. 그럼 빅뱅, 자연적 발생, 최초의 생명체와 그 이후의 진화 과정에 대해서는 "과학적" 증명이 가능한가요? 빅뱅, 수 억 년 전의 진화 등을 관찰하거나 보여줄 수가 있냐고요? 그런 것들도 입증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기원에 관한 것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시간과 역사를 거슬러가야 하기에 불가능한 것이죠. 각자의 세계관에 따라 역사적 사실로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의 문제는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한다는 것이죠.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언제나 사람,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사람, 대장균도 여전히 대장균, 핀치새도 연제나 핀치새 그대로. 고래도 고래, 소나무도 소나무, 고래도 고래, 바나나도 바나나, 식물은 다배체 등을 통해 댜양하게 변하지만, 그 유전자 범위를 벗어나지 못 합니다. 생물계에 다양한 변이는 있지만 진화는 없어요. 세포와 생명의 자연적 발생은 가능한가요? 생물계에서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에 의하면 【 세포와 생명은 자연적으로는 발생되지 못 합니다.】 생물과 세포는 반드시 생명에서만 발생한다는 것은 자연법칙입니다. 자연은 자연발생이 불가능하다고 계속, 무한대로 알려줍니다. 그럼 생명과 우주가 초자연적으로 시작되었을까요? 인간 경험과 그 경험에 근거해 합리적으로 유추하면 생명과 우주는 초자연적 으로만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초자연은 지성을 가진 신적 존재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온 우주를 존재할 수 있게 하는 능력. 종이비행기가 종이 한장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날까요? 자연에서 관찰되는 증거와 모든 실험은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종이비행기는 자연적 발생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럼 종이비행기는 어떻게 존재하나요? 초자연적으로만 존재합니다. 지성을 가진 인간의 구상과 설계와 작업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기능을 갖는 존재물은, 그 기능과 그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는 원리를 부여하고 그 원리에 따라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제작자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가 있는 것이죠. 인격과 지성의 개입 없이는 그 어떤 존재도 존재할 수가 없다니까요. 어린 얘들도 알고 진화론자들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걸 억지로 부인할려고 발광들 하는 것 보니 참 안스럽네요.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 하시고 그 모든 것을 주관 하시기 때문에 우주가 오차 없이 운행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거나 왜곡하는 거짓 사상에 제발 그만들 좀 속으세요. 엉터리 진화론에 제발 그만 좀 속으시라고요. ●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했나 보라 (이사야 40:26)
< 추측과 상상을 진화 증거라고 우기는 순진한 진화론 신봉자들에게 > 어떤 사람의 사진이 있습니다. 배경은 학교운동장, 반팔 티셔츠를 입었는데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네 사람이 "왜 땀을 흘리고 있는지"를 설명 합니다. 1) 운동 후에 곧바로 찍었다. 2) 날이 더워서다 3) 저 사람은 다한증이 있다. 4) 저것은 땀이 아니라 세면한 것이다. 사진만 봐서는 왜 땀을 흘리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각자의 경험과 일상에서 관찰되는 사실을 근거로 추정하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것은 사실. 설명은 해석입니다. 분간 좀 하세요. 그런데, 갑자기 정신 나간 사람이 나타나 떠들어댑니다 < 저 사진의 사람은 구름을 보면 땀을 흘리는 알러지가 있다> 아니나다를까 사진에 구름이 있고 사진 속의 사람이 구름을 바라보며 눈을 살짝 찡그리고 있네요. (눈이 부셔서 그런 것 같은데) ---------------------------------------------- 사진 비유 설명 추가. 객관적 사실은 사진 속의 그 사람이 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 의문이 들겠죠? "왜 저렇게 땀을 흘리지?" 아무도 그 정확한 진실을 몰라요. 운동을 한 직후인지, 더워서인지 다한증인지...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각자 다르게 '추측'을 합니다. 이걸 "해석"이라 그럽니다. 주관적 견해. 사진의 땀에 대한 해석들 중 하나에 진실이 있을 수 있지만 그 해석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못 합니다. 그 땀을 흘렸던 것은 오래 전 과거고, 사진을 찍었을 때로 되돌아가서 그 진실을 '관찰'할 수가 없거든요. 그 사진은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록이라서, 역사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하죠? 그래서 역사에 대해서는 과학적 증거와 인간의 경험 등으로 유추해서 가장 합리적인 것을 신용하는 것입니다. 사진 비유에서 '구름알러지'라고 우기는 사람 있었죠? < 구름을 보면 땀을 흘린다는 구름 알러지>. 현실에서 그런 알러지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의 해석은 누가 봐도 엉터리 횡설수설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 주장이 아주 그럴듯 해요. 사진 속의 사람이 구름을 바라보고, 자세히 보니 눈을 살짝 찡그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현재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에 근거한 해석"을 외면하고 '구름알러지론'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사진 속 사람'의 친구가 오더니, "그 친구 다한증이 있어서 그래요. 그 때 별로 덥지도 않았고 운동했던 것도 아니었어요. 웬 구름알러지? 미쳤어요?" 그랬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했답니다. 진화론이 바로 그 '구름알러지론'임. 이렇게 설명해줘도 사실과 해석의 차이를 분간 못 하고 헛소리하는 라고 우기는 영장류 짐승(?)들이 있을 것입니다.
70억인구이면 70억개의 각도로 보일게예요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이 나타나지않으시면 누구도 알아볼수없는분이예요 하나님은 숨기고 다니셔요 찾는분이 시면 때로는 나타나셔요 그리고 좀끔씩 좀끔씩 나타나셔요 너무 늛고 광대하신분이라서 하나님이 알아가는 과정이 인간로써 아픈과정이예요 우리가 죄를가지기때문에 그죄는 하나님의빛이 가려져서 우리의 마음 늘 아파요
공평하다는것도 우리 시각이죠:) 저넓은 우주와 영원의 시간속에서 지금 잠깐 불공평해이는거 아닐까요? 그 언젠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영화 속에서도 잠깐 시련이있다해서 해피엔딩이 아니네하고 단정지을수 없잖아요~~~ 주님의 시각에서는 다 공평할거 같습니다. 지금 불평하고 살면 결국 누리지못하고 복도 차버리게되는거같아요.
저도 모태신앙이어서 초등학교 4학년때 하나님의 존재의 대한 생각을 했죠. 그러다가 믿어봤자 손해는 안보겠지 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다가갔습니다. 점점 다가갈수록 하나님의 존재를 실감하게되었죠. 중학교 1학년때 코피가 코를지져도 매일나와서 교회에가서 어머니와 같이 기도했는데 그후로 3년째 코피가 1번도 난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일들도 정말 많지만 슬플때 우울할때 하나님 한마디만 말해도 눈물이나고 마음이 뜨거워지며 치유되는것을 실감할때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것이에요🌸🙆🍀
@@veryveryverylongso9090 중1때 코피나고 그후3년이라니까 고1인거 같은데 청소년기 신앙은 이런 사소한, 남들이 보기에는 황당한 이유들로 형성되거나 강화되거나 또는 약화되기도 해요. 저도 고딩때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고 머리가 아픈 적이 있었는데 십일조를 안해서 이런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애들이라서 그래요. 물론 나이를 더 먹으면 이성에 기초한 신앙을 가지는게 바람직하겠죠.
어린이가 종이비행기 날리는 것을 구경하던 '진화'가 감탄합니다. < 어쩌면 저렇게도 잘 날 수 있을까? 저 종이비행기는 어떻게해서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일까? > '진화'는 세포를 연구하는 학자입니다. '진화'는 세포를 보면서도, 감탄합니다. ------------------------------------------------- 인간은 경험과 그 경험으로 유추해서, 특정된 기능을 갖고 있는 복합적 존재물은 결코 자연적으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능은 그 기능을 부여한 존재가 있음을 알게하고 존재의 구상과 설계와 제작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기능은 자연 발생하지 않습니다. 부속이라고는 달랑 종이 한 장. 지성이 개입되지 않으면 종이비행기로 되지 못합니다. 종이비행기는 구상과 설계와 제작의 결과입니다. 그게 우연히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우기는 사람 있다면, 아마 정신이 완전 나가버린 자일 겁니다. 그런데요... 세포와 생명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우기는 자들. 멀쩡한 정신으로 헛소리하는 자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하나님 은 하나님 지혜말씀을 100프로 믿고 하나님의 영토 내맘속에 내 말로 씨를 뿌리고 행하면 역사하십니다~ 세상지식으로 믿는게 아닌 영적인 믿음이죠~ "하나님의 지혜는 진주보다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것으로 이에 비교할수없도다.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 아멘 하셨습니다 먼저 기도전에 내맘속에 가시 ,돌 ,쓰레기 같은 부정한것을 제거하는 작업부터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5:18 성경을 읽다보면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알았다는거가 참 은혜 되네요.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했고, 성경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라고 해서. 저도 특별한 경험이 없어도,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단순히 성경속에 하나님? 기록에만 있는 하나님? 이 아니라ㅋㅋㅋ 지금 나와 성령으로 함께하신다는것이 매일 누려지는 은혜에 참 감사함 ㅋㅋㅋ 내 생각에는 하나님이 “나 살아있어.” 하고 눈에 나타나도 안 믿는 사람은 믿지 않을것임. 내가 지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이시며, 그 예수님이 지금 나와 성령으로 함께 하심을 믿는것은 200%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Jihye Lee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13:1-9, 개역한글) 이미 씨는 뿌려졌습니다.가시받에 뿌려진 씨가 되지않도록 마음을 지킵시다. 무릇 지킬만한 벗중에 더욱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아멘
자연은 특정 기능을 만들어내지 못 합니다.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정 기능을 갖고 있는 존재물은 반드시 초자연적으로만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격과 지성이 개입되어야"만" 합니다. 자연에 없는 기능을 갖는 존재물들은 그 기능을 구상하고 설계하고 제작한 존재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부속이라고는 달랑 하나인 종이비행기도 자연적으로는 존재하지 못 합니다. 반드시 초자연적으로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싫어하는 것이 인간 본성이라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바른 지성입니다.
두사람이 부산항대교를 바라봅니다. 한 사람이 【 야~ 다리 참 잘 만들었다.】 하자 다른 사람이 신경질을 내면서 따지고 대듭니다. 《 만드는 것 봤어? 》 【 못 봤어. 누가 만든 거 아니면 뭔데? 】 《 누가 만들었다는 것은 다 개뻥이야 파도가 치고 해일이 나고 바람이 불면서 우연히 자연적으로 생겨난 거라고》 【 토목 기술자 맞냐? 】 《 그래, 토목 공학 박사야. 》 정신은 멀쩡한데, 무슨 병에 걸려, "생명과 우주는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헛소리를 해대는 걸까요? 온 세상 첨단 기술을 동원해도 세포와 생명을 만들지 못 합니다. 너무 복잡하고 정교해서 인간 기술을 개입해도 만들지 못 하는데 그게 우연히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소리가 맞는 말이겠냐고요? 하나님을거역하는 자들을 미혹하는 영이 있습니다. 속지 마세요. ● 태초에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세기1:1).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믿음을 가지는데 더 장애가 되신다고 하셨는데요지금은 불신자 자연계 과학자들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은 인정하지 않을 지 몰라도 지적존재의 창조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과학적으로도 들어가보면 누군가가 천지만물을 창조하지 않으지 않으면 결코 우연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런류의 과학 자료들이 유투브에 넘쳐나는데 목사님께서는 이부분은 너무 간과하신것이 아닌가 싶네요.또 예수님이 죽은 후에 부활하셨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로 실제 모든 역사 자료들에 나와 있습니다.이런것이 왜 증거가 되지 않겠습니까? 과학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접근하다가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인정하게 된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자료들을 인용해주시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증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사도행전 17:30~31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성자하나님)이십니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천년전 사람으로 사셨던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통해 하나님이심을 증명해주셨고(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우리는 보여주신 하나님 즉,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다(요2: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간증으로 예수믿는 시대는 갔어요. 간증은 개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에 대한 자랑이 되거나, 성도 간 교제의 소재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ㅡ 간증 자체에 타인의 구원을 결정하는 힘은 없어요. 에베소서 2장 8절 말씀처럼 우리 구원은 우리 안에서 난 것이 아니라ㅡ간증, 개인적 체험, 강력한 주장 등 사람이 어찌해보려는 것ㅡ 은혜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하나님의 선물이니까요. 지나치게 간증타령하시는 분들 계셔서 무례할 줄 알고도 고민 끝에 댓글 남깁니다.
과학이란건 하나님이 이미 만드신걸 인간이 나름 발견해가는 기초중에 기초학문일뿐...훗.과학으로 모든게다설명가능한가요?이세상모든게? 과연? 발견못하게을마나많은데요아직도. 그럼.우리눈과귀가 1ㅇ0프로 정확하든가요? 영적인눈.귀를 떠야.왜? 영적인존재로우릴 지으심.가장귀하게. 하나님이 자기형상으로. 그래서 믿음은 선물입죠. 믿을수없는게 믿어지는게 믿음이고 선물.구원. 믿는자와 못믿는 자의 차는 내가 이 일을 했다와 하나님이 하셨다 입니다.
제 경험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세상에 우연은 없다.' 고 생각해보는 겁니다. 이건 성경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자기가 살아왔던 인생,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들, 지구라는 행성, 온우주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불합리한 일들을 보고 하나님이 공평하신가 의심된다면 하나님이 아버지고, 우리는 자녀들이라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제대로 된 아버지라면 자녀들이 바란다고 무조건 다 들어주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바른 인격체로 설 수 있도록 고난 속에서 스스로 해결하도록 놔두기도 하다가도 정 안되겠다 싶으면 개입하곤 하잖아요. 우리의 아버지인 하나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출애굽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사람들이 바라는대로 다 해준다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아닙니다. 바라는대로 해줄 때 순종하는 것은 잠시일 뿐이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고마운 것을 잊고 무례하게 또 뭔가를 요구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떤 책에서 봤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도 리스트로벨의 저서 같음) 지금도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사람들에게 기적을 보이시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복음이 전파되지 않거나 복음전파가 어려운 지역에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럼 왜 우리주변에서는 기적이 별로 없는데 이런 지역에서는 기적이 자주 일어날까요? 그 지역은 믿음이 걸음마 아기 수준이라, 아기들의 부모들처럼 직접 개입하셔서 많이 도와주시는 것이고 우리들에게는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신은 원망하지만 사탄은 원망하지 않는다. 태초에 하나님은 에덴동산과 아름다운땅과 그리고 곡식을 주셧으나 이걸 거부하고 하나님이 아닌 세상으로 나아가 인간만의 삶과 개척을 선택한건 인간 자신들이엿다. 하나님.. 왜 이렇게 불편해야되요? 하나님 뱀이 이 열매를 먹으면 큰 권세를 가진다햇어요.. 이거 하나님이 우릴 우리에 가두시려고 일부러 열매를 따먹지 말라고 하신거아니야? 니므롯 : 인류는 너무 불편하다.. 벽돌을 만들어 돌을 대체하자 !! 지금 일어나는 악순환의 잔인함,불공평은 인간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지 하나님이 만드신게 아니다 즉 지금과 같은 인간세상은 하나님께 대항한 사탄 루시퍼가 원하는 세상이엿으며, 루시퍼는 하나님 대신 자신이 신으로 받들어지길 원햇던 것이다. 그 증거로 인류는 하나님이 아닌 인간 스스로와 태양신이라는 우상숭배에 의지하다 보니 고대 문명부터 시작하여 정치가 생겨나게되고 사람들을 다스릴 신이 아닌 왕(인간)이 탄생하게된다 이로 인해 화폐라는 통화권이 생겨낫으며 화폐로 하여금 국제금융을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회 사탄이다. 그리고 이러한 금융시스템,정치시스템을 이용하여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섬리를 파괴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통제사회를 구축하려는 것이 사탄 루시퍼이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의 세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아니엿다.
과학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의 질서를 하나씩 발견하는것입니다 현재의 과학은 만물의 0.001%를 발견한 것이고 만약 100% 만물의 질서를 알아내면 하나님을 증명할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생각하는 짧은지식으로 창조론을 증명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개인마다 다른모습으로 만나주십니다 모두에게 보편적이지않으십니다 욥도 그렇고 노아도 그렇고 당시에는 누구도 이해할수없이 만나셨습니다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을 본 진화론자가 묻습니다. < 얘 그거 어디서 났니? 잘 나는데 > 어린이 대답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다음 중 가장 알맞는 응답은 뭘까요? 답 써보세요. ( ) ① 야~ 너희 아빠 솜씨가 정말 좋으시구나. 진짜 잘 만들었는데. ② 너 정신 나갔니? 너희 아빠가 있다는 증거 대봐 ③ 너희 아빠가 그걸 만들었다는 증거 대봐. ④ 헛소리 그만 해. 그 종이비행기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거야.
박보레씨가 간증을 들어도 끝까지 못믿어워 하는 모습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간증이라고 하기에는 다들 너무 약해서 .....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진짜 센 제 경험담을 이야기 해볼께요 저도 사실 하나님 만나기 전까지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욕하고 다니고 싸움도 많이 하고 없는 하나님 가지고 교회가 사업을 하네 이러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제가 교회는 안다닐때 교회 다니는 사람이 잠자기 전에 지금까지 태어나서 저지런 죄를 생각나는 데로 진심으로 기도하면서 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호기심에 하나님이 진짜 있나 없나 해서 진짜 어릴때 고무줄 놀이하면서 여자들 고무줄 자르고 내 옆짝꿍 여자를 괴롭혔던일 초등학교때 반 애들 줘 때렸던일 등등 지금 현재까지 생각나는 죄를 크고 작던 상관안하고 생각나는 대로 하나님께 기도로 잘못 했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검은 도깨비 그림자 같은게 수천마리 아니 수만마리 가 막 연기같이 몰려 오면서 제 혼을 몸에서 분리 시킬려고 막 잡아 당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혼이 빠져서 죽겠구나 생각해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무조건 주여 주여 ~~ 라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혼이 몸에서 반즈음 빠진 상태에서 누가 제 등뒤에서 제 혼이 안빠지게 잡아 주더라구요 그모습이 보이지는 안았는데 직감으로 하나님이란걸 알겠더라구요 그렇게 서서히 제 혼이 몸으로 완전 다시 들어 오더라구요 그때 제 옆에 자고 있던 형이 왜 그러냐고 저를 흔들어 깨우더라구요 그렇게 깨서 보니 얼굴이 눈물 엄청 흐르고 콧물도 범벅이 되어서 계속 울고 있더라고 형이 그러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저는 신호등 없는 횡단 보도를 건너려고 건너 갔는데 갑자기 대형 트럭이 제몸앞에 급 브레이크를 걸면서 급 정거 하더군요 너무 놀라서 운전수도 저도 혼이 나간 사람처럼 한동안 멍하니 서있었네요 그렇게 저는 죽다가 살아 났습니다 이 대형트럭 사건하고 그전날에 혼이 빠져 나갈려다 다시 들어 온 일 하고 너무나 일치 하는 거예요 돌이켜 보면 저는 이생각을 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제가 하나님 욕하고 다니고 믿지 않았어면 제 꿈속에 그렇게 나타났을까 그 생각을 하네요 ~ 하나님은 영혼으로 존재 하기 때문에 그 모습은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살아 계십니다 박보드래님도 자기 전에 지금까지 생각나는데로 진실로 하나님 이름으로 어릴때 부터 현재까지 저지른 죄를 최대한 생각나는데로 용서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자보세요 어쩌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뭔가 착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전 현재 교회 안다니는 기독교인으로써 신앙도 그렇게 깊지도 않고 말주변도 없어서 기도도 잘 할줄 모르고요 심지어 원수를 사랑할줄도 모르고요 제가 이글을 적은 이유는요 그냥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사실대로 알려주기 위해서 적은것 뿐입니다 저같이 이런 체험을 해서 기독교를 믿는것 보다 성경 말씀에 " 보지 않고도 믿는자가 더 복되도다 " 이런분들이 오히려 저보다 신앙심도 더 깊고 천국으로 갈 확률이 더 높다는거죠 전 솔직히 저의 부모님이 절에 다니는 불교 신자들이라 제가 지옥가고 부모님들이 저 대신 하나님 만나서 천국 보내 달라고 매일 기도합니다 저의 부모님들은 불교 믿어서 지옥행이고 저는 하나님 믿어서 천국가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천국이라면 전 안갈겁니다 아니 가기 싫습니다 부모님 뿐만 아니라 이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다 지옥행이고 하나님 믿는 기독교인들만 천국행이면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이 다 거짓이 아닙니까? 원수를 사랑해라고 하면서 노아의 방주때 하나님 믿지 않는 자들을 물로 다 죽여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무리 믿음이 좋어면 뭐합니까? 결론은 자기 자신 천국가기 위해서 믿는 믿음일 뿐인데요 ㅜ.ㅜ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옆집에 진화라는 자가 보더니 《 얘 ~ 비행기 잘 나는데... 》 【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진화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거짓말하지 마.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요 ? 】 《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종이가 접히고 자동차 바퀴에 깔려 접히면서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 【 우리 아빠가 만든 거 맞아요 ! 】 《 시끄러워, 어쨌든 그 비행기는 만들어진 게 아니야 》 【 저... 학교는 다니셨나요? 】 《 얘가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어. 생물학 박사한테! 》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조현병입니다. 온 세상 최첨단 기술을 다 동원해도 세포를 만들지 못 하는데, 그 세포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 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정상인의 주장이 아닙니다.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부두에서 잠수함을 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말합니다. 【 야~ 정말 잘 만들었다. 】 다른 사람이 갑자기 눈을 부릅뜨며, 《 만들었다니 ! 그게 무슨 말이야. 잠수함은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만든 것 아니면 뭔데? 】 《 바닷속에서 파도와 조류와 태풍 등에 의해 우연히 생겨난 거야. 여러 개가 생겨 났었는데, 그것들 중에서 자연선택된 것이야 ! 만들어진 것이라면 누가 만들었는지 입증해봐 ! 》 정신이 분열 중인 것같군요. 온 세상의 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해도 세포를 만들지 못 합니다. 그런 세포가 우연히 생겨났다고요 ? 자연적 발생론과 진화론은 염병 맞습니다. 약도 없어요.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세기 1:1) .
4차원 영적 세계에 계신 하나님을 3차원의 물리적 한계를 가진 사람이 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신을 보려면 당신이 영적 존재가 되던가 아니면 신이 육체로 되야 합니다.전자는 우리가 죽어야 하므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가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현미경을 통해서만 세포를 볼 수 있고 초음파 기계를 통해서만 착상된 태아가 보이듯이 예수님을 믿어야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보이고 믿어집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세요.
보여지는 증거로는 인류를 가르치거나 바꿀수가 없어요 예를들어 예수님이 오늘 이순간 모든 인류들에게 동시에 나타나셔서 자 애들아 나를 믿어 그래야 천국갈수있어 인생 잘버티다 오면되 이러고 사라졌다한들 그 순간만큼은 모든 인류가 은혜받고 한동안은 잘 산다고 해도 그러다 시간이 흐르다보니 어떤사람은 집단 환상이였나 하고 의심하고 어떤사람은 삶이 잘 안풀 리니까 왜 하나님우리를 힘들게 하시냐고 원망하다 믿음을 잃고 세상 의 물질적인 풍요에 빠져 타락하여 믿음을 잃었네 사람들은 확실한 증거를 원하지만 익숙함에 놓인 인간은 끝없는것을 요구할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도 범죄했던 가인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도 믿지 않던 그시대의 눈먼자들 그건 신화다라고 말하겠지만 지금 법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법에 절대적인 힘을 부여해도 끝없이 악행이 벌어진다. .그외에더 비유할 것들은 많지요
박수빈 마 13: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도 증거하셨지만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이 살아계셨다는 증거를 말하고, 성경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역사며 증거라해도, 듣는사람이 깨닫지 못하면 의미 없다는 말씀 같습니다. 깨닫게 하시는 이도 결국 하나님이시니깐요. 목사님은 그러한 뜻으로 우리가 증거할길은 없다고 말씀하신거같아요.
목사님이 좀 바보같음 나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데.. 목서로써 객관성를 보이며 주장하는거 좋고..목사로써 설명하는 부담감은 이해하는데.. 자신이 없고 믿음이 오히려 옆의 청년보다 못해보임 믿음으로 주장을 하세요 물론 보수 목사들 보다는 훨씬 나으시지만 목사님이 너무 나서서 개인적인 경험들을 절제시킬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모르겠네요.. 제가 교만한지 모르지만 전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하나님 만난 경험과 또 지금의 나에게 나타내심과 함께하심과 인도하심으로...
다른 건 모르겠고ㅡ 자기랑 생각 다르고 자기가 원하는 만큼 표현 안 했다고 바보라는 둥 면전에서는 절대 못 할 예의에 어긋나는 말을 익명성 뒤에서 한다는 게..... 진짜 그리스도인이 맞는가 충격이네요 그리고 온갖 평가와 지적.. 아무리 댓글이라지만 이런 글로 자기신앙 확인하려하시는 건 정말 무용하네요 교만하신 게 맞는 듯 ...ㅠㅠ 함께 반성합시다
하나님은 부활이라는 확실한증거를 남겨주셨어요
역사적이 사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증거 부활이 확실한증거 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증거가 있습니다. 행17:31절 역사에 실존했던 예수님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증거 부활! 요나의표적 밖에는없는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증거 있어요
사도행전 17장 30-31
하나님 살아계셔요.
그렇기 떄문에 지금 이 세상은 사탄이 원하는 세상입니다
저는거의모태신앙이나마찬가지인데 그래서클수록 늘하나님은살아계실까?에대한의문이더커졌어요 그러다 커서건강이약해지다보니 하나님을의지하게되고성경필사를하게됐는데그때처음하나님의살아계심을느끼게되었어요 이말씀은도저히사람의지식으로 생각으로는쓸수없다는생각이그냥말로표현할수는없는느낌으로다가왔고 그때처음하나님은살아계시는분이란걸믿게되었어요 오늘목사님께서도하나님이살아계시다는증거는보여줄수없다말씀하신게뭔지이제알겠더라구요~^^
말씀과간증은혜받았습니다
지구의 공기 바람 꽃 물을 봐도 알수있죠
네 뱀파이어가 존재하고 외계인이 소들을 납치하는 확실한 증거죠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고
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수
가 없습니다. 자신이 간절히
찾아보시면 하나님께서는 반
드시 찾아와 주시고 만나주십
니다~~
저도 기독교신자이지만 이 프로그램은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네요, 신자뿐만 아니라 박보드레씨 같은 비신자분도 참여시키고, 목사님께서 가식적인 답을 이야기하기보단 객관적인 이야기를 해주시고 좋네요 ㅎ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분들 모두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
전 죽는거를 엄청 다들 보다 두려워😭😭😭😭😭😭😱😱😭😱😭😱😭😱😱😱😭😱😭😱진자ㅠㅜㅠ
두 사람이 들길을 함께 걷다 들판 가운데서 정말 멋진 집을 보았습니다.
【 야~ 진짜 멋있게 지어 놓았구나. 】한 사람이 감탄을 합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자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 지었다니! 무슨 헛소리 하는 거야 >
【아니, 집을 누가 지은 게 아니면 뭔데?】 < 지진이 나서 돌이 옮겨오고 바람이
불어 나무와 유리들이 날아와 우연히 이렇게 된 것이라고 !!!>
【 너 박사 맞냐? 】
< 박사 맞어. 건축학 박사야.>
'자연적 발생론'과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조현병입니다.
●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개소리좀 그만좀 하세요 제발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으려고 해서 믿는게 아니라 믿어지니깐 믿는것이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는 증거죠.그것이 구원이고 하나님의 선물이고 은혜입니다.신뢰합니다.나의 주되신 하나님
역사적 사실이라고 알려진 사건들 인물들에 대해 실존했다거나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바로 그 행위가 "믿는" 것입니다. 믿는 것으로 아는 겁니다. 정확히는 "게속 믿고 있는 중"인 것이죠. 내가 역사적 사건에 대해 전혀 관찰한 적이 없지만, 나에게 그 정보를 전달해준 사람이나 매개체 곧 정보의 원천에 대해 권위를 부여하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행위죠.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못 봤죠? 거북선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죠?
합리적 유추는 경험한 것으로 어떤 현상에 일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이고요. 미루어 짐작하는 것입니다. 종이비행기각 만들어지는 것을 보지 못 했지만 < 내 경험에 의하면 저런 물건은 반드시, 누군가가 만들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 >라고 짐작하는 것이죠. 내가 쓰는 모든 물건들이 자연적으로는 발생할 수 없다고 짐작하는 행위.
아침에 일어났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식탁에 아침밥이 차려져 있다면,
< 어머니가 차려놓았구나 > 는 합리적 유추
< 밥과 국이 자연적으로 발생해서 우연히 식탁에 놓이게 되었다 >는 망상.
구름이 몰려오고 습한 바람이 불면
< 비 올 것같다 >는 합리적 유추
< 날이 맑아지려는구나 > 는 망상.
인공세포를 구상하고 설계하고 정밀한 기술을 동원해서 만드는 것을 보고
< 세포도 저렇게 인격과 지성이 개입되어 만들어졌을 것이다>는 합리적 유추 / < 인공 세포는 저렇게 만들어지지만 세포는 자연 발생한다 >는 것은 망상.
정교한 우주 질서를 보고
< 우주를 이렇게 존재하게 할 수 있는 지성의 존재에 의해 창조되었을 것이다 >는 합리적 유추 / < 빅뱅 이후에 혼돈 속에서 정교한 우주가 존재하게 되었다 >는 물리 법칙을 무시한 망상.
망상을 과학적 역사적 진실이라고 우기는 것은 망상에 중독된 것이겠죠?
창조를 증명하라? 무슨 증명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과학적 증명을 하라는
뜻인가요? 과학적 증명이라는 것은 자연 현상에 관한 주장에 대해 반복
관찰과 실험 등으로써 언제나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시는
순간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당연히 불가능하죠. 그럼 빅뱅, 자연적 발생, 최초의 생명체와 그 이후의
진화 과정에 대해서는 "과학적" 증명이 가능한가요? 빅뱅, 수 억 년 전의
진화 등을 관찰하거나 보여줄 수가 있냐고요? 그런 것들도 입증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기원에 관한 것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시간과 역사를 거슬러가야
하기에 불가능한 것이죠. 각자의 세계관에 따라 역사적 사실로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의 문제는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한다는 것이죠.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언제나 사람,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사람, 대장균도 여전히 대장균, 핀치새도 연제나 핀치새 그대로.
고래도 고래, 소나무도 소나무, 고래도 고래, 바나나도 바나나,
식물은 다배체 등을 통해 댜양하게 변하지만, 그 유전자 범위를 벗어나지
못 합니다. 생물계에 다양한 변이는 있지만 진화는 없어요.
세포와 생명의 자연적 발생은 가능한가요? 생물계에서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에 의하면 【 세포와 생명은 자연적으로는 발생되지 못 합니다.】
생물과 세포는 반드시 생명에서만 발생한다는 것은 자연법칙입니다.
자연은 자연발생이 불가능하다고 계속, 무한대로 알려줍니다.
그럼 생명과 우주가 초자연적으로 시작되었을까요?
인간 경험과 그 경험에 근거해 합리적으로 유추하면 생명과 우주는 초자연적
으로만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초자연은 지성을 가진
신적 존재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온 우주를 존재할 수 있게 하는 능력.
종이비행기가 종이 한장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날까요? 자연에서 관찰되는
증거와 모든 실험은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종이비행기는 자연적 발생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럼 종이비행기는
어떻게 존재하나요? 초자연적으로만 존재합니다. 지성을 가진
인간의 구상과 설계와 작업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기능을 갖는 존재물은, 그 기능과 그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는 원리를
부여하고 그 원리에 따라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제작자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가 있는 것이죠.
인격과 지성의 개입 없이는 그 어떤 존재도 존재할 수가 없다니까요.
어린 얘들도 알고 진화론자들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걸 억지로 부인할려고
발광들 하는 것 보니 참 안스럽네요.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 하시고 그 모든 것을 주관 하시기 때문에 우주가
오차 없이 운행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거나
왜곡하는 거짓 사상에 제발 그만들 좀 속으세요. 엉터리 진화론에
제발 그만 좀 속으시라고요.
●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했나 보라 (이사야 40:26)
이 시간 이렇게 하나님 이야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성령님 인도하심 아닐까요?,,,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허리 굽혀 저희의 모든것을 살펴 보시며 아버지께서 정하신 각자의 때를 기다리실것 같아요,,,
하느님 은 살아잇어요!!!!!ㅜㅜㅜㅠㅜ진자애요!!!누가 우릴 만들엇어요 웡수이 가 이러개 우리가 진화 하느님 만들어서요!!!ㅠㅠ
< 추측과 상상을 진화 증거라고 우기는 순진한 진화론 신봉자들에게 >
어떤 사람의 사진이 있습니다. 배경은 학교운동장, 반팔 티셔츠를 입었는데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네 사람이 "왜 땀을 흘리고 있는지"를 설명 합니다.
1) 운동 후에 곧바로 찍었다. 2) 날이 더워서다 3) 저 사람은 다한증이 있다.
4) 저것은 땀이 아니라 세면한 것이다.
사진만 봐서는 왜 땀을 흘리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각자의 경험과
일상에서 관찰되는 사실을 근거로 추정하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것은 사실. 설명은 해석입니다. 분간 좀 하세요.
그런데, 갑자기 정신 나간 사람이 나타나 떠들어댑니다 < 저 사진의 사람은
구름을 보면 땀을 흘리는 알러지가 있다> 아니나다를까 사진에 구름이
있고 사진 속의 사람이 구름을 바라보며 눈을 살짝 찡그리고 있네요.
(눈이 부셔서 그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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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유 설명 추가.
객관적 사실은 사진 속의 그 사람이 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 의문이 들겠죠?
"왜 저렇게 땀을 흘리지?"
아무도 그 정확한 진실을 몰라요. 운동을 한 직후인지, 더워서인지
다한증인지...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각자 다르게 '추측'을 합니다.
이걸 "해석"이라 그럽니다. 주관적 견해. 사진의 땀에 대한 해석들 중
하나에 진실이 있을 수 있지만 그 해석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못 합니다. 그 땀을 흘렸던 것은 오래 전 과거고, 사진을 찍었을
때로 되돌아가서 그 진실을 '관찰'할 수가 없거든요. 그 사진은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록이라서, 역사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하죠?
그래서 역사에 대해서는 과학적 증거와 인간의 경험 등으로 유추해서
가장 합리적인 것을 신용하는 것입니다.
사진 비유에서 '구름알러지'라고 우기는 사람 있었죠? < 구름을 보면
땀을 흘린다는 구름 알러지>. 현실에서 그런 알러지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의 해석은 누가 봐도 엉터리 횡설수설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 주장이 아주 그럴듯 해요. 사진 속의 사람이 구름을 바라보고,
자세히 보니 눈을 살짝 찡그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현재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에 근거한 해석"을 외면하고 '구름알러지론'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사진 속 사람'의 친구가 오더니, "그 친구 다한증이 있어서 그래요. 그 때
별로 덥지도 않았고 운동했던 것도 아니었어요. 웬 구름알러지? 미쳤어요?"
그랬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했답니다.
진화론이 바로 그 '구름알러지론'임.
이렇게 설명해줘도 사실과 해석의 차이를 분간 못 하고 헛소리하는
라고 우기는
영장류 짐승(?)들이 있을 것입니다.
70억인구이면
70억개의 각도로 보일게예요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이 나타나지않으시면
누구도 알아볼수없는분이예요
하나님은 숨기고 다니셔요
찾는분이 시면 때로는 나타나셔요
그리고 좀끔씩 좀끔씩 나타나셔요
너무 늛고 광대하신분이라서
하나님이 알아가는 과정이 인간로써
아픈과정이예요
우리가 죄를가지기때문에
그죄는 하나님의빛이 가려져서
우리의 마음 늘 아파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암요 물론이죵ㅠㅠ♡
ㅎㅎ25:03
저도 곧 하나님 만나려나... !
ㅎㅎ
Jihye Lee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리리라.나를 찾고 또 찾는자는 나를 찾으리라 아멘^^
공평하다는것도 우리 시각이죠:) 저넓은 우주와 영원의 시간속에서 지금 잠깐 불공평해이는거 아닐까요? 그 언젠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영화 속에서도 잠깐 시련이있다해서 해피엔딩이 아니네하고 단정지을수 없잖아요~~~
주님의 시각에서는 다 공평할거 같습니다. 지금 불평하고 살면 결국 누리지못하고 복도 차버리게되는거같아요.
저도 모태신앙이어서 초등학교 4학년때 하나님의 존재의 대한 생각을 했죠. 그러다가 믿어봤자 손해는 안보겠지 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다가갔습니다. 점점 다가갈수록 하나님의 존재를 실감하게되었죠. 중학교 1학년때 코피가 코를지져도 매일나와서 교회에가서 어머니와 같이 기도했는데 그후로 3년째 코피가 1번도 난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일들도 정말 많지만 슬플때 우울할때 하나님 한마디만 말해도 눈물이나고 마음이 뜨거워지며 치유되는것을 실감할때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것이에요🌸🙆🍀
유리안
하 좋으네요
남 신앙에 뭐라고 하고싶지는 않지만 코피가 안나니까 하나님이 실존한다는 논리가 진심이라면 좀 생각을 해보실 필요가 있겠네요
@@veryveryverylongso9090 중1때 코피나고 그후3년이라니까 고1인거 같은데 청소년기 신앙은 이런 사소한, 남들이 보기에는 황당한 이유들로 형성되거나 강화되거나 또는 약화되기도 해요. 저도 고딩때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고 머리가 아픈 적이 있었는데 십일조를 안해서 이런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애들이라서 그래요. 물론 나이를 더 먹으면 이성에 기초한 신앙을 가지는게 바람직하겠죠.
어린이가 종이비행기 날리는 것을 구경하던 '진화'가 감탄합니다.
< 어쩌면 저렇게도 잘 날 수 있을까? 저 종이비행기는 어떻게해서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일까? > '진화'는 세포를 연구하는 학자입니다.
'진화'는 세포를 보면서도,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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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경험과 그 경험으로 유추해서, 특정된 기능을 갖고 있는
복합적 존재물은 결코 자연적으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능은 그 기능을 부여한 존재가 있음을 알게하고 존재의 구상과 설계와
제작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기능은 자연 발생하지 않습니다.
부속이라고는 달랑 종이 한 장. 지성이 개입되지 않으면 종이비행기로
되지 못합니다. 종이비행기는 구상과 설계와 제작의 결과입니다.
그게 우연히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우기는 사람 있다면, 아마
정신이 완전 나가버린 자일 겁니다.
그런데요... 세포와 생명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우기는 자들.
멀쩡한 정신으로 헛소리하는 자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죽기전에 예수님믿ㄱᆢ
평안을 느끼고..
저를위해 찬송기를불러주고
기도해주고..
와 저도 그렇게 죽고싶네요ㅎ
삶은불공평하다... !
그 삶속에서아름다움이 있다라..
저는아직은잘모르겠는데...
언제가 느끼는날이오기를.. !😉
Jihye Lee 이미 그 속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샬롬
하나님 은
하나님 지혜말씀을 100프로 믿고
하나님의 영토 내맘속에 내 말로 씨를 뿌리고 행하면 역사하십니다~
세상지식으로 믿는게 아닌 영적인
믿음이죠~
"하나님의 지혜는 진주보다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것으로 이에 비교할수없도다.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 아멘
하셨습니다
먼저 기도전에 내맘속에 가시 ,돌 ,쓰레기 같은 부정한것을 제거하는 작업부터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5:18 성경을 읽다보면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알았다는거가 참 은혜 되네요.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했고, 성경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라고 해서. 저도 특별한 경험이 없어도,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단순히 성경속에 하나님? 기록에만 있는 하나님? 이 아니라ㅋㅋㅋ 지금 나와 성령으로 함께하신다는것이 매일 누려지는 은혜에 참 감사함 ㅋㅋㅋ 내 생각에는 하나님이 “나 살아있어.” 하고 눈에 나타나도 안 믿는 사람은 믿지 않을것임. 내가 지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이시며, 그 예수님이 지금 나와 성령으로 함께 하심을 믿는것은 200%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다시봐도 넘 답답하네요..CBS에 저 초대해주세요~
하나님을 1분안에 증거하고 증명해줄께요~~~ㅠㅠㅠ
답은 성경입니다 하겠지 뭐
성경이 맞다는 것도 증명해주세요
저도 답답하네요
저도 증명하죠
저의 요새 궁금증!ㅎ
저도 예수님만나고 싶어요.
후!
정철 영어선생님 얘기.
어떤교수간증.
방금전혜민스님 보살만나신얘기 등...
예수님만나고
새로운기쁨.
새로운만족.
믿음.삶의변화.
신뢰.. 아름다움
느끼고싶네용 😉
Jihye Lee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13:1-9, 개역한글)
이미 씨는 뿌려졌습니다.가시받에 뿌려진
씨가 되지않도록 마음을 지킵시다.
무릇 지킬만한 벗중에 더욱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아멘
자연은 특정 기능을 만들어내지 못 합니다.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정 기능을 갖고 있는 존재물은 반드시 초자연적으로만 존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격과 지성이 개입되어야"만" 합니다. 자연에 없는 기능을 갖는 존재물들은 그 기능을 구상하고 설계하고 제작한 존재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부속이라고는 달랑
하나인 종이비행기도 자연적으로는 존재하지 못 합니다. 반드시 초자연적으로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싫어하는 것이 인간 본성이라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바른 지성입니다.
두사람이 부산항대교를 바라봅니다. 한 사람이 【 야~ 다리 참 잘 만들었다.】
하자 다른 사람이 신경질을 내면서 따지고 대듭니다. 《 만드는 것 봤어? 》
【 못 봤어. 누가 만든 거 아니면 뭔데? 】 《 누가 만들었다는 것은 다 개뻥이야
파도가 치고 해일이 나고 바람이 불면서 우연히 자연적으로 생겨난 거라고》
【 토목 기술자 맞냐? 】 《 그래, 토목 공학 박사야. 》
정신은 멀쩡한데, 무슨 병에 걸려,
"생명과 우주는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헛소리를 해대는 걸까요?
온 세상 첨단 기술을 동원해도 세포와 생명을 만들지 못 합니다.
너무 복잡하고 정교해서 인간 기술을 개입해도 만들지 못 하는데 그게
우연히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소리가 맞는 말이겠냐고요?
하나님을거역하는 자들을 미혹하는 영이 있습니다. 속지 마세요.
● 태초에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세기1:1).
하루빨리...깨어나게...망상에서.
목사님 ..저도 하나님만나는 체험을하고 하나님안에서 살면서도 세속의 욕심이남아 한국가면 하고싶은계획이 있었는데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세상욕심 따라가는게 갈등이 많이 되었었는데 마지막에 결정타를 날려주시네요 ㅎㅎ하나님이 저한테 주시는 경고같네요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믿음을 가지는데 더 장애가 되신다고 하셨는데요지금은 불신자 자연계 과학자들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은 인정하지 않을 지 몰라도 지적존재의 창조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과학적으로도 들어가보면 누군가가 천지만물을 창조하지 않으지 않으면 결코 우연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런류의 과학 자료들이 유투브에 넘쳐나는데 목사님께서는 이부분은 너무 간과하신것이 아닌가 싶네요.또 예수님이 죽은 후에 부활하셨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로 실제 모든 역사 자료들에 나와 있습니다.이런것이 왜 증거가 되지 않겠습니까? 과학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접근하다가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인정하게 된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자료들을 인용해주시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ㅎㅎ
전 긷독교신자는 아닌데
곧 되지않을까ㅎ
기대해봅니당ㅎ
어릴땐 성당다니구
하느님 하나님
이 딘어중에 하느님이 좋구
그랐는데
지금은 성서보다 성경.
하나님이 단어가 왠지모르게 좋네요ㅎ
중요한건아니지만ㅎ
불경.성경.하나님.예수님.
명상 등ㅎ
다채로운시대니깐.
근데 목사님개인적처험도
담담히 얘기해주시고.
궁금해할만한(비기독교인)
질문 대답해주시고ㅎ
열린마음의 소유자같아요.ㅎ
제 지역에도 이런목사님계시면
그런교회라면 나가보고는 싶네오ㅎ
다른질문의강의도 기대되어집니당ㅎ
자유로운질문!
멋진목사님의 멋진생각😉
Breakthrough & new me ! 지금 어떻게 되셨나요?? 댓글 다신거 보니까 하나님 만나고 싶으신 생각이 간절하신거 같은데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를 꼭 만나주셔요 저도 수 없이 경험 해 봤고요 살아계신 주님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천주교에서도 성경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성서라고 그랬나봐요.
증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사도행전 17:30~31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성자하나님)이십니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천년전 사람으로 사셨던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통해 하나님이심을 증명해주셨고(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우리는 보여주신 하나님 즉,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다(요2: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덮어놓고 믿는것은 맹신 입니다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요
하나님 살아계신 다는증거 영상 필요하신분 댓글 주세요 유튜브 주소 보내드립니다
존재는 과학적 증명이라는 것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과학적 증명은
자연에서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는 현상에 대해 입증하는 것이지
존재나 인격 역사 등에 대해 입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하십니다. 음 ~ 다르게 보면, 공평하지 않으세요. 절대로 공평하지 않으세요. 그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개신교가 개항기시절 들어올때 첨엔 카톨릭의 천주님이란 호칭을 썼다
그러다 예배도중 천주교한테 다구리 맞고 아! 호칭을 바꿔야지. 하고 찾다가 선택한게
우리나라의 하늘님이다
그것이 변해서 지금의 오직 하나 밖에 모르는 개신교의 하나님이 되었다
간증으로 예수믿는 시대는 갔어요.
간증은 개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에 대한 자랑이 되거나, 성도 간 교제의 소재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ㅡ 간증 자체에 타인의 구원을 결정하는 힘은 없어요.
에베소서 2장 8절 말씀처럼
우리 구원은 우리 안에서 난 것이 아니라ㅡ간증, 개인적 체험, 강력한 주장 등 사람이 어찌해보려는 것ㅡ 은혜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하나님의 선물이니까요.
지나치게 간증타령하시는 분들 계셔서 무례할 줄 알고도 고민 끝에 댓글 남깁니다.
믿음은 모든사람의것이 아니라고 데살로니후서 3장2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주관적인 체험이 아니라 객관적인 체험으로 믿을 수 있게 하셨어요행17:30-31 모든 사람이 믿을만한 증거 부활을 주셨어요!^^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이분이 하나님이십니다.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부활로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명쾌하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과 예수님은 역사하시고 존재하시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안 믿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본체이시며 2천년전에 하나님이사람의 육체로오신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모두를너무사랑하셔서 십자가에죽으심으로. 우리의죄사함을위해 기꺼이 십자가에죽고 삼일만에 부활한 예수님은 완전한사람이시며 지금은. 부활하셔서 저천국하나님보좌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우리모두 예수님믿고 천국가요~~~~~
ㅋㅋㅋㅋㅋ
전 믿음이 부족해서 여기 훌륭한 믿음이 강력한분들 많은것같아서 부탁하나만 하고갑니다
북한사람들 좀 구해달라고 저대신 기도좀해주세요 빠를수록 좋겠죠 그들은 고난의 시간이 너무긴듯 하나님 바쁜건아니죠 ?
과학이란건 하나님이 이미 만드신걸 인간이 나름 발견해가는 기초중에 기초학문일뿐...훗.과학으로 모든게다설명가능한가요?이세상모든게? 과연? 발견못하게을마나많은데요아직도.
그럼.우리눈과귀가 1ㅇ0프로 정확하든가요?
영적인눈.귀를 떠야.왜? 영적인존재로우릴 지으심.가장귀하게.
하나님이 자기형상으로. 그래서 믿음은 선물입죠. 믿을수없는게 믿어지는게 믿음이고 선물.구원.
믿는자와 못믿는 자의 차는
내가 이 일을 했다와
하나님이 하셨다 입니다.
제 경험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세상에 우연은 없다.' 고 생각해보는 겁니다. 이건 성경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자기가 살아왔던 인생,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들, 지구라는 행성, 온우주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불합리한 일들을 보고 하나님이 공평하신가 의심된다면
하나님이 아버지고, 우리는 자녀들이라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제대로 된 아버지라면 자녀들이 바란다고 무조건 다 들어주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바른 인격체로 설 수 있도록 고난 속에서 스스로 해결하도록 놔두기도 하다가도
정 안되겠다 싶으면 개입하곤 하잖아요.
우리의 아버지인 하나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출애굽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사람들이 바라는대로 다 해준다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아닙니다.
바라는대로 해줄 때 순종하는 것은 잠시일 뿐이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고마운 것을 잊고 무례하게 또 뭔가를 요구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떤 책에서 봤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도 리스트로벨의 저서 같음)
지금도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사람들에게 기적을 보이시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복음이 전파되지 않거나 복음전파가 어려운 지역에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럼 왜 우리주변에서는 기적이 별로 없는데 이런 지역에서는 기적이 자주 일어날까요?
그 지역은 믿음이 걸음마 아기 수준이라, 아기들의 부모들처럼 직접 개입하셔서 많이 도와주시는 것이고
우리들에게는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해하는 존재가 아니라 믿는 존재입니다
롬1:20
저는 오늘도 성경말씀이 믿어지는 기적을 체험하며 출근합니다♡
하는님 은 잇어요!!!!!!ㅠㅜ
외계인이 나타난다면 종교계는 어떻게 될까
사람은 신은 원망하지만 사탄은 원망하지 않는다.
태초에 하나님은 에덴동산과 아름다운땅과 그리고 곡식을 주셧으나
이걸 거부하고 하나님이 아닌 세상으로 나아가 인간만의 삶과 개척을 선택한건 인간 자신들이엿다.
하나님.. 왜 이렇게 불편해야되요? 하나님 뱀이 이 열매를 먹으면 큰 권세를 가진다햇어요..
이거 하나님이 우릴 우리에 가두시려고 일부러 열매를 따먹지 말라고 하신거아니야?
니므롯 : 인류는 너무 불편하다.. 벽돌을 만들어 돌을 대체하자 !!
지금 일어나는 악순환의 잔인함,불공평은 인간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지 하나님이 만드신게 아니다
즉 지금과 같은 인간세상은 하나님께 대항한 사탄 루시퍼가 원하는 세상이엿으며,
루시퍼는 하나님 대신 자신이 신으로 받들어지길 원햇던 것이다.
그 증거로 인류는 하나님이 아닌 인간 스스로와 태양신이라는 우상숭배에 의지하다 보니
고대 문명부터 시작하여 정치가 생겨나게되고 사람들을 다스릴 신이 아닌 왕(인간)이 탄생하게된다
이로 인해 화폐라는 통화권이 생겨낫으며
화폐로 하여금 국제금융을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회 사탄이다.
그리고 이러한 금융시스템,정치시스템을 이용하여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섬리를 파괴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통제사회를 구축하려는 것이 사탄 루시퍼이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의 세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아니엿다.
교회하고 하나님하고 무슨 상관?
과학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의 질서를 하나씩 발견하는것입니다
현재의 과학은 만물의 0.001%를 발견한 것이고 만약 100% 만물의 질서를 알아내면 하나님을 증명할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생각하는 짧은지식으로 창조론을 증명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개인마다 다른모습으로 만나주십니다 모두에게 보편적이지않으십니다 욥도 그렇고 노아도 그렇고 당시에는 누구도 이해할수없이 만나셨습니다
한번 더 깔끔하게 정리 다뤄주세요^^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을 본 진화론자가 묻습니다. < 얘 그거 어디서 났니? 잘 나는데 > 어린이 대답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다음 중 가장 알맞는 응답은 뭘까요? 답 써보세요. ( )
① 야~ 너희 아빠 솜씨가 정말 좋으시구나. 진짜 잘 만들었는데.
② 너 정신 나갔니? 너희 아빠가 있다는 증거 대봐
③ 너희 아빠가 그걸 만들었다는 증거 대봐.
④ 헛소리 그만 해. 그 종이비행기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거야.
박보레씨가 간증을 들어도 끝까지 못믿어워 하는 모습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간증이라고 하기에는 다들 너무 약해서 .....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진짜 센 제 경험담을 이야기 해볼께요 저도 사실 하나님 만나기 전까지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욕하고 다니고 싸움도 많이 하고 없는 하나님 가지고 교회가 사업을 하네 이러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제가 교회는 안다닐때 교회 다니는 사람이 잠자기 전에 지금까지 태어나서 저지런 죄를 생각나는 데로 진심으로 기도하면서 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호기심에 하나님이 진짜 있나 없나 해서 진짜 어릴때 고무줄 놀이하면서 여자들 고무줄 자르고 내 옆짝꿍 여자를 괴롭혔던일 초등학교때 반 애들 줘 때렸던일 등등 지금 현재까지 생각나는 죄를 크고 작던 상관안하고 생각나는 대로 하나님께 기도로 잘못 했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검은 도깨비 그림자 같은게 수천마리 아니 수만마리 가 막 연기같이 몰려 오면서 제 혼을 몸에서 분리 시킬려고 막 잡아 당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혼이 빠져서 죽겠구나 생각해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무조건 주여 주여 ~~ 라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혼이 몸에서 반즈음 빠진 상태에서 누가 제 등뒤에서 제 혼이 안빠지게 잡아 주더라구요 그모습이 보이지는 안았는데 직감으로 하나님이란걸 알겠더라구요 그렇게 서서히 제 혼이 몸으로 완전 다시 들어 오더라구요 그때 제 옆에 자고 있던 형이 왜 그러냐고 저를 흔들어 깨우더라구요 그렇게 깨서 보니 얼굴이 눈물 엄청 흐르고 콧물도 범벅이 되어서 계속 울고 있더라고 형이 그러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저는 신호등 없는 횡단 보도를 건너려고 건너 갔는데 갑자기 대형 트럭이 제몸앞에 급 브레이크를 걸면서 급 정거 하더군요 너무 놀라서 운전수도 저도 혼이 나간 사람처럼 한동안 멍하니 서있었네요 그렇게 저는 죽다가 살아 났습니다 이 대형트럭 사건하고 그전날에 혼이 빠져 나갈려다 다시 들어 온 일 하고 너무나 일치 하는 거예요 돌이켜 보면 저는 이생각을 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제가 하나님 욕하고 다니고 믿지 않았어면 제 꿈속에 그렇게 나타났을까 그 생각을 하네요 ~ 하나님은 영혼으로 존재 하기 때문에 그 모습은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살아 계십니다 박보드래님도 자기 전에 지금까지 생각나는데로 진실로 하나님 이름으로 어릴때 부터 현재까지 저지른 죄를 최대한 생각나는데로 용서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자보세요 어쩌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prince royal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에 쎄고 약하고가 어딨습니까 체험하는 본인들한테는 엄청난 쎈 은혜체험이죠
prince royal
윗님 말대로 세고 약한 간증이 어딨나요
저 목사님 간증이 더 와닿네요...
이성미님 목사님 간증 모두 은혜받고 갑니다
뭔가 착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전 현재 교회 안다니는 기독교인으로써 신앙도 그렇게 깊지도 않고 말주변도 없어서 기도도 잘 할줄 모르고요 심지어 원수를 사랑할줄도 모르고요 제가 이글을 적은 이유는요 그냥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사실대로 알려주기 위해서 적은것 뿐입니다 저같이 이런 체험을 해서 기독교를 믿는것 보다 성경 말씀에 " 보지 않고도 믿는자가 더 복되도다 " 이런분들이 오히려 저보다 신앙심도 더 깊고 천국으로 갈 확률이 더 높다는거죠 전 솔직히 저의 부모님이 절에 다니는 불교 신자들이라 제가 지옥가고 부모님들이 저 대신 하나님 만나서 천국 보내 달라고 매일 기도합니다 저의 부모님들은 불교 믿어서 지옥행이고 저는 하나님 믿어서 천국가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천국이라면 전 안갈겁니다 아니 가기 싫습니다 부모님 뿐만 아니라 이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다 지옥행이고 하나님 믿는 기독교인들만 천국행이면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이 다 거짓이 아닙니까? 원수를 사랑해라고 하면서 노아의 방주때 하나님 믿지 않는 자들을 물로 다 죽여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무리 믿음이 좋어면 뭐합니까? 결론은 자기 자신 천국가기 위해서 믿는 믿음일 뿐인데요 ㅜ.ㅜ
prince royal 천국가기위해 믿는게아니라요.. 예수님 십자가희생부활 믿어지면 천국은 너무도 과분하게 덤으로 주시더라구요 이춘우목사님 설교 추천합니다
코끼리에 비유를 이해하지 못하신듯 하네요 은혀 더받으셔야겠네요
보드레님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이번 윤지오 사건으로 인간이 선동을 얼마나 잘당하나 느껴진다
공평하신 하나님이란
사신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심임니다, 이땅의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그럼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하나님에아들 그분이 나에주인됨을 인정하고 믿구 돌이키는 자에게 살아계시는하나님을 만날수있는 경험을 하게 됨니다, 공평하신하나님은 부자나 가난한자나 강한자나 약한자나 병든자나 건강한자나 큰죄 작은죄인 할것없이 회개하고 믿는 모든자에게 구원을주시는 공평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분을믿기만하면 살아계심을 확실히보이심니다. 나이가먹어 교회를다니개되니 도데체무슨 말인지 이해불가,성경을 세번읽은후 하나님에 나라가 보여졌읍니다. 아기가 자라 성숙한어른이되어 확신을갖게 되었죠,^^
너희는 착하게살아가기위해 나를 믿어라 헌금많이하고 천당가라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옆집에 진화라는 자가 보더니
《 얘 ~ 비행기 잘 나는데... 》 【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진화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거짓말하지 마.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요 ? 】
《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종이가 접히고 자동차 바퀴에 깔려
접히면서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 【 우리 아빠가 만든 거 맞아요 ! 】
《 시끄러워, 어쨌든 그 비행기는 만들어진 게 아니야 》
【 저... 학교는 다니셨나요? 】 《 얘가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어. 생물학 박사한테! 》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조현병입니다.
온 세상 최첨단 기술을 다 동원해도 세포를 만들지 못 하는데,
그 세포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 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정상인의 주장이 아닙니다.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2100년만 되도 생각이 많이 달라질에요 . 세포 만드는건 일도 아니겠죠
@@익명-v7c 익명 / 세포는 만들어야만 존재하거 되는군요. 자연은 세포를 못 만들어요.
한번저는궁금해서왔어요...댓글이어서요글요..2018.06.29.금요일에시간오전2시42분쯤이나몇분후에달았는데요글쓰는거요띄어쓰기도없이나글이어기독성떨어지듯이나글화법이나작문도없이나글이어문맥에맞지않게글썼다면은미안해요내용에말이많아졌네요
두 사람이 부두에서 잠수함을 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말합니다. 【 야~ 정말 잘 만들었다. 】 다른 사람이 갑자기 눈을 부릅뜨며, 《 만들었다니 ! 그게 무슨 말이야. 잠수함은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만든 것 아니면 뭔데? 】 《 바닷속에서 파도와 조류와 태풍 등에 의해 우연히 생겨난 거야. 여러 개가 생겨 났었는데,
그것들 중에서 자연선택된 것이야 ! 만들어진 것이라면 누가 만들었는지 입증해봐 ! 》
정신이 분열 중인 것같군요. 온 세상의 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해도 세포를 만들지 못 합니다. 그런 세포가 우연히 생겨났다고요 ?
자연적 발생론과 진화론은 염병 맞습니다. 약도 없어요.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세기 1:1)
.
목사님이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할수 없으시다니~
참 심각한 분이시네요ㅠㅠ
목사가 신존재 증명을 성경으로 못한다?
그럼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뭘 가르치는지 궁금합니다ㅠ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만 사람들이 믿고 안믿고는 그 사람의 선택이죠ㅠ 우린 그저 그들을 위해 기도할뿐입니다
믿지않은 사람들이 계속 의심하고 의구심을 갖는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하나하나씩 배우면 되니까 괜찮아요
근데 빨간색 자켓입으신 분이 너무 다른 분들 말씀하실때 말을 끝까지 안들으시고 다 끊으시는거 같아요ㅠㅠㅠ
박보드래가 제일 머리가 좋내 저 중에서
4차원 영적 세계에 계신 하나님을 3차원의 물리적 한계를 가진 사람이 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신을 보려면 당신이 영적 존재가 되던가 아니면 신이 육체로 되야 합니다.전자는 우리가 죽어야 하므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가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현미경을 통해서만 세포를 볼 수 있고 초음파 기계를 통해서만 착상된 태아가 보이듯이 예수님을 믿어야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보이고 믿어집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세요.
Jesus love 맞아요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세요 2000년 전에 하나님이 이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야 제자들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었어요
전지전능하다며...
보여지는 증거로는 인류를 가르치거나 바꿀수가 없어요 예를들어 예수님이 오늘 이순간 모든 인류들에게 동시에 나타나셔서 자 애들아 나를 믿어 그래야 천국갈수있어 인생 잘버티다 오면되 이러고 사라졌다한들 그 순간만큼은 모든 인류가 은혜받고 한동안은 잘 산다고 해도 그러다 시간이 흐르다보니 어떤사람은 집단 환상이였나 하고 의심하고 어떤사람은 삶이 잘 안풀 리니까 왜 하나님우리를 힘들게 하시냐고 원망하다 믿음을 잃고 세상 의 물질적인 풍요에 빠져 타락하여 믿음을 잃었네
사람들은 확실한 증거를 원하지만 익숙함에 놓인 인간은 끝없는것을 요구할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도 범죄했던 가인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도 믿지 않던 그시대의 눈먼자들 그건 신화다라고 말하겠지만 지금 법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법에 절대적인 힘을 부여해도 끝없이 악행이 벌어진다. .그외에더 비유할 것들은 많지요
하나님이 말씀하신단다. 이를 우째!
신은 언제나 그렇듯 사람의 주위 어디에나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ㅋㅋㅋ!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데
박보드레가 이성적이고 똑똑하네.
아니 애초에 신이 있으면 세상이 평화롭지
저 목사님 왜저렇게 설명을 못하실까...
박수빈
마 13: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도 증거하셨지만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이 살아계셨다는 증거를 말하고,
성경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역사며 증거라해도,
듣는사람이 깨닫지 못하면 의미 없다는 말씀 같습니다.
깨닫게 하시는 이도 결국 하나님이시니깐요.
목사님은 그러한 뜻으로 우리가 증거할길은 없다고 말씀하신거같아요.
역시 이성미 집사님이 하는 간증과 MC진행에 은혜받네요...감사합니다.
@@cly246 와.. 성경구절로 팩트를 날리시네 ㅋㅋㅋ
있지도 않는걸 믿는게 쫌 대단하기도 하네 ㅋㅋㅋㅋ
모두 아님. 하나님은 태초에 지옥에 갈 사람 선택하고 만들었음, 얘는 지옥갈 애 얘는 천국 갈 아
목사님 실망. 듣는내내 답답.
앞에 연예인들은 믿고싶고 알고싶어하는데
정작 기독교를 업으로 하시는 분이 횡설수설하시네요..
Crystal k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요?
목사님이 좀 바보같음 나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데.. 목서로써 객관성를 보이며 주장하는거 좋고..목사로써 설명하는 부담감은 이해하는데..
자신이 없고 믿음이 오히려 옆의 청년보다 못해보임
믿음으로 주장을 하세요
물론 보수 목사들 보다는 훨씬 나으시지만 목사님이 너무 나서서 개인적인 경험들을 절제시킬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모르겠네요.. 제가 교만한지 모르지만 전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하나님 만난 경험과 또 지금의 나에게 나타내심과 함께하심과 인도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셔야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말씀이 왜 바보같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느 부분이 믿음이 없어 보인다는 건지도요. 개인적인 경험을 절제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말씀하고 계시는데...;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것보단 저렇게 말씀 하시는게 더 와 닿는데요.
공짜점심은없다 하나님 아버지는 무조건 믿음의 대상입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선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또 먼저 믿어야 믿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논리적인 이해는 한계가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거랑 목사님이 말씀하시는거랑 같은 맥락인거 같은데요..;
다른 건 모르겠고ㅡ
자기랑 생각 다르고 자기가 원하는 만큼 표현 안 했다고 바보라는 둥 면전에서는 절대 못 할 예의에 어긋나는 말을 익명성 뒤에서 한다는 게.....
진짜 그리스도인이 맞는가 충격이네요
그리고 온갖 평가와 지적..
아무리 댓글이라지만
이런 글로 자기신앙 확인하려하시는 건 정말 무용하네요 교만하신 게 맞는 듯 ...ㅠㅠ
함께 반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