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JOY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bit.ly/36aFPHr 쉬운후원 bit.ly/2ZidAFa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친구따라 청년부 예배 갔는데 이런 얘기를 해주셨어요. 한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매일 술을 먹고 와서 아내를 괴롭혔대요. 그래서 아내는 남편에게 악감정이 생기고 남편을 증오했대요. 그런데 그 남편이 결국에는 알콜중독으로 인해 암에 걸려서 하루종일 간병인이 필요한 상황이여서 아내는 남편이 너무 싫었지만 아내는 남편을 돌봐줄 수 밖에 없었대요. 이 얘기를 하시면서 목사님이 하느님이 이 부부의 연을 다시 이어주셨다 이랬는데…. ? 뭔 개소리야
전 무교지만 기독교적으로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자신의 노력+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내 노력을 배제하고 오로지 하나님한테만 의지하는 자세는 건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옳은 길로 가는 것을 도와주시고 알려주시는 거지 내 모든 행동에 하나님을 부여하는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물론 전 무교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걸수도 있습니다만.. 하나님이 지켜보신다면 자신이 주도적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시지 막 사는데 어떻게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겠어요
"신은 없으니 걱정말고 살아라" - 리처드 도킨스(옥스포드 생물학교수, 저서로 이기적 유전자, 지상최대의쇼, 눈먼 시계공, 만들어진 신등 수많은 세계적 역작이 있음) 송지은 실망이네 기독교 예수나 믿다니..그시간에 자연과학책좀 읽고 종교, 미신, 비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세요 그나마 송지은 좋게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고, 대부분 예수꾼들에겐 이런말 안해주고 그 무지함에 욕할정도임.
저도 너무너무 가까운 사람이 싫고 힘들고, 근데 되돌릴수는 없는 상황이라 누구에게 터놓기도 어렵고 혼자서만 마음으로 분노하고 속상했던 때에 주님께 기도하다가... 딱 저 찬양이 스쳐갔어요..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그 찬양 가사를 몇번이고 읊으며 그 사람을 보며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니고 악하고 못된 마음을 품는 나를 보고 더 속상해하실 주님이 떠오르며 마음을 다잡았는데 송지은씨도 같은 찬양이 스쳐갔다니 그게 너무너무 신기해요. 진짜 성령님의 일하심. Amazing Grace!❤
'예수님이 주시는 힘으로 저 미운 사람을 용서 합니다.' 이렇게 소리를 내면서 기도 해야 겠습니다. 간증은 주님이 나를 통해 하신 일을 증인으로서 고백 하는 것임을 침례(세례)를 받고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됬습니다. 저를 다시 돌아 보게한 간증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기독교 천국이라? 초대교회 교인들과 1907 평양대부흥 운동을 이끈 길선주 장로등 북한의 기독교선조들도 당연히 천국에 앉아 기쁨의 찬송을 부르겠지요. 그리고 지상에서 노예나 거지로 살아 온 초대교회후손들인 시리아와 북한의 후손들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립니다 기독교에 미치면 대대로 알거지가 되고 기독교를 이용하면 대대로 큰부자가 된다 ㅡ 인류 역사 정신차리세요 개독님
송지은 님의 과거 상황이 현재 저와 같네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 생활을 하다보니 내가 합격한 것 같고, 자만심에 빠지고 현재에 상황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올라갈 수 있었는데... 하면서 계속 불만이 있었어요. 항상 완벽하지 못함에, 남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에 불안해하고 하루하루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좀 상황이 나아지면 언제 그랬다는 듯 다시 돌아서고 세상과 어울려 노는 게 반복됐습니다. 다시 고난이 찾아와 주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찾기도 하고 성경을 한 절도 읽지 않은 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달라고 떼를 쓰기도, 하나님을 시험하기도 하면서 슬퍼했네요. 하나님이 잘 믿기지 않아서 성경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겠죠. 지은님과 비슷한 상황에 공감이 갔습니다.
"신은 없으니 걱정말고 살아라" - 리처드 도킨스(옥스포드 생물학교수, 저서로 이기적 유전자, 지상최대의쇼, 눈먼 시계공, 만들어진 신등 수많은 세계적 역작이 있음) 송지은 실망이네 기독교 예수나 믿다니..그시간에 자연과학책좀 읽고 종교, 미신, 비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세요 그나마 송지은 좋게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고, 대부분 예수꾼들에겐 이런말 안해주고 그 무지함에 욕할정도임.
여러분 내 삶은 내가 꾸려나가는 거고 좋은일은 내가 만든 노력의 결과고 나쁜일 또한 내가 만든 업보이고 내 죄는 용서받는게 아닌 평생 안고가야될 내 리스크입니다. 책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소원은 들어달라고 마냥 비는게 아니라 내가 행동해야 성취할 수 있는 것이고. 내 삶에 타인이 들어와 있다고 해도 결국 눈 감는 그 날까지 생각하고 행동하고 결정하는건 본인 스스로 입니다. 죽을 때까지 나를 나 답게 만들고 사랑해주는건 본인 스스로 해야될 일 입니다. 감사함을 느끼는건 긍정적인 예쁜 마음이지만 본인이 행한 결과 값은 온전히 내게서 나온 결과임을 잊지 마세요. 지은언니 어릴때부터 많이 좋아했는데 언니가 시간 쏟아가며 연습한 시간들, 잠을 줄여가며 활동한 시간들 다 언니 스스로 이뤄낸 노력들이에요. 가만히 마냥 바라고만 있었음 지금의 송지은은 없었겠죠,, 용서는 다른 사람한테 구하지말고 상처로 안고 평생 살아갈 한 사람께 하세요. 칼로 사람 찌르고 손에 묻은 피 닦는다고 없었던 일 되는거 아닙니다.. 당장 나는 깨끗해지겠지만 그 사람은 흉터가 남았잖아요... 이기적인거죠.
요즘 대학교 입시에만 너무 빠져있어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사랑에 감사함과 소중함을 잊고 살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또 한번 마음으로 진심으로 하나님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단순 머리와 입으로만 하는 기도가 아닌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내 삶의 일순위는 항상 하나님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살게해주세요 대학도 떨어지더라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고 더 좋은 하나님의 계획이실것을 믿습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고 판단하기 좋아했습니다..근데 왠걸 인간 폐기물이 저 였습니다..나름대로 구제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해서 이 정도면 된거 아니야? 라는 교만 속에 있었지만 '절대선'이신 그리스도 앞에서 저의 자아는 바리새인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주의 은총으로 새 피조물이 되었으니 과거의 쓰레기에서 재활용된 인간이 된 줄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만을 더 전심으로 사랑하고 우리 주위에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에게 구제하고 헌신하겠습니다 (Ps. 정인아..미안하고 사랑해 너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어른의 잘못이고 사회의 잘못이야..너무너무 미안하다)
나도 한때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찼던 시절이 있었는데.. 자려고 누우면 내가 미워하던 사람 얼굴 잔상이 천장에서 보일 정도였음..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어느날 그런 분노가 나의 인격과 마음을 좀 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음.. 그리고 그 분노와 증오심을 내려놓고 용서와 화해를 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힘으로 안되고 신앙으로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 분노와 복수심을 내려놓았을때 자유함을 비로소 느끼게 됨 비기독교인들도 그런 시기를 겪어보면 이해가 안가는 이 간증이 어느정도 공감이 갈 것이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나의 마음에 가장 독이 되더라구요~ 용서하면 마음이 편해질뿐만 아니라 다른 길, 더 좋고 새로운 길을 내어주시는것 같아요. 말씀 지켜 사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갈수록 깨닫는거 같아요 특히 알면서 말씀대로 못하고 있는것들 안되더라도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면 변하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한걸음씩 가는거곘죠 ?
주영훈이 이런 방송에 나오나요? 주영훈 부인은 남자들이 찌질하게 카페에서 수다떨어야겠냐며 주영훈 여자나오는 술집 가는거 이해해준다고. 그걸 주영훈이 자랑스럽다 말하던데. 비종교인들 그정도로 안 삽니다. 하나님이 그리 가르치나요. 남자들은 여자나오는 술집가서 술마시고 여자는 남자의 세계니 이해하고 희생하라고 하시나요?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왜 가나요?
@@ldablgy진짜 그랬어요 저 남자. 그래서 기독교라고 빨아 주는 게 이해가 안감.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 해야 된다 이딴 이상한 교리를 잘못 해석 하는 인간인가 봄. 남자들은 성욕은 여자에게 어떤 피해를 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 유독 기독교인 목사 중에 성범죄자가 많아요. 주영훈 나오는 기독교 프로그램 진짜 역겹다
개신교인들 중에 기도만 하고 성경의 말씀을 공부 안 하는 사람 많아요 성경의 말씀이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이고 저희 같은 인간적인 관점으로는 하나님을 마음대로 판단 할 수 없어요 악한 사람을 벌을 안 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죄짓고 악한 사람을 바로 즉각적으로 처벌을 했다면 양심적으로 처벌 안 받을 사람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죄짓고 악한 사람한데도 기회를 주시고 회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거에요
이 말을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었지만 진짜 수련회 때마다 무섭고 교회에서 돈벌려고 배역까지 쓰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고난이 있었을 때 살고 싶어서 종교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에 속는셈 치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기도 응답도 받고…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바쁜 과의 대학교 3학년 학기중 속에서 화병이 나고있었는데, 쉬고 자고 먹으면 괜찮아지겠지 보기싫은사람 무시하면 힐링되겠지 생각하고 살았어요. 근데 오히려 더 마음이 무겁고 정신적으로 피폐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진짜 평안했을 때를 고민해보니 말씀을 가까이했을때네요 선한 영향을 끼쳐주셔 감사합니다 지은언니🤍
저도 요즘 요한복음 말씀을 읽고 암송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시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모두 지은 바 되었음을 확신하게 되었고, 예수님이 되어질 일을 예언한 요한계시록도 앞으로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질 말씀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지은님 간증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권사님이 몹쓸 소세포 폐암으로 6년째 투병중인데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능히 극복하고 완쾌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기도외에 다른것으로는 이런류가 나갈수 없느니라'고 주께서 말씀하신고로 기도를 공개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JOY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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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조선 성리학 텔레반 후손
Cbs pc 뽈갱이들
무교인으로써 안보이는 신을 저렇게 믿는다는게 너무나 신기할따름…대단해요
음...알지?
선생님 안보이지만 존재하는것들이 많지요 안보이지만 살아있어서 우리를 지켜주시니 의지한담니다
@@김현주-k1x 망상이지요
공기 바람 다 안보여요
@@니콜-j9c 느껴진다 그건... 신은 망상이고
친구따라 청년부 예배 갔는데 이런 얘기를 해주셨어요. 한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매일 술을 먹고 와서 아내를 괴롭혔대요. 그래서 아내는 남편에게 악감정이 생기고 남편을 증오했대요. 그런데 그 남편이 결국에는 알콜중독으로 인해 암에 걸려서 하루종일 간병인이 필요한 상황이여서 아내는 남편이 너무 싫었지만 아내는 남편을 돌봐줄 수 밖에 없었대요. 이 얘기를 하시면서 목사님이 하느님이 이 부부의 연을 다시 이어주셨다 이랬는데…. ? 뭔 개소리야
그건 사이비아닌가요
@@august13233 ㅋㅋㅋㅋㅋ 걍 일반 개신교 교회였어요. 걍 목사가 어렸는데 좀 초임이라 그런가… 이상한 얘기 많이함
.... ㄷㄷ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허허허
모든걸 하느님으로 시작해서 모든걸 하느님으로 끝내네... 자기가 해온건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하느님이 주신거라고 믿는게 참
왜냐면 피조물이니까
숨을 네가 쉬는것같지? 근데 잘 생각해봐
네가 쉬는거 맞아?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거지
인간은 하나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jj-ub1vu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 ㅋㅋㅋㅋ
@@룰룰랄라-q1j 너야말로 어떡하냐
무지하고 어리석으면서
너 자신의 판단을 어떻게 믿고 사냐ㅋㅋ
@@jj-ub1vu풉
@@Changelightbulb 뭘웃어 그러다 죽었는데 지옥이면 어떡할건데
하........ 뭔가 무섭네요; 뭔가 아주 아주 단단한 벽같은 느낌; 살면서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유형의 사람들
무섭네 조금...
종교가 있는건 자유지만.. 아니 왜 종교있는 사람은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거여... 자아가 없는거? 내 노력은 없다 생각하는거? 이유좀...
저도 궁금해여..
전 무교지만 기독교적으로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자신의 노력+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내 노력을 배제하고 오로지 하나님한테만 의지하는 자세는
건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옳은 길로 가는 것을 도와주시고 알려주시는 거지 내 모든 행동에 하나님을 부여하는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물론 전 무교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걸수도 있습니다만..
하나님이 지켜보신다면 자신이 주도적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시지 막 사는데 어떻게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겠어요
내 노력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완벽하지않기 때문에 오로지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다 해결되지 않을 때도 많아요 의지를 금방 잃어버리기도하고 마음이 나쁜 쪽으로 기울때도 많죠 그럴때마다 기도해서 마음다잡고 노력을 계속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죄 짓고 나서 신께 용서받으려고요
@@oban902통찰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게 딱 이거에요 내 노력은 완전히 배제하고 하나님만 의지한다 이런 게 아니구요 나도 열심히 살아가는 와중에 하나님의 타이밍이 맞으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그러는거죠
송지은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머리로만 알고 입으로만 하던 용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용서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키셔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섬기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저 용서 못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말씀에서 용서에 관한 구절 아무리 봐도-
용서가 안되서 너무 괴로웠는데......
지은씨 간증 들으면서 용서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와...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전 아직도안되요ㅜㅜ
저도요
용서가안되요
주님이하시겠지만기도하쟈
"신은 없으니 걱정말고 살아라" - 리처드 도킨스(옥스포드 생물학교수, 저서로 이기적 유전자, 지상최대의쇼, 눈먼 시계공, 만들어진 신등 수많은 세계적 역작이 있음)
송지은 실망이네 기독교 예수나 믿다니..그시간에 자연과학책좀 읽고 종교, 미신, 비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세요
그나마 송지은 좋게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고, 대부분 예수꾼들에겐 이런말 안해주고 그 무지함에 욕할정도임.
진짜 범접할수가없네
망상이라서 굳이 범접 할 필요도 없음
송지은님은 참 맑은 영혼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뭐랄까 보통 연예계 생활 오래하다보면 우월감 같은게 있을법도한데 그런것도 전혀 없으시고, 겸손하신데다 말씀도 조곤조곤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저도 너무너무 가까운 사람이 싫고 힘들고, 근데 되돌릴수는 없는 상황이라 누구에게 터놓기도 어렵고 혼자서만 마음으로 분노하고 속상했던 때에 주님께 기도하다가... 딱 저 찬양이 스쳐갔어요..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그 찬양 가사를 몇번이고 읊으며 그 사람을 보며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니고 악하고 못된 마음을 품는 나를 보고 더 속상해하실 주님이 떠오르며 마음을 다잡았는데 송지은씨도 같은 찬양이 스쳐갔다니 그게 너무너무 신기해요. 진짜 성령님의 일하심. Amazing Grace!❤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게 하는 댓글이 감사하네요
'예수님이 주시는 힘으로 저 미운 사람을 용서 합니다.' 이렇게 소리를 내면서 기도 해야 겠습니다.
간증은 주님이 나를 통해 하신 일을 증인으로서 고백 하는 것임을 침례(세례)를 받고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됬습니다.
저를 다시 돌아 보게한 간증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기독교 천국이라?
초대교회 교인들과 1907 평양대부흥 운동을 이끈 길선주 장로등 북한의 기독교선조들도 당연히 천국에 앉아 기쁨의 찬송을 부르겠지요.
그리고 지상에서 노예나 거지로 살아 온 초대교회후손들인 시리아와 북한의 후손들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립니다
기독교에 미치면 대대로 알거지가 되고
기독교를 이용하면 대대로
큰부자가 된다
ㅡ 인류 역사
정신차리세요 개독님
송지은 님의 과거 상황이 현재 저와 같네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 생활을 하다보니 내가 합격한 것 같고, 자만심에 빠지고 현재에 상황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올라갈 수 있었는데... 하면서 계속 불만이 있었어요. 항상 완벽하지 못함에, 남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에 불안해하고 하루하루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좀 상황이 나아지면 언제 그랬다는 듯 다시 돌아서고 세상과 어울려 노는 게 반복됐습니다. 다시 고난이 찾아와 주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찾기도 하고 성경을 한 절도 읽지 않은 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달라고 떼를 쓰기도, 하나님을 시험하기도 하면서 슬퍼했네요. 하나님이 잘 믿기지 않아서 성경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겠죠. 지은님과 비슷한 상황에 공감이 갔습니다.
잠언16:9절의 말씀을 보면 "사람의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말씀이 떠오르네요.. 지은님의 간증처럼 박늘님 또한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사막한가운데에서 헤매다 죽기직전에 오아시스를 하나님이 주셔도 물마시고 나면 내가 발견한줄로 착각한다.
연예계는 심각하지... 여자연예인들중 상처없는사람 없을듯
ㄹㅇ
자업자득~ 화려함 쫓아 욕망쫓아
살다가 본인들만 피해자인척.
꿈 찾아 가수 된게 자업자득...? 연예인이면 당연히 상처줘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보기에도 송지은 자매님이
순전한 참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이었는데, 그 성숙한 신앙의 깊이가 귀감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말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에게 상처받은거때문에 정말 정말 미워했거든요 하나님께 오늘 다시 한번 기도드릴게요
무교인....영상보고충격 댓글보고 충격..
저도..
나도임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저랑 진짜 다른세계에서 사는 사람들 같은.... 어떻게 저런 신념이 가능할까...ㄷㄷㄷ
와 저도 진짜 충격,,무교라 그런지 조금 무서워요
@@하루하-r5f 저도 기독굔데 초큼 무섭습니다...
대단해요 믿음 강하신 분들...
지은씨~~~ 마음이 마음밭이 참 곱네요..얼굴도 예쁘고 하나님의말씀도 빨리 깨닫고 지은씨~❤❤❤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증 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미워하
는 사람있으면 기도할때
그사람을 미워하지않케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내가 미워한만큼 그사람도 나에대한 먼가가 있을거같아서
용서하는마을 가지게끔
하면 하나님도그사람
에게도 미움없는 맘 안가지게 해주십니다
지은님은 얼굴도 아름다운데. 마음도 너무 아름다워요...참. 바른 사람일꺼 같아요....행복하세요...
"신은 없으니 걱정말고 살아라" - 리처드 도킨스(옥스포드 생물학교수, 저서로 이기적 유전자, 지상최대의쇼, 눈먼 시계공, 만들어진 신등 수많은 세계적 역작이 있음)
송지은 실망이네 기독교 예수나 믿다니..그시간에 자연과학책좀 읽고 종교, 미신, 비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세요
그나마 송지은 좋게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고, 대부분 예수꾼들에겐 이런말 안해주고 그 무지함에 욕할정도임.
저도 기독교인인데 송지은 팬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 왕따 가해자 인가요...? 그래도요 ;;
송지은이 왕따 가해자라는 링크가 어디있는거지..? 암만 찾아도 안보여서..
@@리을-b9t 가스라이팅보솤ㅋㅋㅋㅋ
넘멋있음~
@@교회가는고양이 공감 감사합니다 🙏
아멘.. 저도 용서의 과정 가운데 있습니다. 그 대상이 떠오를 때마다 내게는 용서할 힘이 없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기로 결정하고 있습니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이게 다 무슨말이얌....? 무교인이라 정말 신기하댱
여러분 내 삶은 내가 꾸려나가는 거고 좋은일은 내가 만든 노력의 결과고 나쁜일 또한 내가 만든 업보이고 내 죄는 용서받는게 아닌 평생 안고가야될 내 리스크입니다. 책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소원은 들어달라고 마냥 비는게 아니라 내가 행동해야 성취할 수 있는 것이고. 내 삶에 타인이 들어와 있다고 해도 결국 눈 감는 그 날까지 생각하고 행동하고 결정하는건 본인 스스로 입니다. 죽을 때까지 나를 나 답게 만들고 사랑해주는건 본인 스스로 해야될 일 입니다. 감사함을 느끼는건 긍정적인 예쁜 마음이지만 본인이 행한 결과 값은 온전히 내게서 나온 결과임을 잊지 마세요. 지은언니 어릴때부터 많이 좋아했는데 언니가 시간 쏟아가며 연습한 시간들, 잠을 줄여가며 활동한 시간들 다 언니 스스로 이뤄낸 노력들이에요. 가만히 마냥 바라고만 있었음 지금의 송지은은 없었겠죠,, 용서는 다른 사람한테 구하지말고 상처로 안고 평생 살아갈 한 사람께 하세요. 칼로 사람 찌르고 손에 묻은 피 닦는다고 없었던 일 되는거 아닙니다.. 당장 나는 깨끗해지겠지만 그 사람은 흉터가 남았잖아요... 이기적인거죠.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진실로 스스로 깨달은 고백이시네요,
송지은 자매 축복받으세요.
정말 송지은씨 너무 멋있고, 솔직한 간증이 은혜되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신앙 더욱 더 성장하길 기도하겠습니당 💓
지은양 넘 예쁘네요
우리 막내도 지은인데
우리 지은이도 지은양 처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있기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은양 하나님의 첫 사랑 소멸치 말고 끝까지 승리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은님 예쁘고 아름다움 뿜 뿜 빛을 발합니다 마음까지도,찬양도 글구 넘지혜롭고 믿음도 짱~감사합니다
송지은님 크리스천인거 몰랐는데~
앞으로도 믿음잘지켜가시길 바랄께요!!
마태복음 6장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아멘
은혜가 남다르신 거 같아요. 그 분노 다 이해가 되요 저도 다른 환경이지만 비슷한 일을 겪어서, ㅠㅠ 분노가 사그라지는 과정도 너무 공감되어요 결국엔 하나님이 그것도 손 잡아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러니까용 공감해요
요즘 대학교 입시에만 너무 빠져있어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사랑에 감사함과 소중함을 잊고 살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또 한번 마음으로 진심으로 하나님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단순 머리와 입으로만 하는 기도가 아닌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내 삶의 일순위는 항상 하나님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살게해주세요 대학도 떨어지더라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고 더 좋은 하나님의 계획이실것을 믿습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고 판단하기 좋아했습니다..근데 왠걸 인간 폐기물이 저 였습니다..나름대로 구제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해서 이 정도면 된거 아니야? 라는 교만 속에 있었지만 '절대선'이신 그리스도 앞에서 저의 자아는 바리새인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주의 은총으로 새 피조물이 되었으니 과거의 쓰레기에서 재활용된 인간이 된 줄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만을 더 전심으로 사랑하고 우리 주위에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에게 구제하고 헌신하겠습니다
(Ps. 정인아..미안하고 사랑해
너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어른의 잘못이고 사회의 잘못이야..너무너무 미안하다)
근데 새 피조물이 된 이후에는 사람을 미워히는 맘이 안생기나요? 질투나거 끊임없이 시기하게돼요
오호..
요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자기 소원 이루어주는 존재로만 😂
자매님!!또박또박 말씀도 잘 하시고..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여호와 닛시!!
덕분에 찬양 좋은것 알게됐습니다 감사해요. 듣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간증 잘듣고 갑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보면 많은생각을 하게되고 닮고싶습니다. 세상에선 부럽지만 닮고싶진않은 사람들이 꽤있죠. 근데 하나님의사람들을보면 부럽고 닮고싶은건 예수님을 닮아서 그런건가 싶어요 임마누엘
그냥 죄 지은거에 대해 자기합리화하고 지 마음 편하려고 하는게 예수믿는 자들이지 모순투성이임
쌉인정 뭔 죄를 지엇다고 하나님게 기도를 드리는지 모르겟음 당사자한테 사과나 할것이지 ㅋ
하나님의 딸 송지은님 참으로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요 우리 예수 이름으로 용서하고 살아갑시다.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주십니다.
나도 한때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찼던 시절이 있었는데.. 자려고 누우면 내가 미워하던 사람 얼굴 잔상이 천장에서 보일 정도였음..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어느날 그런 분노가 나의 인격과 마음을 좀 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음.. 그리고 그 분노와 증오심을 내려놓고 용서와 화해를 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힘으로 안되고 신앙으로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 분노와 복수심을 내려놓았을때 자유함을 비로소 느끼게 됨 비기독교인들도 그런 시기를 겪어보면 이해가 안가는 이 간증이 어느정도 공감이 갈 것이다..
하 이경지가 오려면 대체 어느경지에 올라야하는지.... 애 셋인데 빚만 다 갚게해놓고 홀랑 도망가버려 양육비 1원조차 안준 + 성추행하려던 친애비를 용서와 화해할 날이 올수있는지.....
심리학적, 철학적 성찰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것같아요.
신앙이 필요한 종교인들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신은 없다
하지만 신을 믿는 사람들은 좀 부럽다
강력한 자기합리화가 가능해서 삶을 사는 게 조금은 수월할 거 같아서
없다~없다~ 하다가
시간 낭비만 열라 했구나를 어느순간 깨닫쥬
@@doki9278ㅋㅋ
너무 이쁘신 지은님 사랑합니다♡
성숙한 신앙의 깊이가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은자매님!🕊
무신론쪽이다가 요즘 관심이 생겨 보는데.. 이게 소름 돋을 일같진 않아요. 누구나 형태가 다를 뿐 종교적인 믿음이 있고(무신론도 종교적 믿음이죠) 종교적 체험을 합니다.
잘못된 교인이 많지만 그걸 하나의 종교의 문제로 보는것도 편협한 것 같고..
잘봤어요
무신론 나 스스로가 할수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부모, 성격, 기질, 나라, 인종 등
어쩌면 저렇게
뭔가에 의지할 필요가없는
안온한 내 인생에
감사하기도하고…
저리 누군갈
미워하거나 속시끄러운
그런 삶도 신기하고
어떤 존재를 저리 상세히 느끼는
사람들 신기하다 🤔
송지은 자매 새롭게 하소서 시청하면서 외모도 내면도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멋진 청년 박위 형제와 열애중시군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밝고 편안한 기운이 넘치네요. 하나님이 빛이 늘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목사님 설교말씀중에 원수는 하나님이 갚으신다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만 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도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지만 깨닭지못하고 지은님처럼 용서의기도를 해본적이 없어서 회개합니다.
하여튼 단단히 돌아보임
지은 누님 땜에 이런 것도 살다살다 이런 것도 보게 되네 아름다우시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나의 마음에 가장 독이 되더라구요~ 용서하면 마음이 편해질뿐만 아니라 다른 길, 더 좋고 새로운 길을 내어주시는것 같아요. 말씀 지켜 사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갈수록 깨닫는거 같아요 특히 알면서 말씀대로 못하고 있는것들 안되더라도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면 변하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한걸음씩 가는거곘죠 ?
무교인이지만 놀라지 않아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이 어떻게됐든 마음이 편안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주영훈이 이런 방송에 나오나요? 주영훈 부인은 남자들이 찌질하게 카페에서 수다떨어야겠냐며 주영훈 여자나오는 술집 가는거 이해해준다고. 그걸 주영훈이 자랑스럽다 말하던데. 비종교인들 그정도로 안 삽니다. 하나님이 그리 가르치나요. 남자들은 여자나오는 술집가서 술마시고 여자는 남자의 세계니 이해하고 희생하라고 하시나요?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왜 가나요?
엥..?
@@ldablgy진짜 그랬어요 저 남자. 그래서 기독교라고 빨아 주는 게 이해가 안감.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 해야 된다 이딴 이상한 교리를 잘못 해석 하는 인간인가 봄. 남자들은 성욕은 여자에게 어떤 피해를 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 유독 기독교인 목사 중에 성범죄자가 많아요. 주영훈 나오는 기독교 프로그램 진짜 역겹다
여자나오는 술집에 안가는 남편이니까 그런 말도 할 수 있는거죠
내 일이 아니니까 편하게 말하는??
주영훈 가정적이고 자상해보이던데 왜그러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죄를 범합니다 스스로의 인생을 돌아보세요 정말 자기 스스로가 깨끗하다고 자부 할 수 있으신가요? 하나님 믿고 행복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김온-o9o그게 말이되냐 개소리를하네ㅋㅋ
지금은 저렇게 밝게 찬양하지만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 저도 지금 그런 시간을 겪고 있는지라 더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송지은씨 말대로 하나님은 세상 관점에서 악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조차도 사랑사시고 기회를 주어요
하나님은 기회를 주는데 왜 개신교인들은 다른 사람에게 엄격하고 규제하려고 하나요?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일 아닌가요’
@@햄햄-l2s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래요
@@햄햄-l2s 교회만 다닌다고 하나님 말씀을 잘 아는 것이 아니에요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송지은님만 해도 교회에 오래 다녔지만
기도만 하고 성경 말씀은 모르는 상태로 기도만 했다고 했잖아요
나중에 성경을 보면서 바뀌신 거고요
개신교인들 중에 기도만 하고 성경의 말씀을 공부 안 하는 사람 많아요
성경의 말씀이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이고
저희 같은 인간적인 관점으로는 하나님을 마음대로 판단 할 수 없어요
악한 사람을 벌을 안 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죄짓고 악한 사람을 바로 즉각적으로 처벌을 했다면 양심적으로 처벌 안 받을 사람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죄짓고 악한 사람한데도 기회를 주시고
회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거에요
악인한테는 기회를 주고 아무 죄없는 아이들, 어린 여학생들은 죽여버리는 이유가 뭘까요…. 절대자라면 악으로부터 선을 구해주시고도 남았을텐데
쏭지 의 소속사와의 다툼 이 얼마나 괴롭고 화가 난것인지 잘 알수 있었어요.ㅠㅠ
😂 아~
송지은 자매는 여기서 알아서 너무 팬이였는데 시크릿 멤버였었군요~
너무 은혜로와서 정말 팬이예요
자매님 열애설 기사 보고 그송지은이 이 송지은인가 하다가 여기까지 와서 또 출근전에 큰 은혜 받고 가네요~축복합니다❤❤❤
아 그래서 하나님한테 빌어서 한선화 왕따 시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팩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이생각한거 아니였구나 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
와 ㄹㅇ 사람들 다 비슷비슷하게 생각하는구나
@@pa-qn7n ㅋㅋㅋㅋ. : …. 이런거 쓰면서 말하는거 부터가 수준나오네 ㅋㅋㅋ
개독 특) 내로남불 ㅈ됨
다른 사람을 통제하고싶다는 통제감에대한 욕구가 강하구나
어디서 그렇게느낌?? 궁금
결국엔 용서는 나를 위한거라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죠
정말 송지은씨 외모처럼 마음씨도 곱고 아름답네요. 그동안 왜 활동이 뜸했나 싶었는데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일반 직장인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회사원들이 정의롭지 못하고 불합리한 부분을 애써 외면하고 무시하고 그렇게 살아가죠
하나님아버지 저도 백억주세요 감사합니다
참 말도잘하고 말도 예쁘게 하고 어느정도 그 느낌도 공감도 가고
앞으로 남은 성경책부분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 감사합니다
다른의미로 나르시스트 같다
맞음
하나님을 만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같은 죄인도 사랑하셨기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할수가 없더라구요~ 그 은혜가 너무 커서 감사가 나옵니다~♡
뭔 죄인 타령? 논리없는 가스라이팅 같넹
할렐루야! 용서에 대한 간증 넘 좋네요..송지은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와 종교가 무섭다 송지은 교회 넘...와...진짜 다르게보인다 진짜광기가보인다
이 말을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었지만 진짜 수련회 때마다 무섭고 교회에서 돈벌려고 배역까지 쓰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고난이 있었을 때 살고 싶어서 종교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에 속는셈 치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기도 응답도 받고…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은지-e5b개소리야 살아있으면 어딨는데 진짜 정신병원 가보세요
도대체.....왜 ....저렇게까지...어떤 집단인걸까...
지은 자매 믿음의 용사시네요
멋지십니다
그래서 한선화 한테 사과하고 화해했나요?
뭔일 있었나요?
@@user-id2qy6ue9h시크릿에서 한선화를 따돌려서 결혼식에도 한선화는안갔거든요 저도 이게 궁금하긴했어요 자기네끼리만…
@@user-id2qy6ue9h영상찾으면나와요
근데솔직히 남미워하면 나자신도힘들더라고요
저두 누군가에게 잘못 한적 있어 더 큰 부메랑이 돌아왔던 기억들,서로 죄인들이 모여
저도 송지은님과 똑같은 은혜를 받은적이 있어요
선화한테 사과는 했니?
내가 뭘본거지...
정말 좋은 간증이네요! 새해부터 꾸준히 성경 읽기 시작해야겠어요. 용서가 안될 때가 많이 있는데.. 저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저도 글에 공감이 되네요^^
새해부터 저도 성경 읽기 시작하려 하는데, 서로 응원합니다!😁
멋져용 저도 한걸음 더 나가겠습니당
바쁜 과의 대학교 3학년 학기중 속에서 화병이 나고있었는데, 쉬고 자고 먹으면 괜찮아지겠지 보기싫은사람 무시하면 힐링되겠지 생각하고 살았어요. 근데 오히려 더 마음이 무겁고 정신적으로 피폐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진짜 평안했을 때를 고민해보니 말씀을 가까이했을때네요 선한 영향을 끼쳐주셔 감사합니다 지은언니🤍
예쁜 송지은 하나님께서 주신 곧은맘 주님께서 지키실겁니다
저도 요즘 요한복음 말씀을 읽고 암송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시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모두 지은 바 되었음을 확신하게 되었고, 예수님이 되어질 일을 예언한 요한계시록도 앞으로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질 말씀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지은님 간증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권사님이 몹쓸 소세포 폐암으로 6년째 투병중인데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능히 극복하고 완쾌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기도외에 다른것으로는 이런류가 나갈수 없느니라'고 주께서 말씀하신고로 기도를 공개적으로 부탁드립니다.
ㄹㅇ 여자 연예인 비와이 버전...저런 신념 모태 신앙으로서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은혜롭고 넘 아름다워요❤
부모님 한테나 잘해라
ㅋ😂😂😂😂😂😂
저는 무신론자이고 믿지않지만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봤습니다. 종교는 이래서 필요하다라는걸 마음으로 느끼고 갑니다. 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신앙을 갖는거 자체는 매우 중요한 때론 필요한 문제일수 있구나! 라는걸 깨닫고 가네요
사람은 정말 생각하기 나름.... 살기 나름 이라고 느끼네요 몸은 그저 껍데기일뿐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종교가 있음으로인해 사람들이 선해지고, 자기자신을 반성하고 깨달음을 얻는것같아요
와 무섭다
무섭다... 그래서 한선화 왕따시켞니?
한선화 왕따시킨건 하나님한테 용서 받았어요 !!! ㅡㅡ
@@yujin2938ㄷㄷ
성경이 어떻게 하나님일 수가 있죠?? 수정의 수정의 수정을 거친 불확실한 이야기인데... 그 많은 시간동안 날조와 비약이 하나도 없다고 어떻게 확신하죠? 정말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앞뒤 논리 하나도 안맞는 소설이라는거죠?
ㅋㅋㅋㅋ나랑 똑같은 생각하네 ㅋㅋ애시당초 다른시대언어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생기냐 ㅋㅋㅋㅋㅋㅋ
송지은님 팬이었는데 크리스챤인지는 몰랐네요 은혜로운 간증 듣고나니 저도 하나님앞에 부끄럽게 행동했던것들이 생각나고 그러네요 간증 잘 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활동 기대할게요
@@jenny-u7o 제목에 간증이라고 써있잖앜ㅋㅋ 난독이신가
사회자 다 모인 모습 보니 보기 좋네요 ♥
지은님과 너무 공감되네요 저또한 그랬엇답니다
송지은 언니 너무 귀한 자매이네요👍🏻🙏🏻😊
송지은재매님 또렷하고 예쁜얼굴만큼 믿음도 마음도 예쁨 뿜뿜 빛나고 서랑스럽습이더♡♡♡
싯ㅍㅏㄹㅋㅋㅋ ㄹㅇ 기괴하네
저와같은상황이에요~분노하며 시편읽다 오히려 더 회개하게되었습니다.저도죄인...ㅜㅜ 그럼에도 용서가쉽지않은데.. 계속 언젠간 저들 용서하게해달라 하나님께기도합니다. 아멘
이때 송지은 뭔가 사나워보임 지금은 둥글둥글하던데 턱쪽이 들어간듯
턱함?
요즘 묻지마 사건들 보면 용서가 되나요??? 온실속의 화초구만
얼마나 마음이약하고 중심이없으면ㅜ종교에
고생많았어요 지은씨
시편44편23절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영히 버리지 마소서
할렐루야! 용서의 사랑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외에는 이루지 못한 사랑 입니다.
송지은 자매님 사랑으로 승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