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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구경도 재미납니다 ~옥수수가 많긴하네요~잘 봤어요~또 혼자 다니시네요~구독자분들의 마음모아 건강을바래봅니다~감사합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내일 비행기를 타고안탈리아로 가야 하는데계속 아파서 걱정입니다.
오빠님과 저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것을 또 실감하며 반갑네요~~우리 어릴 때는 전차가 있었죠.녹색(국방색?)이었고, 타고 다녔던 생각도 나요~터키는 정말 공해가 없나봐요.하늘 색과 구름이 선명하군요.음식들이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는 안맞나보네요...
전차를 탄 기억이 있으신 것이 꾸미 님도 서울 시내에서 자라셨나 봅니다.기억속에 있는 전차를 직접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거리의 모습이 명동이나 을지로느낌 물~씬 나네요 ^^겨울이 아닌데도 국밤장수가 있어요!@.@😝
이스탄불에는 군밤을사계절 파는 것 같습니다.말씀 대로 명동 거리를걷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튀르키예 투어중에 밤에 다녀왔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밤거리도 좋았습니다 이 곳에서 로쿰도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많이 사느라 선물용 로쿰은 로쿰 공장을 찾아가서 사 왔습니다.지금 생각하니 밤이 훨씬 더 매력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거리에 사람들이 참 많네요.튀르키에 인구가 많은가요도시라서 그렇겠죠~~^^
튀르키예 인구도 8.500만 명정도로 많지만이스탄불의 인구도 2,000만 명이나되는 초대형 도시입니다.
세계 3대 진미여도 향신료랑 양념이 입에 안맞으니 그림의 떡이더라고요.ㅜㅜ전 촌사람이라 외국 가도 한식만 먹어요.그래서 딱히 외국 간 보람도 없어요.ㅎㅎ마스크가 없으니 코로나 전 같아서 생소하네요.거리가 활기 있어 보여요.
사람들이 바글 거리는 것이우리나라의 명동을 보는 느낌 그대로였습니다.양념에 물리니 진열된 많은 음식을 봐도 전혀 식욕이 당기지 않았습니다.^^;
시장구경도 재미납니다 ~
옥수수가 많긴하네요~
잘 봤어요~또 혼자 다니시네요~
구독자분들의 마음모아 건강을
바래봅니다~감사합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비행기를 타고
안탈리아로 가야 하는데
계속 아파서 걱정입니다.
오빠님과 저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것을 또 실감하며 반갑네요~~
우리 어릴 때는 전차가 있었죠.
녹색(국방색?)이었고, 타고 다녔던 생각도 나요~
터키는 정말 공해가 없나봐요.
하늘 색과 구름이 선명하군요.
음식들이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는 안맞나보네요...
전차를 탄 기억이 있으신 것이 꾸미 님도 서울 시내에서 자라셨나 봅니다.
기억속에 있는 전차를 직접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거리의 모습이 명동이나 을지로느낌 물~씬 나네요 ^^
겨울이 아닌데도 국밤장수가 있어요!@.@😝
이스탄불에는 군밤을
사계절 파는 것 같습니다.
말씀 대로 명동 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튀르키예 투어중에 밤에 다녀왔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밤거리도 좋았습니다 이 곳에서 로쿰도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많이 사느라 선물용 로쿰은
로쿰 공장을 찾아가서 사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밤이 훨씬 더
매력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거리에 사람들이 참 많네요.
튀르키에 인구가 많은가요
도시라서 그렇겠죠~~^^
튀르키예 인구도 8.500만 명
정도로 많지만
이스탄불의 인구도 2,000만 명이나
되는 초대형 도시입니다.
세계 3대 진미여도 향신료랑 양념이 입에 안맞으니 그림의 떡이더라고요.ㅜㅜ
전 촌사람이라 외국 가도 한식만 먹어요.
그래서 딱히 외국 간 보람도 없어요.ㅎㅎ
마스크가 없으니 코로나 전 같아서 생소하네요.
거리가 활기 있어 보여요.
사람들이 바글 거리는 것이
우리나라의 명동을 보는 느낌 그대로였습니다.
양념에 물리니 진열된 많은 음식을 봐도 전혀 식욕이 당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