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경 선생님 원완철 선생님 안녕하세요 서양 악기도 듣기 좋지만 국악 악기 아쟁괴 대금 의 만남 이 이렇게 조화 를 이루어 소리 를 내어 주니 정말 기막히네요 아주 쥑여주네영 ㅋ 우리 국악 악기 를 듣고 있노라 면 우리 네 의 인생사 의 삶의 흐름 이 모든 분 싹~다 는 아니겠지 만 거의 외롭고 서글 픈 인생 을 노래 로 실어서 한 ~ 을 달래고 살아온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지 만 ㅋ 그렇지만 지금 우리 후세대는 대물림 받지 않고 발랄 히고 즐겁게 한~이 하나도 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아~구슬픈 소리 를 내는 악기 들이시여 당신네 들 도 언제가는 발랄 한 노래 와 춤들 만 추고 노래 부르고 희망 의 세레나데 를 부르고 살아갈때 가 있겠지여 그렇지만 구슬프게 소리 내는 악기들 도 때로는 타령이 아닌 풍년가 나 뭐시냐 ㅋ 발랄한 노래 제목 을 모른게 ㅋ ㅋ 구슬픈 노래 는 타령 흥타령 이나 등등 안다는 게 저도 슬픈 노래 타령조 만 알아요 옛날 어르신 네 들과 저희세대 는 이런 노래 의 흐름 속에서 살아온 것 같아요 한~잔 하고 지금 은 거의 노래방에서 풍류 를 즐기지만 옛날 어르신분 들은 아쟁 거문고 가야금 장구 하모니커 꽹과리 등등 하모니 를 이루는 운치 가 있는 악기 로 즐기곤 했다고합니더 정말 멋찐 악기 로 멋찌 게 춤을 추고 노래부르고 풍류 즐기는 정말 멋있을것같아요 정말 아쟁 대금 과 함께 하모니 를 이루어 서 더 멋있네요 이다음 에는 선생님 들 아쟁 가야금 대금 징 장구 등등 을 더 추가해서 연주 해 주셔외요 ㅋ 정말 멋있고 훌륭한 연주 잘 감상 했습니다 앞으로 도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 계속 들려주세요 그럼 지 는 그만 물러 갈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국악무대] 예인열전 ‘아쟁명인 박종선’ - 시나위(Sinawi)](http://i.ytimg.com/vi/-MS7uAxuXs0/mqdefault.jpg)
![[국악무대] 예인열전 ‘아쟁명인 박종선’ - 시나위(Sinawi)](/img/tr.png)
아주
두악기가
너무잘어울리는군요
정말잘들었읍니다~~
젊은두분이참좋네요
대금과아쟁~~
윤서경 선생님 원완철 선생님
안녕하세요
서양 악기도 듣기 좋지만
국악 악기 아쟁괴 대금 의 만남 이 이렇게 조화 를 이루어 소리 를 내어 주니
정말 기막히네요
아주 쥑여주네영 ㅋ
우리 국악 악기 를 듣고 있노라 면 우리 네 의 인생사 의 삶의 흐름 이
모든 분 싹~다 는 아니겠지 만 거의 외롭고 서글 픈 인생 을 노래 로 실어서 한 ~
을 달래고 살아온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지 만 ㅋ
그렇지만 지금 우리 후세대는
대물림 받지 않고 발랄 히고
즐겁게 한~이 하나도 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아~구슬픈 소리 를 내는 악기
들이시여 당신네 들 도 언제가는 발랄 한 노래 와
춤들 만 추고 노래 부르고
희망 의 세레나데 를 부르고
살아갈때 가 있겠지여
그렇지만 구슬프게 소리 내는
악기들 도 때로는 타령이 아닌
풍년가 나 뭐시냐 ㅋ 발랄한 노래 제목 을 모른게
ㅋ ㅋ
구슬픈 노래 는 타령 흥타령
이나 등등 안다는 게 저도
슬픈 노래 타령조 만 알아요
옛날 어르신 네 들과 저희세대 는 이런 노래 의 흐름 속에서 살아온 것
같아요 한~잔 하고 지금 은
거의 노래방에서 풍류 를 즐기지만 옛날 어르신분 들은
아쟁 거문고 가야금 장구 하모니커 꽹과리 등등 하모니 를 이루는 운치 가 있는 악기 로 즐기곤 했다고합니더 정말 멋찐 악기 로 멋찌 게 춤을 추고
노래부르고 풍류 즐기는 정말
멋있을것같아요
정말 아쟁 대금 과 함께 하모니 를 이루어 서 더 멋있네요
이다음 에는 선생님 들
아쟁 가야금 대금 징 장구 등등 을 더 추가해서 연주 해 주셔외요 ㅋ
정말 멋있고 훌륭한 연주 잘
감상 했습니다
앞으로 도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 계속 들려주세요
그럼 지 는 그만 물러 갈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어려서부터듣던 음악이라서그런지,그냥좋습니다!!
this is magnificent
the sounds the pacing
the whole performance is riveting
plasmainheartache 이토록한이서린아품을스스로아름답게승화시키며지내온착한민족이어쩌다오늘날서로물고뚯는민족이되어갑니까우리민족은지금어데로
우리 소리
아쟁의 애간장 녹는 소리위에
죽향의 대금소리 얹으니,
애닯고 구슬퍼서 좋아라,
나 이곳에 머무르며
막걸리 한 잔 마시며
작은 시로 적시노라.
3월 14일 태정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