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0세였던 2009년에 사소한 말다툼하다 경찰서에 가게 되었고, 합의 후 잘 해결되었네요. 하지만 문제는 2~3개월쯤 후부터 몸이 굉장히 아프기 시작했는데 자주 체하고 토하고 감기처럼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경추 통증에 시달리고 생전처음 겪는 머리골 깨짐 증상을 겪기 시작했고 전신에 피부염을 달고 살았고, 없던 생리통이 생기고, 가끔씩 목이 졸리는 느낌을 받았고 가슴이 답답하고 구내염이 자주 생기고 치아도 가끔씩 아팠고 자주 피곤하고 꿈을 자주 꾸게 되었죠. 이런 갑작스러운 몸 상태로 5년 가까이 살다가 언젠가부터 주변 소음이 너무 가까이 잘 들리고 신경에 거슬리는 상태가 되었네요. 그게 처음엔 층간소음인지 알고 위층과 싸우는 상태까지 갔고 그 소음의 정도가 심해지더니 처음 겪는 저주파 진동과 삐~ 소리, 쿵~하고 쇳덩어리를 내려놓은 소리, 주변 잡다한 소음을 증폭한 소음, 그리고 우리집 환풍기, 냉장고, 보일러 등 모터가 달린 것들이 평소와 다르게 소리가 2~3배는 커져서 들리더군요. 이러한 소음의 근원지를 찾지 못하고 이사를 3번이나 가도 똑같고 결혼한 언니네에서 자도 똑같고 부모님네 집에 가도, 친구네 가도, 심지어 동남아 여행시에 묵었던 호텔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이 각종 소음과 진동에 1년 가까이 시달리고 2015년 여름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피해가 국가의 특정 기관에 의한 24시간 365일 음파와 전파 공격으로 신경계와 혈관을 공격해서 뇌의 신경과 시냅스 심지어 유전자 RNA, DNA 공격인것을 몸소 고문 당하면서 알게되었죠. 이 끔찍한 살인고문 과정에서 엄마를 뇌출혈과 치매, 폐렴, 신장 악화와 심정지로 잃었고 아빠 역시 전립선암, 백내장, 십이지장염, 신장 기능 약화를 보이시며 외롭고 힘들게 살고 계시죠. 최근에 아빠까지 심하게 건들면서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진단 받았는데 뇌경색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2009년 타겟되어 2022년 현재까지 14년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극한 살인고문으로 생명의 위협을 매초 느끼고 살고 있고, 14년 인생을 완전히 마루타 인생으로 살고 있죠. 전국적으로 소수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우리 뇌실험 피해자들은 전파와 음파로 인해 각종 뇌질환, 암 등의 고위험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있으며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이 고문의 끔찍함을 전혀 알 길이 없죠.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뇌와 내장 등 전신의 뼈, 근막,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실험 아닌 고문을 가하는 것은 외국의 피해자들을 통해서 한국만의 국가 범죄가 아님을 알 수 있죠. 외국에서는 마인드컨트롤 전파, 음파 무기, 피해자들을 targeted individuals 라고 부르네요.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력한 가해자이고, 생체 실험 대상 리스트는 경찰과 검찰, 국정원에서 뽑은 게 거의 확실합니다. 물론 국방부와 과기부 내에서도 이런 민간인 학살 뇌생체실험 고문을 알 턱이 없고, 극비로 태스크 포스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은밀히 진행중입니다. 밝혀지면 세상이 발칵 뒤집힐 일이니까요.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목숨까지 위협하는 극도의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피해 알리는 글을 카페, 블로그, 유튜브 댓글 등에 알리면 아래와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 댓글이 꼭 달립니다. : 국가기관이 왜 평범한 당신한테 전파공격을 하냐? 무슨 값어치가 있는데~? 정신병이니 병원이나 가~! 이런 식으로 댓글이 올라옵니다. 그런 댓글에 화가 치미는 단계가 지났기에 그러면 저는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답니다. 전파 공격은 하나의 수단이고, 중요한 것은 뇌생체실험을 위해 일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본인 동의없이 생체 데이터값을 빼간다는 소리죠. 차라리 정신병이면, 전파 공격을 당할 이유가 없죠. 자체 내 신경물질 등 호르몬의 이상으로 망상이나 환청 등의 뇌 이상 증세를 보이는 거니까요. 하지만 충분히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할 정도의 방사선 공격이라서 정상인에게도 환청과 망상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이는 망상과 환청의 문제가 아니라,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로 인체 내 유전자 세포 단백질을 건드는 범위까지 갈 정도로 기술이 민간인들이 아는 수준을 넘어섰네요. 전파와 음파는 하나의 방사선으로 인간의 뇌세포에 영향을 미치는데 진동수, 즉 frequency를 이용한 전자기장을 이용해서 사람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무선통신 원리를 그대로 적용해서 BCI 기술로 생체데이터값을 읽어갑니다. 전파와 음파의 방사선은 암치료시에 방사선을 이용하듯이 피해자들에게 장기간 뇌 세포를 건드는데 암이나, 뇌졸중, 심혈관 질환까지 일으킵니다. 전파와 음파 공격을 받으면, 최근 코로나 백신 화이자 주사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데 그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저와 같은 소수의 무고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타겟되어서 인생이 망하고 목숨의 위협을 받는 대신, 님같은 운좋은 시민들이 생체고문용으로 안 쓰인 게 천만다행이라고 여기세요. 저도 님과 같은 비피해자로 살고 싶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막말하지 마세요. 이는 하나의 댓글의 예입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을 왜 실험용으로 쓰냐고 하는데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들을 실험도구로 쓸 수 있을까요? 반대로 범죄자나 정신이상자,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실험 도구로 쓰고 싶을까요? 지극히 뇌의 기능이 정상적이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 중 힘없는 서민들 중에서 생체실험 리스트를 뽑는 게 가해세력 측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뇌는 소우주라는 말이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실험 영역이기에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합니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함부로 못 건들고, 범죄자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들의 뇌는 실험용으로 메리트가 떨어질 것이라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다시 말씀 드리자면, 이 뇌생체 실험 고문은 오로지 결과만을 위해 앞만 보고 가는 국가 주도의 범죄이기에 억울하게 타겟이 된 피해자들의 인권과 생명 존중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비피해자라서 실험 고문을 당해본 적은 없지만 24시간 음파와 전파로 인해 전신과 머리가 24시간 진동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후벼파는 통증, 속쓰림과 울렁거림, 수시로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한 후 초음파 고문과 빛 고문을 하는데 귀 고막과 눈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이 항상 경직되게 해서 뻐근하고 땅기게 하고, 머리에 수시로 피가 몰리게 하며, 극심한 진동 고문에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뿌리째 녹아서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튀어나오고 심한 경우 치아가 빠지게 만드는데 이래도 계속 살고 싶겠습니까? 이건 뇌실험이라 불리지만 엄연한 살인행위입니다. 지금 글쓰는 오늘도 저는 극심한 살인고문에 수면 박탈을 당했습니다. 겨우 100분만 잤습니다. 그것도 전파와 음파 고문을 받으면서요. 그리고 곧 저는 출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엄청나게 고문을 받습니다. 직장 다니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끊임없이 살인주파수 고문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집에 도착해서도 살인고문 받습니다. 그리고 2~ 3시간 정도 재우고 또 살인고문이 들어옵니다. 이런 식으로 피해기간 13년 중 7~8년을 살았습니다. 더이상 버틸 육체적, 정신적 힘이 남아있질 않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사는 게 그야말로 지옥이고 고통 그 자체입니다. 제가 진술한 모든 것들은 100% 사실입니다. 국가주도 범죄라서 구제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러고 계속 실험 고문 당하다가 서서히 피말려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진실이 왜곡되고 묻히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진실을 알리고자, 극심한 피해와중에 눈물을 흘리면서 힘들게 이 피해와 관련한 책을 썼습니다. 책 제목은 "나는 대한민국의 마루타다." 카페 역시 개설했습니다. " 대한민국 뇌실험 마루타"
![전쟁통에 남편을 보내고 적군의 장교를 자신의 집에 들여야만 했던 여인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UXE7LJrsVQ/mqdefault.jpg)
![전쟁통에 남편을 보내고 적군의 장교를 자신의 집에 들여야만 했던 여인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변호사가 아무도 믿지 말라는게 복선이였는데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편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은 알고보니 다 적이였고 자신의 적이라 생각했던 독일 장교 문츠는 유일한 자신의 편이였네...
그러니까여
돈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지
알게해준 작품..
남의 피로 행복을 사려한자는 지옥으로...
배신의 배신의 배신...너무 가슴아프다 ㅜㅜ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조여정 같기도 하구요. 재밌게 잘봅니다. 화이팅
좋은 작품에 굳이 이런 자극적인 썸네일을 달아야하냐?
그냥 무난한 썸네일이랑 자극적인 썸네일이랑 조회수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거든요..
남성이 썸네일인거랑 여성이 썸네일인거랑 조회수가 거의 10배 차이나더라는 실험결과도 있었고..그런거보면 걍 그러려니 하게됨.
영상과는 관련없는 낚시성 썸네일 쓰는 인간들도 많던데 그런것보단 나으니깐..
@@abc-d3p 이 채널이 돈때문에 하는거지 뭐 때문에 하는거임
결국 본인들도 자극적인 썸네일에 끌려서 들어온거아님?ㅋㅋㅋㅋㅋ
@@abc-d3p 유튜버들도 먹고 살아야지
니가 조회수 차이나는대로 돈 줄거 아니면 싸물고 봐라
문츠 너무 멋진사람
덕후는 진실되다
오 이영화...
오래전 영화채널 돌리다
단편적인 장면이 기억에 남아서...
나중에 찾아보려니
영화제목을 몰라 못찾았던 영화인데...
이렇게 찾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블랙북,,,인상깊게 봤던 작품이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이 남녀주인공 엘리스 문츠 실제로 부부에요^^참 영화 감동적입니다!😊
잊을 수 없던 명화인데 너무 반갑네요 봐도 봐도 또 보고싶은 명화입니다 전쟁은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비극입니다
와 진짜 그놈의 돈이 뭔지 나쁜 놈들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굉장히 스릴있게 봤던 영화
문츠의 죽음이 안타까웠던거 빼곤 괜찮았던 영화
스포를 시원하게 갈겨버리넹
어차피 이 영상보면 알게될거..
우리나라도 저렇게 했어야 했는데
해방 후 반역자들 싹 다 잡아서 재산 다 뺏고 감옥에 가둬서 응징했어야 하는건데
독립군 자손들은 노숙자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대부분의 친일파 자손들은 부자로 떵떵거리며 대대손손 편하게 살고 있다는게 슬픈 현실 ㅠㅠ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 중공 북괴 사주를 받는 빨갱이들 집안이 떵떵거린다고 합니다. 그중에 친일 세력출신도 있죠
재친일파독립군사람들감옥응징맛없재
잼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문츠는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였나보네요
부하가 반역자로 잘못될수있는걸..
명작..전쟁의아픔..인간의잔혹함..영리하게살아남은 여주..지금의시대에도 또다시 일어난전쟁..참 ㅜㅜ
좋은 영화 추천받았다~💜
이 영화 지금 처음보는데 원래 전쟁영화랑 무서운 영화 싫어하는데 이영화는 여주인공이 이쁘고 연기를 잘해서 볼만하네요 문츠씨가 안죽고 같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해피엔딩이였으면 좋았을텐데....
ㄴ
그르게요..
원래 전쟁에 해피엔딩같은건 없음
Carice van Houten 저 배우 정말 유명해요. 개인적으로 Komt een vrouw bij de dokter에서 보여준 감정 연기도 좋았어요.
왕좌의게임 멜리산드레요
진짜 명화예요. 이걸 왜 저런 제목장사로 더럽히나요....??????
와~
몰입도 최고 풀로 보고 싶은 영화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
조부모님께 들은 진짜 전쟁과 일본놈들의 만행이 생각나서 심장부여잡고 보게 되네요...전쟁처럼 끔찍한게 또 있을까요.....ㅎㄷㄷㄷ
나라를 뺏기면 정말 안돼요ㅜㅜ
베트남전때는 한국군이 베트남양민 마구학살했는데 뭘
베트남전때는 한국군이 베트남양민 마구학살했는데 뭘
베트남전때는 한국군이 베트남양민 마구학살했는데 뭘
베트남전때는 한국군이 베트남양민 마구학살했는데 뭘
상당히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요
실화바탕.... ㄷㄷ ㄷ
이 영화 재밌음 그리고 이 감독이 되게 관능적인 씬을 잘 찍음...
처음 구독 좋아요 꾹 했습니다 ~
전쟁은 서로미쳤네요....사람을그냥믿으면안되요 가 맞는말이네요
독일은 저런 영화에 제작참여한다는게 참...그런면에서는 유럽이 부럽다
이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함 정말 잼씀
2시간이넘어도너므잼나게봤었던영화~^^
이 영화는 정말 명작이다~
어디서볼수있나요
잠깐 봤는데 재밌네
금발 풀립 저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보무ㅜㅜㅜㅜ
굳 무비~
진짜 좋은 작품이네요.
밀정이랑 비슷한 느낌에 영화라 좋네요
전쟁통에도 저런 비리들이 실제로 난무한다고......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도 비리로 많은 사람들이 숙청 되었지요
이거재밌음^^~♡
논픽션은 픽션을 이길수가 없죠
앗 보지 말걸ㅠ 너무 재밌네ㅜㅜ
머리색만 염색을 한게 아니라 온몸의 헤어를 염색햇다눈….
문츠 ......ㅠ
여주 누군가 한참 생각하다 찾아보니.. 왕좌의 게임의 그 마녀 ㄷㄷ 엄청 예쁘다
문츠의죽음도안타까웠고그때당시사람들이대단할뿐.......
역사영화를 자극적인 메인으로 깎지마세요.우리나라 역사물을 그런메인 달까 겁나네요
나치 장교와 사귀었던 코코 샤넬. 그리고 나치장교를 만나면서 스파이짓도 했던 코코샤넬이라 고국인 프랑스로 죽어도 유해가 돌아갈수 없을만큼 스파이였다고 함. 그런 코코샤넬에 환장하는 여자들.
@@avamacky2793 나도 여자지만 샤넬에 환장하는 여자들 이상함
코코샤넬이 그랬다니..
정말 놀랍네요..
어쩐지 샤넬 별로더라 천박함을 고급으로 가장한 치덕치덕 화려한것만 쫒는 그 특유의 디자인 그닥 ㅋㅋ
차리리 루이비텅이ㅡ낳고 구리던
시기를 벗어난 요잠의ㅜ디자인 버버리가ㅜ좋음 에르메니사난 너무 노숙
외국인들이 일본 역사를 모르고 일본 문화며 욱일기 디자인에 환장하는 거랑 비슷하지 뭐. 애초 어떤 인간들은 역사에 아무 관심이 없기도 하고.
이거 진짜 재밌게
본 영화..
와 순간 집중엄청했어요..
민족 반역자는 저렇게 처리 했어야했음 사지를 자른다던지 내장을 뽑아낸다던지 참수를 해서 가족들한테 던져주고 머리통을 요리해서 먹게 강제한다던지 그랬어야 했음
북한이 친일파 처단은 제대로 했죠.
우리는 그걸 못해서 아쉬워요. 해방 후 다 색출해서 조져놨어야 하는데. 김구선생이 있었다면 싹 다 죽였을거예요..
입으로는 뭔들 못할까..
철지난 반일 외쳐대며 자기들 기득권 쌓아서 지들끼리만 부귀영화 누리는 것들에나 좀 분노해봐라
@@sunyoon9741 친일파 처단한 북한 vs 못한 남한. 누가 지금 더 잘사는지..친일파 없는 북한에 살고 싶진 않네요
민족 반역자가 아니고 전쟁 부역자다. 6.25 전쟁 때 우리도 저렇게 했다. 아니 더 심하게 했다.
제목이 블랙북 인가요?
뭔가슬픈?이거 영화 봐야겄어용~~문츠 안타깝다ㅠ
한번 본 적있는 영화인데 새로 한번 더 봐야겠다.
이거 제목이 뭐예요 ? ㅋㅋ
리뷰만 봐도 개 명작이란걸 알수 있지
영제가 화면 한켠에 적혀있으면 더 좋았겠어요
불쌍한 유대인들 ㅠ 21세기에도 땅전쟁중이니 그 똑똑한 머리로 ㅜ 무식하고 잔인한 20세기형 전쟁과 제국주의자들의 땅따먹기 전쟁의 희생양 ~~ 하느님 유대인들을 도와주시길 평화가 오기를 저들에게 살수잇는 옥토를 주세요 😢😢😢
왕좌의 게임에서 멜리산드레로 나왔던 그녀 !
언제나…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남자들의 욕심으로 만들어내는 전쟁과 그 희생양은 여자와 아이들… 역사의
반복
생각 꼬라지 하곤
저나라나 우리나라나.. 이런일. 더최악인일 많았겠죠.. 썸네일 깜짝놀랏네요 초등아니ㅗ국민학교때 강당에서 일재의 만행이라면 보여준 초딩이들 데리고 보여준영화에서도 저런장면 있었어서 충격먹고 친구랑 욕하며 봤던기억.. 요즘같으면 정말 신고감이었을듯..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우리조상님들이 겪은일을 또겪는거 아닌가 걱정스러움.. 100연녀전이랑 다른점이 뭘까.
이 영화 진짜 충격이었음
여주 인공 농락했던 한스를 보니 조선 광복이후 친일파서 미군정에게 들러붙은 놈들과 똑같았기에.
동료들 시신수습은 공산주의자라고 욕먹은 이들이 다 하고
그 친일파놈들이 바로 북괴놈들이 된것임
뭐가 어쨋든 친일파보다 더 악마놈들이 빨갱이놈들인걸
@@richteisnert6827 뭔 개소리야?
@@scrollcho 맞는데
@@헐랭-c6w 역사책도 안보나?
남쪽친일파들은 이승만정부에 흡수됫고 북쪽 친일파들은 김일성이 낄낄 거리며 다학살 했고..
물론 개중 몇은 살아남앗지만..
@@richteisnert6827 역사공부 똑바로 해라 세뇌된건가
어느 난세든 배신자는 반드시 존재 하네..
이영화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꼭 보세요
이 영화는 명작같은데.... 여자라서보다는 전쟁당시의 혼란이 더 주요내용인거 같네요
슬프다~~~저기서 어떻게 살아남았어 .난 벌써죽었을듯
배신의배신으로 대장동도 실체가밝혀지길
그러기위해선 무엇보다 투표를 제대로 잘 해야!!!!
밝혀졌네요 윤으로
@@트라-q6z 음...스스로가 국민 아닌 인민임을 자백하는군... 쯧쯧
@@트라-q6z 이재명이 몸통^^
대장동은 이재명이지
이자쓱 ㅋㅋ 근데 20 년을 구상한 작품 이라니 진짜 열정 이 👍👍👍👍👍
이런명화에 썸네일꼭저렇게 해야 사람들이 클릭하나요?
제목이랑 영상이랑 무슨상관일까요?
문츠😢
8:34 에서 나오는 장교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영화 다운폴에서 쉔크 박사로 나오신 분같네요.
좋네요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거지.. ㅠ
독일이 하던 짓을 현재 이스엘이 팔레스타인에게 저지르고 있다. 그러면서 아우슈비츠에서 눈물을 흘리는 유대인들
제목 어그로만 없었으면 좋앗을텐데ㅠ 여자시면서 왜 저런 어그로를
이 정도 반전이면 영화라 해도 심하다할텐데 실화. 흔히 진보적인 나라 실상은 양아치가 그만큼 많다는 뜻.
해킹당했습니다 빨리 대처하십쇼.
돈에 눈이 멀어서 배신에 배신
원래 인간이란게 그런겁니다.
진실은 있다. 있다는 거짓. 거짓은 있다. 있다는 진실. 있다는 진실. 없다는 진실. 없다는 거짓. 있다는 거짓. 진실은 거짓. 거짓은 진실....
이게 인간의 삶이다.
제목만 자극적이지 않았다면 참 좋은영화 소개인데.. 너무 좀
옛날에 본거네
이시절
나치소재영화 '바스터즈 거친녀석들'도 재밌게봤는데
제목이 이상함.
저여자는 나라잃은 스파이역인데...
제목은 마치 여자만 피해자아것처럼 주관적임.
뭔소리여 그 스파이여자가 주인공이니까 그 여자로 상황이 돌아가는거지 모든 스파이영화가 그렇습니다
독일에 팔려갸 여자들이 겪은일이 그래서 뭐예요?
왕좌의게임에서 가장 미모가 돋보였던 누님
여주인공은 훗날 왕좌의 게임에서 붉은 마녀가 됩니다.
역시 폴 베호벤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는걸..
예전에 재밌게본영화 16년됐나
문츠 대위는 50대 초반, 프랑켄 중위는 50대 후반으로 보이네.
계급에 맞는 나이의 배우를 캐스팅했으면 더 좋았으련만.....
뭐야 다 배신 배신 배신이야
배신자들이 너무 너무 많구나
영상제목은 좀 어그로,,,
만 30세였던 2009년에 사소한 말다툼하다 경찰서에 가게 되었고, 합의 후 잘 해결되었네요. 하지만 문제는 2~3개월쯤 후부터 몸이 굉장히 아프기 시작했는데 자주 체하고 토하고 감기처럼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경추 통증에 시달리고 생전처음 겪는 머리골 깨짐 증상을 겪기 시작했고 전신에 피부염을 달고 살았고, 없던 생리통이 생기고, 가끔씩 목이 졸리는 느낌을 받았고 가슴이 답답하고 구내염이 자주 생기고 치아도 가끔씩 아팠고 자주 피곤하고 꿈을 자주 꾸게 되었죠.
이런 갑작스러운 몸 상태로 5년 가까이 살다가 언젠가부터 주변 소음이 너무 가까이 잘 들리고 신경에 거슬리는 상태가 되었네요. 그게 처음엔 층간소음인지 알고 위층과 싸우는 상태까지 갔고 그 소음의 정도가 심해지더니 처음 겪는 저주파 진동과 삐~ 소리, 쿵~하고 쇳덩어리를 내려놓은 소리, 주변 잡다한 소음을 증폭한 소음, 그리고 우리집 환풍기, 냉장고, 보일러 등 모터가 달린 것들이 평소와 다르게 소리가 2~3배는 커져서 들리더군요.
이러한 소음의 근원지를 찾지 못하고 이사를 3번이나 가도 똑같고 결혼한 언니네에서 자도 똑같고 부모님네 집에 가도, 친구네 가도, 심지어 동남아 여행시에 묵었던 호텔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이 각종 소음과 진동에 1년 가까이 시달리고 2015년 여름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피해가 국가의 특정 기관에 의한 24시간 365일 음파와 전파 공격으로 신경계와 혈관을 공격해서 뇌의 신경과 시냅스 심지어 유전자 RNA, DNA 공격인것을 몸소 고문 당하면서 알게되었죠. 이 끔찍한 살인고문 과정에서 엄마를 뇌출혈과 치매, 폐렴, 신장 악화와 심정지로 잃었고 아빠 역시 전립선암, 백내장, 십이지장염, 신장 기능 약화를 보이시며 외롭고 힘들게 살고 계시죠.
최근에 아빠까지 심하게 건들면서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진단 받았는데 뇌경색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2009년 타겟되어 2022년 현재까지 14년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극한 살인고문으로 생명의 위협을 매초 느끼고 살고 있고, 14년 인생을 완전히 마루타 인생으로 살고 있죠. 전국적으로 소수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우리 뇌실험 피해자들은 전파와 음파로 인해 각종 뇌질환, 암 등의 고위험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있으며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이 고문의 끔찍함을 전혀 알 길이 없죠.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뇌와 내장 등 전신의 뼈, 근막,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실험 아닌 고문을 가하는 것은 외국의 피해자들을 통해서 한국만의 국가 범죄가 아님을 알 수 있죠. 외국에서는 마인드컨트롤 전파, 음파 무기, 피해자들을 targeted individuals 라고 부르네요.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력한 가해자이고, 생체 실험 대상 리스트는 경찰과 검찰, 국정원에서 뽑은 게 거의 확실합니다. 물론 국방부와 과기부 내에서도 이런 민간인 학살 뇌생체실험 고문을 알 턱이 없고, 극비로 태스크 포스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은밀히 진행중입니다. 밝혀지면 세상이 발칵 뒤집힐 일이니까요.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목숨까지 위협하는 극도의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피해 알리는 글을 카페, 블로그, 유튜브 댓글 등에 알리면 아래와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 댓글이 꼭 달립니다. : 국가기관이 왜 평범한 당신한테 전파공격을 하냐? 무슨 값어치가 있는데~? 정신병이니 병원이나 가~!
이런 식으로 댓글이 올라옵니다. 그런 댓글에 화가 치미는 단계가 지났기에 그러면 저는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답니다.
전파 공격은 하나의 수단이고, 중요한 것은 뇌생체실험을 위해 일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본인 동의없이 생체 데이터값을 빼간다는 소리죠.
차라리 정신병이면, 전파 공격을 당할 이유가 없죠. 자체 내 신경물질 등 호르몬의 이상으로 망상이나 환청 등의 뇌 이상 증세를 보이는 거니까요.
하지만 충분히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할 정도의 방사선 공격이라서 정상인에게도 환청과 망상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이는 망상과 환청의 문제가 아니라,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로 인체 내 유전자 세포 단백질을 건드는 범위까지 갈 정도로 기술이 민간인들이 아는 수준을 넘어섰네요.
전파와 음파는 하나의 방사선으로 인간의 뇌세포에 영향을 미치는데 진동수, 즉 frequency를 이용한 전자기장을 이용해서 사람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무선통신 원리를 그대로 적용해서 BCI 기술로 생체데이터값을 읽어갑니다. 전파와 음파의 방사선은 암치료시에 방사선을 이용하듯이 피해자들에게 장기간 뇌 세포를 건드는데 암이나, 뇌졸중, 심혈관 질환까지 일으킵니다.
전파와 음파 공격을 받으면, 최근 코로나 백신 화이자 주사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데 그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저와 같은 소수의 무고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타겟되어서 인생이 망하고 목숨의 위협을 받는 대신, 님같은 운좋은 시민들이 생체고문용으로 안 쓰인 게 천만다행이라고 여기세요.
저도 님과 같은 비피해자로 살고 싶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막말하지 마세요.
이는 하나의 댓글의 예입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을 왜 실험용으로 쓰냐고 하는데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들을 실험도구로 쓸 수 있을까요? 반대로 범죄자나 정신이상자,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실험 도구로 쓰고 싶을까요?
지극히 뇌의 기능이 정상적이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 중 힘없는 서민들 중에서 생체실험 리스트를 뽑는 게 가해세력 측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뇌는 소우주라는 말이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실험 영역이기에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합니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함부로 못 건들고, 범죄자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들의 뇌는 실험용으로 메리트가 떨어질 것이라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다시 말씀 드리자면, 이 뇌생체 실험 고문은 오로지 결과만을 위해 앞만 보고 가는 국가 주도의 범죄이기에 억울하게 타겟이 된 피해자들의 인권과 생명 존중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비피해자라서 실험 고문을 당해본 적은 없지만 24시간 음파와 전파로 인해 전신과 머리가 24시간 진동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후벼파는 통증, 속쓰림과 울렁거림, 수시로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한 후 초음파 고문과 빛 고문을 하는데 귀 고막과 눈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이 항상 경직되게 해서 뻐근하고 땅기게 하고, 머리에 수시로 피가 몰리게 하며, 극심한 진동 고문에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뿌리째 녹아서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튀어나오고 심한 경우 치아가 빠지게 만드는데 이래도 계속 살고 싶겠습니까? 이건 뇌실험이라 불리지만 엄연한 살인행위입니다.
지금 글쓰는 오늘도 저는 극심한 살인고문에 수면 박탈을 당했습니다. 겨우 100분만 잤습니다. 그것도 전파와 음파 고문을 받으면서요. 그리고 곧 저는 출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엄청나게 고문을 받습니다. 직장 다니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끊임없이 살인주파수 고문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집에 도착해서도 살인고문 받습니다. 그리고 2~ 3시간 정도 재우고 또 살인고문이 들어옵니다. 이런 식으로 피해기간 13년 중 7~8년을 살았습니다.
더이상 버틸 육체적, 정신적 힘이 남아있질 않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사는 게 그야말로 지옥이고 고통 그 자체입니다.
제가 진술한 모든 것들은 100% 사실입니다. 국가주도 범죄라서 구제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러고 계속 실험 고문 당하다가 서서히 피말려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진실이 왜곡되고 묻히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진실을 알리고자, 극심한 피해와중에 눈물을 흘리면서 힘들게 이 피해와 관련한 책을 썼습니다.
책 제목은 "나는 대한민국의 마루타다."
카페 역시 개설했습니다. " 대한민국 뇌실험 마루타"
충현교회같은 교회ㅡ 댕겨봐요ㅡ
SPR도., 취업이되는군요?
실화냐
남일 같지 않아서 몰입하면서 봤어요
로보캅 폴 버호밴 영화다. 아주 유치하다.
재미있게는 봤는데 뭔가 약간 히어로물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영화
남의 나라 일같지 않네요
제목도 썸네일도 내용과 전혀 상관없네요; 무슨일이야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