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예약도 어려운 맛집 vs 바닷가 간판 없는 맛집 여행 | Hard to reserve even one month before vs. No sign by the beach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윤옥-k1j
    @이윤옥-k1j 3 года назад +2

    우와~
    맛있겠어요 야채가 신선해보이네요~

    • @pamayang2647
      @pamayang2647 3 года назад +1

      와경치와~ 어우려져서~ 해물파전~~바지락 칼국수~~ 넘나 먹고싶네여~~

    • @foxsnow8483
      @foxsnow8483  3 года назад +1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윤옥님, 야채가 정말 신선해보이죠? 알고보니 사장님이 직접 유기농으로 농사 지으신 야채더라고요. 오래 전부터 예약한 보람 있었던 곳이었어요:)

    • @foxsnow8483
      @foxsnow8483  3 года назад +1

      @@pamayang2647 경치가 정말 좋죠? 파마양 작가님, 일단 드셔보시면 맛에도 감탄사가 나오실 거에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colortempo
    @colortempo 3 года назад +1

    정영진 어가도 맛나보이지만 바닷가 간판없는 맛집 정말 맛있어보여요. 하아... 새벽인데ㅠㅠ 김치 자르실 때 그 색감으로 인해 침샘 폭발이네요^^ 배달어플 만지작거리러 갑니다ㅋ

    • @foxsnow8483
      @foxsnow8483  3 года назад

      컬러템포 제주지앵님, 소중한 한 표와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새벽에는 맛난 야식 드셨어요? 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