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리가 확실히 하지 않는 이유 - 너희들끼리 싸워서 승리한자가 실력자가 되므로 - 후계자가 이 사건을 이겨내며 실력을 키우기 바라며 기업 회장은 바보가 아닙니다 돌아가시고 난 뒤라도, 자신의 손바닥 계획안에서 사람들이 움직이고잇는거임. 육식동물 들도 좀 크면 내던져 져요 살아남지 못하면 홀로 떠돌다가 죽죠. 살아남으면 새로운 무리를 형성하구요.
역시.. 호적을 옮겼다고해도 진짜 자식이 아니니... 재산을 곱게 주기가 싫었겠지.. 엘지가 이어온 장자승계원칙도 여기서 깨지겠다.. 조용히 있다가 구본무회장, 구자경명예회장 없으니까 어마이, 딸들이 들고 일어서네... 에휴.... 이러니.. 자식들 상속문제는 아버지가 살아있을때 법적으로 덤비지 못하게 확실히 교통정리해주고 떠나야 함...
이제는 재벌만 그런 것도 아니고, 일반 가정집도 어르신 돌아가시면 가족끼리 상속재산 싸움으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걸 돈으로 평가하고, 곧 돈이 능력이 되는 세상이다보니........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데 행복하게 살기가 어려운 대한민국입니다!!!
장자승계는 세습기업의 경우 전세계가 장자승계임 그게 가장 경영권분쟁에서 안정적이기 때문임 삼성도 마찬가지에요 이부진이 이재용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였어도 이건희 회장은 이부진이 아들이었으면 참 좋았겠다 라고 하고 이재용에게 경영권을 줬죠 이건 남녀차별로 볼게 아니라 기업특성이에여 딸들이 경영권을 가져가면 기업총수의 성씨가 사위 성으로 바뀜 그렇지만 전통성은 다른 아들쪽에 있게되서 차후에 이런 경우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기업 쪼개기가 발생함 기업인들이 멍청해서 장자승계 하는게 아니에요
조선시대에서 장자상속이 컸을때도 유교라는게 있으니까 저정도는 아니고.. 대한민국 초기 상속법이 좀 이상해서 똑같은 자식이라도 결혼 안한 상태면 유산 조금만 상속받는 거라곤 했지만 이건 그때 법률로도 소송 당할만큼 말도 안되는 비율로 어머니와 친자녀에게 분배된 상태임 아버지 사망후 주식 배분이 입양아들 9 어머니 0 둘째 2 막내 0.5라는 수치는 우리나라 어느 시대 법률로도 있을 수가 없음ㅇㅇ 조선 초기는 균등상속이라지만 그래도 차등은 있었는데 그런 조선시대 기준으로 지금 친딸들을 정실부인에게 태어난 자식 취급을 안한 수준.. 첫딸이 받은건 평민첩에게 태어난 딸에게 주는 정도고 막내는 그것보다도 한참 적은 양인데 천민출신 첩에게 태어난 딸에게도 그보다 더줬음.. 조선시대 기준으로는 보통 이름도 안붙이는 노비에게 태어난 딸보다 더 못하게 취급한거임 특히 양어머니 0.. 조선시대에 이러면 패륜으로 소송당함
기업 지분 상속은 사유재산보단 국가에 비유하는게 적절하지 않을까요? 왕조국가에서 왕이 죽을 때 자식들한테 나라 찢어서 나눠주지는 않았잖아요 나눠서 관리하게끔한 제국들은 황제 사후에 갈라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구요 재벌 경영 구조인 이상 공평하게 나눠주면 본인 사후에 자식끼리 경영권 싸움하고 계열분리해서 평생 일궈온 기업 찢어먹을게 뻔한데 몰빵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속 당사자들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재벌가에 속해서 꽁으로 막대한 부와 사회적지위를 누렸으니 그정도는 양보해야한다고 봅니다
생전 교통정리가 가끔 나와서 그냥 적어봄 구본무 회장님은 할 만큼 다 정리해놓고 돌아가심 재벌가에서 상속이란 전문가집단 동원해서 법의 틈을 찾아 세금적게 내는 온갖방법으로 명의 넘길거 다 넘겨놓고 마지막으로 남은 부분만 세금 내며 배분하는거임 26살이 될 때부터 다음 회장은 얘라고 지목해서 친인척들이 다 함께 구광모 회장에게 주식 넘기는 작업을 시작해놨었음 그래서 구본무 회장이 돌아가시면 양자도 자녀라 상속분이 있으니 그것보다 조금 더 주식을 가져가면 1대 주주이자 회장이 될 수 있도록 생전에 작업 다 해둠 그리고 구본무 회장님 돌아가시고... 조금만 가며가도 회장되는 구광모 회장님께선 양아버지 주식을 거의 다 가져가면서 양어머니이자 큰어머니는 재벌가에서도 무려 LG회장의 부인인데도 0주 상속받음 주식을 조금 받는다 해도 회장은 이미 정해져있고 친아빠도 한자리 하는 중인데 그 계열사에 속한 친인척들이 누구편에서 합의해야 한다며 몰고갔을 지도 뭐.. 친인척들에게 주식 넘겨 받고 양아버지에게서도 받고 돌아가시자 양아버지 주식을 거의 다 가져가신 덕에 고 구본무 회장님 생전 주식보다 더 많은 비율이 되심
@@이푸름미 남은 친자식 있는데도 맏아들 죽은 후에 남편조카를 양자 들여서 남편이 재산 다 물려줄때도 조용하게 받아들인 큰어머니 생각엔 그 조카가 못받은걸로 만족하고 욕심내지 말라며 큰어머니에게이런식으로 나올 줄을 상상도 못했을지도ㅋㅋ 상식적으로 큰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양아들 2조가져가는데 큰어머니에겐 그것의 1/10000 주는 것도 아니도 0줌 그리고 지금은 내가 큰아버지 재산을 주식만 약 2조에 여러 재산 다 가져가는동안 큰어머니에게 한푼도 안줘도 집안평화 지키고 싶으면 욕심내지 말라며 그동안 아버지가 조카에게 재산 거의 다 넘가는데 동의할 만큼 큰아버지네 가족들에게 큰아버지 재산중에 일부도 조금도 못주겠다도 언플하고 있으신 분이 구광모 회장님이심ㅋㅋ 조단위라 님들이 생각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ㅇㅇ 큰아버지 재산을 현찰로만 20억+다른 재산까지 받아간 조카이자 양아들이.. 큰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큰어머니에게 20억의 1/100000정도인 몇만원도 안주고, 조용히 살던 큰어머니에게 집안평화지키려면 한푼도 못받고 쫒겨나도 조용해야 살아한다며 큰소리 내는 중ㅋㅋ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랫도리에 뭐 달린게 뭐 대단하다고 양자로 데리고 까지 와서 승계작업한게 코매디였음.. 그냥 딸에게 주거나 동생한테 상속하고 동생이 구광모한테 승계하게 했으면 될 일이였음. 손주때 되서 구씨 아닌 성씨가 회장될까봐 그런거 같은데 구씨 아니면 어떰? 외손자는 손자도 아님? 삼성가는 여자들 잘만 하는데
여러차례 상호 협의하에 이루어진것이기 때문이에번복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사실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면 협의과정에서 풀었어야했습니다. 아버지 죽고나서 LG전자 일부지분+ 수천억 가치의 부동산 상속을 받았음에도 어머니+세모녀가 이렇게 나오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본무 전 회장도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경영인 구광모 현회장이 맡아야겠다는 판단하에 상속이 이루어졌을텐데,, 모쪼록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애초에 친아들도 아닌 방계 애를 굳이 양자삼아서 물려준거 자체가 무리수야. 친자식들이 가만히 있어? 바보야? 지금이 조선시대냐? 딸이라고 상속에서 배제시키고. 차라리 동생 구본준한테 물려줬으면 작은아버지이니 암소리 안했겠지 민법에 유류분 관련 규정을 보면 아내.자식의 %가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 그걸 어기면 제아무리 유언이라 해도 뒤집을 근거가 있다.
@@tjgure00 조선시대 아니죠. 근데 내 재산 내가 주고싶은 자식한테 주겠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죠? 님 말대로 조선시대도 아닌데 왜 자기 돈도 아닌데 함부로 가져갈려 하냐고요 ㅋㅋㅋ 그리고 유류분 신청 해봐야 정확히 반반 못해요 절대로 ㅋㅋㅋ 아버지가 유언으로 주신거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가져가겠지만 절대 완전히는 못가져옵니드
구광모 회장이 경영권을 갖기 위해 지분을 거의 독점적으로 가져갔고 대신 구본무 전회장의 딸과 부인에게 5000억원 가량의 재산을 주었다는 거죠. 그런데 딸과 부인이 경영권을 갖기 위해 지분을 법적 비율로 다시 배분하자는 소송을 건 것 이구요. LG 입장에서는 회장의 경영권에 위기가 생길 것이니 법무팀 가동하여 대응할 예정이겠네요. 구본무 전회장의 유언장이 중요한 잣대가 되겠네요.
@@user-cd2c85fyujll 근데 장모입장에서는 지금 엘지 구광모 회장이 친자식이 아니니까 지금 구광모 회장은 돌아가신 전lg회장 동생의 아들임 전 lg회장 장남은 죽어버려서 동생 아들인 구광모 회장을 양자로 호적에 올린후에 장자로 삼고 그룹 물려준거 그래서 친자식도 아닌데 그룹 물려주느니 차라리 사위한테 경영권 주려한다는 썰이 있음
몇조 챙가고도 못주겠다고 하는거임 조단위니까 체감될 소액으로 깍으면ㅇㅇ 님들 아빠재산을 아빠 살아계실때도 현금만 수억에 아버지가 가졌던 부동산까지 가져간 님사촌이 님아빠 돌아가시자마자 아빠가 모은 현금 2억을 또 챙긴뒤애 님 엄마에겐 몇만원조차 안줌 그리곤 니넨 원래있던 집안 살림 다 합쳐서 5천만원정도 받었으니 끝아니냐며 오천만원씩이나 받았으면 엄청 많이 준거니까 문제일으키지 말고 제대로 상속받고 싶어하지도 조용히 하라는 정도 재산비율 상태임. 그리곤 우리 집안은 원래 재산 분쟁 없었는데 조카가 겨우 현찰만 몇억정도에 재산 거의 가져갔더니.. 냉장고랑 옷장이랑 화분 가격까지 다 합쳐보면 오천만원정도나 받은 큰집식구들이 재산욕심 내느라 저러는거라며 언플하시는중
사람들이 다 돈 욕심 때문에 그렇다 이러는데 본인이 이런 상황에 처하면 화가 안날 것 같아요? 부인은 받은 돈이 아예 없는데 부인 입장과 자식들 입장도 생각해봐야죠. 친아들도 아닌 양자가 돈을 다 가져갔는데. 그리고 받았다는 돈은 주식이고 LG의 주식을 팔지 않는 이상은 돈이 아닙니다. 거의 못 받은 것과 같죠. 기사도 보면 다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나와 있습니다. 뉴스랑 기사 이런 것들 다 보실 텐데 이런 댓글만 있으면 그 입장에서 어떨 것 같아요? 누가 보면 평생 먹고 살 돈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욕심 부리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상황은 소송하는 것도 문제 될 게 없고 오히려 소송하는 게 맞다고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장자상속의 이면에 집단지도체제가 있었죠. 경영을 혼자서 하는게 아니고 소위 말하는 웃어른들 의견 다 들어보고 결정했는데, 이제 허씨도 갈라지고, 웃어른도 많이 돌아가시고 경쟁에서 살아남고자 의견구하는 절차를 생략해버려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돈 때문에 소송했다는 건 너무도 모르는 말씀.
LG는 형제 사촌들도 상당한 지분과 발언권 파워를 가지고 있음 회장일가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라 구씨 일가 남성들의 공동소유물이고 그 중 대표로서 나이가 가장 많은 남성 ,장자가 회장이 되는 구조 물론 맏이라 지분도 더 많긴하다만 형제들이 단합하면 얼마든지 견제 할 수 있는 장자승계 전통을 유지중
![[동앵과 뉴스터디] 한동훈 전격해부① 학창시절부터 검사까지](http://i.ytimg.com/vi/bOKmZ3K1x64/mqdefault.jpg)
![‘전세 안전판’ 전입신고·확정일자, 모두 뚫렸다 [9시 뉴스] / KBS 2023.03.08.](/img/1.gif)
아들한테 회장 물려주는 문화가 있어서 양자들여서 회장만든것까지는 그렇다치고, 나중에 양자한테 재산 몰빵하고 친자식들과 와이프는 누가봐도 티나게 홀대당하면 나같아도 열받죠??
근데 왜 다들 살아계실땐 암말 찍소리 못하다가
돌아간지 몇년지나서 이러는거?ㅋㅋ
5천억가까이 받고 집안분위기 따라 대대로 몰아주는거 합의해놓고 이제와서?ㅋㅋ
선대가 살아있을때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돌아가시고 좀되니까 기어오르는게 극혐인데요 ㅋㅋㅋ 살아있을때 대놓고 따지던가 어이가없음 대표적으로 sk도 그 예중 하나
LG 내부 피바람 불고 있어요... LG 임직원 분들은 이미 1년간 겪은 사실.. 상속 소송은 돈이 아니라 경영권 문제 같은데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서 LG도 대한민국도 서로 윈윈 할 수 있기를...
되서 -> 돼서
: )
직원은 알빠인가요~ 신경안써요~~
@@minjepark11 그러니까요.
그룹사 10년째 다는데 뉴스로 알았습니다.
경영권 뺏으려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친자식과 부인에게 너무 작게 배분이 되었으니 그동안의 내조와 친자식 임에도 억울한거지....소송에 응하고 좋은관계 유지하면 경영권에는 문제 없지 않나 가족이니까 우호지분으로서 ...
난 몰랐는데 ㅎ ㄷ ㄷ
친모가 아니고 친동생이 아니니,
또 그들 입장에선 친아들이 아니고
친오빠가 아닌, 이 큰 문제가
당연히 곪아 터지지... 그러니 가기전에
단도리를 더 확실히 했어야!
.
아니 왜 엄마가 그러지?? 하고 의아했는데 친모가 아니였구나.... 그러면뭐,,,, 그래도 간도크네 ㅋㅋ
@@던힐-l3o 그게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정식 부인은 맞는데 구광모가 양자임ㅋㅋㅋㅋㅋ 큰아버지 집으로 간 거라 큰엄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탉이 울면 집안이 어찌된다?? 다들 알죠?
단도리가 확실히 하지 않는 이유
- 너희들끼리 싸워서 승리한자가 실력자가 되므로
- 후계자가 이 사건을 이겨내며 실력을 키우기 바라며
기업 회장은 바보가 아닙니다
돌아가시고 난 뒤라도, 자신의 손바닥 계획안에서 사람들이 움직이고잇는거임.
육식동물 들도 좀 크면 내던져 져요
살아남지 못하면 홀로 떠돌다가 죽죠.
살아남으면 새로운 무리를 형성하구요.
@@던힐-l3o 희성전자 구본능회장이 친아버지죠. 큰아버지가 외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뒤 양자로 입적되었습니다. 사실상 큰어머니와 사촌누나들이죠.
엄마가 친 엄마가 아니고 남매가 친남매가 아니니..
장자 상속 참 어느시대에 묶여 있는지?
친자가 아니라서 소송하는것임 이미 세모녀에게 3300억 상속받았고 경영권승계는 남계승계원칙에 따라서 양자지만 엄연히 친조카임 그리고 작은집에서 양자로 들일때는 경영권승계하겠다는것은 확실한 사실임
피는 물보다 진하다. 돈은 피보다 진하다
왜 엄마가 아들한테 소송을 걸지? 했더니....친아들이 아니었구나....뭔가 씁쓸....
내조를개떡같이하니....
스무살 넘어 된 양자인데 아들 엄미 관계일리가.
@밤바다,잠든백합 딱히 장남이랄 수도 없는게 둘이 동갑이더라고요 진짜 남 녀로 차별한 것
@@Jelk243i 아무 것도 모르면서 남녀 차별로 몰고 가는 건 인종차별주의자들이 할 법한 행동입니다.
무식하네
역시.. 호적을 옮겼다고해도 진짜 자식이 아니니... 재산을 곱게 주기가 싫었겠지.. 엘지가 이어온 장자승계원칙도 여기서 깨지겠다.. 조용히 있다가 구본무회장, 구자경명예회장 없으니까 어마이, 딸들이 들고 일어서네... 에휴.... 이러니.. 자식들 상속문제는 아버지가 살아있을때 법적으로 덤비지 못하게 확실히 교통정리해주고 떠나야 함...
ㅋㅋㅋ 무슨 교통정리 ㅋㅋㅋ
합의 해놓고 3년뒤에 다시 소송거는걸 무슨 수로 교통정리함 ㅋㅋ 세모녀의 욕심이 그득하구만
ㅋㅋㅋㅋ그 성별이 수염이 안나는 이유
@이수연 알빠노 ㅋㅋㅋㅋ그 성별 기업인이 별로 없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어떤 세대인데 다들 성차별 하나요?
@@신신-d1q팩트 법적으로 유류분청구하면 왠만하면 다 받는다
이제는 재벌만 그런 것도 아니고, 일반 가정집도 어르신 돌아가시면 가족끼리 상속재산 싸움으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걸 돈으로 평가하고, 곧 돈이 능력이 되는 세상이다보니........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데 행복하게 살기가 어려운 대한민국입니다!!!
1억가지고도 싸우는데 재벌은 오죽하겠냐
실제로도 남이잖아
큰아버지 양자로 들어간거면
없이 살아도 평화롭고 욕심없이 사는게 더 맘편하고 좋은듯
돈이 무서워
@@루키원-r6g
구광모 씨 결국엔 사퇴하는건가?
솔직히 요즘 세상에 뭔 장자 승계에 심지어 아들 없다고 양자까지 들여서 장자 승계야. 구닥다리 짓거리지. 양자 들여서 장자 승계한다는 거 보고 아. 엘지는 시대에 한참 뒤떨어지는구나.해서 이후로 엘지 제품 안 삼. 솔직히 요즘 엘지 가전 제품력도 너무 별로임.
장자승계는 세습기업의 경우 전세계가 장자승계임 그게 가장 경영권분쟁에서 안정적이기 때문임 삼성도 마찬가지에요 이부진이 이재용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였어도 이건희 회장은 이부진이 아들이었으면 참 좋았겠다 라고 하고 이재용에게 경영권을 줬죠 이건 남녀차별로 볼게 아니라 기업특성이에여 딸들이 경영권을 가져가면 기업총수의 성씨가 사위 성으로 바뀜 그렇지만 전통성은 다른 아들쪽에 있게되서 차후에 이런 경우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기업 쪼개기가 발생함 기업인들이 멍청해서 장자승계 하는게 아니에요
솔직히 말이 장자계승 원칙이지. 아들만 아닐뿐 멀쩡하게 친자식들이 다 있는데 솔직히 배우자나 친자식들 입장에선 너무한거지
lg전 회장이 정정할때 태클걸었어야지 돌아가고 승계 다 끝나가는데 태클거는거는 의도가 너무 보여서 역겨울지경임 sk에서 역지사지한게 lg일듯
@@Fuskqnathing1234r 좋은 마음으로 동의한건데 구광모가 약속을 안지킨건데 뭐라고 떠드냐? 지놈 같으면 저네 부모 유산 단돈 십원이라도 남준다고하면 난리칠것들이 입 뚫렸다고 역겹네 어쩌네 이거야말로 역겹네
@@Fuskqnathing1234r 내가 엄마라도 친자식에게 재산 돌려놓고 싶을듯... 안그래도 아들자식 앞세워서 피눈물로 살았을텐데... 남의 아들 데려다가 멀쩡한 친자식 둘은 밀려나는꼴 보고ㅈ얼마나 속이 속이 아닐까
@@suli169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끝도없음 논리적으로보면 남편살아있을때 싸워야했어요
구광모 회장 친애비가 죽은것도 아니고 살아 있으니 구본무 전회장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서운한게 쌓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ㅋㅋ 그게 발단되서 소송까지 온거 같음
오해는 3년전에 풀어야지, 회장이 죽으니까 스멀스멀 기어나오네 ㅋㅋㅋㅋ회장살아있을땐 끽소리도 못햇을거면서
ㅇㅇ 죽엇으니까 소송거는거지 유류분 찾아보셈
@@qwdjwj ㅋㅋㅋㅋ이미 유언장까지 공증받아서 했을건데..유류분이 먼소용..그럼 삼성 이재용한테 몰빵했으니 이부진이 내몫내놔라하면 줘야겟네 ㅋㅋㅋ유류분소송으로 뒤집히면 유언장은 왜해놓고 공증은 뭔필요냐 ㅋㅋ
유언장이랑 공증 따위론 유류분소송 못막음
@@TheBril2ant 유류분소송은 사망후 유류분침해안날 1년이내에 걸어야된다 ㅋㅋㅋ먼헛소리응하냐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아주 확신을하네 ㅋㅋㅋㅋ
@@yousam1604 나는 유언장이랑 공증으로 유류분소송 막을 수 있다는 개소리에 답했을 뿐인데^^
조선시대에서 장자상속이 컸을때도 유교라는게 있으니까 저정도는 아니고.. 대한민국 초기 상속법이 좀 이상해서 똑같은 자식이라도 결혼 안한 상태면 유산 조금만 상속받는 거라곤 했지만 이건 그때 법률로도 소송 당할만큼 말도 안되는 비율로 어머니와 친자녀에게 분배된 상태임
아버지 사망후 주식 배분이 입양아들 9 어머니 0 둘째 2 막내 0.5라는 수치는 우리나라 어느 시대 법률로도 있을 수가 없음ㅇㅇ 조선 초기는 균등상속이라지만 그래도 차등은 있었는데 그런 조선시대 기준으로 지금 친딸들을 정실부인에게 태어난 자식 취급을 안한 수준.. 첫딸이 받은건 평민첩에게 태어난 딸에게 주는 정도고 막내는 그것보다도 한참 적은 양인데 천민출신 첩에게 태어난 딸에게도 그보다 더줬음.. 조선시대 기준으로는 보통 이름도 안붙이는 노비에게 태어난 딸보다 더 못하게 취급한거임
특히 양어머니 0.. 조선시대에 이러면 패륜으로 소송당함
기업 지분 상속은 사유재산보단 국가에 비유하는게 적절하지 않을까요?
왕조국가에서 왕이 죽을 때 자식들한테 나라 찢어서 나눠주지는 않았잖아요
나눠서 관리하게끔한 제국들은 황제 사후에 갈라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구요
재벌 경영 구조인 이상 공평하게 나눠주면 본인 사후에 자식끼리 경영권 싸움하고 계열분리해서 평생 일궈온 기업 찢어먹을게 뻔한데 몰빵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속 당사자들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재벌가에 속해서 꽁으로 막대한 부와 사회적지위를 누렸으니 그정도는 양보해야한다고 봅니다
@@ppong3 딱 맞는말이네
@@ppong3 법적으로 처와 딸들이 상속 받을 수 있는데 그게 대의 감정애 호소한다고 될 일?
@@victoriachoi5713 법적으로 고인 생전에 서류에 도장까지 찍었는데 이제와서 다른 법으로 호소한다고 될까요...?
@@victoriachoi5713 지들이 합의했는데ㅋㅋ
생전 교통정리가 가끔 나와서 그냥 적어봄
구본무 회장님은 할 만큼 다 정리해놓고 돌아가심
재벌가에서 상속이란 전문가집단 동원해서 법의 틈을 찾아 세금적게 내는 온갖방법으로 명의 넘길거 다 넘겨놓고 마지막으로 남은 부분만 세금 내며 배분하는거임
26살이 될 때부터 다음 회장은 얘라고 지목해서 친인척들이 다 함께 구광모 회장에게 주식 넘기는 작업을 시작해놨었음
그래서 구본무 회장이 돌아가시면 양자도 자녀라 상속분이 있으니 그것보다 조금 더 주식을 가져가면 1대 주주이자 회장이 될 수 있도록 생전에 작업 다 해둠
그리고 구본무 회장님 돌아가시고... 조금만 가며가도 회장되는 구광모 회장님께선 양아버지 주식을 거의 다 가져가면서 양어머니이자 큰어머니는 재벌가에서도 무려 LG회장의 부인인데도 0주 상속받음
주식을 조금 받는다 해도 회장은 이미 정해져있고 친아빠도 한자리 하는 중인데 그 계열사에 속한 친인척들이 누구편에서 합의해야 한다며 몰고갔을 지도 뭐..
친인척들에게 주식 넘겨 받고 양아버지에게서도 받고 돌아가시자 양아버지 주식을 거의 다 가져가신 덕에 고 구본무 회장님 생전 주식보다 더 많은 비율이 되심
이게 재벌가의 한계임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할 거냐? 특정 아들한테 그만 물려주고 걍 아버지 죽으면 다 나누고 전문 경영인 앉혀라
친아들 친오빠도 아닌데 재산 거의다 가져갔으니 졸라 짜증 나겠지. LG 경영권이 시장가+ 경영권 프리미엄 하면 수십조인데 몇천억식박에 안주고 다 가져갔으니ㅋㅋㅋ 엄마 지분 하나도 안준건 좀 심했네ㅋ
무슨 수십조야 ㅋㅋ 이건희 가족도 재산 20조밖에 안되는데 LG가가 무슨 ㅋ
@@jankay8569 이 사람 순진하시네ㅋㅋㅋ 엘지에너지솔루션만 기업 가치가 50조가 넘어요 그 런 회사들을 좌지우지 호로로로로짭짭 할수있는 실질적 지배권의 가치는 수십조가 맞습니다. 어디가서 이재용 재산 15조 이라면 무시당해요ㅋ
@@bbyong0246 기업 가치랑 지 돈이랑 구별을 못하니... 국민연금 털어먹으면서 상속을 받는놈도 나오고, 무슨 조선시대냐면서 장자상속은 뭐라하면서 애초에 전문 CEO는 왜 생각을 안하는지.ㅋㅋ
@@bbyong0246 기업가치는 해당 기업을 매물로 나왔을때 최소한 이정도의 금액을 줘야 인수할수 있는 금액임 그러니까 기업가치는 재산이랑 1도 관련없음 차라리 주식지분이나 부동산이 재산이랑 관련있지
@@서울-q6j 어휴 서울님도 참 착하시네요. 저런애들 보면 진심 우리나라 경제 교육 시켜야해요. 저런 지식 상태로 주식을 하니 백전백패지요. 어휴 진짜
이게 삼성과 LG의 차이다. 딸들도 경영에 적극 참여시키는 대기업과 조카를 양아들까지 삼아 상속하는 기업.
사위가 부추긴걸까? 아니면 구회장 사후 양자가 양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소홀히 해서 서운하게 만든 감정이 원인일까? 변호사가 수임료 바라고 바람넣은걸까 ?
님이라면 작은아빠네 아들이 자기가 이제 큰아들이라며 님아버지 재산 80%가져가고 님 어머니는 한푼도 못받고 어린 막내는 쪼끔 받게 해서 내보내면 어떻게 할거임?
@@삼-t5m 장자원칙인데 아들2~3명 낳지 돈도 많으면서 딸만2이면 누가 잘못했는지. 따져보아야되지 않음? 아들을 못낳은 어머니 vs 장자승계원칙인 LG
@@삼-t5m 그럼 양자로 드릴때 반대를 했어야지
그럼 구광모는 무슨 잘못인가요?
@@이푸름미옳소
@@이푸름미 남은 친자식 있는데도 맏아들 죽은 후에 남편조카를 양자 들여서 남편이 재산 다 물려줄때도 조용하게 받아들인 큰어머니 생각엔 그 조카가 못받은걸로 만족하고 욕심내지 말라며 큰어머니에게이런식으로 나올 줄을 상상도 못했을지도ㅋㅋ 상식적으로 큰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양아들 2조가져가는데 큰어머니에겐 그것의 1/10000 주는 것도 아니도 0줌
그리고 지금은 내가 큰아버지 재산을 주식만 약 2조에 여러 재산 다 가져가는동안 큰어머니에게 한푼도 안줘도 집안평화 지키고 싶으면 욕심내지 말라며 그동안 아버지가 조카에게 재산 거의 다 넘가는데 동의할 만큼 큰아버지네 가족들에게 큰아버지 재산중에 일부도 조금도 못주겠다도 언플하고 있으신 분이 구광모 회장님이심ㅋㅋ
조단위라 님들이 생각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ㅇㅇ 큰아버지 재산을 현찰로만 20억+다른 재산까지 받아간 조카이자 양아들이.. 큰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큰어머니에게 20억의 1/100000정도인 몇만원도 안주고, 조용히 살던 큰어머니에게 집안평화지키려면 한푼도 못받고 쫒겨나도 조용해야 살아한다며 큰소리 내는 중ㅋㅋ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랫도리에 뭐 달린게 뭐 대단하다고 양자로 데리고 까지 와서 승계작업한게 코매디였음..
그냥 딸에게 주거나
동생한테 상속하고 동생이 구광모한테 승계하게 했으면 될 일이였음.
손주때 되서 구씨 아닌 성씨가 회장될까봐 그런거 같은데 구씨 아니면 어떰?
외손자는 손자도 아님?
삼성가는 여자들 잘만 하는데
경영권은 얘기가 다름 삼성도 이부진이 더 뛰어났지만 이건희가 이부진이 아들이었다면.. 이라는 말을 남기고 이재용에게 줬음 계열사 경영이랑 기업전체 경영권은 다른 문제임
삼성가는 계열사가 많기 때문에 여자를 준거고
보니까 어머니는 주식을 아예 상속에서 빼버렸고 어린나이에 아빠 잃은데다가 친자식인 막내는 겨우 0.51줌..
그러고는 분쟁없는 합의였다니..
인간적으로 어린 막내랑 어머니에게 그건건 좀 심함 그래도 사촌이고 큰어머니인데
5000억 받았습니다. 현금. 부동산. 미술품.
원래는 부인이 50%가져가는데 하나도 안주니 저 난리지 친자식도 아닌데....재산은 친자식한테 주고 양자한테 경영권만 주고 도와 달라 하지
@@이세영-p8g 멍청한소리...sm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ㅋㅋㅋ
LG는 그룹을 쪼개면서까지 탄탄하게 상속을 구성한게 장점인데 갑자기 이렇게 개싸움이 나네
경영권은 몰라도
재산은 n분의1 하는게 맞지않나?
지금이 조선시대냐? 장자상속 원칙이 확고?
미치겠네ㅋㅋㅋㅋ
LG 사요나라ㅋㅋㅋㅋ
여러차례 상호 협의하에 이루어진것이기 때문이에번복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사실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면 협의과정에서 풀었어야했습니다.
아버지 죽고나서 LG전자 일부지분+ 수천억 가치의 부동산 상속을 받았음에도
어머니+세모녀가 이렇게 나오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본무 전 회장도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경영인 구광모 현회장이 맡아야겠다는 판단하에 상속이 이루어졌을텐데,, 모쪼록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와 기업의 지속적인 유지보다 자신의 재산이 우선이군요... 그사람들 무섭습니다.
북한은 세습 욕하면서 기업은 세습 욕 안하는게 문제 있다.. 엄연히 법인인데
본인 자식이었으면....... 저렇게 안했겠지 ㅋㅋㅋㅋㅋ 양자니까.....
ㄴㄴ 비와이씨도 하는중 ㅋㅋㅋ
Lg가는 특히나 아들한테만 몰아주기가 심했으니까...
이건 좀 심한게 아무리 아들 몰아줘도 고인의 배우자인 어머니는 원래 그래도 부인이니까 좀 받아야 하는데 주식상속이 0임 양어머니를 아예 빼버려서 어머니는 주식 1개도 못상속받음
@@삼-t5m그건좀
그렇긴한데 애초에 땅이나 그런거
다른거 몇개해서 몇천억정도 받아서
합의봤던거를 집안 어르신들 다
돌아가신 시기에 갑자기 합의해놓은거
뒤집고 다시하자 라고라는게 이해가
되지는 않음 돈욕심이라고밖에 안보임
형은 진짜 LG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하고 돌 안 맞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
돈이 뭔지.. 충분히 호의호식하고 있을텐데도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2023년도에 집안의 장자에게 물려주려고 딸이 두명이나 있는데 조카를 굳이 양자들이는 것부터 경악했음. LG 전통이 우리나라 사법보다 상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법에 따라 보장해줘야지.
지네 남편, 아빠도 장자 원칙때매 물려받은건데?
그건 괜찮고?ㅋㅋㅋㅋ
우리나라 법은 유언에 따라 배분하는게 우선순위인데?ㅋㅋㅋ 그런게 없을 경우 유류분이 적용되는거지ㅋㅋ 어이가없네
양자 들이는게 불법인것 처럼 말하네ㅋㅋㅋㅋ
양자 안들이고 여자 주면 다른 집안으로 넘어가잖아 돌대가리냐ㅋㅋㅋ
애시당초 2023년이 아님 ㅡㅡ 저게 언제적일인데..
애초에 친아들도 아닌 방계 애를 굳이 양자삼아서 물려준거 자체가 무리수야. 친자식들이 가만히 있어? 바보야? 지금이 조선시대냐? 딸이라고 상속에서 배제시키고.
차라리 동생 구본준한테 물려줬으면 작은아버지이니 암소리 안했겠지
민법에 유류분 관련 규정을 보면 아내.자식의 %가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 그걸 어기면 제아무리 유언이라 해도 뒤집을 근거가 있다.
LG승계 전통문화가 장자승계는 맞다 근데 장자가 아예 없었던건 아니다 문제는 교통사고로 어린나이에 요절해서 그렇지 선대회장인 구본무회장은 장조카였던 구광모를 장자로 입양해 경영권 승계하는것이 가장 골든정답이었던 셈이다
@@user-mq9fe2o3hxv8 무능한지 니가 봄? LG장녀는 서울대나옴. 구광모는 재수해서 한양대 붙었다가 쪽팔리다 안가고 도피유학감.
@Lovely Moyam 어차피 구본무는 친아들은 없고 바로 아래동생 구본능 아들 1명하고 그 아래 동생의 아들 1명 남자조카도 2명밖에 없어. 애초에 구자경 손자녀 중에 남자가 2명밖에 없음. 둘다 정통성이 없으니 문제지.
하는 꼬라지 보니까 양자들인게 잘한 선택 같은데?ㅋㅋㅋ
@@tjgure00 조선시대 아니죠. 근데 내 재산 내가 주고싶은 자식한테 주겠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죠? 님 말대로 조선시대도 아닌데 왜 자기 돈도 아닌데 함부로 가져갈려 하냐고요 ㅋㅋㅋ 그리고 유류분 신청 해봐야 정확히 반반 못해요 절대로 ㅋㅋㅋ 아버지가 유언으로 주신거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가져가겠지만 절대 완전히는 못가져옵니드
LG가 이렇게 되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뭐가 안타깝단거죠. 소송이 죄도 아니고.
@@팩트왕-z8f ㅉㅉ
@@팩트왕-z8f구본무 회장님 살아생전에 가만히잇다가 지금와서 대기업을 흔드는게 좋아보입니까? 죄아니면 상관없어요? 뇌가 우동사리가
오로지 장자 승계 원칙을 이유로만 다 커서 입양 되었는데
여자형제들과 엄마가 저러는것도 이해가 된다.
ㅋㅋ 장자 승계만 아니였다면 평생 조카,사촌 지간으로 살았을 사람들임.
구광모 회장이 경영권을 갖기 위해 지분을 거의 독점적으로 가져갔고 대신 구본무 전회장의 딸과 부인에게 5000억원 가량의 재산을 주었다는 거죠. 그런데 딸과 부인이 경영권을 갖기 위해 지분을 법적 비율로 다시 배분하자는 소송을 건 것 이구요. LG 입장에서는 회장의 경영권에 위기가 생길 것이니 법무팀 가동하여 대응할 예정이겠네요. 구본무 전회장의 유언장이 중요한 잣대가 되겠네요.
전회장 부인과 딸이 문제군요..경영권을 갖기 시작하면 또 소란스럽겠네요...
딸님들 재산만으로 5대가 먹고 살 정도로 재산 상속받았는데, 부자집막내아들 드라마보더만 세분이서 지분 모아 현 회장 밀어내고 LG경영권 차지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리고 재산분할 할때 분명 법조인고용해서 전부 확인후 재산분쟁없도록 했을건데,
@user-fh1bw1or6u
오~납득이 가네요
욕심 많은 한사람이 모든걸 흔들어 놓았군요
그러니까 생전에 세금내고 제대로 증여해서 교통정리 깔끔하게 해놨으면 이런 문제 안 터졌지 꼬숩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도 변했고 상속 단위가 미래 생각하면 작긴하다 직계 가족이 아닌 상속이니 받아들이기 어려울만하지. 돈을 떠나 지분이 너무 적어 트러블이 안 생길 수가 없네 딱히 더 신경쓰고 챙기고 하지 않았으면 바로 찬밥신세인데
한국 대기업 오너들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 대기업에 올인하고 목메고만 있는 한국경제는 늘 위태로울 수 밖에.
우리도 이제 전문경영인에게..?
터무니 없이 큰 상속세 증여세 가 문젠거지.
요즘 시대에 장자상속할려고.. 친척 입양을하네.. 대단하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시대에 원래 가족들이 가만히있겠냐..
가문을 찢어 놓을 빅똥을 싸고갔네..
ㅋㅋㅋ 그니깐요 구본무 회장도 참 특이함 40년대생인데 무슨 1890년대생 조선시대 사람도 아니고 조카를 양아들로 만드면서 까지 세습을 하곸ㅋ 엘지는 아직 조선시대에서 멈춘듯
전대 회장이 살아있을땐 상속에 대해 동의를 했는데 전대 회장 사망 후 지금와서 소송 거니깐 문제가 생긴거죠.
@@user-Shin629그게 진심으로 동의했겠음?
살아있을땐 힘으로 찍어눌러ㅛ겠지
부동산 금융 자산이 5 천억이 넘는데 사람 욕심은 한도 끝도 없구나
있는 사람이니 더한거지 없는 사람은 안저럼..lg만큼 깔끔한데도 없는데 이런 오너리스크라니..안타깝습니다
없는 사람은 재산 문제 없을거 같죠?
당장 부모님 돌아가시고
장례식때 부조금으로
멱살잡이 하는거 흔치 않게 봅니다
실제로 친모나 친동생이 아니고 사촌하고 백모잖아.
현 회장 체제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모바일 사업부 버리고 배터리 사업 육성에 더욱 힘을 쏟는 시점이 거늘...
ㆍ22ㅡㆍ
그냥 생각해도 양자가 다 가져가면 아무리 딸이라도 친자녀가 억울할거같은데여.
뭘 다 가져가
3년전에 대화로 다 합의해서 자기 몫 가져가놓고
3년뒤에 더 주라고 하는 꼴인데
입장 바꿔서 님이 무슨일로 합의해서 돈 주고 끝났는데
3년뒤에 다시 소송걸어오면 어떰?
@@UKKZ-그 합의가 지긍 세대의 상식선에서 벗어니니까...
사촌형이 아빠 재산 거의다 가져갔다고 보면 이해되는 문제
세모녀고 나발이고 제대로 경영할것도 아니면서 돈욕심만 내지 말아라.
으이구
합의 다 해놓고
3년뒤에 더주라고 하는 세모녀 대단하네요.
@user-fh1bw1or6u 이유는 무슨 그냥 생각하다보니 억울했겠지
사정 알고 나니까 싸울 수밖에 없긴 하넹.
어후 이건 진짜 친딸들이 개빡칠 일이긴 하지. 소리 없는게 이상하다 싶었다
사실 돈보다는 경영권 쟁탈이 핵심이라는 소리가 있음
이미 1년전부터
사위가 경영권 가져오기위해 내부적으로 물밑작업 꾸준히 했다는 소리가 있음
물밑작업 해서 기반 다졌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대놓고 소송으로 간거 같은
그 사위 왤케 욕심내죠? 벤처사업한다며 ㅡㅡ 😑
사위가 욕심내면 장모가 말려야 정상 아닌가
@@user-cd2c85fyujll 근데 장모입장에서는 지금 엘지 구광모 회장이 친자식이 아니니까
지금 구광모 회장은 돌아가신
전lg회장 동생의 아들임
전 lg회장 장남은 죽어버려서
동생 아들인 구광모 회장을
양자로 호적에 올린후에 장자로 삼고
그룹 물려준거
그래서
친자식도 아닌데 그룹 물려주느니
차라리 사위한테 경영권 주려한다는 썰이 있음
@@user-cd2c85fyujll장모입장 내 배 아파 난 딸의 남편vs조카 누구겠슴 전세계 누구한테 물어도 다 내딸 남편이라하지 조카따위라 하겠슴?
심지어 외가쪽이면 피라도 섞였지 피도 1프로도 안섞인 완벽한 남
왜 저렇게 상속했지?
무슨 장자승계냐고
차라리 진짜 경영인을 두지
핏줄로 치면 딸한테 줬어야지
남자이기때문에 친자식도 아니면서 양자로 입적 되서 상속 받은 건데도 여자여자 하고 있는 지능 ㅎ 누가보면 뭐대단하고 능력있는 사람이라 상속 해준건줄 알겠네 ㅎ 정실부인한테 아들이 있었다면 구광모한테 상속 했을까?ㅋㅋ
유류분 청구는 없어져야 함 . 상속인의 의견을 무시한 처사임 .
LG 회장이라면 엔솔 물적분할 어찌 생각하시는지? 멀쩡한 회사 단순히 쪼개서 12조 7천 500억 공모라는 형식으로 쓸어 담은거 어찌 생각하시는지?
인도 가족 회사 보다 못한 후진적
엘지가 이미지메이킹 진짜 오짐ㅋㅋ
삼성은 직원들 돈이라도 많이 주지 엘지, 오뚜기는 직원들 조져놓고 기부하는척 이미지만드는거 진짜 개역겨움
블라인드에서 헬쥐 놀리는거 꿀잼이긴 해
이미 합의까지해서 다른 재산들은 세모녀가 5000억가지고 갔는데. 지분만 경영권때문에 구광모회장에게 간거고.
왠일이냐.....돌아가신....구회장님이 너무 슬퍼하시겠다
큰인물들이 현명하게 대처해서 lg에도 나라에도 도움되게 해주세요.
그나마 가족간 분쟁 없는 이미지
여기서 끝이네요
집안 어르신 다 돌아가시니 시작하는것보면 당시엔 왜 목소리 못높인건지..
그리고 아직 분란 남아있는것보니 LG 못휘어 잡았고 내부 정치 싸움인듯
흠 엘지에서 이런 구설수가 돌다니 삼성에 비해서 너무 수준 떨어지네요
몇조 챙가고도 못주겠다고 하는거임 조단위니까 체감될 소액으로 깍으면ㅇㅇ
님들 아빠재산을 아빠 살아계실때도 현금만 수억에 아버지가 가졌던 부동산까지 가져간 님사촌이 님아빠 돌아가시자마자 아빠가 모은 현금 2억을 또 챙긴뒤애 님 엄마에겐 몇만원조차 안줌
그리곤 니넨 원래있던 집안 살림 다 합쳐서 5천만원정도 받었으니 끝아니냐며 오천만원씩이나 받았으면 엄청 많이 준거니까 문제일으키지 말고 제대로 상속받고 싶어하지도 조용히 하라는 정도 재산비율 상태임. 그리곤 우리 집안은 원래 재산 분쟁 없었는데 조카가 겨우 현찰만 몇억정도에 재산 거의 가져갔더니.. 냉장고랑 옷장이랑 화분 가격까지 다 합쳐보면 오천만원정도나 받은 큰집식구들이 재산욕심 내느라 저러는거라며 언플하시는중
유류분 시효 지났는데 소송이 받아들여지는것자체가 문제아님?
형제가 형제다워야 형제더라....그냥 나처럼 외아들이 속편하고 좋은듯
외아들 사망 하면 어찌 하나요?
나같아도 소송할 듯 ㅋㅋ 친딸이면
사람들이 다 돈 욕심 때문에 그렇다 이러는데 본인이 이런 상황에 처하면 화가 안날 것 같아요? 부인은 받은 돈이 아예 없는데 부인 입장과 자식들 입장도 생각해봐야죠. 친아들도 아닌 양자가 돈을 다 가져갔는데. 그리고 받았다는 돈은 주식이고 LG의 주식을 팔지 않는 이상은 돈이 아닙니다. 거의 못 받은 것과 같죠. 기사도 보면 다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나와 있습니다. 뉴스랑 기사 이런 것들 다 보실 텐데 이런 댓글만 있으면 그 입장에서 어떨 것 같아요? 누가 보면 평생 먹고 살 돈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욕심 부리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상황은 소송하는 것도 문제 될 게 없고 오히려 소송하는 게 맞다고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금. 부동산 미술품 오천억 받았습니다.
@@박진우-e5x 그쪽이라면 친아빠가 돌아가신 후 양자가 돈을 거의 다 가져가면 화가 안날 것 같아요? 원래 돈은 50% 아내가 가져가고 자식들에게는 똑같이 나눠주는 게 맞습니다.
@@user-wo1gp2qc9b 부인. 딸들이 가저가면 경영권이 흔들려요.
@@박진우-e5x 부인은 받은 주식조차 없는데요? 0%라고 기사에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user-wo1gp2qc9b 주식 외에 5000억원 가량의 부동산과 미술품등을 받았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작성되있지 않네요.
가족이 돈욕심이 있었을수도 있고 상속자가 회장 사후에 재사같은거 안챙기고 아예 나머지 가족들 쌩깠을수도 있음
한마디로 내밀한 사정을 알수가 없으니 비판하는건 조심합시다
없는 사실 카더라 내뱉어놓고 비판하는건 조심하래. 뷰웅~
깊은 속사정을 모르면 말조심하는게 맞아요.
나도 남동생한테 재산 몰아준다고 하면 당연히 소송걸거임.
실제로도 성차별 때문에 소송거는 딸들 많음
그렇게되면 유류분 받아서 행복하게 사세요
장자승계 이딴건 이제 없어져야 한다
그렇지. 이게 바로 티비에서 보던 재벌이지. 재벌이 가족끼리 사이가 좋으면 안 되지
지금까지 유언장이 없었다는 걸 모를 수 없음. 그건 핑계고 상속 대한 불만이 있었어도 구본무회장님은 돌아가셨지만 구자경명예회장이 살아계셨기때문에 바로 소송할 수가 없었던거지
장자상속의 이면에 집단지도체제가 있었죠.
경영을 혼자서 하는게 아니고 소위 말하는 웃어른들 의견 다 들어보고 결정했는데, 이제 허씨도 갈라지고, 웃어른도 많이 돌아가시고 경쟁에서 살아남고자 의견구하는 절차를 생략해버려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돈 때문에 소송했다는 건 너무도 모르는 말씀.
개소리가 장황함
그 반대 아닌가.
문중 재산에 딸들이 상속지분 달라고 해서 문중 쪼개지는 꼬라지인데.
정확히 알고계시네 엘쥐는 구씨 일가의 것이죠 회장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라.. 형제 사촌들이 지분을 상당히 나눠갖고 있으며 입김도 강함 구씨 일가 남성들의 공동 소유물이며 회장은 그 중 맏이로서 대표격
경영인한테 지분을 돌려달라는 건 그냥 바지사장하란 말이잖아요
하긴 부모님 재산이 사촌한테 다 가면 눈깔 뒤집힐만하지 ㅋㅋㅋ 근데 또 LG전통이란게 있는거고 어려운 문제네 ㅋㅋㅋㅋㅋㅋ
소송 진행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봐야겠다.
엘지도 참 유교 기업이거나/살리가법이거나....기업 회장직은 장자승계 원칙이라 구본무 친아들 사고로 죽자 동생아들 구광모 회장 양자 입적 시킨거 보면...물론 동생들도 경영권 몰빵 할때 군말 없었으니 모르겠다 딱히...
지금 코로나 이후,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의 전환기에 집중과 선택을 해야 하는데, 내부의 만만치 않은 경쟁자가 생겼는데, LG는 난관을 잘 극복 할 수 있을까 ! 삼성이 몇년 전까지 경영권으로 다투더니, 이제는 LG 차례 였구나.
LG는 형제 사촌들도 상당한 지분과 발언권 파워를 가지고 있음 회장일가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라 구씨 일가 남성들의 공동소유물이고 그 중 대표로서 나이가 가장 많은 남성 ,장자가 회장이 되는 구조 물론 맏이라 지분도 더 많긴하다만 형제들이 단합하면 얼마든지 견제 할 수 있는 장자승계 전통을 유지중
이건 모녀잘못이라기보다는 장자승계의 원칙이 악습이었던거임.
어쩔수없이 승계가 이루어진것이라면
구광모는 모녀에게 최선을 다해 섭섭함이 없도록 대해야했음.
그냥 경영 잘하는 애한테 줬겠지 저런 사람들이 남자라고 경영을 못 해도 그냥 줬겠음?
@@응-t4m 그래봤자 법적으로 장자 승계에 문제 생기면 실력하고 뭐든 무관하게 경영권 뺏기는데 다 무슨 소용이냐? 이해력이 딸리니? 머리가 얼마나 나쁜거야?
@@victoriachoi5713 니는 뭐 조선시대에 살다왔노? 요즘에도 무조건 장자승계만 된다고 아는 빡대가리가 있네ㅋㅋㅋㅋㅋㅋㅋ
이건희처럼 좀 배분했어야지
모녀가 회사 운영할 정도로 능력있고 잘했으면 자리도 주고 지분도 줬겠지
모녀는 여러가지 상속자산 포함해서 대대손손 먹고살만한 5천여억원을 물려받았는데, 회사 문제 만드려는 모녀의 병*같은 행위로 밖에 안보임
장남이 양자니까 여동생이나 엄마 입장에서 내딸에게 주고 싶지
돈은 피보다 진하다.
아버지, 할아버지 다 돌아가시니... 그제서야...양자인 현 회장 입지가 흔들리겠네요. 이미 상속 합의하고 시간이 지난거면 변화는 없겠지만요.
친형제도 돈때문에 법적인 싸움하구 왼수처럼 지내는데 사촌 관계야 그냥 남이지.
아득바득 남성에게 경영권 물려주겠다는 고집 때문에 입양까지 해서 차등상속하니 친딸들이 빡도는 건 당연한거지 몰빵상속 받는 남자들 양심 좀 가져라
딸들이 능력 없었을수도 있는거 아님? 집안에서 땅나눠먹는것도 아니고 경영권 승계인데...ㅋ
지네아빠도 큰아들이라 몰빵 받은건데 그건 문제없고? 아버지 형제들은 호구라서 선대들의 장자 상속원칙에 따라서 지네아빠 몰빵받은거 오케이한거임?ㅋㅋ
몰빵상속을 해야 오히려 기업 경영권이 안정이 되지 뭔 소리냐? ㅋㅋㅋㅋㅋ 귀족이나 재벌들이 괜히 장자상속을 하는 게 아닐텐데? 여자면 여자답게 조신하게 짜져
아들한테 물려주겠다고 양자까지 들이다니
여기가 21세기는 맞나
언제까지 장자상속유지할지 궁금하구만
여자한테 물려주면 그룹이 없어지니까
그러게 왜 뻔히 있는 회장 자녀들 두고, 조카를 양아들까지 삼아 승계해줬을까
아들이 없으니까
딸은 기업체제에선 결혼하면 출가외인 되여 자녀 성씨가 바뀌자나요..그럼 전통성을 가진 아들쪽에서 들고 일어나면 엄청난 기업 쪼개기가 됨
결국 경영권이 목적이구만..
아예 타인에게 기부했으면 덜했을텐데
한번씩 만나야되는 친척한테 다넘어갔고 자기 남편 아빠돈으로
거드름 피는꼴을 한번씩 봐야되니 빡이 안돌수가 없지..
친척입장에서는 호적만 바꾸고 자기아들이 재벌회장이 됐는데
방송 보니, 지금 상태로도 김영식 여사가 LG지분의 4.2%, 구연경 2.92% 로 장자승계라는 LG전통을 감안할 때, 어마어마한 부를 선대 회장이 부인과 딸에게 주고 가셨는데, 그거를 또 더 욕심내는 꼴이 참 보기 안좋네
서로 합의하고 공증까지 했을텐데 소송이 가능한거였나?공증을 안했으면 믿는도끼에 발등찍힌거고..ㅋ
양자야? 와우 대박 이다
그럼 친자들 아무리 딸이라도
이건 아니지 돌려줘야한다
법적으로 장자 상속 같은건 없어요... 배우자가 절반 가져가고 나머지 자식들은 1/n하는 거에요...
먼소리 배우자1.5자녀1비율 인데;;;;
큰엄마 일가와 작은집 아들이 싸우는 거임.
다 예견된일,,
호적만 아들로 입적한 경우라서 상속자인 구전회장 부인과 딸들입장에서 소송할만 하죠
딸들이 억울 하긴 하겠네
동생들은 그렇다해도 어머니가 설마??? 하고 봤는데 친어머니가 아니였구나 ㅎㅎ
친어머니 입장에선 요즘 행복하실듯
친어머니는 돌아 가심
헐
..... 엘지가??
양자인데 장자승계?
뭐야 딸에게 경영권 안 주려고 동생 아들을 양자로 데려온거였어 ㅋㅋㅋㅋㅋ 어쩐지 엘지계열은 딸들이 경영에 참여하는거 본적 없음 ㅉㅉ
돈이 죽을때까지 써도 남을텐데 욕심이 끝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