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거의 다 실패네요...오히려 오래전에 황철순 한 예측대로 흘러가네요. 클래식 피지크는 타고난 체형이 중요하다. 박재훈이 순위 상승하는건 박재훈이 얼마나 노력하느냐 얼마나 단점을 보완하느냐에 달린게 아니라 얼마나 체형 좋고 몸 좋은 선수들이 덜 유입되느냐에 달린거다. 제한체중 2kg 남은거 근육으로 전부 다 상체에 붙여도 더 이상 올라가기 어렵다. 황철순이 예측한게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딱 괴물같은 놈들 3명 튀어나오고 작년 9위가 뒤로 밀려나면서 정확하게 2단계 순위 하락했네요. 클피가 가장 인기라서 좋은 선수들 많이 유입되는걸 감안하면 박재훈은 앞으로 계속 발전한다고 해도 12~15위 왔다갔다 할 것 같네요. 15위 안에만 들어도 엄청난거니까요. 김강민은 뭐 미안한 얘기지만 농어촌 제외하고 올림피아나 미국 본토 프로쇼를 기준으로 보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봅니다... 벌써 시합체중 예전보다 10kg 정도 증가하니까 컨디셔닝 예전 수준으로 안나오고 복부컨트롤도 안되고 포징조차 힘들어서 못잡으니 여기서 20kg를 더 올린다?? 뭐 안된다고 봐야죠.
김강민은 복부를 이제 못잡던데... 몸이 좀 안좋아보임 숨도 너무 벅차하는거 같고... 병원부터 좀 가봐야 하지 않을까.. 케미컬을 너무 남용하는 느낌이었음 안타까움 키때문에 212도 쉽지 않고 쉐입을 보믄 클피도 힘들고 무엇보다 클피갈려면 엄청 빼야되니까 그렇다고 오픈 가기에는 경쟁력이 아예 없고... 프로카드를 따긴 했는데.. 뭘해도 애매하네 하.... 본인도 알고 있어서 굉장히 답답할듯
@@랑콤-l8z 그전에 심장마비로 죽을수도 있어 오픈은 진짜 케미컬을 드럼통째로 때려 박는다던데 그 몸에서 그 많은 양을 감당 하겠나.. 리치 피아나 꼴 날수있음 지금도 엄청 쓰는거 같은데 숨이 너무 헐떡 헐떡 거려 진짜 병원 부터 가봐야 됨.... 이승철이 그런면에선 참 대단한거 같음 케미컬 많이 안때려 박는거 같은데 사이즈가 되니까... 구력의 힘인가
@@jimraynur박재훈 선수 21년도 몸 보고오세요. 이렇게 발전할줄 누가 알았나요. 본인 생각으로 선수를 단정짓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매년 발전하는 선수가 큰무대 처음실패한걸 앞으로 지켜보자는건데 무슨 트포이 얘기가 나옵니까. 말씀처럼 완성된몸도 경쟁력 없을수도 있지만 그걸 지금 판단할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저는 김건우선수 일면식도 없습니다.
@@musclemagtv 답답하네 212 현재기준 키가 커서 경쟁력없고 오픈으로 가려면 최소 20킬로는 불려야되는데 앞으로 1~2년 보고 예측하는것도 아니고 최소 벌크만 3~4년인데 경쟁력있다 없다 따질것조차 없다는거에요. 그냥 212건 오픈이건 경쟁력이 없다구요. 형님 논리면 아모띠도 클피로 경쟁력 있게요. 그리고 클피는 얘기할것도 없는데 애초 체형미가 5할은 먹고 들어가는데 사이즈게임인 212랑 오픈하곤 비교하는게 넌센스죠
이승철 올림피아 12위할때 몸 보면 진짜 역대급인데 거기서 대퇴 사두랑 전체적인 하체 컨디셔닝만 좀 잡았어도 top 10 그냥 가는건데 사이드 체스트 할때 옆다리가 너무 비어보인게 감점 엄청 당한듯 상체는 진짜 괜찮은데.. 등도 보완 많이 했고 암튼 그때 아쉬웠음... 필히스보다 팔은 더 좋아보이던데
로딩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22 23년 24년 영상 비교해보시면 23년이 빵이 더 큰대신 덜 갈라짐 이번년도 보면 23년보단 더 갈라짐 22년 보단 빵이 큼 4개월 전 키온이랑 찍은 거 보면 광배 넓이 가슴 팔 전부 다 사이즈 차이남 다이어트 전부터 한 마디로 마지막에 실패가아니라 매스가 더 크게 나왔으면 지금보다 더 물찬 느낌으로 분리도 없이 나왔을 거고 강도랑 분리도 생각해서 나온 지금 모습이 두 가지 방식 중 거의 최선이라고 봅니다. 사실 이장민 님도 그랬고 대부분 다 그렇듯이 혼자서 찍은 건 올림피아 탑5도 가겠다라고 생각드는데 막상 실제로 후진 조명에서 찍으니 몸이 안 좋아진 것처럼 보이는 거지 냉정하게 수준차이가 심하게 난다고 생각합니다 김건우님을 깔 생각은 없고 우리나라에서 212 3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냉정하게 로딩밴딩을 떠나서 등좋다 등좋다 하지만 세계 무대에선 잘 봐줘야 평균 수준이고 그나마 등 보다 차라리 다리가 더 경쟁력 있기 때문에 다리 현상유지하고 상체 볼륨키워서 23년 매스로 22년 컨디셔닝 가져가면 탑10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어쨌든 근육은 키워야하는데 듣기론 이미 한계체중 갔다던데 어떻게 타개할지 궁금하네요
2024 올림피아보고 212 클피 오픈
세계의 벽이 엄청나다 또 다시 느꼈습니다
근육강도 볼륨은 물론이고,
모든 국내선수가 박재훈선수급 컨디셔닝은 되야
올림피아 조명을 뚫을수있을꺼같아요
다시금
옛날 대보 레전드선수들이 존경스러워지네여ㅎㅎ
예전 대보선수들 진짜 대단했죠^^
예측 거의 다 실패네요...오히려 오래전에 황철순 한 예측대로 흘러가네요.
클래식 피지크는 타고난 체형이 중요하다.
박재훈이 순위 상승하는건 박재훈이 얼마나 노력하느냐 얼마나 단점을 보완하느냐에 달린게 아니라
얼마나 체형 좋고 몸 좋은 선수들이 덜 유입되느냐에 달린거다.
제한체중 2kg 남은거 근육으로 전부 다 상체에 붙여도 더 이상 올라가기 어렵다.
황철순이 예측한게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딱 괴물같은 놈들 3명 튀어나오고 작년 9위가 뒤로 밀려나면서 정확하게 2단계 순위 하락했네요.
클피가 가장 인기라서 좋은 선수들 많이 유입되는걸 감안하면 박재훈은 앞으로 계속 발전한다고 해도 12~15위 왔다갔다 할 것 같네요.
15위 안에만 들어도 엄청난거니까요.
김강민은 뭐 미안한 얘기지만 농어촌 제외하고 올림피아나 미국 본토 프로쇼를 기준으로 보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봅니다...
벌써 시합체중 예전보다 10kg 정도 증가하니까 컨디셔닝 예전 수준으로 안나오고 복부컨트롤도 안되고 포징조차 힘들어서 못잡으니 여기서 20kg를 더 올린다?? 뭐 안된다고 봐야죠.
김강민은 복부를 이제 못잡던데... 몸이 좀 안좋아보임 숨도 너무 벅차하는거 같고... 병원부터 좀 가봐야 하지 않을까.. 케미컬을 너무 남용하는 느낌이었음 안타까움 키때문에 212도 쉽지 않고 쉐입을 보믄 클피도 힘들고 무엇보다 클피갈려면 엄청 빼야되니까 그렇다고 오픈 가기에는 경쟁력이 아예 없고... 프로카드를 따긴 했는데.. 뭘해도 애매하네 하.... 본인도 알고 있어서 굉장히 답답할듯
황철순 클피 분석은 ㄹㅇ 완벽한듯...
박선수는 단점 보완이랄게... 상체 더 발전해봤자 크게 차이 없을듯
오픈은 체형을 좀 덜 타기 때문에
근육량 한계까지 붙이면 가능함.
@@랑콤-l8z 그전에 심장마비로 죽을수도 있어 오픈은 진짜 케미컬을 드럼통째로 때려 박는다던데 그 몸에서 그 많은 양을 감당 하겠나.. 리치 피아나 꼴 날수있음 지금도 엄청 쓰는거 같은데 숨이 너무 헐떡 헐떡 거려 진짜 병원 부터 가봐야 됨.... 이승철이 그런면에선 참 대단한거 같음 케미컬 많이 안때려 박는거 같은데 사이즈가 되니까... 구력의 힘인가
이승철 선수의 오픈12위가 새삼 대단해보이는 이번 결과내요
김건우 선수도 올림피아 5위안에 드는 선수들보다 노력을 안했다고 보진않죠
씨 종자가 다른거죠
발바리가 셰퍼트가 될수는 없는거죠 안타까운 현실이죠
우리선수들 비난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외국인중에 좋아하는 선수가 있지만, 한국선수를 응원합니다! 논리적인거 좋지만, 그냥 한국인으러서 현직선수로서 스토리가 있는 박정수선생님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대회가 비교심사이다보니 당일컨디션 너무 중요할듯합니다!
김강민은 오픈은 거의 불가능이고
박재훈은 올해 작년 보다도 발전했는데도 순위가 2계단 떨어진거는 클피에서는 체형이 괴물 같은 외국애들이 계속 튀어나오기에 성적은 이게 한계라고 봐야지
경쟁력 안됩니다 그냥 다른 일하는게 맞아요
두 분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클피 피지크 진짜 어려운 대회였음 ㅠ 그래도 세컨콜 서드콜 불린 선수들도 잇고 나름 경쟁력 잇다는걸 보여줬다
박재훈선수 몇년간 발전폭을 보면 섣부른판단 안하기로했습니다 ㅋ
멋지다.진심
ㅎㅎㅎ 순위 다 틀리샸네요
선배로써 싫은 말은 못하시네요.
이번 올림피아 클래식피지크
역대 불수능인듯 하네요..
작년 9위했던 선수 4번째 콜에
불렸고 작년 세컨콜 했던 선수들
뒤로 밀린 선수들 꽤 되네요.
웨슬리 탑6 못들었고 라몬도
뒤로 밀렸고 엎치락뒤치락
얄짤없네요 ㅋㅋㅋ
근데 건우형님이 안타깝죠.. ㅠㅠ
클피는 진짜 어려운 종목인거같아요ㅠ
인기종목이라 더 심하죠
그냥 그선수들이 몸이 안좋아져서 나온거지 뭔 역대급불수능 ㅋㅋ 웨슬리 하체 더안좋아지고 라몬도 땀터졋더만. 이따위기준이면 작년8위 소머랜드가 올해2위햇으니 물수능인거임?
@@경팔이-i5y 전체적으로 1~3위정도 빼고 다 낮아졌는데 이게 불수능이 아니면 뭐임? ㅋㅋㅋㅋ 한명 특정한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자는거잖아 맥락맹 능지처참아 ㅋㅋ
보디빌딩이 이래서 어려워요,.
맞습니다
형님 갑자기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체중은 동일한 채로 지방량은 줄이고 근육량은 늘린 상태라면, 바지의 허리 사이즈는 줄어드나요?늘어나나요?
줄어들어요
농어촌 제외하고 해외에서는 냉정하게 경쟁력 없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냉정한게 아니라 섣부른판단같습니다
앞으로 응원하고 지켜봐야죠
@@musclemagtv 형님 안그래도 트포이가 국내선수 후빨많이 하는 바람에 민심안좋은데 형님까지 이러지맙시다. 시작은 시작이고 경쟁력없는건 없는겁니다
@@jimraynur박재훈 선수 21년도 몸 보고오세요. 이렇게 발전할줄 누가 알았나요. 본인 생각으로 선수를 단정짓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매년 발전하는 선수가 큰무대 처음실패한걸 앞으로 지켜보자는건데 무슨 트포이 얘기가 나옵니까.
말씀처럼 완성된몸도 경쟁력 없을수도 있지만 그걸 지금 판단할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저는 김건우선수 일면식도 없습니다.
@@musclemagtv 답답하네 212 현재기준 키가 커서 경쟁력없고 오픈으로 가려면 최소 20킬로는 불려야되는데 앞으로 1~2년 보고 예측하는것도 아니고 최소 벌크만 3~4년인데 경쟁력있다 없다 따질것조차 없다는거에요. 그냥 212건 오픈이건 경쟁력이 없다구요. 형님 논리면 아모띠도 클피로 경쟁력 있게요. 그리고 클피는 얘기할것도 없는데 애초 체형미가 5할은 먹고 들어가는데 사이즈게임인 212랑 오픈하곤 비교하는게 넌센스죠
@@jimraynur이런애들특 대회안뛰어봄 걍응원해라 ㅋㅋ
김건우 올림피아 처음이고 경험삼아 나가보는것도 괜찮죠
올해는 경험했으니 내년엔 더 발전하겠죠
정수오랜만이네
예상이 전부 다 빗나감;;;
안타깝지만 ㅠㅠ 애매하네요 키 포지션
한편으로 생각하면 좀늦은감이
었는것같아요~되든 안되든
작년에 나가서야되는데
어차피 작년에 준비했어도 올해는 체중이 애매했을거같아요
@@musclemagtv 그쵸~
ifbb에서 212나 오픈이 아닌 다른 종목을 만들어주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ㅋㅋㅋㅋ 현실 아장근우... 김성환이 왔어야했다
아장근우는 뭔가요?
@@musclemagtv 김건우선수별명이 아장건우 프레임이 좁고 팔다리가 짧아서 포징무대걸어올때 아장아장걸어오는느낌든다고 놀리는밈같은겁니다
근우가 아니라 건우겠지 ㅋㅋㅋ 근우는 오픈 박근우 선수고
ㅋㅋㅋ아장건우 머리만보입니다 다 녹아서 70키로 스파츠모렐
@@행창소 쉐잎 등 체형은 212에서 승부볼만함 근데 처음이라 너무 부담감 느껴서 오버트레이닝한게 아쉬운거.. 이번 계기로 더 발전할듯
전혀없을거같아요 오픈치고는 이승철 선수랑만도 비교해도 아직 너무 작고 등 가슴 다 너무 약해서
앞으로에 대한 예측입니다^^
이승철 올림피아 12위할때 몸 보면 진짜 역대급인데 거기서 대퇴 사두랑 전체적인 하체 컨디셔닝만 좀 잡았어도 top 10 그냥 가는건데 사이드 체스트 할때 옆다리가 너무 비어보인게 감점 엄청 당한듯 상체는 진짜 괜찮은데.. 등도 보완 많이 했고 암튼 그때 아쉬웠음... 필히스보다 팔은 더 좋아보이던데
@@김강민-n9k 이승철 선수 2020년도때 진짜 멋있었어요
@@thl9163 2020년 이후로 뭐 계속 내리막이지... 안타까움.. 그때도 엄청나게 보완해서 나온거긴 한데... 하.. 아쉽네 top10 가면 역사에 남는 빌더 되는건데 히데타다 9위 기록 깼었으면
이번 올피 대회 우리나라 선수들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클피 박재훈 12위
피지크 이윤성 13위 입니다
아~~~감사합니다!
순위가 조금 아싑네요
제가볼땐 피지크종목은 우리나라에서 최봉석이 최고인거같습니다 클피는 방지훈
우리나라 피지크는 이윤성
타이밍 죽이네 ㅋ
응원은 하지만....현실적으로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게....
👍👍👍👍
😊👍
솔직히 김건우가 풀컨디션이었어도 라스트콜이 었음 아예 근강도며 세퍼가 다른 종들이었음
IFBB에서는 냉정하게 가능성 없죠..
대회체중 때문에
오늘 당장 뛰는게 아니잖아요
지금당장아니더라도 체중은
만들어가면 되는데 키가 애매한것
같아요
김건우 이번에 사이즈 작아졋다고 로딩실패라고들 . 성적도 하위권이라고.
압박감이 컸나봐요ㅠ
로딩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22 23년 24년 영상 비교해보시면 23년이 빵이 더 큰대신 덜 갈라짐
이번년도 보면 23년보단 더 갈라짐
22년 보단 빵이 큼
4개월 전 키온이랑 찍은 거 보면 광배 넓이 가슴 팔 전부 다 사이즈 차이남 다이어트 전부터
한 마디로 마지막에 실패가아니라
매스가 더 크게 나왔으면 지금보다 더 물찬 느낌으로 분리도 없이 나왔을 거고 강도랑 분리도 생각해서 나온 지금 모습이 두 가지 방식 중 거의 최선이라고 봅니다.
사실 이장민 님도 그랬고 대부분 다 그렇듯이 혼자서 찍은 건 올림피아 탑5도 가겠다라고 생각드는데
막상 실제로 후진 조명에서 찍으니 몸이 안 좋아진 것처럼 보이는 거지 냉정하게 수준차이가 심하게 난다고 생각합니다
김건우님을 깔 생각은 없고
우리나라에서 212 3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냉정하게 로딩밴딩을 떠나서
등좋다 등좋다 하지만 세계 무대에선 잘 봐줘야 평균 수준이고 그나마 등 보다 차라리 다리가 더 경쟁력 있기 때문에 다리 현상유지하고 상체 볼륨키워서 23년 매스로 22년 컨디셔닝 가져가면 탑10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어쨌든 근육은 키워야하는데 듣기론 이미 한계체중 갔다던데 어떻게 타개할지 궁금하네요
경쟁력없음 솔직히 지금 몸이 최대한계고
타고난건 흑인 백인을 이길수가없음
하부등이 부족함
김강민 선수도 솔직히 다리 빼놓고는 나가면 꼴등수준일겁니다
김강민은 오픈에서 오히려 더 각광받으면서 갈수가있을거같음 212는 진짜 애매함 근질이나 몸의 쉐입 모양들도 오픈에 어울림
없다
있을수도있다
속보) 김강민 프로카드 반납 후 나바로 복귀선언
그르지마세요ㅠ
냉정하게 올림피아 오픈 너무쌔서 힘듬 .. 5년은바야대 냉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