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그 크신 긍휼한 사랑에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아버지ㅠㅠ저의 보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주님 더욱 깨어있게 하소서!! 주님의 시각과 마음으로 영혼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매순간 은혜를 구합니다ㅠㅠ 주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왜 사랑하시나요 라고 수없이 물어보았을때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이고 만족이라고 말씀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ㅠㅠ 저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다 알 수 없습니다 ㅠㅠ 그저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주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는 그 사랑의 눈길을 온전히 알아가기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 저도 누군가를 볼때에 그런 주님의 눈으로 보기를 원합니다. 내 눈으로 나를 볼때 너무나 절망스럽고 한없이 부족하고 누구보다 더러운데.. 그런 저를 흠없다 하시고 아름답다 해주시는 그 주님의 사랑때문에.. 저는 살아갑니다. 주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알아가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를 귀히 여겨주시고 흠이 없는 어여쁜 자로, 아름답게 성숙할 자로 바라봐주시며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주님.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저를 향해 오래참으시고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그 사랑으로 영혼들을 사랑하고 양육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함께 하사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4:7, 새번역) 아름답기만 한 그대, 나의 사랑,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구나.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바라보신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나는 큰 구원과 복을 누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수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양육하시고 기르시며 또 신부로 우리를 부르고 계신 아버지의 마음에 응답하길 원합니다. 주님 내 안에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이 떠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매일만나] 하나님의 은혜 - 변승우 목사님](http://i.ytimg.com/vi/RbgRY1ta1C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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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그사랑이 나로 더욱 온전케 변화되는 삶이 되는줄 믿습니다.
주님 교만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뾰족한 제 눈으로 주위 사람들을 봤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눈은 사랑의 눈이십니다
제가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세요
주님의 그 사랑을 닮아 전하는 자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미성숙 한 나를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깊이 와 높이와넓이를 아는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뾰족한 눈 이 아닌 예수님의눈으로 보게 하소서~
다른 영혼을 향한 저의 태도를
돌아보며 회개하며 다시 새롭게 하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시고 사랑하시는지 알게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그 크신 긍휼한 사랑에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아버지ㅠㅠ저의 보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주님 더욱 깨어있게 하소서!!
주님의 시각과 마음으로 영혼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매순간 은혜를 구합니다ㅠㅠ
주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아버지. 그 사랑을 받고 변화된 자가 저입니다. 다른 영혼들을 나와 같이 사랑하시는 아버지. 주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같기를 원합니다.
나의 사랑 너는 온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ㅠㅠ 주님의 눈이 얼마나 큰 사랑이신지요 ㅠㅠ
주님의 마음과 그 미음에서 비롯되는 주님의 모든 것으로 채워주세요!
주님~
제가 다른분들을 뾰족한 눈으로 보고있을때가 있습니다
아버지 저를 용서해주시고 주님의 눈으로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보게 되길 원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왜 사랑하시나요 라고 수없이 물어보았을때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이고 만족이라고 말씀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ㅠㅠ
저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다 알 수 없습니다 ㅠㅠ 그저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아멘~예수님의 사랑의 눈과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닮게 하옵소서 복되고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는 그 사랑의 눈길을 온전히 알아가기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 저도 누군가를 볼때에 그런 주님의 눈으로 보기를 원합니다. 내 눈으로 나를 볼때 너무나 절망스럽고 한없이 부족하고 누구보다 더러운데.. 그런 저를 흠없다 하시고 아름답다 해주시는 그 주님의 사랑때문에.. 저는 살아갑니다. 주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알아가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제가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제 자신과 다른 사람을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주님의 마음을 주어 주세요...
주님의눈으로
주님의마음으로
다른분들을.보겠습니다
주님의놀라운사랑을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하고 경배드립니다
이순간도.나를보고
기뻐.사랑의눈으로
기다리시는주님~
예수님~사랑합니다
예수님따라쟁이가
되겠습니다 ~^♡^
예수님의 눈으로
예수님의 눈으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리도 말씀에 공명이 되는지 계속 응답하네요!😊
주님의 눈으로 다른 사람들을 보길 원합니다!
나를 귀히 여겨주시고 흠이 없는 어여쁜 자로, 아름답게 성숙할 자로 바라봐주시며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주님.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저를 향해 오래참으시고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그 사랑으로 영혼들을 사랑하고 양육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함께 하사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본으로 삼고 서로 사랑하겠습니다~!!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4:7, 새번역)
아름답기만 한 그대, 나의 사랑,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구나.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바라보신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나는 큰 구원과 복을 누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수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양육하시고 기르시며 또 신부로 우리를 부르고 계신 아버지의 마음에 응답하길 원합니다. 주님 내 안에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이 떠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교만한 마음을 제거해 주시고 주님의 눈으로 보게하시고 사랑할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