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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내가 4대 갱단의 보스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최대갱단이라고 미래까지 땡겨오죠
그래서 다음편 언제나옴?ㅋㅋ
어? 이대사의 결말은.....
안대! 참전용사 결말만은!
킹의 시작
6:09 길동이의 성별까지 이미 복선이 깔려있었네 ... 키야~ 지렸다 역시 행님이십니다!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대 쌍 칠
쌍칠아재 그 스토리 드디어 올라왔다 전설의 시작..
"이건 내가 최고의 보스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낭만 쥑이네
17:46 나나 이런 받아치기가 너무 노련해서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
2:15레전드 만남 발생
길동이가 어떤 것을 받칠지는 그 어는페토도 몰랐다
로저와 레일리의 만남인가
세계선이 바뀐 순간
와 심지어 택시영업 첫 손님이였었네요 ㄷㄷ
베타때도 만났어요
진짜 다시보기 올타임 레전드라 잘 챙겨보고 있어요 !! "이게 러닝의 방식입니까? ", 바닷가에서 워크샵 후 찍은 사진까지..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봉누도의 전설 쌍칠햄의 서사 잘 편집 됐으면 좋겠네요 재밌는 컨텐츠와 rp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셨습니까 행님!유튜브만 보다가 쌍칠아재 봉누도 못 참고 치지직 생방송까지 찾아갔습니다재미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나왔다 그저 택시에 태운 손님과 형제의 연을 맺었을뿐인데 창대한 인생이 열린 쌍칠행님의 삶!
6:10 와 이거도 ㄷㄷ쌍칠햄 안목 레전드
2:15 제1장 전설의 시작
아 이 제목 기대하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한 명 쯤은 나오겠지 했거니 토시 하나 안 틀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오승철도 지나감 ㅋㅋㅋㅋ
쌍칠아재 - 루피담길동 - 조로
저 때 택시에 길동아재가 아니라 오승철이 탄 세계선은 어떨까...???
택시에서 만난줄은 알았는데 첫손님인줄은 몰랐는데 진짜 미친인연이네요
길게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남은 서사가 많은데 흐름 안끊기게 길게 길게 올라와도 좋을것 같아용 ㅋㅋ
18:10 하루나비는 나중에 할부납부가 되어 쌍칠아재에게 거하게 대접을 해주었다고 한다
결국 꿈을 이뤘구나ㅋㅋ
쌍칠뿅뿅 쌍칠쫑긋 쌍칠덥석~
'너희는 갱이 왜 되었니?''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햄님~!'
" 어쩌다보니 전설이 된 사나이의 이야기 "
28:35 버그라고 옆에서 해도 되는데? 어? 하이까 되네 하는게 진짜 아저씨같넼ㅋㅋㅋㅋㅋ
썸넬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쌍칠아재 붙여 놓은 느낌임
2:43 전설의 시작
쌍칠아재의 첫 시작이라니 재밌네요ㅎㅎ
그녀는... 아니 그는 미래에 어떻게 될 지 몰랐다....
26:00 그 발언
쌍칠행님 캐릭터 진짜 매력넘치긴하다 나나의 또다른매력을 알게된거같아❤❤
다시보기만 오지게 돌려보던 와중 본채널에서 올라온 아재의 이야기라니... 잘먹겠습니다
18:30 황린춘이
뒤에 자학개그 빠져서 아쉬움ㅋㅋ
이번에 3기생 봉누도 존재감 뒤짐… 그 중 나나가 탑이다😊
3대갱스터 쌍칠파우린 그 전설 시작을 보고있다
11:50 진짜 네이티브 바이브네 ㅋㅋㅋㅋㅋㅋㅋ
17:46 혈관에 흐르는 형님의 기운
이 서사 너무 궁금했는데 성격이 스킵하면 아까워하는 성격이라 풀버젼 진행이 너무 느려서 답답하던 차에 정말 재밌게 잘 보네요 감사합니다 🙇
드디어 왔다. 봉누도 최고의 햄. 쌍칠햄의 여정
12:22 그는 처음부터 이 미래를 알고 말했던 걸지도...
1:08 틀린그림찾기
쌍칠아재 30분이 넘는 영상이라니 든든허다ㅋㅋㅋㅋ
사투리 진짜 맛있게 잘하네 ㅋㅋㅋㅋ
아니 근데 말 진짜 찰지게 잘하네 ㅋㅋㅋㅋㅋ
쌍칠햄 까리하시네
2vs28의 전설 증↓쌍↑칠↑의 첫페이지
나나 짱 귀엽네 사투리해도 귀엽 쓰담쓰담 마렵네
쌍칠아재의 전설의 시작이 드디어!! ㅋㅋㅋ
1:15 진짜 그렇게 되었다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나 운전할 때도 섬세한거 보소 진짜 섬세한 운전은 나튜브
14:01 담길동 버금가는 스노우볼... 이 사람이 아니였다면...
이때부터였다 길동이의 남자를 향한 두근거림이... 쌍칠아재가 잘못했네 ㅋㅋㅋ
쌍칠행님의 서사는 보면 볼수록 휴먼 드라마다
일단 이사람은 RP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낭만의 시작
그니까 이 드라마 제목이"어쩌다 만난우연으로 최대갱단 보스가 되어버렸어!!" 라는거죠??
등장인물들 다 전설적 인물들이네 ㅋㅋ 이게 전설의 시작이지
길동이 이런 인재가 여지껏 어디 숨어있었노~~~
아따마 사투리 정겹고 듣기 좋네
쌍칠아재는 그냥 평범하게 다녔는데 어쩌다보니 갱단의 보스가 되었다.
2:15 전설의 시작5:20 눈땡자 굴리는 길동햄
쌍칠햄 스토리는 시작부터 엔딩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편집자님 열심히 일해 주십쇼 ㅋㅋㅋㅋ
이것이 쌍칠파의 시작이라고 하면 이제 봉누도 첨 보는 사람은 믿을까....?
다시봐도 봉누도 최고의 남자입니다 행님
린준이는 진심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길동이의 황금폰이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구나 ㄷㄷ
전설의 쌍칠행님의 첫 시작인가?이때는 몰랐지...택시기사였던 내가 갱단의 보스가 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웃기네 이 조합 ㅋㅋㅋㅋ
드디어 올라왔네... 편집 빨리빨리해서 진도 빨리 따라잡아주세요다른 유튜브에서 쌍칠아재 나오면 안보고 나나튜브만 기다리고있어요
담길동에 오승철에 ㅋㅋㅋㅋ 첫만남이 무슨 ㅋㅋㅋㅋㅋㅋ
진짜 봉누도에서 내 주인공은 칠쌍파다.낭만에 취해서 헤어나올수없다
“행님께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레전드의 서막, 그들은 알지 못 했다.
4대 갱단 모두 통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동씨 이제보니 여자같은 목소리에 남자를 보며 떨린다라 이거 복선이...
30분이 진짜 짧게 느껴지네예 행님
담길동 형님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우리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요만 눌러두고 몰아서 봐야지😊
컨셉 잘잡았네 ㅋㅋㅋ
와 드디어 본점에…❤❤❤❤
귀여워~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몇주를 이것만 기다렸다
MILLION DOLLAR BABY 풀버전을 원하다ㅏㅏ 기원 50일차
"이건 가족을 갖고 싶었던 한 사내의 이야기다"
보스가 되기까지 이야기(알바밖에 안함)
13:43 이거 들으러 하루에 한번씩 오고있습니다
이런 서사 같은 내용은 더 푸짐허게 먹어도 좋을듯 ㅋㅋㅋㅋ
봉누도의 낭만아재 쌍칠아재...
칠쌍 전설 두명의 시작은 택시였다
드디어 오셨군요 행님
10:45 노가다는 적성에 안맞아 ㅋㅋㅋ
이게 겨우 1일차라는 거임 ㄷㄷㄷ 진짜 쌍칠아재의 봉누도는 전설이다
크 전설의 시작이다 ㅋㅋ
정상칠과 담길동.. "둘은 문제아지만 최강"
드디어 올라왔구나 내 마약🤤
인준이 때문에 아침부터 웃겨 뒤지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쌍칠 더 무비 1 💕
이 이야기는 단지 운전을 좋아하던 한 아재의 이야기다.
죄다 등장 인물이 하나같이 메인 조직 캐릭임 ㅋㅋㅋㅋ동균씨- 청룡그룹 ㅋㅋ
가슴이 웅장해지는 봉누도~유일무이 절대낭만의 서막!!!
전설의 시작
오셨습니까 쌍챌햄
도로가에서 국밥먹으면서 햄복이 만나는 거 간지 지렸는데 편집됬네
행님의 시작을 이렇게 알게되서 증말 영광입니더 행님. 증말 싸나이중의 싸나이십니더 행님
쌍칠아재 시점 봉누도 정주행 드간다
택시기사였던 내가 갱단의 보스가 되어버렸다?
캬 전설의 시작
익숙한 김해 아조띠의 향기가 이 여자에게서 난다.
"이것은 내가 4대 갱단의 보스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최대갱단이라고 미래까지 땡겨오죠
그래서 다음편 언제나옴?ㅋㅋ
어? 이대사의 결말은.....
안대! 참전용사 결말만은!
킹의 시작
6:09 길동이의 성별까지 이미 복선이 깔려있었네 ... 키야~ 지렸다 역시 행님이십니다!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대 쌍 칠
쌍칠아재 그 스토리 드디어 올라왔다 전설의 시작..
"이건 내가 최고의 보스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낭만 쥑이네
17:46 나나 이런 받아치기가 너무 노련해서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
2:15
레전드 만남 발생
길동이가 어떤 것을 받칠지는 그 어는페토도 몰랐다
로저와 레일리의 만남인가
세계선이 바뀐 순간
와 심지어 택시영업 첫 손님이였었네요 ㄷㄷ
베타때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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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러닝의 방식입니까? ", 바닷가에서 워크샵 후 찍은 사진까지..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봉누도의 전설 쌍칠햄의 서사 잘 편집 됐으면 좋겠네요 재밌는 컨텐츠와 rp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셨습니까 행님!
유튜브만 보다가 쌍칠아재 봉누도 못 참고 치지직 생방송까지 찾아갔습니다
재미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나왔다 그저 택시에 태운 손님과 형제의 연을 맺었을뿐인데 창대한 인생이 열린 쌍칠행님의 삶!
6:10 와 이거도 ㄷㄷ
쌍칠햄 안목 레전드
2:15 제1장 전설의 시작
아 이 제목 기대하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한 명 쯤은 나오겠지 했거니 토시 하나 안 틀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오승철도 지나감 ㅋㅋㅋㅋ
쌍칠아재 - 루피
담길동 - 조로
저 때 택시에 길동아재가 아니라 오승철이 탄 세계선은 어떨까...???
택시에서 만난줄은 알았는데 첫손님인줄은 몰랐는데 진짜 미친인연이네요
길게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남은 서사가 많은데 흐름 안끊기게 길게 길게 올라와도 좋을것 같아용 ㅋㅋ
18:10 하루나비는 나중에 할부납부가 되어 쌍칠아재에게 거하게 대접을 해주었다고 한다
결국 꿈을 이뤘구나ㅋㅋ
쌍칠뿅뿅 쌍칠쫑긋 쌍칠덥석~
'너희는 갱이 왜 되었니?'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햄님~!'
" 어쩌다보니 전설이 된 사나이의 이야기 "
28:35 버그라고 옆에서 해도 되는데? 어? 하이까 되네 하는게 진짜 아저씨같넼ㅋㅋㅋㅋㅋ
썸넬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쌍칠아재 붙여 놓은 느낌임
2:43 전설의 시작
쌍칠아재의 첫 시작이라니 재밌네요ㅎㅎ
그녀는... 아니 그는 미래에 어떻게 될 지 몰랐다....
26:00 그 발언
쌍칠행님 캐릭터 진짜 매력넘치긴하다 나나의 또다른매력을 알게된거같아❤❤
다시보기만 오지게 돌려보던 와중 본채널에서 올라온 아재의 이야기라니... 잘먹겠습니다
18:30 황린춘이
뒤에 자학개그 빠져서 아쉬움ㅋㅋ
이번에 3기생 봉누도 존재감 뒤짐… 그 중 나나가 탑이다😊
3대갱스터 쌍칠파
우린 그 전설 시작을 보고있다
11:50 진짜 네이티브 바이브네 ㅋㅋㅋㅋㅋㅋㅋ
17:46 혈관에 흐르는 형님의 기운
이 서사 너무 궁금했는데 성격이 스킵하면 아까워하는 성격이라 풀버젼 진행이 너무 느려서 답답하던 차에 정말 재밌게 잘 보네요 감사합니다 🙇
드디어 왔다. 봉누도 최고의 햄. 쌍칠햄의 여정
12:22 그는 처음부터 이 미래를 알고 말했던 걸지도...
1:08 틀린그림찾기
쌍칠아재 30분이 넘는 영상이라니 든든허다ㅋㅋㅋㅋ
사투리 진짜 맛있게 잘하네 ㅋㅋㅋㅋ
아니 근데 말 진짜 찰지게 잘하네 ㅋㅋㅋㅋㅋ
쌍칠햄 까리하시네
2vs28의 전설 증↓쌍↑칠↑의 첫페이지
나나 짱 귀엽네 사투리해도 귀엽 쓰담쓰담 마렵네
쌍칠아재의 전설의 시작이 드디어!! ㅋㅋㅋ
1:15 진짜 그렇게 되었다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나 운전할 때도 섬세한거 보소 진짜 섬세한 운전은 나튜브
14:01 담길동 버금가는 스노우볼... 이 사람이 아니였다면...
이때부터였다 길동이의 남자를 향한 두근거림이... 쌍칠아재가 잘못했네 ㅋㅋㅋ
쌍칠행님의 서사는 보면 볼수록 휴먼 드라마다
일단 이사람은 RP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낭만의 시작
그니까 이 드라마 제목이
"어쩌다 만난우연으로 최대갱단 보스가 되어버렸어!!" 라는거죠??
등장인물들 다 전설적 인물들이네 ㅋㅋ 이게 전설의 시작이지
길동이 이런 인재가 여지껏 어디 숨어있었노~~~
아따마 사투리 정겹고 듣기 좋네
쌍칠아재는 그냥 평범하게 다녔는데 어쩌다보니 갱단의 보스가 되었다.
2:15 전설의 시작
5:20 눈땡자 굴리는 길동햄
쌍칠햄 스토리는 시작부터 엔딩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편집자님 열심히 일해 주십쇼 ㅋㅋㅋㅋ
이것이 쌍칠파의 시작이라고 하면 이제 봉누도 첨 보는 사람은 믿을까....?
다시봐도 봉누도 최고의 남자입니다 행님
린준이는 진심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길동이의 황금폰이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구나 ㄷㄷ
전설의 쌍칠행님의 첫 시작인가?
이때는 몰랐지...택시기사였던 내가 갱단의 보스가 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웃기네 이 조합 ㅋㅋㅋㅋ
드디어 올라왔네... 편집 빨리빨리해서 진도 빨리 따라잡아주세요
다른 유튜브에서 쌍칠아재 나오면 안보고 나나튜브만 기다리고있어요
담길동에 오승철에 ㅋㅋㅋㅋ 첫만남이 무슨 ㅋㅋㅋㅋㅋㅋ
진짜 봉누도에서 내 주인공은 칠쌍파다.
낭만에 취해서 헤어나올수없다
“행님께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레전드의 서막, 그들은 알지 못 했다.
4대 갱단 모두 통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동씨 이제보니 여자같은 목소리에 남자를 보며 떨린다라 이거 복선이...
30분이 진짜 짧게 느껴지네예 행님
담길동 형님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우리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요만 눌러두고 몰아서 봐야지😊
컨셉 잘잡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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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되기까지 이야기(알바밖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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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사 같은 내용은 더 푸짐허게 먹어도 좋을듯 ㅋㅋㅋㅋ
봉누도의 낭만아재 쌍칠아재...
칠쌍 전설 두명의 시작은 택시였다
드디어 오셨군요 행님
10:45 노가다는 적성에 안맞아 ㅋㅋㅋ
이게 겨우 1일차라는 거임 ㄷㄷㄷ 진짜 쌍칠아재의 봉누도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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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지는 봉누도~
유일무이 절대낭만의 서막!!!
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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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의 시작을 이렇게 알게되서 증말 영광입니더 행님. 증말 싸나이중의 싸나이십니더 행님
쌍칠아재 시점 봉누도 정주행 드간다
택시기사였던 내가 갱단의 보스가 되어버렸다?
캬 전설의 시작
익숙한 김해 아조띠의 향기가 이 여자에게서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