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년 아톰]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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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jinester5895
    @jinester58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BS에서 80년 초중반쯤 돌아온 아톰으로 처음 아톰을 알게됬었죠. 노래는 원작과 많이 달랐습니다.

  • @마츠모토히로야
    @마츠모토히로야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톰은 한국 오프닝 보다 일본 오프닝이 더 기억에 남음 특히 유치원 때

  • @Unknown-y3t
    @Unknown-y3t Год назад +6

    이거지.....

  • @jaehojeong5036
    @jaehojeong50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우주소년 아톰' 자체가 로봇트 미래 과학동화 판타지 느낌이 나네.

  • @yeonkukchoi
    @yeonkukchoi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1979년도 3월에 중학교 1학년 입학을 했는데 , 초등학교 4학년때 텔레비젼에서 본 거니까 1975년도 만화영화 아톰 만화영화 시작 화면 그대로 입니다

  • @심운양-h2w
    @심운양-h2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ow🎉❤

  • @레온-l9e
    @레온-l9e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때 아톰 완성품 프라모델 가지고 있었습니다. 있는 집안들 자식들만 갖고 있었다는 그 장난감

  • @vermouth156
    @vermouth156 Год назад +2

    내가 본 아톰이 아니네~ 새로 나왔구나

  • @koo8207
    @koo8207 Год назад +5

    그때는 아톰 미니카 하나 갖는게 소원이었어요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1000원이었나 1500원이었나 그럴꺼에요 그때 하드가 50원 할때니 부모님께서 안사주신게 당연했겠죠 83-84년쯤으로 기억이 되네요

    • @eonsigi
      @eonsigi Год назад +1

      당시 9급공무원 초봉이 125,000원(수당별도)이였다고 알고있습니다. 당시 시대상 해당 월급으로 대가족을 부양했던걸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하기도하고 장난감 갖는게 소원이였단 말씀이 가슴아프네요
      요즘은 아이들의 소원은 150만원을 호가하는 최신 플래그쉽 아이폰인 시대라는게 격세지감입니다.

    • @jinester5895
      @jinester58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성품이 1,500원이었고
      한참 나중에 조립식으로 나왔는데 500원이었습니다.
      조립식 안에는 아톰 미니만화책도 있었죠.

    • @jinester5895
      @jinester58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onsigi 그당시엔 장난감이 귀한시절이라 남이버린 부서진 장난감도 좋다고 주어서 가지고 놀았던 시절이죠...
      지금처럼 애들 장난감이 남아돌아 처분못해서 버릴때는 어린시절이 떠올라 씁쓸하네요.

    • @6tkyou
      @6tkyo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린 시절 아톰 미니카는 인생의 전부 였었죠

    • @아무거나차
      @아무거나차 6 дней назад

      아톰미니카 저이집에있어요

  • @록펠러와젬스와트
    @록펠러와젬스와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너무좋다 ㅎㅎ

  • @katiabelli5673
    @katiabelli5673 2 месяца назад

    Chi lo sa forse no ho forse si😢

  • @먹어-g9c
    @먹어-g9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발에 스페이스x 두개 차고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