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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80년 초중반쯤 돌아온 아톰으로 처음 아톰을 알게됬었죠. 노래는 원작과 많이 달랐습니다.
아톰은 한국 오프닝 보다 일본 오프닝이 더 기억에 남음 특히 유치원 때
이거지.....
'우주소년 아톰' 자체가 로봇트 미래 과학동화 판타지 느낌이 나네.
제가 1979년도 3월에 중학교 1학년 입학을 했는데 , 초등학교 4학년때 텔레비젼에서 본 거니까 1975년도 만화영화 아톰 만화영화 시작 화면 그대로 입니다
Wow🎉❤
어릴때 아톰 완성품 프라모델 가지고 있었습니다. 있는 집안들 자식들만 갖고 있었다는 그 장난감
내가 본 아톰이 아니네~ 새로 나왔구나
그때는 아톰 미니카 하나 갖는게 소원이었어요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1000원이었나 1500원이었나 그럴꺼에요 그때 하드가 50원 할때니 부모님께서 안사주신게 당연했겠죠 83-84년쯤으로 기억이 되네요
당시 9급공무원 초봉이 125,000원(수당별도)이였다고 알고있습니다. 당시 시대상 해당 월급으로 대가족을 부양했던걸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하기도하고 장난감 갖는게 소원이였단 말씀이 가슴아프네요요즘은 아이들의 소원은 150만원을 호가하는 최신 플래그쉽 아이폰인 시대라는게 격세지감입니다.
완성품이 1,500원이었고한참 나중에 조립식으로 나왔는데 500원이었습니다.조립식 안에는 아톰 미니만화책도 있었죠.
@@eonsigi 그당시엔 장난감이 귀한시절이라 남이버린 부서진 장난감도 좋다고 주어서 가지고 놀았던 시절이죠...지금처럼 애들 장난감이 남아돌아 처분못해서 버릴때는 어린시절이 떠올라 씁쓸하네요.
어린 시절 아톰 미니카는 인생의 전부 였었죠
아톰미니카 저이집에있어요
너무좋다 ㅎㅎ
Chi lo sa forse no ho forse si😢
발에 스페이스x 두개 차고잇네
KBS에서 80년 초중반쯤 돌아온 아톰으로 처음 아톰을 알게됬었죠. 노래는 원작과 많이 달랐습니다.
아톰은 한국 오프닝 보다 일본 오프닝이 더 기억에 남음 특히 유치원 때
이거지.....
'우주소년 아톰' 자체가 로봇트 미래 과학동화 판타지 느낌이 나네.
제가 1979년도 3월에 중학교 1학년 입학을 했는데 , 초등학교 4학년때 텔레비젼에서 본 거니까 1975년도 만화영화 아톰 만화영화 시작 화면 그대로 입니다
Wow🎉❤
어릴때 아톰 완성품 프라모델 가지고 있었습니다. 있는 집안들 자식들만 갖고 있었다는 그 장난감
내가 본 아톰이 아니네~ 새로 나왔구나
그때는 아톰 미니카 하나 갖는게 소원이었어요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1000원이었나 1500원이었나 그럴꺼에요 그때 하드가 50원 할때니 부모님께서 안사주신게 당연했겠죠 83-84년쯤으로 기억이 되네요
당시 9급공무원 초봉이 125,000원(수당별도)이였다고 알고있습니다. 당시 시대상 해당 월급으로 대가족을 부양했던걸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하기도하고 장난감 갖는게 소원이였단 말씀이 가슴아프네요
요즘은 아이들의 소원은 150만원을 호가하는 최신 플래그쉽 아이폰인 시대라는게 격세지감입니다.
완성품이 1,500원이었고
한참 나중에 조립식으로 나왔는데 500원이었습니다.
조립식 안에는 아톰 미니만화책도 있었죠.
@@eonsigi 그당시엔 장난감이 귀한시절이라 남이버린 부서진 장난감도 좋다고 주어서 가지고 놀았던 시절이죠...
지금처럼 애들 장난감이 남아돌아 처분못해서 버릴때는 어린시절이 떠올라 씁쓸하네요.
어린 시절 아톰 미니카는 인생의 전부 였었죠
아톰미니카 저이집에있어요
너무좋다 ㅎㅎ
Chi lo sa forse no ho forse si😢
발에 스페이스x 두개 차고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