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번 보니 차이가 보이네요 5년차 남자분 거의 팔로 치는 느낌 10년차는 팔을 크게 어깨까지 같이 쓰느 느낌 +코치님은 몸을 틀면서 힘을 주는 느낌 엘리트 팔을 크게 어깨 같이 쓰면서 손목 잘쓰고 몸으로 치면서 힘은 가장 빼고 치는듯 가볍네요 -테니스 경험무=ㅋㅋㅋ
사실 단순히 연차보다 각자 가진 재능에 따라 그 기간동안의 연습 밀도의 따라서 2년차가 5년차보다 잘할 수도 있고 그런거지만 영상에서 보이는 것으로만 차이를 적어보자면, 2년 차: 일단 공을 정확하게 맞춰 원하는 곳으로 넘기는 것이 목표라 하체나 어깨의 쓰임이 다소 소극적임. 때문에 전체적으로 동작이 부드럽지 못 하고 경직되어 보임. 게다가 공을 맞추는데 집중하다 보니 스윙크기도 좀 작고 몸 앞에서 컨택되는 경향이 있어서 아직 가진 힘을 공에 다 전달하지 못 하는 것으로 보임. 5년 차: 2년 차에 비해 어깨의 쓰임은 적극적이지만 아무래도 남성분이다 보니 조금 더 파워풀하게 치려는 욕심이 보이고 따라서 어깨가 좀 더 개입되는 것 같음. 전반적으로 2년 차에 비해 나아보이지만 여전히 하체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공을 너무 앞에 두고 치는 경향이 있는 듯 함.(스윙 시 회전반경이 작음) 10년 차: 이 분 부터는 확실히 어깨와 하체의 개입정도가 커지고 하체가 개입되면서 상체의 로테이션도 더 확실하게 가져가는 느낌. 힘의 전달력이 매우 좋아짐. 앨리트: 사실 10년 하신 분이랑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음 뭔가 다른 분들에 비해 설렁 설렁 치신 느낌. 그나마 무게중심이 좀 더 낮은 것? 정도가 다른 듯. 코치: 이 분은 확실히 모든 면에서 다른 분들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가는 것으로 보임. 스윙 시 회전반경도 가장 크고 스윙 스피드도 가장 빠름. 특히 하체를 가장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심. 애초에 준비자세부터 다른 분들처럼 무게중심을 앞에 두지 않고 하체부터 힘을 확실하게 끌어올려 치려는 느낌이 듬.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공격적인 포핸드. 이상 그냥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의 뇌피셜 분석이었습니다 ㅎㅎ.. 테니스는 많이 안 쳐봐서 잘 모르는데 그냥 심심해서 찌끄려봤습니당
테니스는 잘 몰라서 느낌만 적어보는데 고수분 지적 부탁합니다 5년차분은 앞발 축의 무게중심 이동이 조금 어색하고 허리 가동범위는 간결하니 깔끔해 보이는데 라켓을 휘둘때 팔이 허리 원심력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팔이 먼저 나가서 치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보면 임팩트때 엘보가 앞에 위치하고 그로인해 어깨가 좀 앞으로 나가 있으심 10년차분은 다른분들에 비해 팔과 허리 위치가 좀 뒤로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뭔가 동작 자체가 텀이 길어보임 엘리트분 보면 앞 축의 발로 딛고 허리를 최소 가동범위로 틀면서 팔은 허리가 주는 원심력으로 끌어가듯이 자연스럽게 치는 느낌이라 되게 한동작처럼 부드럽게 느껴지고요
코치는 몸통 스윙을 좀 더 빠르게 하며 손목에 힘을주어 강하게 밀어쳤고 엘리트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파워지만 임팩트에 신경을 쓰며 최대한 스윙을 크게 가져가기 위해 손목스냅을 쓰면서 임팩트 타이밍에 맞춰 몸통스윙과 무릎도 충분히 펴주면서 치고 있다. 골프 칠 때 남녀의 차이도 유사하다.
모든운동은 하체입니다 선출과 동호인 가장 차이나는게 모든동작을 할때 하체를 스쿼트 자세처럼 앉았다가 일어나는 힘 반동에서 얼마나 많은 힘을 끌어다 쓰는지 차이가 납니다 체중을 자신의 힘이나 스윙스피드로만 하기보다 하체반동의 힘을 동반해야만 빠른 스피드가 나옵니다 이론적으론 알아도 어릴때부터 하지않으면 습관으로 만들기는 정말 힘들기때문에 흔히 말하는 짜세가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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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수록 자세가 자연스러워지는 느낌ㅎㅎ
ㅋㅋㅋㅋㅋ2년 빼고 다 똑같구만...
10년차가 코치보다 타격시 공이 몸에서 멀리있고
너무늦게 타격함(뒤에서 타격함)
썩은물 되는거지 점점
ㅋㅋ 그냥 위에 적힌 글 없다고 생각하고 봐도 그럴까?
엘리트랑 코치님은 치고나서 왼발 뒤축중심으로 ㅎ회전하면서 중심이동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자세를 준비하시네유 손목 가동성은 엘리트분이 가장 좋으신듯..
앨리트 분이 앵글샷을 치는게 아니라면 손목회전이 너무 일찍 이루어지네요.
@@mousechoi4910 세미 웨스턴 잡고 와이퍼 스윙 할땐 원래 손목 돌아가는 타이밍이 좀 빠르지 않나요?
방구석 ㅈ문가 분석가 몽상가 ㅈㄹ싸노 ㅋㅋㅋ
가동성 이지랄
5년 분 엘보 걱정되네요 발을 좀 더 쓰시면 좋을것 같음
엘리트분 손목 엄청 유연하시네요
코치님이 공을 앞에 잡아놓고 치시네요. 다른 분들은 치는거고 코치님은 잡아채는거. 임팩트에 크게 효과를 주는 몸통회전도 흐트럼없이 정확해보여 좋고. 스트로크 후 발의 위치보면 이해가 쉬움
⁹😊😊😊😊😊😊😊😊😮😮
머드리가 알려줬던 폼이네염ㅎㅎ
테알못인데 5년이랑 코치랑 폼이 비슷해보임
상하체 돌아간 정도를 보시면됩니다 조금 돌아간것보단 많이 돌아간게 힘이 실리겠죠ㅎ@@modo1004
2년차 화면 작은거... 테린이로써 슬프네요...(감정이입)😂
코치님 폼 너무멋있네요~~
역시 피니쉬때 채 모양이 코치님만 다르네
다른 10년을 쳐도 힌지가 다 풀리는데
가속붙는 게 다르네요.
다 처음과 끝이 비슷해 보이는데 코치님은 속도가 올라가는 확연히 보이네요.
코치님자세가 낮으면서 프로같네요!
공이 낮아서 그럼
프로스포츠라고 불리는 종목이 있어서 그렇지...
단어 뜻으로만 보면 그게 직업이면 그냥 프로 맞습니다.
엘리트님은 손목을 완벽하게 돌리면서 라켓을 휘두르니 제일 에너지가 적게 소모되면서 가장 강력한 파워일것 같고, 다른분들은 팔힘으로 치는 느낌이어서 에너지 소모가 많을것 같아요^^
그냥 다들 잘 치시는데 타종목 엘리트 선수 입장에서 보자면, [엘리트선수님, 코치님]이랑 비슷하고 [2,5,10년]분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하체부분에서 특히요!
확실히 엘리트, 코치님은 몸이 먼저 회전을 시작하고 라켓이 좀 더 뒤에 따라나오는거 같네요
제 눈엔 그냥 다 잘치심~ 옆에서 딸램이 엘리트분만 팔이랑 몸통이 다르데요 ㅋㅋㅋㅋㄲㅋ
와 코치님은 마지막에 임팩트때 혼자만 라켓 가속하네 대포날라가겠다
엘리트님 미모 무슨 일이야 …?
뭐.. 모르겠고여, 엘리트분 사랑합니다.
진짜 여러번 보니 차이가 보이네요
5년차 남자분 거의 팔로 치는 느낌 10년차는 팔을 크게 어깨까지 같이 쓰느 느낌 +코치님은 몸을 틀면서 힘을 주는 느낌 엘리트 팔을 크게 어깨 같이 쓰면서 손목 잘쓰고 몸으로 치면서 힘은 가장 빼고 치는듯 가볍네요
-테니스 경험무=ㅋㅋㅋ
골프하고 비슷하게 초보와 선수의 차이는 임팩 순간 또는 임팩 후 왼발을 기준으로 몸통 회전이 얼마나 많이 이루어 지느냐의 차이로 보입니다만.....
와, 5명이 완죤 똑같이 치네?
대단하다.
확실히 여자들은 힘때메 라켓을 뒤로 젖혔다가 치네요 파워가 부족하니 저러면 릴레이때
속도차이 확연히남
사실 단순히 연차보다 각자 가진 재능에 따라 그 기간동안의 연습 밀도의 따라서 2년차가 5년차보다 잘할 수도 있고 그런거지만 영상에서 보이는 것으로만 차이를 적어보자면,
2년 차: 일단 공을 정확하게 맞춰 원하는 곳으로 넘기는 것이 목표라 하체나 어깨의 쓰임이 다소 소극적임. 때문에 전체적으로 동작이 부드럽지 못 하고 경직되어 보임. 게다가 공을 맞추는데 집중하다 보니 스윙크기도 좀 작고 몸 앞에서 컨택되는 경향이 있어서 아직 가진 힘을 공에 다 전달하지 못 하는 것으로 보임.
5년 차: 2년 차에 비해 어깨의 쓰임은 적극적이지만 아무래도 남성분이다 보니 조금 더 파워풀하게 치려는 욕심이 보이고 따라서 어깨가 좀 더 개입되는 것 같음. 전반적으로 2년 차에 비해 나아보이지만 여전히 하체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공을 너무 앞에 두고 치는 경향이 있는 듯 함.(스윙 시 회전반경이 작음)
10년 차: 이 분 부터는 확실히 어깨와 하체의 개입정도가 커지고 하체가 개입되면서 상체의 로테이션도 더 확실하게 가져가는 느낌. 힘의 전달력이 매우 좋아짐.
앨리트: 사실 10년 하신 분이랑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음 뭔가 다른 분들에 비해 설렁 설렁 치신 느낌. 그나마 무게중심이 좀 더 낮은 것? 정도가 다른 듯.
코치: 이 분은 확실히 모든 면에서 다른 분들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가는 것으로 보임. 스윙 시 회전반경도 가장 크고 스윙 스피드도 가장 빠름. 특히 하체를 가장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심. 애초에 준비자세부터 다른 분들처럼 무게중심을 앞에 두지 않고 하체부터 힘을 확실하게 끌어올려 치려는 느낌이 듬.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공격적인 포핸드.
이상 그냥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의 뇌피셜 분석이었습니다 ㅎㅎ.. 테니스는 많이 안 쳐봐서 잘 모르는데 그냥 심심해서 찌끄려봤습니당
찌끄리신 거 정독하니 차이들이 보이네요. 특히 하체의 활용. 자세의 높이 등... 안 해본사람들은 모르는 포인트들을 짚어 주셔서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정성스런 글이라 변변치 않은 답이라도 찌끄려 보았습니다.
테알못이 보기에 코치님 어깨 팔꿈치 팔목을 훨씬 덜 흔들면서 치시는 듯요~😮😮😮
여성분들은 손목이 채찍처럼 원심력에 의해 손목이 꺾이는것 같고 남성분들은 임팩트 순간에 팔목을 원심력 + 힘으로 꺾는 것 같음.
테니스는 잘 몰라서 느낌만 적어보는데 고수분 지적 부탁합니다
5년차분은 앞발 축의 무게중심 이동이 조금 어색하고 허리 가동범위는 간결하니 깔끔해 보이는데 라켓을 휘둘때 팔이 허리 원심력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팔이 먼저 나가서 치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보면 임팩트때 엘보가 앞에 위치하고 그로인해 어깨가 좀 앞으로 나가 있으심
10년차분은 다른분들에 비해 팔과 허리 위치가 좀 뒤로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뭔가 동작 자체가 텀이 길어보임
엘리트분 보면 앞 축의 발로 딛고 허리를 최소 가동범위로 틀면서 팔은 허리가 주는 원심력으로 끌어가듯이 자연스럽게 치는 느낌이라 되게 한동작처럼 부드럽게 느껴지고요
디딤발 안돌아가려면 폭이랑 방향틀어야됨.
안그럼 무릎통증 금방느낌
코치는 몸통 스윙을 좀 더 빠르게 하며 손목에 힘을주어 강하게 밀어쳤고 엘리트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파워지만 임팩트에 신경을 쓰며 최대한 스윙을 크게 가져가기 위해 손목스냅을 쓰면서 임팩트 타이밍에 맞춰 몸통스윙과 무릎도 충분히 펴주면서 치고 있다. 골프 칠 때 남녀의 차이도 유사하다.
랭커들과는 엄청난 자세 차이가 바로 보이네요.
요즘 레슨들도 상당수가 저렇게 가르치던데, 취미로 하는거니 저정도 해도..
이렇게보니 코치님 자세가 너무 멋지네요..😮
엘리트님과 10년은 손목스냅 스타일인 반면에 코치님과 5년님은 스냅적인부분에 미는 힘까지 가미된 느낌이네용 물론 저는 테니스에 ㅌ 자도 모르는 놈입니다 하허허렇허허
보기엔 코치 폼이 제일 좋은데.. 엘리트는 스냅이 장난 아니네..
엘리트와 코치는 공을 쳐낼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하는데
2년 5년 10년되도 감으로 때리는거 같음
테니스 하나도 모르지만 엘리트, 코치님들은 공에 힘을 실으네요. 10년차는 그냥 ‘리턴‘을 하고 2년차는 맞추는데 급급하고
확실히 엘리트는 거의 힘이 빠져있는게 느껴지네요 채찍처람
모든운동은 하체입니다 선출과 동호인 가장 차이나는게 모든동작을 할때 하체를 스쿼트 자세처럼 앉았다가 일어나는 힘 반동에서 얼마나 많은 힘을 끌어다 쓰는지 차이가 납니다 체중을 자신의 힘이나 스윙스피드로만 하기보다 하체반동의 힘을 동반해야만 빠른 스피드가 나옵니다 이론적으론 알아도 어릴때부터 하지않으면 습관으로 만들기는 정말 힘들기때문에 흔히 말하는 짜세가 다른겁니다
엘리트랑 코치는 코일링이 확실함. 5년차 10년차는 테이크백 때 왼쪽 어꺠가 덜 돌아감
계속 보다보니 2년 경력자분도 꽤 잘 치시는 듯ㅋㅋㅋ
보폭이 좁고 무게중심이 안잡혀있어요 ㅜㅜ
@@wjcudhwi제 얘기는 완전초보 영상을 갖다 놓으셨으면 확실히 더 차이가 났을 거라는 거죠. 2년차분 샷이 괜찮으셔서ㅎㅎ
실제로 아마추어 2년차 중에 저렇게 뇌전 쓰면서 와이퍼 스윙 되는 분들 거의 없다고 봐야죠,, 상당히 잘배운 편임
엘리트, 코치분은 왼손 엄지 검지를 주로 많이 펴고 5년,10년 구력이신분은 손가락 다 펴서 치네요. 😅
발방향 무게중심 이동 발끝부터 발목 무릎 골반 허리 어깨 팔꿈치 손목 그립 까지 채찍처럼
5년차까지는 맞추기가 포커스인갓 같은 느낌이고 10년차부터 임팩트가 들어가는거처럼 보이네요 참고로 전 테니스 몰라유.. 엘리트는 라켓 무게를 느끼게치는거 같음 손목이 라켓을 끌고 따라나와서 임팩트 존에서 딱 맞아떨어지네여
확실히 엘리트가 젤이쁘네
코치님은 손가락도 폼이 남다르네요~
눈 밑에 갖고가면 태양권 쓰실 듯
회전 반동으로 다음 리시브 자세를 얼마나 더 자연스럽게 잡나 인듯
야구, 골프 오래 했습니다. 거의 모든 운동에서 중오한 건 하체라 봅니다. 하체는 낮고 견고해야 하며 파워는 허리와 몸통으로 이어져 마지막 채끝으로 나와야 하지요. 테니스도 역시나 그렇게 보이네요. 아닌가요??
10년차 웨스턴 그립 맘에 든다. 가로스윙은 역시 웨스턴.. 👍
코치님이 임팩트가 있네여
테니스 1도모르는데 2년과 엘리트 차이는 팔꿈치에서 보이는 듯 .. 맞놔?
엘리트는 전신쓰는데 연차 낮을 수록 팔에 집중됨
남자 코치님한테 레슨 받을수 있나요?
엘리트랑 코치는 치고난후 라켓이 덮어지는데 다른분들은 라켓이 그렇지 않네요
엘리트님이 라켓을 뿌리치면서 돌리니까 제일 적은 힘으로 가장 강한 파워를 낼것 같아요. 반면에 코치님은 약간 팔힘으로 돌리는 듯해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듯 해요.
웅이 아버지 테니스도 잘치시네..
테니스 안배웠는데....왼다리 축이 확실히 보이고 손목이 코킹되었다 임팩트시점에도 안풀려있음
무게중심이 다르네요 ㅎㅎ
자세히 보니 여자는 여자끼리 비슷함
남자는 남자끼리 타점이나 임팩트 스윙
각 .., 끼리끼리
자세는 확실히 코치가 좋아보입니다
가장 큰차이
팔로만 치는 지
하체-허리-스윙으로 이어 치는 지
엘리트 수피네이션이 가장 자연스럽네요
치고나서 움직이는거랑 치면서 움직이는거랑
천지차이인데 .. 선수분들존경합니다
테니스는 잘 모르지만 골프처럼 상체힘 빼고 하체로 치는 느낌? 근데 골프처럼 프로랑 아마 폼차이가 확나진 않네요..
몸의 어깨회전정도와 공이 맞는 위치가 다르네요. 코치님은 훨씬 몸앞쪽.
치면서 옆으로 도네요...라켓잡은손이...신기하네용
엘리트는 임팩트전에 힘을 완전히 빼네요..!!
공을 들어올리지않고 내리누르는 느낌.
팔로우스윙에서 채를 앞으로 눕히네요
2년 10년차인것같고 10년이 5년차인것같고 5년이 2년차인것 같은 그런 느낌 2년차분이 아마추어에서 가장좋은것 같아요.
고년차들 자세가 왜 그래? 다른곳에서 다시 수정 받아야되겠음
왼발 움직임이 역시..엘리트, 코치..
엘리트가 제일 예쁘당
코치가 제일 낫네요
팔꿈치가 몸쪽 붙어 엘자로 공을 밀고 나가며 자연 스러운 흐름이 좋습니다
다른 분들은 팔꿈치 회번이 불안정한 구조로 회전 하는 것으로 보입니나
코치, 엘리트 : 임팩트 전 무릎을 많이 굽힘. 임팩트 순간 무릎을 펴줌으로서 더 많은 체중 전달
라켓 기준으로 구력이 올라갈수록 치고난뒤에 바닦을 보려고 하네요
자연스러운 게.최고다
자연의 법칙이다 보니 모든게 가능하다 😢😮
엘리트 누구임? 이쁘다❤
손목이 돌면서 회전 마무리때 라켓이 수평이 되네요.
구력별로 얼마나 앞에서 치는지 사이드에서 본 각도도 보고 싶네요.
엘리트랑 코치님은 상체도 가장 나중에 열리는 듯.
지나가는 사람인데 다 똑같이 보여요..😢
골반 돌려주는 포인트.
코치남 엘리트녀 5년남 이렇게는 확실히 눈에 보이네요.
마지막 헤드 마무리도 엘리트 코치부턴 다르메웈ㅋ
제일큰차이는 코치빼고는 스윙때부터
발축이 다열려있네 저러면 임팩트가 적다는소린데
골프에서의 레깅동작이 확실히 차이나네...
다 똑같아 보이는 태린이..
태린이 아니여도 잘 관찰하면 보이는것 같기도? 잘 하는 사람일수록 공을 잘봐서 준비동작이 더 확실해지는것 같아요 뒤에서 부터 끌어오는 힘을 실어 준다던지
각각 따로 열심히 보면 보이네요
아래 둘 스텝 연계 자연스러운것봐 ㅋㅋㅋ
와 역시 코치가..스탠다드다..
이뿌면 다지요😅 엘리트 짱좋네요
와 순간적으로 임팩트전에 라켓이 빨라지는거 신기하네요
코치 몸의 중심을 앞으로 이동하면서 힘을 싫어 줌
엘리트 몸의 회전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공을 붙여 줌
10 년차 엘리트와 달리 몸과 공이 떨어짐
5 년차 코치와 달리 몸이 먼저 앞으로 이동
2년차 스텝이 늦음
이상 테니스 모르는 1인이 지껄여 봄
왼손 땡겨주는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2년 : 상체로만..
5년 : 스탭 후 상체로만...........
10년 : 무게 중심 앞으로 이동....
엘리트 : 하체 사용 중심 이동....
코치 : 라켓 이동까지 완벽~~~
와우 일년도 안된 저로서는 진짜 갈길이 머네요 하지만 이 디테일 영상 정말 찐이예요
이예요->이에요
코치님이 역시
내눈에는 2년차가 10년차보다 폼은 더 멋있어보임
세계 순위권 선수들도 같이 보여주지
결국 운동은 코어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달려 있음.
그럼 난 감독인가??😅
초등학교때부터 쳤으니..
엘리트가 이쁘다
골프와 비슷한부분이 많은듯요
요즘 테니스 관심있으서 유틉공부부터 하는데요^^
2년 < 5년 < 엘리트 & 10년 < 코치
질문!! 여자 포핸드는 테이크백 저 뒤까지해야 힘이 붙나요? 남자들은 거의 저기까진 안가잖아요
왼속에 용도가 있는건가요? 엘리트님과 코치님이 왼손동작이 같으시네요
라켓 핸들링은 코치보다 엘리트가 더 나은듯
실력이 쌓일수록 치지않는 왼손은 가위모양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샤라포바는 주먹이겠지. 찾아봐야징~
엘리트가 ㅈㄴ간지네 팔에 힘하나도안들이고 개쎄게 때리는거같음
엘리트랑 코치는 순간 임팩트때 속도가 확실히 다르네요
얼굴 피지컬 다 엘리트인데!!!
코치만 라켓이 가로 직선... 나머지들은 라켓 헤드가 뒤집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