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도 참 유익했습니다. 빈배 사진,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수목원 연못의 배인거 같아 반가웠습니다. ㅎ 사람 일은 한 치 앞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 하루의 삶에 감사하고, 아이들의 성장은 자신의 삶에 고민함을 높이 사고 선택과 노력을 믿고 지지하며 살고자 노력 중입니다. 몇년 전 참 받아들이기 힘든 우연을 겪고 나서부터요. 건강하던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암 진단을 받고 2년 만에 떠났거든요. 너무 사랑하고 의지했던 존재라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도 수면장애가 이미 있어서 잠을 거의 못 자는 시간이었지만 오직 남편을 살리고자 하는 의지로 투병기간을 버텼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떠나고 이후 저는 정신과 치료를 받음에도 계속되는 수면장애로 힘들었으며 심지어 코로나를 앓으면서 불안장애, 무기력감까지 겹쳐 업무처리에 대한 자신감도 잃어가니 더 불안해지는 악순환으로 힘듭니다. (삶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는 생각으로 많은 것을 내려 놓고 살고 있다고 하지만, 수십년간 저 자신을 쉼 없이 달리게 했던 습관이 의식, 무의식 속에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었나봅니다.) 그러던 중 교수님 강의를 우연찮게 알고리즘으로 뜬 것을 보게 됐고 강의를 마음에 끌리는 것부터 찾아서 듣게 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마음근력 키우기, 편안전활을 위해 가르쳐 주신 것 틈틈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명상 잘해야지'라는 생각도 버리게 됐습니다. 좋은 숲에서 맨발걷기를 해도, 명상을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명치가 답답해서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그 이유를 교수님 강의를 통해 알게 된것 같습니다. 쉽지 않지만 '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서 건강했던 과거로 하루 빨리 돌아가야지' 했던 생각도 압박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회복을 위한 당연한 노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저를 더 괴롭히고 있었던거였습니다. 명상도 산책도 힘들면 멈추고 쉬어야겠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강의 듣는 것은 참 마음이 편해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제 강의하실 때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셔서 걱정이 됐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컨디션이 나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사랑하는 남편을 암진단받고 7개월만에 떠나보내고 지금 6개월이 되었어요. 나도 함께 소멸되고픈 극심한 고통과 슬픔, 아픔과 그리움의 시간을 교수님의 강의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좀 더 쉬운 삶, 가벼운 삶으로 나아가 평안하고 행복해지고 싶네요. 님도 많이 도움받으셔서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cape0712 7개월은 짧아도 너무 짧았네요. ㅜㅜ 함께 소멸... 저도 병원에서 더 이상 약이 없다고 했을 때 그 심정이었어요. 한참 커나가야할 아이들이 있는데 엄마가 돼가지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님께서도 정말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계실 듯 합니다. ㅜㅜ 님도 저도 언젠가는 이 힘겨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가 오리라 믿어요. 김주환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힘내자구요~!!!
우연을 받아드려라. 우연의 힘. 받아드리고 수용하라.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상상하는 거는 실제하지않은 환영일 뿐이다. 일상생활을 계획하는건 좋지만 우연을 겸허히 받아드리고. 불안은 내가 미래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다고 망상하는거다. 신이 아니라 우리는 인간이다. 내가 하는건 하나도 없다.. 우연히 결정이 된다를 받아드리면 우리는 겸허해진다. 이런 말씀을 들으니 내가 얼마나 주제 파악을 못하고 살아 왔는지 되돌아봐집니다. 그래서 저의 마음이 편해지네요. 우연은 왜인지 모르는거라 설명할 수 없는거다. 모든건 신의 섭리다.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우연히 교수님의 강의를 다 듣자마자 연락을 받았습니다. 우연히..이 강의가 저와 저의 가족에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자꾸 원인을 찾게되고 나의 잘못을 찾게되고..그냥 우연을 받아들이니 이상황에 감사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저는 김주환교수님께 눈물이 날정도로 진심으로 감사하고있습니다.
아마도 교수님을 몰랐다면 부모에 대한 원망에서 영영 벗어나지 못했을 거 같아요. 나는 왜. 너는 왜 가 아니라 그냥 내가 어쩌다보니 그들의 자식으로 태어난거고 그들도 어쩌다보니 그렇게 산 것이고 그냥 살다보니 삶의 모양새가 그러했던 거고 생각이나 말과 행동이 그러했던 거고...... 하필 내 부모가 ㅡ 가 아니라 나에게 왜 그런 일이 ㅡ가 아니라, 그냥 그들은 못난 사람일 뿐이고 그냥 나도 못난 사람일 뿐이라서 용서가 안됐던 거라는 걸 조금씩 깨달아 가면서 미워하는 걸 그만두어가면서 조금씩이나마 용서를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합니다. 내가 어려움을 이겨내려 노력한 만큼 너도 힘든 시간을 견뎠겠구나 ㅡ 하며 배우자에 대한 억울함에서 벗어나고 그에 더해 왜 나에게 그렇게 했느냐는 부모에 대한 원망에서 벗어나면 아마도 더 자유롭고 단단한 마음을 지니게 될 거 같아요. 다만 뇌에 새로운 패턴 만드는 게 쉽지는 않네요. 어느새 예전으로 돌아가 있어서 다시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는 뇌에 새로운 패턴을 만들기 위해서 공부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니까요. ㅡ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유. 그를 위해 내가 무얼 했는가 적어 보는 것 ㅡ 을 한 분야에 대해 생각만 했는데도 많은 변화를 얻었습니다. 교수님을 알게 된 게 완전히 우연인데.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감사하고 있어요
1:00:06 관련되어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내 의도와 무관하게 역사적이고 우연한 일들이 일어나고 그로인해 결과적으로 내 행위의 의미가 결정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더 나아가면 그 결과조차도 결국에는 시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돕기위해 한 행동이 그 다음날 오히려 그 사람을 더 어렵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뒤에는 그 덕에 더 성장했을 수도 있죠. 10년 뒤에는 그 사건을 돌아보며 "그때 그러지만 않았어도 내 인생이 더 나았을거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즉, 의미나 결과라는 것도 시점에 따라, 관점에 따라 바뀌는 것이네요. 그러고보면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결국 현재를 그저 살아갈 뿐, 미래가 어떻게 될까 고민해보는 것은 머리만 아플 뿐인 것 같습니다 ㅋㅋ 늘 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 점점 더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강의만 열심히 들었는데 오늘은 댓글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우연이 주는 가벼움을 통해 인생이 더 행복해질거란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해서 말씀해주신 밀란쿤데라와 움베르토 에코의 책은 예전에 읽으면서 영혼을 울리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왜 그랬는지 알듯합니다.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다시 읽어보려고 책장에서 꺼내놓았습니다. 자크모노의 우연과 필연도 읽어보고 싶어 주문해좋았습니다. 우연의 가벼움과 활짝 웃는 웃음 주는 힘이 얼마나 큰 건지 알려주신 멋진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책들도 리마인드 해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책을 읽고 너무좋아 중고등 아이들도 봤으면했는데 책 두께에 압도되어 아이들이 겁을 내던중 유투브를알게되에 차타고 이동시간에 틀어놓습니다. 안듣는듯 해도 한번씩 불쑥 편도체가 어쩌니 마음근력이 어쩌니 하는거보니 듣긴하나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책 1위입니다. 늘감사합니다.
교수님 깊고 넓은 강의 항상 감사드리고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유튜브를 알기전과 후로 제 인생을 나눌 수 있을만큼 교수님의 강의는 제게 의미있고 소중하면서도 매번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틈틈이 듣고 적용시키며 살고 있어요 오늘 강의를 들으며 제 나름 모놀로그의 대표적인 예로 설교란 형식을 떠올렸는데요.. 진리에 대한 출처와 권위와 책임을 본인 자신에 두지 않고 성경 뒤에 숨는 모노로그적 성격의 텔링이 아닌가 싶었어요. 문제는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정확한 본 뜻.. 사실 포괄적인 대답은 있어도 정답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와 뜻에 대한 확신은 서로 다를 수 있을텐데.. 설교의 모놀로그적 특성상 본인의 신념이나 확신에찬 해석 자체를 하나님의 대언이라고 하며 근엄하고도 확신에차 말하는건 잘못된 형식이 아닌가요? 모놀로그란 말하기 형식을 오늘 처음 들었지만 듣자마자 설교가 떠올랐습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한 구석이 있는지는 모르지만요헤헤;;;; 여튼 설교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그 형식만으로 듣는 사람에게 무책임한 폭력.. 목사님들 저격하는 의도는 아닙니다ㅠ (아 오늘 강의.. 의도.. 저의 의도가 중요한건 아니..) 다만 아무리 선량한 내용이라한들 확신적 선언이 청자에게 죄책감, 두려움. 요행수. 가식. 가면을 심어줄 가능성이 있는 건지요. 제가 이해한 바가 맞다면 설교의 형식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다이알로그식의 성경적 가르침이 더 나은 대안일까요? 아니면 아.. 모르겠지만 본인의 체험과 믿음의 주관성... 솔직함 등을 살린.. author인 자신을 드러낸 다른 형식의 텔링이 필요할까요? 근데 이런 설교는 명확성은 떨어지는 관계로다가 인기가 없겠죠? 이런저런 소소한 주제들로 교수님과 대화해 보고 싶다 싶을 때가 많네요.. 다음에 명상 오프라인 때 열심히 노력해서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직업상 항상 목을 쓰시는 분이라 어쩔수 없이 기침 알러지로 고생하시네요ㅠㅠ 성대를 보호하는 발성법 등 이미 아실테지만 참고하셔서 꼭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모든 강의도 휼륭하신데 중간에 읽으시는 시 낭독이 감동입니다. 반복해서 강의를 듣게 됩니다. ㅎㅎ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한달에 한번 혹은 간혹이라도 대면 강의를 대강당에서라도 열어주시면 많은 분들이 건강.평안.행복해지리라고 믿어집니다. 늘 강의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뿌옇게 안개가 가득했던 세상이 서서히 안개가 걷혀지고 세상의 윤곽이 들어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인간의 세상은 우연으로 가득하고 현재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것 인가만 결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범사에 감사하고 선한 행동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과학의 발전은 항상 유익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세상을 인과관계로만 작동한다고 신념을 가지는 순간 염세적으로 변하기도 쉬워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몸 조심하세요 교수님의 가르침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네요ㅎㅎ
큰 깨달음을 주는 놀라운 강의 감사드립니다. 누나의 소개로 교수님의 유튜브를 보고 책도 읽고 있는데 이 우연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우연임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것이 명상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요? 인생을 그저 우연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무 노력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닐텐데 그동안 우리는 긍정의 힘을 믿고 최선을 다하라는 이야기나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시크릿 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구체적으로 마인드셋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알 듯 하면서도 아리송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은 오늘 강의가 딱딱하고 어렵다고 하셨지만 저는 너무 흥미로운 주제라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가슴속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내면소통 강의가 끝나더라도 교수님께서 평소 관심있는 분야나 좋아하는 책, 혹은 인물에 대해 말씀 해주시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우연한 기회에 듣고 처음부터 지금 강의까지 다 들어왔습니다 교수님이 하시는 강의가 제게는 삶의 변화와 방향을 잡는 기회가 되었답이다 항상 근엄하면 좋은듯 하고 살았는데 반대였네요 웃으면서 함께 …. 명상 후 미소 가득… 전전두피질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삶의 가장 필수요소는 유머인것 같아요 심각한 관계의 어그러짐에도 큰 질병,어려움 앞에서도 웃을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반드시 그래야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것 같아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한 영상을 하루나 이틀에서 걸쳐 반복해서 들으니 점점 또렷하게 이해하게됩니다 이해와 삶의 변화는 다르지만 김주환교수님과의 접점이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교수님, 저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현재에 살며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을 최대한 줄이고 부족하겠지만 저의 삶과 제 자신에게 만족하면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때 우울증으로 심하게 고생했던지라 아직도 가끔 우울함에 힘들어지더라도 이만큼이라도 저 자신을 인정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 저의 가족이 제가 배운 가르침에 정반대로 가는 모습을 계속적으로 보이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저 또한 그 모습에 지쳐갑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지 않으며 지금 하는 행동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 말하는 것 뿐이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고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다행이 저는 가족과 물리적 거리를 둘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가족과 거리를 두는 것 만이 최선인 것을 알기에 실행은 하겠지만, 눈 앞에 불행에 무기력 함을 받아들이는 수행이 덜 된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배푸는 것이 행복한 삶을 위한 길이라 배웠고 실천 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전에 눈 앞에 불행에 제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한발짝 뒤로 물러날 수 밖에 없는 무력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지금 체력적으로도 지쳐서 우울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살아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지금 그렇게 하시는 것만으로도 얼마간은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나도 변화하고 있는데 다른 가족도 변화되겠지, 우연이 쌓이면 필연이 온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김주환 교수님 강의 듣고, 단편적으로 들었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근엄한 것은 폭력을 부른다. 지금이 그런 시대, 21세기이잖아요. 정보화시대를 넘어서, 인공지능시대이기에, 양방향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깨달음, 배움은 이것입니다. 댓글을 읽고 공감이 되서 적어보았습니다.
교수님! 저도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강의와 내면소통 책을 통해 내가 변하니 나를 둘러싼 사람들, 환경이 평화로워졌습니다. 항상 현실에 가득 적용되는 내면소통 책에 대한 강의가 끝나고 또 다른 흥미로운 내용들을 알려주신다고 하시니 행복합니다. 기대됩니다. 저도 따라서 자꾸 기분 좋은 웃음이 납니다.
진리에 대한 지나친 집착에서 해방되는것!!! 정말!!! ~~~ 이보다 더 중요한 진리가 있을까요. 👍👍👍 이렇게 될수있다면 우리는 여유있는 사람이되고, 그렇기에 한가지에만 매달리는 사람 아닌 모든것에 열려있는 사람이 될수있겠지요. 이것이 바로 사랑 아니고 무엇일까요. ❤❤ 그렇다고해서 아무거나 받아들이고 믿는건 아니기에, 이것은 굉장히 높은 수준의 경지겠지요. 이런것들을 생각해내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교수님을 통해 배우는 영역은 과학, 정치, 역사, 예술, 철학 등등 너무나 깊고 방대해서 강의를 들을때마다 계속 놀랍니다.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이렇게 진짜........!!!! 👍👍👍🥰🥰🥰 교수님 강의와 함께온 시간.... 멧돼지, 연세대 야구부 코치 이야기부터 이제껏 주욱.... 이렇게 계속 꾸준히 나아갑니다. ❤❤❤
오유지족과 우연을 알려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트루먼쇼의 크리스토퍼, 트루먼, ppl, 티비화면 등 수 많은 메신져에서 시청자들, 화자들이 해석하는 메세지는 전부 다 다르다 결국 우연의 연속에서 누군가는 집착으로 이어가는 삶을 살아가네요 오유지족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minem - Fuel (feat. JI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t5H_CewqpKA/mqdefault.jpg)
이번 강의도 참 유익했습니다.
빈배 사진,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수목원 연못의 배인거 같아 반가웠습니다. ㅎ
사람 일은 한 치 앞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 하루의 삶에 감사하고, 아이들의 성장은 자신의 삶에 고민함을 높이 사고 선택과 노력을 믿고 지지하며 살고자 노력 중입니다.
몇년 전 참 받아들이기 힘든 우연을 겪고 나서부터요. 건강하던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암 진단을 받고 2년 만에 떠났거든요.
너무 사랑하고 의지했던 존재라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도 수면장애가 이미 있어서 잠을 거의 못 자는 시간이었지만 오직 남편을 살리고자 하는 의지로 투병기간을 버텼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떠나고
이후 저는 정신과 치료를 받음에도 계속되는 수면장애로 힘들었으며 심지어 코로나를 앓으면서 불안장애, 무기력감까지 겹쳐 업무처리에 대한 자신감도 잃어가니 더 불안해지는 악순환으로 힘듭니다.
(삶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는 생각으로 많은 것을 내려 놓고 살고 있다고 하지만, 수십년간 저 자신을 쉼 없이 달리게 했던 습관이 의식, 무의식 속에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었나봅니다.)
그러던 중 교수님 강의를 우연찮게 알고리즘으로 뜬 것을 보게 됐고 강의를 마음에 끌리는 것부터 찾아서 듣게 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마음근력 키우기, 편안전활을 위해 가르쳐 주신 것 틈틈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명상 잘해야지'라는 생각도 버리게 됐습니다.
좋은 숲에서 맨발걷기를 해도, 명상을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명치가 답답해서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그 이유를 교수님 강의를 통해 알게 된것 같습니다.
쉽지 않지만 '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서 건강했던 과거로 하루 빨리 돌아가야지' 했던 생각도 압박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회복을 위한 당연한 노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저를 더 괴롭히고 있었던거였습니다.
명상도 산책도 힘들면 멈추고 쉬어야겠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강의 듣는 것은 참 마음이 편해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제 강의하실 때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셔서 걱정이 됐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컨디션이 나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사랑하는 남편을 암진단받고 7개월만에 떠나보내고 지금 6개월이 되었어요.
나도 함께 소멸되고픈 극심한 고통과 슬픔, 아픔과 그리움의 시간을 교수님의 강의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좀 더 쉬운 삶, 가벼운 삶으로 나아가 평안하고 행복해지고 싶네요.
님도 많이 도움받으셔서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cape0712 7개월은 짧아도 너무 짧았네요. ㅜㅜ 함께 소멸... 저도 병원에서 더 이상 약이 없다고 했을 때 그 심정이었어요. 한참 커나가야할 아이들이 있는데 엄마가 돼가지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님께서도 정말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계실 듯 합니다. ㅜㅜ
님도 저도 언젠가는 이 힘겨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가 오리라 믿어요.
김주환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힘내자구요~!!!
글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인간의 삶이 이런건가봐요. ㅠㅠ
안양 수리산 용화사에서 남편분 천도재 지내세요. 유튜브에 수리산 용화사 검색하시면 조회수 1억뷰, 구독자수 20만인 채널 나옵니다. 저는 여기서 천도재 지내고 조상들이 천도되어 가는걸 눈 뜨고 보았어요.
@@cape0712안양 수리산 용화사에서 남편분 천도재 지내세요. 유튜브에 수리산 용화사 검색하시면 조회수 1억뷰, 구독자수 20만인 채널 나옵니다. 저는 여기서 천도재 지내고 조상들이 천도되어 가는걸 눈 뜨고 보았어요.
우연을 받아드려라.
우연의 힘. 받아드리고 수용하라.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상상하는 거는 실제하지않은 환영일 뿐이다.
일상생활을 계획하는건 좋지만 우연을 겸허히 받아드리고.
불안은 내가 미래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다고 망상하는거다.
신이 아니라 우리는 인간이다.
내가 하는건 하나도 없다..
우연히 결정이 된다를 받아드리면 우리는 겸허해진다.
이런 말씀을 들으니 내가 얼마나 주제 파악을 못하고 살아 왔는지 되돌아봐집니다.
그래서 저의 마음이 편해지네요.
우연은 왜인지 모르는거라 설명할 수 없는거다.
모든건 신의 섭리다.
크리스쳔임을 밝히셨는데도 보통의 종교적인 사고방식에서 갇혀있지 않아서 교수님 강의를 들어요. 깨달음의 어떤 경지에 다르신 분 같은데 혼자만의 견해가 아니고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강의라서 계속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혹시 어느 강의에서 크리스천임을 밝히셨을까요?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mper-ee6ky실시간 강의 하실 때 관련된 주제에 대한 설명하실 때 자연스럽게 밝히셨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듣겠고
나를 다듬는데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한 강의를 여러번 들어야 더 남습니다. ^^
건강하세요~
이분 없었으면 삶을 포기할 분들 정말 많았을 것임. 크나큰 선한 영향력....
교수님께서 인생에서유일한스승이 있다면 장자라하셨는데 ᆢ그럼 저에게 유일한 은사가 계신다면 교수님이십니다 ᆢ저에게 다 꺼져가는 생명을 구해주는 분이시기때문입니다 넘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우연히 교수님의 강의를 다 듣자마자 연락을 받았습니다.
우연히..이 강의가 저와 저의 가족에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자꾸 원인을 찾게되고 나의 잘못을 찾게되고..그냥 우연을 받아들이니 이상황에 감사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저는 김주환교수님께 눈물이 날정도로 진심으로 감사하고있습니다.
제가 자식들에게 유언을 해야한다면 내면소통 책 주면서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말씀대로 살면 된다고 할거에요. 마음이 힘들고 불안할때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 의지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중에 같은 유언을 남겨야겠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공갑합니다. 귀한시간 행복을 찾습니다.
ㅋㅋ유언ㅎ 저도동감입니당
아마도 교수님을 몰랐다면 부모에 대한 원망에서 영영 벗어나지 못했을 거 같아요. 나는 왜. 너는 왜 가 아니라 그냥 내가 어쩌다보니 그들의 자식으로 태어난거고 그들도 어쩌다보니 그렇게 산 것이고 그냥 살다보니 삶의 모양새가 그러했던 거고 생각이나 말과 행동이 그러했던 거고...... 하필 내 부모가 ㅡ 가 아니라 나에게 왜 그런 일이 ㅡ가 아니라, 그냥 그들은 못난 사람일 뿐이고 그냥 나도 못난 사람일 뿐이라서 용서가 안됐던 거라는 걸 조금씩 깨달아 가면서 미워하는 걸 그만두어가면서 조금씩이나마 용서를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합니다.
내가 어려움을 이겨내려 노력한 만큼 너도 힘든 시간을 견뎠겠구나 ㅡ 하며 배우자에 대한 억울함에서 벗어나고 그에 더해 왜 나에게 그렇게 했느냐는 부모에 대한 원망에서 벗어나면 아마도 더 자유롭고 단단한 마음을 지니게 될 거 같아요.
다만 뇌에 새로운 패턴 만드는 게 쉽지는 않네요. 어느새 예전으로 돌아가 있어서 다시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는 뇌에 새로운 패턴을 만들기 위해서 공부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니까요.
ㅡ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유. 그를 위해 내가 무얼 했는가 적어 보는 것 ㅡ 을 한 분야에 대해 생각만 했는데도 많은 변화를 얻었습니다.
교수님을 알게 된 게 완전히 우연인데.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감사하고 있어요
댓글 보고 저도 힘을 얻고 갑니다. 너무 멋지셔요. 멀리서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힘들어도 다시, 다시 또 나아가봐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공감됩니다
1:00:06 관련되어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내 의도와 무관하게 역사적이고 우연한 일들이 일어나고 그로인해 결과적으로 내 행위의 의미가 결정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더 나아가면 그 결과조차도 결국에는 시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돕기위해 한 행동이 그 다음날 오히려 그 사람을 더 어렵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뒤에는 그 덕에 더 성장했을 수도 있죠. 10년 뒤에는 그 사건을 돌아보며 "그때 그러지만 않았어도 내 인생이 더 나았을거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즉, 의미나 결과라는 것도 시점에 따라, 관점에 따라 바뀌는 것이네요. 그러고보면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결국 현재를 그저 살아갈 뿐, 미래가 어떻게 될까 고민해보는 것은 머리만 아플 뿐인 것 같습니다 ㅋㅋ
늘 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 그것이 명상의 핵심이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깨우침을 주시는 교수님 오늘 하루도 우연 속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들은 행운아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수있다는것이 ᆢ교수님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세상에 이런 교수님도 계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모든 위대한 것에는 반드시 웃음이 담겨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강의 내내 웃으며 들었습니다. 교수님 만나게 되어 너무나 다행이예요. 충만한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만난 이 '우연'에 감사합니다
세상이 불완전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근본적으로 통제불가능하다. 이 진리를 알고 사는게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우연을 겸허히 받아드림. 선호하는 방향대로 통제가 되는 것은 감사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우연을 알아차리고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명량한 삶!
교수님 감사합니다 ❤
이 영상과 함께...알아차림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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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을 만나 행운 입니다
큰 힘이 되어 소통이 되어 요즘 행복하네요
감사 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 점점 더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강의만 열심히 들었는데 오늘은 댓글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우연이 주는 가벼움을 통해 인생이 더 행복해질거란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해서 말씀해주신 밀란쿤데라와 움베르토 에코의 책은 예전에 읽으면서 영혼을 울리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왜 그랬는지 알듯합니다.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다시 읽어보려고 책장에서 꺼내놓았습니다.
자크모노의 우연과 필연도 읽어보고 싶어 주문해좋았습니다.
우연의 가벼움과 활짝 웃는 웃음 주는 힘이 얼마나 큰 건지 알려주신 멋진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책들도 리마인드 해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저는 88년에 우연과 필연 사놓고 책등 제목만 보다가 어제 꺼내놓았어요^^
불안해서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세우니 불안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었네요.
그 고리를 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면소통 강의가 벌써 11장이라니 애청자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교수님^^!!
늘 빠짐없이 듣고 있는 미국 엘에이에 사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어요. 유투브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주환교수님 내면소통 책과 강의 덕분에 저의 삶이 많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마음근력 키우기 6가지 반복해서 읽고 듣습니다
교수님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인생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게 된 이 '우연'과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이 되고, 위안을 얻습니다.
😑🙂😌
책을 읽고 너무좋아 중고등 아이들도 봤으면했는데 책 두께에 압도되어 아이들이 겁을 내던중 유투브를알게되에 차타고 이동시간에 틀어놓습니다. 안듣는듯 해도 한번씩 불쑥 편도체가 어쩌니 마음근력이 어쩌니 하는거보니 듣긴하나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책 1위입니다. 늘감사합니다.
내면소통 서문에서 민주주의 얘기한 게 짙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정치학 전공이라는 베이스가 뇌과학과 커뮤니케이션 이론 접근에 살아 있는 게 너무나 감격스럽고 반가운 클립이에요. 가까이서 방황하는 젊은이에게 책을 선물하는 것으로 보은하겠습니다.
교수님 깊고 넓은 강의 항상 감사드리고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유튜브를 알기전과 후로 제 인생을 나눌 수 있을만큼 교수님의 강의는 제게 의미있고 소중하면서도 매번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틈틈이 듣고 적용시키며 살고 있어요 오늘 강의를 들으며 제 나름 모놀로그의 대표적인 예로 설교란 형식을 떠올렸는데요.. 진리에 대한 출처와 권위와 책임을 본인 자신에 두지 않고 성경 뒤에 숨는 모노로그적 성격의 텔링이 아닌가 싶었어요. 문제는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정확한 본 뜻.. 사실 포괄적인 대답은 있어도 정답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와 뜻에 대한 확신은 서로 다를 수 있을텐데.. 설교의 모놀로그적 특성상 본인의 신념이나 확신에찬 해석 자체를 하나님의 대언이라고 하며 근엄하고도 확신에차 말하는건 잘못된 형식이 아닌가요? 모놀로그란 말하기 형식을 오늘 처음 들었지만 듣자마자 설교가 떠올랐습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한 구석이 있는지는 모르지만요헤헤;;;; 여튼 설교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그 형식만으로 듣는 사람에게 무책임한 폭력.. 목사님들 저격하는 의도는 아닙니다ㅠ (아 오늘 강의.. 의도.. 저의 의도가 중요한건 아니..) 다만 아무리 선량한 내용이라한들 확신적 선언이 청자에게 죄책감, 두려움. 요행수. 가식. 가면을 심어줄 가능성이 있는 건지요. 제가 이해한 바가 맞다면 설교의 형식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다이알로그식의 성경적 가르침이 더 나은 대안일까요? 아니면 아.. 모르겠지만 본인의 체험과 믿음의 주관성... 솔직함 등을 살린.. author인 자신을 드러낸 다른 형식의 텔링이 필요할까요? 근데 이런 설교는 명확성은 떨어지는 관계로다가 인기가 없겠죠? 이런저런 소소한 주제들로 교수님과 대화해 보고 싶다 싶을 때가 많네요.. 다음에 명상 오프라인 때 열심히 노력해서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직업상 항상 목을 쓰시는 분이라 어쩔수 없이 기침 알러지로 고생하시네요ㅠㅠ 성대를 보호하는 발성법 등 이미 아실테지만 참고하셔서 꼭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번 강의는 정말 명강의 입니다
정말 이런 강의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주위를 모두 정갈히 하고..
집중하며 재방송 듣기 준비완료~🎉
교수님 강의를 들을수록, 제가 틀 안에 갇혀있었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이십니다. 인생에서 교수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우연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강의, 아하 하는 강의 , 속 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완전 짱이세요^^! 감기도 뚝 떨어지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이 강의는 최근 수년간 들었던 강의 중 단연 최고입니다.
실체적 진리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사후적으로 발생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신 명강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강의도 휼륭하신데 중간에 읽으시는 시 낭독이 감동입니다. 반복해서 강의를 듣게 됩니다. ㅎㅎ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한달에 한번 혹은 간혹이라도 대면 강의를 대강당에서라도 열어주시면 많은 분들이 건강.평안.행복해지리라고 믿어집니다. 늘 강의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불편하신데요 기다리는 저희들을 위해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함께 해주세요.
화면공유. 아~이런 손머리 ㅋㅋㅋ 넘 귀여우세용~^^
몽 상태 좋지 않으신데도 이렇게 정성들여 강의해 주셔서 또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 의 달콤함 을 알아차리고
내가 아닌 우리의 민주주의 의
즐거움나누는
내면소통 의
631폐이지 꼭 열어 봐야겠습니다.
사랑 없는 까닭에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저도 오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알러지 나아지시길, 그래서 저희와 앞으로도 웃으며 같이 이야기하는 강의 꾸준히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건강하고 유쾌한 한 주 보내세요!
교수님의 장자 강의가 정말 기대됩니다. 김주환 교수님은 제 인생의 스승이십니다! 🎉🎉🎉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뿌옇게 안개가 가득했던 세상이 서서히 안개가 걷혀지고 세상의 윤곽이 들어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인간의 세상은 우연으로 가득하고 현재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것 인가만 결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범사에 감사하고 선한 행동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과학의 발전은 항상 유익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세상을 인과관계로만 작동한다고 신념을 가지는 순간 염세적으로 변하기도 쉬워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몸 조심하세요 교수님의 가르침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네요ㅎㅎ
유튜브의 선한 영향력 ..교수님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더 듣고 싶은 교수님의 강의 입니다.
모든 강의 1도 안놓치고 듣고 듣는 이유는 맘의 안정과 이해와 삶의 지혜와 저에게 용기를 주는 강의라서요.정말 감사해요❤
'미시적 세계의 우연이 거시적 세계의 필연으로 나타난다.' 그 우연이 그리 찾던 신의 손이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저의 심장이 기뻐하는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내면소통 끝나고도 여유되시면 계속 뵙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기침하시며 강의해주시는데 오히려 저희에게 미안하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강의올리신지가 2년여가 됐네요 선생님 강의 힘들때 큰 도움이 됐고 몇 번씩 다시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감사해요!!❤
지금 여기서 펼쳐지는 우연으로서의 저의 삶을 음미하겠습니다. 인과관계만 죽자고 고집했던 제가 보이네요.
교수님의 알러지도 빨리 우연으로 치유되기를 기도드려요!!
큰 깨달음을 주는 놀라운 강의 감사드립니다.
누나의 소개로 교수님의 유튜브를 보고 책도 읽고 있는데 이 우연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우연임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것이 명상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요?
인생을 그저 우연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무 노력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닐텐데 그동안 우리는 긍정의 힘을 믿고 최선을 다하라는 이야기나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시크릿 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구체적으로 마인드셋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알 듯 하면서도 아리송합니다.
내면을 저 깊은 무의식을 정화하지 않고도 어찌 이리 깊은 통찰을 할 수 있는지 감동입니다
늘 참나를 깨달아도 그리 성장하지 못했는데
신이 주신 자유의지대로 살아 모든 것을 받아들여 편안히 살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끔 나오는 제스처와 웃음소리 너무 귀여우세요 저도 따라 웃게 되고 명랑해집니다 덕분에 엄숙함의 늪 인과관계의 늪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봅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요 🎉😊
교수님 오늘 강의 특히나 더 아름답고 좋았습니다~~❤건강관리 잘 하셔용~목 안 좋으신데도, 우연의 역설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받아들이기..정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애고, 목상태안좋으신대도 ~~~
교수님의 열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와 존경도 함께요
교수님! 교수님은 오늘 강의가 딱딱하고 어렵다고 하셨지만 저는 너무 흥미로운 주제라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가슴속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내면소통 강의가 끝나더라도 교수님께서 평소 관심있는 분야나 좋아하는 책, 혹은 인물에 대해 말씀 해주시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우연한 기회에 듣고 처음부터 지금 강의까지 다 들어왔습니다
교수님이 하시는 강의가 제게는 삶의 변화와 방향을 잡는 기회가 되었답이다
항상 근엄하면 좋은듯 하고 살았는데 반대였네요
웃으면서 함께 …. 명상 후 미소 가득… 전전두피질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끝난다니 너무 이쉬워요 늘 기다림이 있었고 그것이 곧 정신적힘이 되였고 나의 목마름을 적셔주었어 나의 미을을 살찌워주고있는데요 ᆢ참 교수님 감사합니다
결국 삶의 가장 필수요소는 유머인것 같아요
심각한 관계의 어그러짐에도 큰 질병,어려움 앞에서도 웃을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반드시 그래야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것 같아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한 영상을 하루나 이틀에서 걸쳐 반복해서 들으니 점점 또렷하게 이해하게됩니다
이해와 삶의 변화는 다르지만 김주환교수님과의 접점이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교수님, 저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현재에 살며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을 최대한 줄이고 부족하겠지만 저의 삶과 제 자신에게 만족하면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때 우울증으로 심하게 고생했던지라 아직도 가끔 우울함에 힘들어지더라도 이만큼이라도 저 자신을 인정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 저의 가족이 제가 배운 가르침에 정반대로 가는 모습을 계속적으로 보이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저 또한 그 모습에 지쳐갑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지 않으며 지금 하는 행동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 말하는 것 뿐이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고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다행이 저는 가족과 물리적 거리를 둘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가족과 거리를 두는 것 만이 최선인 것을 알기에 실행은 하겠지만, 눈 앞에 불행에 무기력 함을 받아들이는 수행이 덜 된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배푸는 것이 행복한 삶을 위한 길이라 배웠고 실천 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전에 눈 앞에 불행에 제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한발짝 뒤로 물러날 수 밖에 없는 무력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지금 체력적으로도 지쳐서 우울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살아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지금 그렇게 하시는 것만으로도 얼마간은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나도 변화하고 있는데 다른 가족도 변화되겠지, 우연이 쌓이면 필연이 온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김주환 교수님 강의 듣고, 단편적으로 들었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근엄한 것은 폭력을 부른다. 지금이 그런 시대, 21세기이잖아요. 정보화시대를 넘어서, 인공지능시대이기에, 양방향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깨달음, 배움은 이것입니다. 댓글을 읽고 공감이 되서 적어보았습니다.
지나고나니 그렇게 안타까워하며 보낸 나의 시간이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걱정하며 불안해하며 두려워하며 보내는 오늘 하루가 내 선택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부디 마음의 죄책감을 덜어내시길!🙏
교수님 요즘 많이 여러가지 이유로 우울했는데 교수님영상보면서 마음을 다잡고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편애없이 주시는 사랑같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큰 슬픔에서 교수님의 강의는 위안이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우연히 유튜브로 만나게된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전해주세요 값없이 받은 교수님의 강의 평생 잊지않게습니다
질좋은 강의를 이렇게 공짜로 듣다니 ;;; (그래서 내면소통 책 구입ㅎ)
정말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 우연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며, 잘 안될때마다 시청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좋아요❤ 백 번 눌러 드리고 싶어요.
놀라운 강의 감사합니다.. 여태 까지 인과관계를 추구하던 제 마인드에 우연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우연히 강의 들었는데 뭔가 마음이 가벼워지고 세상이 다시 보이네요^^
교수님 강의가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드리고, 건강 유의하셔요
교수님 ~
사랑합니다 💜
이렇게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자세하고 쉬운예시로 이해가 더
잘되고 깨달아집니다.
몸,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살짝 눈물이 날정도로 아름답고 깊이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의 너무 좋네요, 특히 "민주의 반대는 폭력" ,자신의 말이나 행동속에 은밀히 감춰진 폭력(조건부,위협,권위...)을 다시 볼수 있게 되었고 그것에 내포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끔 해주었습니다. 존경하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명상❤
아프신대도 강의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 매번 잘 듣고 있는데 실천이 어렵네요. 마음챙김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항상 방법론이 여전히 의심스럽고 혼란했는데...교수님 강의로 불안함을 없앨수 있는 이론적 방법론을 제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네~ 책을 찾아보며 보고 있었습니다. 힘드신와중에 책임감 있는 강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책 읽어주시는 것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
전전두피질을 극 활성화시키는 강의였습니다!
몸의 정치, 우연과 필연,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등 한때 탐독했던 책제목들이 나오네요. 옛친구를 만난것 같네요^^
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
아이들 재우고 나와서 수업 듣습니다.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저도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강의와 내면소통 책을 통해 내가 변하니 나를 둘러싼 사람들, 환경이 평화로워졌습니다.
항상 현실에 가득 적용되는 내면소통 책에 대한 강의가 끝나고 또 다른 흥미로운 내용들을 알려주신다고 하시니 행복합니다. 기대됩니다.
저도 따라서 자꾸 기분 좋은 웃음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늘 감사한 맘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장자 강의는 언제부터인지요? 기대가 됩니다. 장자 관련 책 추천해주실 수 있음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우연히 교수님을 만나서 많은 성장하고있습니다~감사드림니다..기침하신것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많이 배웁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그랫구나 우연이라니 귀엽고 아름답네요 좋은아침입니다 😊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면명상
내면 소통
기타 강의 영상
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공황장애로 일상생활중 갑자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저기 다니다
교수님 강의에 안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계속 같이 할 수 있게
영상들 남겨주시면
함께 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강의를 듣게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교수님 오늘 우연에 대한 강의 역대급 멋있고 인상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레지로 힘들어하시니 그냥 마음이 아픔니다 쾌유만을 빌뿐입니다
저도 끝날 무렵 접속해서 다시 왔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도 안좋으신데 열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쾌유하세요.❤
진리에 대한 지나친 집착에서 해방되는것!!! 정말!!! ~~~
이보다 더 중요한 진리가 있을까요. 👍👍👍 이렇게 될수있다면 우리는 여유있는 사람이되고, 그렇기에 한가지에만 매달리는 사람 아닌 모든것에 열려있는 사람이 될수있겠지요. 이것이 바로 사랑 아니고 무엇일까요. ❤❤
그렇다고해서 아무거나 받아들이고 믿는건 아니기에, 이것은 굉장히 높은 수준의 경지겠지요.
이런것들을 생각해내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교수님을 통해 배우는 영역은 과학, 정치, 역사, 예술, 철학 등등 너무나 깊고 방대해서 강의를 들을때마다 계속 놀랍니다.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이렇게 진짜........!!!!
👍👍👍🥰🥰🥰
교수님 강의와 함께온 시간....
멧돼지, 연세대 야구부 코치 이야기부터 이제껏 주욱....
이렇게 계속 꾸준히 나아갑니다.
❤❤❤
오유지족과 우연을 알려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트루먼쇼의 크리스토퍼, 트루먼, ppl, 티비화면 등 수 많은 메신져에서 시청자들, 화자들이 해석하는 메세지는 전부 다 다르다 결국 우연의 연속에서 누군가는 집착으로 이어가는 삶을 살아가네요 오유지족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강의들을 무료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을 받아들이는 삶에 대한 강의는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벤쿠버에서 출발 28일동안 wifi없이 태평양을 건너 지금, 타이페이에 있습니다. 곧 선생님 책사러 서울 도착합니다.
Hello Seoul !
존경하는 김주환 교수님~우리 교수님~교수님의 깊은 강의에 그냥 빠져듭니다. 편안전활을 생활속에서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직강에 참여하는게 꿈입니다. 마음속깊이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의 평생의 유일한 스승이 장자인것처럼
저게 스승은 김주환교수님이라고 할수있어요~ 교수님 덕분에 궁금해서 저도 장자에 관심가지게 되었어요~
교수님을 알게된 유튜브 알고리즘 우연에 감사할 뿐입니다!!
복음다음으로 제게 영향을 준건 내면소통 및 교수님의 강의 입니다!!!
오늘 강의 내용이 새롭고 생각해 볼 거리를 많이 주셔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강의. 잘 듣고 있읍니다.
교수님~~내면소통을 기반으로~~명상학과가 생겨서 전문으로 배우고 싶은 소망이 생깁니다. 인생에서 꼭 필요한 배움을 제나이50세에 알게되어서 그나마 너무 다행이고,감사합니다. 교수님~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알러지 어서 나으셔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슬라이드 없이 하신 부분도 몰입감 있게 잘 들었어요 😅 오히려 더 와닿아서요 ㅎㅎ 나머지 부분 강의도 잘 듣겠습니다 😊
진짜 대단하십니다.. 지혜가 완전..
교수님 고급진강의 잘들었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교수님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