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안정적인 사람이 되라는거죠. 내 가정에서만큼은 예측이 가능한 사람. 편한 사람. 남편한테 맞추고 상사처럼 떠받들고 시다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남한테 맞춰주면서 어떻게 사냐고 하는데, 연애건 결혼이건 친구관계건 조금씩 배려하고 맞추면서 사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가끔 보면 내가 공주님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갑질하는 여자들있는데 그게 안먹힌다는걸 말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스펙들이 싫어하는게 자주 우는거랑 징징대는거임. 첨엔 조금 받아주는데 계속되면 제 앞가림을 못하는 미련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무시함. 지들은 그런것들을 잘 관리하기 때문에. 걍 나만의 세계를 만들고 혼자 잘 지내면 좀 신비롭게 보는듯. 그게 좀 허접한거라도 걔가 잘 모르는 분야를 아는걸 어필하면 오오해줌 ㅋㅋ
핀트 못잡는 댓글이 많네.. 내기분 깎아가며 그사람 기분과 행동에 맞춰주라는게아님. 그런건 분위기를 주도하는 능력이 없는거임. 그냥 호구같이 참고 맞춰주는거지. 분위기를 긍정적이게 유지한다는건 스트레스 받고 돌아온 그사람의 기분까지도 긍정적이게 만들어줄수있는 능력이 있다는거임. 그사람의 스트레스를 덜어줄수 있는 웃고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거!!!! 그사람의 스트레스를 내가 다 감내하라는게아니라 없애버릴줄 아는 여자가 되라는거지..
@@고양이-l5x기분이 요동치면 걷잡을 수 없는 건 그 사람이 감정적인 부분에서 미성숙한거지 성의 문제가 아님. 누군가의 모자람을 덮어주기 위해 다른 모든 여성을 미성숙한 존재로만들지 말고, 그렇게 할 자신 없음 고스펙 남자 안 만나고 감정적으로 잘 받아주는 남자 만나면 됨.
나도 고스펙? 뭐 애매하긴 한 사람이지만 확실히 만났을 때 내가 최대한 대접하고 웃겨주고 재미있는 텐션 유지하려는데 여자가 징징거리고 우울해하고 건조하고 과거에 뭔 그리 상처를 받았는지 전남친 어쩌구 저쩌구 타박질하면 정딱떨어진다. 심한경우 만난지 30분만에 돌아가시라 하고 일어난적도 있음
이 누나 말이 ㄹㅇ팩트인게, 요즘같은 세상에는 기분이 태도가 되는 여자가 아니면 일단 점수 50%는 따고 들어감ㅋㅋ 고스펙남자일수록 더더욱 여자들 사소한 예민함, 갑질까지 받아줄 필요가 없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여자들은 일단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 받을 일 자체가 현저히 줄어든다... 남자 기분이랑 비위를 맞춰주란게 아니라, 걍 사람이 밝은 여자들이 있음. 같이 있으면 나까지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사람들
근데 이게 또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듯..스트레스 안주는 남자 만날 땐(여자문제나 술 문제 등) 나도 평온하고 일이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잘 대해줌. 근데 스트레스 주는 남자 만나면 잘해주려다가도 이 남자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아서 화 내게 되고 짜증내게 됨 진짜 누굴 만나냐에 따라 달라지더라
ㅇㅈ 저 의사남친이랑 1년째 교제중이고 지금 결혼계획 중인데 저 외모는 평균이상이긴 하지만 학벌은 지방 4년제고 그냥 평범한 집안에서 자랐어요 첨엔 제남친이 절 왜 만나지? 나보다 이쁘고 돈많은 여자 대쉬 엄청 받아왔을거 같은데..?;; 란 생각 했습니다 티는 안냈지만 암튼 오래만난건 아니지만 현재 내린 결론은! 전 항상 긍정적이고 해맑은데 감정의 높낮이가 일정하고 항상 이성적이여서 저 스스로 안정적이라 생각하며 살아요! 위기가 와도 스트레스 자체를 안받는거 같아요 그냥 해결점을 찾고 해결하면 끝날텐데 그리고 해결못하는거면 생각해봤자 내손해 아닌가..? 감정소비..? 비효율적이야.. 요런느낌..?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사랑과 애교가 넘치는데 극강의 T인 느낌? 거기에 모든 문제를 제 3자의 느낌으로 여유있게 바라보고 처리하려 노력합니다! 남친은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수술하는데 마취하는 순간부터 환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을 매일하는데 당연히 예민할 수 밖에 없고 환자도 진상분들 꽤 많아요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 직업이 맞고 백설마녀님 말씀대로 스트레스관리에 취약한 남자일 가능성이 높으니 긍정적이고 정서적으로 항상 안정을 줄 수 있는 여자의 가치를 높게 살 듯 합니다!
기분 파악 능력 - 상대방의 표정을 읽는 능력 배려심 사소한 정보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 똑똑함 나의 2세도 저렇게 꼼꼼하게 나의 2세의 니즈를 캐치해서 잘 양육해주겠지 남편의 기분을 잘 읽는 현명한 아내가 되어주겠지 남자의 DNA에 새겨진 여자를 볼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본능임 종족 번식의 본능
개인적으로 저는 매사에 밠고 긍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우울감을 못받아들이고 회피하는 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가짜 긍정성은 나를 피폐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상담사 나 정신과 의사 선생님들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것을 주의하라고들 하셔요) 만약 남자가 능력은 좋은데 일터에서 얻어온 스트레스를 나에게 푼다면 나를 상처주면서 까지 타인의 감정에 맞춰 주지말아주세요 여러분, 절대 물론 백설마녀님 께서 이렇게까지 하라는 뜻도 아니실꺼에요. 자기자신을 긍정적이게 할수있는 건강한 멘탈과 분위기 주도와배려 이런걸 근본적으로 키우는것을 추천드리는 거라 봅니다. 저는 거기서 제말을 조금 얹자면 나를 굳이 잃으면서 까지 타인에게 맞추실 필요가 없다고 말씀 드리고싶어요. 사람마다 타고난 감정조절 능력,텐션,우울감, 행복감 이 모두 다 다릅니다 !!! 그러니 누군가의 감정과 누군가의 니즈를 파악하기 전에 내 마음속에서 가장 크게 들리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정작 그목소리를 외면 하고 몰라주는건 내가 아닌지 생각해주세요 ㅎ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동감합니다. 감히 말씀드린다면, 긍정이라는 거 자체가 있는 사실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죠! 회피와는 전혀 반대의 개념이죠. 내 마음속에서 가장 크게 들리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알려면 내 스스로와 친해지려고 하고 내면을 가꾸어 나가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는 거 같애요. 이거 또한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의 일부분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긍정과 밝은 에너지는 분명 좋은 거라 생각해요!
이게 요약해서 무슨말이냐면 정신건강이 아주 건강한, 본인 스스로 혼자서도 언제나 행복할 줄 아는 여자를 한마디로 일컫는거다. 뭐 자기 인생이 힘들다고 주절주절 항상 계속 징징대고 징징대는 여자친구를 어느남자가 계속 받아주겠니. 열등감, 피해의식 없이 본인 스스로가 힘들었던 시절의 그때의 본인 내자신에서 바로 빠져나와서 그때의 내자신을 항상 바라볼 줄 아는 그런 여자친구는 남자가 절대 안놓치고 바로 결혼간다❤ 사람 불행하는게 하는게 딱 두가지가 있는데 뭔줄 알아? 그 두가지가 바로 본인의 열등감+피해의식이다. 이 두가지 절대 없는 정신건강이 아주아주 건강한 여자는 남자가 절대 안놓치고 결혼 바로 골인하고 예쁜애기들도 많이낳고 행복하게 가정 잘만 꾸려서 산다~❤ 외모 통과되면 결혼은 무.조.건. 성격이야. 성향+성격.
맞아요, 일터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왔는데 어라? 내앞에서 힘든티내? 한숨쉬어? 그럼 데이트 쳐 하지마 집갈래 나, 이러거나 사소한거 가지고 갑자기 트집잡고 징징거린다? 진짜 그런 여자 이쁘건 몸매 좋건 나중가서 여자친구 상대하는 스트레스랑 그 여자랑 가지는 잠자리의 메리트랑 비교하는 최악의 경지까지가서 결국 스트레스가 메리트를 넘는 순간 남자가 이별통보하는거임. 반대로 만났는데 밝고 편안하게 해주면 여자친구가 뭐가 좀 부족한들 비록 내가 피곤한들 애는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단한 재벌급이 아닌 이상 고스펙자도 똑같은 사람임... 특별하게 어렵게 볼 필요없음.. 오히려 공부 스펙쌓기만 하느라 이성 만날 기회가 적어서 이성보는 눈은 평범하거나 연애경험치 낮은 경우도 허다함. 다만 여기서 말하는거처럼 일반 직장인들보다 스트레스에 처하는 상황이 배로 많기때문에 그 스트레스를 함께 슬기롭고 긍정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능력과 인내심이 좀 필요하다.
아 이거 때문이었구나 난 학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집은 중산층으로 그냥 평범한데 학벌 좋거나 돈 많은 분들이 여러 번 대쉬하셔서 내 어떤 점을 보고 끌린 건가 궁금했는데 내가 감정 기복이 잘 없고 가벼운 실수는 늘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하면서 넘기는 편임 잘 웃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많이 들은 말이 넌 참 사람이 긍정적인 것 같아 였음 책도 좋아하고... 오래 묵은 궁금증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나 살기도 팍팍하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왜 남의 기분을 맞춰주면서 살아야하는가 그렇게 살고싶지 않다. 남의 기분 맞춰주면서 사는게 제일 거지같은일인걸 나는 알지. 내가 사랑하니까 참아주고 배려해주는거지 일방적으로 맞춰주면서 산다는 것은 얼마나 비참한가. 남의 인생에 무임승차하는 조건으로 남의 비위를 맞추며 사는건 더 비참하다.
아~그렇군요.^^ 주도하는 능력 사장 만들어줬죠 어휘력~ 제가 더 말을 잘 했죠 분위기 잘 읽어요. 가끔 웃기기도 하면서 평소는 풀어놓았죠 남자친구 가 저 보고 밀당을 잘 한다고 말을 하기는 했죠. 자기을 잘 잡아주기도 한다고 애기을 하대요. 대접 받고 살기는 했죠. 전 항상 필요 할때 지혜을 주기는 했죠. 전 말을 잘 한다고들 애기는 자주 듣기는 했어요. 전 복이 많아 돈도 잘 붙기도 해서~^^ 돈 도 보완 해 주기도 했죠. 몸매~얼굴 이 귀염우면서 이쁘다고 하던대요. 하는것 두 기분 좋은건가~^^
진짜 말이 천냥빚갚는다는 말은 진리임…
말 예쁘게하는 능력은 지능의 영역이다…
맞는거 같아요😅ㅎㅎ
말 예쁘게 해요^^
남자를 위해 감정 숨기며 살라는게 아니에요
여자 본인을 위해 스트레스 관리하고
긍정적으로 살면서 자기 자신을 소중히 보물처럼 귀하게 대하라는거에요
그걸 알아보는 남자가 그 여자의 순둥한 기운에 이끌려 모셔가는거고요
솔직히 어떤 상대방 남자를 만나냐에 따라서 결과물은 달라지는거같아요ㅋ
사람 잘 만나야해요 ㅋㅋㅋ
이건 고스펙 저스펙 따질것없이 모든 남자들이 놓치지않는여성상이다. 하지만 이런 여성이 극히 드물다는거지 고스펙보다 적을듯.. ㅋㅋ
맞음 ㅋㅋ 고스펙이 차라리 엄청 흔할거같음
여자도 사회에 시달린다구요..
감정이 안정적인 사람이 되라는거죠. 내 가정에서만큼은 예측이 가능한 사람. 편한 사람. 남편한테 맞추고 상사처럼 떠받들고 시다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남한테 맞춰주면서 어떻게 사냐고 하는데, 연애건 결혼이건 친구관계건 조금씩 배려하고 맞추면서 사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가끔 보면 내가 공주님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갑질하는 여자들있는데 그게 안먹힌다는걸 말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스팩에게 대접받으려는 시간에 내 자신을 대접해주고.. 사랑해 주세요... 그러면 세상이 날 그리 대해줄거에요~~😊
여자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그런남자 너무 희소하죠~ 일터에서 받는 스트레스 잘케어해주는 남자 놓칠수없죠
그러세요 그럼
@@참깨과자-w4z 보리언니??
여자가 그 역할을 보통 더 못합니다 ㅋㅋ 스트레스 상황에 더 취약한거죠
고스펙들이 싫어하는게 자주 우는거랑 징징대는거임. 첨엔 조금 받아주는데 계속되면 제 앞가림을 못하는 미련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무시함. 지들은 그런것들을 잘 관리하기 때문에. 걍 나만의 세계를 만들고 혼자 잘 지내면 좀 신비롭게 보는듯. 그게 좀 허접한거라도 걔가 잘 모르는 분야를 아는걸 어필하면 오오해줌 ㅋㅋ
ㄹㅇ 고스펙들은 감정 조절하는게 기본인데 그게 안되는 사람보면 좀 낮은 사람 보듯이 봄
@@user-pm9cc3kw7x 감정 조절하는법을 모르면 일단 그 어느 분야던 제대로된 직책으로 올라갈 수 없음
아…… ㅜㅡㅜ
너무 공감합니다. 증권사 다니면서 또래들에 평균들에 비해서 월등히 많이 받는편인데,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그럴때 여자친구가 잘 웃고 감사하는 모습 보이면... 진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죠..
신랑 주변에 고스펙 남자 많은데 그들은 대개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했던 첫사랑이랑 결혼하거나 자기를 편안하게 해줄 여자랑 결혼하더군요. 그 여자들 스펙이 다 너무 뛰어난 건 아닌데 남자를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해주는 거 같아요
핀트 못잡는 댓글이 많네.. 내기분 깎아가며 그사람 기분과 행동에 맞춰주라는게아님. 그런건 분위기를 주도하는 능력이 없는거임. 그냥 호구같이 참고 맞춰주는거지.
분위기를 긍정적이게 유지한다는건 스트레스 받고 돌아온 그사람의 기분까지도 긍정적이게 만들어줄수있는 능력이 있다는거임. 그사람의 스트레스를 덜어줄수 있는 웃고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거!!!! 그사람의 스트레스를 내가 다 감내하라는게아니라 없애버릴줄 아는 여자가 되라는거지..
그게 되냐고...기본설정값이 여자가 외부자극에 예민하고...기분이 요동치면...걷잡을수가 없는데
@@고양이-l5x그건 사바사임. 여자라는 카테고리에 다 묶어넣고 본인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경향성을 주장할때 소수반례를 언급하는것도....큼큼
@@고양이-l5x기분이 요동치면 걷잡을 수 없는 건 그 사람이 감정적인 부분에서 미성숙한거지 성의 문제가 아님. 누군가의 모자람을 덮어주기 위해 다른 모든 여성을 미성숙한 존재로만들지 말고, 그렇게 할 자신 없음 고스펙 남자 안 만나고 감정적으로 잘 받아주는 남자 만나면 됨.
결국 센스있고 똑똑해야 된다는거죠 ㅎㅎ 그럴자신이 없기에 고스펙은 바라지않음
어휘력, 분위기를 읽거나 주도하는 능력, 기분을항상 좋게 유지할수있는 능력
저런 고스펙자도 어느정도 성격이 원만해야한다는게 전제조건이 되는겁니다 싸이코 수준으로 예민한걸 지 마눌한테 풀어버리는 새끼는 저런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음
정말 동감합니다…
결국 연애도 인간관계의 연장선임 인간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연애도 잘함
이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거 같아요. 내 약점을 보완해주는 사람을 어떻게 놓치겠어요.
ㅇㅈ 소박하고 별것도 아닌 작은 것에 헤실헤실 항상 기분이 좋은 거 왜냐하면 세상에 쉽게 가질 수 있는 건 없음. 아 이 여자는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를 아예 안 받겠다 이거임.
나도 고스펙? 뭐 애매하긴 한 사람이지만 확실히 만났을 때 내가 최대한 대접하고 웃겨주고 재미있는 텐션 유지하려는데 여자가 징징거리고 우울해하고 건조하고 과거에 뭔 그리 상처를 받았는지 전남친 어쩌구 저쩌구 타박질하면 정딱떨어진다. 심한경우 만난지 30분만에 돌아가시라 하고 일어난적도 있음
와 딱 내가 남자한테 바라는 게 이 거임.. 일하느라 스트레스 받는데 스트레스 얹지 않아줄 남자 이 거 진짜 어려움
진짜 맞는말 긍정적마인드와 수용적태도의 여성은 언제나 환영받죠! 근데 이건 남자도 같긴한거같아요! 저는아니지만ㅠ 노력은하는데 어렵더라구요
이 누나 말이 ㄹㅇ팩트인게, 요즘같은 세상에는 기분이 태도가 되는 여자가 아니면 일단 점수 50%는 따고 들어감ㅋㅋ
고스펙남자일수록 더더욱 여자들 사소한 예민함, 갑질까지 받아줄 필요가 없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여자들은 일단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 받을 일 자체가 현저히 줄어든다...
남자 기분이랑 비위를 맞춰주란게 아니라, 걍 사람이 밝은 여자들이 있음. 같이 있으면 나까지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사람들
근데 이게 또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듯..스트레스 안주는 남자 만날 땐(여자문제나 술 문제 등) 나도 평온하고 일이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잘 대해줌. 근데 스트레스 주는 남자 만나면 잘해주려다가도 이 남자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아서 화 내게 되고 짜증내게 됨
진짜 누굴 만나냐에 따라 달라지더라
ㅇㄱㄹㅇ 이에요 고스펙이면 일수록 감정기복없이 항상 기분 좋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여자한테 안정감을 느끼고 정착하더라구요
나 남잔가,, 밖에서 스트레스받는데 남자한테까지 치이면 진짜 현타오거든요..ㅋㅋㅋㅋ 짐처럼 느껴진달까
헐저도 일할때 가뜩이나 스트레스받는데 남친이 감정소모하게하면 개빡쳐서 헤어지고싶음
그게 가르친다고 되나. 타고나야돼
오 맞음 주변에 전문직이랑 결혼한 여자들 대부분 저럼.
내가 남자보다 더 잘나서 능력있어야한다.
분위기 파악해서 대처하는 능력... 그게 긍정적인 마인드던 다른 것이던
ㅇㅈ 저 의사남친이랑 1년째 교제중이고
지금 결혼계획 중인데
저 외모는 평균이상이긴 하지만
학벌은 지방 4년제고 그냥 평범한 집안에서 자랐어요
첨엔 제남친이 절 왜 만나지?
나보다 이쁘고 돈많은 여자 대쉬 엄청 받아왔을거 같은데..?;; 란 생각 했습니다 티는 안냈지만
암튼 오래만난건 아니지만 현재 내린 결론은!
전 항상 긍정적이고 해맑은데
감정의 높낮이가 일정하고 항상 이성적이여서
저 스스로 안정적이라 생각하며 살아요!
위기가 와도 스트레스 자체를 안받는거 같아요
그냥 해결점을 찾고 해결하면 끝날텐데
그리고 해결못하는거면 생각해봤자 내손해 아닌가..?
감정소비..? 비효율적이야.. 요런느낌..?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사랑과 애교가 넘치는데 극강의 T인 느낌?
거기에 모든 문제를 제 3자의 느낌으로 여유있게
바라보고 처리하려 노력합니다!
남친은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수술하는데
마취하는 순간부터 환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을
매일하는데 당연히 예민할 수 밖에 없고
환자도 진상분들 꽤 많아요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 직업이 맞고
백설마녀님 말씀대로 스트레스관리에 취약한 남자일 가능성이 높으니
긍정적이고 정서적으로 항상 안정을 줄 수 있는 여자의 가치를 높게 살 듯 합니다!
진짜 너무 부러워요 ㅠㅠ 저도 그런성격 가지고 싶은데 그게 정말안되네요 ㅠㅠ
남자친구분도 의사라그런지 님만난다는게 엄청 똑똑하신듯~ 결혼해도 잘사실거같아요
훌륭하세요^^행복하세요👫🏌♂️👍🏻
의사랑 사귀는 여자들 보면 다 스키니하게 말랐던데
남친소개가 시작부터 의사라고 말해버리네 남자 좋됫노....
기분 파악 능력 - 상대방의 표정을 읽는 능력 배려심 사소한 정보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 똑똑함 나의 2세도 저렇게 꼼꼼하게 나의 2세의 니즈를 캐치해서 잘 양육해주겠지 남편의 기분을 잘 읽는 현명한 아내가 되어주겠지 남자의 DNA에 새겨진 여자를 볼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본능임 종족 번식의 본능
개인적으로 저는 매사에 밠고 긍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우울감을 못받아들이고 회피하는 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가짜 긍정성은 나를 피폐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상담사 나 정신과 의사 선생님들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것을 주의하라고들 하셔요)
만약 남자가 능력은 좋은데 일터에서 얻어온 스트레스를 나에게 푼다면 나를 상처주면서 까지 타인의 감정에 맞춰 주지말아주세요 여러분, 절대
물론 백설마녀님 께서 이렇게까지 하라는 뜻도 아니실꺼에요.
자기자신을 긍정적이게 할수있는 건강한 멘탈과 분위기 주도와배려 이런걸 근본적으로 키우는것을 추천드리는 거라 봅니다.
저는 거기서 제말을 조금 얹자면 나를 굳이 잃으면서 까지 타인에게 맞추실 필요가 없다고 말씀 드리고싶어요.
사람마다 타고난 감정조절 능력,텐션,우울감, 행복감 이 모두 다 다릅니다 !!!
그러니 누군가의 감정과 누군가의 니즈를 파악하기 전에 내 마음속에서 가장 크게 들리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정작 그목소리를 외면 하고 몰라주는건 내가 아닌지 생각해주세요
ㅎ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와우 맞는말이에요 ㅎㅎ
동감합니다. 감히 말씀드린다면, 긍정이라는 거 자체가 있는 사실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죠! 회피와는 전혀 반대의 개념이죠. 내 마음속에서 가장 크게 들리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알려면 내 스스로와 친해지려고 하고 내면을 가꾸어 나가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는 거 같애요. 이거 또한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의 일부분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긍정과 밝은 에너지는 분명 좋은 거라 생각해요!
딱 제가말하고 싶은거 다시 재정리 해주신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우선 나자체를 인정해야 남을 인정할수 있지요
허수아비때리기ㅋㅋㅋ 백설이 그말한거 아닌거 잘 알면서 굳이 저 부분 언급하는 심리가 뭔지 속보이노 ㅋㅋ
@@lavender2815 걍 나 자신을 잃어가며 상대에게 잘보이려는 노력하지말란건뜻이구만 왜꼬아생각함
워낙 잘 웃는 편이구요
잔소리를 안한다고 좋대요.
고스펙 남자에게 대접받고 산지
25년 차인데 갈수록 재미가 없네요?!?!
본인의 생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고스팩의 남자가 아닌 본인과 비슷한 급의 상대를 만나면 됩니다~ 본인의 급과 다른 사람과 만나는 현실이 로맨스 드라마도 아니고.. 당연히 어렵고 희소하죠.
쥑이네이언니
관리까지는못해도 스트레스주지는말아야지
관계에서풀리지않는문제로
분위기를 읽거나 주도하는 능력
어휘력
기분을 항상 좋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이게 핵심
짜증 없고 차분한 여자가 진짜 귀함
장영란 연애학개론 영상과 유사해서 깜짝 놀랐어요.. 좋은 분과 결혼하신 분들은 역시 남자에 대한 통찰력이 있네요!
와… 정말 뼈때리는 영상이네요.
맞아요, 제가 왜 여친이랑 결혼까지는 생각 안하게 되는지 명확히 정리를 해주네요.
한마디로 남자를 피곤하게하지 않는 여자.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오빤 여자맘을 왜 몰라?" 요따위 말로 남자를 피곤하게 않고, 만나면 편안하고 휴식같은 여자. 아주 휘귀하긴 하다. 대부분의 여자는 항상 남자가 알아서 대접해주길 바라니까,,
대다수 여성들이 많이 의존적인데 남자 입장에서는 처음엔 봐줄만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피곤하고 귀찮을 뿐.. 남자도 쉴 곳이 필요하다는걸 아는 여성은 정말 소수인듯
정답이 여기 있었네..
그런 ’척‘을 하지 말고
그런 사람이 ’돼라‘
예쁘고 항상 좋은 기분 유지 시켜요^^성품 좋은 잘난 남성 만나요😄감사합니다👍🏻
이게 요약해서 무슨말이냐면 정신건강이 아주 건강한, 본인 스스로 혼자서도 언제나 행복할 줄 아는 여자를 한마디로 일컫는거다.
뭐 자기 인생이 힘들다고 주절주절 항상 계속 징징대고 징징대는 여자친구를 어느남자가 계속 받아주겠니.
열등감, 피해의식 없이 본인 스스로가 힘들었던 시절의 그때의 본인 내자신에서 바로 빠져나와서 그때의 내자신을 항상 바라볼 줄 아는 그런 여자친구는 남자가 절대 안놓치고 바로 결혼간다❤
사람 불행하는게 하는게 딱 두가지가 있는데 뭔줄 알아?
그 두가지가 바로 본인의 열등감+피해의식이다.
이 두가지 절대 없는 정신건강이 아주아주 건강한 여자는 남자가 절대 안놓치고 결혼 바로 골인하고 예쁜애기들도 많이낳고 행복하게 가정 잘만 꾸려서 산다~❤
외모 통과되면 결혼은 무.조.건. 성격이야.
성향+성격.
맞아요, 일터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왔는데 어라? 내앞에서 힘든티내? 한숨쉬어? 그럼 데이트 쳐 하지마 집갈래 나, 이러거나 사소한거 가지고 갑자기 트집잡고 징징거린다? 진짜 그런 여자 이쁘건 몸매 좋건 나중가서 여자친구 상대하는 스트레스랑 그 여자랑 가지는 잠자리의 메리트랑 비교하는 최악의 경지까지가서 결국 스트레스가 메리트를 넘는 순간 남자가 이별통보하는거임. 반대로 만났는데 밝고 편안하게 해주면 여자친구가 뭐가 좀 부족한들 비록 내가 피곤한들 애는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영란 생각나요
장영란씨 좋은 아내같아 보였어요
@@wide-and-shallow장영란님은 방송에서도 악역이며 광대역이며 마다하지않고 잘하시고 업계에서도 엄청 쓰임새가 만능인 블루칩으로 인정받는다 들음.. 남편보는 안목도 뛰어날거같고 엄청 잘하실듯
장영란씨는 너무 과해서 No.
괜히 스탑럴커로 피곤하게 살 필요있나요? 걍 원하는 대로 사세요.
문제는 여자가 저렇게 남편에게 에너지 쓰려면 전업주부거나 스트레스없는 알바정도만 해야한다는 사실ㅋ
내성격보아하니 안되겠다 잘난 남자한테 순둥하게 맞춰주는 거 나랑 안맞는 듯 나는 그냥 내가 잘나져서 비슷한 사람 만나거나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먹여살릴래
나도 스트레스 받게 하는 남자는 싫더라 고민하고 노력하게 되고 이런거 딱 질색 잘생기고 단순해서 알기쉽고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게 좋더라
고스펙에 고연봉 스트레스많은 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
말을 진짜 예쁘게 해주시면 하루 스트래스 피곤함 한방에 사라짐니다, .😊
분위기를 주도하는 화술에 대한 스킬도 영상으로 찍어주세영~알지만 적용하기가 어려워용 ㅠㅠ
언니 연애강좌 진짜 최고다,,,이분야 여자 탑이세요❤❤❤❤❤❤❤❤
근데 여자인 나도 고스펙 유지하느라 스트레스받고 힘든데 어떡하지..
인간이 어떻게 깨밝기만 하노. 너무 과하게 밝기만 한 사람은 오히려 안에 감추어진 과거가 많을거다. 뭐든 즉당한게 좋다
오
대부분 여자가 남친에게 스트레스 줍니다
반대로 풀어주는 여자라면
남자가 엎고 다닙니다
풀어주면 한눈팔지않나요?
@@벰공주남친을 풀어준다는 말이 아니구요 남친의 스트레스를 풀어 준다는 말인데요?! 자신에게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여친에게서 눈 돌려 딴 생각할 정도로 여유로운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여자들 남자들에게 스트레스 줍니다
잠시 한눈 팔더라도 스트레스때문에 못이겨요
지금 우리와이프의 강점
연애상담계의 오은영쌤 ㅇㅈ
여자도 마찬가지 인듯요
그냥 편하게 끼리끼리 만나는게 낫겠다😂
스펙업 결혼하려면 본인도 내놓을 줄 알아야지 ..ㅋㅋㅋ 아무것도 잃을거 없이 받고만 싶으면 놀부 아님?
@@룰루-w1j
받고싶다 안했는데 뭔소리야..
안받고 그냥 비슷한 조건인 사람 만나겠다 말한건데
@@이현정-f1q1j근데 이게 결국 무슨 말임? 소득 비슷한 남자 만나는대신에 내 기분 받아달라 이런거잖어
그렇게 생각한적 없는데
너무 앞서가시네여..
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다는게
왜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글구 사람은 상대성인거지
@@이현정-f1q1j 왜 그렇게 되냐면 영상에서 말하는게 그렇게 나쁜 내용이 아님ㅋㅋ 잘난남자 만나려면 남자한테 대접해줘라 이건데 그게 싫다는거 아냐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세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사세요. 인생은 짧아요.
그렇게살면 어느순간보면 인생꼬여있을거임.. 그냥 뇌빼고 살면 동물로살지 왜 사람이려함
@@사자-m4d 꼬이면 풀면되죠.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작성자님도 본인만의 정원을 잘 가꾸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mikim944 말이 참 좋네요 꼬이면 풀면되죠...
기분을 항상 좋게 할 수 있는 능력
와....진ㅋ짜 리얼임 이거 ㅋㅋ
대단한 재벌급이 아닌 이상 고스펙자도 똑같은 사람임... 특별하게 어렵게 볼 필요없음.. 오히려 공부 스펙쌓기만 하느라 이성 만날 기회가 적어서 이성보는 눈은 평범하거나 연애경험치 낮은 경우도 허다함.
다만 여기서 말하는거처럼 일반 직장인들보다 스트레스에 처하는 상황이 배로 많기때문에 그 스트레스를 함께 슬기롭고 긍정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능력과 인내심이 좀 필요하다.
근데 사람이 어떻게 늘 밝기만하죠...?ㅠㅠ
하ㅠ 나도 일터에서 힘들어죽을거같아여ㅠ 흑흑 고스펙여자도 저런 남자원함
잘난 남자 만나려면 여자부터 잘 나야 한다!!!
누구든지 밝고 긍정적이면 다 좋아합니다
남자보다 남자를 더 잘 알아.
여자일리 없어.
여자가 어떻게 이걸 알아?
엉니 분위기를 읽고 주도하는 능력 키우는 방법 알려주세용❤
아 이거 때문이었구나 난 학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집은 중산층으로 그냥 평범한데 학벌 좋거나 돈 많은 분들이 여러 번 대쉬하셔서 내 어떤 점을 보고 끌린 건가 궁금했는데 내가 감정 기복이 잘 없고 가벼운 실수는 늘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하면서 넘기는 편임 잘 웃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많이 들은 말이 넌 참 사람이 긍정적인 것 같아 였음 책도 좋아하고... 오래 묵은 궁금증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임.
남자 기분 맞추어 주는것도 아무나 못함. 타고 나야 해.
아.. 저 얘기 남친이 나한테 해주는 말들인데... 그래서 사랑받는건가??
나 살기도 팍팍하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왜 남의 기분을 맞춰주면서 살아야하는가 그렇게 살고싶지 않다. 남의 기분 맞춰주면서 사는게 제일 거지같은일인걸 나는 알지. 내가 사랑하니까 참아주고 배려해주는거지 일방적으로 맞춰주면서 산다는 것은 얼마나 비참한가. 남의 인생에 무임승차하는 조건으로 남의 비위를 맞추며 사는건 더 비참하다.
그렇게 살고싶으면 그렇게 살고. 저렇게 살고싶으먄 저렇게 살고.
그렇게 니꼴리는데로 살아라 단 고스펙남자는 꿈도 꾸지마라
전제가 있쟈나 니보다 "고스펙 남자" 를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기위한 방법이라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여자인생의 치트키니까.....내가 내를 걷어먹이는게 평생 자신있으면 안그래도 되고......
ㅡ@@Poenix-w2r
진짜 하이텐션 항상 밝은모습이 키 포인트인거 같아요..
문제는 별볼일 없는 직업인 애들도 저러는게 문제 ㅋㅋㅋ
적어도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허영심에 빠지거나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는 아니라는 거죠?😁😁😁 저도 희소성 뿜뿜 넘치는 여자 만나기 위해서 제 CPU를 업그레이드 하렵니다!😂
천기누설이네
요샌 그것보다 여자의 스펙 능력 돈이더중요. 외모는 어느정도 중삼만되면 됨. 남자본인은물론 집안어른들이더 따짐.
기분을 항상 좋게 유지할수있는 능력이......여자한테 있을수가 없지않나?
호르몬의 영향이 크니까. 기분일정한게 오히려 여성 호르몬 수치가 낮을수있음
a.일끝나고 지치는데 어떻게 연애까지 해?
b.지치니까 힐링하려고 연애하는거지
걍 신경쓰기싫으면 혼자살자😅
내 사랑하는 내 남자인데 기 살려줘야죠!😊
뭐지 이언니 내 비법다말해주네..
쉽게말해 나와 있을때는 뇌를 쓰지않게 해주면됨
편하게 해주고 인정해주고 잘먹이면됩니다
그리고 다방면에사
본인보다 똑똑한 사람앞에서 머리쓰지만 않으면 됩니다 :)))
@@Riahgomo 올~
요약: 자존감이 높고 공감능력 뛰어나고 잘 챙겨주는 여자.
고스펙 남자는 고연봉일 가능성이 높은데
고연봉이라는건 업무량이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만큼
그에 대한 책임 회사에 더 큰 이익창출
장난 아닌데 여자들은 그런걸 경험 못해봐서 안해봐서
당연한듯이 애같이 해달라고만 대접받으려고만
누나 이뻐용
bj코코닮앗어요누나 ㅋㅋ
그래서 가수 싸이님이 본인와이프가 고소영씨보다 이쁜여자라 했나봅니다
난뎅???? 긍정왕😅
ㅇㅈ
메타인지 높고, 안피곤하고, 이성적이고 해줘 해줘 따위 짓거리만 안하면 가치가 높은 여자임.. 그런 여자는 외모도 반반함
우와!
이 말 딱맞음
☕️네🌙내 사람생기면/ 사회에서 수고하는데 스트레스줄순읍쬬🍏
남자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1. 도박 2. 마약 3. 혼인신고 4. 주식투자
모두 절대손해!!!
아~그렇군요.^^
주도하는 능력
사장 만들어줬죠
어휘력~ 제가 더 말을 잘 했죠
분위기 잘 읽어요. 가끔 웃기기도 하면서
평소는 풀어놓았죠
남자친구 가 저 보고 밀당을 잘
한다고 말을 하기는 했죠.
자기을 잘 잡아주기도 한다고
애기을 하대요.
대접 받고 살기는 했죠.
전 항상 필요 할때 지혜을 주기는 했죠.
전 말을 잘 한다고들 애기는 자주
듣기는 했어요.
전 복이 많아 돈도 잘 붙기도 해서~^^
돈 도 보완 해 주기도 했죠.
몸매~얼굴 이 귀염우면서 이쁘다고 하던대요.
하는것 두 기분 좋은건가~^^
백설마녀요.~^^재미있내요.
하트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 💕
냅둬야죠 다 지 짝이 있응께
정답이네
전생에 남자셨나..
현실은 스트레스를 더 주지 ㅋㅋㅋ
보험이지?
어리고 예쁜 여자는 불륜으로 얼마든지 꼬시지?
돈, 능력있으니?
식모, 노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