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물리법칙에 의해서 대다수의 SUV 차량들은 저런 현상이 발생하고(제 차도 발생하니깐요), 저게 그렇게 불편한 영역인가 생각이 듭니다. (100KM이상으로 달리면서 창을 그리 많이, 오래 열고 다니는 분들이 이리 많은 줄 몰랐네요.;;) 동시에 정확한 명칭은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사이드미러와 운전석 창문 사이 외부공간 공기 흐름에 변화를 주는 돌기(?)들을 넣으면 공기흐름이 퍼져서 이런 현상이 완화된다는 제언도 보면서, 그도 타당할 수 있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모로 과학은 신기하면서 대단한 것 같고, 사람의 생각과 감성은 너무 다양해...더더욱 .신기한거 같습니다.
일부 유튜버의 잘못된 정보에 대하여 경계해야 하는 이유 5가지 1. 오토기어 채널의 리뷰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쉐보레 트레버스 등 많은 외제차에서도 일어나는 것이 창문 떨림 현상이다 2. 즉 대부분의 SUV에서는 비슷한 조건에서 창문 떨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물리 법칙에 의한 것이다 3. 따라서 특정 현상이 발생하도록 환경을 조성한 상황에서 작용 반작용에 따른 결과를 '결함'이라고 규정할 수 없다 4. 그런데 일부 유튜버가 창문 떨림현상이 결함이라고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 5.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일부 유튜버들이 퍼뜨리는 잘못된 지식과 그로 인한 불필요한 공포감이다 *추후 새로운 사항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공학적 산물 중 하나를 자꾸만 감정을 들이미니 이 사단이 나는거라 봅니다. 과학적 지식이 들어간 과학적 사고를 먼저 가지고 바라보는게 당연한 겁니다. 기본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데 악쓰는 걸 이제는 부끄러워야 합니다. 기본적인 공부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않하겠지만 적어도 무지한 정보 제공, 맹목적 동조는 하면 안됩니다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얼마 전 하던 말이 사람들이 교양 음악 유행문화를 모르는 걸 부끄러워 하면서 기본적인 과학지식을 모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 걸 너드하게 취급한다고., 이런건 잘 못된 거라는 말에 공감한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상식의 장을 넓혀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금만 공부 합시다. 쇠교수님의 끝장내기를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중세 시대에 마녀사냥이 떠오른다. 마녀 사냥이라기 보다는 마녀사업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 스스로 마녀라고 인정하면 재산을 몰수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온갖 고문, 수치심, 심지어는 불이나 물에 의한 죽임을 통해 마녀라고 지목된 여성의 재산을 몰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잔인하고 바보같은 행위가 오래도록 지속된 것이다. 지금은 중세가 아니다.
말 한마디도 다시 주워담기가 힘이드는데, 남의 영상을 무단으로 훔쳐다가 얼토당토 않는 영상을 만들어 스스로를 박제 시켜버렸네요 x쌈은 이제 본인의 오류를 관철 시키기 위해서 2차 3차 오류를 범하며 스스로 무너져 내릴겁니다 구독자수가 많은 모카에서도 오토기어와 같은 의견이라 앞으로 선동하기도 쉽지 않겠죠 Don't cry over the spilt milk
A : EV9 창문 떨리니까 결함이다 !!!! B : 아니야 봐봐 다른차도 창문 떨려 ~ A : 조건이 틀렸어! 시속 70km에 운전석앞창문+조수석뒷창문만 열어야지 !! B : 시속 70km에 떨리면 결함이고, 90km에 떨리면 정상이야? 운전석앞창문+조수석뒷창문 열고 떨리면 결함이고 운전석앞창문 + 운전석뒷창문 열고 떨리면 정상이야? A : ...(입꾹닫) B : 그래서 ev9 이 뭐가 결함인건데? 조건 맞춰서 떨리는게 결함인거야? A : ...(입꾹닫)
일본에서 플로피 디스크 팩스 도장 등을 계속 사용하는 거 보는 것 같네. 기술의 발전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는 대로 익숙한 것만 고집하고 자기 생각하고 다르면 알아볼 생각도 없이 흠 잡을 생각만 하는 게. 일반인이야 그래도 큰 문제 없을 텐데, 그래도 유투브 한다는 사람들이….에효.
펠리세이드 3년차 인데 1~2번 발생한 문제인데... 100k대의 고속에서 앞운전석. 뒷보조석 창문을 절묘하게 맞쳐서 열면 이 현상이 극대화 됩니다. 이걸 문제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고 창문이 떨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귀가 아파서 문제였는데 창문을 조금 더 닫던지 더 열어 주면 현상은 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그 전에 탔던 RAV4에서도 발생했던 현상이라서 이게 갑자기 이슈화 된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프리우스 3세대 조수석 뒤편 창문만 5센치 정도 열고 70키로 정도로 달리면 고막 둥둥둥 현상옴. 아내가 차멀미가 심해서 자주 창문을 열곤하는데 조수석 뒷자리 열때 마다 내가 운전석 창문도 같이 열어서 소음을 상쇄시키곤 했음. 국산차에 대한 논란은 큰 그림으로 보면 이해됨. 1. 누군가의 돈벌이 관점(코인 빨이 혹은 수입차 판매자) 2. 한국이 잘되면 안되는 스파이들. 두번째 항목 어리둥절 하시죠? 한국에는 한국사람 처럼 생긴 외국인이 많답니다. 한국이 그른 방향으로 가도록 선동하는 세력이 있어요. 정치판하고 똑 같습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고 하면 왜?라고 묻고 문제 원인을 살피기보다는 어떻게?라며 자신의 보호방법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전문가라면 문제원인을 파악, 해설하고 대처 방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문제를 Maker의 문제로 몰아가며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람들은 협작꾼입니다. 유튜버 중에 협작꾼들 많습니다. 그래서 채널의 선택이 더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만약 부가티가 아니라 국산차가 490km짜리 차를 내놨다면 100% 이런 반응 나왔을겁니다. "5분도 못 버틴데~ 자랑하려고 내놨냐. 평생 밟을 일도 없는 무늬만 490km짜리 차~ㅋㅋㅋ" 가전, 전자, 모니터, 반도체 수십년 시작할 때마다 비아냥과 부정이 난무했지만 결국 극복해 냈죠. 이렇게 비판니까 그나마 발전이 되는거다? 입으로 나불대는 넘과 땀 흘리며 실천하는 부류가 따로 있죠. 이들은 서로 전혀 다른 부류의 인간들입니다. 그런 식이면 기자 나부랭이들이 한국의 발전을 견인하나요? 개가 웃을 일입니다. ㅋㅋㅋ 무지성까- 이거 이성, 논리, 냉철함 따위와 아무 상관없는 정신병입니다. 정치, 역사를 포함해 한국이 유독 이런 증세를 보입니다. 너무 빨리 발전하니 끝까지 적응을 못하는 부류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결함 의혹제기를 하시는 분들을 지칭하는게 아닙니다.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설명을 해줘도 끝까지 부정하는 이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런거의 기반에 사대주의가 있습니다. 오죽 했으면 양키똥은 냄새도 좋다는 농담이 있을까요. 세계 어떤 기업이던지 인간이던지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 기업이나 한국인을 평가할때 단점만 부각해서 비난하죠. (비평이 아니라 비난) 솔직히 비난받을 정도의 단점도 아닌데 억지로 부각 시켜서 비난하죠. 그런데 외국인, 외국 기업은 한없이 관대하게 평가하고 심지어 찬양하죠. 거의 종교 수준으로. 한국인, 한국기업 칭찬하면 국뽕이라고 몰아세우고....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편협했던가요? 스스로에 대해서 자존감, 자부심이 너무 없어요. 불쌍한 사람들... 애플 비전 프로 같은 제품을 삼성에서 출시 했으면 어떻게 평가 했을까요? 현대차에서 테슬라 초기 전기차의 단차와 인테리어 수준으로 출시 했으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그렇지요. 강화유리가 깨질 때는 잔존응력 때문에 박살이 납니다. 그래서 중간층 필름이 유리의 코인스던스 효과나 공명투과손실이 일어나는 주파수 구간에서 차음 효과를 강화할 뿐 아니라, 비산방지필름 기능도 합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나 아사히 글래스의 드래곤테일 시리즈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Biel Crystal 유리랑은 차원이 좀 달라서 전면은 고릴라, 백커버에나 중국산 유리를 사용히게 됩니다. 중간층에 가스나 공기를 충진한 페어글래스도 아니고, 필름 합지 타입 2중 유리 생각하시는거 보다 겁나 비쌉니다. 걍 비싼 자재 쓴거에요~
'중립기어 박고 저게 왜 조작 영상 인지 ev9이 대각 창문풀로 열고 운적석 열면 떨린다는 거지 서로 대각으로 열겠다고 이야기하고 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대각으로 할짝 열고 운전석을 열어야 와류가 젤 강해지는거 아닌가요? 운전석 뒷 창문을 열은게 무슨 반칙 한건 가요? 요는 대각으로 열어서 창문이 떨린다는게 아니라 어떻게 열던 유리가 떨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위의 글이 제가 차쌈에서 올린 댓글인데 답변이 달리지 않네요.
이야,,,, 타 채널 잠깐 보고 왔는데, 말이 통할만한 사람 같지는 않습니다. 왜? 에 대해서 이러저러하기 때문에(공진) 창문이 떨린다고 얘길 해 줘도 아 글쎄 나는 모르겠고 불량!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구제가 어렵다고 보고요. 항상 과학적 근거에 기대어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 드려요.
세단대비 SUV 차종들이 실내 공간이 커서 특히 좀 더 떨리는 것 같고 창문 열어보고 적정하게 여는 면적은 운전좀 해 본 분들은 다 안다고 봅니다. 다만 누가 그러네요.... 대리 운전 부르면 술 취한 사람은 답답해서 창문을 살짝 열고 대리기사님은 춥거나 더우니 가능한 작게 열려고 하고 그러다면 공진 조건이 맞을 수도 있다는.... 맞는 얘기이긴 하지만 물리적으로 당연한 현상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슈화 시킨다는 것이 좀 안타깝네요. 테슬라 모델 X도 떨린다고 하네요.
간단합니다. 설계팀이 해당 특성을 알고도 적용을 했다면 그건 그 시스템(차량)의 스펙입니다. 스펙을 왜 이렇게 설정했냐 왈가불가 할 수는 있겠죠 설계팀이 미처 고려를 못한 불편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설계미스 입니다. 이건 남들도 이러니까 뭐라 하지마 이런개념과 다릅니다. 조직마다 스펙정하는 기준이 다 다르니까요
형님 성격이 끝을 보는 성격이신가보네요 ㅋㅋㅋ 그냥 대충 하고 넘어가도 아무런 상관 없는 내용인데 진짜 이렇게 친절하실 필요 없는데 ㅠㅠ 완벽 주의자는 본인이 피곤하실것같습니다 쉬엄 쉬엄 하세요 요새 영상 너무 올리시는데 몸 건강 챙기시고 영상 오래보고 싶은 구독자는 웁니다 ㅠㅠ
ㅋㅋㅋ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차쌈tv ㅋㅋㅋ 이 인간 동영상 보면 지가 창문 손으로 막 흔들고 그러는데 그것이 일반 유리 면 바로 중상 그것도 고속으로 주행중 ㅋㅋㅋㅋ 강화유리 이니 깐 그정도로 견디고 유리가 깨 지지 않고 그냥 있지 그러더니 바로 기아 ev9 구매보류 ㅋㅋㅋ ㅋㅋㅋㅋ 그냥 다른 회사 차 사고 똑 같은 현상 일어 나면 또 환불 신청해봐라 ㅋㅋㅋㅋ
나는 벤츠를 타는데.. 창문 어떻게 열다보면 떨림 현상에 고막이 터질거같은 상황을 자주 겪었지. 그럴때마다 창문을 조금 더 내리거나 뒷 창문을 조금 열거나 하면 괜찮아져서 그동안 신기하다 생각하면서 탔지만.. 벤츠가 차를 잘못 만들었다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이번 사태를 보니 다른 차들도 그런 현상이 있는걸 알게 되었네ㅋㅋ 당신들이 타는 차도 그런 현상이 동일하게 생기지 않나?ㅎ 사실 현대차 믿음이 안가서 타지도 않지만.. 벤츠도 같은 현상이 있다는건 알려드리고 싶네 ㅎ
@@sia.T 물론 그렇습니다. 자신의 채널에서 교주가 되고싶은것같은 느낌을 저도 많이 받았고 일부 주제들의 경우 저건 좀 아닌것같다는 생각 했죠. 그래도 그쪽으로 컨셉을 잡고 뭘 하더라도 선을 넘는 애들은 많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아무리 그쪽으로 분위기를 몰고갔어도 안힘들것같진 않았습니다. 그사람이 했던말중 여기서 유튜버로 몇년 꾸준히 버틸인간이 얼마 되지 않을거라고 했는데 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그정도로 극한직업으로 보일때가 많아서 말이죠.
차쌈이라는 유튜버 그 분 영상을 보니까... 결함이라고 단정 지어 얘기를 하는거에서 살짝 맛이 간 듯... 예전의 형식과 다르게 전기차는 밧데리 무게 가 있어서 경량화 위주로 차 구성을 바꾼고자 무겁고 탄성력이 없는 차창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경향성일 수 있음. 밧데리에서 늘어난 무게를 다른 곳에서 빼야 되니까... 나오는 차들 다 그렇게 바뀔 수 있는. 10키로 20키로 줄이는걸 사활을 걸고 하는 겁니다. 만약에 bmw나 벤츠 미국차들 계속 그런 전기차 형식으로 바뀌면 결함이라고 표현한거는 잘못했다고 말할 수는 있음. 의도된거니 현기차 나오는 차들 그런 방향으로 가는건데. 그걸 의도하지 않은 불량인거처럼 제목을 달아버리고... 이런걸 뭐라고 해야 하나. 시대변화속도가 너무 가파라서 변화속돌 못 따라가고, 변화된 환경에서 스트레스 받고 적응 못하는 이런 정서상태를 미래쇼크라고 토플러가 붙였잖아요. 유행이 있고, 그 시대마다 아젠다가 있는건데... 그 유행을 본인에게는 맞지 않다면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걸 내 마음에 안 든다고 단정적으로 결함이라고 확정시키고 여러 개소리를 그렇게 늘어놓는 이런 분을 뭐라고 해야 하나...
@@후니아빠-s9m 이것도 물리법칙이니까. 예전보다 탄정이 높고 좀 더 얇은 창문을 쓰면 아무래도 탄성이 적은 강화유리로 되어 있을 때보다 얇기도 하니까 전보다는 창이 더 흔들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음. 그래서 그거에 대한 호불호가 있고, 그래서 나는 마음에 안 든다 이러면 할 말 없는거지. 근데 내가 마음에 안 드는데 그게 설계 결함이라고 떠드는거는 잘못된거죠.. 내 취향은 아니다 이러면 뭐라고 할 말은 없는데 거기다가 계속 이상한 얘기를 덧붙이는
![Chino Pacas - Modo Capone (with Drake & JOP) [Video Visualizador Oficial]](http://i.ytimg.com/vi/Zoc75M8Swhc/mqdefault.jpg)
![[합본] 대항해시대부터 몰락까지, 포르투갈 역사 한눈에 보기](/img/1.gif)
많은 분들이 추가로 제기하신 의혹 그대로를 제목에 넣었습니다. ^^
결국에 설명하시네요.ㅎㅎㅎㅎㅎ
(오죽답답했으면…;;;)
동의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물리법칙에 의해서 대다수의 SUV 차량들은 저런 현상이 발생하고(제 차도 발생하니깐요), 저게 그렇게 불편한 영역인가 생각이 듭니다.
(100KM이상으로 달리면서 창을 그리 많이, 오래 열고 다니는 분들이 이리 많은 줄 몰랐네요.;;)
동시에 정확한 명칭은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사이드미러와 운전석 창문 사이 외부공간 공기 흐름에 변화를 주는 돌기(?)들을 넣으면 공기흐름이 퍼져서 이런 현상이 완화된다는 제언도 보면서,
그도 타당할 수 있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모로 과학은 신기하면서 대단한 것 같고, 사람의 생각과 감성은 너무 다양해...더더욱 .신기한거 같습니다.
삼프로TV출연해주세요~ ㅎ
유리가 떨리는 것 자체를 결함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조금 과하게 떨리는 부분과 떨리는 상태에서 창문을 닫을 때 글라스런(창문틀)을 벗어나서 어긋나게 닫히는 문제는 개선을 하긴 해야 할듯.
일상생활에서 말도 안되는 현기 까는 놈은 인성도 쓰레기라, 피하는게 좋습니다.
이제 국산차 까서 이익 얻는시대는 끝났고 통하지도 않아요.
듣보잡 무식한 차팔이 유튜버 손절하시고, 합리적이고 솔직한 오토기어 보시면서
자기에 맞게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일부 유튜버의 잘못된 정보에 대하여 경계해야 하는 이유 5가지
1. 오토기어 채널의 리뷰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쉐보레 트레버스 등 많은 외제차에서도 일어나는 것이 창문 떨림 현상이다
2. 즉 대부분의 SUV에서는 비슷한 조건에서 창문 떨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물리 법칙에 의한 것이다
3. 따라서 특정 현상이 발생하도록 환경을 조성한 상황에서 작용 반작용에 따른 결과를 '결함'이라고 규정할 수 없다
4. 그런데 일부 유튜버가 창문 떨림현상이 결함이라고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
5.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일부 유튜버들이 퍼뜨리는 잘못된 지식과 그로 인한 불필요한 공포감이다
*추후 새로운 사항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정성추 !!!
그 유튜버 비슷하게 떨리는차 나오면 사례한다더니 어느새 70키로를 조건으로 걸었네요 ㅋㅋㅋㅋㅋ 70키로에 떨리면 나쁜차고 110에 떨리면 착한차인갘ㅋㅋㅋㅋㅋ
@@echo7232... 차ssam 채널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으니 한심할 뿐 ㅉㅉ
@@김경진-k5m거긴 도대처 무슨 배경지식으로 유튜버하는지 의문
👍
유리는 응력을 가하면 깨집니다, 유리가 휜다? (뭐야, 외계인 고문 했냐?) 하시면 됩니다.
과정이 순탄지 않았지만 결국엔 ev9 유리가 좋다는 광고를 해 버리는 셈이군요 ㅋㅋㅋ
얇고 가볍고 유연하고 비싼 유리 썻네요~
설계상 써야 될 이유가 있으니 굳이 비싼거 썻을거고.
소비자 입장에서 설계 & 원가 예산 편성 잘했네요~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달리면서 창문을 열면 펄럭거립니다. 이때 창문을 닫으면 다른 차는 창문이 닫히는데 EV9는 안닫혀요. 그럴때는 시속 80km로 감속하고 닫으면 됩니다. 현기차 입장에서는 이 정도는 결함이 아닙니다.
공학적 산물 중 하나를
자꾸만 감정을 들이미니 이 사단이 나는거라 봅니다.
과학적 지식이 들어간 과학적 사고를 먼저 가지고 바라보는게 당연한 겁니다.
기본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데 악쓰는 걸 이제는 부끄러워야 합니다.
기본적인 공부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않하겠지만 적어도 무지한 정보 제공, 맹목적 동조는 하면 안됩니다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얼마 전 하던 말이 사람들이 교양 음악 유행문화를 모르는 걸 부끄러워 하면서
기본적인 과학지식을 모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 걸 너드하게 취급한다고.,
이런건 잘 못된 거라는 말에 공감한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상식의 장을 넓혀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금만 공부 합시다.
쇠교수님의 끝장내기를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중세 시대에 마녀사냥이 떠오른다.
마녀 사냥이라기 보다는 마녀사업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
스스로 마녀라고 인정하면 재산을 몰수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온갖 고문, 수치심, 심지어는 불이나 물에 의한 죽임을 통해 마녀라고 지목된 여성의 재산을 몰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잔인하고 바보같은 행위가 오래도록 지속된 것이다.
지금은 중세가 아니다.
말 한마디도 다시 주워담기가 힘이드는데, 남의 영상을 무단으로 훔쳐다가 얼토당토 않는 영상을 만들어 스스로를 박제 시켜버렸네요
x쌈은 이제 본인의 오류를 관철 시키기 위해서 2차 3차 오류를 범하며 스스로 무너져 내릴겁니다
구독자수가 많은 모카에서도 오토기어와 같은 의견이라 앞으로 선동하기도 쉽지 않겠죠
Don't cry over the spilt milk
A : EV9 창문 떨리니까 결함이다 !!!!
B : 아니야 봐봐 다른차도 창문 떨려 ~
A : 조건이 틀렸어! 시속 70km에 운전석앞창문+조수석뒷창문만 열어야지 !!
B : 시속 70km에 떨리면 결함이고, 90km에 떨리면 정상이야? 운전석앞창문+조수석뒷창문 열고 떨리면 결함이고
운전석앞창문 + 운전석뒷창문 열고 떨리면 정상이야?
A : ...(입꾹닫)
B : 그래서 ev9 이 뭐가 결함인건데? 조건 맞춰서 떨리는게 결함인거야?
A : ...(입꾹닫)
아니 다들 왜 싸워요.. 난 트랙스 샀지만 그래도 ev9 ev6 너무 좋던데. 디자인도 좋고 성능 끝내주고. 왜 욕하고 비난하면서 누군가를 못 죽여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아까워요.. 세상 안그래도 짧습니다. 행복 드라이빙 하면서 살자고요.
그러게요ㅜㅠ
요즘 더 심해졌어요
현기차가 좋아지거나 잘나가면
손해보는 집단이 있는거 아닌가 하는 합리적의심까지 들어요
일본에서 플로피 디스크 팩스 도장 등을 계속 사용하는 거 보는 것 같네. 기술의 발전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는 대로 익숙한 것만 고집하고 자기 생각하고 다르면 알아볼 생각도 없이 흠 잡을 생각만 하는 게. 일반인이야 그래도 큰 문제 없을 텐데, 그래도 유투브 한다는 사람들이….에효.
펠리세이드 3년차 인데 1~2번 발생한 문제인데... 100k대의 고속에서 앞운전석. 뒷보조석 창문을 절묘하게 맞쳐서 열면 이 현상이 극대화 됩니다. 이걸 문제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고 창문이 떨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귀가 아파서 문제였는데 창문을 조금 더 닫던지 더 열어 주면 현상은 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그 전에 탔던 RAV4에서도 발생했던 현상이라서 이게 갑자기 이슈화 된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프리우스 3세대 조수석 뒤편 창문만 5센치 정도 열고 70키로 정도로 달리면 고막 둥둥둥 현상옴.
아내가 차멀미가 심해서 자주 창문을 열곤하는데 조수석 뒷자리 열때 마다 내가 운전석 창문도 같이 열어서 소음을 상쇄시키곤 했음.
국산차에 대한 논란은 큰 그림으로 보면 이해됨.
1. 누군가의 돈벌이 관점(코인 빨이 혹은 수입차 판매자)
2. 한국이 잘되면 안되는 스파이들.
두번째 항목 어리둥절 하시죠?
한국에는 한국사람 처럼 생긴 외국인이 많답니다.
한국이 그른 방향으로 가도록 선동하는 세력이 있어요.
정치판하고 똑 같습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고 하면 왜?라고 묻고 문제 원인을 살피기보다는 어떻게?라며 자신의 보호방법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전문가라면 문제원인을 파악, 해설하고 대처 방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문제를 Maker의 문제로 몰아가며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람들은 협작꾼입니다.
유튜버 중에 협작꾼들 많습니다. 그래서 채널의 선택이 더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주작이라고 하는 영상 한번 풀어서 얘기해보면
운전석 창문+ 조수석 뒷창문 열어서 창문 떨리는건 정상
운전석 창문 + 운전석 뒷창문 열어서 떨리는건 결함이라는 거자나? ㅋㅋㅋ
언젠 떨리는거 자체가 결함이라며 ㅋㅋㅋㅋ
타차량 떨리는거 확인해주니 속도랑 어디 창문 열었는지도 맞아야하노 ㅋㅋㅋ
조건이 점점 늘어남 ㅋㅋㅋㅋ
무지성들은 이래서 안돼 ㅋㅋㅋㅋ
재밌어요 정말 ㅎㅎ
@@raze87625 ^^ 무지성 현까들 때문에 저도 즐겁네요
그 반대 아닌가요?
운전석+조수석 뒤 열었을 때 떨리는 건 결함(EV9)
운전석+운전석 뒤 열었을 때 떨리는 건 정상(트레버스) 라고 주장한 거 아닙니까?
@@hdi08 반대던 아니던 뒷창문 좌우로 인해서 결함이냐 아니냐 판가름된다고 하는게 웃긴거죠ㅋㅋㅋㅋ
올레드 TV 원가절감 했다고
일반LCD TV 살 사람들이구만요
만약 부가티가 아니라 국산차가 490km짜리 차를 내놨다면 100% 이런 반응 나왔을겁니다. "5분도 못 버틴데~ 자랑하려고 내놨냐. 평생 밟을 일도 없는 무늬만 490km짜리 차~ㅋㅋㅋ" 가전, 전자, 모니터, 반도체 수십년 시작할 때마다 비아냥과 부정이 난무했지만 결국 극복해 냈죠.
이렇게 비판니까 그나마 발전이 되는거다? 입으로 나불대는 넘과 땀 흘리며 실천하는 부류가 따로 있죠. 이들은 서로 전혀 다른 부류의 인간들입니다. 그런 식이면 기자 나부랭이들이 한국의 발전을 견인하나요? 개가 웃을 일입니다. ㅋㅋㅋ
무지성까- 이거 이성, 논리, 냉철함 따위와 아무 상관없는 정신병입니다. 정치, 역사를 포함해 한국이 유독 이런 증세를 보입니다. 너무 빨리 발전하니 끝까지 적응을 못하는 부류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결함 의혹제기를 하시는 분들을 지칭하는게 아닙니다.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설명을 해줘도 끝까지 부정하는 이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런거의 기반에 사대주의가 있습니다. 오죽 했으면 양키똥은 냄새도 좋다는 농담이 있을까요.
세계 어떤 기업이던지 인간이던지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 기업이나
한국인을 평가할때 단점만 부각해서 비난하죠. (비평이 아니라 비난)
솔직히 비난받을 정도의 단점도 아닌데 억지로 부각 시켜서 비난하죠. 그런데 외국인, 외국 기업은
한없이 관대하게 평가하고 심지어 찬양하죠. 거의 종교 수준으로.
한국인, 한국기업 칭찬하면 국뽕이라고 몰아세우고....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편협했던가요?
스스로에 대해서 자존감, 자부심이 너무 없어요. 불쌍한 사람들...
애플 비전 프로 같은 제품을 삼성에서 출시 했으면 어떻게 평가 했을까요?
현대차에서 테슬라 초기 전기차의 단차와 인테리어 수준으로 출시 했으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공감해요
그렇지요. 강화유리가 깨질 때는 잔존응력 때문에 박살이 납니다.
그래서 중간층 필름이 유리의 코인스던스 효과나 공명투과손실이 일어나는 주파수 구간에서 차음 효과를 강화할 뿐 아니라, 비산방지필름 기능도 합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나 아사히 글래스의 드래곤테일 시리즈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Biel Crystal 유리랑은 차원이 좀 달라서 전면은 고릴라, 백커버에나 중국산 유리를 사용히게 됩니다.
중간층에 가스나 공기를 충진한 페어글래스도 아니고,
필름 합지 타입 2중 유리 생각하시는거 보다 겁나 비쌉니다.
걍 비싼 자재 쓴거에요~
'중립기어 박고 저게 왜 조작 영상 인지 ev9이 대각 창문풀로 열고 운적석 열면 떨린다는 거지 서로 대각으로 열겠다고 이야기하고 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대각으로 할짝 열고 운전석을 열어야 와류가 젤 강해지는거 아닌가요? 운전석 뒷 창문을 열은게 무슨 반칙 한건 가요? 요는 대각으로 열어서 창문이 떨린다는게 아니라 어떻게 열던 유리가 떨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위의 글이 제가 차쌈에서 올린 댓글인데 답변이 달리지 않네요.
삭제된듯ㅋㅋ 걍 놊신급임!
삭제임. 저도 비슷한 내용으로 질문했더니 삭제시키고 차단함ㅋㅋㅋ
"핸드폰이 접혀요~ 이거 결함이니 대기업에서 수정해 주세요~ 아이폰은 안 접힌단 말이에요~! 빼엑~ 나중엔 이럴 판이네요. 아이고~
유리가 얇네? 싸구려야
유리가 휘어? 불량이네
kv9은 싸구려에 불량이네
역시 차는 벤츠, BMW야
회생제동도 약해서 안꿀렁거리고 얼마나 좋아.
주행거리 짧아도 뭐 충전하면 되지
하차감이 더 중요해
브랜드 빨이 중요해
그냥 이렇게 살게 냅둬유...
역시 차는 독일제야! 브랜드빨이지!
10년뒤..
"독일제가 최고라던놈들 다 어디갔나..?"
"내가 언제그랬누? 난 그런적없다"
지금 국산은 똥이고 소니 파나소닉 최고라는 인간들 싹 사라진것처럼
나중엔 내가언제? 를 외칠 사람둘입니다 ㅋㅋ
이게 불편한 분들은 비행기가 타고 날아가시다가 난기류를 만나 흔들리면 항공사 제조사인 보잉이나 에어버스에 항의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썸네일에 오타 있습니다. 유리가 “앏고” 라고 쓰셨어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옥티를 발견하셨군요. ㅊㅋ 드립니다
이야,,,, 타 채널 잠깐 보고 왔는데, 말이 통할만한 사람 같지는 않습니다.
왜? 에 대해서 이러저러하기 때문에(공진) 창문이 떨린다고 얘길 해 줘도 아 글쎄 나는 모르겠고 불량!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구제가 어렵다고 보고요.
항상 과학적 근거에 기대어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 드려요.
옆창문 조금만 열면 해결되는데 왜 고막터져가면서 불편한 상황을 일부러 만들까
일단 EV9에 유리창이 불량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직접 시승해보니 차는 조용하고 충격도 잘 걸러주는 대형차 느낌이 딱 나더라구요.
그러니까요.
응원하고 칭찬해주지는 못할망정..
물론, 때때로 실망을 주기도 하고.
아직도 부족한면이 보이지만 그렇다고 멀쩡한 걸 까내리면서까지 이슈를 만들어내는 일부 유튜버들의 행태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민종-v8p 그러게요 조회수만 노리고 자극적인 트집이슈 만드는게 문제
뭐라도 하나 까서 조회수 확보할려는 억까들의 몸부림이죠 ㅎㅎ 그걸 그대로 믿는게 재밌는 현상일뿐.. ㅎㅎ
열심히 지켜보며 이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v9 좀 심하게 상대적으로 더 떨리던데...
유리창문이 더크니 당연한 현상
잘 휘는걸 '' 많이 흔들린다 그러니 문제가 있어요!! '' 아무리 봐도 카니발보다 많이 흔들리니 이건 문제가 있으니 대기업에서 빠른 조취를 취해주시는게 아주 보기 좋지 않을까요?? 라고 하던데.. 내가 부끄러웠다는...
세단대비 SUV 차종들이 실내 공간이 커서 특히 좀 더 떨리는 것 같고 창문 열어보고 적정하게 여는 면적은 운전좀 해 본 분들은 다 안다고 봅니다. 다만 누가 그러네요.... 대리 운전 부르면 술 취한 사람은 답답해서 창문을 살짝 열고 대리기사님은 춥거나 더우니 가능한 작게 열려고 하고 그러다면 공진 조건이 맞을 수도 있다는.... 맞는 얘기이긴 하지만 물리적으로 당연한 현상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슈화 시킨다는 것이 좀 안타깝네요.
테슬라 모델 X도 떨린다고 하네요.
각각 차량별로 테스트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그냥 물리현상일 뿐이라. 환경이 맞으면 그냥 발생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보통 세단보다 suv가 내부 공간이 넓어서 환경 조성이 더 쉽죠.
유리에 탄성 계수 높이는게 얼마나 힘든데 이걸 결함이라고 주장하는 애들은 정말 답도 없네요. 일반인은 그렇다 치고 자동차 유튜버가 이 ㅈㄹ 한다는 건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무지성의 모습 일면을 봤습니다.😂
무지성의 억지때문에 법칙과, 평범의 붕괴현장
잘봤습니다 😂😂
펠리도 떨린다고 하도 해서 펠리가지고 실험해봤는데 ev9 떨리는 만큼 떨리지는 않습니다. 110km까지 고속도로에서 해봤네요.
트래버스 흔들리니깐 시속 70키로에도 비슷하게 흔들리는 차를 가지고 오라는거 보고...할말을 잃어버렸음..ㅎㅎ
제목보고 두근두근 뛰어 들어와서 실망한사람 많겠네 ㅋㅋㅋㅋ
유리가 경도는 높은데 잘깨지는 이유가 탄성이 없기 때문인데 탄성을 더 올린건가요? 개꿀띠
강도가 높은게 아니라 경도가 높다고 해야조 강도는 낮아요. 다이야몬도를 강도가 높다고 안하죠. 경도가 높을뿐. 다이아몬드 망치로 때리면 깨집니다. 강도낮고 경도 높
@@Tr-ep9fu 헷갈렸는데 감사함다 수정완료
현까는 유리나 물리법칙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현기라서 까야되는겁니다 ㅋ
솔직히 진짜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현까라도 그렇지.
운전경력이 짧으면 모를까 어느정도만 되더라도 한두번쯤은 겪음직한 일을 결함이라고...
지능없어서 사람아닌거 같아서ㅋㅋ 그럴수있죠
경량화를 통함 유연성 증가로 다른차보다 좀 더 떨리지만 덜떨리는 유리보다 훨씬 비싼유리임. 이거쥬?
현기는 죽어라 까고 다른 떨거지 3사들, 그리고 중국산은 죽어라 빨아대는 인간들은 제발 좀 사주고 애기하자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현기보다 좋다면서 지들은 안삼
창문이 제대로 안닫히는게 문제 아닌가요?
다른차도 그렇다고 자연현상이라고... 딱 공진 심해지는 주파수에 맞춰놓고 안닫힌다고 ㅈㄹ ㅋㅋㅋ
뭐든지 모르면 두려운거죠.
썸네일 글자 오타 "얇" 글자가 "앏" 으로 보입니다
벤츠가 만들면 벤츠가 알아서 잘했겠지. 현대가 만들면 결함.
현대차가 고급으로 가면서 사람들이 적응을 못하는거 같음
바람 많이 불면 고층빌딩은 춤을 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합니다.
설계팀이 해당 특성을 알고도 적용을 했다면 그건 그 시스템(차량)의 스펙입니다. 스펙을 왜 이렇게 설정했냐 왈가불가 할 수는 있겠죠
설계팀이 미처 고려를 못한 불편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설계미스 입니다.
이건 남들도 이러니까 뭐라 하지마 이런개념과 다릅니다. 조직마다 스펙정하는 기준이 다 다르니까요
데시벨 의미조차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그래요~ㅜㅜ배우려하지않아서 그냥 난이게 맘에않들어~이런 사람들이 비싼거줘도 모르는거죠~이해합니다~
차쌈tv 댓글남겼더니 실시간으로 삭제하시네요 제가 안남긴줄 알고 로딩 계속 돌렸는데 분명 최신순에 떠있었는데 로딩 다시 하니 사라지네요;;
저도 삭제당하네요
욕한것도 아니고
창문떨림이라는 본질은 같은게 아니냐고 물었을뿐인데 ㅎㅎㅎ
그런곳도 있나ㅋㅋ이름부터 뭐같네요ㅋㅋㄱㄱㄲㄱㅋㄱㄱㄱ ㅋ선동하는데 지능이 낮으면 그런놈 됨
어제자 트레버스영상에 "트레버스로 실험을 하셧네요. 내말이맞아!내말이맞아!!내말이맞아!!" 대충 이렇게적힌 비꼬는 덧글이 올라왔다 덧글적는사이에 지워졌더군요. 그들이 보고 듣고싶은건 그냥 현기가 까이는겁니다. 다른거 없어요.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반박할 내용이없으니 그냥 무지성 비꼬기시전..ㅎㅎ 현까들은 어쩔수없어요.
앞으로 다른 차들도 유리가 떨리게 나올텐데 그땐 여론이 어떻게 반응 할지 궁금하네요
고유진동수와 외력의 공진현상, 타코마교 영상 오랜만에 보내요~ 기계공학 전공이신가봄~
아아 창문떨려서 불안감을느끼는것도 지식이부족해서 그렇구나...현대물리법칙을알려주시는 오토기어 대단합니다~
자가 전공분야가 아닌 부분을 이렇게 남들에게 설명하려면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공부를 하셨을텐데 잠은 주무시는지 궁금하네요
이건 공돌이라면 다 배우는 건데요.
공진과 고유진동수는 이공계열은 상식으로 받아들이지만 일반인들은 모를 수 있겠죠. 대신 남 앞에서 떠드는 일을 하려면 배우려는 자세는 있어야겠죠.
??? 그냥 현기는 과거 기술로 차 만들어서 욕받이 해야 된다구요. 가끔 제네실수처럼 한두대씩 나오면 되구요. 아시겠어요?
100만유튜버 분도 관련 영상 올렸는데..ㅋㅋ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보면.. 현대 기아는 일단 까고 봐야하나 봅니다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
와~ 이문제가 이렇게까지 해야할문제인가요? 믿고싶은걸 믿으시는건 자유인데 설명하면 꼬투리잡고 또설명하면 꼬투리잡고~ 쉽지않은 세상이구려~
이슈가 아닌것에 이슈가 되는지
타 유튜버들과는 다른 과학적 접근 방식
으로 설명하시니 참 이해가 되고 좋네요
진짜 기술력인데 그걸 문제로 삼는게 이슈가 되는 ㅋㅋㅋㅋㅋ 과도기 맞에요 과도기.
다만 좀 짜증나는거는 오류의 정보가 바쁜 시대에 사는 나에게 혼란을 준다는게 좀 짜증(이 단어 외에는 쓸 말이 없네요)이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들어갈땐 개미지옥 이라더라 눈떠보니 아무것도 없더라! 누가 무지성이고 지성이고 알고나면?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였드라!
이 세상 일이란게 때론 이성과 논리, 과학적 펙트로만 풀리진 않더군요. 어느쪽이든 항복하거나 죽이지 않으면 끝나긴 힘들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나이거 너무 좋음 ㅋㅋㅋ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어
휴대폰에 들어가는 유리도 코닝글라스 유리로 유연하고 얇습니다 그거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물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어서 그렇죠. 결함과 현상은 다른건데 말이죠.....
형님 성격이 끝을 보는 성격이신가보네요 ㅋㅋㅋ
그냥 대충 하고 넘어가도 아무런 상관 없는 내용인데
진짜 이렇게 친절하실 필요 없는데 ㅠㅠ
완벽 주의자는 본인이 피곤하실것같습니다
쉬엄 쉬엄 하세요 요새 영상 너무 올리시는데
몸 건강 챙기시고 영상 오래보고 싶은 구독자는 웁니다 ㅠㅠ
부드러운 유리.. 휠지언정 깨지지 않는다... 예전에 전투기 조종석 캐노피에 닭인가... 뭔가를 쏘는 영상 있었는데... 캐노피가 (물론 유리는 아니지만..) 아주 유연하게 출렁거리면서 튕겨내는 ...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네요.
캐노피는 F14 이후로 강화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당... 월남전때 유리 캐노피 꺠져서 다친 파일럿들이 꽤 있어요...
@@sinirq 렉산(폴리카보네이트)을 사용합니다.,
❤
ㅋㅋㅋ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차쌈tv ㅋㅋㅋ 이 인간 동영상 보면 지가 창문 손으로 막 흔들고 그러는데 그것이 일반 유리 면 바로 중상 그것도 고속으로 주행중 ㅋㅋㅋㅋ
강화유리 이니 깐 그정도로 견디고 유리가 깨 지지 않고 그냥 있지
그러더니 바로 기아 ev9 구매보류 ㅋㅋㅋ ㅋㅋㅋㅋ 그냥 다른 회사 차 사고 똑 같은 현상 일어 나면 또 환불 신청해봐라 ㅋㅋㅋㅋ
그런 ㅉㄸ들 정말 문제입니다. 유튜브는 그런 ㅉㄸ들 활동ㅇㄹ 막을 수도 없고. 사회 악이 별게 아닌 그런 얘들이죠.
ㅂㅅ에게는 관심이나 먹이 주면 안 됩니다. 다들 모른척 하시는 게 그런 놈 안 도와주는 거죠.
차쌈tv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어그로유튜버
이쯤되면 대각선으로 문열면 공진음이 왜나야하냐면 결함으로떨들겠네ㅠ
쇠형 없으면 난 자차 절대안사고 대중교통으로만 이동할거임. 차에대한 올바른 지식을 쌓게해줘서 차에 소비할수 있는 행복을 주는 채널
휘는 유리로 접히는 스마트폰을 만든 삼성...
이렇게 고도의 기술이 들어간 자동차 유리를 생산해서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는 대한민국의 기술력~
@@kimjiniinii UTG(Ultra Thin Glass, 초박막강화유리) 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왠 하코 유튜버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인지..
진짜 고수다... 상대방을 탓하지 않고 상대방이 의도하는 바도 탓하지 않고 왜곡되는 정보를 바로잡으려는 우직함... !
그래서 다른 채널들도 같이 보다가 정리하고 오토기어쪽 위주로만 보게되는것 같아요
오토기어와 차쌈 서로의 채널간의 논쟁 녹취록
A(차쌈) : EV9 창문 떨리니까 결함이다 !!!!
B(오토기어) : 아니야 봐봐 다른차도 창문 떨려 ~
A(차쌈) : 조건이 틀렸어! 시속 70km에 운전석앞창문+조수석뒷창문만 열어야지 !!
B(오토기어) : 시속 70km에 떨리면 결함이고, 90km에 떨리면 정상이야? 운전석앞창문+조수석뒷창문 열고 떨리면 결함이고 운전석앞창문 + 운전석뒷창문 열고 떨리면 정상이야?
A(차쌈) : ...(입꾹닫)
B(오토기어) : 그래서 ev9 이 뭐가 결함인건데? 조건 맞춰서 떨리는게 결함인거야?
A(차쌈) : ...(입꾹닫)
ev9 주행 중 동력 상실 이슈가 터졌습니다. 이건 좀 크네요.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신차 출시되면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으니 어떤 문제인지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결함과 관련된 이슈라면 당연히 심각하게 다뤄야 합니다. ^^
팩폭으로 가루를 만드시는군요 ㅎ
유리가 무서워요!?
EV9이 쏘아올린 공 ㅋㅋ
여튼 의혹에 대응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화이팅
요새 들어가는 차 유리가 얇고 휘면 좋은 유리를 썼다는 거군요. 생각해보면 시계, 휴대폰, 노트북 등도 얇고 가볍게 만드는 게 높은 기술력이죠 ㅎㅎㅎ
나중에 Carwow나 autogefhul 같은 해외리뷰어들이 이걸 언급하는지 보고 싶네요... 🤔
최고의 EV 공학 피니셔~~ 오토기어네요.😃👍👍👍
논란이 커질 일이 아닌데 무논리로 논란을 키우는 세력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나는 벤츠를 타는데.. 창문 어떻게 열다보면 떨림 현상에 고막이 터질거같은 상황을 자주 겪었지. 그럴때마다 창문을 조금 더 내리거나 뒷 창문을 조금 열거나 하면 괜찮아져서 그동안 신기하다 생각하면서 탔지만.. 벤츠가 차를 잘못 만들었다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이번 사태를 보니 다른 차들도 그런 현상이 있는걸 알게 되었네ㅋㅋ 당신들이 타는 차도 그런 현상이 동일하게 생기지 않나?ㅎ 사실 현대차 믿음이 안가서 타지도 않지만.. 벤츠도 같은 현상이 있다는건 알려드리고 싶네 ㅎ
알기쉽게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싸 1등 가문의 영광
최근에 몇개 영상에서 정말 우리나라 차량 유투버들의 얇팍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조회수 빨아 먹으려고 하는거면 그나마 이해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쇠교수님의 상식과 통찰력에 감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그쪽 주장대로 둬에 애들이 고속도로에서 창문을 전부 연다?
그게 창문이 떨리는것 보다 더 위험한거 아닌가? 싶네요…
프랑스 C사는 그래서 아예 뒷창문을 못열게 만들어서 국내에서 욕을… ㅋㅋㅋ
자갈길 가면서 차 흔들린다고 결함이라고 주장하는 거랑 뭐가 달라
차 흔들리는 거 싫으면 잘 포장된 도로로 주행하는 거처럼
창문 열었는데 떨리면 좀 다르게 열면 되는 거 아닌가?
특정조건이 아니라 창문 열었을 때 항상 떨리면 그게 결함이지
김한용님과 차이나는 설명 감사함니다.
무식과 유식의 차이에요
고속주행중 창을 열었다 닫을때 끝부분이 제자리를 못찾아 들어가는건 개선해야 할 부분인듯합니다!
이건 진짜 인정해야 할 결함인 듯
@@김범재-m4o 떨릴때 창문을 닫으면 제자리를 못찾고 상부 레일을 벗어나서 닫히는가바요
고속주행중 창을 열었다 닫을때가 아니고 떨리는 상황에서 닫을때라고 해야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유리가 떨리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닫지 않은 이상 어긋나는 것도 발생할 일이 없다고 봐야죠
와! 정말 전문가시다!!
전문가 답게 말해주시네요!!!
한국 사람들은 무조건 큰거, 무거운거 두꺼운거 이런게 비싸고 좋은건줄 알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아마 진동으로 진동을 상쇄하는 내진의 원리도 모를겁니다.
제가 보통 유튜브시청할때 재생속도를 1.25로 설정하는데... 김정민님은 1.5도 아니고 1.75로 설정해야 타채널과 속도가 비슷합니다.
유튜버가 진짜 어렵고 힘들고 때로는 이러다 질식할수도 있겠구나 싶은걸 오토기어와 그리고 자동차채널이 아니지만 간다효라는 채널을 보며 많이 느낍니다.
온갖 풍파를 다 견디시며 심지를 유지하신다는 게 진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다효는 아니죠...
간다효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채널같습니다. 간혹 아는 분야를 다룰 때면, 과연 그게 정답일까, 싶을 때가 적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채널 안에서 교주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것 같더군요.
@@sia.T
물론 그렇습니다.
자신의 채널에서 교주가 되고싶은것같은 느낌을 저도 많이 받았고 일부 주제들의 경우 저건 좀 아닌것같다는 생각 했죠.
그래도 그쪽으로 컨셉을 잡고 뭘 하더라도 선을 넘는 애들은 많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아무리 그쪽으로 분위기를 몰고갔어도 안힘들것같진 않았습니다.
그사람이 했던말중 여기서 유튜버로 몇년 꾸준히 버틸인간이 얼마 되지 않을거라고 했는데 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그정도로 극한직업으로 보일때가 많아서 말이죠.
@@구름속햇님-k6v
오토기어 분들과 비교하긴 힘든 사람이긴 하죠.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유튜버라는 직업 특성상 그렇다는 거니까요.
본인이 유도하는 측면이 있겠으나 온갖소릴 다 듣는 사람이니...
아니 말도 안되는 어그로 끄신분은 침묵 하시는데 참 이게 왠 시간 낭비 입니까..
탄성까지 있으면 레알 잘 안깨지겠네 ㄷㄷ
차쌈이라는 유튜버 그 분 영상을 보니까...
결함이라고 단정 지어 얘기를 하는거에서 살짝 맛이 간 듯...
예전의 형식과 다르게 전기차는 밧데리 무게 가 있어서 경량화 위주로 차 구성을 바꾼고자 무겁고 탄성력이 없는 차창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경향성일 수 있음. 밧데리에서 늘어난 무게를 다른 곳에서 빼야 되니까...
나오는 차들 다 그렇게 바뀔 수 있는. 10키로 20키로 줄이는걸 사활을 걸고 하는 겁니다.
만약에 bmw나 벤츠 미국차들 계속 그런 전기차 형식으로 바뀌면 결함이라고 표현한거는 잘못했다고 말할 수는 있음. 의도된거니 현기차 나오는 차들 그런 방향으로 가는건데. 그걸 의도하지 않은 불량인거처럼 제목을 달아버리고...
이런걸 뭐라고 해야 하나. 시대변화속도가 너무 가파라서 변화속돌 못 따라가고, 변화된 환경에서 스트레스 받고 적응 못하는 이런 정서상태를 미래쇼크라고 토플러가 붙였잖아요. 유행이 있고, 그 시대마다 아젠다가 있는건데... 그 유행을 본인에게는 맞지 않다면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걸 내 마음에 안 든다고 단정적으로 결함이라고 확정시키고 여러 개소리를 그렇게 늘어놓는 이런 분을 뭐라고 해야 하나...
@@후니아빠-s9m 이것도 물리법칙이니까. 예전보다 탄정이 높고 좀 더 얇은 창문을 쓰면 아무래도 탄성이 적은 강화유리로 되어 있을 때보다 얇기도 하니까 전보다는 창이 더 흔들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음.
그래서 그거에 대한 호불호가 있고, 그래서 나는 마음에 안 든다 이러면 할 말 없는거지. 근데 내가 마음에 안 드는데 그게 설계 결함이라고 떠드는거는 잘못된거죠.. 내 취향은 아니다 이러면 뭐라고 할 말은 없는데 거기다가 계속 이상한 얘기를 덧붙이는
님 창피해서 어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