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duo - ‘Hemi's Room (Feat. OHHYUK)’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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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Dynamicduo - ‘Hemi's Room (Feat. OHHYUK)’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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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세련되게 곡 뽑앗네
ㅆㅇㅈ
뮤비 미쳤다.. 최자는 이런 잔잔한 곡에 정말 잘어울리는거 같다
개코는 두 말하면 입아프고 오혁 목소리 하..그냥 좋다
내마음은 항상 북향으로 되서 상처나도 남들에게 잘보여지지 않았어요. 남들은 나의 상처에 대해 전혀 알기싫어하고 저도 알리기 싫어합니다. 가사 나오는 '어쩌면 혼자인게 당연한데' 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두대머리의 환상적인 조합...멋지다...최자도..
월래 빡빡이가 음악천재가 많아요 나얼도 그렇고
대머리하면 석천이형...
마지막 최형은 포함하지말자
대머리둘에 최강...
대머리둘에 퇴ㅁ...
개코는 천재일까...ㅠㅠ 너무 좋다 정말 ...이번 곡에서도 약간 창법이 뭔가 살짝 다르게 부르는데... 아....이게 또 너무 좋네 ㅠㅠㅠ
오혁형님이랑 개코형님 톤 블렌딩이 너무 잘되네 ㅠㅠㅠㅠ
뮤비 진짜 잘 만들었다..
가사를 어떻게 저렇게 쓰지? 미쳤다 ㅋㅋ
미쳤어...
너무 좋다 뮤비도 잘만들었고
목소리가 날 녹인다... 훅 부분 약간 한국풍 다니엘 시저 느낌 난다.. 아무튼 노래가 너무 세련되고 좋네요
영상도 미쳤어...
역시 집은 남향을 구해야된다
귀여워수리 남향이 집값도 잘오름
ㄱㅋㅋㄱㅋㅋㅋㄱㄱㅋ웃기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학교 때문에 고시원 월세 비용들고 올라와서 서울에서 고시원에 3년6개월 사는 동안 이노래 들으며 그렇게 눈물을 쏟아냈음. 매일매일 이 노래 듣고 퇴근하다가 지쳐울고 4시간 자고 또 일가고 학교가고 그 생각에 그렇게 울었음. 여전히 내 인생곡중 하나고 이 노래만 들으면 내가 그때 나한테 손내밀어주고 싶음
일주일동안 하루종일 들엇는데도 질리지가 않네.. 너무 좋아 ㅠ
역대급이네 존나좋다
내 방 창문은 북쪽을 향해 있어
하루 종일 해가 들지 않어
삭막함에 화분을 키워도
순식간에 시들시들해지잖아
내 방처럼 나도 변해가고 있어
좁고 어둡게 작고 어둡게
이 어둠이 편한지도 몰라
상처가 잘 보이지 않으니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늘 피곤해 낮은 외로워 밤은
내 지금도 감은 두 눈에 단잠은 가뭄
이 어두운 방을 흐르는 시간은
지독히 더디게 가는데 거울 속에 나는
비추지 세월의 빠름 어제와 다름
두 다리는 감금 된 듯 좁은 방구석 만을
계속 맴돌지만 내 맘은 미친 듯 top to the bottom
지금 어딨을까 너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게 묻고 싶어 나를 보러 여기로 와줄까를
네 얼굴은 밝고 내 맘은 비 내리는 하늘
해 안 드는 내 방은 낙엽 흩날리는 가을
네 앞에서 떳떳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 헛헛해
부드럽게 네게 다가가고 싶지만 더럽게 뻣뻣해
온종일 침묵인 전화길 확인할 때마다 섭섭해
한 번씩 서럽게 혼자서 버럭 해 그렇게 오늘도 달 뜨지 덧없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혼자인 게 어쩌면 당연한데
나 또한 그 누구도 찾지 않았기에
여긴 어둡고 밖은 더 화창해보여
난 창백해지고 넌 말짱해보여
해가 왔다 간지도 모르는 방
마음은 암막 같아 막막한 밤
네모난 창과 네모난 전화 밝기만 한데
나의 네모난 작은방은 어두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인...직?
ㄷ
와 다듀에 오혁이라니...ㄷㄷ 좋을 수 밖에 없네 ...
역시 dynamic duo
노래가 너무 좋아 .. 뮤비도 잘 찍었다!!!! 💕
The music video is well shot and love the song 🙏🏼
Thanks for translating your comment
I love this song. It just gently flows into your ears. This collab is gold.
I didn't even have to listen to know this was going to be good.
hadyn wan THOUGHTS HAHA
역시 최고.
와 영상 멋지다
멋져요
I love it ♥️♥️♥️
this is an amazing combo;;
개코는 퇴보란 단어를 모르는 래퍼인거같어... 이번엔 최자도 잘했음
The simplicity of it all... so beautiful!
Perfect for Sunday mornings ✨
For anytime
알두개에 대물하나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 나와요?
ㅋㅋㅋㅋㅋ
알두개(대머리 두명) 대물(최자)
ㅋㅋㄱㄲㅋㅋㄱㅋㅋㄱㅋㅋㅋㄲ
역시 최(강)자(
Perhaps the best photography ever plus the smoothness of the song goes really well with the video! Amazing collab from the best
너무 좋아 😍
I love this song so much i keep coming back
Oh my god how did I miss this
I already know it's going to be awesome
So proud of Ohhyuk
This is so beautiful...
waaah i love the cinematography
Dynamic Duo and Oh Hyuk always keeping it real
This is beautiful~
I’m so happy that Oh Hyuk does so many collaborations lately, it’s amazing to hear his voice :3
What a great colab
겁나좋다.. 꼭뜬다이건
얼른떠라!!
최자 벌스 듣기좋다
♥♥좋다ㅠㅠㅠ
His voice is so beautiful. I could listen to this song all day!
뮤비까지 완벽하다.. 비 내리는 날 문 닫고 커튼 치고 혼자 커피 한 모금 홀짝이며 듣고 싶은 곡이다
the collab that i never knew i need in life
개코 멋있다
love this❤️
아 뒷부분에 킥스네어 들어오는 것까지 정말 좋네요. 앨범 내주세요
가사가 너무 좋아🤭
Great collab !!! Oh Hyuk voice makes me cry
Adds to playlist immediately
First comment , big fan of dynamic duo and hyukoh ♥️ i'm sure it will be a dop song ...you made my day thank you .
이 노래 사랑해
was beyond excited for this and yet somehow it still surpassed my expectations...and the mv is equally chilling. thank you
노래 넘좋아
몇번을 들어도 늘 귀에 생각나는 노래
크..
Gaeko voice and ohhyuk voice go so well together. Then choizas rap comes in and gaeko rap.... so good!!
Gave me goosebumps...
내 방 창문은 북쪽을 향해 있어
하루 종일 해가 들지 않어
삭막함에 화분을 키워도
순식간에 시들시들해지잖아
내 방처럼 나도 변해가고 있어
좁고 어둡게 작고 어둡게
이 어둠이 편한지도 몰라
상처가 잘 보이지 않으니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늘 피곤해 낮은 외로워 밤은
내 지금도 감은 두 눈에 단잠은 가뭄
이 어두운 방을 흐르는 시간은
지독히 더디게 가는데 거울 속에 나는
비추지 세월의 빠름 어제와 다름
두 다리는 감금 된 듯 좁은 방구석 만을
계속 맴돌지만 내 맘은 😩 듯 top to the bottom
지금 어딨을까 너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게 묻고 싶어 나를 보러 여기로 와줄까를
네 얼굴은 밝고 내 맘은 비 내리는 하늘
해 안 드는 내 방은 낙엽 흩날리는 가을
네 앞에서 떳떳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 헛헛해
부드럽게 네게 다가가고 싶지만 더럽게 뻣뻣해
온종일 침묵인 전화길 확인할 때마다 섭섭해
한 번씩 서럽게 혼자서 버럭 해
그렇게 오늘도 달 뜨지 덧없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혼자인 게 어쩌면 당연한데
나 또한 그 누구도 찾지 않았기에
여긴 어둡고 밖은 더 화창해보여
난 창백해지고 넌 말짱해보여
해가 왔다 간지도 모르는 방
마음은 암막 같아 막막한 밤
네모난 창과 네모난 전화 밝기만 한데
나의 네모난 작은방은 어두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I came here after i heard it was MX Hyungwon's fav song ....and WOW......jst WOW
Thankyou
진짜 좋네
이건 상당한 띵곡이다
18년에 이 노래 나왔을 때 열심히 듣고 1년동안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다시 들으니 새삼 좋다..ㅜ 1초도 빠짐없이 안벽해...ㅠㅠ
woahhh i like this sooo much
오혁파트 미쳣네..ㅠㅠ
ART.
love this
개코 진짜 개쩐다
너무좋다..ㅠㅡ
드디어 나왔어요~ 너무 좋아요. 역시 최고.
와 미쳤다..너무 좋다
미쳤다..
Wow i never knew there were korean songs like this!!!
영상 좋다
분위기 쩔어
다듀 오프듀드 라이브 보다 왔는데 정말 잘뽑은곡인것 같다
이런곡더 뽑아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
this song is wonderful
펭수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ㅋㅋ 굳굳~~
Oh Hyuk's smooth raspy voice is ❤️😍 I just died and went to heaven
Feeling this
썸녀랑 이노래로 이어져서 연애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ctually I don't understand what he say
but I really love this song I love Hyukoh voice & his part😊
yesterday I heard this song in one of the videos on RUclips and I like this song now it has become my playlist
legendary trio
노래가 너무 좋아요
혼자 많이 좋아하시고
@@hjs_1927 ㅇㄴㅋㅋㅋㅋㅋㅋㅋ
Thank you for this!!!!! 💖💞💘💝
hyukoh was perfect for this song wow im so in love w this
So good💜my kind of jam
개코 보컬이 이렇게 세련될 줄은 몰랐다. 랩 말고 보컬해도 괜찮을 듯.
우하하 원래 보컬 전공하셨어요 ㅎㅎ
이걸 이제안다라..
Que hermosa canción! ❤
녹는다 녹ㄱ어 ..,🤤
OMG I love this Mv so much! That visual tho aesthetic asf
perfection
제발 이 노래 뜨게해주세요..
DOPE!
I needed this after the day I've h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