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과 모집책 공유와의 데스매치에 대한 나의 관점 제 관점은 성기훈도 따로 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본 권총을 주머니에 넣고 챙겨갔죠 그리고 룰을 어기고 총을 쐈는데.... 공포탄?? 공포탄도 가까이서 쏘면 사람죽어요 더미탄이겠죠 ㅋ 그게 더미탄충전재를 넣고 실제격발이 불가한 더미탄으로 불발이 되더라도 성기훈도 주머니에 총이 있었기에 그걸로 쐈겠죠 공유가 더미탄불발후 다른실탄을 장전하기 전까지 성기훈은 바로 이미 주머니에 장전된 권총으로 쏘면 이기는거니까요 즉 본능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정정당당한 게임을 한다고 하면서 도박에 뛰어드는 무지성 인물이기도 한거죠 오겜 1 에서는 살기위해 선한면 뒤에 오일남(주최자) 을 속이고 살아남으려는 생존본능도 자신도 모르게 이기적인 모습이 나올수밖에 없던거구요 공유와의 데스매치도 본능적으로 죽음의게임인데 그냥 주머니 총으로 쏴서 어떻게든 본인이 이기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공유가 반대로 게임하자해놓고 속이고 뒷통수치고 성기훈을 쏠수도 있던거죠 그런데 모집책 공유와 성기훈은 둘다 도파민중독자에 제정신 아니라는거죠 그러니 공유는 게임하며 사람죽이고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룰 지킨다고 자살하고 ... 성기훈도 겁쟁이에 찌질이인데 그게 쉽게 바뀌지 않을건데.... 공유가 속일지도 모르는 데스매치에서 성기훈 본인 주머니총을 두고 그냥 데스매치에 임했다는것은 본능에 의해 경마도박하듯 도파민에 중독되어 있는 자기절제 안되는 도박쟁이에요 국제보건 기구에서도 도박 도 일종의 정신병으로 분류 합니다 자기절제가 안되고 본능적으로 충동적으로 습관처럼 승산이 적은것을 알면서도 손댄다고 정신과 의사들도 정신병으로 분류하죠 즉 공유는 소시오패스이자 사이코패스이고 성기훈은 도박중후군 중독자에요 둘다 정신병인데 ... 병의 종류가 다른거죠 다만 성기훈은 충동적이지만 양심과 인간성을 갖췄음에도 자신도 모르게 이기적으로 도박을 계속하고 있는거죠 모집책 공유가 처음 사채업자와 부하 1 명과 게임을 할때 첫번째 장전은 실탄이 아닌 더미탄입니다 다른충전재를 넣은 더미탄으로 두사람을 공포로 몰아넣고 장난치다가 두번째 장전할때 하나만 실탄으로 일부러져준 사채업자를 쏴서 죽였죠 그리고 성기훈은 양면성을 갖춘인물이죠 본성은 선하고 착한데 ... 어머니와 딸을 위하면서도 본인의 도파민충족으로 도박을 못끊고 자기절제가 안되어서 결국 경마 도박으로 돈 다날리고 사채까지 지게되어 가족도 걱정하고 위험하게 만든 충동적이고 이기적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오징어 게임에 뛰어든것도 도박이고 선함과 호기심과 정의감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 게임을 멈추겠다고 무장한 곳으로 다시 데스매치 경기장으로 도박을 건 게임을 진행하는건 본능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한편으로는 본능적으로 도박을 하고 있는거죠
아무생각없이 보는 마불같은 영화만 보다 왜?라는 질문을 자꾸던지게하는 스토리가 그들에겐 이해안가고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음 지금까지 살게해준 신념이 무너질수밖에 없는 상황에 어쩔수없이 죽음밖에 선택이 없다는걸 금방 알아차릴수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솔직히 미국인 수준을 바라보고 대박치려면 조금 수준을 낮춰야하지않을까 생각이 들긴했는데
잔잔한 긴장감이 서서히 몰입감을 주던데요~~!!
러시안 룰렛: 총알을 하나만 장전하고 돌린나.
코리안 룰렛: 총알을 5개 장전하고 돌린다.
성기훈과 모집책 공유와의 데스매치에
대한 나의 관점
제 관점은 성기훈도 따로 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본 권총을 주머니에 넣고 챙겨갔죠
그리고 룰을 어기고 총을 쐈는데....
공포탄?? 공포탄도 가까이서 쏘면 사람죽어요
더미탄이겠죠 ㅋ
그게 더미탄충전재를 넣고 실제격발이
불가한 더미탄으로 불발이 되더라도
성기훈도 주머니에 총이 있었기에
그걸로 쐈겠죠
공유가 더미탄불발후 다른실탄을 장전하기 전까지
성기훈은 바로 이미 주머니에 장전된 권총으로
쏘면 이기는거니까요
즉 본능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정정당당한
게임을 한다고 하면서 도박에 뛰어드는
무지성 인물이기도 한거죠
오겜 1 에서는 살기위해 선한면 뒤에
오일남(주최자) 을 속이고 살아남으려는
생존본능도 자신도 모르게 이기적인
모습이 나올수밖에 없던거구요
공유와의 데스매치도 본능적으로
죽음의게임인데 그냥 주머니 총으로
쏴서 어떻게든 본인이 이기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공유가 반대로 게임하자해놓고 속이고
뒷통수치고 성기훈을 쏠수도 있던거죠
그런데 모집책 공유와 성기훈은
둘다 도파민중독자에 제정신 아니라는거죠
그러니 공유는 게임하며 사람죽이고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룰 지킨다고
자살하고 ... 성기훈도 겁쟁이에 찌질이인데
그게 쉽게 바뀌지 않을건데....
공유가 속일지도 모르는 데스매치에서
성기훈 본인 주머니총을 두고
그냥 데스매치에 임했다는것은
본능에 의해 경마도박하듯 도파민에 중독되어
있는 자기절제 안되는 도박쟁이에요
국제보건 기구에서도 도박 도
일종의 정신병으로 분류 합니다
자기절제가 안되고 본능적으로 충동적으로
습관처럼 승산이 적은것을 알면서도
손댄다고 정신과 의사들도 정신병으로
분류하죠
즉 공유는 소시오패스이자 사이코패스이고
성기훈은 도박중후군 중독자에요
둘다 정신병인데 ... 병의 종류가 다른거죠
다만 성기훈은 충동적이지만 양심과
인간성을 갖췄음에도 자신도 모르게 이기적으로
도박을 계속하고 있는거죠
모집책 공유가
처음 사채업자와 부하 1 명과 게임을
할때 첫번째 장전은 실탄이 아닌
더미탄입니다 다른충전재를 넣은 더미탄으로
두사람을 공포로 몰아넣고 장난치다가
두번째 장전할때 하나만 실탄으로
일부러져준 사채업자를 쏴서 죽였죠
그리고 성기훈은 양면성을 갖춘인물이죠
본성은 선하고 착한데 ...
어머니와 딸을 위하면서도 본인의
도파민충족으로 도박을 못끊고
자기절제가 안되어서 결국 경마 도박으로
돈 다날리고 사채까지 지게되어
가족도 걱정하고 위험하게 만든
충동적이고 이기적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오징어 게임에 뛰어든것도 도박이고
선함과 호기심과 정의감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
게임을 멈추겠다고 무장한 곳으로
다시 데스매치 경기장으로 도박을 건
게임을 진행하는건 본능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한편으로는 본능적으로
도박을 하고 있는거죠
명분 하나에 죽고 살고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변하는 게 없음. 그 명분 하나 때문에 하나의 나라도 멸망을 하는데 한 남자에겐 오죽하겠음ㅋㅋ
반응재밌네요
영화로치면 돈아깝지않게 잘봤다.
시즌1때도 한국애들 재미없다느니 신파극이라느니 억까라느니 배꼇다느니 까충들만있다가 해외에서 빵터지고 밈들돌고 세계적으로 태풍일으키니 까던애들이 재밌다고 돌아서더만 주관도없는 한국평가는 볼필요없고 해외평만 보면됨
해외평 겁나좋음 특히 미국 영국에서 평가들 좋으면 말다했지뭐
오랜만
아무생각없이 보는 마불같은 영화만 보다 왜?라는 질문을 자꾸던지게하는 스토리가 그들에겐 이해안가고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음
지금까지 살게해준 신념이 무너질수밖에 없는 상황에 어쩔수없이 죽음밖에 선택이 없다는걸 금방 알아차릴수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솔직히 미국인 수준을 바라보고 대박치려면 조금 수준을 낮춰야하지않을까 생각이 들긴했는데
1위 아닌곳이 한국 일본 그리고 그나라 참 신기하죵? ㅋㅋㅋ
아 갠적으로 "폐기처분을 면한 쓰레기" 대사 치면서 표정 개킹받는거 보고 싶었는데 없넹 ㅜㅜ 공유 연기 소름이 였는데
93개국이었는데... ㅠㅠ
오겜 감독한테 돈좀 많이 줘라 ㅋㅋㅋ
시즌1 흥행했는데도 경제적으로 이익을 못봤다던데
이정재재산이2500억이다출연료좀깍아라그다지좋은일도안하는배우중에한명인데참나어이없다
재미는 있었다. 다만 돈 더 벌려고 한시즌으로 마무리할수있는걸 둘로 쪼개놓은건 용서가 안된다 ㅋㅋㅋㅋ
안되는데 뭘 어쩌려구ㅋㅋ
지금 최소 1조5천억 이익인데
니가 용서 안되면 어쩔건데 자선사업도 아니고 돈벌려고 작품 만드는건데 돈더 벌려고라니 뭔 헛소리냐ㅋㅋ
아 넷플이 돈 안줬대잖아 쩔수지
감독인터뷰에 시즌1은 돈하나도 못벌었다자나~넷플만 재미보고 걍 한잔해~
왜 난 더 나오고 좋은뎅
줄었내
난고작백만장자에불과하다고작20억도안되는장자라서너무배가아프다정재좋은일도1도안하는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