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아저씨의 어린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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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2

  • @adonisieatyou
    @adonisieatyo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7

    주 6일하면서 일요일마다 오빠랑 저 데리구 가깝든 멀든 항상 놀러나가주셨던 부모님이 너무 대단하시다고 느끼는 20대 직장인입니다 ㅠㅠ

  • @Take_your_senses
    @Take_your_sense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8

    학교 앞 병아리랑 햄스터😊
    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는...
    진짜 며칠 지나면 병아리 죽어있고ㅠ 한 일주일은 병아리 생각에 울고불고😢😢😢

    • @무야-j5d
      @무야-j5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수컷은 오백원 암컷은 천원ㅋㅋㅋㅠ

    • @aaaa-hw2nk
      @aaaa-hw2nk Месяц назад

      병아리 다 공장에서 버려지는 수컷이에요. 수컷은 어차피 분쇄해서 버리기 때문에 차라리 저렇게 유통되는게 살수있는 길이에요. 원래 아픈 병아리도 아닙니다.

    • @LUVLIAS2
      @LUVLIAS2 Месяц назад

      지금 닭키우는입장으로 생각해보면 병아리때는 따듯하게해야되는데 추워서 죽은거엿더라구요

  • @KimLeeParkLetsgo
    @KimLeeParkLetsg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6

    직장인 되니까 진짜 주말에 놀러나가주셨던게 왠만한 노력과 사랑이 아님을 알게되네요ㅠㅠ
    점점 커갈수록 주말여행 가기싫다고 때쓴게 얼마나속상했을까싶고 그때 나가서 툴툴거린것도 정말 죄송하네요..

    • @gjbtyh3811
      @gjbtyh3811 15 дней назад

      저는 자신없어요

  • @다함께탁탁탁
    @다함께탁탁탁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81

    차에 방향제로 모과 있어야함!

    • @밍미-x7m
      @밍미-x7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ndbsjqkx
      @dndbsjqk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나중에 석탄으로 변한거 발견됨

    • @유아네루아
      @유아네루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으아... 그것때문에 멀미생김 ㅠ.ㅠ

    • @torry-g2i
      @torry-g2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

    • @천국의문-n5h
      @천국의문-n5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데시보드 위에 고개 까딱까딱하는 개 인형도 같이 있었야됨

  • @bluebean3310
    @bluebean33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오마르님 87이시구낭 ㅋㅋㅋ 옛날생각 나네요 진짜😂😂 세월아.......

  • @user-tomatonumber3
    @user-tomatonumber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7

    펜팔은 기억하시나요? 얼마전 10대학생이 펜팔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 @안영준-j9w
      @안영준-j9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성인인 저도 모릅니다😂

    • @Na_raola
      @Na_raol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아예 모르는건 충격이네

    • @user-xg7mm2yv4e
      @user-xg7mm2yv4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98인데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에서 펜팔친구 에피소드들 있어서 알고는 있네요

    • @imiaka
      @imiak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움찔....

    • @oh.my.god.1
      @oh.my.god.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엥..요즘애들은 모르나요?!

  • @A_M_1227
    @A_M_122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긴 영상 너무너무 좋아!!!!

  • @fuljongdari
    @fuljongdar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0년생 할매입니다 흐믕하게 웃으면서 봤어요 반공일(토요일) 학교끝나면 12에(그 때는 종일 방송은 일요일밖에 없었어요) 시작하는 방송보려고 열심히 집에 뛰어갔던 기억도 새록새록 납니다 너무 먼 얘긴가.. ㅠㅠ

  • @torry-g2i
    @torry-g2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근데 가끔 병아리 닭까지 키우는 애들 있었음ㅋㅋ

    • @지구-y7q
      @지구-y7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병아리 사고 우리집에서 키우다가 넘 시끄럽고 커져서 할머니집 마당에서 닭 될 때까지 키움. 근데 어느날 없어져서 물어보니까 할머니 손님들이 먹었다고 해서………. 어린 마음에 충격 먹었었음 ㅠㅠㅠㅠㅠㅠ

  • @premierh0826
    @premierh082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2:04 저희 아버지 차도 그때 세피아였는데 참 좋았죠 ㅎㅎㅎ

  • @wonping
    @wonpi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조씨 옛날이야기 많이 풀어주세요... 개재밌다

  • @BBOOOONG
    @BBOOOONG 14 дней назад +2

    7:26 요 병아리들이 수컷이라 원래 다 갈려버리는 애들인데, 그나마 내다 파는 경우라고 하드라구요......

  • @꼬마곰-k2f
    @꼬마곰-k2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91년생이지만 공감 끄덕끄덕 😂😂 잘보고 갑니다

  • @Blue3021-e8x
    @Blue3021-e8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병아리.염색하고있는 병아리.
    똥과자 .닭꼬치.디지몬.포켓몬 1세대이기도하죠
    90년생이라 추억이새록새록하네요
    02년 한일월드컵 4강세대이기두😊😊😊
    햄스터.미니카.탑블레이드.디아블로.워크레프트
    레트로 게임.오락실 철권.철권 테그.킹오브파이터 있었죠😊

  • @이정빈-k2e
    @이정빈-k2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그런데 요즘 MZ들이, 부모님 세대가 꿀 빨았다는 말하는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ㅋㅋ
    주 6일에, 더 적은 급여에, 자유롭게 자기 의사도 표현 못했고, 군대도 구타가 기본인 시대인데 꿀빨았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mz가 훨씬 살만한건데?

    • @사람-u9p7o
      @사람-u9p7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ㅇㅇ MZ가 봐도 어처구니가 없음ㅋㅋ 그때는 군대도 3년이상 아니였나1년6개월이고 휴대폰 사용도 가능한 지금이랑 비교가 안되는데

    • @Sunshine-w2m
      @Sunshine-w2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죠. 그러나 이제 더 이상의 비약적인 경제 발전은 없죠 ㅎ 저성장 시대로 들어선지가 오래됐어요 다시는 은행 금리가 10%가 넘어가는 시절은 오지 않겠죠

    • @hollololololol
      @hollololololo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계층이동의 기회가 더 많았을 뿐 삶이 팍팍한건 마찬가지죠.. 전 지금도 아직 가능성이 있는 시대라고생각합니다 본인이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죠

  • @쁘띠-p4c
    @쁘띠-p4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전 지금도 초등학교 때 죽은 병아리들 생각에 마음이 안좋습니다...

  • @limimii3119
    @limimii31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뭔가 더 신나게 얘기하시는게 보이는 ㅋㅋ

  • @해시미아
    @해시미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생각보다 어리시네요ㅋ87이라니
    공감되는거많아서 내또랜줄알았는데
    박학다식하심ㅋ

  • @꼬꼬맨-o3z
    @꼬꼬맨-o3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어릴때 문방구 종이뜯는 뽑기로 생각지도 못하게 햄스터집이 당첨됐음 집에 들고가면 혼날까봐 무서워서 상자에 넣어서 밖에 뒀는데 다음날 갔더니 고앵이가 잡아먹어서 머리는 뜯기고 몸통만 남아있던 햄스터 발견한게 아직도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음..ㅋㅋ 옛날 얘기들으니까 또 생각나네

  • @ojinnlee3519
    @ojinnlee35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옛날 얘기하시니까 사투리 팡팡 쓰시는 거ㅋㅋㅋㅋㅋㅋ

  • @sweet-sweetforever
    @sweet-sweetforeve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여러분 혹시 스무살의 011 TTL 스피드 아시나요?
    ㅋㅋㅋㅋ
    저스무살때 첫 핸드폰 베이지색플립 아 그립당 ㅎㅎㅎㅎ
    지금은 카톡 시절이지만 (넘 싫음)
    가끔씩 편지 시절이 그립습니당 ㅎㅎ

    • @premierh0826
      @premierh082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011은 아니지만
      KTF 016 유저였습니다 ㅎㅎㅎㅎ
      물론 16살 때 누나한테 물려받은 번호였지만요

    • @user-tomatonumber3
      @user-tomatonumber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로본능 기억납니다 ㅋㅋㅋ

    • @user-ISTP8282
      @user-ISTP828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싸이언 썼다가 애니콜로 갈아탐 ㅋ

  • @LoveDaisy.
    @LoveDais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ㅋㅋㅋㅋㅋㅋ91인데 넘 공감되구 웃겨요ㅋㅋㅋㅋ 학교 앞 병아리 진짜 며칠만에 엄청 빨리 죽고ㅠㅠ 근데 딱 한 번! 어떤 애 병아리 기적적으로 잘 자라서 닭 된 거 직접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ovething.0
    @lovething.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7년생이 벌써 아저씨라니… 😢

  • @원세-t4w
    @원세-t4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긴영상너무좋앜!!!!!개처럼달려옴

  • @nightcall1988
    @nightcall198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햐.. 우리 아부지 차는 갤로퍼였는데.. 그때는 그 갤로퍼가 아저씨 냄새나고 해서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사고싶다.. 미츠비시 빠제로 1세대..

  • @lunatyy4266
    @lunatyy426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5년생 우리아빠 토요일 점심때까지 일하시고 오셨던 기억이..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진 그랬던 것 같음

  • @louche6300
    @louche6300 2 месяца назад

    3:12 아.. 그 변기물 세안 썰..
    너무 충격적이라서 기억에 남았어요..ㅋㅋ

  • @조온버
    @조온버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는 87년생 1인이요..

  • @전육팔
    @전육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00 머리에 후까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머리를 가지고 후까시라뇩ㅋㅋㅋㅠㅠ

  • @Kmh0529
    @Kmh052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마르님 동갑이였네요 진짜 정겹다ㅋㅋ 성인되고나서 클럽가던 기분이 그런 기분이였었구나 오락실 가던 그 기분 설렘ㅋㅋ맞네요ㅋㅋㅋ

  • @쿠앤크아몬드-c3s
    @쿠앤크아몬드-c3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게임팩 진짜 ㅋㅋㅋㅋㅋ 여자애들두 집에 마리오 브라더스, 소닉 이런 게임팩 있는 애들 집 가고 그랬는데... 부잣집 친구라서 집 가면 좀 온통 고동색 나무색이고 ㅋㅋㅋㅋ 할머니나 할아버지 계시기도 하고 간식으로 마르님이 말씀하신 주스 주시거나 엑설런트 주심 ㅠㅠㅋㅋㅋㅋㅋ

  • @editedhan
    @editedh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주5일제 하면 나라 망한다 망한다 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지금은 인구 줄어서 다른 의미로 망하고 있지만..

  • @오미-q9o
    @오미-q9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4 저는 아직 젊은 나이긴 하지만 리스펙 받은 기분이라 좋네요 ㅋㅋㅋ

  • @울보미인
    @울보미인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병아리 귀여웠는데

  • @24gaja
    @24gaj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50 이때도 이런 문화가 있었군요
    대기코인이라고 해서 자신의 동전을 올려서 동전으로 줄 서는 기능을 했던 문화입니다
    요즘은 오락실에서 줄서서 하는 게임이라고는 리듬게임밖에 없고 돈은 누가 가져갈지도 몰라서
    자신의 로그인 카드나 포토카드 같은 것을 올려서 줄을 서는 대기카드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다른 게임을 하다 올 수도 있어요!

  • @giant_gr
    @giant_g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0 우리 아버지 차는 싼타모 LPG

  • @먹밥쿵야
    @먹밥쿵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울아빠차 크레도스 ㅠㅠㅠㅠㅠㅠ개추억

  • @카드값줘체리-k3f
    @카드값줘체리-k3f 4 месяца назад

    햄스터 뽑기 기계가 있었다고 하면 기절할듯 인형뽑기 기계랑 똑같음 안에 인형이 아닌 살아있는 햄스터가 있음

  • @hoho5578
    @hoho557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병아리를 키워서 닭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그닭이 너무 커서 시골에 갔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ㅠㅠ 할아버지 할머니 몸보신했던 추억이 있네요ㅠ 흑

  • @letsgogogo1rani
    @letsgogogo1ran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집에서 삼성으로 소닉 팩게임 했었어요 ㅋㅋㅋㅋㅋ
    너클즈 팩이랑 합치면 소닉3를 너클로 할 수 있었죠 ㅋㅋㅋ 혁신

  • @꼬부기-z7d
    @꼬부기-z7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는 오마르 님보다 3살 많은데 프라이드였습니다

  • @user-os1ey3vv6b
    @user-os1ey3vv6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6:23 256gb? 내 아이폰 용량 수준인데? 했는데 역시 그럴리가 없지. 256mb였음

  • @Jeong-Baby
    @Jeong-Bab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뼝아리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울엄마 진짜 딱 저래뚬 ㅋ

  • @토토로-y4d
    @토토로-y4d 3 месяца назад

    울 아부지
    그레이스
    뒤에 온가족~ㅎ

  • @Dahoon_Song
    @Dahoon_So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세피아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이다

  • @김016
    @김01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허 저 78년생도 토큰 안썼어요
    고딩때까지 회수권 쓰고 성인 됐을때 토큰 없어짐

  • @듐이리
    @듐이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애들은 볼빨간 사춘기 노래 들으면서 이때가 좋았지 해여 ㅋㅋㅋㅋㅋ

  • @kirisuma5233
    @kirisuma523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뭐? 병아리만 팔았다고?
    물방개도 팔았어 어?! (지나가던 87년생) ㅠㅠ

  • @momojjni
    @momojjn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첫폰이 kt&g mp3폰이였어요

  • @섷-c5r
    @섷-c5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아 진짜 지하오락실 그립다🥹

  • @user-qg8el1vy2x
    @user-qg8el1vy2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5:18 약간 클럽 감성이네여

  • @Chungchunbaam
    @Chungchunbaa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학교 앞에서 치킨 한 조각씩 나누어주는건요?

  • @HeedJR
    @HeedJ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7…? 동안이시네

  • @화이-h1i
    @화이-h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때 뽑기 50원
    병아리 200원 고민하던시절

  • @1절충-k9n
    @1절충-k9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인 93년생인데 한자리수 나이일때 버스토큰 써봤읍니다.

  • @sohyunhyun7010
    @sohyunhyun701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햄스터 푸르지오래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 @외바늘조사
    @외바늘조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친구였구만~

  • @suuttin
    @suutti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등학생 때마다 아침에 0교시로 영어듣기평가 했었는데ㅎㅎ그때 EBS영어듣기평가 강사 이름이 김태희인게 기억남ㅎㅎ

  • @아조시
    @아조시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오마르보다는 덜 늙었는데 라때....도 버스 토큰 썼다.. 이거야.
    중학교때까지 서울에 버스토큰이 있었는데 아스트랄한건 그 토큰이 존재하던 시기에 버스카드도 같이 존재했고 버스카드 충전해주는 충전소가 편의점이 아니라 무슨 공중전화박스마냥 길거리에 덩그러니 있는 껌파는 작은 점빵같은데서 버카충을 해줬는데 거기서 토큰도 같이 팔았다... 내 기억에 학생토큰이라그래서 학생용 토큰만 팔았던거같음.

  • @leehong981
    @leehong981 Месяц назад

    울집앞에 가성비 좋고 잘 잘라주는 곳 있었는데 거기 사장 아줌마가 너무 너무 말이 많아서 지금 망하고 반쪽짜리로 운영중임 ㅋㅋㅋ 뒤늦게라도 정신 못차리면 그냥 폐업할듯

  • @jibanya
    @jibany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마르님보다 좀 어린데도 어렸을때 시골로 가가지고 저거 다 알겠다 ㅋㅋㅋ

  • @오늘도꼬미
    @오늘도꼬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놀토 학교에서 격주로 쉬고 아빠 차 흰색 코란도 거기 뒤에 내 다리 쭉 피고 누워서 자고 방학 때 치악산, 마이산 같은데 가고 터널 지나갈 때 와!!! 터미널이다!!! 아니 터널이야 내가 분명히 봤어!!! 터미널이었다니까!!!! 개같이 우기고 ㅋㅋㅋㅋ 추억이다 추억

  • @rachellee9089
    @rachellee908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떼는 학생도 주6일ㅋㅋ..

  • @bennyk982
    @bennyk98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니 혈액형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울보미인
    @울보미인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게임초대하는애 별로 안좋아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 @Iris__May
    @Iris__Ma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목.. 오마르님이 아저씨예요? 그럼 나도 아줌마 되는건가요😢흑흑ㅋㅋ

  • @mp3-zone
    @mp3-zon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게임팩 이야기에서 게임팩을 부루마불로 바꾸면 내 이야기네 ㅋㅋㅋ
    그나마 부루마불은 4명+은행장 해서 5명이 놀 수 있었음...
    그 당시 씨앗사에서 나온 보드게임 이름이 "부루마불"이었음...오타 아님

  • @oopswow
    @oopswo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마르가 나랑 동갑이구나

  • @금요일저녁7시
    @금요일저녁7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평통보 ㅋㅋ

  • @mr.leelee4490
    @mr.leelee4490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 84 울아빠 뉴프린스 엿음 ㅋㅋ

  • @박승희-z6m
    @박승희-z6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주 6일하다 격주하다 주5일하다 ...퇴사한 40대 아줌마ㅋ

  • @엑자르
    @엑자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때 120만원이면 부자 아니에요?

    • @찬-d9y
      @찬-d9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구가 거지 아니에요?

    • @엑자르
      @엑자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d9y 보셈
      1990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690원입니다.
      이라잖슴 지금은 최저시급이 마넌임
      그럼 와 690*300 하면 207,000언임 120마넌이면 몇배여

    • @엑자르
      @엑자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찬-d9y 1990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690원입니다. 이라잖슴
      690*300이면 207,000원인데 120마넌이면 몇배임 오오미

  • @Patrickkoo0213
    @Patrickkoo021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우리아빠 엘란트라

  • @봉평가
    @봉평가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엠아이 모터= 5만원
    엠아이블랙 모터 = 9만원
    포르쉐 오일같은거 = WD40
    그립다 그시절 ㅋㅋ

  • @user-ug8kj1uo5l
    @user-ug8kj1uo5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ㅡㅡ

  • @ffa3011
    @ffa301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빠

  • @vona6054
    @vona60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타는 부메랑? 춤추는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