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스터들한테는 아는 척 하면 오히려 배척하길래 방식을 바꾸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뉴진스 노래 좋더라 힙스터:그래? 무슨 노래 좋아해? ??:하입보이 들어봤는데 좋았어, 근데 다른 노래도 듣고싶은데 "추천좀해줄래?" 아는 걸 꺼내달라는 요청에 힙스터들은 굉장히 춤을 추며 좋아했고, 저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그들과 하나인 것 처럼 놀았습니다
힙스터픽은 애초에 검색했을때 정보가 많이 나오면 안되고 한국어 검색결과가 없으면 더 좋음 본토에서만 유명한 것, 그리고 본토에서 조차도 인지도가 없는걸 좋아한다면 그건 진짜 성골임 근데 웃긴게 그런 힙스터 문화도 시간이 지나면서 힙스터이고 싶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유명해지고 결국 대중픽이 됨 이것의 반복임 결국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기 전에 미리 선점하고(음악이든 영화든 게임이든) 즐기는 사람들이 힙스터라고 생각함
나갘ㅋㅋㅋ다 나가ㅋㅋㅋㅋ 이거 실생활에서 얘기하다보면 은근히 기빨리고 힘들어서 취향에 대한 대화를 집요하게 하려는 사람에게는 내 취향을 절 대 드러내지 않습니다..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이 문장 진짜 마법의 문장.. 요즘 날 힘들게하는 사람과 상황에 적용해보는데 걍 맘이 좀 풀어지고 그렇더라고용ㅎ
뭐 좋아해?->대중픽 말하는 순간 팬 자격시험 시작됨ㅋㅋㅋㅋ
팬 자격시험ㅋㅋㅋㅋㅋ😂😂😂
그냥 그곡도 좋은데 다른앨범에 이런곡도 좋다 들어봐라
하면 될걸 가짜팬취급하는거
꼴사납긴함
A : 헉 너 백예린 좋아해? 나도 백예린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B : 정말!? 무슨노래?
A : square!
B : 나가
취향마저 특수함과 깊이의 우열을 가리고싶어하는 우리는 전투민족
힙스터 명언이 있음 "저는 메인스트림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건 너무 메인스트림이거든요"
ㅋㅋ 가볍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철학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사람 ㅋㅋ
이거 라이브때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 나가래 ㅋㅋㅋㅋ😂😂😂😂😂😂😂
2:55 오마르 매드무비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하던 저걸 말로 읊어준 오마르님.. 수치스럽지만 공감됨
헐 나도 제일 좋아하는 영화 박찬욱 박쥐인데 여기에 힙스터 호소인들 모여있어서 걍 최애영화 쿵푸팬더라고 함
오오 저도 박쥐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인데! 근데 박쥐랑 힙스터랑 뭐가 상관이 있나요?
박쥐랑 힙스터 진짜 무슨 연관이죠...? 중경삼림 좋아하는 느낌의 힙스터픽 늬앙스인가요?
@@haeinlee54 매니아틱하지만 동시에 저명한 감독의 가장 작가주의적인 작품이어서요~ 한마디로 오따꾸가 낸 가장 오따꾸스러운 작품이라 힙스터들 환장함
대박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겁나 맞말이네 ㅋㅋㅋㅋ 탈대중화의 탈대중화의 탈대중화를 꿈꾸기에 오늘도 저는 오마르를 봅니다... ㅋㅋㅋ
데이식스팬이라면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예뻤어 나가라
받고 한페될도 나가라
왜요 ㅠㅠ 그것만 돌려들어요 ㅠㅠ
힙스터들한테는 아는 척 하면 오히려 배척하길래 방식을 바꾸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뉴진스 노래 좋더라
힙스터:그래? 무슨 노래 좋아해?
??:하입보이 들어봤는데 좋았어, 근데 다른 노래도 듣고싶은데 "추천좀해줄래?"
아는 걸 꺼내달라는 요청에 힙스터들은 굉장히 춤을 추며 좋아했고, 저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그들과 하나인 것 처럼 놀았습니다
어쩐지 오마르 본다고 하니까 다들 처음 들어봤다고 하더라..
진짜 ㅈㄴ 디테일하네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ㅋㅋ미대 면접 준비하면서 좋아하는 작가에 대한 내용도 준비했었는데 영상 내용이랑 비슷한 생각 하면서 마이너한 작가 계속 찾아다녔던 게 기억나네요ㅋㅋ
진짜 리얼 마이너하면 좋아한다고 하는 순간 너무 반갑습니다 주변에 재즈 좋아하는 사람이 읎어....나도 같이 즐기고 싶다
저 재즈 좋아해요 ㅋㅋ
저도요…
그냥 햄스터를 하는 수밖에...
나 태어날때부터 햄스터 했다
와 진짜 평생 뭔 느낌인지 모르겠었는데 이걸 다 말로 형용을 하네?
힙스터픽은 애초에 검색했을때 정보가 많이 나오면 안되고 한국어 검색결과가 없으면 더 좋음
본토에서만 유명한 것, 그리고 본토에서 조차도 인지도가 없는걸 좋아한다면 그건 진짜 성골임
근데 웃긴게 그런 힙스터 문화도 시간이 지나면서 힙스터이고 싶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유명해지고 결국 대중픽이 됨
이것의 반복임
결국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기 전에 미리 선점하고(음악이든 영화든 게임이든) 즐기는 사람들이 힙스터라고 생각함
근데 소신발언.
대중성이 왜 대중성을 지녔냐?
가장 근본이라서 대중성을 지닌 거다... 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대중성을 지향하는 편입니닿ㅎ 마이너 감성은 의외로 쉽게 질림..
?: 나 유튜브 챙겨봐.
뭐보는데?
?: 오마르의 삶
나가라
이건 안나가도 될것같은데
들어와
@@ltg4159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이너하면... 좋아하는 가수가 활동중단이나 해체를 한다구..ㅠㅠ... 그러고 보통 작곡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제가 좋아하는 콜드플레이 곡 up&up이예요 휴 다행이다
안끌려나갔어 ㅋㅋㅋㅋㅋ
검정치마 좋아해 - Everything .. 넌 나가라
검정치마 노래 너무 다 좋아요흐헝헝흥헝
@@블루문-i7c 우린 모두 어린양
?? : 나 SLIPKNOT 팬이잖아
??? : 그게 뭔데 씹덕아
?? : ..ㅠㅠ
인터스텔라 감독의 크리스토퍼 놀란을 좋아합니다. 나가겠습니다.
개웃기다ㅋㅋㅋㅋ 오마르 채널을 좋아하는 나는 마이너한걸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가, 나가라. 왜케 웃김 ㅋㅋㅋㅋ
A : 헉 너 잔나비 좋아해? 나도 잔나비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B : 정말!? 무슨노래?
A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B : 나가
탈대중화의 탈대중화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노선 잘못틀면 진짜 한국에 한 두명 알까말까한 마이너 문화에 빠지게 됩니다...
걍 좋아하는거 하자...
다 나가게 생겼네요 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성공했으며 독보적인 분위기에 홀려서 무턱대고 좋아했지만 동양인 비하하는 거 보고 바로 쳐낸 가수😂
글자 폰트 이 전이 뭔가 더 웃겨용ㅋㅋㅋ
나갘ㅋㅋㅋ다 나가ㅋㅋㅋㅋ 이거 실생활에서 얘기하다보면 은근히 기빨리고 힘들어서 취향에 대한 대화를 집요하게 하려는 사람에게는 내 취향을 절 대 드러내지 않습니다..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이 문장 진짜 마법의 문장.. 요즘 날 힘들게하는 사람과 상황에 적용해보는데 걍 맘이 좀 풀어지고 그렇더라고용ㅎ
특정 대상에 대헌 애정의 깊이가 나와 눈에 띄게 차이나면 확 부담스러워지죠 공감합니다
아니 왤케 웃겨요 콜드플레이 골수팬인데 이제 한국에서도 하도 인지도 높아져서 팬이라고했더니 머글이 자긴 유명한 가수 노래 안듣는다고 오히려 후려치던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배척당하니까 기분이참… 아무튼 홍대병 넌덜머리납니다^^ 오마르님 라이브때 콜플썰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
숨으면서 덕질하는거 말로 진짜 대중에서 벗어난 순수한 찐
흑흑 대중픽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대중픽인디!!! 홍대병말기쉑들이 ㅈㄴ 꼽줌ㅡㅡ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 거수 ❤
저도 진짜.. 초딩 때부터 지독한 홍대병 1n년차로서 너무 ㅎㅎ 재밌네요,,,,,, 그때는 홍대병이라는 단어도 없었는데.. 항상 남들과 다른 걸 조아해야 했던 나….
옛날에.. 남자들이 자신도 건스앤로지스 팬이라고 해서 귀가 솔깃해서 물어보면, 하나같이 노벰버레인 좋아한다고 해서 김이 팍 새 버리던 거 떠오르네요 ㅎㅎㅎ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그냥 최애의 대중성을 좋아할수도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살기피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담이 너무 좋아
다들 추운데 밖에 있겠네
검정치마를 좋아하면 상수역이나 한시오분을 좋아한다거나 좋아해줘를 좋아한다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르님 입담 미쳤네요. 좀 놀아본 티가 나심.
넬-백색왜성은 어떤가요
A. 삼국지 장수 누구 좋아해??
B. 조자룡!!
A. 나가
안돼~~ 조자룡이 남바완
나 미술관 자주 다니고 뉴욕 모마도 가보았지만 피카소 모네 고흐 클림트 짱
비교할 수 없는 취향의 호불호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비교할 수 있는 안목의 높고 낮음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죠.
오 너 태연 좋아해? 무슨 노래 좋아해?
- Fine
나가라...
머글들은 이해 못하겠지 머글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자체를
헐 너도 선우정아 좋아해? 제일 좋아하는 노래 뭔데??
-고양이
헐 너도 새소년 좋아해? 제일 좋아하는 노래 뭐야??
-난춘
약간 이런 느낌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엔
요아소비 밤을달리다
아이묭 메리골드
요네즈 켄시 레몬
이런느낌으로 바뀐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럼 싫어한다고 하냐고요! ㅋㅋㅋㅋㅋ
영화는 리뷰를 감상하는 별미가 있듯이 음악은 커버를 감상하는 별미가 있다죠~ 진심으로 별미를 즐긴다면 문제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거짓으로 별미에 대해 아는 척 하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요.
젤 좋아하는 유튜버 오마르
나가세요
아니야 제발 아는척해줘 오아시스 돈룩백인앵거 좋아한다고 해줘 이매진드래곤 워리어 좋아한다고 해줘 오소스 영블러드 좋아한다고 해줘 제발 아니 그냥 음악취향 물어놓고 락밴드 좋아한다 했을때 "아 나 퀸이나 콜드플레이는 알아" 라고만 해줘... 나가라고 안할게 ㅜ
락찔이들끼리는 대화가 안됨.. 장르가 너무 달라서..
이 영상 보면서 추방당한 사람들 모여보셈
진짜 팬이면 히트곡은 질릴때까지 들어서 듣기싫어지긴함ㅋㅋㅋ + 홍머병
끼고싶어서 댓글쓰고가여… 내보내지말아쥬세여
나 사실 마라탕 시러하는디 친구들이 하도 맛있다해서 여지껏 나도 잘 먹는 척 했는데ㅋㅋㅋㅋ
내 얘긴 줄ㅋㄷㅋㄷㅋㄷㅋㄷ
얘들아!!!! 나 사실 마라탕 냄새도 시러ㅠㅠㅠㅠ
힙스터: 남들 하는 거에 손을 안대려고 노력함
혼모노들: 남들이 하든 안 하든 그것만 함
중경삼림 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나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르님이 뭔뎈ㅋㅋㅋㅋㅋㅋㅋ남의 취향에 왈가왈부햌ㅋㅋㅋㅋ
홍대병에 몰입해서 저러는 걸까?ㅋㅋㅋㅋㅋㅋ
이상해보이는데 웃기긴 진짜 웃기닼ㅋㅋㅋ
ㅋㅋㅋㅋ 오늘 이 탈 대중화랑, 나가라 릴레이 이거 뭔가 딱 워딩할 수 없지만 뭔지 알 거 같아 ㅋㅋㅋ 저는 그래서 커피 좀 좋아하는데요 헤이즐넛 제알 좋아합니다 (나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말ㅋㅋㅋ
근데 이게다 외로워서 어쩌고 가불기야..
여기서도 자기는 특이하다고 항변하는 사람들 많네 ㅋㅋ
오마르님이 빌리 아일리시 좋아하는 척 했던 것처럼 저도 지브리 쩌는 척 했습니다...솔직히 별 재미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 지브리영화에 제 취향이 맞기를 기도하며 이웃집토토로 원령공주 마녀배달부키키를 보려했으나 도무지 지루하더라고요
전곡을 다 들었는데 해당 아티스트의 메이저 곡이 제일 좋다면? ㅋㅋㅋㅋㅋ
탈대중화라는 표현이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적 있죠... 남들이 나 빼고 전부 몰카를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때....
김연우가 부릅니다 이별택시-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생각나는 드립조차 대중의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나 진짜 어디로 가야합니까
진짜 마이너하면 걍 대중픽이고 뭐고 그 이름이 머글에게서 나오면…. 고맙고 반갑다…
저 향수 좋아해요! -> 뭐좋아해요?
-> 포멘트요! -> 나가라 ㅋㅋ
대중과 좀 다른 것 같아서 걱정인데 이것도 걍 대중스러운 생각이겠죠? 걍 평범한 대중이 맞으면 만족스러울 것 같은데 너무 자의식 과잉인건가 나도 요즘 모르겠네.
이게 대중스럽지 않은거처럼 보이길 내가 바라는것 같기도 하고
평생을 오타쿠로 살아서 나갈일이 없네..
솔직히 퀸 노래 안 좋아합니다.
나갈까요? ㅋㅋ
피식대학 다나카 이재율 나만의 작은 개그맨 대중픽으로 삼연속 보내고 우울했던 나의 각성제
힙합 좋아한다는 내 친구들 ,,, 요즘 vvs 좋더라 하면 그냥 하하 하고 맘속으로 나가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vvs는ㅋㅋㅋㅋ
저 목수학원다닐때 제생각대로 표현했더니...
홍대병이란 소리들었어요. 띵😮 홍대병 단어처음들었어요. 그런단어있는줄도몰랐음.
힙스터 되고싶어서 되는거 아닌데.. 진짜 싫은데.. 후.. 왜 대중픽은 나랑 다른거여 수밤
아저씨 앙탈이 느셨네요
인디씬은.. 그런게 없어요 뭐뭐 좋아해 라고 하는 순간 붙잡고 감금임 이것도 들어봐라 이것도 한 번 봐라 할머니댁 놀러온 손주마냥 계속 먹여주게됨
E들은 왜자꾸 끼는걸 좋아하는거야
(i라서 할말 없는데 억지로 만들어내서라도
대화 끼려고 하는거 이해안감
ㅈㅅ한데 찐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엨
ㅇㅇ은 별로 내 취향이 아니다 -> 가짜 힙스터
ㅇㅇ이 뭔데? -> 진짜.
아, 어렵다.
근데 난 이스포츠 팬인데 페이커 팬이야. 나가야돼...? 10년 팬인데...?
나가세요
꽃밭 속으로
그러세요그럼
쿠엔틴 타란티노? 저수지의 개들. 끄덕.
소신발언으로 저 중 나온 원탑 중 정말 제 취향 아닌 분 계신데… 있는척 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
남들이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밖에 모를때
퀸의 Somebody to love를
1981년 몬트리올 라이브공연 버전으로
듣는 나 ^^ (당사자성 발언)
그리고 그때 태어나지도 않음ㅋㅋㅋㅋ
힘들게들 산다..
보헤미안랩소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스텈ㅋㅋㅋㅋ유목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