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앞에 정류장이 생긴다고요?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가슴 찡한 이야기 [정류장] 박형서 단편소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8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멤버십가입]ruclips.net/channel/UCHdPbijhCdWv7-oY3uvTD1wjoin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00:00:00 책소개
    00:01:38 본문 읽기
    00:53:09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언제나무비]ruclips.net/channel/UCjM4EBjqig3N1Wx4Mi0WmAQ

  • @권소이-z2i
    @권소이-z2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HB-qv5ki
    @HB-qv5k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끔 파피루스님이 부럽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
    책읽기를 들려준다는 것.
    모두
    정류장을 끝까지 들어야지..하다
    피곤해서 그만 잠들었지만
    꼭 다시 듣고싶은 책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부분 책 설명도 뜻깊었네요.
    담번에는 잠들지 않고 들어야겠다고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 @kimjm0221
    @kimjm02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파피루스 님의 목소리는 저의 자장가.
    2:08 마음이 고단하고 답답할 때 파피루스 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감동적인 소설의 의미를 음미하며 잠이 듭니다
    참으로 감사한 파피루스 님의 소설 읽기 열혈 독자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특히이 정류장은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며 가끔 눈물도 흘린담니다 나이는 많아도 아직 풋풋한 문학소년의 감성이 아직 살아 있는 모양입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 @그대로-j8v
    @그대로-j8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떤 정류장을 어떻게 지나쳤는지 모르지만
    빨리 종점에 이르렀으면...하는 마음입니다.

  • @희망진아
    @희망진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들으며 커뮤니티 정주행 하며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ㅎ
    파피루스님 실버버튼 도착 안했나요?ㅎ 언박싱 커뮤니티 기다려요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ㅎㅎ 아직 신청을 안했어요. ^^ 받으면 꼭 소식 전하겠습니다 🙆🏻‍♂️❤️

  • @정경희-o3t
    @정경희-o3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이 멋지네요 정말 감동적인 마무리 감사드립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 @sungkim6631
    @sungkim663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다정다감한 파피니소리에중독돼어가고있읍니다.오늘도 땡큐쇼오마취입니다.🤗🎉

  • @김태영-o7e
    @김태영-o7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잔잔한 음성이 한없는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늘 곁에서 다정한 이야기를 해주시니 외로움을 잊게 되구요

  • @sophia0305.
    @sophia03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오늘도 인상깊은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낭독이 점점 핸섬해지시네요.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ㅎㅎㅎㅎ 그런가요?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감시합니다😊

  • @jzitup
    @jzitu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해석이 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수수-x5s
    @수수-x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죽음부분..30분듣다가 ..일을다끝내고 다시 이어서 들었습니다. 가슴이 아파서..혼났어요. 요즘은 집안일하면서 이어폰으로 듣는데(대파다듬으면서) 눈물이 펑펑났어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무지 났고. 아무리 허구지만 열살나이에 아버지의 죽음과 고모집에서 낯섬이 아프게 와닿았습니다. 자기의 슬픈 과거에대해 전혀 모르는 여자와 결혼하는부분 아버지의 혼령이 아직 정류장표지판닦고 환영을 보는 부분 그리고 아버지는 언제나 자기를 용서해줄거라는 부분에서 펑펑 울었어요. 이청준의 눈길과도 겹치고-친정아버지가 임대로 하시던 작은 밭옆의 하루에 별로 사람안타는 버스정류장생각도 나고...엄청 울었어요. 우리아빠도 나를 언제나 용서해주실것같아요ㅠ

  • @kerunsia11
    @kerunsia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파피님 봄비에 마음이 촉촉해집니다
    파피님의촉촉한 목소리 기다렸습니다

  • @정인자-m6g
    @정인자-m6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황용현-r6q
    @황용현-r6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파피루스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 @소현박-g4w
    @소현박-g4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 @kmj29147524
    @kmj2914752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파피루스 님 항상 감사합니다 ❤❤❤

  • @김정옥-v5w
    @김정옥-v5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월요일새책 정류장
    파피루스님 ❤

  • @장경숙-p7w
    @장경숙-p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이미선-y7f
    @이미선-y7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음이 찡하네요~~부모 마음이란? 감사히 들었습니다😂😂😂

  • @이경희-w8g
    @이경희-w8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항상 좋은 작품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고미연-q4f
    @고미연-q4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늘고맙게 잘듣고 있습니다
    파피루스님
    하루도행복하세요

  • @jinwoochung3705
    @jinwoochung37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인생의 많은 정류장을 거쳐 왔어요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직장, 결혼, 미국 이민, 사별, 재혼. 또 얼마나 많은 정유장을 거쳐 종점에 닿을까요?

  • @숙희-x2h
    @숙희-x2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 @voki5717
    @voki571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비오는날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재미있게 잘 듣겠습니다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슴 찡하게 감상했습니다ㆍ😢😢😢😢😢🙏🙏🙏🙏🙏👍👍👍👍👍고맙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먼순옥
    @먼순옥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 남자의 인생이 묻어 있는
    거의 이렇게 더하거나 덜 하거나 할테지요
    그래서 저 함시비걸지 못하는이유랍니다
    내가 함부로 한 사람이 어린시절 아파서 앓고있는사람이라면 어쩌나 하기도하지요

    • @carpediem9879
      @carpediem9879 19 дней назад

      생각지 못한 부분을 짚어내셨네요 감사합니다

  • @오공삼
    @오공삼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항상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정옥-v5w
    @김정옥-v5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재밌게들었어요정류장이집앞에있다면정세권인가요아버진위대하시네요아버지와아들의사랑으로듣고싶네요파피루스님낭독수고많으셨어요건강과평화행복을빕니다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애현-w7z
    @백애현-w7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관적인 감상평 잘들었어요

  • @하순자-p9i
    @하순자-p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츨청하겠습니다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의미를 확실히 지적 해주신 감상평도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감상했어요 !!
      저는 오래간만에 조용한 아침 입니다 😊
      편안한 월요일밤 되세요 ~
      ☀️💖😇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ㅎㅎ 감사힙니다.
      저는 이제 자야할 시간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레오-i4j
    @레오-i4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고맙습니다 잘들겠습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옥수정-n6g
    @옥수정-n6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태영-c9u
    @최태영-c9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잘 듣겠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종숙-y6j
    @김종숙-y6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늘~~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송이-v4f
    @송송이-v4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감사히 잘듣겠읍니다 ~~😂

  • @이로미오
    @이로미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하루 되세요!😊😊❤️

  • @악입몽
    @악입몽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잘들었습니다. 아버지 희생에 마음이 찡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5자주포
    @K5자주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희망진아
    @희망진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파피루스님 금욜만 새책 인가요?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럴리가요! 월 수 금 새책입니다!!😀

  • @먼순옥
    @먼순옥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모래남자 이야길 듣고
    집 나간 엄마가 딸을 낳고 키우니 딸이 니집가서 사위도 보고 나름 잘 살더라고요
    근데요
    내가 놓고 아니 버린? 아들 오랜 만에 만나서 한 다는말이 딸 자랑비슷하게 하더라고오ㅡ
    이건 아니지 않나싶더라고오ㅡ
    내가 엄마를 왜 찾았을까 다들 후회는 하더라고요
    이런저런사연 가진사람들 비하면 아버지를 그리위할수있는 주인공은 그래도 행복 할듯싶더라고오ㅡ
    도저히 알수없는 심술을 부리는 아내도 있고 ㅎㅎ
    왜 여자들은 --하며 달 듣고가요
    감사드려요 힘드셨죠
    전 편하게 듣기만 하네요

  • @호수-h4v
    @호수-h4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을 사람들이 왜 아버지를 때렸을까요?
    정류장이 아이의 집앞에 서는 거랑 아랫마을 수몰이 무슨 관케인지, 아버지가 관청에가서 뭐라 했기에 정류장이 들어선건지

    • @papyrusbook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마도 마을 사람들이 오해한 것 같아요. 아버지가 자꾸 관청에 들락거리니까
      그것 때문에 마을이 수몰 된것이라는 다소 황당한 오해를 한거죠.😒

  • @김순이-d9l
    @김순이-d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들꽃草
    @들꽃草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을하늘-z9o
    @가을하늘-z9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밝은햇살님
    @밝은햇살님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