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후기) 2년째 알람으로 쓰고 있습니다 링크 - ruclips.net/video/CzmmoF9L0dQ/видео.html 1. 8시 알람에는 상대적으로 잔잔한 김좌진의 "두한아! 어서 일어나거라!"으로 설정했고, 8시 20분 알람에는 급박함을 깨닫기 위해 이 알람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루틴이 2년째입니다.. 2. 고딩때는 지각을 밥 먹듯이 했는데, 현재는 1년에 1번 꼴로 확 줄었습니다. 3. 회사 워크샵이나 사우나 같이 다른 사람들이 있을때는 쪽팔려서 알람꺼야합니다. 4. 실수로 다른 사람 앞에서 알람이 울리면 100% 다 "알람이 특이하네요 ㅎ"라는 소리 듣습니다. 각별히 주의하세요.
mp3 달라는 분들 있어서
www.dropbox.com/s/gq0hbeuder5cc2x/%EC%9D%BC%EC%96%B4%EB%82%98.mp3?dl=0
와! 30분전
다운 안된대요ㅠㅠㅠㅠ
재생 오류가 난다고 하고 다운이 되질 않습니드아..
받으시는 분이 너무 많아 구글 드라이브 공유 제한에 걸려서 드롭박스로 교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다가 조선의 자존심 이소리 들으면 '뭔 개소리지' 하고 어이없어서 깰듯
킼ㅋㅋㅋㅌㅋㅌㅌㅋㅌㅋㅌㅋㅌ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그랬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요 ㅋㅋ
@@jhc7548와 1시간전
감사합니다 알람으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유익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면 누구든 일어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정말로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정보:아무도 이 영상을 검색해서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께 친구랑 이 알람얘기 했는데 오늘 추천영상에 떠서 놀람 구글 진짜 도청하나
난 검색함
TMI
난 검색했는데??? (예상댓글:안물,찐,삼도수군통제사)
@@피클-i2e 인싸인척하는 찐따
0:26 한 명만 말해봐 ㅅㅂ 뭐라는 거야ㅋㅋㅋㅋㅋ
콬ㅎ코ㅗ콬
0:29 나의 표정
자막을 보니까 "일어설 익어서 또 설 길어서 아 shooter" 이라고 하네요.
프사가 맘에 드네요 ㅎㅎ
W
이거 알람으로 썼는데 존나 세상 깜짝 놀라며 일어나게 됨... 아침에 심장마비 걸릴거 같아서 1주일 쓰고 바꿈... 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야 이건 어떤 의미로는 상당히 무섭다;;;
@@미카엘-z2l님 댓글 여기저기서 봤는데요 메세지는 좋은데 메신저가 ㅈ같아서 거부감 가거든요 하시려는 말씀 어느정도 공감가고 알겠는데 관련없는 곳에서 이런짓 하지마세요~ 반감들어요
@@미카엘-z2l 님 약간 개콘에서 정치얘기하고 박수받으려는 병신 개그맨 같아여
@@미카엘-z2l그 취지가 좋은건 알겠는데
니가 유튜브 파서 하세요
ㅖ…아시겠어요?
0:12 중간에 말하다 끊기는게 존나웃김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일어나라ㄱ
아ㅋㄱㄲㅋㅋㅋ
ㅋㅋㅋㅋ
조연은 한마디만 허용된다
0:11 친구가 약속 늦을때 내 심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셔야 합니다. 그렇게 쓰러지셔선 안됩니다. 일어나세요. 어서요! 일어나야 해. 넌 조선의 자존심이야!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라고! 일어엌 힘 좀 내십쇼! 힘 내십쇼, 국장님! 일어서라, 일어서! 어서 일어서! 어승 아십쇼! 일어나#$@!$$@#%^#$^
김빈츠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개웃기
어승이 아십쇼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죽ㄱ을 것 같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승 아십쇼 ㅆㅂ ㅋ ㅋ ㅋ ㅋ ㅋㅋㅋㅋ아 죽을 곳 같아ㅜㅜ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4 ???:김좀 주십쇼 김좀 주십쇼 형님!!
0:19 장사의 신 폼 미쳤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극 드라마 장사의 신은 아닌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박이네
은쨩 ㅋㅋㅋㅋ
이거 땜에 헤어진 커플 글땜에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무죄 아니냐 이거면 무조건 일어날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유쾌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종대왕오징어 +
ㅇㄷ
조선의 자존심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웃겨 뒤지겠다
조선의 자존심이 아니라 일본과 독제세력 정치깡페들의 자존심이겠지 ㅋㅋㅋㅋ
@@수원한남 ㅗㅗㅗㅗ
@@김여름-y7i 네다짱
@@kice.suneung 병ㅋㅋㅋ신ㅋㅋㅋ지랄하넼ㅋㅋㅋㅋㅋ
@@김여름-y7i ㅋㅋㅋㅋㅋ너 ㅋㅋㅋㅋ도 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0:27 (졸라 시끄러움)
일어나겠소!
?? : 당신 누구야!
국가와 민족의 명예를 걸고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 느낌이다.
밈을 이렇게 많이 만든 드라마도 없을듯
첫 번째 클레멘타인 아빠 일어나! 다음으로 두 번째 알람으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4 김진수씨요, 김진수씨요 스승님!!
누가 이거 한 시간짜리 좀 만들어줘 제발..
한시간 만들어서 뭐하게 시 불아
?? 마우스 우클린한다음에 연속재생하면댐 그것도 모름?ㄷㄷ
@@APAPWP1W 저분말은 1시간 동안 반복되는 편집 영상을 만든뒤
이메일로 보내달라는 의미로 말하는거 같습니다
@@APAPWP1W모바일은 반복재생 없습니다~
@@APAPWP1W왜 그렇게 화났어요
착한 말을 해 보아요
이거mp3 파일 없나요ㅋㅋㅋㅋㅋ 알람각인데
@반동이다! 추출 어떡게함?
ㅋㅋㅋㅋ 적절하다
@@세로사 음원추출방법 네이버에 검색해도 여러 개 나오는데 뭘..
2conv도 좋던데
전 폰 두개로 녹음했어요ㅜ
????: 거 어서 일어나라 두하니~~
나는 잘꺼다 씨양..
조선의 자존심 ㅅㅂ진짜 ㅋㅋㅌ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 근데 왜케 표정은 떨떠름함 ㅋㅌ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
이시대의 야인이 되고픈 사람들은 이 음악으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아니1시에 누워있는데 이게뜨네
알고리즘개소름돋넼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조선의 자존심까지 됨 ㅋㅋ
ㅈㄴ 부담
나 일어나요 바람의 요정 나올줄 알았는데 까비 정지찬을 너무 많이 봤다
크핰핰핰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 이런것좀 하지말라고!!
바람돌이 모래의 요정 인데ㅋㅋㅋ개자연스럽네
이 장면을 찍을 당시 배우들의 소감을 들어보고싶다..
나만 보고 눈물이 나냐 ㅜㅜ 야인시대 명작드라마였다
저게 눈물이 나냐.. 감수성 진짜 좋빻았네
@@tcybam말을 그렇게 하냐.. 인성 진짜 좇빻았네
@@tcybamㅋㅋㅋㅋㅋㅋㅋㅋㅋ
@@tcybam 개터지네 넘머라하지마쇼!! 세월이 무상해서 그러시나봐요
@@tcybam아니 3년전 영상에 2시간 전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2년째 알람으로 쓰고 있습니다
링크 - ruclips.net/video/CzmmoF9L0dQ/видео.html
1. 8시 알람에는 상대적으로 잔잔한 김좌진의 "두한아! 어서 일어나거라!"으로 설정했고, 8시 20분 알람에는 급박함을 깨닫기 위해 이 알람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루틴이 2년째입니다..
2. 고딩때는 지각을 밥 먹듯이 했는데, 현재는 1년에 1번 꼴로 확 줄었습니다.
3. 회사 워크샵이나 사우나 같이 다른 사람들이 있을때는 쪽팔려서 알람꺼야합니다.
4. 실수로 다른 사람 앞에서 알람이 울리면 100% 다 "알람이 특이하네요 ㅎ"라는 소리 듣습니다. 각별히 주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모노다..
나폴리탄 괴담같네요
괴담같대ㅋㅋㅋㅋㄱㅋㅋ아
이거 온라인클래스때 알람 맞춰놓고 등교날에 폰 안끄고 냈다가 담임쌤이 나 불러서 내폰에서 누가 자꾸 일어나라한다고 …끄라고…그랬던적이 있음…
ㅋㅋㅋㅋㅋ
이 분 덕분에 일어나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0:12 의사양반이 여기서 왜 나와ㅋㅋㅋㅋ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이끌었다
이걸로 모닝콜 하니까 효과 직빵임ㅋㅋㅋㅋ진짜 조선의 자존심을 위해 일어나야 할것 같은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알람으로 해놨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매일 아침마다 조선의 자존심이 되는 기분이에요
아 씨 이거 알람으로 해놨는데 잘못 설정해서 이거 학원에서 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4 신동엽 닮으셨다
리오넬 만길
아 시바 묘하게 닮아서 웃기네ㅋㅋㅋㅋㅋ
0:30 누구인가? 짐의 취침을 방해하는 썩어빠진 마군이가 대체 누구인가 ㄷㄷ
0:24 신동엽인줄ㄹㄷㄷㄷ
0:26 애견카페가면 그 무릎쯤 오는 철장 앞에 가면 나는 소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언니 깨워야되는데 미동도 않던 사람이 어이없어 웃으며 깼어요 감사합니다
이걸 틀고 옆에 주무시는 할아버지께서 바로일어나셨습니다.
0:24 동엽이형이 왜 나와 ㅋㅋ
0:05 볼때마다 김영태 눈 벌건거 신경쓰이네... 눈병 걸리셨나봐.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님!!!!!
???: 당신들은 누구야?!!
수학여행에서 밤새 놀자고 하고 자는애 있으면 이거 틀어주던 새끼 있었는데 아직도 어지러웠다
제목이 너무 정직해서 왔더니 영상마저 정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째 알람으로 쓰는중입니다
오늘 알고리즘으로 또 떴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단체로 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침대에 누워서 유튭하는데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이게 뜨면 일어나서 봐야할 것 같잖아,,ㅋㅋㅋ
몇명이 깨워주는거냐... 무조건 일어나야지 ㅋㅋ
알람으로 해놨는데 효과개좋음. 근데 듣다보니 듣기 싫어지는게 단점인데 듣기 싫어서 알람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깨게되는게 장점
ㅋㅋㅋㅋㅋ 일어났더니 저 사람들이 옆에서 오메데토! 하면서 받수치면 야인시대가 야반게리온되는건가
0:12 진중권임?
넌 조선의 자존심이야 할때 일어나면 괜히 자랑스럽고 뿌듯할거 같은 기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거 남친이 모닝콜로 한거보고 정떨어져서 헤어졌다는거 개웃김ㅋㅋㅋㅋ
이정도면 구마적이 알아서 김두한 일으켜줄듯
군대 당직 타고 아침 기상방송으로 이거 틀어주니 좋아 죽도라
감사합니다 조선의 자존심으로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마다 내가… 조선의 자존심..?! 하면서 일어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
조선의 자존심은 5분을 못이긴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알고있음에게 선택받은 인간입니다.
알고리즘
00:24 신동엽
3일간 알람을 썼는데
3일모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잤습니다
알람소리 폼 미쳤다
아니 ㅋㅋㅋㅋ 제목이 간략하게 '일어나' 이것만 보고 왜이리 웃기냐 ㅋㅋㅋㅋㅋ
0:28 이때 "일어날게요....일어나면 되잖아요..." 이런 표정
0:29 일어날려다가 다시 드러누울려하네
그노랠 넣었어야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자고 일어나니 조선의 자존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영태형님의 '넌 조선의 자존심이야!' 라는 말에 일어나서 출근함
김광석 일어나 노래들을려고 하는데 이게 나오네
저도 알람으로 씁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밥먹듯이 자는사람 있는데 이거틀어주면 재밌겠다..ㅋㅋㅋ
0:14김진수씨죠? 김진수씨죠!
이거 알람으로 쓰고있는데 처음 쓴 날에 넌 조선의 자존심이야가 너무 크게 들려서 그 뒤로는 쪽팔려서 여성분이 일어나세요할때 벌떡 일어남
비아그라로도 안되니까 동료들의 응원으로 도움을 받는군
침착맨 보고 온 1인
이거 알람소리로 설정해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있습니닼ㅋㅋㅋㅋ 울언니가 더욱 좋아해윸ㅎㅋㅎㅋ😂😂
이거 짖짜 알람으로 하면 눈엄청잘떠져요
알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8
김두환: 알겠으니깐 제발 그만해 시끄러죽겠어
이세계의 근본 "조선"
0:28메르시가 제일 개빡칠 때.jpg
단체 가스라이팅의 대한 위험성
이거 알람으로 맞춰두면 눈이 번쩍떠짐
00:24 메시 특별 출연
이거 삼성쓸때 모닝콜로 해놨었는데 ㅋㅋㅋㅋㅋ그땐 내가 조선의 자존심이였지
who else from anywhere other than korea found this in their recommended?
제 친구는요 이 알람을 10년째 쓰는중인데요... 제 때 일어나는 적이 없습니다 그 의지야 말로 김두한이 다름없습니다
알람 모닝콜의 딱 효과적이네 일일이 알람맞출필요없겠어
요즘은 이게 찐인지 합성물인지 분간이 안간다
이 동영상으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아침마다 일어나겠습니다.
ㅋㅋ 광복절이라서 알고리즘에 뜨는건가... 이거 알람하면 뭔가 내가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하고있는 기분으로 일어날거같은 기분
유치원 때부터 대학교까지 개근상 한 번도 못 타본 잠에 미친새끼입니다. 좋은 알람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마지막에 일어나려다가 다시 자려는것 같아서 킹받네ㅋㅋㅋ
덕분에 아침에 잘 일어날듯요
감사합니다
이거 알람한지 2주 넘었는데 맨처음에 여자가 일어나셔야 합니다 부터 개깜놀 하면서 벌써 깸ㅋㅋㅋㅋㅋ
김두한은. 깡패 이상이하 아닙니다 ㅋㅋㅋㅋ
0:16 여기서 고자라니 목소리 들리는거같은데 나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