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골고루 넘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글로발 시대에 살면서 직접뵙지 않고도 멀리서도 이렇게 유익한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살다보니 좋은 인문학 강좌가 그리웠었는데 가뭄에 단비처럼 제마음이 부요케 되는 경험을 하곤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싸질러놓기만하고 제대로 키우지도 않던 부모가, 부모노릇한다고 잘못된 선택하면 어찌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게 파에톤의 예가 아닌가싶다. 요즘 말로 쉽게 얘기하면 애 태어날 때부터 일한답시고 집에도 안들어온 아빠가 면허증도 없는 미성년자한테 애가 원한다고 태양마차 준 꼴 아님? 애야 뭣도 모르니 대형인명사고까지 일으켜대다 처벌받아 죽은거고. 요새 무작정 지 새끼 아낀다고 주변에 민폐끼치고도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는 무식쟁이들이 많아서(노키즈존은 이런 인간들 때문에 생긴 것. 사실상 노 배드패런츠존인 것이다.) 그런 진상들의 미래를 잘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함(덤으로 그 진상과 엮여 ㅈ된 억울한 피해자분들.... ㅠㅠ)
이순신 장군님의 후손들이 적성에도 맞지 않고 능력도 없음에도 무관이 될수 밖에 이유가 너무 뛰어난 조상 덕분(때문)에 등 떠밀려서가 아닌가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높은 기대치가 오히려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살게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파에톤처럼 조롱에 의한건 아니지만 남들 시선 때문에 본인의 인생을 낭비하는 우리들의 삶. 누가 뭐라해도 자신의 자아를 찾는 인생을 살아야겠어요.
신화는 즉 우리 자신을 탐구하는 원천인거 같습니다 인정욕구가 뒤틀리면서 나와 세상의 갈등이 생기고 사회를 불행하게 하는 것이겠죠 특히나 권력의지 그 자체가 목적인 집단들이 국가를 사막화 시키고 있구요 자본역시도 계급 증명의 수단이 되면서 미운오리를 찾아 내는 치킨게임이 마치 인간집단의 순기능처럼 내면화 되는 것이 무엇보다 나를 서자처럼 여기게 하는거 같습니다 이를 견디고 쌓아올린 부가 있어도 결국엔 서로를 식민지화 시켰으니 나도 발디딜 곳이 없어지고 이런 황폐화된 삶은 추락할수 밖에요 나도 같이 빛나는 별이 될거 라고 위성처럼 다들 몰려들지만 종국엔 빨려 들어서 충돌하고 폭발하죠 이걸 더 빛나고 뜨겁게 만드는 기가막힌 자본의 도구들이 개인을 넘어 전세계를 구워 삶고 있습니다만 뜨거울수록 인정 욕구는 더 목마르게 되었습니다
보통인간들속에 모두들 다 가지고있다고생각듭니다.그욕구의 갈망의집착의 차이아닐까요..잠시 오디션심사를 보며 연습생들을 보며 전 충격을 받았는데요.10대의 아이들의 경쟁과 질투와 집착.심사후 질문시간에 창법과 아쉽거나 지적을하면 인정을 쿨하게하는 아이!기분나쁘다는게 얼굴에 바로 표현을하며 자존심상해하는아이.끝까지 변명하는아이.사실 연습생은 계약된상황도 아닌데 말입니다. 순수해아할 그나이 아이들의 모습이 아니였거든요. 한소녀는 오디션볼때 목소리또한 레슨받거나 창법쉐이킹없고 기교없는 해맑은 이미지 때묻지않은 이미지로 데군(데뷔군=계약)이라불렸는데..이틀후 갑작스레 타엔터비공식오디션에 땜빵갔다 그아이가 그소녀..데군녀가.. 처음인냥 수줍은듯..처음본날과 똑같은 모습으로 들어오더군요..간보고 여기저기다니는 아이들도있어요.자기의 가치를 즐기는..바로..저 본능을 가진좋은예죠?
나르시시즘과 이기주의를 넘어서는 건강한 자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타자와의 건강한 교섭, 또는 관계형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즘 또는 지금 말씀하신바와 같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욕망에 몰두해 , 타자를 모두 나의 욕망의 수단 또는 대상으로 삼으려고 한다면, 우리가 대면하는 삶의 현장은 그야말로 약육강식과 경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요. 욕망과 욕망이 투쟁하는 현실 속에서 타자는 바로 자아의 감옥이 되겠지요. 우리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타자의 감옥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겠지요. 이 경쟁의 감옥, 타자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타자의 인정에서부터 벗어나야겠지요. 타자의 시선과 타자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은 우리의 그동안의 관계적 관성때문에 몹시 고통스러운 일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정신력 면역력을 갖는 것이지요. 내 자아가 건강한 면역력을 가져야 , 타자들에게서 보이는 탐욕의 움직임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자유 또한 갖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런 면역력을 건강하게 가지고 있다는 증거는 타자와의 관계를 능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나만의 방식으로 창조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타자의 탐욕과 집착은 살아가는 내내 우리를 괴롭게 할 것이 틀림없지만, 회의와 냉속에 빠지지 않고 나만의 방식으로 창조적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세상을 조금씩이라고 바꾸어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늘 타인으로부터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과 끊임없는 자아성찰과 내가 맺는 관계의 양상과 흐름이 조금 더 창조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사실..무지하게 힘들어요^^)
![[8대 고전읽기] 노자 (김원중 교수)](http://i.ytimg.com/vi/XIA4t8r3awk/mqdefault.jpg)
선생님의 강의를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골고루 넘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글로발 시대에 살면서 직접뵙지 않고도 멀리서도 이렇게 유익한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살다보니 좋은 인문학 강좌가 그리웠었는데 가뭄에 단비처럼 제마음이 부요케 되는 경험을 하곤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미국도 코로나 19때문에 많이 힘드시지요? 노마드 채널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갑자기 콤플렉스 시리즈가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10편을 기획했었는데, 잘 보시지 않으셔서 4편으로 멈추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다음 편은 '오이디프스 콤플렉스'를 다루겠습니다 ^^
와 안녕하세요. 항상 목소리만 들었는데 이렇게 선생님 모습을 보게되니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따듯해 보이셔서 앞으로도 강의 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읍니다. 애청자구요, 덕분에인문학에 맛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항상 교육적이고 실용적이고
재미난 강의 감사합니다.
God bless u.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건강조심하셔요 ^^
너무재밌게 듣고이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듣고있네요
요즘 너무힘든데 위안이갑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힘내셔서 모든 어려움 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남들에게 인정 받고 싶죠.
평생 찌질이로 살았는데 내가 잘나가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분 내 맘에 모신후, 그 분의 멍에를 멘 후 내 맘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백합화.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할수 없는 참 평화. 아우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노마드님. 업로드해주신 자료들은 정말로 소중한 것들이네요.
혼자서 생각하던 것들에 대한 외로움과 작별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재밌어요~~^^
감사^^
스토리 죽인다!! 감사합니다.
1분 듣고 설명이 귀에 쏙쏙 박히고,
자주 보러올것같아서 구독, 좋아요
바로 눌럿어요!
그리스신화 이야기로 보는
심리학 너무 흥미로워요^^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 재미있는 영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요즘 선생님 강의 듣는 재미에 푹 빠져 있네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두번 잘듣겠습니다.
감사^^
파에톤컴플렉스~ 롤러코스트~타인의 인정~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감사^^
🌺🌺🌳🌳🌺🌺
🍀감사합니다🍀
💝💝💌💌💝💝
저두요 ^^
작년에 들었었는데 일리아드 오딧세아를 위한 그리스로마신화 배경을 보고 또 보러 왔습니다.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 태양마차를 모는것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
선생님 이야기 술술 재밌어요.재미로 읽던 그리스로마신화가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머리카락이 불타는듯 붉은 머리에 피부는 하얀 파에톤.
비난을 받는 파에톤.
빛난다는 뜻의 파에톤
아버지의 존재를 알고 싶어하는 파에톤에게 태양의 아들이라고 말을 해 준다.
결국 태양에 의해 죽게 되는 파에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태양신 헬리오스의 아들.
티탄신
감사 합니다. 여름이 갑자기 다가 왔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싸질러놓기만하고 제대로 키우지도 않던 부모가, 부모노릇한다고 잘못된 선택하면 어찌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게 파에톤의 예가 아닌가싶다.
요즘 말로 쉽게 얘기하면 애 태어날 때부터 일한답시고 집에도 안들어온 아빠가 면허증도 없는 미성년자한테 애가 원한다고 태양마차 준 꼴 아님? 애야 뭣도 모르니 대형인명사고까지 일으켜대다 처벌받아 죽은거고.
요새 무작정 지 새끼 아낀다고 주변에 민폐끼치고도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는 무식쟁이들이 많아서(노키즈존은 이런 인간들 때문에 생긴 것. 사실상 노 배드패런츠존인 것이다.) 그런 진상들의 미래를 잘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함(덤으로 그 진상과 엮여 ㅈ된 억울한 피해자분들.... ㅠㅠ)
표현은 좀 거칠지만 모다 맞는 말씀!!
외부의 상황에 끊임없이 좌우되는 인간의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선생님이 해주시는 이야기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후손들이 적성에도 맞지 않고 능력도 없음에도 무관이 될수 밖에
이유가 너무 뛰어난 조상 덕분(때문)에 등 떠밀려서가 아닌가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높은 기대치가 오히려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살게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파에톤처럼 조롱에 의한건 아니지만
남들 시선 때문에 본인의 인생을 낭비하는 우리들의 삶. 누가 뭐라해도 자신의 자아를 찾는 인생을 살아야겠어요.
내가 행복해야 타인에게 행복을 나눌힘이 생기지요. 자신이 느끼지 못 하면서 가치를 제시하는 기업의 모순을 보면서 돈과 성장에 빠져 고객과 직원의 의미를 모르다 무너지게 되죠.
많은 사람들이 구독하면 좋겠습니다ㆍ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화는 즉 우리 자신을 탐구하는 원천인거 같습니다 인정욕구가 뒤틀리면서 나와 세상의 갈등이 생기고 사회를 불행하게 하는 것이겠죠
특히나 권력의지 그 자체가 목적인 집단들이 국가를 사막화 시키고 있구요 자본역시도 계급 증명의 수단이 되면서 미운오리를 찾아 내는 치킨게임이
마치 인간집단의 순기능처럼 내면화 되는 것이 무엇보다 나를 서자처럼 여기게 하는거 같습니다
이를 견디고 쌓아올린 부가 있어도 결국엔 서로를 식민지화 시켰으니 나도 발디딜 곳이 없어지고 이런 황폐화된 삶은 추락할수 밖에요
나도 같이 빛나는 별이 될거 라고 위성처럼 다들 몰려들지만 종국엔 빨려 들어서 충돌하고 폭발하죠
이걸 더 빛나고 뜨겁게 만드는 기가막힌 자본의 도구들이 개인을 넘어 전세계를 구워 삶고 있습니다만 뜨거울수록 인정 욕구는 더 목마르게 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이 만든 차. phaeton이 잘 팔리지 않은 이유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ㅎㅎ
쩌리 폭스바겐의 인정투쟁, 말 되는군요. ㅎㅎ
그리스신화는 역시 노마드노마드!
ㅋ..감사드립니다 ^^
보통인간들속에 모두들 다 가지고있다고생각듭니다.그욕구의 갈망의집착의 차이아닐까요..잠시 오디션심사를 보며 연습생들을 보며 전 충격을 받았는데요.10대의 아이들의 경쟁과 질투와 집착.심사후 질문시간에 창법과 아쉽거나 지적을하면 인정을 쿨하게하는 아이!기분나쁘다는게 얼굴에 바로 표현을하며 자존심상해하는아이.끝까지 변명하는아이.사실 연습생은 계약된상황도 아닌데 말입니다. 순수해아할 그나이 아이들의 모습이 아니였거든요. 한소녀는 오디션볼때 목소리또한 레슨받거나 창법쉐이킹없고 기교없는 해맑은 이미지 때묻지않은 이미지로 데군(데뷔군=계약)이라불렸는데..이틀후 갑작스레 타엔터비공식오디션에 땜빵갔다 그아이가 그소녀..데군녀가.. 처음인냥 수줍은듯..처음본날과 똑같은 모습으로 들어오더군요..간보고 여기저기다니는 아이들도있어요.자기의 가치를 즐기는..바로..저 본능을 가진좋은예죠?
나르시시즘과 이기주의를 넘어서는 건강한 자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타자와의 건강한 교섭, 또는 관계형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즘 또는 지금 말씀하신바와 같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욕망에 몰두해 , 타자를 모두 나의 욕망의 수단 또는 대상으로 삼으려고 한다면, 우리가 대면하는 삶의 현장은 그야말로 약육강식과 경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요. 욕망과 욕망이 투쟁하는 현실 속에서 타자는 바로 자아의 감옥이 되겠지요. 우리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타자의 감옥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겠지요. 이 경쟁의 감옥, 타자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타자의 인정에서부터 벗어나야겠지요. 타자의 시선과 타자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은 우리의 그동안의 관계적 관성때문에 몹시 고통스러운 일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정신력 면역력을 갖는 것이지요. 내 자아가 건강한 면역력을 가져야 , 타자들에게서 보이는 탐욕의 움직임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자유 또한 갖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런 면역력을 건강하게 가지고 있다는 증거는 타자와의 관계를 능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나만의 방식으로 창조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타자의 탐욕과 집착은 살아가는 내내 우리를 괴롭게 할 것이 틀림없지만, 회의와 냉속에 빠지지 않고 나만의 방식으로 창조적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세상을 조금씩이라고 바꾸어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늘 타인으로부터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과
끊임없는 자아성찰과
내가 맺는 관계의 양상과 흐름이 조금 더 창조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사실..무지하게 힘들어요^^)
@@nomad-art 교수님 오타가 참 귀여우세요.그런면에서 예수나 기타 목숨으로 타자를 위해 자신의 몸을 던져 증명한 수많은 자들은 인생을 멋지게 완성한거네요
김복자 탁월하십니다^^
@@nomad-art 과챤이셔요
크리스챤일뿐이에요^^
예수의 삶 따를려다가 맨날 욱 욱 하고 사탄에 넘어가걸랑요
역사책에 이름 한 줄 남기겠다고... 적성에 안 맞는 정치판 가는 것이 과연 행복할 까요??? 적어서 국사교과서나 역사책에 내 이름 적히는 것이(성군이나 돈많고 힘센 사람으로) 과연 죽어서 영혼으로 남을때 죽기 직전에 기록되는게 행복한가요???
강의 의뢰하고싶은데.. 어떻게 연락하는지요?
010 8301 5591 제 번호입니다^^
파에톤
내주위에 저런 사람 있는데 개 피곤하게 산다... 보는 사람이 피고해..
ㅠㅠ
속담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가 생각나네
^^
딱 !!! 맞는 것 하나 장제원 아들 의 망나니 짓이 파에톤 컴플렉스 일까?
노 그냥 망나니
장재원이그리잘나보이나?
보는눈이맹현저히실망스럽다
그애비의그새끼
명쾌하나요
너무 덮어 씌우시네요
같은 말을 두번씩 강조하는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강의 감사합니다.
초반 너무 심하게 같은 말을
두번씩 하시네요.
죄송.요
이 영상은 제가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 찍은 영상이라 나쁜 습관들이 보이네요.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난 2배속으로 봣음
2020🍒4🍒6
굿.🍒🍓🍅🍅🍅.
감사합니다 ^^
^^
요즘말로 `관종`
🌞← 파에톤 생김을 그렇게 정확히 말씀하시는데
정말 몰랐을까요? ㅋㅋㅋㅋ 안보인가봐.
썬 .머다 아들이다. 맞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반복이 좀 과다한 것 같아요 좀 간결하게 해주시면 후ㅏㄹ씬 더 탁월한 강의가 될 것 같아요. 너무 부연이 많습니다.
제가 유튜브 초반기에 찍은 영상이라 좀 서툰 면들이 많이 보이네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
나라는 망하고, .
정치 인만 창고 에 재물이 가득 , ,과거도 그렛고 ..지금도 똑같다, ,
무슨근거로 나라가 망한다는건지?
꾸김당이 정권못잡으면 망한 거라고 보는.?. ㅋㅋ
윤집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