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도 아까워요.” 수술 받자마자 병원에서 아들과 며느리의 대화를 들은 할머니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한 일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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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백현숙-w3o
    @백현숙-w3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듣겠습니다 😊

  • @정경애-s9p
    @정경애-s9p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풍경 라디오님
    반갑습니다 😂❤

  • @comimom7484
    @comimom748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첫번째사연 그냥 아들 용서말고 조용히 떠나세요..
    자식을 그렇게 만들고 보험까지 모두 해지한것도 본인 잘못입니다...

  • @청라-p9w
    @청라-p9w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첫번째사연: 용서하지말고 떠나세요. 아들이아니라 짐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