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라 마디간을 최애하는 1인으로 격하게 반가웠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소설에서 다시 듣게 되니 영화의 감동이 새록새록 밀려오네요~~ 작가님이 임팩트 있게 감상한 영화인 것은 확실할 것 같습니다😊 감히 단언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륜 영화!! 한폭의 그림 같은 배경으로 남여 주인공의 케미가 탁월했으며 OST는 또 얼마나 감미로왔는지~~~ 케미 좋고 음악은 감미롭고 배경은 동화속 그림 같은데~~ 보고 나면 그냥 잠들 수가 없다. 가슴이 시려와서!! 실화라고 알려져 있고 여배우는 이 작품의 강렬함을 떨치지 못해 결국 은퇴 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1967년작 '엘비라 마디간' 주제곡은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21번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은 엘비라 마디간이 다했다!!😅 술취하면 '죽고 싶다'고 하소연하는 선생님과는 거리두기 하시고 부와 성공도 뒤로 하고 사랑 위해 죽음을 택한 진짜 인연을 만나시기를😊
라라님은 모르는 게 뭐지요~~~~? 우와~~~ 소설이면 소설 영화면 영화 음악이면 음악!!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화의 뒷이야기까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라라님🌸🙆🏻♀️ 남자가 ‘빛나는 삶만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라는 여자의 말을 받아들일까요? 그러면 희망은 있겠습니다만🥰 라라님!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젊은 나이에.. 가족이란 울타리가 무너지고 단단하지 않아 상처를 안고 슬프게 살아가는 두 사람이. 가족이란 정말~~ 남은 삶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힘든거란 말이 맞나봐요 😮😊 민트님 오늘도 넘 감사히 잘 들었어요 늘 건행하시길🥰🙇♀️
물 끓으면계란넣고 4분후 완전히 반숙이 됍니다. 단 세알 더이상이면?? 민트님께서 선택해서 낭독은 옛시간의 추억의 시간들을 갖게함이 ❤❤굴다리학교근처 연대(?) 신사동 리버사이드 나이트크럽~~ 한국나가면 항상 그곳에 묵으며 에어컨이안돼서 수리사가와서하는말 이곳 나이트에서 젊음을 흔들다보니 결국엔 이곳에서이런일을 한다고 .그말에 저도 이곳에서 좀 많이오게돼었죠 ...민트님 소설낭독은 추억의시간여행과 입가에미소를 아늑한 그맛 연탄불 꼼장어 그맛역쉬 민트님 낭독의 맛과 다양함을 ~~ 감사합니다.. Moment of enjoying as happy❤❤❤🎉
남자가 삶에 의미를 너무 두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치매 어머니가 있는 데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이 너무 커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한편으론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만… 미지막 간병인의 전화는 이 여자에게도 닥칠 상실감을 예고하는 것 같은데요. 남자가 느꼈을 그것을 이 여자도 느끼게 될지…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무기력한 삶은 저주 같다는 남자의 말은 정말 가슴 아픈 말이지만 이런 문제가 요즘 지인들 사이에서도 오르내리는 이야깃거리죠…😔 온새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우련샘^^^^ 12:52
22년도 추리문학관생 입니다
이름뜨니 반갑습니다
물이팔팔.....
잘 쓰신글 듣고있습니다.
수혜님🌸
정우련 작가님과 연이 있으시군요!^*
작가님께서도 반가우시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막 잘려고 유튜브을 여니 민트님께 쫙 뜨네요.. 아싸 ~~~~
얼른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민트님 감사해요.
오늘밤 꿀잠 잘께요 ^^
꿀잠 주무셨어요🥰?
오늘도 달달한 꿀잠 이루시길 바랍니다 katie님🙏
@@mintaudiobook 요즘 이사하고 집정리하는냐 힘들고 덥고 지쳐요.ㅠ
그나마 민트님 소설 낭독 들으며 일하고 있어요.
아고 큰일 하셨습니다 katie님🙆🏻♀️
피로가 싹 풀리는 단잠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제목이 심상치 않군요!
잘 듣겠습니다!민트님!
란님!^^
사실 제목에 끌려 읽게 됐답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란님🙏
민트님 잘듣고잘게요 시원한 밤되세요~감삼니다^^🎉
예 머스마님🥰
항상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민트님 퇴원해서
오늘밤은 집에서 편안히
듣게되어 너무좋아요
추석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해야지요
그곳은 봄꽃이 이뿌겠지요
오늘소설도 몸과 맘 건강이 최고네요
오! 퇴원하셨군요!!
그렇죠! 추석인데 가족들과 함께 지내셔야지요🥰
몸조리 잘 하시고요~~~~~🙆🏻♀️
예! 여긴 꽃들이 여기저기 막 펴 있습니다. ^^ 날씨가 아주 좋아요! 근데 비가 좀 오면 좋겠습니다. 땅이 너무 마르네요😅
왔네요^^
😂😂
딸내가족이 다온다.
손주가 셋이다.
KTX역에 마중을 나와있다.
곧 기쁨과 전쟁이 시작될꺼다^^
민트님네도
즐거운추석
보네셔요!🎉🎉🎉
우와~~~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시크릿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좋은 작품 덕분에 감상잘했습니다.^!^
여란님🌸 함께해서 더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따끈한 작품이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추석 잘보내세요❤❤
예 쑤우님!^^
여긴 이리 인사를 나눠주시는 것 말고는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가 없네요🥹 고맙습니다 쑤우님! 쑤우님도 추석 잘 보내시구요~~~~^*
오셨군요 민트님🎉오늘도 빠져볼까요?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될것같아요❤
예!!! 배민님~~~~~🥰
왕창 푹 빠져볼까용~~~~?^^ 말씀에 저도 행복합니다 배민님🙏
엘비라 마디간을 최애하는 1인으로 격하게 반가웠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소설에서 다시 듣게 되니 영화의 감동이 새록새록 밀려오네요~~
작가님이 임팩트 있게 감상한 영화인 것은 확실할 것 같습니다😊
감히 단언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륜 영화!!
한폭의 그림 같은 배경으로 남여 주인공의 케미가 탁월했으며 OST는 또 얼마나 감미로왔는지~~~
케미 좋고 음악은 감미롭고 배경은 동화속 그림 같은데~~
보고 나면 그냥 잠들 수가 없다. 가슴이 시려와서!!
실화라고 알려져 있고 여배우는 이 작품의 강렬함을 떨치지 못해 결국 은퇴 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1967년작 '엘비라 마디간'
주제곡은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21번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은 엘비라 마디간이 다했다!!😅
술취하면 '죽고 싶다'고 하소연하는 선생님과는 거리두기 하시고 부와 성공도 뒤로 하고 사랑 위해 죽음을 택한 진짜 인연을 만나시기를😊
라라님은 모르는 게 뭐지요~~~~? 우와~~~ 소설이면 소설 영화면 영화 음악이면 음악!!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화의 뒷이야기까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라라님🌸🙆🏻♀️
남자가 ‘빛나는 삶만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라는 여자의 말을 받아들일까요? 그러면 희망은 있겠습니다만🥰
라라님!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사파파님🌸🌸🌸
아이쿠 고맙습니다!^*
유용하게 잘 활용하겠습니다 로사파파님🙏
잘 지내시지요?^*
건강하셔요~~~~~~~🙆🏻♀️
네~ㅂ
평범 하기가
힘든두남녀의짧은사랑주변이 장마철
먹구름처럼
답답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쯤 집안이 북적북적 할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경애님🙏
고맙습니다~~~🙇♀️
늦더위 잊어버리게 하는 민트님! 감사!!!😂
수니님🥰
아직도 덥나요…?😮
어허이~~~~
오늘는 시원한 저녁이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니님🙏
오~~~
자주오니 좋아요
감사요~😊😊
고뤠요?!!🥰
제가 항상 더 고맙습니다 양심님🌸🙏
좋은작품 좋은목소리 함께할수있는 지금에 감사하며 잘듣고갈께요 수고하셨습니다 🎉❤
예 영숙님🥰
지금에 감사! 좋은 말씀이십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영숙님🙏🌸
참 덧없는 게 인생입니다.
민트님 고운 목소리로 잘 감상했습니다 🎉🎉
그러게나 말입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옥희님🙏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Good morning Mint,
TGIF! 어젯밤은 일찍 취침하고
대신 일찍 청취하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예! 잘하셨습니다~~~~~^*😉
오늘도 편히 주무셔요 julius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처럼 잠 오지 않는 밤..... 홀로 뒤척이지 않게 해주셔서~~~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
재숙님의 말씀에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 제가 벗이 될 수 있다니 정말 기뻐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재숙님🙏
학생 속을 저렇게 모르는 저 저ㅡㅡㅡ확 밀어버릴건데 잘못했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홍희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책만 읽고 읹아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목소리+연기력.... 잘 들었어요.
안녕하시지요?^^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던데요! 저는 영상 촬영 때문에 산책 코스를 아주 샅샅이 훑고 있습니다. ^^ 아직도 못 가본 곳이 많더라고요. 🥰
말씀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구요~~~~~~^^
마음이 아프네요
젊은 나이에..
가족이란 울타리가 무너지고 단단하지 않아 상처를 안고
슬프게 살아가는 두 사람이.
가족이란 정말~~
남은 삶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힘든거란 말이
맞나봐요 😮😊
민트님 오늘도 넘 감사히 잘 들었어요
늘 건행하시길🥰🙇♀️
어제 오늘 내일이 같은 생활의 반복이라면 정말 … ㅠㅠ
그런데 인생에서 의미를 찾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고통이더라고요… 😅
로사님!
오늘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반가워요^^
추석이라는게 마음만바쁘네요
민트님 편안한목소리들으며 오늘도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석이라 분주하실 텐데 이렇게 또 함께해주셨네요~~~~^^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혜련님🙏🌸
오늘밤 엘비라마디간을 틀어놓고 자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정님🌸
함께해서 기쁜 밤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 물 끓고 5분 동안이 더 맛있는 반숙이 되는것 같았는데...ㅎㅎ 계란은 완숙으로 해서 먹어야 계란의 모든 영양소를 다 섭취 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무조건 완숙으로 해서 먹습니다.^^
오! 그렇군요!🥰
아마 인생에 있어서도 끓는 점이 다 다를 거예요 그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 오백프로
소설내용.
영순님!
참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민트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네요~~~~
순금님🌸
저도 그렇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히 들을께요
고맙습니다.^^
예! 민비님🌸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민비님🙏🙏🙏
오호. 오늘기분이 아 좋군요
@@hyunom445 저도요!!!🥰🥰🥰
민트님! 오셨군요~추석 잘보내세요 감사히 잘 감상할께요
옥희님~~~~^^🥰
오늘도 정말 고맙습니다~~~~🌸🙏
물 끓으면계란넣고 4분후 완전히 반숙이 됍니다. 단 세알 더이상이면??
민트님께서 선택해서 낭독은 옛시간의 추억의 시간들을 갖게함이 ❤❤굴다리학교근처 연대(?) 신사동 리버사이드 나이트크럽~~ 한국나가면 항상 그곳에 묵으며 에어컨이안돼서 수리사가와서하는말 이곳 나이트에서 젊음을 흔들다보니 결국엔 이곳에서이런일을 한다고 .그말에 저도 이곳에서 좀 많이오게돼었죠 ...민트님 소설낭독은 추억의시간여행과 입가에미소를 아늑한 그맛 연탄불 꼼장어 그맛역쉬 민트님 낭독의 맛과 다양함을 ~~ 감사합니다..
Moment of enjoying as happy❤❤❤🎉
오! 이번에도 추억의 시간이 되었군요!🥰 좋습니다 sung님🌸 한국 생각이 많이 나는 추석이네요. Sung님도 그러실 것 같은데요!
소설로 그리움을 달래시길🙏
항상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보너스로 민트님 목소리 듣게되다니, 오늘은 행운의 날임이 분명하지요?
예~~~ 암요 그렇고 말고요!!🥰
Jason님 오늘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숙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우련 작가님의 단편소설
'팔팔 끓고나서 4분간'
.
.
소설 제목도 재밌습니다 ^^
목요일, 영상속 탁트인 산책길을
민트님의 뒤를따라 눈으로 걸으며
재밌게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낭독해주신 민트님
고맙습니다 🩵 💕 🩵
추석 준비에 한창이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인숙님🙏
다시 더워졌다는데 오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추석다운 날씨였으먄 좋겠습니다~~~~~^^
후윈이 잘안되네요 ㅠ
에궁 ~~ 레오님의 귀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몆등 이요?
드디어 1등
예!!! 오마낫 해내셨군요!!!👍👍👍
@@hyunom445
댓글 1등
축하드립니다 🎉 🎉 🎉
오~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끓고나서4분간고맙습니다
민트님 ❤❤
엥 난왜 이 2:12 천원 밖에 후윈 안되네요 ㅠ 지송요. 다시 도전 ㅎㅎㅎ
오옹?😮
에궁 레오님의 마음만으로도 제겐 많이 큽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답답? 뿐이네요.
평범하다고는 절대로 아니고 특별한 것도 아니고 막막한 두 사람 왜 사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희망이 없는 건 죽음과 다를 바 없다고 봐요.
그리 사는 건 삶의 배신자?
민트님!
오늘도 감사하며 지내요. 건강하세요.
남자가 삶에 의미를 너무 두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치매 어머니가 있는 데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이 너무 커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한편으론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만…
미지막 간병인의 전화는 이 여자에게도 닥칠 상실감을 예고하는 것 같은데요. 남자가 느꼈을 그것을 이 여자도 느끼게 될지…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무기력한 삶은 저주 같다는 남자의 말은 정말 가슴 아픈 말이지만 이런 문제가 요즘 지인들 사이에서도 오르내리는 이야깃거리죠…😔
온새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옹~~~🌸🌸🌸
제가 더 고맙습니다 레오님🙏
유용하게 잘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