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약과 라고 아실랑가? 약과계의 크로와상 되시겄소! 개성약과 약케팅 종결! 레시피는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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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kimhyunhak
    @kimhyunhak  Год назад +2

    【If Recipe】 모약과 레시피
    ✨모약과는 마치 페이스트리를 떠오르게 하는
    층층이 쌓인 반죽의 켜가 생기도록 만들어 튀겨낸 뒤
    달콤한 즙청 시럽에 담가낸 촉촉한 맛이 일품인 한식 디저트입니다.
    👀은은하게 풍기는 생강의 향과 조청의 진한 맛이
    반죽 속에 잘 머금어 고급스러운 달콤한 느낌을 주기도 해요.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게 일반적인 쫀득한 약과와 차이가 있답니다.
    😘부드럽게 입안을 감기는 맛을 자랑하는 모약과는
    반죽을 만들기 까다로우면서, 기름에 튀기는 과정에 즙청 시럽에 오랫동안 담그는 과정도 있다 보니
    저희 아이엠푸드스타일리스트가 레시피를 알차게 압축을 하더라도
    어렵다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꼭 한 번 해보라는 제안을 과감히 해봅니다.💝
    약케팅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티켓팅과 약과를 합친 신조어로 유명 약과집의 약과를 구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는 말이 유행하듯, 힘든 약켓팅에 좌절하기 보다
    👩‍🍳 저희와 함께 직접 모약과를 만들어
    이전에 먹던 약과 맛을 잊는 순간을 경험했으면 합니다 :)
    📍[재료]
    중력분 320g, 시나몬가루 0.5t, 참기름 20g, 식용유 40g, 소금 0.5t, 소주 64g
    📍[반죽용 시럽 재료]
    설탕 48g, 물 48g
    📍[즙청 시럽 재료]
    조청 480g, 물 60g, 저민생강 32g
    📍[Recipe] 반죽용 시럽 만들기
    1. 즙청의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2. 한 번 끓으면 불에서 내린 뒤, 생강을 걸러주세요.
    📍[Recipe] 즙청 만들기
    1. 즙청의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2. 한 번 끓으면 불에서 내린 뒤, 생강을 걸러주세요.
    📍[Recipe] 모약과 만들기
    1. 중력분에 시나몬가루와 참기름, 식용유를 넣은 뒤 골고루 스며들도록 잘 섞어주세요.
    2. 스며든 가루는 중간체에 한 번 내려준 뒤, 소금과 소주, 반죽용 시럽을 넣고 섞어줍니다.
    *Tip. 주걱으로 자르듯 반죽합니다.
    3. 반죽이 어느 정도 뭉쳐지면 평평한 바닥으로 옮긴 뒤, 사각 형태로 반죽을 모아서 밀대로 누르고 평평하게 밀고 겹치는 과정을 4번 반복해 주세요.
    4. 반죽을 1.5cm 두께로 밀어 4x4cm로 재단하여 잘라준 뒤, 반죽 가운데 부분에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구멍을 내줍니다.
    5. 100-110도의 기름에 반죽을 넣고 튀겨주세요.
    6. 기름 위로 반죽이 뜨고 더 이상 부풀지 않을 때쯤, 기름 온도를 150-160도로 올려 갈색이 될 때까지 튀겨줍니다.
    7. 노릇하게 익은 모약과는 키친타월이나 망에 건져 기름을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8. 만들어 둔 즙청에 모약과를 5시간 이상 담아둔 뒤, 다시 건져 24시간 이상 즙청을 빼줍니다.
    9. 완성된 모약과에 대추꽃이나 호박씨를 올려 장식해줍니다.
    𝐁𝐞𝐭𝐭𝐞𝐫 𝐅𝐨𝐨𝐝
    𝐃𝐢𝐟𝐟𝐞𝐫𝐞𝐧𝐭 𝐒𝐭𝐲𝐥𝐞
    𝐢𝐚𝐦𝐟𝐨𝐨𝐝𝐬𝐭𝐲𝐥𝐢𝐬𝐭

  • @Rina-ny1fz
    @Rina-ny1fz Год назад +1

    레시피 어디딨을까요??

    • @kimhyunhak
      @kimhyunhak  Год назад +1

      【If Recipe】 모약과 레시피
      ✨모약과는 마치 페이스트리를 떠오르게 하는
      층층이 쌓인 반죽의 켜가 생기도록 만들어 튀겨낸 뒤
      달콤한 즙청 시럽에 담가낸 촉촉한 맛이 일품인 한식 디저트입니다.
      👀은은하게 풍기는 생강의 향과 조청의 진한 맛이
      반죽 속에 잘 머금어 고급스러운 달콤한 느낌을 주기도 해요.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게 일반적인 쫀득한 약과와 차이가 있답니다.
      😘부드럽게 입안을 감기는 맛을 자랑하는 모약과는
      반죽을 만들기 까다로우면서, 기름에 튀기는 과정에 즙청 시럽에 오랫동안 담그는 과정도 있다 보니
      저희 아이엠푸드스타일리스트가 레시피를 알차게 압축을 하더라도
      어렵다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꼭 한 번 해보라는 제안을 과감히 해봅니다.💝
      약케팅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티켓팅과 약과를 합친 신조어로 유명 약과집의 약과를 구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는 말이 유행하듯, 힘든 약켓팅에 좌절하기 보다
      👩‍🍳 저희와 함께 직접 모약과를 만들어
      이전에 먹던 약과 맛을 잊는 순간을 경험했으면 합니다 :)
      📍[재료]
      중력분 320g, 시나몬가루 0.5t, 참기름 20g, 식용유 40g, 소금 0.5t, 소주 64g
      📍[반죽용 시럽 재료]
      설탕 48g, 물 48g
      📍[즙청 시럽 재료]
      조청 480g, 물 60g, 저민생강 32g
      📍[Recipe] 반죽용 시럽 만들기
      1. 즙청의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2. 한 번 끓으면 불에서 내린 뒤, 생강을 걸러주세요.
      📍[Recipe] 즙청 만들기
      1. 즙청의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2. 한 번 끓으면 불에서 내린 뒤, 생강을 걸러주세요.
      📍[Recipe] 모약과 만들기
      1. 중력분에 시나몬가루와 참기름, 식용유를 넣은 뒤 골고루 스며들도록 잘 섞어주세요.
      2. 스며든 가루는 중간체에 한 번 내려준 뒤, 소금과 소주, 반죽용 시럽을 넣고 섞어줍니다.
      *Tip. 주걱으로 자르듯 반죽합니다.
      3. 반죽이 어느 정도 뭉쳐지면 평평한 바닥으로 옮긴 뒤, 사각 형태로 반죽을 모아서 밀대로 누르고 평평하게 밀고 겹치는 과정을 4번 반복해 주세요.
      4. 반죽을 1.5cm 두께로 밀어 4x4cm로 재단하여 잘라준 뒤, 반죽 가운데 부분에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구멍을 내줍니다.
      5. 100-110도의 기름에 반죽을 넣고 튀겨주세요.
      6. 기름 위로 반죽이 뜨고 더 이상 부풀지 않을 때쯤, 기름 온도를 150-160도로 올려 갈색이 될 때까지 튀겨줍니다.
      7. 노릇하게 익은 모약과는 키친타월이나 망에 건져 기름을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8. 만들어 둔 즙청에 모약과를 5시간 이상 담아둔 뒤, 다시 건져 24시간 이상 즙청을 빼줍니다.
      9. 완성된 모약과에 대추꽃이나 호박씨를 올려 장식해줍니다.
      𝐁𝐞𝐭𝐭𝐞𝐫 𝐅𝐨𝐨𝐝
      𝐃𝐢𝐟𝐟𝐞𝐫𝐞𝐧𝐭 𝐒𝐭𝐲𝐥𝐞
      𝐢𝐚𝐦𝐟𝐨𝐨𝐝𝐬𝐭𝐲𝐥𝐢𝐬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