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다들 재판의 승리 결과만 보고 있을 때 완전한 승리를 생각한 사람은 장동민이랑 오현민 밖에 없었네요 ㅋㅋㅋ 승부가 갈리는 중요한 분기점에서 7:22 보면 장동민이 완벽한 승리를 언급하는 데 ( 설명을 제대로 못한 게 크긴하지만) 아무도 생각이 없음 ㅋㅋㅋ 무슨 말하는 거지? 하는 표정들 ㅋㅋㅋ 자막도 마찬가지 완벽한 승리 - 일부러 패하고 상대 리더 맞춤으로써 완벽한 승리를 거둔다. 리더 오픈 안됐어 - 이대로 가서 상대방이 리더를 맞출 기회 역전승리의 기회를 준다. 리더인 오현민만이 끊임없이 생각하고 단서를 얻어서 쟁취한 게임 이것만 봐도 오현민 vs 장동민은 확정이었을듯 ㅋㅋㅋ
장동민이 해당 시즌에서 보여준 기백과 리더십이 여실히 드러나는 회차였고 오현민은 진짜 지니어스다운 플레이어란걸 증명하는 회차였음. 순발력도 대단하지만 이미 리더만 안다면 무죄를 던져서 역전승으로 안전하게 승리하는 그림까지 구상이 끝났었기 때문에 저런 상황에서 엄청난 순발력이 나왔다고 생각함. 과연 다른 사람이였으면 그런 그림까지 미리 그려뒀을지는 솔직히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봄. 범죄자팀 나머지는 어차피 다 지능적으로 쩌리였다고 치더라도 장동민 오현민에 가려진 대단한 플레이어였던 김유현도 생각못하고 모이자고 하는 실책을 범 했을 정도인데 차분하게 승리하는 방법을 모두 구상하고 전략적으로 범죄자들에게 접근하는 플레이로 연막까지 쳐놓는 오현민 레전드 회차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재밌는건 무죄를 던져 역전승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사실상 확실하기만 하다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승리 방법이였는데 시민팀 다들 얘기 듣고도 갸우뚱했음 ㅋㅋ 왜냐면 이렇게 이기나 저렇게 이기나 같지 않나?라고 1차원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임
@@user-eo7kx4uf6x반대입니다 선생님... 룰은 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잘못 보셨어요... 시민팀의 기본 승리 공식은 유죄를 내는것이고 범죄자 팀의 리더를 아는 상황에선 무죄를 던져 일부러 패배를 한 뒤에 범죄자 리더를 지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승리 방법입니다 제가 쓴 댓글에 내용이 맞고 선생님이 반대로 말씀하셨어요...
그보다 김유현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이게임 강용석이 말아먹은게 아니라 김유현이 말아먹은거임. 김유현이 이게임 실수 연발임. 첫 라운드 배심원 정하는게 되게 중요한데 거기서 일단 첫라운드니까 일단가요 라고 밀어붙여버림. 거기에 2라운드 배심원단 그대로 가는걸 반대하고 바꾸는걸 설득을해야하는데 오히려 오현민한테 설득당해버림ㅋㅋ 게다가 더군다나 세번째 배심원장이 지였는데도ㅋㅋ그리고 신아영 의심을 너무 무지성으로 함. 그리고 3라운드 인원정해지자마자 이렇게 된거 모여보죠 라고 결정타를 날림.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반대로 생각한다면, 배심원 평결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정보(특정 배심원 구성에서 유죄와 무죄가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 1라운드에서 배심원을 전부 시민으로 구성하는 확률을 따져서 범죄자팀에서는 시민리더를 추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경우처럼 별도의 상의 없이 배심원장이 자의적으로 배심원을 선정했을 때 더욱 그러합니다. 제가 대충 계산해봤을 때, 1라운드 배심원장이 일반시민이면서 본인을 포함한 시민4명으로 배심원을 구성할 확률은 12% 정도, 1라운드 배심원장이 시민리더이면서 본인을 포함한 시민4명으로 배심원이 구성하는 확률은 57% 정도더군요. 즉, 1라운드에서 시민4명으로 배심원이 구성되었을 때 해당 배심원을 구성한 배심원장이 시민리더일 확률은 0.57 / (0.12+0.57) = 83%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설사 이번 경우처럼 1라운드부터 시민으로만 구성된 배심원이 갖춰지면서 범죄자팀이 재판에서 패배하더라도 1라운드 배심원장을 시민리더로 지목한다면 83% 확률로 범죄자팀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범죄자리더의 정체가 들통나버린 이상 아무 의미가 없어지게 되었지만요.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1)완벽한 승리--범죄자팀 리더를 알고 있다면 굳이 판결 이길 필요 없이 다 진 후에 범죄자 리더 맞추면 완벽하게 승리. 2)시민 리더가 안 밝혀진 상황에서 지금 2:0으로 이기고 있으니 3:0으로 판결에서 이기자. 하지만 범죄자들이 시민 리더를 맞출수도 있으니 완벽한 승리는 아니지만 시민 리더가 잘 숨기고 있으니 믿고 가보자.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klerystherandomwalker2169김유현이 트롤링한건 알겠는데 복사해서 대부분의 댓글마다 복붙하면 뭐 어쩌라는건가요?? 심지어 여긴 김유현이 언급조차 안된 댓글인데요.. 김유현이 트롤링한거 시청자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본인이 이정도로 냉철하게 비판했다! 이걸 자랑하고 싶으신건가요?
Развлечения
배신에 배신이 가득해도 지니어스2와 달리 친목질이 아니라 전략적인 협력과 배신이 있어서 지니어스3는 다시봐도 재미있음 ㅋㅋㅋㅋ 티빙에 빨리 다시 공개 좀
절대 공개못함 강xx 김정x 때문에
@@user-nq2js9nc1c 김정훈은 왜요??
@@user-ig2ww2kf5m마약
@@user-ig2ww2kf5m
un 그룹 자체가 치정, 불륜 그룹
어쩐지 티빙에 다시 볼려고 해도 콘텐츠가 없더라구요ㅜ
8:59 딜러 눈 휘둥그레지는거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 이말이 뭔 말인지 오현민 빼고 아무도 못알아 들음 사실 오현민도 못 알아들었을수도... 갓동민 ㄷㄷ
뭔말이예요?
@@AINukeHere 우리 시민리더 아무도 몰라서 그냥 유죄때리고 3:0으로 그냥 가냐? 무죄무죄무죄 때리고 범죄자 리더 맞춰서 이기냐? 둘 중 하나인데 뭘로할래 물어보는거
못알아 들었지 범죄자 다섯명 들어가는 순간 바로 맞추는게 아니고 시간차가 있었으니 장동민은 너무 앞서갔어
@@AnYangHak_C상대 리더 맞추면 완벽하게 승리를 만들어서 변수 안만드는 반면 시민이 3:0 만들면 오현민이 지목될 수 있는 일말의 여지와 확률을 남겨두게 되는건데 상대 리더를 아는 상태에서 유죄 던지는게 맞지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요즘 유튜브에 없던 영상 풀어주네 ㅋㅋ 다시봐도 재밌고
다들 재판의 승리 결과만 보고 있을 때 완전한 승리를 생각한 사람은
장동민이랑 오현민 밖에 없었네요 ㅋㅋㅋ 승부가 갈리는 중요한 분기점에서
7:22 보면 장동민이 완벽한 승리를 언급하는 데 ( 설명을 제대로 못한 게 크긴하지만)
아무도 생각이 없음 ㅋㅋㅋ 무슨 말하는 거지? 하는 표정들 ㅋㅋㅋ 자막도 마찬가지
완벽한 승리 - 일부러 패하고 상대 리더 맞춤으로써 완벽한 승리를 거둔다.
리더 오픈 안됐어 - 이대로 가서 상대방이 리더를 맞출 기회 역전승리의 기회를 준다.
리더인 오현민만이 끊임없이 생각하고 단서를 얻어서 쟁취한 게임
이것만 봐도 오현민 vs 장동민은 확정이었을듯 ㅋㅋㅋ
장동민 밖에 힐수 없음. 이미 장동민은 범죄자 5명 명단 다받은 상태고 2:0 상황이라 저렇게 말할수있는거임
@@user-et7gp1rn4p 저렇게 말한 건 명단 있어도 신뢰할 수 없는 자료기 때문임 리더한테 하는 말로 보임.
실제로 오현민도 장동민 말 듣고 각성해서 상대의 실수 캐치로 승리로 이끌었죠.
장동민 진짜 깐깐하고 똑똑한듯
장동민이 해당 시즌에서 보여준 기백과 리더십이 여실히 드러나는 회차였고 오현민은 진짜 지니어스다운 플레이어란걸 증명하는 회차였음. 순발력도 대단하지만 이미 리더만 안다면 무죄를 던져서 역전승으로 안전하게 승리하는 그림까지 구상이 끝났었기 때문에 저런 상황에서 엄청난 순발력이 나왔다고 생각함. 과연 다른 사람이였으면 그런 그림까지 미리 그려뒀을지는 솔직히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봄. 범죄자팀 나머지는 어차피 다 지능적으로 쩌리였다고 치더라도 장동민 오현민에 가려진 대단한 플레이어였던 김유현도 생각못하고 모이자고 하는 실책을 범 했을 정도인데 차분하게 승리하는 방법을 모두 구상하고 전략적으로 범죄자들에게 접근하는 플레이로 연막까지 쳐놓는 오현민 레전드 회차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재밌는건 무죄를 던져 역전승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사실상 확실하기만 하다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승리 방법이였는데 시민팀 다들 얘기 듣고도 갸우뚱했음 ㅋㅋ 왜냐면 이렇게 이기나 저렇게 이기나 같지 않나?라고 1차원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임
님 제대로 룰 안본거 같은데 상대 리더를 아는 상태에사 확실히 할 수 있는 방법은 전부 유죄던지고 상대 리더를 맞추는 방법이 맞음. 만약 전부 무죄 던졌을때 상대가 찍기로 오현민을 맞추면 시민팀 패임. 오현민 입장에서 가장 확실한 패를 던진거임
@@user-eo7kx4uf6x반대입니다 선생님...
룰은 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잘못 보셨어요...
시민팀의 기본 승리 공식은 유죄를 내는것이고 범죄자 팀의 리더를 아는 상황에선 무죄를 던져 일부러 패배를 한 뒤에 범죄자 리더를 지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승리 방법입니다
제가 쓴 댓글에 내용이 맞고 선생님이 반대로 말씀하셨어요...
@@user-eo7kx4uf6x님혹시 유죄 무죄가 뭔지 모르는 돌통이세요?
@@user-eo7kx4uf6x
무죄 = 범죄자의 무죄 = 범죄자 승리 = 시민의 패배 ➡️ 범죄자 리더를 지목 역전승 기회 획득
유죄 = 범죄자의 유죄 = 시민의 승리 = 범죄자 패배 ➡️ 시민팀 리더를 지목 역전승 기회 획득
@@user-eo7kx4uf6x유죄 무죄를 반대로 설명하노
브금까지 완벽했음ㅋㅋㅋ 응원도 하지마세요도 개웃겼고ㅋㅋㅋ
8:00 강용석: 일로 들어와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찢어진덬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동민이형도 너무 멋진게 나서서 시민인데 시민 리더에게 말하겠어 티내지마 아무것두 하지마 하는게 진짜 현민이 리더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사람이 티내서 질까봐 말하는거아님? 오현민이니까 티 안났지 ㅋㅋㅋㅋ
와 일부러 져서 역전의 변수도 막았네 ㅋㅋ
범죄자팀에서 진짜 범죄자가 2명이나 나왔네
강용석은 통편집이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블랙가넷이 티빙에 안올라가는 듯. ㅋㅋㅋ
룰을 이해못한 김유현이 “이렇게 된 이상 모여보죠?” 한 순간 게임끝남
신아영 너무 매력잇당 ㅋㅋㅋㅋㅋ
오현민 역시 머리가 비상하고
강용석 머리멍청해서 너무 쉬웠고
오현민이나 장동민중 최소 한명은 범죄자 팀이었음 더 꿀잼이었을듯
그보다 김유현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범죄자팀 범죄자 2명이 있고 시민팀 리더는 nft사기꾼.. 가슴이 정말 웅장해진다
이게임 강용석이 말아먹은게 아니라 김유현이 말아먹은거임.
김유현이 이게임 실수 연발임.
첫 라운드 배심원 정하는게 되게 중요한데 거기서 일단 첫라운드니까 일단가요 라고 밀어붙여버림. 거기에 2라운드 배심원단 그대로 가는걸 반대하고 바꾸는걸 설득을해야하는데
오히려 오현민한테 설득당해버림ㅋㅋ
게다가 더군다나 세번째 배심원장이 지였는데도ㅋㅋ그리고 신아영 의심을 너무 무지성으로 함. 그리고 3라운드 인원정해지자마자 이렇게 된거 모여보죠 라고 결정타를 날림.
아발론에서는 시민이 무죄를 낼 수가 없음
룰 설계의 큰 미스
ㅁㅈㅁㅈ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발론이 아닌데숭
베이스를 따온거지 룰을 똑같이 가져가는게 아니잖아영
@@stan6360 베이스만 따온거라기엔 거의 똑같잖아요 ㅋㅋㅋㅋㅋㅋ
@@TichuYouhee 그렇지만 그렇다고 아발론의 룰이랑 100% 같게 해야하는 이유는 없죠
따왔지만 지니어스에서 살짝 개조한 것이니 그런 룰은 아발론에서 얘기고~~ 지니어스의 룰은 다르다! 이래버리면 할말이 없으니까여
@@stan6360 아발론을 괜히 바꾸다가 게임이 노잼이됨 바꾸려면 잘 바꿔야지
범죄자가 이길수 있는 판은 어떻게 해야 만들어 지는거지?
1라운드 4명이 완전랜덤 찍기면 범죄자 하나라도 껴있을 확률이 90프로 이상인데 시민리더가 순번을 너무 잘 뽑았음 확정시민 4명 알려진 시점에 답이 없지 뭐
애초에 룰도 잘 이해못한 김유현 강용석 트롤이 커서.. 시민이 유리한 게임이긴 하나 범죄자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있겠죠 솔직히 장동민 오현민이 범죄자팀 이였으면 과연 저렇게 쉽게 포기했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klerystherandomwalker2169똑같은 댓을 몇개를 쳐적노ㅋㅋㅋㅋㅋㅋㅋ
배심원 1명은 이전 라운드와 다른 사람으로 뽑아야한다 같은 룰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사실상 승부가 첫라운드에 나버린셈이라 아쉽습니다.
반대로 생각한다면, 배심원 평결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정보(특정 배심원 구성에서 유죄와 무죄가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 1라운드에서 배심원을 전부 시민으로 구성하는 확률을 따져서 범죄자팀에서는 시민리더를 추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경우처럼 별도의 상의 없이 배심원장이 자의적으로 배심원을 선정했을 때 더욱 그러합니다. 제가 대충 계산해봤을 때, 1라운드 배심원장이 일반시민이면서 본인을 포함한 시민4명으로 배심원을 구성할 확률은 12% 정도, 1라운드 배심원장이 시민리더이면서 본인을 포함한 시민4명으로 배심원이 구성하는 확률은 57% 정도더군요. 즉, 1라운드에서 시민4명으로 배심원이 구성되었을 때 해당 배심원을 구성한 배심원장이 시민리더일 확률은 0.57 / (0.12+0.57) = 83%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설사 이번 경우처럼 1라운드부터 시민으로만 구성된 배심원이 갖춰지면서 범죄자팀이 재판에서 패배하더라도 1라운드 배심원장을 시민리더로 지목한다면 83% 확률로 범죄자팀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범죄자리더의 정체가 들통나버린 이상 아무 의미가 없어지게 되었지만요.
레지스탕스 아발론 이란 게임을 변형시킨거에요. 그 룰대로 해서 큰 문제는 안될거였는데 방송 특성상 대화시간이 길어서 리더 활약이 잘 된 케이스 같아요.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이걸 다 편집한 거구나.
김경훈이 배팅할때는 확실하게 배팅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6개 7개씩 큰금액인데
신뢰도가 떨어져서 그렇지만..
저 자리에서 그 누구도 범죄자 리더는 오면 안 된다는 사실 언급하지 않고 다섯 명 우루루 들어가는 거🤦♀️ 누워서 유튜브로 대충 보는 내가 룰을 잘못 알았겠지 싶어서 전 편 보고 왔네ㅋㅋ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2화의 강용석 요약: 메인매치는 개트롤, 데스매치는 슈퍼 을.
김유현이 걍 개트롤했는데 ㅋㅋ 무조건 의심안받게끔 배심원에 범죄자 한명넣어서 1:1만들었어야지...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근데 왜 강용석이 리더로 확신하는거예요?
시민리더는 범죄자리더를 재외한 나머지 범죄자 4명의 신원을 안 상태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오현민은 시민리더라 강용석을 제외한 나머지 신원을 알고있었는데 강용석이나 김유현이 룰에 대한 인지를 덜했었고 멍청했던거죠
근데 웃긴게 김유현은 매번 범죄자에 역적에 저쪽만 걸리냐...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범죄자 새기들 최대한 편집해서 티빙에 다시 올려주세요 제발...
범죄자팀 머리좋은 사람들이지만 정치나 사람을 이끄는 능력이 장동민이 훨신 높네요
그나마 김경훈이 뭘 좀 해볼려고 하는데 나머지가 도움이 안되는같네요
강용석씨는 왜 다 편집되는건가여?
계신줄도 몰랐네여 ㅋㅋ
범죄자니깐
범죄자 리더라서
범죄자이기도 하긴 한데 문제는 시청자들이 항의를 많이한 것도 있긴 해요
시즌 최고 혐오자였어서 아마 편집한듯 ㅋㅋ
김유현 개트롤쇼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아발론 ㅋ
시즌 3.4. 모두 합쳐서 김유현 김정훈 개 트롤.
맨날 배신의 배신. 게다가 더럽게 게임함.
원래 그런 게임이긴 하지만 너무 심함.
7:08 장동민이 한 질문이 무슨말인가요?
1) 완벽한 승리를 원하느냐.
2) 리더를 믿고 계속 한번 가보자 라고 하느냐.
이게 무슨말인지
1)완벽한 승리--범죄자팀 리더를 알고 있다면 굳이 판결 이길 필요 없이 다 진 후에 범죄자 리더 맞추면 완벽하게 승리.
2)시민 리더가 안 밝혀진 상황에서 지금 2:0으로 이기고 있으니 3:0으로 판결에서 이기자. 하지만 범죄자들이 시민 리더를 맞출수도 있으니 완벽한 승리는 아니지만 시민 리더가 잘 숨기고 있으니 믿고 가보자.
리얼 개트롤. 이번판 최고트롤이 김유현인데 처음 배심원단 선정에서도 말아먹고 커밍아웃해서 게임 그냥 터뜨림. 저러고도 지능캐인척하는거나 아니면 나중에 지목할 때도 강용석이 리더라고 주범으로 지목당하는거나 개판이네. 여기선 범죄자리더가 제일 정보 없는채로 시작하고 실상 범죄자팀 리드한게 김유현인데 포커만 해서 보드게임은 이해를 못하는듯
@@klerystherandomwalker2169김유현이 트롤링한건 알겠는데 복사해서 대부분의 댓글마다 복붙하면 뭐 어쩌라는건가요??
심지어 여긴 김유현이 언급조차 안된 댓글인데요..
김유현이 트롤링한거 시청자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본인이 이정도로 냉철하게 비판했다! 이걸 자랑하고 싶으신건가요?
일베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님 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