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시절 글부터 오박사님 글 구독해왔는데, 덕분에 사회초년생때부터 방향설정은 잘해왔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7년차 직장인인데, 2012년의 제가 현재의 저를 본다면 부러워할것 같습니다. 방향설정할 때 오답을 잘 제거할수있었던건 오박사님 글들 덕분이에요 +_+ 항상 감사합니다.
여유가 있는 분들은 방향설정을 잘해요 공감합니다ㅡ 여러가지 선택지를 가지고 학습하고 경험하면서 네비를 잘잡고 가는거죠. 비교되는 건 주위에 좀 허덕이는 사람들은 쓸데없이 고집부리는 걸 잘해서 사고를 적게하고 그냥 눈닫고 귀막는 사람들.. 자기가 하는 게 쓸데없는 열정인줄 모르더라구요 그것부터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최근 한달동안 정신적으로 핵쓰나미를 겪고 있습니다. 그 파도의 시작은 제 속에 있는 생각대로 살고자 하는 의욕을 이었고 그러던 중 오박사님을 처음 알게되어 오박사님 직강을 들은지 일주일되었습니다. 조금씩 변화된 제가 보여집니다. 책읽기+회사파악하기+살고싶은방향 잡기♡ 정말 감사합니다 ♡ 기초체력 지속하고 노력할게요!
오박사님 조금 전(6. 15.) 블로그에 댓글 달았던 회원입니다. 저와 나이도 동갑이고 가치투자와 소통하는 방법 진실함이 와닿아 거의 모든 영상을 빠짐없이 다 보는 회원입니다 즉 애청자이지요. 그래서 블로그까지 찾아서 친구추가도 했구요. 오박사님에게 많은 도움(마인드셋)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블로킹 해버리시니까 가슴이 아프네요. 저는 오박사님이 사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차단해버리시니 아쉽네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단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앞으로도 오박사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등기 새로이 치신걸로 아는데 성공 하시고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친구를 잃은거 같이 마음이 심란하네요
오박사님 사랑합니다...ㅜㅜ 진짜 맞말.. 앞으로의 투자가로써의 꿈을 부모님한테 말했더니 전혀 이해못하시고 월급따박따박 받고 살으라고 하길래..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제가 그럼 앞으로 30년이 넘게 개목걸이 채워진채 몇푼되지도 않는 월급 받을라고 노예처럼 개처럼 일만하고 죽으란거냐. 사업하고 투자해서 실패하면 실패한거지 개목걸이 찬 인생 살고싶지 않다 하고 언성 높이고 차단했어요 너무속상해가지고.. 월급의 의미가 세대를 넘으니 완전히 개념이 다르더라구요.. 오박사님 말처럼 시대를 공유하면서 경험이 풍부한 연령이 저보다 10살 안쪽인게 맞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번 강의때 실제로 뵙고 인생 평생 형으로 모시고 싶네요..ㅜ
제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현재 투자를 계속 하고있지만 아직 뭔가를 하기에 충분한 시드가 없어서 누가 당장 직장을 그만두라고 해도 다녀야 합니다. 또 부모님에게 말씀드린 부분은 내가 앞으로 5년 후에는 투자와 병행해서 사업도 하면서 자본가의 길을 가고싶다. 그래서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도 계속 투트랙으로 자기개발을 하고있으니 지켜봐달라. 이런 말이었는데 부모님은 좋은 직장두고 그런생각을 왜하냐 몇십년동안 다녀라. 그게 좋은거다. 왜 힘들게 사냐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첫 댓글처럼 말을 한 것이구요..ㅎㅎ
진짜 블로그랑 유튜브랑 온도차이 너무 많이 나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
블로그는 너무 차가운데
유튜브는 너무 따뜻해요 너무 친절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ㅠㅠㅠ
@[흰별이,WhiteStar] Study with Enjoyment
블로그는 볼때마다 진단서 끊어야해욬ㅋㅋ
ㅋㅋㅋㅋㅋ저도 오박사님 블로그로 2012?년부터 구독했는데 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너무 친절하고 다정한 이미지셔서 깜놀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최근 블로그보다가 왔는데 되게 상반되는데요ㅋㅋㅋ
@@ohboxworld 응원합니다.
아니 ㅋㅋㅋ 예전 말투 왤케 나긋나긋하고 순한맛임?
ㅋㅋ
티스토리 시절 글부터 오박사님 글 구독해왔는데, 덕분에 사회초년생때부터 방향설정은 잘해왔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7년차 직장인인데, 2012년의 제가 현재의 저를 본다면 부러워할것 같습니다. 방향설정할 때 오답을 잘 제거할수있었던건 오박사님 글들 덕분이에요 +_+ 항상 감사합니다.
여유가 있는 분들은 방향설정을 잘해요 공감합니다ㅡ 여러가지 선택지를 가지고 학습하고 경험하면서 네비를 잘잡고 가는거죠.
비교되는 건 주위에 좀 허덕이는 사람들은 쓸데없이 고집부리는 걸 잘해서 사고를 적게하고 그냥 눈닫고 귀막는 사람들.. 자기가 하는 게 쓸데없는 열정인줄 모르더라구요 그것부터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투자나 성공 관련해서 가장 공감되는 유튜버님ㅋ
방향성 확립이 더 중요하다 -> 멘토를 찾기 위해 노력 -> 일단 시도해 봐라 & 여러가지 해봐라 -> 한분야의 장인이 되어 본다
자본 경례부터가 에너지 레벨 넘치시네요
맞아요 사람이 갖고있는 에너지총량이나 심력의 총량이 정해져있는것같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마라톤처럼 계획을짜서 해야지 100m달리기하는것처럼하니 금방진이 빠지더라구요. 정해진 에너지의 총량을 계획을 짜서 계속 피드백하면서 최적화되고 효율적인 사용을해야겠군요
선자본 후시청
옛날영상 기억안나는거 찾아보다가 ㅋㅋ 머리스타일에 충격 말투가 뜨뜻해서 또 충격입니다 행님
역시 믿고보는 오박사님..^^
잘봤습니다
그래서 오박사님 동영상 및 블로그 구독중입니다 ㅋㅋ
좋은 깨우침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35 답은 로락스도 샤넬도 아니고 "묘목" 이었다
쟈본 ^^7
묘목 나오는게 이 편이었군요 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 내가맨날 말하는건데 잘못된방향으로 뛰어가는게 제일잘못이라고.. 역시오박사님
형님, 블로그만 보다가 이렇게 보니 정겹네요
자본! 편안하게 말씀하시지만 근본적으로 파고든 좋은 내용 잘 보고 가요~
가난한 사람은 기운 자체가 않좋은 경우가 많다
우선은 부정적 이고 얼굴이 어둡고 음모론적 세계관 삐뚫어진 가치관 그리고 양보의 미덕이 거의 없더군요. 그러면서 로또 복권같은것에는 몇만원씩 꼴아박고~
1. 비교심리
2. 보상심리
3. (잘못된 방향으로의) 열정
ㅜ.ㅜ오박사님 30대중반인데 지금이라도 시작할수있을까요....
영상 정주행 해봅니다..!!!
희망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근 한달동안 정신적으로 핵쓰나미를 겪고 있습니다. 그 파도의 시작은 제 속에 있는 생각대로 살고자 하는 의욕을 이었고 그러던 중 오박사님을 처음 알게되어 오박사님 직강을 들은지 일주일되었습니다. 조금씩 변화된 제가 보여집니다. 책읽기+회사파악하기+살고싶은방향 잡기♡ 정말 감사합니다 ♡ 기초체력 지속하고 노력할게요!
머야ㅠ 이땐 형 풍성충이네
좋은영상감사합니당
🕵🏻♀️ my timeline 🕵🏻♀️
3:13 방향의 결이 같은 사람들을 찾기
11:10 네비게이션 설정 잘하기, 조사 잘하기
말씀하신 방향설정은 20대때 스타CEO에게 들었던 들었던 회사 빨리망하게 하는 사람 순위랑 같네요..
1. 멍청한데 열심히 한다.
2. 멍청한데 게으르다.
3. 똑똑한데 게으르다.
4. 똑똑한데 열심히 한다.
잘 생겨 보여요.....
머리민거 보고 복습하려고 다시 왔는데 형, 형은 머리민게 훨나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박사 조아
와 복싱을 좋아하셧다늬!! 저도 투자와 복싱이 너무 좋은데 ㅎㅎ 저는 스물 여덟살인게 저도 방향을 정했습니다 오박사님이 가시는 방향으로요!
쟈봉~~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죠.
매튜 매커너히 영상 보러 갑니다!!
자자자자 본본본본!!!!!!!!!
gs홈쇼핑 모우고 있슴돠!!~^&* 근디 하향 챠트가 걱정!!~~^&*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굿!!!
오박사님 조금 전(6. 15.) 블로그에 댓글 달았던 회원입니다.
저와 나이도 동갑이고 가치투자와 소통하는 방법 진실함이 와닿아 거의 모든 영상을 빠짐없이 다 보는 회원입니다 즉 애청자이지요.
그래서 블로그까지 찾아서 친구추가도 했구요.
오박사님에게 많은 도움(마인드셋)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블로킹 해버리시니까 가슴이 아프네요.
저는 오박사님이 사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차단해버리시니 아쉽네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단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앞으로도 오박사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등기 새로이 치신걸로 아는데 성공 하시고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친구를 잃은거 같이 마음이 심란하네요
죄송합니다
쟈봉~
10개월 전에도 봤지만 지금도 다시 봅니다... 재택근무하면서 정신교육 합니당 ㅎㅎㅎ
쟈봉!!!^&*~~
몬가귀엽게생김
계좌번호 부탁드립니다
거실에 tv가 없으므니다
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봉~
쟈보!!~~~~~~~^&*
에듀윌 ppl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0 10:30
쟈봉
오박사님 사랑합니다...ㅜㅜ 진짜 맞말.. 앞으로의 투자가로써의 꿈을 부모님한테 말했더니 전혀 이해못하시고 월급따박따박 받고 살으라고 하길래..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제가 그럼 앞으로 30년이 넘게 개목걸이 채워진채 몇푼되지도 않는 월급 받을라고 노예처럼 개처럼 일만하고 죽으란거냐. 사업하고 투자해서 실패하면 실패한거지 개목걸이 찬 인생 살고싶지 않다 하고 언성 높이고 차단했어요 너무속상해가지고..
월급의 의미가 세대를 넘으니 완전히 개념이 다르더라구요.. 오박사님 말처럼 시대를 공유하면서 경험이 풍부한 연령이 저보다 10살 안쪽인게 맞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번 강의때 실제로 뵙고 인생 평생 형으로 모시고 싶네요..ㅜ
몇 푼 안되는 월급의 가치를 모르면서 투자로 성공 할 수 있을까요? ㅋㅋ
노동 중요합니다.. 투자가로 바로 될 수 있나요? 물려받은거 없으면 노동 베이스 깔아야함
보고싶은 부분만 봐서 그러신듯. 오박사님 블로그 개설일부터 게시물 차근차근 하나씩 보시면 반성하시게될겁니다.
제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현재 투자를 계속 하고있지만 아직 뭔가를 하기에 충분한 시드가 없어서 누가 당장 직장을 그만두라고 해도 다녀야 합니다.
또 부모님에게 말씀드린 부분은 내가 앞으로 5년 후에는 투자와 병행해서 사업도 하면서 자본가의 길을 가고싶다. 그래서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도 계속 투트랙으로 자기개발을 하고있으니 지켜봐달라. 이런 말이었는데
부모님은 좋은 직장두고 그런생각을 왜하냐 몇십년동안 다녀라. 그게 좋은거다. 왜 힘들게 사냐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첫 댓글처럼 말을 한 것이구요..ㅎㅎ
@@youngjunlee3939 제가 전후맥락을 안써서 오해하신듯.. 그렇게 천지분간 못하는 사람 아닙니다.ㅠ 매달 들어오는 캐시플로우는 제 꿈과 현재의 삶이나 마찬가지라서..
도움되는 영상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