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드래곤 영화와 블랙 드래곤과 다이스 타워

대형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했더니 진짜 만들게 됬네요.
분해 안되는 용용이를 도색하는건 손목과 정신건강에 해로웠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해낸 나 대단해. 그건 그렇고 영화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데스마치-v4t]

거의 재창조 수준이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몽크르]

호우 너무 멋져요.......!!

[@김관제-k8b]

우와 정말 능력자십니다! 혹시 이거 도색의뢰도 받으시나요?

[@카마도스미히코]

이거ㅎ 이제는 2만긋즈 콤보에 껴있네요 악성 재고인가봐요

[@johnJohnjl]

저 검은 용이 분량은 적어도 시체들의 과거 회상 전투에서 몇 초 정도 나오긴 해요

[@EucalyptusLab]

오...

[@카인아더]

혹시 작가님이 사용하시는 도료장은 어떤걸 쓰는지도 리뷰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임규삼]

멋진 영상 잘 보고갑니다! 혹시 SNS에 공유해도 될까욥

[@EucalyptusLab]

좋아요~

[@김모찌-y4x]

agrax earthshade 도료를 구할수가 없는데 대체할만한 색상 없을까요

[@EucalyptusLab]

아그락스 어스셰이드는 대체가 힘듭니다. 비슷한 상품은 바예호 사의 브라운 워시가 있어요.

[@DonamWhale]

아 저거 주사위 걸리는 게 크기 탓이 아니었네요;;
나중에 분해해서 개조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