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4:37초에 페퍼랑 콜슨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첼리스트 얘기가 나오는데 토니가 그걸 듣고 흠칫하며 혼자 생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중에 콜슨이 로키에게 죽음을 당한후 캡틴과의 대화에서 첼리스트 애인이 있었다고 얘기를 꺼내는거보고 저사람 이름은 요원이야라며 무심한것처럼 행동했지만 사실 정말 세심한것까지 챙겨주는 스윗가이라는걸 알수있습니다 ㅠㅠ 사랑해 토니
2:34
주인에게 자신이 해킹 당한걸 당당히 말하는 자비스가 너무 좋아 ㅋㅋㅋㅋ
벌써 그립네 아이언 맨.
0:23 아이언맨이 저렇게 방향 바꿀때 잠깐 추진기 꺼지고 가는거 개멋있네
휘청거리는 디테일 미쳤다...
어벤져스는 아이언맨 비행씬이 많아서 넘 조흠
@@user-whysoserious
너무 많아서 핼리캐리어에 갈갈갈갈……
외국 댓글 베꼈네 ㅋㅋ
@@송이버섯-u6d 그건 다시봐도 정말 웃겼지 ㅋㅋㅋ
1:06 마크3 착용 장면이랑 마크50 착용 장면 제외하고 슈트 탈착용 장면들 중에 이 장면이 젤 멋졌음
화면에 흠집이랑 모서리 깨짐 제외하면 최상급입니다
개인적으로 3 5 42 44(+베로니카) 46 50 가 ㅈ간지임
@@빈이-m7g근데 원작판이랑 제일 비슷한 모델은 엔드게임때 나왔던 나노슈트 ㅋㅋㅋ
@@user-rruu25qp8p 색배합만 비슷한거라 별로 멋있진 않음. 애초에 나노슈트가 ㅈㄴ 슬림해서 좆밥같음
나노슈트도 좋지만 자비스통제로 타워에서 슈트 입혀주고하는게 너무 멋지다 진짜...😮😮
ㅇㅈ 진짜 반함
저때 영화보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갈때 슈트 입는 상상했던 잼민이 시절의 나
@@백발-m6e 초딩시절의 나.
멋만보면 나노슈트가 제일 별로임
저도 메카닉적인 요소가 들어간 초반부 수트가 훨씬 좋아요..ㅠ 나노테크는 너무..그냥 걍 다른세상 얘기같아서
귓속말할때 로다주 표정 바뀌는게 진짜 미침ㅋㅋㅋㅋㅋㅋ
매력 개터져ㅋㅋㅋ
귓속말이 아니라 귀 애무 해주는거 아님? 필 고개숙이는것도 그렇고 흐름상 그거같은뎅
@@익명-y5u6n 설득력이.. 있어!
0:13 에서 0:20 장면 만든 사람 진짜 상줘야.. 이 장면만 옛날부터 천번은 넘게 돌려본거 같음.. 개멋있어
소리도 개좋음
똥싸면서 아이언맨이랑 오토봇이랑 진지하게 10초 고민하다 이거 먼저 들어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dxe_n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누군데 멋대로 민간인사찰하는거야
@@dxe_n ??? 당황스럽네
나도 똑같이 그랬으니까 나 훔쳐보지말라고 드립치는거임;;
@@dxe_n 뭔데 드립치는데 꼽끼냐 ㅋㅋ
하... 중간고사 끝나고 4DX로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
이때까지만해도 몰랐지... 이 거대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재개봉 했을때 다시 봤었는데 너무 멋졌음 ㅠㅠ
시험 끝나고 보는 마블영화라니
시험끝나고서 마블, 심지어 4D라니.. 낭만 쥑이네, 크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왜 다들 4:18에 토니의 마치 부모님이 내일 선물 사오겠다고 약속해서 기대하는 아이 같은 저 표정은 얘기하지 않는거야 ㅠㅠㅠㅠㅠ
입벌어지는게 ㅈㄴ웃겨 ㅌㅋㅋㅋㅋㅋ
2:40 이런거 그립다..
인정....재미있는 사소한 농담들이 모여서 영화가 한 12%는 더 재밌었는데
근데 이게 조스웨던 방식인지 마블 방식인지 궁금함.... 조스웨던 방식이면 저거에 웃었던 내 자신때문에 현타올듯...
@@NoopNoop_2D 걍 로다주 방식인듯
로다주 애드립 도라와아ㅏㅏ아아
@@NoopNoop_2D 난 조스웨던 방식같은데ㅋㅋ 루소로 바뀌고나서 드립이나 개그씬이 옛날만큼 찰지지가않음.. 연출은 넘사벽이 됐지만
"토니 스타크의 클론입니다.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블 입문 영화가 어벤1이었는데 그땐 히어로 하면 아이언맨, 헐크밖에 모르던때였고 ㅋㅋㅋ 초딩때 당시 근처 비디오 가게 가서 빌려가지고 집에서 봤을때 충격적으로 재미있었지 하필 상영끝난 이후라 극장에서 접하지 못해서 지금 생각하면 되게 아쉬운...
전 어릴때 새벽에 봤다가 호크아이 침투 장면부터 아이언맨 마크 7 착용 씬까지 잤다는.....ㅋㅋㅋㅋ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재상영 해서 어벤져스 1234 다 했었어요 !!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Mark_wife_82 와.....우리동네 영화관은 인워하고 엔겜만 개봉했었는데..
4:37초에 페퍼랑 콜슨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첼리스트 얘기가 나오는데 토니가 그걸 듣고 흠칫하며 혼자 생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중에 콜슨이 로키에게 죽음을 당한후 캡틴과의 대화에서 첼리스트 애인이 있었다고 얘기를 꺼내는거보고 저사람 이름은 요원이야라며 무심한것처럼 행동했지만 사실 정말 세심한것까지 챙겨주는 스윗가이라는걸 알수있습니다 ㅠㅠ 사랑해 토니
흠칫하고 생각하는건 아이언맨 2 때문 아님?
별로 신경 안 쓰는 거 같은데
그리고 콜슨 안 주금
@@zi8061 죽음
@@zi8061 죽은건 맞는데 안죽었기도 하고...에오쉴 끝까지 보세요
4:17 뭔 얘기를 하길래 표정이 이러냐
ㅇ0ㅇ!
얘기하는게 아닌거같은데 ㅋㅋ
야스!
@@랜덤캐리36 외설적이잖아
@@랜덤캐리36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방법을 참 잘아네
아이언맨이 물속에서 작업하고 나와서 스타크 타워로 복귀하는 장면 갠적으로 아언맨 최애 장면인데 ㅠ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자비스 목소리 진짜 좋은데ㅠㅜㅠㅠㅠ 비젼 되기 전 자비스 그립다... 물론 난 비젼도 엄청 좋아하지만
ㅇㅈ
나두 ㅠㅠㅠㅠ
토니는 패퍼한데 말장난 많이 하는데
패퍼는 그걸 다 받아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 영화 vfx가 어떻게 2022년에 개봉한 영화보다 더 좋냐 하아 ...
초딩때 이거보고 스파이더맨도 나와서 같이 싸우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부모님이 택도없는 소리라고 했었음ㅋㅋㅋㅋ
그런데 짜잔! 정말이란건 없군여
지금 마블에서 공장처럼 찍어내는 영화보다 과거 마블에서 나온 영화가100배 1000배는 더 보고싶음
동감..
조스 웨던이 진짜 아이언맨 비행장면은 연출 잘한듯
10년 지났는데도 CG 참 좋다
반찬이 올라와버리네
1:07 걍 이장면하면 이 대사부터 기억남 자비스가 저 간지나는장면에 대사 말하는거 먼가 ㅈ간지
ㅠㅠ 아이언맨도 그립고 콜슨도 그립다ㅠㅠㅠㅠㅠ
에오쉴은 완전히 폐기 처분 당함.
와 슈트 탈착되는거 개멋있네 ㅋㅋㅋㅋ
멀티버스 도입되서 다른 시간대에서 다른 여성과 가정을 이룬 토니 스타크가 여러분을 찾아갈지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리움대신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얼른 그랬으면 좋겠군요.
@하이볼 뭔차이여
ㅋㅋㅋㅋㅋ 톰크루즈
0:20 옛날에 이거 볼때 저렇게 비행 방향 바꾸는 저 모션이 개멋있었는데..
포츠가 조련을 겁나잘하네
0:01 지이이이이이잉
엄마랑아빠는 12%의단위로 사랑싸움을하고,
딸과 아빠는 3000이란숫자로 사랑을표현했다.
이거랑 저스티스리그 만든 감독이 같은 감독이라니 믿기지가 않네 ㅋㅋㅋ
그리운 찐 아이언맨 ㅠㅠ
결혼 생활의 예고편같은 장면
이 사람이다 싶을 때를 조심하세요 다들.....
04:14 ??? : 세상을 구하면.. 뒤로 하게 해줄게요
트랜스포머도 아이언맨도 기계 느낌 날 때가 멋있었음... 나노 테크는 얼어 죽을... 지금처럼 한땀 한땀 장인이 공구리 치고 나사 돌려야지...
3:55 맨 오른쪽에 헐크프로필에 마크 버팔로가 나오지만 프로필 속 영상은 인크레더블 헐크 영화 中 대학교 전투씬임 ㅋㅋ 진짜 MCU는 깨알같이 잘 조합하네요 ㅋㅋ
버팔로...?
@@mandurella ㅋㅋㅋㅋ러팔로…지금드까지 버팔로라고 알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4:16
어릴땐 저게 볼에 뽀뽀해주는건줄 알았다.....
알고보니 속삭이는 거였고...
그 내용은.....어흠...어.........
3000하고도 대략 900정도의 사랑의 결실....?
0:20 스파이더맨에서 반갈죽된 그 배 아님?
1:58 설마 숫자 대화가 여기서부터 출발한건가요? ㅠㅠ 엔드게임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ㅜ
벌써 죽은 지 2년.....그리읍다 토니..
와...화면 왜이래 했더니 4K 지원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
2:06 그와중에 둘다 완전 롱다리 ..
온갓 고생은 다한... 토니 스타크..
0:38 아크 원자로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말이죠 아닌가요?
0:06 다스베이더
포츠가 귓속말로 무슨 말을 한걸까요? 예전부터 궁금 했어요
갔다오면 야한거 해주겠다 뭐 이런거 아님?
@@user-whysoserious ㅇㅇ 맞을듯
2:38 Life Model Decoy. 원작에 나오는 원본 사람을 복제한 안드로이드. 쉴드 전매 특허 기술인데 이게 영화에서도 언급이 됐었네.
뭘쫌 아시네유 에이전트오브쉴드에 나오죠
이름이 요원이라고 하는게 진짜 젤 웃김
2:53 에선
"앞에 '요원' 이라는 말을 좀 붙이지 그래?"라는 번역이 더 좋을 것 같기도..
아님 실제로 "His first name is 'agent'"라고 함
물론 장난식으로
그냥 봤는데... 나이들고 보니 야근하고 있을 사람들이 불쌍해진다ㅜㅜㅜ
영상에 고인이 2명😢 삼고빔
그리고
현재 현재진행형으로 멀티버스 세계를
넘나들며 존재감 뿜뿜하고 있는 애증의 케릭터
로키의 시그니처인 말썽쟁이 돌맹이 테서렉트…
이거보니 갑자기 로키 시즌2 빨리 보고싶당😮
1:43 2:04 키가 비슷해서 로다주만 신발신고 있음
나 진짜 이장면 마블 영화 베스트장면 탑텐 안에 들어갈듯… 진짜 너무좋아
하아아....최고된다...
토니 너무 좋아 으윽ㅜㅠ
힐을 안신어도 저런 각선미.. 미쳤네
내가 토니였음 바다 제일 밑에 뭐 있나 보러 간다
2:39
토니라면 진짜 만들법한데? ㅋㅋㅋㅋ
포츠 부르는 걸 자네라고 번역해😥
4:38 '첼로리스트' ㅋ...
@@tts5727 예전 번역본에서 '첼로리스트'라고 오역을 해서 많은 사람을 웃게 만든 적이 있었죠.
4:16 도대체 어떻게 해준다길래..
4:14 그래서 페퍼가 아이언맨한테 무슨 말을 했을꼬..
너의 몸을 나에게 넣어줘
아니 어떻게 디플보다 화질이 좋냐고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디플 가서 다시 보려고 보는데 아놔..몰입도 확 깨짐 ㅋㅋㅋ
제목은 어벤져스지만 사실상 아이언맨뽕 그득한 영화..
최고의 아이언맨 영화라생각
4:18 얼마나 좋으면ㅋㅋㅋㅋㅋ
아이언하트? 진짜 아이언맨 근본 그자체다 ㄹㅇ
4:18 뭐라고 했을까 궁금하네
어째 이때 cg가 좋아보이냐…..(아이언하트 = 울트라맨)
화질 대박..
전역하고 그 주 주말에 친구랑 보러가서 마블빠된지 10년됐네 ㄷㄷ
로다주 , 귀네스 팰트로. 둘다 키가 175. 이 장면들에서 팰트로만 굳이 편한 복장에 맨발로 있는 이유는. 팰트로가 정장 입고 하이힐 신었다간 로다주가 팰트로보다 더 작아지기 때문~~
볼때마다 기네스 펠트로 허벅지만 눈에 들어온다 ㅜ
하 이때가 그립다
화장실에서 보는게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니!!!
전설의 시작
난 이 메탈릭한 슈트가 너무 좋더라 나노슈트는 너무 매끈한 느낌이야 딱 시빌워나 스파이더맨에 나온 슈트가 최고였음
0:41 나이수~
이떄까지만 해도 대본을 엉청나게 잘짯네
화질이 ㅈㄴ게 좋으면 게임같아 보이네
1:27 i got a date
mark1 입고 동굴 탈출하는 장면도 올려주세요!!
보고싶읍니다 잉센좌...
어벤져스 1 = 아이언맨 2.5
극장에서 이장면볼때 아는캐가 아연맨 헐크 블위뿐이라서 존나 설랬었는데...
망할... 또 정주행 해야되나
아니 궁금한게 어벤져스 다같이 있는걸로는 이게 첫영화데 어케 어벤져스는 이미 뭐 폐기됀 작전이다 그런게 어떻게 ㄷ나온거에요?
저거 슈트 벗겨주는 기계 발판 스텝 놓치면 어케 될려나 ㅋㅋ
아마 이때부터 울트론 계획이었을듯
목소리도 ㅈㄴ 좋네
화질 미쳤다
토니ㅠㅠ
궁금한게 생겼는데 초반에 아이언맨 슈트 걸어가면서 벗겨 주잖아 근데 걸음 폭을 더 넓게 걸으면 그거에 맞춰서 벗겨주나 ?
마크42는 왜 헬멧에 물이차는데 마크6은 왜 멀쩡하지?.........
@tony stark 구리긴 한데 디자인도 나름 신선했고 색도 신선해서 좋음
점점 가면서 슬림해지기만 하지 내구성 개구데기ㅋㅋㅋ
@@user-kl1dq8hu3q 좋은예시로는 마크46이 어울리겠군
@@Lemonee7353 마크42는 테스트하던 중 즉 미완성이어서 전투기능도 잘 작동이 않되는 상태여서 물도 들어온것 같네요~^^
@@마블매니아-y5l 그럴 수 도 있겠네요
스파이더맨 vs 벌쳐 해주세요!
보고싶다 ㅠㅠ
난 왜 저 요원 볼때마다 김광규 씨가 생각나지
느그 아부지 머하시노??
누워계시는데요.
겁나 젊다.... ㅠㅠ 젊은 깡통맨
리얼 스틸 존버 1일차
자막이 조금 이상한거 같아요 ㅎ....
아이언맨슈트가 물도 안샐정도로 결합이 잘되있으면 공기는 어디서 들어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