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yo-ri got to understand her mom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н 2024
- Lee Hyo-ri got to understand her mom by listening to "The Story of Those Days" where she didn't have a chance
#Mom, I want to go on a trip alone #Lee Hyo-ri #Childhood
📌 Replay on the official home: tv.jtbc.co.kr/travelwithmom
📌 #Streaming on TVing: tving.onelink.me/xHqC/1vihef6r Развлечения
어머님이 소박하시고 귀여우세요.
자식 돈벌어오는 기계로 보는
안된 부모도 있는데, 효리를
어려워하는걸 보면 자식에
대해 감사하고 앞길에 누가
되지 않으려는 멋진 마인드도 가지셨어요.
심지굳은 사람이라 자식이
참 잘풀린거라 생각해요.
효리는 늘 대중에거 좋은영향력을 끼치고픈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다.
엄마는 나보다 백배 천배 어려운 인생을 살아오셨다는것만 기억하면 되요.
나도 나이 50아 넘어서야 엄마를 이해했어요..
난 아직도 조금만 상처 받아도 아프다고 난리를 치는데 엄마는 그냥 묵묵히 그 상처를 혼자 끌어안고 사신거에요.
정말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고 그래도 엄마는 최선을 다한거구나..
그냥 다 품어드리고 이해하자
그 힘든 아빠 옆에서 그래도 우리 안 버리고 끝까지 버텨주신것만 해도 넘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요즘은 들어요.
효리씨 어머님하고 저희 친정 엄마가 성격도 살아오신 환경도 넘 비슷하셔서 더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전 외국에 살아서 철 나고 엄마한테 잘 해드리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속상할때가 참 많아요ㅠㅠㅠ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엄마 하소연도 좀 들어드리고 이제는 내가 엄마 보호해주고 싶은데.
엄마가 참 꾸밈이 없고 진솔한 성 품
효리가 엄마 많이 닮아 연예인 잘 했네요
사랑해요 이효리❤
이효리 너무착하다
엄마 존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