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소박하시고 귀여우세요. 자식 돈벌어오는 기계로 보는 안된 부모도 있는데, 효리를 어려워하는걸 보면 자식에 대해 감사하고 앞길에 누가 되지 않으려는 멋진 마인드도 가지셨어요. 심지굳은 사람이라 자식이 참 잘풀린거라 생각해요. 효리는 늘 대중에거 좋은영향력을 끼치고픈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다.
엄마는 나보다 백배 천배 어려운 인생을 살아오셨다는것만 기억하면 되요. 나도 나이 50아 넘어서야 엄마를 이해했어요.. 난 아직도 조금만 상처 받아도 아프다고 난리를 치는데 엄마는 그냥 묵묵히 그 상처를 혼자 끌어안고 사신거에요. 정말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고 그래도 엄마는 최선을 다한거구나.. 그냥 다 품어드리고 이해하자 그 힘든 아빠 옆에서 그래도 우리 안 버리고 끝까지 버텨주신것만 해도 넘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요즘은 들어요. 효리씨 어머님하고 저희 친정 엄마가 성격도 살아오신 환경도 넘 비슷하셔서 더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전 외국에 살아서 철 나고 엄마한테 잘 해드리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속상할때가 참 많아요ㅠㅠㅠ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엄마 하소연도 좀 들어드리고 이제는 내가 엄마 보호해주고 싶은데.
어머님이 소박하시고 귀여우세요.
자식 돈벌어오는 기계로 보는
안된 부모도 있는데, 효리를
어려워하는걸 보면 자식에
대해 감사하고 앞길에 누가
되지 않으려는 멋진 마인드도 가지셨어요.
심지굳은 사람이라 자식이
참 잘풀린거라 생각해요.
효리는 늘 대중에거 좋은영향력을 끼치고픈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다.
엄마는 나보다 백배 천배 어려운 인생을 살아오셨다는것만 기억하면 되요.
나도 나이 50아 넘어서야 엄마를 이해했어요..
난 아직도 조금만 상처 받아도 아프다고 난리를 치는데 엄마는 그냥 묵묵히 그 상처를 혼자 끌어안고 사신거에요.
정말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고 그래도 엄마는 최선을 다한거구나..
그냥 다 품어드리고 이해하자
그 힘든 아빠 옆에서 그래도 우리 안 버리고 끝까지 버텨주신것만 해도 넘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요즘은 들어요.
효리씨 어머님하고 저희 친정 엄마가 성격도 살아오신 환경도 넘 비슷하셔서 더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전 외국에 살아서 철 나고 엄마한테 잘 해드리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속상할때가 참 많아요ㅠㅠㅠ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엄마 하소연도 좀 들어드리고 이제는 내가 엄마 보호해주고 싶은데.
엄마가 참 꾸밈이 없고 진솔한 성 품
효리가 엄마 많이 닮아 연예인 잘 했네요
사랑해요 이효리❤
이효리 너무착하다
엄마 존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