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노래 좋아 할 때 2000년 초반 무렵에는 알지도 못하다가 군대 전역하고 군 생활 중 헤어졌던 여자친구가 사무치게 그리울 때 이 노래를 알게 되고 항상 노래방가서 부르다 헤어진지 3년만, 전역 한지 2년만에 그동안의 후회 용서 오해를 다 풀고서 새로운 사람 만난 느낌, 하지만 그보다 더 애틋한 감정으로 지금까지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네요 다시 사귀고나서 처음으로 노래방을 가서 이 노래를 불러줬더니 여자친구가 웃는 얼굴로 주륵주륵 울면서 스크린을 묵묵히 보고있는걸 보고 못본척 끝까지 노래를 부르고 그제서야 눈물을 닦아주며 여기에 있다고 하며 같이 엉엉 울었던 기억 조금 머리에 피가 마르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맘고생 했던 서로의 모습이 생각나서 다시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추억이있는 노래입니다 오글거리긴 하지만 이런 감정이 드는 노래는 이 뿐인 것 같네요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 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 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oh~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 겠니 내 힘든 만큼(2-넌 어디에)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oh~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 겠니 내 힘든 만큼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 겠니 내 힘든 만큼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 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 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면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주겠니 내 힘든 만큼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주겠니 내 힘든 만큼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주겠니 내 힘든 만큼 😢😮🙇🏻♂️🙂💕
마음이 속상하고 답답하지만 이곳에 끄적여봅니다.. 좋은 이별은 없다지만 나는 얼굴 붉히며 부정적인 감정을 남긴채 너와 이별하기는 싫구나 물론 지금은 우리는 남이되었지만 나는 너의 행복을 빌고있을게 요즘 뉴스가 흉흉하다 좋은사람만 만났으면 좋겠구나 올해 여름 너와 함께 많은 시간동안 지내서 행복했어 잘 지내기도 했지만 서로 다툼도 있었지 그래도 난 이 세상 우리 둘만이 기억할수있는 추억이라고 생각해 비록 이제는 다시 볼수없는 관계가 되었지만 언제나 너를 기억하고 지낼게 잘 지내
2024 03 15 새벽 2시 혼자 불꺼진방에서 이 노래를 듣고 있다 D-304 화이팅하자~!
2021.09.30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몇 년 뒤 들으면 또 감회가 새롭겠죠?
2023.01.11 들렀다 갑니다..
오랜만에 함 와라
24년이오.. 또 새롭구려
🍀
브리즈 노래는 2000년대 감성을 일깨워줘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ㅎㅎ
모든게 지치고 싫어지는 24년 1월 어느날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고, 신이문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듣고 있습니다.
누구나 힘들고 지친날들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냥 생각없이 무언가를 하고 듣고 이야기하면 이또한 자연스래 지나가는 그냥평범한 날이 되길 바랍니다
심규선 에 소로 라는 곡을 추천합니다
2023.9.4월 노량진 수산시장옆 운동장 벤치에 앉아 이 노래를 듣습니다..
저는 2024년 남대문 식당에서 듣습니다
저는 2024.05.01 인주 로또 명당에서 로또 사고 듣습니다 1등 되고 싶습니다
2024.8.8일 야간 퇴근하고 막걸리 먹으면서 듣습니다
2024.08.22 강원도 양양에서 듣습니다
2024.09.22 우리집 내 방에서 듣고 있습니다 내일 출근합니다
너무좋다 진짜.. 가녀린 너의 기억이.. 이 부분 넘 좋음
고마워요 추억에 남아줘서
이노래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며칠동안 검색했었는데 오늘 뜬금없이 생각이 났네요
나의 청춘을 함께 했던 노래.....cd플레이어가 고장날때까지 들었던 브리즈 앨범.. 240310
뭐라할까가 나의 인생곡이고
이노래가 두번째 인생곡
😃
다시 돌아오라 브리즈☆☆
역곡역 앞이네요. 좋은 풍경입니다.
와우. 요즘 돈 아까느라 음악 사이트 결제를 못했는데 여기서 들을 수 있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이 노래 정말 좋음... 썸네일 때문인지 해질무렵에 생각이 종종남ㅋㅋㅋㅋ
가을과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명곡
😁
개인적으로 가장 부럽고 닮고싶은 목소리 1순위가 브리즈 보컬입니다. 특히 중저음에서의 남자답고 탄탄하고 파워도 있지만 딱딱하지 않은 목소리가 예술임 ㅜㅜ (참고로 2순위는 박재정 ㅎㅎㅎ)
별은 내 가슴에 상처 부를때 부터 팠던 오빠 ㅜㅜ 그동안 잊고 살았었네 틈도 정말 좋은데
😃
와 진짜 추억 돋는다 하 ,,,,
당신은 이걸 묻는 다면 날 사랑하지 않았다는거야,,,
내 군생활시작과 함께 사랑하는사람과의 이별......
이노래 하나로 버텼다...
😄😃
오랜만에 이노래 듣고 싶어 유투브 검색 했는데 태일? 이 친구도 같은 제목 노래가 있네요
넌 어디에는 브리즈 아닙니까!!!!!! 좋타
😊
와 대학 다닐때 정말좋아했던 노래인데 이제 40을 바라보네ㅠ 슈퍼스타케이 나오셨을때 어찌나 반갑던지...추억이네요
한창 노래 좋아 할 때 2000년 초반 무렵에는 알지도 못하다가 군대 전역하고 군 생활 중 헤어졌던 여자친구가 사무치게 그리울 때 이 노래를 알게 되고 항상 노래방가서 부르다 헤어진지 3년만, 전역 한지 2년만에 그동안의 후회 용서 오해를 다 풀고서 새로운 사람 만난 느낌, 하지만 그보다 더 애틋한 감정으로 지금까지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네요
다시 사귀고나서 처음으로 노래방을 가서 이 노래를 불러줬더니 여자친구가 웃는 얼굴로 주륵주륵 울면서 스크린을 묵묵히 보고있는걸 보고 못본척 끝까지 노래를 부르고 그제서야 눈물을 닦아주며 여기에 있다고 하며 같이 엉엉 울었던 기억
조금 머리에 피가 마르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맘고생 했던 서로의 모습이 생각나서 다시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추억이있는 노래입니다
오글거리긴 하지만 이런 감정이 드는 노래는 이 뿐인 것 같네요
😄
너무 좋다 하...
오늘 미술쌤이 불러주신 노래라 한번더 듣는데 엄청난 노래네요..♥️♥️
😄
혼자 일때 들으면 너무 회상되는 곡
좋은 노래야
너무좋아
😃
노래 좋습니다.
옛날 역곡역 경인대로네요 ㅎㅎ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정말 명곡이에요
😄
2024.5.28. 베트남 하노이 골막에서 에어컨 틀고 대리석 바닥에 누워서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이런명곡에 댓글이없다니.
^^~
와 찐짜 좋다
😄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 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 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oh~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 겠니 내 힘든 만큼(2-넌 어디에)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oh~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 겠니 내 힘든 만큼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 겠니 내 힘든 만큼
😁
해 다음에 주 빼먹음 ㅅㄱ
최고구나
❤
뭐라할까는 여전히 18번이자
재생목록에 저장해 두었지 내추억이여..
😄
이별하고 방황하며 나답지 않은 모습들을 보이는 요즘입니다
결국 인정하고 나아가며 원래 제 모습을 찾아야겠죠
강불새님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곡조 뽑으니 방 안이 고요하네요
2023.1.14 듣고가요..
넌 어디에 있니...
240602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뒤돌아 보지 말고 힘내어 살자.
Love it! Like a lullaby!
Thank you
2024에도 찾아오게되는 노래
브리즈 좋아할때가 그립다
그렇네여~
좋아할때가 그리우면 지금도 좋아하시면 되죠ㅎㅎ
뭐라할까는 진짜...
@@amFourH 그르네요 ㅋㅋ
Dyr friend you are Japanese ? I like your video and I'm from india 😊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 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 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면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주겠니 내 힘든 만큼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주겠니
내 힘든 만큼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걱정해도 되니 허락해주겠니 내 힘든 만큼 😢😮🙇🏻♂️🙂💕
브리즈 지금 어디서 뭐하긔?? ㅋㅋ
보컬인 강불새씨는 다락방이라는 신흥종교단체 목사로 활동중이십니다
이 곡 왜 스포티파이에 없냐고 ㅠ 틈도 그렇고
마음이 속상하고 답답하지만 이곳에 끄적여봅니다..
좋은 이별은 없다지만
나는 얼굴 붉히며 부정적인 감정을 남긴채 너와 이별하기는 싫구나
물론 지금은 우리는 남이되었지만 나는 너의 행복을 빌고있을게 요즘 뉴스가 흉흉하다 좋은사람만 만났으면 좋겠구나 올해 여름 너와 함께 많은 시간동안 지내서 행복했어 잘 지내기도 했지만 서로 다툼도 있었지 그래도 난 이 세상 우리 둘만이 기억할수있는 추억이라고 생각해 비록 이제는 다시 볼수없는 관계가 되었지만 언제나 너를 기억하고 지낼게 잘 지내
2024.08.22
강원도 양양
늦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다들 힘냅시다!
2024년 9월 17일 11시 09분 썸녀와의 연락이 깨진후.. 눈물을 흘리며 듣습니다.
넌 어디에 있니 어떻게지내는지 궁금하다
지금은 뭐라할까아 나에에겐 호직너어만 피료한걷 가타써 그래써어우워
그노래 좋나해서 이노래 들어보러옴
😃
개샵 명곡
😄
드러머 형님이 우리 스쿨밴드 선배님이라 더 좋아한 밴드..
😁
하아..... 초심으로 돌아가자 ....
😄
브리즈 노래 진짜 다 좋다
😄
난 여기 있어요^^♡♡♡
아줌마 말고요
외대앞역에 있어요
일산 라페스타 번화가ㅡ 더 브리즈 카페 있던데요??
😄
대강 일년에 한번 씩 오네
😀
슈스케에 나왔던 강불새형을 보고 알게된 노래
😄
대구사는 영희야 잘지내지?
당시은 진실성이 하나토 없어 내가 믿겠끔 해야 하는데 일도 믿음이없어^^
2023.5.24.
싱어게인 나오면 좋겠다 ㅜㅜ
😁
It doesn't make a difference. He's great either way.
2024.2월마지막날
사진이 아련하니 서글프냐
브리즈 뭐라할까 생각나..
😁
2024.11.22 PM23:07 육아 끝나고 담배 피며 들어본다
여기 부천이네
아람부동산컨설팅 ㅋㅋ
가사가 없네용 ㅠㅎ
가사추가여~
2024 04 02
역시 좋은노래는 다들 알고있었구나..
2024.07.05
엥 역곡역 앞이넹
2024.02.18 부산 허심청 온천 앞 주차장에서 담배피면서 이 노래를 듣습니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