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국어] 2-3-2강. 단어의 종류- (2) 체언 - 명사 ( 의존명사 ), 대명사 ( 미지칭, 부정칭, 재귀칭 ),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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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라알라-d3m
    @라알라-d3m 4 года назад +3

    돈주고들어야할강의 공짜로듣네 정말잘가르치십니다 좋은강의감사합니다

  • @jisuk4544
    @jisuk4544 4 года назад

    사랑합니다 선생님

  • @hyejungfrom0828
    @hyejungfrom0828 6 лет назад +1

    샘,,,국문과학생인데 시험전날에 이거보구잇네여ㅕ,,,ㅎㅎ 감사합니다

    • @imbtbt
      @imbtbt  6 лет назад

      국문과에게는 너무 쉽거나 허접한 강의가 아닐까 걱정이네요 ^^ 저도 국문과 나온 사람으로서.. 시험 파이팅!

  • @여기모여-d5u
    @여기모여-d5u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해'의 저는 무슨 대명사인가요?

  • @푸른하늘-w5g
    @푸른하늘-w5g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28분정도에 나오는 대명사 표에 인칭대명사에 미지칭과 부정칭 모두 아무와 아무개가 있는데 미지칭에 잘못 들어간 건가요??

    • @imbtbt
      @imbtbt  5 лет назад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에서는 부정칭이지만, '그는 '아무' 방법도 모른다'에서는 미지칭입니다. 이 사례가 인칭 대명사의 사례는 아니지만, 간략히 말씀 드리면, 대명사는 형태만 보고 구분할 경우 실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라는 말은 2인칭으로 쓰일 수도 있지만 3인칭 재귀 대명사로 쓰일 수도 있거든요. 형태가 같다고 지칭 역시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항상 맥락에 따라 구분하셔야 합니다.

  • @jungpanitz6133
    @jungpanitz6133 7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질문이 있어요.
    나는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 이 문장에서 쌍둥이 여동생이 보어로 쓰인건가요..? 나는의 '는'과
    여동생이의 '이' 에서 격조사와 보조사가 한문장에 같이 쓰여서요..

    • @imbtbt
      @imbtbt  7 лет назад +1

      Jung Y 통사론에서 문장의 구조 단원을 보면 홑문장과 겹문장이라는 단원이 있습니다. 그중 겹문장에서 서술절을 안은 문장이 있지요. 강의를 순서대로 듣다보면 자연스레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어쨌든 설명을 해보면 서술어 '있다'의 주체는 '나는'이 아니라 '쌍둥이 여동생'입니다. 즉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가 주술 관계로 이루어진 한 문장인 것이지요. 그럼 '나는'은 무엇일까요? 보통 문장에서 가장 앞에 나오는 주성분은 주어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즉 '나는'은 주어인 것이지요.
      그럼 이 문장은 '나는'이라는 주어와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라는 문장이 결합한 문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뒤에 있는 문장이 앞에 있는 주어를 서술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이런 문장을 서술절을 않은 문장이라고 합니다.
      이 설명이 당장 이해되리라 사료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진도를 따라가면 어느 순간 아~하고 무릎을 탁치는 순간이 있을 거에요!

  • @LeePaldol
    @LeePaldol 6 лет наза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