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카! 타고났어요. 북한 얘기 그만 합시다. 물도 중력에 의해서 흐르고 나무도 자라고 사람도 자연의 원리에 의해서 살다 가는건데 이 지구상에서 이 원리를 역주행 하는 곳이 딱 한군 데가 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도 역주행 하지는 않습니다. 내까려 두세요. 역사는 순리를 따릅니다. 먼 시간이 지나간 뒤에 역천자는 스스로 힘들어서 무너 집니다. 이유미는 애국자 입니다. 그러나 필요선일 뿐입니다. 태초에서 부터 인간은 평화를 추구해 왔지만 ,지금도 미완성 아닙니까? 이것이 바로 역사라는 겁니다. 내가 봐도 이미카는 애국자 맞습니다. 세월이 약입니다. 긴긴 시간이 흐른 뒤에 역사는 당신을 기억하게 될겁니다.
수영님이 신분증만 있어도 족하다고 하셨듯이 국가를 막론하고 나의 정체성을 입증하고 보증하는 신분증만큼 소중한게 또 없다는 것을 한국에서만 지낼때는 몰랐는데 미국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아주 깊숙히 느끼고 깨달은게 너무 많았습니다. 단순히 신분만 입증될뿐 아니라 그걸로인해 주어지는 혜택과 대우들도 많죠. 여러분들보다 좀 더 일찍 한국으로 유학와서 꾸준하게 한국에서 생활하고 한국말도 유창하게 잘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도 귀화신청을하고 여러가지 시험을 까다롭게 거쳐 우리나라 신분증을 획득하는데만 10년이 넘게 걸렸고 다른 외국인들도 크게 다르지가 않은것만봐도 그나라 시민의 한사람이 된다는것이 얼마나 많은 검증과 까다로운 절차들을 밞아야하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있죠. 냉정히 그들은 북한 사람들보다 한국에 더욱 우호적이고 국가적으로도 문화,경제,정치, 모두가 한국과 동맹 내지 우방국 사람들임에도 한국엔 쉽게 유학오고 관광와도 막상 우리나라 사람이 되기에는 너무나 치열합니다. 외국인들이다보니 말만 북한 사람보다 좀 어눌하고 한글을 쓰고 읽는것만 좀 서툴다는것뿐이지 우리나라에대해 더 잘 알고 더 친화적이고 크고 작은 기업에서 근무하며 납세의무도 많이 실행하는데도 한국과 가장 가까운 미국인들조차 우리와 같은 조선혈족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국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고행처럼 힘들고 어려운데 반면 탈북민분들에겐 진짜 북에서 온 것이 맞는지 다른 정치적 공작같은 불순한 목적을 품고 계획적으로 온 간첩이 아닌지만 확인되면 신분증이 제공되죠. 외국인들은 전과기록도 없어야되고 꾸준한 소득과 성실한 납세의무, 우리말 시험, 미국은 이보다 몇배는 더 까다롭고 중간에 조건에 부합되지 못하면 국적을 취득하고도 중도에 박탈되어 추방 당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과거 베트남이 전쟁에서 패망하고 난민들이 배를 타고 강을 횡단할 때 아무도 받아주지 않아 한발자욱도 디딜 내 영토가 없어 물 위에서 먹고 자며 그러다 해적을 만나 살해당하고 여자들은 겁탈에 노예로 팔려가던 보트피플의 역사를 우리는 보아왔기에 그 충격과 나라가 없고 내 신분이 없이 산다는게 무엇인지를 뼈저리게 깨달으며 살아왔습니다. 당시 그렇게 공산정부에 핍박을 피해 강위로 떠돌아 다닌 사람이 자그마치 400만명이나 되었죠. 그런 전례를 짚어보더라도 국적과 신분증은 그야말로 나의 생명줄과도 같은것이고 먹을 것, 입을 것을 제공받을때보다 신분증이 나올때 가장 감격했다는 수영님의 얘기가 100%진심임을 느끼게됩니다. 불과 몇개월동안에 조사와 교육생활을통해 그토록 소중한 신분증을 얻는데 그것도 귀찮고 힘들다고 국정원 생활이 너무 지옥같고 갑갑했네 조사중에 묻고 또 묻고 열불나서 어디서 인권은 주워 듣고 왔는지 당신들 이거 인권 침해라며 바깥에 나가기만하면 전부 고소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는 탈북민도 있고 오늘 마침 대한민국 귀화합격과 신분증 획득에 어려움을 소개한 다른 외국인들의 영상을 본 후라 수영님같은 분도, 그와 정 상반된 외국인들이 봐도 참 어이없고 한심하게 생각될 탈북민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끔 합니다. 그 신분증덕분에 여권 한장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다닐수도 있고 어딜가도 내 신분만 확인시켜주면 나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고 예우를 하는 보증인같은것을 몇개월만에 획득하는것은 지금도 우리나라 국적을 얻고자 혈안인 외국인들 시각에서도 대박이 아닐 수 없고 부러움의 대상인것이고 수영님은 누구 못지 않게 그 중요성과 가치를 뼈저리게 잘 아시는 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에서 은둔 생활을 하다 오신 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어딜가나 아무리 내가 똑똑한 재주와 남다른 능력을 가졌어도 그 나라에 신분증을 얻지 못하면 취직,여행,병원치료,교육 무엇하나 제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고 살아 있어도 유령이나 마찬가지인 삶이니까요~!! 사실상 대한민국이 탈북민분들에게 주는 가장 큰 혜택이자 선물은 신분증이 틀림없습니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북한 공민증을 갖고 살때는 중국을 가더라도 감시와 조사 체포의 대상이었고 거기서는 인신매매로 잡혀도 가고 구타와 몹쓸짓을 당해도 심지어 살해를 당하더라도 아무런 방어도 안됐지만 대한민국 신분증을 갖은 순간부터 중국도,베트남도,미얀마도,라오스같은 공산주의 국가 그 누구도 탈북민이 아닌 대한민국 사우스 코리아인으로 취급되기때문에 손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만에라도 무슨 일이 발생하면 국제법으로 회부되어 심각하게 다뤄지고 당한 피해만큼 사과와 보상안이 작용하게되니까요. 그래서 내 나라, 내 조국이 가장 중요하다 했습니다.
김수영님이 좋아하시던 휴대폰회사 일을 신장염으로 그만두신게 안타깝네요. 그 때 함께 일하시던분들 중에 누구라도 그렇게 한 달 30일을 쉬지않고 무리하게 일을 하면 탈이 난다고 조언을 해줬으면 병이 안나셨을텐데 좀 아쉽고 안타깝네요. 그래도 그 후 사업도 열심히 하시고 다시 바이올린도 연주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북한을 알려주시는 유미카 주인장 이유미이사님도 진심 고맙습니다.^^
탈북해서 중국 만두집에서 일하면서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암담하고 어려운 처지인데 북한의 사촌오빠 친구와 중국에서 만납니다 그 친구의 가족은 이미 한국에 와 있는 상태이고 한국의 문물에 대해서 눈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당초에는 중국에서 6개월 일해서 북한으로 건너가서 결혼할려고 했는데 그 시간을 넘겨서 만두집에서 3년을 일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한국으로 가자는 생각이 들었을것이고 김수영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한국인들은 처음 보거나 생소한 음식들을 찾아 먹는 걸 즐기고 심지어 건강식품같은 약까지 새로운거다싶으면 일단 입속에 털어 놓고 보는데 북한분들은 모르는 음식이 있으면 섣불리 먹지 않고 관찰과 경계를 하는 것이 특징인거 같네요! 먹거리 종류가 원채 많다 보니 애들도 분식이든 패스트푸드점이든 여러가지를 한번에 시켜 각각 전혀 다른 새로운 맛들을 다양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게 한국이죠. 북에서 오신분들이 대체적으로 명란젓을 무척 좋아하는거같습니다. 물론 한국도 명란젓을 좋아들하고 흔하게들 먹긴한데 그동안 여러 탈북민들 얘기를 들으면 명란젓에대한 에피소드가 공통적으로 많아서요..! 저의 집이 반찬가게를 20년 넘게 해서 좀 압니다. 북한에도 명태는 많이 잡힐것인데 명란젓이 귀하다는게 의아하긴하나 뭐든 내 마음대로 채취하거나 소유하지 못하는 사회인만큼 아무리 먹을 것을 잡고 쌀,과일,채소를 농작해도 전부 다 나라에서 착취하니 그림의 떡이겠죠. 그리고 한국에서 더 살다보면 명란젓보다 맛있는 젓갈들이 수두룩하구나 알게되시고 개중엔 가격도 더 저렴한것도 많습니다. 북한분들이 가장 좋아 하는 오징어젓도 있고 낙지젓, 꼴뚜기젓 입맛없을 때 뜨거운 밥에 올려 먹으면 밥 두그릇 뚝딱이죠. 젓갈은 아니지만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특히 일본 사람들이 가장 좋아 하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도 환상이고 두분의 옷 색깔을 보니 수영님은 양념게장, 유미님은 간장게장을 연상케합니다. 젓갈중에서도 어류가 있고 갑각류가 있고 연채류가 있고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그중 몇가지 저의 가게에서 판매했던 일부를 소개하자면........ 어류 ㅡ 가자미젓, 강달이젓, 고노리젓, 고등어젓, 갈치젓, 까나리젓, 꽁치젓, 능성어젓, 눈치젓, 대구젓, 도루묵젓, 도미젓, 돌치젓, 동태젓, 등피리젓, 디포리젓, 매가리젓, 멸치젓, 모챙이젓, 민어젓, 반지젓, 뱅어젓, 밴댕이젓, 송애젓, 뱀장어젓, 웅어젓, 리젓, 전어젓, 정어리젓, 준치젓, 황숭어젓 등등......... 갑각류 ㅡ 갈게젓, 겟가제젓, 게장, 게젓, 고개미젓, 곤쟁이젓, 꽃게젓, 농발게젓, 능갱이젓, 대하젓, 돌게젓, 바다게젓, 박하지젓, 방게젓, 백하젓, 벌떡게젓, 부새우젓, 새우젓, 새우맛젓, 새우액젓, 새하젓, 썰게젓, 오젓, 육젓, 자젓, 중하젓, 참게젓, 청게젓, 털게젓, 토하젓, 피앵이젓, 화란게젓, 황발이젓 등등......... 어패류 내장/아가미 ㅡ 갈치속젓, 게웃젓, 고등어내장젓, 대구아가미젓, 민어아가미젓, 명태아가미젓, 뱀장어 창젓, 전어밤젓, 조기속젓, 조기아가미젓, 창란젓, 해삼창자젓 등등........ 어패류의 생식소 ㅡ 갈치속젓, 게웃젓, 고등어내장젓, 대구아가미젓, 민어아가미젓, 명태아가미젓, 뱀장어 창젓, 전어밤젓, 조기속젓, 조기아가미젓, 창란젓, 해삼창자젓 등등......... 식해류 ㅡ 가자미식해, 갈치식해, 광어식해, 노가리식해, 대구식해, 도다리식해, 도루묵식해, 멸치식해, 명태식해, 뱅어식해, 우럭식해, 전어식해, 전갱이식해, 조기식해, 쥐치식해, 홀때기식해, 횟대식해, 고동식해, 낙지식해, 대합식해, 마른 오징어식해, 문어식해, 오징어식해, 한치식해 , 명태아가미식해, 명태창자식해, 명란식해 등등이 있습니다. 계절에따라 성행인 젓갈도 다른데 지금같은 4월에는 꼴뚜기젓, 조개젓, 조기젓, 황석어젓, 대합젓, 홍합젓을 많이 생산해먹고, 다가오는 5월에는 조기젓, 멸치젓, 준치젓, 소라젓, 정어리젓, 뱅어젓을 많이 생산해 먹습니다.
탈북민분들 초기정착기내용들으면 그랬겠구나~ 하면서도 와닿는단어하나가 전 식의주라는말을 탈북민분들보면서 처음들어봤어요. 전 어릴때부터 의식주라고 듣고 말하고 커서. 저도 40대이고 풍족하게 자랐고 심지어 환갑넘은 부모님도 먹고싶은걸 못드셨을뿐 굶을정도는 아니셨는데. 그 단어하나에 그 차이가 함축되어 있나봅니다.
첫 직장으로휴대폰 매장에가서 일하는거 였는데 월급 잘 나오고 잔업수당도 나오고 주말 근무까지 자처해서 한달 31일 꼬박일해서 돈을 받습니다 김수영은 힘든것은 뒤로하고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댓가도 없는 북한에서 살다가온 김수영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가 그 자신을 훨훨 날게 날개가 되어줍니다 감격스러운 순간이고 사람으로서 재탄생의 순간입니다
한국이 세계경제 대국 반열에 오른것..!!! 60,70년대 덜먹고 덜자고 자식들 교육에 올인한 덕분이예요 물론 이끌어준 리더쉽 있는 지도자가 있었고,국민을 자식처럼 사랑했던 위대한 지도자분들이 있어서 이룬거죠 세상에 거져되는 일 없고 공짜도 없다는것...!!! 진리예요 받으면 줘야되고, 돈도 어려운분들께 또 흘려보내야~!! 세상은 밝아지고 따뜻해집니다 유미씨 방송도 잘하시고 중고차매매까지 👍 열심히 사셨네요
부업으로 마스크팩 일을하는데 한장당 5원 7원 했습니다 김수영은 5원 7원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하는걸 보니 잘하겠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이걸로 개인 사업으로까지 이어졌는데 이북사람 이란것을 알고 아이까지 돌보아주고 어떤 귀인은 보증금 2000만원을 선뜻 빌려줍니다 이북사람인 김수영에게 정착을 잘 하라고 배려하는 본토박이 한국 사람들 너무 감동적인 예기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통일되어도 어렵지 않게 이겨내리라고 믿습니다
![[김 정_몰아보기] 중국 장가계에서 한국 관광객을 처음 보고 깜짝 놀란 북한여자!](http://i.ytimg.com/vi/iNOnpmLfhtE/mqdefault.jpg)
![[김 정_몰아보기] 중국 장가계에서 한국 관광객을 처음 보고 깜짝 놀란 북한여자!](/img/tr.png)
![[채수향_몰아보기] 개성공단에서 나오는 라면 먹고 넋을 잃은 북한여군! 미친 맛이다](http://i.ytimg.com/vi/Bq9SE5Aiy00/mqdefault.jpg)
![[주수진_몰아보기] 난생 처음 한국 시장 가보고 눈이 뒤집어진 북한여자!](http://i.ytimg.com/vi/Vc88MoICiaU/mqdefault.jpg)
![[최유진_몰아보기] 인천공항 크기에 넋을 잃은 경호부대 출신 북한 여자!](/img/1.gif)
이쁜 두분 오늘은 아름다운 방송 ㅎㅎ 마음이 흐뭇합니다
행복하시고 아프기 읍기
응원 할게요
내친구 유미 사랑해 ㅎㅎ 하뚜 😅😅😅
김수영씨 정말 잘오셔습니다 항상행복 하세요
대한민국에 잘 오셨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김 수영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2번 듣습니다. 좋습니다.일하면서...듣는거라 앞으로 몰아보기도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에 너무 잘오셨습니다.짝짝짝
탈북스토리 및 한국에서의 생활외
잘들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칭구 오빠를 도왔더니 한국행 선물을 받으셨네요 !
서로서로 도우면서 힘들고 어러운 세상살이를 슬기롭게 잘헤쳐나가시고 성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보고또봅니다두미녀잘지내셨죠 항상두미녀건강하시고행복하시기빌겠습니다
유미카!ㅡ곧바로 1ㅇㅇ만돌파 되겠네요.🎉🎉🎉❤🎉🎉🎉
오우~ 복사꽃 두 송이가 활짝~🤩🤩🤩
봄맞이 꽃 잔치 벌리시나요~😘😘😘
두 분이 자매 같슴당~🤗🤗🤗
김수영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
유미씨 시청 잘듣고 갑니😂더 캬 캬 캬 큰 웃음 소리까지 👍🏼
와, 이 유미카 구독자가 50만을 넘어 쭉쭉 뻗어가네요. 축하하면서. 믿고 보는 영상이어서 계속 발전해 나가리라 믿어요.
탈북하는 순간 세뇌와 우상화에서 깨어나고
자유가 보이는걸 느끼네요
우아하고 섬세한 예술인 김수영님
멋진 🎻 바이올린 연주가 보고싶네요,
예전에 애창곡*장욱조노래
*낙엽위의 바이올린*을 많이 불렀어요,
이유미 대표님이 많은 홍보를 해주세요,,
북한은
북괴뢰 공산당 깡패 김씨조선 독재정권 축출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기반으로
최소 20년 이상 신탁통치해야됨
자의든 타의든
세뇌된 정서를 자유민주주의 정서로
순화시키려면 1세대 이상은 거쳐야 됩니다.
제일먼저 북괴뢰 공산당과 주체사상을 완전히 없애야됨
힝상 일욜 점심전 늘 챙겨보는 유미님 영상의 엑기스 몰아보기, 늘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 진행을 잘보시는지요
정말 센스가 대단하셔요 순간순간 하시는 멘트가 찰떡같이 게스트의 흥을 돋구고 유연하게 얘기가 진행되도록 리드하시는게 감탄할정도에요 최고~♡
그라비 채널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장면 카레가 신세계였다니ㅠ
다시한번 누리는 일상에 감사하게 되고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유미씨 진행 잘 하심니다 ❤
유미카 유미씨는 한반도 또는 한국의 남쪽 지역이란 의미의 남한이라고, 우리나라를 지역명으로 부르지않고 정식 국호인 대한민국이라고 칭해서 참 보기 좋습니다. 탈북민에게 새 삶이 주어진 고맙고도 소중한 우리나라를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대한민국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한 = 대한민국 같은거에요. 남쪽 대한민국 북한=북쪽대한민국
이미카!
타고났어요.
북한 얘기 그만 합시다. 물도 중력에 의해서 흐르고 나무도 자라고 사람도 자연의 원리에 의해서 살다 가는건데 이 지구상에서 이 원리를 역주행 하는 곳이 딱 한군 데가 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도 역주행 하지는 않습니다. 내까려 두세요. 역사는 순리를 따릅니다.
먼 시간이 지나간 뒤에 역천자는 스스로 힘들어서 무너 집니다.
이유미는 애국자 입니다. 그러나 필요선일 뿐입니다.
태초에서 부터 인간은 평화를 추구해 왔지만 ,지금도 미완성 아닙니까? 이것이 바로 역사라는 겁니다.
내가 봐도 이미카는 애국자 맞습니다.
세월이 약입니다.
긴긴 시간이 흐른 뒤에 역사는 당신을 기억하게 될겁니다.
김수영쌤
방가버요~~♥
쌤 스토리 줄감하며요
두분 멸치쌈밥 ..고등어 쌈밥
먹는 모습 보고시퍼지는~~
유미카님 생일은 온제 일까
궁금도 해지는...
두분 미인 번갈아 보며..
줄감감감
따랑합니다다 다..❤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유미TV에서 항상 최고로 재미있고 감동적인 처음먹어본 음식에대한 이야기!
우선은 짜장면과 카레로 세뇌를시키고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어마무시한 상품으로 기죽이기! ㅋㅋ
수영님은 아직도 짜장면이 좋을까?
인고의 10년을지나 비로서
소원을이룬 바이올린 연주가 더욱빛이납니다!
유미언니. 더이쁩니다.
유미언니. 사랑해요
유미카 화이팅. 응원합니다
주말잘보내세요 ♡♡♡♡
수영씨 괜찮아요 .우리도 모르는건 실수하며 배워요. 두분 방송 재밌게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 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뵙겠읍니다
그라비
영상잘보고있읍니다
유미씨,수영씨ᆢ미안합니다.
내가 잘난척합니다ᆢ
피아노를 치다.
바이올린을 켜다.❤😂❤
아름다운 인생 영상 넘나 감사합니다 ~~~
유미카 들으면 들을 수록,
우리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우리나라를 세삼 감사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 잘 오셨구요. 잘 적응하셔서, 행복하게 잘 사실길 바랍니다.
기다려다구
수영님이 신분증만 있어도 족하다고 하셨듯이 국가를 막론하고
나의 정체성을 입증하고 보증하는 신분증만큼 소중한게 또 없다는 것을
한국에서만 지낼때는 몰랐는데 미국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아주 깊숙히 느끼고 깨달은게 너무 많았습니다.
단순히 신분만 입증될뿐 아니라 그걸로인해 주어지는 혜택과 대우들도 많죠.
여러분들보다 좀 더 일찍 한국으로 유학와서 꾸준하게 한국에서 생활하고 한국말도 유창하게 잘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도 귀화신청을하고 여러가지 시험을 까다롭게 거쳐 우리나라 신분증을 획득하는데만
10년이 넘게 걸렸고 다른 외국인들도 크게 다르지가 않은것만봐도 그나라 시민의 한사람이 된다는것이
얼마나 많은 검증과 까다로운 절차들을 밞아야하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있죠.
냉정히 그들은 북한 사람들보다 한국에 더욱 우호적이고 국가적으로도 문화,경제,정치,
모두가 한국과 동맹 내지 우방국 사람들임에도 한국엔 쉽게 유학오고 관광와도 막상 우리나라 사람이 되기에는
너무나 치열합니다. 외국인들이다보니 말만 북한 사람보다 좀 어눌하고 한글을 쓰고 읽는것만 좀 서툴다는것뿐이지
우리나라에대해 더 잘 알고 더 친화적이고 크고 작은 기업에서 근무하며 납세의무도 많이 실행하는데도
한국과 가장 가까운 미국인들조차 우리와 같은 조선혈족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국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고행처럼 힘들고 어려운데 반면 탈북민분들에겐 진짜 북에서 온 것이 맞는지
다른 정치적 공작같은 불순한 목적을 품고 계획적으로 온 간첩이 아닌지만 확인되면 신분증이 제공되죠.
외국인들은 전과기록도 없어야되고 꾸준한 소득과 성실한 납세의무, 우리말 시험, 미국은 이보다 몇배는 더 까다롭고
중간에 조건에 부합되지 못하면 국적을 취득하고도 중도에 박탈되어 추방 당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과거 베트남이 전쟁에서 패망하고 난민들이 배를 타고 강을 횡단할 때 아무도 받아주지 않아 한발자욱도 디딜
내 영토가 없어 물 위에서 먹고 자며 그러다 해적을 만나 살해당하고 여자들은 겁탈에 노예로 팔려가던
보트피플의 역사를 우리는 보아왔기에 그 충격과 나라가 없고 내 신분이 없이 산다는게
무엇인지를 뼈저리게 깨달으며 살아왔습니다.
당시 그렇게 공산정부에 핍박을 피해 강위로 떠돌아 다닌 사람이 자그마치 400만명이나 되었죠.
그런 전례를 짚어보더라도 국적과 신분증은 그야말로 나의 생명줄과도 같은것이고
먹을 것, 입을 것을 제공받을때보다 신분증이 나올때 가장 감격했다는 수영님의 얘기가 100%진심임을 느끼게됩니다.
불과 몇개월동안에 조사와 교육생활을통해 그토록 소중한 신분증을 얻는데 그것도 귀찮고 힘들다고
국정원 생활이 너무 지옥같고 갑갑했네 조사중에 묻고 또 묻고 열불나서 어디서 인권은 주워 듣고 왔는지
당신들 이거 인권 침해라며 바깥에 나가기만하면 전부 고소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는 탈북민도 있고
오늘 마침 대한민국 귀화합격과 신분증 획득에 어려움을 소개한 다른 외국인들의 영상을 본 후라 수영님같은 분도,
그와 정 상반된 외국인들이 봐도 참 어이없고 한심하게 생각될 탈북민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끔 합니다.
그 신분증덕분에 여권 한장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다닐수도 있고 어딜가도 내 신분만 확인시켜주면
나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고 예우를 하는 보증인같은것을 몇개월만에 획득하는것은
지금도 우리나라 국적을 얻고자 혈안인 외국인들 시각에서도 대박이 아닐 수 없고 부러움의 대상인것이고
수영님은 누구 못지 않게 그 중요성과 가치를 뼈저리게 잘 아시는 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에서 은둔 생활을 하다 오신 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어딜가나 아무리 내가 똑똑한 재주와 남다른 능력을 가졌어도
그 나라에 신분증을 얻지 못하면 취직,여행,병원치료,교육 무엇하나 제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고
살아 있어도 유령이나 마찬가지인 삶이니까요~!!
사실상 대한민국이 탈북민분들에게 주는 가장 큰 혜택이자 선물은 신분증이 틀림없습니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북한 공민증을 갖고 살때는 중국을 가더라도 감시와 조사 체포의 대상이었고
거기서는 인신매매로 잡혀도 가고 구타와 몹쓸짓을 당해도 심지어 살해를 당하더라도 아무런 방어도 안됐지만
대한민국 신분증을 갖은 순간부터 중국도,베트남도,미얀마도,라오스같은 공산주의 국가 그 누구도 탈북민이 아닌
대한민국 사우스 코리아인으로 취급되기때문에 손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만에라도 무슨 일이 발생하면
국제법으로 회부되어 심각하게 다뤄지고 당한 피해만큼 사과와 보상안이 작용하게되니까요.
그래서 내 나라, 내 조국이 가장 중요하다 했습니다.
@@LongIslandCounty 너무 정확하게 말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흔한 공기와 물처럼 생각하다가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카님 인터뷰를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하고 가진 것에 감사하게 돼요 가끔 힘들때 영상 보러 오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참 쇠뇌가 무서운거란
걸 다시또 실감하네요
진작에 빨리오시지여
많은 세월 고생많으셨네요 그 쭝국넘들 넘 못 됐네요
이제는 건강하게 행복한
삶이루시고 하고 싶어 하는 일 하시면서 사시길 빌께요
"세뇌" 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좋와요 ᆢ찍고 ᆢ화이팅 ❤😂🎉
두분많이 닮어셨읍니다 좋은방송하여주셔어 감사합니다 자유 대한민국 이사잘오셨읍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창피하지 않아요..^^
한국에선 흔하디 흔한 그 귤을안 먹어 봤다고 하는말이 참 짠~하게 마음이 아프네요.
예쁜모습 잘 간직해서 행복하게 행복하게 잘 적응해서 잘 사세요.
모르는건 그럴수 있는거니까 부디 주눅들지 말고...
알았죠?
응원 합니다.
음악을 전공하셔서 세심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너무 감명깊었습니다
유미님 께 너무 감사드리고 김수영 님
한국에서 행복한 꽃길만 걸으셔욤
북한 관련 프로중 유미카 프로가 최고다. 첫째 방송 내내 지겹지가 않다.
둘째~유미카 유미는 방송 내내 애교썩인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김수영님 착한 맘씨에 눈물난다❤❤❤
꽃🥍배달도 유미카 ~
ㅋ ㅋ ,,, 중고 차도 유👌미👍🏼카 😂
수영님 오랜만입니다!
전에 영화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Love Idia
와 sarasate 의 zigeunerweizen 연주
들려달라 했는데 깜깜무소식! ㅎㅎ
무척 바쁘셨나봅니다!
수영 T V 도 영상을 안올리시고....
김수영님 몰아보기
탈북과정과 남한체
험기와 삶의현장
잘봐습니다 남북의
차이가 천국과지옥
인듯합니다 한국에
도 좋은사람도있지
만 나쁜사람도있답
니다 수영님께도움
준분들은 다귀인들
입니다 유미카영상
잘보고갑니다❤
이쁜유미씨.언제봐도유쾌하고재미이있어요.대휴ㅏ를이끌어내는센스
.무슨말인지캐치하는센스.최고입니다
건강 하시고
더 많이 성공 하십시요
그라비 연주 보러 갑니다
잘 오셨어요. 한민족은 다 예술에 재능이 있나봐요. 대한만국에서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시기 바래요
중고차.꽃베달은 유미카! 수영씨 유미님 모두 행복만하세요.
멋진 수영씨 이야기 눈물 흘리며 들었어요. 늘 응원할게요 ❤
아리랑이나 독도 플래시몹 영상 한번 보세요!!!!....
멋집니다
정말, 알찬삶을 사셨네요.
처음은 서툴고 힘들더라도 그 힘듬이 경험이되어 이제, 자신을 크게 키워 줄 거예요..!! 분명, 잘 될거예요. 누구나 다 그렇게 삶니다...ㅎㅎ
북한에서 오신분들을 존경 합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김수영님이 좋아하시던 휴대폰회사 일을 신장염으로 그만두신게 안타깝네요. 그 때 함께 일하시던분들 중에 누구라도 그렇게 한 달 30일을 쉬지않고 무리하게 일을 하면 탈이 난다고 조언을 해줬으면 병이 안나셨을텐데 좀 아쉽고 안타깝네요. 그래도 그 후 사업도 열심히 하시고 다시 바이올린도 연주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북한을 알려주시는 유미카 주인장 이유미이사님도 진심 고맙습니다.^^
수영이 누나 너무 귀여운듯^^
수영씨 응원해요 . 열심히 잘사세요👍👍🙏🙏
탈북해서 중국 만두집에서 일하면서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암담하고 어려운 처지인데 북한의 사촌오빠 친구와 중국에서 만납니다 그 친구의 가족은 이미 한국에 와 있는 상태이고 한국의 문물에 대해서 눈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당초에는 중국에서 6개월 일해서 북한으로 건너가서 결혼할려고 했는데 그 시간을 넘겨서 만두집에서 3년을 일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한국으로 가자는 생각이 들었을것이고 김수영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수영님 잘지내시지요 예전부더 여러 유튜브출연하시는거 많이 봤고 직접 운영하는 방송도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유미카방송 출연 몰아보기 보니 언변은 얘나 지금이나 변함없네여
잘보고 있어 요
인천 국제공항에서 한번 죽고, 차타고 가면서 도로에서 또 죽고,
죽어서 국정원 들어가신다는 말씀이 너무 인상적인 표현입니다
한국인들은 처음 보거나 생소한 음식들을 찾아 먹는 걸 즐기고 심지어 건강식품같은 약까지 새로운거다싶으면 일단 입속에 털어 놓고 보는데 북한분들은 모르는 음식이 있으면 섣불리 먹지 않고 관찰과 경계를 하는 것이 특징인거 같네요!
먹거리 종류가 원채 많다 보니 애들도 분식이든 패스트푸드점이든 여러가지를 한번에 시켜 각각 전혀 다른 새로운 맛들을 다양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게 한국이죠.
북에서 오신분들이 대체적으로 명란젓을 무척 좋아하는거같습니다.
물론 한국도 명란젓을 좋아들하고 흔하게들 먹긴한데 그동안 여러 탈북민들 얘기를 들으면 명란젓에대한 에피소드가 공통적으로 많아서요..!
저의 집이 반찬가게를 20년 넘게 해서 좀 압니다. 북한에도 명태는 많이 잡힐것인데 명란젓이 귀하다는게 의아하긴하나 뭐든 내 마음대로 채취하거나 소유하지 못하는 사회인만큼 아무리 먹을 것을 잡고 쌀,과일,채소를 농작해도 전부 다 나라에서 착취하니 그림의 떡이겠죠.
그리고 한국에서 더 살다보면 명란젓보다 맛있는 젓갈들이 수두룩하구나 알게되시고 개중엔 가격도 더 저렴한것도 많습니다. 북한분들이 가장 좋아 하는 오징어젓도 있고 낙지젓, 꼴뚜기젓 입맛없을 때 뜨거운 밥에 올려 먹으면 밥 두그릇 뚝딱이죠. 젓갈은 아니지만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특히 일본 사람들이 가장 좋아 하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도 환상이고 두분의 옷 색깔을 보니 수영님은 양념게장, 유미님은 간장게장을 연상케합니다.
젓갈중에서도 어류가 있고 갑각류가 있고 연채류가 있고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그중 몇가지 저의 가게에서 판매했던 일부를 소개하자면........
어류 ㅡ 가자미젓, 강달이젓, 고노리젓, 고등어젓, 갈치젓, 까나리젓, 꽁치젓, 능성어젓, 눈치젓, 대구젓, 도루묵젓, 도미젓, 돌치젓, 동태젓, 등피리젓, 디포리젓, 매가리젓, 멸치젓, 모챙이젓, 민어젓, 반지젓, 뱅어젓, 밴댕이젓, 송애젓, 뱀장어젓, 웅어젓, 리젓, 전어젓, 정어리젓, 준치젓, 황숭어젓 등등.........
갑각류 ㅡ 갈게젓, 겟가제젓, 게장, 게젓, 고개미젓, 곤쟁이젓, 꽃게젓, 농발게젓, 능갱이젓, 대하젓, 돌게젓, 바다게젓, 박하지젓, 방게젓, 백하젓, 벌떡게젓, 부새우젓, 새우젓, 새우맛젓, 새우액젓, 새하젓, 썰게젓, 오젓, 육젓, 자젓, 중하젓, 참게젓, 청게젓, 털게젓, 토하젓, 피앵이젓, 화란게젓, 황발이젓 등등.........
어패류 내장/아가미 ㅡ 갈치속젓, 게웃젓, 고등어내장젓, 대구아가미젓, 민어아가미젓, 명태아가미젓, 뱀장어 창젓, 전어밤젓, 조기속젓, 조기아가미젓, 창란젓, 해삼창자젓 등등........
어패류의 생식소 ㅡ 갈치속젓, 게웃젓, 고등어내장젓, 대구아가미젓, 민어아가미젓, 명태아가미젓, 뱀장어 창젓, 전어밤젓, 조기속젓, 조기아가미젓, 창란젓, 해삼창자젓 등등.........
식해류 ㅡ 가자미식해, 갈치식해, 광어식해, 노가리식해, 대구식해, 도다리식해, 도루묵식해, 멸치식해, 명태식해, 뱅어식해, 우럭식해, 전어식해, 전갱이식해, 조기식해, 쥐치식해, 홀때기식해, 횟대식해, 고동식해, 낙지식해, 대합식해, 마른 오징어식해, 문어식해, 오징어식해, 한치식해 , 명태아가미식해, 명태창자식해, 명란식해 등등이 있습니다.
계절에따라 성행인 젓갈도 다른데 지금같은 4월에는 꼴뚜기젓, 조개젓, 조기젓, 황석어젓, 대합젓, 홍합젓을 많이 생산해먹고, 다가오는 5월에는 조기젓, 멸치젓, 준치젓, 소라젓, 정어리젓, 뱅어젓을 많이 생산해 먹습니다.
@@DEFCON0516 그런데 식해가 맞습니까? 식혜인지 헷갈려서요
응원합니다 ❤❤❤
피곤하게 한달 꼬박 쉬지도 않으니 신장염이 걸리는거예요 쉬면서 일해야지 몸도 견딥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복들 많으시네요
대한민국에 오시는분들은 축복받은거죠
잘들 사세요
그라비 구독신청했습니다
탈북민분들 초기정착기내용들으면 그랬겠구나~ 하면서도 와닿는단어하나가 전 식의주라는말을 탈북민분들보면서 처음들어봤어요. 전 어릴때부터 의식주라고 듣고 말하고 커서.
저도 40대이고 풍족하게 자랐고 심지어 환갑넘은 부모님도 먹고싶은걸 못드셨을뿐 굶을정도는 아니셨는데.
그 단어하나에 그 차이가 함축되어 있나봅니다.
그라비 구독합니다
귤은 껍질에 영양이 더 만하요. 식초물에 담가서 10분후 흐르는물에 흘려서 먹으면 몸에 더 좋아요. 하지만~ 우리나사라람은 다 까서 먹죠.ㅎㅎ
첫 직장으로휴대폰 매장에가서 일하는거 였는데 월급 잘 나오고 잔업수당도 나오고 주말 근무까지 자처해서 한달 31일 꼬박일해서 돈을 받습니다 김수영은 힘든것은 뒤로하고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댓가도 없는 북한에서 살다가온 김수영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가 그 자신을 훨훨 날게 날개가 되어줍니다 감격스러운 순간이고 사람으로서 재탄생의 순간입니다
😊😊😊😊😊😊😊
환영합니다 😊😊😊😊😊😊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하세요.
한국 국민들 배불러서 북한 추종하는 사람들 많은데
많이 깨우쳐 주세요.
배부르면 잊어버리나봅니다.@@ssr9274
저렇게 고운 여성이 30세가 될때까지 짜장 케잌을 처음 봤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저런 분이 한국에서 나고 자라 제대로 교육윽을 받았음 얼마나 훌륭한 예술인이 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 젊고 뭐든 얼마든지 할수가 있으니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한국이 이렇게 발전한것은 60 70년대 한국민들이 무척 고생했답니다..피땀으로 이루어 베픈 혜택을 앞으로 다른분께도 베푸시길 바람니다..
맞아요. 60년대 대도시에서 초등학교 다녔는데 날마다 미국 원조로 우유가루와 옥수수 빵을 나눠줬는데 새마을운동 하면서 산업이 발전했죠. 그땐 누구나 잘살아보겠다는 신념으로 정말 열심히 일했지요.
😅
진행자보다 말이 신선
요즘젊은사람들은 그런거 없어요 ㅋㅋ 지만 잘살겠다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겠답니다. 사는게 힘들대나 뭐래나 ㅋㅋ
사실 60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일 안 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꼭 특정하기는 좀 그런 듯 하네요.. 요즘 젊은이 너무 나쁘게 말하지들 마세요..
시청 예약만🤙
400km내려왔네요?
바쁘시죠?
인천에도 함 가고 싶은데 비자가 나올까유ㅋ
그래요
응원할께요
우리도 수많은 고생과 피땀으로 일궈낸 나라입니다
멋지게 사십시요
아름답고 자랑스런 한국인 , 수영님과 유미님,,,,,,, ^^🥰😘
우리집은 우리강아지도 생일파티 해줍니다ㅋㅋㅋ우리딸이 강아지생일 챙겨주네요ㅋㅋ
유미카 유튜브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계속 계속 보게 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탈북한 그 큰용기에
박수를
감사합니다
유미카 유트브 정말 좋습니다
나는 전에 탈북민이 하는 말들을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북한에 실상 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게 되서 좋습니다
누가 나오든 유미씨 예쁨을 당할자가 있을까요?
유미씨는 자유냄새가 풀풀 나는 최고의 미녀입니다 😂
짜장 카레,,걸쭉한거 좋아하시는구나 ㅋㅋ
귤을 처음 드셨다니 놀랠 노자네요^^
김수영님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80년대에 중학교졸업하면은 중국집에가서 짜장면먹는것이 풍습입니다.. 그만큼 그때에는 귀한음식입니다..
한국이 세계경제 대국 반열에 오른것..!!! 60,70년대 덜먹고 덜자고 자식들 교육에 올인한 덕분이예요
물론 이끌어준 리더쉽 있는 지도자가 있었고,국민을 자식처럼 사랑했던 위대한 지도자분들이 있어서 이룬거죠
세상에 거져되는 일 없고 공짜도 없다는것...!!! 진리예요 받으면 줘야되고, 돈도 어려운분들께 또 흘려보내야~!!
세상은 밝아지고 따뜻해집니다
유미씨 방송도 잘하시고 중고차매매까지 👍 열심히 사셨네요
그런데 김수영 씨 엄청나게 은근히 미인이시네요.....묻어 버려도 모른다? 한국에서는 협박 공갈 죄.
김일성왕조가 무너지고 북한도 주민이 직접선거에 지도자를 선택하는 정치제도로 바뀌어야 북한주민이 사는길이에요
목소리 겁나 간드러지고 예쁘신데...
이제 우리 같은 한국인끼리는
남한이 아니고 대한민국 또는 한국이라 부르는게 맞습니다.
특히 마트에 대해서 여자들은 구경하거나 시간보내는걸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는 항상 사는물건이 정해져 잇어서 그냥 3분안에 모든 쇼핑을 최대한
빨리 끝냅니다...어쩌다 전동공구나 전자제품코너를 보긴하지만...
두미녀의 담소를 즐감하고 갑니다😊😊
유미언니야~ 기타는 치는거고 바이올린은 켠다고 한당~ ㅋㅋㅋㅋㅋ
북에있는 국민은지금
까지 조선시대 사는
사람입니다 서독도 동독도 통일하면서
너무큰 대가를 지불
했는데 우리는 어떨.
까요 그래서 젊은
새대는 통일을 반대
합니다 북쪽 국민은
전부 기초생활수급자
입니다 국가예산이
가능할까요
그렇죠!!
각종 의무 공과금과 건강보험료등 각종 세금등을 3배정도 감수한다면 모를까~~~
통일은 사실 말도 안되죠. 그냥 북한 체제가 망하면 개방하게 하고 스스로 정상국가로 올라오게끔 놔두어야 합니다. 통일하게 되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북한 주민들이랑 같이 섞일텐데 감당 안됩니다..
좋아요
참으로 인간의 3가지본능
수면욕.식욕.성욕 중에서 식욕은 정말 원초적인것인데..짜장면의 맛으로 다른세상이구나 라는 말이..참으로 울컥합니다.
어떻게 하면 북의주민들에게 빨리 알릴수있을까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구독합니다^^
내나이65세.예전6.7.80년도고생고생해서일궈낸나라입니다.
남한에 오신것을 환영 함매다 열심히 사시라요
부업으로 마스크팩 일을하는데 한장당 5원 7원 했습니다 김수영은 5원 7원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하는걸 보니 잘하겠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이걸로 개인 사업으로까지 이어졌는데 이북사람 이란것을 알고 아이까지 돌보아주고 어떤 귀인은 보증금 2000만원을 선뜻 빌려줍니다 이북사람인 김수영에게 정착을 잘 하라고 배려하는 본토박이 한국 사람들 너무 감동적인 예기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통일되어도 어렵지 않게 이겨내리라고 믿습니다
김수영님의 그라비에 갔었는데 로그인을 하라고 해서 그냥 나왔어요.
구독자가 일일히 로그인해야 하면 누가 귀찮아서 댓글 하나라도 달겠어요.
구독자도 귀한 시간 내서 구독하는 거랍니다.
바이올린은 친다고하는게 아니라 켠다고합니다.
녹차죽이 아닐텐데 혹시 녹두죽아닐지ᆢ ? ㅋ
대한항공에 녹차죽 실려요
제주변에도 탈북민 계시는데 여성분이 저와 똑같이 곱배기 드십니다 ㅋ
이번에 연수원에 같이 갔는데 그 여성분이 자기도 자기가 이렇게 많이 먹는줄 몰랐다네요 ㅋ😂
그래서 제가 그랬죠 자기가 안만들면 죄다 맛있다고 ㅋㅋㅋㅋㅋ😅
언제 넘어오신건가요? 정보가없네요
인사가 만사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