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조경식재업 하고계신분이 나무병원 추가하려고 따는것이 정답입니다. 아무것도없이 나무의사자격증가지고 나무병원하나 창업하면 백퍼망합니다. 이게현실이에요. 진단내리고 치료한다 ???? 때에 따라서 나무폐기하고 새로식재하는게 더 싸게 먹힙니다. 오래된 상징목아니고서야 이런 경우가 태반입니다. 나무의사로 돈을 많이 벌겠다라는 꿈이 있으신분은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취업해서들어가도 조경일을 더 하게될겁니다.
작년 식물보호,전기기사 따고, 올해 양성기관 신청 떨어지고,이건아니다.교육비 수백내면서 이짖거리 고만두자고 만단, 올해1회 소방설비기사(전기.기계)쌍기사 필기합격하고 오는 23일 기계 실기준비중이다. 그러던차 시험 끝나고 소방.전기시설업체 출근예정이다. 참 현명한 나의 결정을 셀프 칭찬합니다.
쪽박됄려나해서 양성신청안하고 (비싸기도하지만)책만 봤는데 역시나 어째서 가장조심해야할 학교와 아파트를 무자격자들이 관리할수 있는법을 만든다요 거참 iq70정도만돼어도이해가됄탠데 이러면 누가 자격증따나요 전문인력 을 만들어서 아파트 학교 조경업체 나무병원 공무원으로 가야 하는데 정작필요한곳에는 필요없어도 됀다라는 법을 만들려고 하다니 요번정권에서는 나가리 같은데요
나무의사에 관한 당초 법령과 우리나라 그 많은 자격시험이 사전에 교육을이수하여만 시험에 응시할수있는지 또한 현재 까지 다른자격에 의해 나무병원을 운영을 못하게하는것은 잘못된 법개정이라고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느법령이 바뀌므로 해서 사회적 혼란이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늦게나마 산림보호법 일부 개정으로 급격한 사회적 혼란을 다소나마 막을 수있어다행이라 생각합니다
@@makergreenㅋㅋ 양성교육기관이라는데 양성해놓고 셤보는것도 웃긴데 양성하면 뭐함... 실제 교육받아도 아무것도 아닌 그저 시험준비생일뿐....떨어뜨릴거면 교육 왜 시킬까....돈벌려고...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셤 보고 제대로 쓸수있게끔 나무의사를 제대로 키워내는게 양성교육이지... 앞뒤잘못된 돈벌이 수단이 명백함..하나같이 산림관련교육은 교육접수부터 원시적이고 허접함
조경학과 졸업했고 시공회사를 다니고 관리회사다니고 있는데 조경기사도 그렇고 나무의사도 그렇고 기타관리자격증들도 보면 지들 단체 존속이 우선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나는 진짜 의사라도 뽑는줄….(다른 자격중에 비해)그런데 따도 쓸데가 없고 미래도 불투명하고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음.
저도 건설회사에서 조경담당으로 일하고있는데 정년이 5년 남았읍니다 정년후 미래를 위해서 자격증 따려고 했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나무병원 공사가 너무 적게나오고 그나마 있던 아파트 관리도 사라지니 지금 나무의사가 적어서 나무병원이 폐업한다고 하나 실상은 공사가 없어서 폐업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나마 조경회사에선 면허를 추가로 내니까 비용이 적게들지만요
아파트 공동주택 얼마나 한다고 그걸 면허가진 업자불러서 진단받고 업무수행하자는게 합리정도를 넘어서 횡포에 가까운 수준으로 정서상 인식이 되는데, 애초에 주민들이 사는데 독성 농약을 과도하게 뿌려서 건강위해를 유발하게 하는것부터 말안되며 고농도라해도 국소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유발될 정도가 아님 나무의사 따기힘들었고 보전받아야된다는건 애초에 누칼협? 신뢰보호가치부터 결여되어있는데 이딴것들말고 등산하면 재선충으로 베고 농약을 산에 그냥 침지시키더만 그런것이나 감독하길..
@@Manual2.0 제도를 이렇게만든 관계기관을 탓해야지 수험생에게 그 화살이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나무의사는 국가전문자격인데, 수험생들이 내가 준비하는 자격은 국가전문자격이니 쓸모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지, 당장 내일에라도 제도가 개정돼서 숟가락이나 빨겠구나 생각하고 시험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농약을 사람 사는곳에 함부로 처리하지 못합니다. 예전처럼 고독성 농약은 사용하지도 못하고요
@@선생님말이맞습니다 왜 기관 탓을 하죠?? 나무의사 밥그릇 싸움인걸 나무의사들의 수입보장의 의무란 애초에 기관에 부여된 의무가 아닙니다. 어떤 자격증이던 자율에 의해서 본인이 선택하는 사항이고 본인도 판단하시기에 가치없으면 안하면 되는거죠 그러면 그냥 제도의 문제의 지적은 본인 관계가 없어지고 주장하실 자격도 없으신데? 그리고 농약을 사람사는데 뿌린다고 한적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뿌리지않는다는건 대체 무슨 말장난이에요? 사람이 사는 주거에 뿌리지 않는다는건지? 사람이 지나치는 장소에 금지된다는건지? 사람에 뿌리면 안된다는건지? 농약의 문제는 고독성의 문제도 있지만 저독성도 독성을 띕니다. 농약이 신경계를 자극해 죽이는 약품인데 인체의 유해성은 당연한거에요 그리고 그 농약이 적정의 양으로 희석해서 쓰여지는지 여부가 중요한겁니다. 그렇지 않아서 사람 통행이 많은 장소에 농약을 뿌려대서 농약냄새가 심하게 난단거구요
@@Manual2.0 본인이 주민들 사는데 농약을 과도하게 뿌린다해서 농약은 사람사는데에 아무렇게나 못뿌린다고 이야기한건데 말장난으로 들리셨나보네요. 우리나라는 맹독성농약은 취급 안하고 대부분은 저독성이고 고독성농약은 제한적으로 취급됩니다. 거주지에서 농약걱정보다 자동차 매연걱정을 더 하셔야될거에요. 그리고 기관의 수입보장 의무를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국가에서 나무의사라는 직군을 만들때에, 법률에 근거해서 만들고, 유예기간동안 나무의사를 어느정도 양성히고, 이제 곧 6월달에 실질적으로 나무의사 제도가 시작되는데 제도 시행을 코앞에두고 갑자기 기존에 시행하겠다고 했던 내용을 수정한다고하면 수험생들 입장이 당연히 난처한거 아닌가요? 왜 제도가 눈앞에서 바뀌는데 수험생들이 욕을 먹어야하냐 이말이에요. 예전에 변호사가 사시만 패스하면 됐던시절에서, 무조건 로스쿨을 졸업해야만 변호사가 될 수 있었던 시절 혹시 아시나요? 사시 준비중이었던 사람이 이 소식을 들으면 당연히 난감한거 아닐까요? 그사람한테 가서도 누칼협 하실건가요? 추가적으로 덧붙이자면, 나무의사 제도가 생겼습니다, 다들 교육받고 자격제도 얻으셔서 나무병원 취업하세요~ 했다가 막상 제도 시행 직전에 제도를 수정한다고하면, 아 그냥 다른일 찾아봐야겠다~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실수 있느냔거에요 다들 여기에 최소 1,2년씩은 투자하신분들인데 본인 밥그릇 아니라고 너무 쉽게 이야기하시는건 아닌지요
@@선생님말이맞습니다 저는 주민 사는데 농약뿌린다고 한적없고 산에 침지시켜놓는다고 했어요 그니깐 사는데 못 뿌린다는게 구체적으로 무슨 말이냐는겁니다. 자동차 매연은 또 무슨 말이에요? 매연은 무슨 고속도로 옆에 누워사세요? 미세먼지나 걱정하고 사셔야될거에요. 나무의사가 헌법상 보장된권리도 아니고 그거 제도 좀 바뀌었다고 신뢰가 깨졌다니 난리칠일이면 소송거세요 법원에서 자격없으니 기각또는 당연히 신뢰없다고 판결할 문제인데요? 로스쿨하고 비교한다고요? 사시 폐지하겠다고 몇년의 유예기간을 줬고 로스쿨 1기 입학이 얼마나 쉬웠는데 사시 준비기간 안돼서 로스쿨 1기들어가면 꿀딱이지요? 사법기관에서도 신뢰가치없다고 판결한사항인데ㅋㅋㅋ 나무의사란 사회적 지위도 생성안된 사회효용가치도 별로 없는 자격인데 로스쿨비교하는것도 우습고 딱 행정사정도의 지위입니다. 1~2년 준비하던 하루이틀하던 그것을 사회적인식과 입장에서 보고 의견 내는건 개인 자유지 본인업역이라고 타인의견을 폄훼하고 일갈하는건 그냥 악성조직들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1 ~2년할거였고 보장받고 싶었으면 산림기술사나 조경기술사 따시지 아니면 문화재수리 식보나 따시구요, 제도 보장되어있고 전문성이 나무의사보다 뒤쳐지지않는데 이런것 내버려두고 남의 업역침해하는 신생자격 욕심보시다 안된걸 왜 남탓입니까~? 농약유해성가지고 말장난하듯 매연이나 걱정하라며 희롱하고 곡해짓하는데 더는 대화안하겠습니다
양성기간과 퀄리티를 더 늘리자고 해야할 분들이 ... ㄷㄷㄷ 그 동물병원도 6년인가 하는걸로 아는데... 당연히 전문성 없이 하던사람이 길어야 한두달 준비해서 따는 자격증에 누가 가치를 부여하고 신뢰하겠냐구요. 몇백 내고 교육받는 것도 아깝다고 없애자고 하시네 오히려 더 강화해서 자격취득하는 분들의 소양과 전문성이 높아져야. (독점교육이 전문성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나... 커리큘럼이나 기준강화를 말해야할 것 같은데 더 간소화하란 의미로 받아들여저서요.) 인식도 생기는거지... 준비하는 혹은 취득한 본인들도 자격증 의미없다고 인식하는 걸 누가 인정해주나요.
산림청에서 너무 많은 자격증 남발 하는거 아닙니까 ? 조경 하고도 정리가 되지 않았고 중복도는 자격증 면허도 있어 어려움을 겪는건 국민들인데 .속된 말로 자격증 딴다고 고생 고생하고 밥은 빌어 먹고 자격증 .면허 정리좀 합시다 ? 여러 사람 죽이지 말고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소신 가지고 사업이라도 해나갈수있게 만들어 주는것이 전문성을 키우는 일 아닐까요 ? 그 어렵다는 나무 병원 과연 몆분이서 힘들지 않고 사무실 운영하고 있을까요 ? 지러지만 말고 실속있는 정부 기관 됩시다 ?
많은분들의 관심을 위해서 자극적인 썸네일을 사용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김선교의원 대표발의, 23.3.13) 관련사항
1. 산림보호법 유권해석(법제처, 22.12.30)
www.moleg.go.kr/lawinfo/nwLwAnInfo.mo?mid=a1**********&cs_seq=436063
2. 산림보호법 개정법률안 입법예고(김선교의원, 해당영상 내용)(23.03.15~03.29) - 종료
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E2M3L0K2L1J3F1E1D2R8Q3G7F6E4D1#a
⭐️2-1. 산림보호법 개정법률안 입법예고(김승남의원, 최근 발의, 나무의사 제도개선) - 종료
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F2G3O0N3M2K7S1R8Q1Q2P0O2M6V2T3#a
3. 도전나무의사 까페 : cafe.naver.com/thetreedoctor
4. 나무의사합격의길 까페 : cafe.naver.com/thetreedoctor
5. 나무쌤 까페 : cafe.naver.com/plantsam
링크 안들어가지는데 다시올려주세요
@@김지유-x1i
안녕하세요. 선생님 ^_^
현재 입법예고 기간은 이미 지나 상임위를 거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입법예고 기간이 지나서 현재는 해당링크로 못들어가게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댓글에 밀려 링크 확인이 불편한데 혹시 댓글을 맨 위로 고정해주실수 있으신가요....?
@@jjoongu7025 고정했습니다. ^_^
나무의사 양성기관제도나 폐지하세요 양성기관 수료하지않을경우 아예 응시자격자체가 안주어지게 만들어놨는데 수강료나 쌉니까 180만원입니다 양성기관인 학교측하고 산림청하고 돈벌어먹을려는수단아닙니까? 큐넷처럼 응시자격 서류넣고 승인나면 독학을하건 인강을듣건 자율에 맡겨야지
심지어 양성기관 들어가는거 또한 쉽지않습니다 주변에보니깐 4~5번떨어진 사람도있습니다
@@최강이뤄짐 왜 떨어지는 거에요? 무작위 선발이라 그런가요?
@@윤수진-x7p 그렇쵸 제비뽑기로 선발합니다
양성기관 수를 더 늘리고 수강료를 낮춰야합니다.
-저두 5번 양성기관 지원해서 떨어짐. 수강료도 비싸고 교육장소 부족. 년간 교육 횟수 부족해서 쉽사리 교육참석 불가. 인터넷 강의 개설 또는 교육폐지 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조경식재업 하고계신분이 나무병원 추가하려고 따는것이 정답입니다. 아무것도없이 나무의사자격증가지고 나무병원하나 창업하면 백퍼망합니다. 이게현실이에요. 진단내리고 치료한다 ???? 때에 따라서 나무폐기하고 새로식재하는게 더 싸게 먹힙니다. 오래된 상징목아니고서야 이런 경우가 태반입니다. 나무의사로 돈을 많이 벌겠다라는 꿈이 있으신분은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취업해서들어가도 조경일을 더 하게될겁니다.
맞습니다...저도 조경일을 하고있지만 병충해방제보다 새로 심는것이 남는것입니다
작년 식물보호,전기기사 따고, 올해 양성기관 신청 떨어지고,이건아니다.교육비 수백내면서 이짖거리 고만두자고 만단,
올해1회 소방설비기사(전기.기계)쌍기사 필기합격하고 오는 23일 기계 실기준비중이다.
그러던차 시험 끝나고 소방.전기시설업체 출근예정이다.
참 현명한 나의 결정을 셀프 칭찬합니다.
천재시네요.
축하드려요
멋있어요
연봉은 어느정도로 협상하셨나요 ?
아주 현명한 판단이십니다! 나무의사 처우가 선생님 자격보다는 엄청 못하다고 봅니다!
건설회사 편의만 봐주는 정부 답습니다. 1년에 10만명이 배출되는 건설안전 산업안전기사도 일주일 교육만 받으면 유사 안전기사 만들어서 안전기사값 똥값 만들더니..곳곳에 건설회사 요구만 들어주는 정책을 하네요.
안그래도 유뷰브 운영하시는 선생님들꼐 의견 내시길 부탁드리려던 참이었습니다.
용기 내서 의견 주김에 감사드맂니다
어떤 의견이시던자 분멍한 의사표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제... 나무의사 준비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끝까지 준비해야하는지요? 힘이 빠지네요
준비 계속하세요 문제 없습니다
@@makergreen 아직 제대로 안 찾아 보았는데 저 개정안이 통과안된건가요?
2번이던 시험이 한번으로 줄어 열공해보려 직장도 그만두었는데...
참 난감하네요. 허탈합니다
주위에 사무실 오픈 하신분이 계시는데 수입이 전혀 없다고 힘들다 하시네요.
예전에 공기업 준비하다가 구독했었는데 우리나란 참 역행하는 제도들이 많네요 안타깝습니다
4월 18일 현재 법 추진현황은 어찌되고있는것입니까? 포털사이트에서는 검색이 잘 안되고 있던데요!
저도궁금합니다
나무의사 단톡방에 공유해도 되나요?
언제든 어디든 좋습니다.^_^
나무의사는 전문기관
교육이수자는 협회등
자체에서 시험후
자격을 주는걸로해야
수요를 충족한다
지금은 나무의사 덜뽑아 기득권자들끼리만 일하려는 시험제도다
식물보호기사로 대체는 안되구요
나무의사의 공부는 깊이가 있어요. 제가 식물보호 있구 나무의사 공부중인데
몇배 어렵다고는 못 하구요
식물보호는 실기까지 100시간이면 넉넉히 합격이지만 나무의사는 1500시간 이상 해야하구 양성교육까지 포함한다면 비용시간
으로 50배정도 차이가 있다구 봅니다
나무의사 공부시간이면 종자기사. 유기농업기사. 산림기사. 식물보호기사 4개는
취득하구 비용도 덜듭니다
준비하려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 날릴뻔...
이번에 양성교육 듣기 시작하는데 막막하네요 🥲
열심히 공부중인데 참 화가 나네요. 제도를 만들었으면 올바로 사용하는 법안을 만들어야지. 어렵게 공부래서 취득하는 자격증인만큼 유용하게 잘 쓰여지도록 해야죠. 이 제도가 시험관련자들 배불려 주라고 만든건 아닐건데
나무의사라는게 돈 많이 벌고 핑크빛 전망이 있는 자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부는 하고 있지만
요즘 광고 많은데 현혹되지 마시고 이 분야를 좋아하시는 분들만 지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젊으신 분들은 차라리 관련 공무원 시험보시는 것이 훨 좋을 듯....
요즘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공무원 포기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 상황을 잘못 읽고 계신 게 아닌지요.
@@makergreen 포기해도 나무의사를 누가함
쌤 새로운법안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제 까페에 오시면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으십니다! ^_^
일단 민주당이 반대입장으로 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국회내 법안 딜은 열려있지만 이번 발의자체를 법이 바뀐 것처럼 기정사실화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근본적으로는 개선 아닌 개악임으로 이부분을 여러채널로 어필하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민주당은 왜요
@@wggg676 문제되는 법안 발의를 국민의힘에서 했으니까요
국힘이더개악인뎨 개 ㅇ
나무쌤 궁금한게있습니다 이영상속 법안 아직진행중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 영상 속 법안과 새로운 법안 모두 현재 상임위원회에 회부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쪽박됄려나해서 양성신청안하고 (비싸기도하지만)책만 봤는데 역시나 어째서 가장조심해야할 학교와 아파트를 무자격자들이 관리할수 있는법을 만든다요
거참 iq70정도만돼어도이해가됄탠데 이러면 누가 자격증따나요 전문인력 을 만들어서 아파트 학교 조경업체 나무병원 공무원으로 가야 하는데 정작필요한곳에는 필요없어도 됀다라는 법을 만들려고 하다니 요번정권에서는 나가리 같은데요
이제 막 나무의사란 아이가 탄생했는데 빛도 못보고 가게 생겼네요. 도대체 법은 왜 만들었고 그 취지도 모르는 무식한 국회의원이네요
사람도 내 가족은 내가 마음대로 치료해도 되나요?(물론 가족이 소유물은 아니지만)
화면내용을 좀 천천히 볼 수 없을까요? 너무 빨리 지나가 내용파악이 힘드네요.
일시정지해서 보시면되죠ㅋㅋㅋㅋㅋ
재생속도 느리게 하시면 됩니다~~
나무의사에 관한 당초 법령과 우리나라 그 많은 자격시험이 사전에 교육을이수하여만 시험에 응시할수있는지 또한 현재 까지 다른자격에 의해 나무병원을 운영을 못하게하는것은 잘못된 법개정이라고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느법령이 바뀌므로 해서 사회적 혼란이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늦게나마 산림보호법 일부 개정으로 급격한 사회적 혼란을 다소나마 막을 수있어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반대 서명했는데요 ㅠ 언제쯤 발표되나요
아직 상임위에서 논의중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나무의사 제도 자체를 만든거 자체가 쓸데 없는거 아닌가 함다. 산림창소속 이던 몇ㅁㅊ시람 위해 쓸데 없는 규제를 민들은거지
한국나무의사협회나 전국 수목진단센터(양성기관)에서는 움직임이 전혀 없는것 같네요. 개정안에 대한 공식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산림청이나 국회를 찾아가 항의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나무의사협회에서 하루 빨리 입장을 발표해야할텐데 지금 많은 수험생들이 공부하기도 빠듯할텐데 이런 일이있으면 얼마나 빠듯하겠습니까?
나무의사 제도는 어렵게 만들어놓고 장롱자격증, 장롱면허로 만들어버리려하는군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법안을 저렇게 버젓이 만드는 국ㄱ의원...다음에는 표 없다!
나무의사 선생님들, 그리고 공부하고 계신 수험생 선생님들도 부디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전문가의 강전정 및 농약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오용및 남용은 우리의 삶과 수목 그리고 자연에게 큰 위험이 됩니다.
누가 나무의사를 선생이라고 합니까. 선생은 생명의 가치를 우선하는 숭고한 뜻에 부여해준 존칭 아닐까요?... 댓글보면 나무업자들만 보이는데요.
나무가 소유자가 다 있지. 소유자 없는 나무가 어디 있나? 국가 지자체 민간이 다 예외조항 대상이면 적용되는 대상이 없잖아!
나무의사 양성교육 자체가 관련자들 돈벌이 수단이란건 다 느끼는게 현실임.
이미 나무의사 비전보고 포기함
왜 자꾸 양성교육 자체가 문제라는 것인지
@@makergreen 양성교육자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생각하시는건가요? 왜아무문제가안되죠?180만원 돈내고 양성교육이수해야 응시자격 부여하는거 개양아치제도인게 눈에훤히 보이는데요? 산림청 직원이세요? 양성교육 관련학과 교수세요?
@@makergreenㅋㅋ 양성교육기관이라는데 양성해놓고 셤보는것도 웃긴데 양성하면 뭐함... 실제 교육받아도 아무것도 아닌 그저 시험준비생일뿐....떨어뜨릴거면 교육 왜 시킬까....돈벌려고...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셤 보고 제대로 쓸수있게끔 나무의사를 제대로 키워내는게 양성교육이지... 앞뒤잘못된 돈벌이 수단이 명백함..하나같이 산림관련교육은 교육접수부터 원시적이고 허접함
법안 통과 안되게 동참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나요?
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E2M3L0K2L1J3F1E1D2R8Q3G7F6E4D1#a
여깁니다
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E2M3L0K2L1J3F1E1D2R8Q3G7F6E4D1#a 참여하셔야 합니다~
저 수많은 영상들만 보아도 나무의사는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무궁무진하다
아파트는 일반 조경업자들도 잘안합니다
나무의사 처방 받을일 거의 없어요
선생님! 나무의사는 힘든직업입니다! 육체적으로.....일하시는 모습을보니! 기존에 나무관리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왜 의사라는 직업군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불가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이게 무슨 날벼락이죠 ㅠㅠ
공부중인 학생인데 해당 개정안은 너무 힘빠지고 맥없게 하네요
이러면 나무의사가 필요 없어지는거 아닙니까 다들 힘들게 준비하고 있는데 ㅠㅠ
개정 법안 없어져야 합니다!
포기가 더 빠른 것 아닌가요?
기대 안 할 라구요~~
이거 법안 최종 정리되는거 보고 지망해야겠네요,, 통과된다면 나무의사 지망생들은 그저 양성기관, 교수들의 돈주머니 역할이나 해주는거겠죠. 걍 딴일 찾아보는게 이로울듯
식물보호기사르도 나무의사를 충분히 대체할수잏다고 생각합니당
식물보호마법사면 인정. 풀이스킬로 따는 기사가 충분하다구요? 최소한 양성기관에 의욕을 가지고 자기돈 박고 공부하는 사람은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지금보다 더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봅니다.
@@wggg676 저도 식보를 땄는데 제 역량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일단 수목치료기술자를 따려 합니다. 여기도 나름 괜찮은가요?
수업료 환불을 넘어 그 과정에 쏟아부운 시간과 노력에 추가로 보상 받아야겠네요! 나무 다 죽어도 자기꺼니까 책임지면 그만 인가요? 나라 전체에 퍼지는 피해는 상관 없는건가요? 이런 ㅁㅊ..
그래도 산림쪽은 싸워주실분들이 많아서 다행인데 조경법쪽은 암울하네요...
조경학과 졸업했고 시공회사를 다니고 관리회사다니고 있는데 조경기사도 그렇고 나무의사도 그렇고 기타관리자격증들도 보면 지들 단체 존속이 우선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나는 진짜 의사라도 뽑는줄….(다른 자격중에 비해)그런데 따도 쓸데가 없고 미래도 불투명하고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음.
저도 건설회사에서 조경담당으로 일하고있는데
정년이 5년 남았읍니다
정년후 미래를 위해서 자격증 따려고 했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나무병원 공사가 너무 적게나오고 그나마 있던 아파트 관리도 사라지니
지금 나무의사가 적어서 나무병원이 폐업한다고 하나
실상은 공사가 없어서 폐업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나마 조경회사에선 면허를 추가로 내니까 비용이 적게들지만요
나무의사 제도 시행의 명분자체를 없앤거네오.
시작이 저렇게 아파트 에서 무자격 소독업자들이 농약 등 오남용 예방을 위해 도입한게 나무의사 제도 입니다.
저도 200들여서 양성기관 수료하고 이번회차 준비중인데 ㅋㅋ 뭐하러 들었나싶음
원래 나무의사 제도가 잘못이죠. 누구를 위한 나무의사제도였나요? 시험 볼 자격은 누구에게나 주고 합격자에 한해서 나무의사업을 하려는 자에게 양질의 전문교육을 했어야지요.
나무의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한 얘기인데요..
나무목숨이 사람목숨만큼 소중하다면
정식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치료를 받겠지요...
죽어도 인생에 별 지장이 없는 나무에게
돈을 지불하고 치료를 받겠어요?
아파트 생활림이 빠진게 너무 아쉽네요
법안 발의지가 국민의 힘 김선교 국회의원이라던데...
넵… 이번에 의원직을 상실하셨죠…
냉정하게,, 나무의사라는 자격자체가 진짜 전문성이있나 싶구요, 필요한지도 의문입니다.
아파트 공동주택 얼마나 한다고 그걸 면허가진 업자불러서 진단받고 업무수행하자는게 합리정도를 넘어서 횡포에 가까운 수준으로 정서상 인식이 되는데, 애초에 주민들이 사는데 독성 농약을 과도하게 뿌려서 건강위해를 유발하게 하는것부터 말안되며 고농도라해도 국소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유발될 정도가 아님
나무의사 따기힘들었고 보전받아야된다는건 애초에 누칼협? 신뢰보호가치부터 결여되어있는데
이딴것들말고 등산하면 재선충으로 베고 농약을 산에 그냥 침지시키더만 그런것이나 감독하길..
@@Manual2.0 제도를 이렇게만든 관계기관을 탓해야지 수험생에게 그 화살이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나무의사는 국가전문자격인데, 수험생들이 내가 준비하는 자격은 국가전문자격이니 쓸모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지, 당장 내일에라도 제도가 개정돼서 숟가락이나 빨겠구나 생각하고 시험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농약을 사람 사는곳에 함부로 처리하지 못합니다. 예전처럼 고독성 농약은 사용하지도 못하고요
@@선생님말이맞습니다 왜 기관 탓을 하죠?? 나무의사 밥그릇 싸움인걸 나무의사들의 수입보장의 의무란 애초에 기관에 부여된 의무가 아닙니다.
어떤 자격증이던 자율에 의해서 본인이 선택하는 사항이고 본인도 판단하시기에 가치없으면 안하면 되는거죠 그러면 그냥 제도의 문제의 지적은 본인 관계가 없어지고 주장하실 자격도 없으신데?
그리고 농약을 사람사는데 뿌린다고 한적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뿌리지않는다는건 대체 무슨 말장난이에요? 사람이 사는 주거에 뿌리지 않는다는건지? 사람이 지나치는 장소에 금지된다는건지? 사람에 뿌리면 안된다는건지?
농약의 문제는 고독성의 문제도 있지만 저독성도 독성을 띕니다. 농약이 신경계를 자극해 죽이는 약품인데 인체의 유해성은 당연한거에요 그리고 그 농약이 적정의 양으로 희석해서 쓰여지는지 여부가 중요한겁니다. 그렇지 않아서 사람 통행이 많은 장소에 농약을 뿌려대서 농약냄새가 심하게 난단거구요
@@Manual2.0 본인이 주민들 사는데 농약을 과도하게 뿌린다해서 농약은 사람사는데에 아무렇게나 못뿌린다고 이야기한건데 말장난으로 들리셨나보네요. 우리나라는 맹독성농약은 취급 안하고 대부분은 저독성이고 고독성농약은 제한적으로 취급됩니다. 거주지에서 농약걱정보다 자동차 매연걱정을 더 하셔야될거에요. 그리고 기관의 수입보장 의무를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국가에서 나무의사라는 직군을 만들때에, 법률에 근거해서 만들고, 유예기간동안 나무의사를 어느정도 양성히고, 이제 곧 6월달에 실질적으로 나무의사 제도가 시작되는데 제도 시행을 코앞에두고 갑자기 기존에 시행하겠다고 했던 내용을 수정한다고하면 수험생들 입장이 당연히 난처한거 아닌가요? 왜 제도가 눈앞에서 바뀌는데 수험생들이 욕을 먹어야하냐 이말이에요. 예전에 변호사가 사시만 패스하면 됐던시절에서, 무조건 로스쿨을 졸업해야만 변호사가 될 수 있었던 시절 혹시 아시나요? 사시 준비중이었던 사람이 이 소식을 들으면 당연히 난감한거 아닐까요? 그사람한테 가서도 누칼협 하실건가요? 추가적으로 덧붙이자면, 나무의사 제도가 생겼습니다, 다들 교육받고 자격제도 얻으셔서 나무병원 취업하세요~ 했다가 막상 제도 시행 직전에 제도를 수정한다고하면, 아 그냥 다른일 찾아봐야겠다~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실수 있느냔거에요 다들 여기에 최소 1,2년씩은 투자하신분들인데 본인 밥그릇 아니라고 너무 쉽게 이야기하시는건 아닌지요
@@선생님말이맞습니다 저는 주민 사는데 농약뿌린다고 한적없고 산에 침지시켜놓는다고 했어요 그니깐 사는데 못 뿌린다는게 구체적으로 무슨 말이냐는겁니다. 자동차 매연은 또 무슨 말이에요? 매연은 무슨 고속도로 옆에 누워사세요? 미세먼지나 걱정하고 사셔야될거에요.
나무의사가 헌법상 보장된권리도 아니고 그거 제도 좀 바뀌었다고 신뢰가 깨졌다니 난리칠일이면 소송거세요 법원에서 자격없으니 기각또는 당연히 신뢰없다고 판결할 문제인데요?
로스쿨하고 비교한다고요? 사시 폐지하겠다고 몇년의 유예기간을 줬고 로스쿨 1기 입학이 얼마나 쉬웠는데 사시 준비기간 안돼서 로스쿨 1기들어가면 꿀딱이지요? 사법기관에서도 신뢰가치없다고 판결한사항인데ㅋㅋㅋ 나무의사란 사회적 지위도 생성안된 사회효용가치도 별로 없는 자격인데 로스쿨비교하는것도 우습고 딱 행정사정도의 지위입니다. 1~2년 준비하던 하루이틀하던 그것을 사회적인식과 입장에서 보고 의견 내는건 개인 자유지 본인업역이라고 타인의견을 폄훼하고 일갈하는건 그냥 악성조직들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1 ~2년할거였고 보장받고 싶었으면 산림기술사나 조경기술사 따시지 아니면 문화재수리 식보나 따시구요, 제도 보장되어있고 전문성이 나무의사보다 뒤쳐지지않는데 이런것 내버려두고 남의 업역침해하는 신생자격 욕심보시다 안된걸 왜 남탓입니까~? 농약유해성가지고 말장난하듯 매연이나 걱정하라며 희롱하고 곡해짓하는데 더는 대화안하겠습니다
양성기관부터 없애야 합니다
애초에 양성기관 독점 교육 제도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양성기간과 퀄리티를 더 늘리자고 해야할 분들이 ... ㄷㄷㄷ
그 동물병원도 6년인가 하는걸로 아는데...
당연히 전문성 없이 하던사람이 길어야 한두달 준비해서 따는 자격증에 누가 가치를 부여하고 신뢰하겠냐구요.
몇백 내고 교육받는 것도 아깝다고 없애자고 하시네 오히려 더 강화해서
자격취득하는 분들의 소양과 전문성이 높아져야. (독점교육이 전문성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나... 커리큘럼이나 기준강화를 말해야할 것 같은데 더 간소화하란 의미로 받아들여저서요.)
인식도 생기는거지...
준비하는 혹은 취득한 본인들도 자격증 의미없다고 인식하는 걸 누가 인정해주나요.
무슨 양성 교육 기관 자체가 문제인지...헛다리...
@@wggg676맞는 말씀입니다
국회입법예고에 반대의견 의견제시 하였습니다
나무의사를 꿈꾸는 17살 학생입니다 산림보호법 개정안 발의를 반대합니다
산림청에서 너무 많은 자격증 남발 하는거 아닙니까 ? 조경 하고도 정리가 되지 않았고 중복도는 자격증 면허도 있어 어려움을 겪는건 국민들인데 .속된 말로 자격증 딴다고 고생 고생하고 밥은 빌어 먹고 자격증 .면허 정리좀 합시다 ? 여러 사람 죽이지 말고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소신 가지고 사업이라도 해나갈수있게 만들어 주는것이 전문성을 키우는 일 아닐까요 ? 그 어렵다는 나무 병원 과연 몆분이서 힘들지 않고 사무실 운영하고 있을까요 ? 지러지만 말고 실속있는 정부 기관 됩시다 ?
사실상 나무병원 면허만 가지곤 사업운영하기힘들죠 관급공사 발주 보시면 조경의 전반적인 일은 조경식재공사업 면허 소지자만 입찰보게되어있습니다 나무병원면허만 소지해가지곤 아예 참가자격이안됩니다
표가 많은 쪽이 이길겁니다
아직도 눈치없게 나무의사 타령이냐...때려쳐라 누가함?
나무의사? ㅎㅎㅎ 그냥 조경사! 양성학교 교육도 보면 좀 웃끼는거 같고 합격해서 취득한들 거이 힘든작업이고 실질적으로 그냥 그냥 거시기라고 말하고 싶네요!
현실적으로 조경기능사보다 못함.
이런 소식 들으니까 공부하기 싫으네요.
또 김선교군요. 영부인장모집안 봐주느라 바쁘셨던
망했네
이거 발의한 김선교 의원직상실됐던데ㅋㅋ
밀러붙일 의원이 없어 다행이긴하지만...갑갑하네요 발의 한번에 정신적으로 휘청거리는게 참 무서워요
정말 국민의 짐이네요
나쁜 x 들이죠. 다른 자격증과 달리 의무수강에 자격증취득하게 만들어 놓고 제도가 제대로 시행되기도 전에 개정을 하면 뭐하자는건지 도무지 납득이 안가네요.
이런것을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하죠.
산으로 가는구나
장롱면허 무쓸모면허가 한두개가 아님..저 법안은 통과되는 즉시..치명적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