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신 분들은 메이저급 조경회사에 속한 일용직 작업팀으로 취업하여서 눈 딱 감고 1년 동안만 몸으로 현장업무를 배우시기를 권유 합니다. 신호수도 일당 15~18만원인 세상 이라서 초짜라도 일당 15만원(아침, 점심, 간식 제공) 받습니다.(메이저급 조경회사들은 일은 끊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있지만 2~3만원 정도 덜 줍니다.) => 1년정도후에 조경일이 이런것이구나 감을 잡고나면 단독으로 작업팀을 꾸려서 나무의사의 고유권한을 무기로 마음껏 나래를 펼치시기 바랍니다. 단, 업무가 고된것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현장에서 일해보는 것은 필요한 것같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추가하자면 나무병원 등록된 규모있는 조경업체를 추천드립니다. 분명히 조경과 나무병원은 다르기 때문에 진료기회가 많은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병원 경험없이 조경 경험만으로는 미래에 제약점이 있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가볍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내용부터, 다소 무겁고 불편하지만(?) 미리 염두해야 할 내용까지. 수목진료 업계로의 취업,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점들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께서도, 업계로 발을 담그시기 전에. 이 영상을 보면서 숙고 후, 오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에 이수했습니다! 연 1회마다 시험이 있는 만큼 내년에 시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의사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간이 최대 몇년인가요?? 그리고 몇 번이상 떨어지면 또 교육과정을 다시 떨어지는 그런 것도 있나요?? 바쁘시지만 빠른 응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론으로 나무를 진찰한다?! 28살 여성 나무 의사ㅣ눈에 띄는 그녀들4[74회] /YTN2](http://i.ytimg.com/vi/jj1m4u7zR9g/mqdefault.jpg)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신 분들은 메이저급 조경회사에 속한 일용직 작업팀으로 취업하여서 눈 딱 감고 1년 동안만 몸으로 현장업무를 배우시기를 권유 합니다.
신호수도 일당 15~18만원인 세상 이라서 초짜라도 일당 15만원(아침, 점심, 간식 제공) 받습니다.(메이저급 조경회사들은 일은 끊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있지만 2~3만원 정도 덜 줍니다.)
=> 1년정도후에 조경일이 이런것이구나 감을 잡고나면 단독으로 작업팀을 꾸려서 나무의사의 고유권한을 무기로 마음껏 나래를 펼치시기 바랍니다. 단, 업무가 고된것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현장에서 일해보는 것은 필요한 것같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추가하자면 나무병원 등록된 규모있는 조경업체를 추천드립니다. 분명히 조경과 나무병원은 다르기 때문에 진료기회가 많은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병원 경험없이 조경 경험만으로는 미래에 제약점이 있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illlililllil4758 현재로서는 직접 알아보셔야할 것같습니다.
가볍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내용부터, 다소 무겁고 불편하지만(?) 미리 염두해야 할 내용까지.
수목진료 업계로의 취업,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점들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께서도, 업계로 발을 담그시기 전에. 이 영상을 보면서 숙고 후, 오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말씀 감사드립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생의 중요한 결정사항이 될 수도 있는데, 시행착오를 최소화 해주는 소중한 말씀입니다. ^_^
도움이 되셨으면 좋네요
덕분에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 조경유지관리쪽은 낙찰가 보면 어이가 없음 손해보고 나오는 회사도 보이고 소송하는데도 있고 암턴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
그넣죠 금액이 안 맞는 경우 많은듯...힘들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 숲을 좋아해서 관심이 있는데 무경력자도 50 후반 은퇴자도 채용이 될 수 있나요?
조경기능사랑 수목치료기술자 정도 자격증 있다면 가능한지 아니면 그냥 장롱면허인지 궁금합니다.
@@Kuba8512 지역과 회사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나무병원 1000개 내외에 치료기술자는 현재 5000명이 넘습니다.
우리나라는 유사 자격증이 넘 많아요!
@@k-zu8eg 그러게요...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에 이수했습니다! 연 1회마다 시험이 있는 만큼 내년에 시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의사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간이 최대 몇년인가요?? 그리고 몇 번이상 떨어지면 또 교육과정을 다시 떨어지는 그런 것도 있나요?? 바쁘시지만 빠른 응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성기관 1회 수료하면 기한이 없습니다. 평생 응시 가능합니다
단 1차합격하면 2년간 유지됩니다. 3년째부터는 1차시험을 다시 치러야 합니다
그리고 수목치료기술자와 나무의사는 정확하게 무슨 차이가 있나요?? 나무의사는 진단과 처방을 하고 수목치료기술자는 나무의사가 말한대로 치료하는 직업인가요??
예
공공기관 입찰 물량추세도 알아봐주시면 나무병원의 전망을 가늠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업체들도 민간공사보단 관공서 위주의 매출기대를 하게 마련이어서 나무병원과 나무의사의 추이변화가 있을거 같습니다~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는데 전반적으로 조금씩 늘고 있는 것같습니다.
나무병원?
미래가 보이지 않는게 현실임.😂
@@Starclass777 어렵기는 하죠.
ㅋㅋ 최저임금은 넘는다. 왜 따냐 자격증? 그냥 롯데리아가라
@@김종천-m5g 사람마다 다르죠
아니 기존에 수목치료기술자분들이 있는데 왜 나무의사라는 제도를. 만들었는지? 그냥 웃낌! 경력있는 그분들이 더 잘하실건데 그리고 듣기로는 나무의사 합격자 대부분이 퇴직자 고령자라는데 과연 체력이 .....하여간 몬가 이상한듯 ...
그렇죠 기존에 수목보호기술자가 있었지만....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ㅠㅠ
점점 경쟁이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나무의사를 통해서만 진단 처방을 해야하는 나무는 국가와 지자체의 나무만 해당되고 개인이 소유한 나무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그럼 나무의사의 수요는 제한적일것 같은데 이 자격증이 인기있는 이유가 뭘까요?
@@haechunjung1175 가로수, 보호수, 도시숲 등이 모두 국가나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개인 소유보다 더 많습니다.
ㅋㅋ.거기에 의사라는게 붙어있어 그렇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