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물가 많이 안 올랐네요... 제가 2008년에 가서 2022 년까지 살았어요. 런던 물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테스코 물가는 살짝 오르기는 했는데 많이는 아니네요. 프렛도 많이는 안 올랐고... 그런데 문제는 환율이네요. 한화 가치가 폭락을 해서 1 파운드가 1800 이군요... 2022 년에는 1450 원 정도 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런던에 처음 갔을 때는 2300 원이었어요. 그 환율로 학비 내고 알바 해서 먹고 살았네요... 투굿투고를 쓰시다니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한 때 잘 썼어요.... 많은 사람들이 런던 물가 비싼줄 아는데 사실 렌트, 외식비,교통비 말고는 딱히 서울보다 비싼것 같지는 않네요
방(room)은 구한듯 해보이네요 ㅎ ㅎ .... 며칠사이에 적쟎게 파악하고 다니네요. super-market의 등급을 헤아리기도하고 ^^. Meal Deal도 알아차리고....... Super-markets에 Formal Grade는 아니지만, 영국소비자들 사이에 인지되고 있는 등급은, (1) Upper Class 대상 으로, Waitrose 와 M&S Food 가 자리하고, (2) 중산층을 고객으로 하는 Sainsbury's 있고, (3) 근소한 차이이지만 약간 아래수준의 Tesco, Morrisons, ASDA 수퍼마켓이 있고 (4) 그 아래에 LIDL, ALDI 의 수퍼마켓체인이 있음. (이 둘은 German super임 : 독일 업체의 영국진출. 영국의 수퍼마켓체인점들 보다 규모는 작은 수준임). 그리고 Sainsbury's, Tesco, Waitrose, Morrisons, ASDA 등의 대형 체인점들이 town- center나 작은 동네에 소형 점포를 운영하기도함. 한국의 편의점과는 다름. Super-market이니까 주로 foods 위주를 취급함. Sainsbury's LOCAL, Tesco Express, Waitrose Little, ASDA Xpress Morrisons Today 등의 이름으로. 그런데 이런 소형 점포에서는 대형 점포에 비해 값이 몇 pence 정도 비싼편이고 공간적 제약으로인한 제품범위가 다양하지 못함. @@@@@@@ 미국의 식품 체인 WHILE FOODS가 영국에 진출해서 런던에 3 - 4 곳 점포를 두고있음. High Class 고객층을 대상으로하는경향. quality foods이며 가격도 당연히 높은편임.
챌린지 성공~~~!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웃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건강조심하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곧 영국 가서 어학연수 계획인데 넘나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벌써 잘 적응 하셨군요. M&S 에서 쿠키도 맛있어요 특히나 쵸코칩 쿠키.. 투굿투고도 잘 이용하시고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또 찾아보면 저렴하게 먹으려면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당,, 저두 곧 런던 갑니다~ 설램반 걱정반 뭐 그렇습니당. 건강 조심하시고요, 건승하십쇼!!
응원드립니다! 재밌게 잘 볼게요
그래도 항상 배시시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홧팅...
저도 예전에 런던에 놀러갔을때 영업시간 끝나기 직전에 들어가니 프레타망제 직원이 먹고 싶은 샌드위치 하나 고르라고 공짜로 주신다고 하신적 있었어요. 벌써 십여년전이네요.😊 전 M&S 샌드쉬치 맛집이라 즐겨 갔었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보이는곳이 새로 입주한 집인가요? 앞으로의 영국생활.여행 등 응원할게요 LA살아서 LA영상때부터 팬임돠😊
영국 물가 비싼거 보러 왔는데 한국 물가가 더 비싸서 내가 더 힘들게 사는 걸 확인하고 가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타지생활 화이팅이에요 이런 마트 물가 너무 재밌어요
정말 눈물나는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ㅎㅎ 영국을 갈 일은 없겠지만 다양한 정보를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잘 먹어야지 건강합니다~~
잘 봤습니다
영상재밌게 보고 갑니다아~~
영국라이프 응원합니다.
냠냠스들 맛있어 보여요😊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나의 월급루팡 친구! 🥸
영상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울 아들도 런던에 있는데..그래서 더 열심히 봤어요 왠지 만감이 교차하네요 투굿투고 알고있는지 물어볼게요😊
영국물가 다비쌀줄알았는데 ~계란빼고 대부분 싼거로~~ㅎ좋은정보 감사해요
투고투고 제도 좋네요. 건강하게 드세요😂😂😂
그럼요! 감사합니다💪
피부가 어쩜 이렇게 좋나요 부러워요😢
영국 물가 많이 안 올랐네요... 제가 2008년에 가서 2022 년까지 살았어요. 런던 물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테스코 물가는 살짝 오르기는 했는데 많이는 아니네요. 프렛도 많이는 안 올랐고... 그런데 문제는 환율이네요. 한화 가치가 폭락을 해서 1 파운드가 1800 이군요... 2022 년에는 1450 원 정도 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런던에 처음 갔을 때는 2300 원이었어요. 그 환율로 학비 내고 알바 해서 먹고 살았네요... 투굿투고를 쓰시다니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한 때 잘 썼어요.... 많은 사람들이 런던 물가 비싼줄 아는데 사실 렌트, 외식비,교통비 말고는 딱히 서울보다 비싼것 같지는 않네요
오오래전에(스마트폰도 없던때..) 영국에서 어학연수했는데요, 그때와 많이 바뀐듯하면서도 그대로인 풍경을 보니까 맘이 몽글몽글해요. : )
그때의 저두 돈 아낀다고 자전거 타고 다니며 사과랑 빵사서..공원에서 먹었던 기억이 ㅠ.ㅠㅎㅎ 응원하며 구독하고 갑니다. 빠팅!
파워스테이션 이네요
넘반가워요
배터시에 올여름까지 살았어요~~
마크앤 스펜서 저녁에 3개 묶어서 즉석식품 많이 파는데 퀄리티 좋아요
테스코 영국 멤버십 만들으시면 진짜로 좋아요 근데 멤버십 만들라면 현지 영국 번호가 있으셔야해요 로밍으로 하신 분들은 불가능하시더라구요 ...
의료비빼고는 괜찮을듯합니다
지금은 한국도 비싸요😢
11:06 막스앤스팬서 화이트초코칩 쿠키 최애입니다😮
오오
영국에서 태어나 한국으로와 지내면서 영국에 애정이 특별했는데 영국 영상을 보니 참 좋네요 ^*~♡
자주 보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투굿투고 좋네요. MBTI E죠? 세계를 돌아다니는 거 부럽네요. 🎉
아...테스코 그립다...
프레타망제........ 아.....
세인즈베리도..M&S도...
많이 즐기시와요 :)
런던 더위와
중산층 선생님들 조차 먹고살기 힘들다는
..
아 브렉시트때문이라고
탓할 수 있는게 있었구나
정신승리해야겠다
제목에 고환율을 보고 더러운 생각을 한 저는 썩었읍니다.
방(room)은 구한듯 해보이네요 ㅎ ㅎ .... 며칠사이에 적쟎게 파악하고 다니네요. super-market의 등급을 헤아리기도하고 ^^. Meal Deal도 알아차리고....... Super-markets에 Formal Grade는 아니지만, 영국소비자들 사이에 인지되고 있는 등급은, (1) Upper Class 대상 으로, Waitrose 와 M&S Food 가 자리하고, (2) 중산층을 고객으로 하는 Sainsbury's 있고, (3) 근소한 차이이지만 약간 아래수준의 Tesco, Morrisons, ASDA 수퍼마켓이 있고 (4) 그 아래에 LIDL, ALDI 의 수퍼마켓체인이 있음. (이 둘은 German super임 : 독일 업체의 영국진출. 영국의 수퍼마켓체인점들 보다 규모는 작은 수준임). 그리고 Sainsbury's, Tesco, Waitrose, Morrisons, ASDA 등의 대형 체인점들이 town- center나 작은 동네에 소형 점포를 운영하기도함. 한국의 편의점과는 다름. Super-market이니까 주로 foods 위주를 취급함. Sainsbury's LOCAL, Tesco Express, Waitrose Little, ASDA Xpress Morrisons Today 등의 이름으로. 그런데 이런 소형 점포에서는 대형 점포에 비해 값이 몇 pence 정도 비싼편이고 공간적 제약으로인한 제품범위가 다양하지 못함. @@@@@@@ 미국의 식품 체인 WHILE FOODS가 영국에 진출해서 런던에 3 - 4 곳 점포를 두고있음. High Class 고객층을 대상으로하는경향. quality foods이며 가격도 당연히 높은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