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중인 20대 한국인 시청자입니다! 예전에 삼촌이 아틀란타에 살아가지고 한번 방문한적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또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확실히 H마트가 미국에 있는 한국마켓 중에선 규모가 가장 큰 곳이죠 체인점도 많고요 여기 제가 사는 동네만 해도 H마트가 3군데나 있습니다 ㄷㄷㄷ 여담이지만 LA는 참이슬 팔고 있으며 한병에 3.99 정도 합니다!
@@HiHello-fd3nn 운송료죠... LA항이나 Long Beach항에서 동부로 달려달려... 전 제 차로 Orange County에서 여기 조지아 수와니로 직접 운전해서 이주했는데 16시간 후 6시간 수면, 그후 20시간 운전해서 도착했죠. 하지만 CDL Class A나 B는 하루 운전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3, 4일 걸려요, 그렇다고 조지아 Savannah항이나 항공으로 할 수는 없으니...
15년도 넘게 전에 거기서 살았었는데 지금 모습 궁금했는데 영상 올려 주셔 고마워요~ 원래는 104 출구 둘루스지역만 한인 마트였는데 이제는 스와니에도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사나봐요. 거기 엄청 시골이였거든요 아직도 스와니는 111번 엑시트 이네요 한국의 위상이 더 높아져서 한국인들 영향력이 넓어졌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jakeshin1782 칼로스는 한국인이 먹는 쌀과 다르잖아요. 전 외국나가도 무조건 스시 만들 수 있는 쌀만 사먹는데 그닥 싸진않았습니다. 그리고 농산물이란건 넓은 대지가 있는 나라와 어떤 종자를 들이대도 한국은 생산성이 떨어지니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농산물이 싼 나란 그런이유가 있는겁니다.
@@jakeshin1782 우리가 평소에 먹는 정확히 그 쌀이라는 것은 자포니카 계열이라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님께서는 쌀을 신경써서 드시지 않으신가봅니다. 칼로스가 상표명이라도 딱히 그 종자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제가 다르다고 한 것은 같은 종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선 그걸 심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수입한 칼로스를 쓰는 식당이 꽤 많고 저도 사먹어 봤지만, 맛이 틀립니다. 찰기와 단맛의 강도 자체가요. 그리고 생산성은 생산의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알고 있습니다.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말할때 그 안에 들어가는 인건비 에너지비 시간 등은 고려하신건지요... 제가 말하는건 넓은 대지를 같은 나라들과 비교하면 한국의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지리적 요건을 갖춘 나라의 농산물과 한국의 것을 비교하면 안된다고 한 것입니다. 님의 의견도 충분히 어떤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keshin1782 ㅋㅋㅋㅋㅋ님의 관점에서 안본다고 말귀 못알아 듣는다고 하니 참 우습네요. 칼로스가 브랜드명이라도 해도 딱히 종자를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다고 했습니다. ^^ .. 그리고 한국쌀이 비싸다는건 님이 상대평가를 했기 때문에 그런거라구요. 말하는 것처럼 농가들이 소득 보전이 안된다는것은 현재 가격이 비싼게 아니란 말이 되는거죠... 왜 자꾸 다른 나라랑 가격 비교하냐는 의미로 한 말인데... 생산성이 낮다는 말 자체가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말로 한 겁니다. 남는게 거의 없다구요..ㅎㅎ 전 님 말이 틀리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져 다른 나라와 조건부터가 틀리다는 말이죠.ㅎㅎ 높은 가격에서 수매한다고 하는데...음... 들어가는 비용대비..글쎄요.. 그런데 한국에 사시면서, 굉장히 늦게까지 안주무시나봅니다..
@@박대원-w4y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한국 물품은 현지 공장에서 만드는 것도 많고 현지 공장것은 맛이 조금씩 달라요. 맵기도 덜하고, 뭔가 현지 재료를 써서 그런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직접 가는 물건은 동부가 서부보다 비싸요. 한국 수출품은 선박이 롱비치나 포트랜드를 통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대륙을 횡단하는 운임비가 더 추가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쪽의 서부 물가가 더 저렴하구요. 현지것들, 특히나 과일과 유제품, 고기의 가격은 한국과 비교하면 정말 저렴하죠. 문구용품은 별 모양도 없는데 비싸요. 문구는 한국게 품질도 최고 가격도 최고랍니다😊
한인마트에 한국이랑 가격 비슷한것들 보면 몇몇개는 미국에 공장이 있어서 미국에서 직접 만ㄷ드는 것도 있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고기가 한인마트가 ㄷ더 좋다는거 진짜 인정이에요 ㅋㅋㅋㅋ 특히나 돼지고기 종류는 미국 마트에서 보기 힘들고 (삼겹살, 항정살 등등) 한인마트는 아예 냉동으로 된 삼겹살, 샤부샤부 고기 이런것도 팔아서 좋더라구요
주류법이 각 주별로 달라서 그래요. Bible belt 지역(미국동남부)은 hard liquor 리쿼스토어 가셔서 사야해요. 마트에서는 와인/맥주 종류만 팔 수 있다고 해요. 제가 듣기로 마트에서 파는 좋은친구/반하리 등은 주류 등록을 hard liquor로 되어 있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헐… 저는 지금 애틀랜타 존스크릭에서 거주하고 있는 고1입니다!! 이런 귀한 분들이 제 가족이랑 같이 장 보러 갈때 간곳을 가다니, 너무 만나뵈고 싶네요! ㅎㅎ 애틀랜타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가세요! 진짜 크고 맛있는 음식이 있는 장보기 좋은곳은 시온마켓이나 메가마트를 추천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구독합니다!
제가 알기론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 한인마트가 적어도 여섯 개는 있을 거에요. 그만큼 서로 경쟁도 치열하고 주말만 되면 각 마트별 홈페이지나 신문사에 나오는 세일 품목들을 체크해야 고생(?)을 덜하는 편이긴 해요. 그런데 확실히 한인마트가 최근들어 비싸져서 요즘 들어서는 좀 덜 가긴 하네요. 고기 같은 경우는 코스트코도 가성비로 따지면 또 나름 괜찮으니까... 그래도 조지아주가 물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싼 편이라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치마트에서 일년정도 근무하셨다고 하셔서 초면에 몇가지 궁금한 점을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혹 동서식품의 맥심이나 카누 제품의 인기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판매는 이디야 및 남양등 제품보다 잘 팔리는지 궁금한데요~ 특별히 시식행사 및 판매촉진을 위하여 마케팅이나 이벤트등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smh5263 제가 있던 지역에서는 주 고객층이 한국인이나 동양인이 대부분이었구요 일단 커피 관련해서는 맥심이 당연히 인기가 많았는데 이건 어느 지역에서나 똑같은 결과가 나올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맥심모카골드와 비슷한 맛을 가진 베트남의 g7커피믹스도 인기가 많았던걸로 보아 사람의 취향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ㅎㅎ 판촉행사는 제가 있던 당시에 손님이 많은 주말 위주로 했었고 국내 마트와 비슷한 형태라 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국내 유명 요식업 브랜드등과 협업으로 이거저거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한아름마트를 마냥 좋아할 수 만 없는 것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경우 2009년에 벌링턴 점이 생긴 뒤로 8개, 2014년에 케임브리지점이 생긴 뒤로 3개의 한인마트가 문을 닫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종류는 확실히 한아름마트가 많기는 한데, 가격은 한아름 마트가 영세 한인 업체들보다 비싸서 소량구매는 영세업체, 대량구매는 한아름 마트를 이용하는 식으로 이용했는데, 선택지가 자꾸만 적어진다는게 아쉽네요. 특히 2015년에 폐업한 미림슈퍼는 보스턴에서 코리안타운이라고 불리는 얼스턴 지역에 1971년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 점포였는데... 조금 더 한인들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머스크 멜론과 모양이 같은 것은 속이 오렌지 색인 캔타롭 이라고 해서 맛이 달라요.. 한국 멜론과 비스한 맛은 허니 멜론. 우린 오가닉 계란이 12개가 7불 정도. 보통 중간 사이즈는 거의 4불. 이곳 북미. 한아름에서 파는 고기는 한국인 정서에 맞게 잘라 포장을 해서 질이 좋고 가격은 약깐 쎔. ㅎㅎㅎ
나 한인마트 갔을 때 식품 파는 아주머니가 스몰토크 거시면서 혼자 와있으면 안힘들어요? 하는순간 진짜 혼자 울컥했었는데 진짜 … 너무 따뜻했었다. 본인은 가족이랑 다같이 와서 살지만 아닌사람들은 너무 힘들거 같다고.. 참 사소한 한마디였지만 너무 고마웠음
저도 첫 장을 보러 한인마트 갔다가 '혼자 왔어?'라고 하시는데 울컥해서 펑펑 운 기억이 나네요..
갬동.. 나도 유학할때 그런적 있음
별거 가지고 울컥하냐 맘 단단히 먹고 자신감있게 살어라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근육삐카 울컥 할수도 있죠
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중인 20대 한국인 시청자입니다! 예전에 삼촌이 아틀란타에 살아가지고 한번 방문한적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또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확실히 H마트가 미국에 있는 한국마켓 중에선 규모가 가장 큰 곳이죠 체인점도 많고요 여기 제가 사는 동네만 해도 H마트가 3군데나 있습니다 ㄷㄷㄷ 여담이지만 LA는 참이슬 팔고 있으며 한병에 3.99 정도 합니다!
한국에서 수입해오는 물건은 LA가 제일쌉니다. 점점 동부로 갈수록 비싸져요
와 4달러면 사먹을만하네요
@@월간순정노자리군 한국 지방 지역 소주 들은 할인할 때가 많아요 1.99도잇음
@@amuten LA OC 가 전세계 1위죠
@@HiHello-fd3nn 운송료죠... LA항이나 Long Beach항에서 동부로 달려달려...
전 제 차로 Orange County에서 여기 조지아 수와니로 직접 운전해서 이주했는데 16시간 후 6시간 수면, 그후 20시간 운전해서 도착했죠.
하지만 CDL Class A나 B는 하루 운전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3, 4일 걸려요, 그렇다고 조지아 Savannah항이나 항공으로 할 수는 없으니...
15년도 넘게 전에 거기서 살았었는데 지금 모습 궁금했는데 영상 올려 주셔 고마워요~
원래는 104 출구 둘루스지역만 한인 마트였는데 이제는 스와니에도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사나봐요. 거기 엄청 시골이였거든요
아직도 스와니는 111번 엑시트 이네요 한국의 위상이 더 높아져서 한국인들 영향력이 넓어졌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몇 년 전부터 둘루스를 넘어 수와니 및 뷰포드 쪽으로 북상 중입니다, 이미 제가 여기 온 3½년 그 이전부터 시작이 됐구요.
전 캘리포니아에서 18년 정도 살다가 왔습니다.
@10:32 여기에 나오는 수조에 보이는 살아있는 광어들 활어회로 그자리에서 회쳐주기도하는데 저 광어들 제주도에서 비행기로가져온 광어에요 광어까지 제주도에서 공수해다가파는마트
쌀 한가마 =80kg 입니다. 평소에 20kg씩 사드시니까 그걸 한 가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아요.
예전에 씨름 선수들 힘자랑 할때 쌀가마니 나르기 대결하고 그랬었는데 ㅎㅎ
@@jakeshin1782 칼로스는 한국인이 먹는 쌀과 다르잖아요. 전 외국나가도 무조건 스시 만들 수 있는 쌀만 사먹는데 그닥 싸진않았습니다. 그리고 농산물이란건 넓은 대지가 있는 나라와 어떤 종자를 들이대도 한국은 생산성이 떨어지니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농산물이 싼 나란 그런이유가 있는겁니다.
@@jakeshin1782 우리가 평소에 먹는 정확히 그 쌀이라는 것은 자포니카 계열이라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님께서는 쌀을 신경써서 드시지 않으신가봅니다. 칼로스가 상표명이라도 딱히 그 종자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제가 다르다고 한 것은 같은 종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선 그걸 심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수입한 칼로스를 쓰는 식당이 꽤 많고 저도 사먹어 봤지만, 맛이 틀립니다. 찰기와 단맛의 강도 자체가요. 그리고 생산성은 생산의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알고 있습니다.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말할때 그 안에 들어가는 인건비 에너지비 시간 등은 고려하신건지요... 제가 말하는건 넓은 대지를 같은 나라들과 비교하면 한국의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지리적 요건을 갖춘 나라의 농산물과 한국의 것을 비교하면 안된다고 한 것입니다. 님의 의견도 충분히 어떤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keshin1782 ㅋㅋㅋㅋㅋ님의 관점에서 안본다고 말귀 못알아 듣는다고 하니 참 우습네요. 칼로스가 브랜드명이라도 해도 딱히 종자를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다고 했습니다. ^^ .. 그리고 한국쌀이 비싸다는건 님이 상대평가를 했기 때문에 그런거라구요. 말하는 것처럼 농가들이 소득 보전이 안된다는것은 현재 가격이 비싼게 아니란 말이 되는거죠... 왜 자꾸 다른 나라랑 가격 비교하냐는 의미로 한 말인데... 생산성이 낮다는 말 자체가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말로 한 겁니다. 남는게 거의 없다구요..ㅎㅎ 전 님 말이 틀리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져 다른 나라와 조건부터가 틀리다는 말이죠.ㅎㅎ 높은 가격에서 수매한다고 하는데...음... 들어가는 비용대비..글쎄요.. 그런데 한국에 사시면서, 굉장히 늦게까지 안주무시나봅니다..
@@jakeshin1782ㅎㅎ 감사합니다. 인정받아 기뻐요.
어느 나라나 한인타운 컨텐츠는 힐링이다
옙.맞습니다
@@박대원-w4y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조지아주 살기 참 좋아요~ Amicalola Falls (폭포) 좋고 Stone Mountain도 등산하기 참 좋아요 (절대 리프트 타지마세요. 걸어올라가는게 훨~씬 개이득입니다). 수와니 아씨 마트 있는 몰에 수와니 치킨&피자도 있는데 거기 후라이드가 개인적으론 제일 한국하고 맛이 같은거 같아요. 그외에도 맛집 많으니 좋은시간 보내세요~ ㅎㅎ
역시 영알남씨 지역별 물가 컨텐츠는 재밌어요^^
바나나, 배추 이런건 파운드 당 가격이에요
예전에 비하면 물가 1.5-2배는 오른거 같아요ㅜㅜ
그나마 야채, 고기는 싼데 한국과자 진짜 비싸졌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해유~
한국은 대단하다!!
올해로 미국에서 한국 돌아온지 딱 10년 째 되는데 영알남 형의 미국 컨텐츠는 볼때마다 왠지 모를 향수병 자극하는거 같음ㅋㅋ 미국 컨텐츠 보고 미국 여행 가려고 비행기 표 알아봤는데 현시간 기준 250만원이 넘어서 포기할까 고민 중...ㅠㅠ
우유는 한국보다 싸지만 다른 곳 보다는
비싼편이네요.
배나 사과는 한국과 가격 비슷해요.
사과는 어제 마트에서 8개에 9900원 주고 샀었는데 여기도 가격대는 좀 더
싸지만 비슷하네요.
애틀란타 마트엔 일반 소주는 도수가 높아서 안들어가고 liquor store에 가야지만 참이슬,처음처럼이 팔아요^^ 모든 liquor store는 아니고 한인들이 사는 근처에서요~^^ H마트바로옆에 liquor store에 있었는데 아쉽네용~
마트탐방은 못참지❤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아재같지만 아재같지 않은 여행유튜버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alnam 아재치고
잘 생김 ㅎ
여행유튜버😂😂😂😂😂
순간 미국가서 닭을 키워야 되나 고민했습니다. ㅋ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이렇게 마트 브이로그 나오는 것도 좋네요! 요새 물가가 이슈인데 그거와 연결되는 주제라서 ~
파운드당 텍스전 가격이고 H마트는 둘루스점이 동남부 최대규모에요
세일하면 한국가격과 비슷한 품목이 종종있구요
쌀은 캘리산이고요 보통 4인기준 2주치 장보면 H에서만 기본 250-300불
육류,생필품 야채,유제품,과자류 등은 코스코,퍼블릭스 이용합니다.요즘은 더 나오는것 같네요.
가끔씩 국뽕을 느끼고 싶은 미국에 사는 아재입니다.ㅎㅎ 기회가 된다면 삼성반도체가 들어선다는 텍사스주 테일러라는 소도시 방문하셔서 컨텐츠 만드시는건 어떨할지..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거기는 국뽕의 현장이 아니라 치욕의 현장 미국놈들이 힘으로 우리반도체 기술 강탈 윤건달 만나서 바이든 살판났음
앨라배마 현대
조지아 기아
조지아 SK Battery America
조지아 한화 등...
그리고 조지아에 현대전기차 공장은 어찌될 지
테네시 SK Battery America가 들어간다고 한 것으로 기억
위로를 드립니다
오늘의 방송은 같은 아픔과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괼것입니다
속히 모든영역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한국 깁밥천국 기본김밥도 한줄 3천원임 ㅜㅜ
2줄 만원이면 별차이 안나는거 같음. 근데 다른것도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 한국물가에 2~3천원 비싼정도
한국 물품은 현지 공장에서 만드는 것도 많고 현지 공장것은 맛이 조금씩 달라요. 맵기도 덜하고, 뭔가 현지 재료를 써서 그런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직접 가는 물건은 동부가 서부보다 비싸요. 한국 수출품은 선박이 롱비치나 포트랜드를 통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대륙을 횡단하는 운임비가 더 추가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쪽의 서부 물가가 더 저렴하구요. 현지것들, 특히나 과일과 유제품, 고기의 가격은 한국과 비교하면 정말 저렴하죠. 문구용품은 별 모양도 없는데 비싸요. 문구는 한국게 품질도 최고 가격도 최고랍니다😊
H 마트 잊을 수가 없는데
2개월정도 한식 못 먹어서 무작정 찾아갔던 마트인데
들어가자마자 한국분들과 한국 식품에
울컥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트에서는 시식 코너가 아주 딱인데 많이 아쉽네요.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와 미국엔 저렇게 큰 한인 마트가 있군요,,일본에 살면서 동경 신오쿠보에 있는 한국상품 마트도 크다고 생각했었는데요 ㅎㅎ 가장 오래 살았던 나고야에는 정말,,,작은 가게 뿐이어서 늘 아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인마트에 한국이랑 가격 비슷한것들 보면 몇몇개는 미국에 공장이 있어서 미국에서 직접 만ㄷ드는 것도 있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고기가 한인마트가 ㄷ더 좋다는거 진짜 인정이에요 ㅋㅋㅋㅋ
특히나 돼지고기 종류는 미국 마트에서 보기 힘들고 (삼겹살, 항정살 등등) 한인마트는 아예 냉동으로 된 삼겹살, 샤부샤부 고기 이런것도 팔아서 좋더라구요
얼른 힘든 고3생활끝나고 미국 여행가서 재밌게 놀다오고 싶네요😅
H mart 바나나, 멜론 단위가 1개(송이) 가 아니라 파운드 단위에요 ㅎㅎ 어쩔땐 1eu(ct) 어쩔땐 1lbs .. 그렇습니다 ㅎㅎㅎ
한국 고기 중간 유통업자님들 의문의 승👍
주류법이 각 주별로 달라서 그래요. Bible belt 지역(미국동남부)은 hard liquor 리쿼스토어 가셔서 사야해요. 마트에서는 와인/맥주 종류만 팔 수 있다고 해요. 제가 듣기로 마트에서 파는 좋은친구/반하리 등은 주류 등록을 hard liquor로 되어 있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가격도 좋고
최고네요.
미국마트에서 물건값 보실 땐 낱개가격 인지 아니면 파운드당 가격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헐… 저는 지금 애틀랜타 존스크릭에서 거주하고 있는 고1입니다!! 이런 귀한 분들이 제 가족이랑 같이 장 보러 갈때 간곳을 가다니, 너무 만나뵈고 싶네요! ㅎㅎ 애틀랜타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가세요! 진짜 크고 맛있는 음식이 있는 장보기 좋은곳은 시온마켓이나 메가마트를 추천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구독합니다!
애틀란타도 도수 높은 술 (증류주,,)은 리커 스토어에서만 파나 보네요.. 저 소주처럼 보이는 애들은 다 맛없는 정종류 입니다. 식료품점에서도 증류주를 팔 수 있는 주에서는 H마트에서 참이슬도 팝니다
둘루스 H마트가 훨씬커요!! 어제 장보고 온곳에 가시다니 너무 신기방기해요😮
애틀란타 출장때 냉동 삼겹살 사겠다고 갔던 기억이...ㅋ숙소에서 보통 1시간~~1시간30분 정도 걸린듯...
진짜 저기에서는 쌀,된장, 고추장, 김치같은거 살수있어서 교민들에겐 핫플이죠.
와우 세계최대 한인 마트!!!영어 번역된 이마트 ㅋㅋㅋㅋㅋ 흥미로운 장소군요!!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하세요
미국물가가 엄청 올랐구나...
술 도수가 높은건 마트에서 못팔아서 참이슬이랑 처음처럼 같은 소주는 Liquor store 가면 사실수 있어용
한인마트 비싼데 장사잘되는거보면 놀랍죠. 저는 가끔 라면이나 삼
영알남님 딕헌터님이랑 쇼핑 데이트 하신다니 부럽네요
한인마트 잘봣습니다!!! 기다리고 기대하던!!!
한국도 마트에서 캐나다나 미국산 냉장 삼겹살 100g에 2000원 정도 합니다. 세일하면 1300원 정도입니다.
소고기도 미국산 초이스등급은 척아이롤 이나 갈비살등 100g에 2~3000원정도구요.
저짝 입장에서는 미국산이 국산입니다.
와 2016도에 스와니 H마트 자주 갔엇는데반갑네요ㅎㅎ
스와니 H마트
아씨마트 남대문마트 세군데 다녀봣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울동네 식자재마트도 행사땐 냉장 프라임 등심 한근에 1~1.3에 파는경우도 있던데
두분 진짜 잘 어울려요 보기 좋아요
이 비디오는 정말 좋습니다 🔝
말하신 참이슬등은 하드리쿼로 리쿼스토어가면 있어요 참이슬, 처음처럼 부터 증류식 소주까지 다있어요:) 영알남님다녀오신 스와니 H마트 앞에 리쿼스토어있어요 ㅎㅎ
두분이 서로 재밌어요 ❤❤❤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론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 한인마트가 적어도 여섯 개는 있을 거에요. 그만큼 서로 경쟁도 치열하고 주말만 되면 각 마트별 홈페이지나 신문사에 나오는 세일 품목들을 체크해야 고생(?)을 덜하는 편이긴 해요. 그런데 확실히 한인마트가 최근들어 비싸져서 요즘 들어서는 좀 덜 가긴 하네요. 고기 같은 경우는 코스트코도 가성비로 따지면 또 나름 괜찮으니까... 그래도 조지아주가 물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싼 편이라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 둘루쓰에 있는데 괜히 반갑네요 😊
1997년도 미국에 왔을때는 두 세 지점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90지점 정도로 늘어나고 조지아 둘루스지점 같은경우 워마트도 이긴 체인이죠.
와 저 좀전에 여기 다녀왔는데..
마트에서 마주쳤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ㅠㅠ
스와니 지역에는 언제까지 게세요??
옐로우바나나 안익어서 초록색인데 익으면 노래져요 그린바나나는 익어도 초록색
배추랑 바나나 파운드당 가격, 가격표 밑에 작게 1LB 라고 되있으면 가격x무게, 1EA 라고 되있으면 개당 가격입니다
I enjoyed your video
영형 잘보고 있어용~😮😊
형 LA에 한인마트 가면 제주산 광어도 수조에 있데...
달라스 한인타운도 비슷해요~
애틀랜타도 많이 변했네요
미국 알라바마에 살았을때 부모님따라 장보러 에틀란타 H마트 많이갔었는데 벌써 10년전이네...
엌 엊그제도 갔었던 스와니 H마트 나오니 반갑네요 ㅎㅎ
규모가 상당하네요. 한인사회도 이젠 어깨에 힘좀 주고 살아도 될 듯 하네요. ㅋㅋ
영알남님 여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도 한번 와주세요 여기 북쪽에도 규모는 다소 작지만 한인마트가 있어요 한인들도 약 3만명 정도 있구요 구독자분들도 많이 사실거 같은데...ㅋㅋ
버지니아에 잠깐 살았는데 한인들 많이 사는 지역이라 h마트도 꽤 있고 많이 갔습니다... 한국+아시안 마트 느낌인데 가격은 조금 나가긴 했지만 한국거 먹고 싶을때 좋았습니다.
날씨 흐린것도 낭만있다
그래도 멜론은 많이 싸졌어요ㅎㅎ 저거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가 동네 마트에서 5~6천원 정도입니다ㅎ
계란은 조류독감 때문에 비싸요
한아름에서 1년정도 일했었는데 호주에서도 살아봤지만 전세계 한아름처럼 체계가 잘 되어있는곳은 없었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곳
가끔 짬찬 이모의 개인메뉴가 어쩌다 한번씩 나오는데 친해져서 한번씩 부탁하면 간장게장이라던지 오삼볶음이라던지 이런것도 만들어 주셔서 팔기도 합니다 ㅎㅎ
@@utopiakorea9021 1000개의 가게주인들에게는 안됐지만 미국캐나다 총 몇십만명의 한국인들은 더 편하게 되었죠 결국 소비자가 편한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인지인분들 보면 현지그로서리도 하시고 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에이치마트에서 일년정도 근무하셨다고 하셔서 초면에 몇가지 궁금한 점을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혹 동서식품의 맥심이나 카누 제품의 인기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판매는 이디야 및 남양등 제품보다 잘 팔리는지 궁금한데요~
특별히 시식행사 및 판매촉진을 위하여
마케팅이나 이벤트등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smh5263 제가 있던 지역에서는 주 고객층이 한국인이나 동양인이 대부분이었구요
일단 커피 관련해서는 맥심이 당연히 인기가 많았는데 이건 어느 지역에서나 똑같은 결과가 나올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맥심모카골드와 비슷한 맛을 가진 베트남의 g7커피믹스도 인기가 많았던걸로 보아 사람의 취향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ㅎㅎ
판촉행사는 제가 있던 당시에 손님이 많은 주말 위주로 했었고 국내 마트와 비슷한 형태라 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국내 유명 요식업 브랜드등과 협업으로 이거저거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Ki-rd5xz 아 소중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역시 맥심모카골드.. ^^ 사람의 취향은 요즘 미국에서 k푸드가 정말 인기인데.. 한국의 푸드 브랜드들과 콜라보 진행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마트 탐방도 재밌네요 ㅋㅋ
체감 물가는 메가마트가 Hmart보다 저렴해요.
3:45 소주는 주류법상 일정 도수 이상은 주류판매점에서만 파는걸로 알고있어요. 위스키도 같은맥락으로.
10년전 천하일미 9.99였는데 많이 올랐네요. 켄탈롭보니 반갑네요. 저건 오렌지색 멜론이고, 허니듀가 메로나같은 메론색입니다.
요즘 피버스 노래 좋네요
역시 한류 붐은 현실이구나....
한인타운에서 한류붐 어쩌고 하는건 베트남타운에서 전세계가 베트남문화에 빠져든다라고 말하는거랑 다름없는 소리
@@deeeeddd 거울치료 ㅋㅋㅋㅋㅋㅋ
전세계가 전염된듯 굳...
한류붐이라 그런게 아니고
한인들이 7,80년대부터 넘어가서 이제 2,3세가 아예 터를 잡고 사니
저렇게 마트나 한국 프랜차이즈 식당이 들어가는거에요.
저기도 크고 좋고 '아씨'도 무던히가요 ㅎㅎㅎ 아 뭔가 아는 곳 나오니 두근두근함 ㅋㅋㅋ 여행잘하시고 오세요! 아 미국에만 파는 녹차비비빅 JMT인데..하 ..드시고 오세여 ㅋㅋㅋㅋ😂
한인마트가 주변에 없는 저는 부럽기만합니다....깡시골 언제 벗어날지 휴^^ 그래도 한품같은 온라인마켓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재미지네요
미국에서 파는 수출한국배 진짜 맛있어요!
H마트가 점포당 단일규모로 최대가 아닐지는 모르지만 미국 전역에 체인점이 있는 최대 마트인 건 사실일거에요. 또 미국은 몇 시간 장거리로 장보러 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도 미시간에 잠깐 있을 때 가끔 시카고 H마트에 네 시간 운전해서 간 경우도 있네요.
H마트 전두환 노태우나 하나회 비자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90년대내내 미동부에서 유명해졌는데 특히 뉴욕에서 90년대 살았던 한국인이면 무조건 들어봤을껄
출장갔을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마트근처 한식당 국밥 맛있었어요
와 진짜 애틀란타 한인마트 ㄷㄷㄷㄷ
엔딩 노래 정보알수있을까요 커버버전같은데?
형 보고 싶었어^_^
영상을 처음부터 안보고 마트 내부탐방하는부분부터 보면 어디 농협하나로마트 모습같아요ㅋㅋ신기하네요ㅋㄱ
DC도 가주세요~ DC중심으로 버지니아 메릴랜드에 한인이 매우 많이 살아요~ 아마 la, ny 다음일꺼에요.
@@paulyun3052 텍사스는 휴스턴, 달라스, 어스틴을 합친 숫자인가요? 달라스가 애틀란타보단 확실히 한국인이 적은걸로 알고 있거든요.
한아름마트를 마냥 좋아할 수 만 없는 것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경우 2009년에 벌링턴 점이 생긴 뒤로 8개, 2014년에 케임브리지점이 생긴 뒤로 3개의 한인마트가 문을 닫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종류는 확실히 한아름마트가 많기는 한데, 가격은 한아름 마트가 영세 한인 업체들보다 비싸서 소량구매는 영세업체, 대량구매는 한아름 마트를 이용하는 식으로 이용했는데, 선택지가 자꾸만 적어진다는게 아쉽네요. 특히 2015년에 폐업한 미림슈퍼는 보스턴에서 코리안타운이라고 불리는 얼스턴 지역에 1971년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 점포였는데... 조금 더 한인들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두환 파워가 쎄죠
장보신거 숙소에서 해먹는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미국에있었을때 미국마트에도라면팔길래 한인마트는멀어서 해결되겠다했는데 바나나우유가없어서. 바나나우유사로 한인마트갔었는데 그후멀어도 한인마트가기는 필수였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전 그저께 캐나다 월마트에 농심 탄탄면 있길래 샀는데..생각보다...음..그리고 오늘은, 달러라마에서 Kimchi Ramen 사와봤는데..이건 한국 기업에서 만든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이것도 .... ㅠㅠ 개인적으로 너무 맵고 맛이 없는..
농심 탄탄면이 들어왔다니...
저 캐나다 시골 살땐 푸드 베이직에서 김치라면이랑 신라면은 있엇어요.
미국 LA 살고있는 20대인데 아무래도 미국이 치안 관련해서 뉴스가 자꾸 나다보니 캐나다로 이주할까 생각중입니다 거기 생활은 어떤가요? 살만한가요?
@@ReStart_Everything_From_Zero 밴쿠버, 토론토는 렌트비와 물가때문에 힘들고요, 밴쿠버 외 지역은 겨울에 많이 춥습니다. 요즘은 알버타로 많이들 이주하구요, 미국보다는 안전하고 더 평안하다고(좀 지루한?) 생각합니다.
한국 머스크 멜론과 모양이 같은 것은 속이 오렌지 색인 캔타롭 이라고 해서 맛이 달라요..
한국 멜론과 비스한 맛은 허니 멜론.
우린 오가닉 계란이 12개가 7불 정도. 보통 중간 사이즈는 거의 4불. 이곳 북미. 한아름에서 파는 고기는 한국인 정서에 맞게 잘라 포장을 해서 질이 좋고 가격은 약깐 쎔. ㅎㅎㅎ
마트에서 팔수잇는 도수랑 리커스토어에서 팔수잇는 기준 때문에 참이슬은 리커스토어로 가야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마트에서 파는 좋은친구 같은 술들은 소주가 아니라 정종류 술만 있습니다~ (먹어보면 소주랑 다르게 맛대가리 없음...) 주마다 다르긴한데, 제가 살아본 주들에서는 마트에선 정종류랑 막걸리만 취급하고. 참이슬, 처음처럼 같은건 술가게 (리커스토어)가시면 있습니다! 아마 도수가 높아서 그런듯.. 한인지역 리커스토어 가보시면 제니나 아이유 광고간판도 있고, 또 보드카처럼 한국보다 더다양한 맛의 참이슬, 처음처럼이 있습니다 ㅋㅋ 해외에선 이걸 많이 마시더라고요.
소주는 도수때문에 리쿼샾에서만파는 스피릿으로 구분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토탈와인같은 주류백화점에가면 소주를 찾아볼수있습니댱
캘리포니아도아닌 미국동부위치한 애틀랜타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땅값이 싸나요??
회사도 많고 그런거 같은데요
물가랑 집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겨울에 눈이 몇년에 1번씩만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춥지 않아요. 그리고 다른 미국지역들보다 애틀랜타는 둘루스,스와니 지역에 한인 인프라가 초집중되어 있어서 한국인이 살기 편해서 이주가 늘어나는듯요.
형님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알 수 잇을까요??
돼지고기는 비싸고
초이스등급 윗등심도 한국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비싸네요
바나나같은거는 저게 가격이 아니구 lb 옆에 써져 있으면
파운드당 가격이에요 ㅎㅎ 곱하기 무게 해야 된답니다
정다윤법무법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사는데 여기오신거 보니까 세상반갑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