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문화는 지금 시점으로는 이해하기 힘든게 많음 우리가 알고있는 수많은 음악가 과학자 철학자 위인들이 저 시대 근처까지 살았던 사람들 중에도 목숨을 걸고 결투를 한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그시대엔 결투에서 물러서지 않는 명예가 목숨보다 중요했어서 그랬다고 함. 근데 시간이 지나 지금은 그딴짓 하면 영락없이 광대가 돼서 유튜버 수십명이 개꿀잼쇼 생중계 하러올게 뻔한 시대가 됐으니 ㄹㅇ 서로다른 시대의 문화차이는 말 할 수 없지
지금은 말그대로 대 쫄보 베타메일의 시대지ㅋㅋ 그시절 결투 마냥 딱히 실질적(경제적, 신체적) 피해 위험이 없어도 일단 자존심까지는 쥰내 부리는데 막상 끝이 다가오면 그냥 벨튀 마냥 낄낄거리고 도망치는 게 메이저가 된 시대 ㅋㅋㅋㅋ ㅠ 이게 왜 병 ㅇ 같냐면 애초에 무서워서 맞서려고 시도조차 못할 거였음 객기를 안 쳐부리면 되는데 꼭 객기는 다 부려놓고 나중에 경찰서 기어감ㅋㅋㅋㅋ
동감입니다! 타자들도 자기가 친공이 파울이될때 자신의 발쪽에 맞아서 굉장히 아플텐데도 그냥 인상한번쓰고 다시 타격하더라구요! 우리나라선수들은 그럴때 쌩난리를 치고 벤치에서 에어파스들고 쫓아나가서 뿌려주면서 괜찮냐고하던데요~ 좀 과한것같기도하네요! 이럴때 외국타자들이 좀 남자답게 보이기도한데 실제로 강한타구를 맞아서 남은 일정때 고생하기보다는 제대로 치료하는게 제일입니다!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드립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드립이 다 있겠습니까? 드립 학원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드립 기계가 틀림 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드립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난 참 인간이 어리석다라고 느끼는게 야구공만 바꾸면 해결 되는데 그걸 안 한다. 탄성이 좋은 공기주입식으로 정식공을 바꾸면 보호장비도 절반이상 줄어들게 되고 비용도 훨씬 적어져 야구의 대중화에 훨씬 도움이 된다. 연식공이 있긴 하지만 오늘도 상남자 개념이 커서 연식공으로 잘 안 하지.
이건 자신이 바치고 싶어서 바쳐서 바꾼게 아니지. 강제로 바쳐지고 바뀐거고 이건 안일하게 스핏볼 궤도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절대 못 치게 반응 못하게 하겠다는 안일하게 힘만 써서 억쎄게 던져져서 저런 불상사가 일어난거지. 저렇게 그냥 불상사로 죽은건데 남은 가족들은 어떡하란거야. 자기 가족이 있고 아내, 자식들도 있을텐데. 얼마나 슬플까 그 가족들은 헤아리지도 못하겠다.
요샌 검투사 하이바 쓰는 놈들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듯. 저렇게 해서 만들어진 하이바가 머리는 보호해주지만 턱주가리는 보호해주지 못해서.. 투수 헬멧은 확률 자체가 사실 매우 낮아서 그런지 규정이 좀처럼 안 바뀌는 듯 타자 맞는 것마냥 투수가 계속 맞으면 벌써 하이바 의무화 되었을텐데
1) 1920년에 일어난 사고지만 막상 헬멧 의무착용은 무려 50년이 지난 1971년에 규정됨. 즉, 저 사고가 헬멧 착용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긴 어렵다. 사실 사고 난 뒤에도 아무도 착용하지 않았다고 봐도 될 정도. 단지 의무착용 규정할때 옛날 사건을 꺼내와 정당화시킴. 2) 맞힌 투수는 칼 메이스라는 선수인데 여러 기록상 MLB 역대 최고 언더핸드 투수로 꼽힌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살인자 소리를 들으며 명예의 전당 광탈. 3) 둘 다 명예의 전당을 노릴 선수 였으나 한 선수는 일찍 사망, 한 선수는 살인자 소리 들으며 광탈. 4) 주전 유격수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급하게 신인 조 슈얼이 유격수를 볼 수 밖에 없었는데 훗날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정보) 낭심 보호기는 1874년 헬멧은 1974년에 처음 사용되었다 남자들이 상남자고 나발이고 낭심 만큼이나 뇌도 중요하다는걸 받아드리는데 100년이 걸렸다
ㅋㅋㅋㅋㅋㅋ
???: 뇌가 고추만큼 중요하다고...?
낭심은 충격그대로받고 뇌는 그나마 두개골이막아주니까?ㅋㅋㅋ고통차이 극심
받아들이다…
참고) 로마인들은 고추가 영혼보다 중요하다고 교수님이 말하심
이건 바친게아니라 바쳐진거잖어..
ㄹㅇ
ㄹㅇㅋㅋ
제물이 되어라...
맞네
진짜 살아남은자가 강자였던 20세기 ㅋㅋㅋ
@@tomshin1345ㅋㅋ
@@Jamie-me6cu 한세기가 100년인데 어떻게 1920년이 19세기임?
@@KIMJONGWAN-u1i 님편 든거잖아요
맨 위에놈이 19세기라 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글씀 ㅋㅋㅋㅋ
@@Jamie-me6cu ㅈㅅ ㅠㅠ
뇌없는 놈들이 많네 1900년대면 20세기가 맞지 니들은 21세기가 2100년도인줄 앎?
한 남자가 목숨을 바쳐 룰을 바꿨다?????
목숨을 바쳐 -> 목숨을 잃어
룰을 바꿨다 -> 룰이 바뀌었다.
시적허용이라 해야되나 문학적 표현이라 봐도 됨 근데 어그로 끌려는 목적이 분명해서 역겨움
@@Bazirak_kalguksu여기서 시적허용은 너무 뜬금없는데ㅋㅋ 그냥 개 어그로지
@@Bazirak_kalguksu시적허용 ㅇㅈㄹ 떤다 ㅋㅋㅋ
@@Bazirak_kalguksu 바치는 것과 잃는거의차이는큰겁니다
브금도 ㅈㄴ 밝아보이네ㅋㅋ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는 표현이 맞나?
ㅇㅈ
그 논리면 민식이도 목숨 바쳐서 법률 개정한 것임
라이브볼...😊
@@leelee-re4cwㅋㅋㅋㅋㅋㅋ
강제임 ㅋㅋ
@@leelee-re4cw 오히려 욕 먹는 법
목숨을 바친게 아니라 사고로 죽은거잖아
목숨을 바친다는건 자신의 자신의 의도로 죽음을 택하는걸 바친다고 할텐데
이태원도 희생자라하는데 머어때
@@gghuuyhj 이태원은 희생자 맞는데?
@@mikeleemade 내가 언제 희생자아니라는말했음? 한문장도 못읽어서 망상하냐
@@gghuuyhj 댓글이 목숨을 바쳤다는 제목은 틀렸다고 말했는데 거기에 대고 얘도 그러는데 뭐 어때라는 식으로 말하면 희생자라는 말이 틀렸다라는거잖슴;;...
@@hiarsins
a:나는 이쁘지않다
b:너도 이쁜데 머어때
이게 b가 이쁘지 않다고한거임?
너가 의도확대+왜곡해서한거뿐임
과거의 문화는 지금 시점으로는 이해하기 힘든게 많음
우리가 알고있는 수많은 음악가 과학자 철학자 위인들이 저 시대 근처까지 살았던 사람들 중에도 목숨을 걸고 결투를 한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그시대엔 결투에서 물러서지 않는 명예가 목숨보다 중요했어서 그랬다고 함.
근데 시간이 지나 지금은 그딴짓 하면 영락없이 광대가 돼서 유튜버 수십명이 개꿀잼쇼 생중계 하러올게 뻔한 시대가 됐으니 ㄹㅇ 서로다른 시대의 문화차이는 말 할 수 없지
나중에 우리를 보면 똑같이 그 소리 할듯
@@alyeonhan 아마 인공육 발달하고 축산업이 몰락한 시대 되면 21세기 인간들은 양심의 가책도 안느끼고 매년 10억마리 이상 동물들 목을 썰어댔다고 ㅈㄴ 야만적이라 그럴듯
지금 미국도 저정도는 아니라도 비슷함
미국 남자들 이상한짓 하는거만 봐도 알겠다
말 존나 개꿀잼으류 하시네요 ㅋㅋㅋㅋ
지금은 말그대로 대 쫄보 베타메일의 시대지ㅋㅋ
그시절 결투 마냥 딱히 실질적(경제적, 신체적) 피해 위험이 없어도 일단 자존심까지는 쥰내 부리는데
막상 끝이 다가오면 그냥 벨튀 마냥 낄낄거리고 도망치는 게
메이저가 된 시대 ㅋㅋㅋㅋ ㅠ
이게 왜 병 ㅇ 같냐면 애초에 무서워서 맞서려고 시도조차 못할 거였음 객기를 안 쳐부리면 되는데 꼭
객기는 다 부려놓고 나중에 경찰서 기어감ㅋㅋㅋㅋ
"그는 자신을 희생하고 싶다는 말을 한 적 없다"
ㅋㅋㅋ 사고당한걸 목숨 바친거로 왜곡시켜버리네.
ㅇㅈ
시체팔이 특
어떡하면 클릭을 낚을까? 해서 만든 제목
유튜버들은 이렇게 해야 돈을 번다고 했음. 사실상 기레기 MK.2
어그로 끌려고 한건 역겹긴한데 문과적 표현인 것도 맞음
@@Bazirak_kalguksu 그렇게 우리 역사가 쓰여지긴했죠... 일부 존경 받을만한 분들 제외하고 상당부분 그럴듯...
진짜 존나 강한사람만 살아남는 시대
이보다 더 과거엔 포수장비도 차면 겁쟁이라 해서 포수가 장비도 안차고 맨몸으로 홈플레이트 뒤를 지켰다고.... 그 시절엔 포수미트는 고사하고 글러브도 제대로 안쓰는 선수들 있던시절이었단간 함정
Nhl은 아직도 장비 ㅈ으로참 ㅋㅋ 수비수들은 커리어끝나면 앞이빨이없음 ㅋㅋㅋㅋ
글러브를 제대로 안써?야구어케함?
투수공을 맨손으로 받는다고??? ㅁㅊ 초인이냐 ㅋㅋㅋ
1910년인가 이전까진 지금과 같은 코르크심이 아닌 고무심으로 된 야구공 사용하기도 했고
글러브 자체는 1800년대 중후반에 나오긴 했는데 애초에 우리가 생각하는 글러브도 아니고 그냥 가죽 판떼기 수준에
그나마도 끼고 나가면 관중도 하남자 취급하며 비웃던 시절
글러브가 너무 조악해서 손에서 미끄러져서 안썼던 선수 많아요 수비수중에 호너스와그너라던지 등등
진짜 상남자들만의 야구였네 ㅋㅋㅋㅋㅋㅋ
항상 모든 대책에는 수많은 피가 흘렀기에
영상과 브금의 부조화…! 잘보고 갑니다
거진 싸패라고 봐야지 아님 지능 100아래거나
@@심리전-b1p 그건 좀
바친게아니고 억지로 받은거임
목숨을 바친다는건 자기가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희생하는걸 바친다라고 하는거지
지금도 메이져리그는 보호대를 하고 있으면 약해보인다는 인식이 있죠. 선수들 스스로 조심해야 되는걸 남자답지 못한걸로 생각한다니..크보에 온 외국인 타자들 보면 간혹 보호대를 착용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타자들도 자기가 친공이 파울이될때 자신의 발쪽에 맞아서 굉장히 아플텐데도 그냥 인상한번쓰고 다시 타격하더라구요!
우리나라선수들은 그럴때 쌩난리를 치고 벤치에서 에어파스들고 쫓아나가서 뿌려주면서 괜찮냐고하던데요~ 좀 과한것같기도하네요!
이럴때 외국타자들이 좀 남자답게 보이기도한데 실제로 강한타구를 맞아서 남은 일정때 고생하기보다는 제대로 치료하는게 제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포수가 그렇게 무장하고 맞아도 아픈거를 백년이 지나고서야 바꾸다니...
사람이 죽는 내용에 올바르지 못한 브금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드립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드립이 다 있겠습니까? 드립 학원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드립 기계가 틀림 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드립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스핏볼 시대에도 잘 치는 레전드 선수들은 뭐냐…
바뀐거지 목숨바쳐 바꾼건 아니잖아
그와중에 러프그립다ㅜㅜ 2번째사진..🥺🥺
겁쟁이나 용감한 사람이나 죽으면 다 똑같다.
이게 이렇게 유쾌한 배경음악을 깔고 소개할 내용인가?
난 참 인간이 어리석다라고 느끼는게 야구공만 바꾸면 해결 되는데 그걸 안 한다. 탄성이 좋은 공기주입식으로 정식공을 바꾸면 보호장비도 절반이상 줄어들게 되고 비용도 훨씬 적어져 야구의 대중화에 훨씬 도움이 된다. 연식공이 있긴 하지만 오늘도 상남자 개념이 커서 연식공으로 잘 안 하지.
달인 러프~ 파이팅 달인 러프❤
보고싶다 러프 ㅜ
연식공으로 바꿔야 야구가 산다
채프먼 : 난 목숨을 바칠 생각이 없었다
목숨을 바친게 아니라 희생당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이거 뿐만 아니라 법으로 정한 수많은 규칙들 회사 안에 있는 규칙들 모두 누군가의 피로 이루어진 규칙들이고 그래서 지켜야한다
거시기 보호대는 차면서 머리는 보호 안하는 시대
상남자니까 고추=목숨
제목 너무 잘못 지었는데
부위에따라 다르겠지만 공이 몸에 맞고 멀리튀는게 맞고 뚝떨어지는거보다 낫다고 그러던데
이게 바로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의 근본 사례다
바치다 X 앗아가다 O
하여간 죽은 시체 신격화하는건 한국인들이 최고임
과거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많았구나... 지금 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채프맨을 애도 하는 의미로 시즌내내 검은 팔지 밴드를 입고 그해 처음으로 클리브랜드가 워드시리즈 우승을 하죠
그는 우리가 기억할 것입니다
목숨을 바침당했는데요?
그분이 아니였다면 이제 까지 머리에 야구공을 맞은 사람은 아마 다 거기로 가셨을지 모릅니다
아니 슬픈건대 왜 신나는 노래를!!
2008년 마이너리그에서 3루주루코치가 타구에 맞아 병원이송도중 사망함. 그뒤부터 주루코치들도 헬멧착용
목숨을 바친다는 표현은 자의적인 희생일때 쓰는 경우가 많은데 불의의 사고를 목숨을 바쳤다라고 표현하는건 좀 이상한듯
레이 채프먼:난 이걸 원하지않았어
썸네일 아이스크림인줄ㅋㅋㅋㅋ
유튜버 한명의 게시물이 사람 여럿 불편하게 만들었네...
???:자전거 헬멧 안쓰는게 간지 인걸요.
우와.. 저시기에 스핏볼이라는 부정투구가 있었던거야? 백년전부터 했다는게 신기..
목숨을 빼앗긴것 같은뎅
사고와 희생의 두가지 단어의 의미를 서술하시오
운동선수들은 부상과의 싸움이다.
특히나 프로 운동 선수들은 몸을 끔칙하게도 관리한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보호대는 물론이거니와 온몸에 테이핑을 도배하다시피 한선수들도 흔치 않게 봤을거다
야구에서 상남자 이지랄 꺼내는게 야구가 정말 레져 스포츠란 이야기다
아니 브금이.. 이게 맞나..?
미국 저 허세는 옛날부터 지리네
헬멧을 안쓴다는거 자체가 이상하네
뭐 시발 투수들 제구력이 얼마나좋다고
이건 자신이 바치고 싶어서 바쳐서 바꾼게 아니지.
강제로 바쳐지고 바뀐거고 이건 안일하게 스핏볼 궤도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절대 못 치게 반응 못하게 하겠다는 안일하게 힘만 써서 억쎄게 던져져서 저런 불상사가 일어난거지.
저렇게 그냥 불상사로 죽은건데 남은 가족들은 어떡하란거야.
자기 가족이 있고 아내, 자식들도 있을텐데.
얼마나 슬플까 그 가족들은 헤아리지도 못하겠다.
진정한 상남자는 죄다 뒤져서 더이상없다는게 이런말이구나..
2007년 7월 어느팀 주루코치 파울타구 머리맞아 사망사건 때문에 1루 3루 주루코치들도 의무적으로 헬멧착용합니다.
당시 주루코치가 2003년 두산에서 전반기때 뛰었던 마이크 쿨바선수입니다.
희생(강제)
사람이 죽었는데 노래가 이게 맞나요..?ㅋㅋㅋ
바친게 아니라 바쳐졌네
본인이 의도한게 아니잖아
이야 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누가 죽어 나가야 대책을 세우는군...
지금 모두가 헬멧을 쓰는 이유는
자신의 상남자들이라 생각하던 그들이
더이상 세상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데드볼을 맞고 차례차례 세상을 떠났다
ㅎㅎㅎㅎㅎ 세상을 떠났다~^^^^^
목숨을바쳐서 룰을 바꾼게 아니죠 그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서 룰이 바뀐거지 그사람이 일부러 데드볼 맞아서 죽은게 아니니 이영상의 정보는 잘못된정보 입니다
목슴을 바친게 아니라 바쳐진거잖어 ㅅㅂㅋㅋㅋㅋㅋ
사람이 죽었는데 사망하고 말았어요~^^
목숨이 바쳐졋네
레이채프먼 기억할게요
근데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경쾌한 배경음악 좀 그래요
상남자 2번 찾다가 사람 여럿 잡는다ㅋ
요즘 크보야구 보면 여럿 갈뻔했겠네… 헤드샷 엄청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도 근래까지 검투사헬멧이랑 발보호대 하남자라고 안썼었음
사고사 사례를 가져오면서 배경음악은 또 씨팔 왜이리 신났냐
다른건 몰라도 핼멧안쓴건 진짜 ㄹㅈㄷ네
진짜 "데드볼"이네..
상남자 특: 명이 짧음
나였음 핼맷 쓰다가 싸움났을 때 썼을 것 같은데
목숨을 바쳐 룰을 바꿨다기보단 그냥 바쳐진거 아님? 본인의 의사는 포함되지 않은듯한데
20년대까지 갈것도 없이 1970년대까지도 자동차사고=사망이었습니다. 안전따위 신경쓰면 "계집(그때 당시엔 비하의 의미)"라고 하면서요. 다만 89년까지 외부세계와 문을 닫고 있던 한국에선 90년대 중후반까지 그런 문화, 분위기가 남아있었죠.
미개하다미개해...
이런건 그냥 개죽음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목숨을 바쳤다고?
그렇게 따지면 민식이는 자기 목숨 바쳐서 민식이법 만든거냐?
헬멧은 겁쟁이들이 끼는거지. 안전벨트도 마찬가지고
요샌 검투사 하이바 쓰는 놈들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듯. 저렇게 해서 만들어진 하이바가 머리는 보호해주지만 턱주가리는 보호해주지 못해서..
투수 헬멧은 확률 자체가 사실 매우 낮아서 그런지 규정이 좀처럼 안 바뀌는 듯
타자 맞는 것마냥 투수가 계속 맞으면 벌써 하이바 의무화 되었을텐데
ㄷㄷ😊
혹시 '바치다' 라는 뜻의 정의를 모르시나요?
그 사람은 죽고싶지 않았을것 같은데?ㅋㅋㅋ
스핏볼은 애초에 반칙이였어야지...
브금이 이게 맞냐?
만약 저때 저상황이 우리나라였으면 그뒤로도 타자들이 동일한 사인으로 줄사망 했을것이 명백하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민족특성 때문에 아직도 북한에게 철조망을 열어주고, 국제 구제금융의 맛을 살살 그리워한다
지금의 검투사 헬멧 느낌인가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ㅜㅜ
쫄? 한마디로 목숨까지 거는 선수들
아..
투수용 간이헬멧 얼굴가드 도입해야한다.
1) 1920년에 일어난 사고지만 막상 헬멧 의무착용은 무려 50년이 지난 1971년에 규정됨. 즉, 저 사고가 헬멧 착용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긴 어렵다. 사실 사고 난 뒤에도 아무도 착용하지 않았다고 봐도 될 정도. 단지 의무착용 규정할때 옛날 사건을 꺼내와 정당화시킴.
2) 맞힌 투수는 칼 메이스라는 선수인데 여러 기록상 MLB 역대 최고 언더핸드 투수로 꼽힌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살인자 소리를 들으며 명예의 전당 광탈.
3) 둘 다 명예의 전당을 노릴 선수 였으나 한 선수는 일찍 사망, 한 선수는 살인자 소리 들으며 광탈.
4) 주전 유격수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급하게 신인 조 슈얼이 유격수를 볼 수 밖에 없었는데 훗날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겁쟁이인거 둘째치고 자기 앞에서 공맞고 동료가 죽었다면 상남자고 자시고 바로 아무말 없이 보호장비 착용할 거 같은데 ㄷㄷ
저 야구선수가 죽기 5~60년 전만 해도 미국인들은 말타고 다니면서 인디언들한테 총쏘며 서부 개척했고, 그런 마초들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저 야구선수들임...ㅋㅋ
저 야구선수가 죽고나서 8년후인 1928년이 되어서야 인디언들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기 시작함...
1970년도 전까지만해도 사람죽어도 파리보듯 넘어가던시절임
오히려 사람죽여놓고 정신질환걸리면 나약한놈이라고 손가락질받던시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