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펄.낙과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초기에 열매가 비대해진것은 낙과가 덜한것 같고~ 다개 열매가 초기비대가 안된 열매는 거의 낙과가 되는듯 보였습니다 다른 품종은 모르겠짖만~ 이분의 버건디펄은 수정이 적었기에 초기 비대가 빠를수도 있었을 듯하고 쓸데없는 슨과 주지연장지를 정리해줬기 때문에 열매로 영양분이 빨리 공급되어지었기에 낙과해를 덜받은것 아닌가 생각도 해보게되네요 버건디펄은 수정후 초기 비대를 위해 충분한 관수와 영양분 공급을 해주는 시험을 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음 제가 지금 것 체리를 지커보니 체리는 다른 핵과류 하고는 다르게 경핵기에 꽃눈도 함께 만드는 참 특이한 놈이라 안합니까? 한 마디로 한번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하는 어찌 보면 힘든 고난의 행군을 한다고 할까요? 그리고 체리가 참 특이한 게 포도 같은 인과류 처럼 꽃눈이 만들어 질 때 와 이 꽃눈을 등숙시킬 때 총 두번에 걸처 그 주변의 나뭇잎이 그늘에 가려 일을 못하는 민폐입은 그 잎을 양분을 거두어 들이고 낙옆화 하는 참 특이한 나무라는 것입니다 아마 모르기는 해도 이런 일런의 대사작용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는 체리나무는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여튼 모든 유실수는 이제는 기본적으로 관수시설과는 별개로 미세살수 시설도 반듯이 함께 해야 하는데 체리하는분들 이 중요성을 아직 인식 못하는듯?
@@양경석-r9j 체리는 배, 사과, 복숭아등 오랜 재배력이 쌓인 과수와달리 이제 출발점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특히 자색계열이 그렇습니다. 꽃눈형성과 등숙기에 햇빛이 많이 필요하므로 솎기전정이 필요하다고 이해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미세살수는 개화기 저온피해, 한여름 고온으로 인한 쌍과예방에 필요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낙과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수세를 잘보고 잘조절하는게 중요하다고 전에 말씀 하신거 기억나네요 같은 맥락일듯요, 제 의견은 닭발 많으면 눈털림 하듯 낙과일수도,나무가 새로운 가지빼고 싶어 낙과시키고 싶은가 봅니다. 눈털림 적은 품종이 낙과도 적기도 하고요 농장 마다 적용 방법은 비료든, 전지든 다르게 해야 할거구요, 버건디와 에보니 콜트,크림스크 대목의 낙과와 성장 차이가 굼금하네요~~^^
전해들은 정보를 내농장에 맞게 적용하려는 시도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같은 토양조건에서 크림스5번 대목이 콜트대목 수세의 85%라고 하는데,,, 가령 스키나,코랄B, 레이니어등 풍산성 품종의 경우는 차이가 뚜렷한데 버건디등 수세가 센 품종의 경우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버건디 애버니 낙과가 심하다? 진 버건디와 애버니를 시작부터 평덕형으로 한 2~3년차 진행하고 있지라 와 버건디와 애버니를 시작부터 평덕형으로 시작 혔것소? 아마 모르긴 혀도 복숭아도 평덕형으로 재배하지 않으면 그 품종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온전이 끄집어낼 수 없는 풍종도 있다요? 낸 시작부터 버건디 애버니는 그런 풍종으로 보았소! 여튼 체리재배하는 양반들 진짜 내보며는 절말 골때린디 안하노! 내 직접 유트브 개설해 한 소리 지디루 짖거려야 하는지? 내가 만약 이것을 하면 체리는 최하위 순위인데 별로 시상사 나서고 싶은 맴이 없는 것을
@@영덕키토산체리 님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는 복숭아 자두 사과 포도 체리 기타등등 다 품목을 기존의 관행재배법에서 탈피해 새로운 시각에서 재배를 시도하고 있고 이 모든 재배법을 각각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2년의 세월은 더 집중하고 시간을 필요로 하니 이 모든 재배법을 마무리 지으면 죄다 그 재배법을 공개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체리는 시험재배는 한 7년정도 했고 얼추 각각의 나무의 특성에 맞처 2본주지 팔매트(러8 브륵스)와 평덕식 (버건디애버니펄)재배를 3년차 노지 직광재배를 진행하고 있네요
순집기는 수확 후 하는게 낙과나 열과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수정시 수분부족도 중요한 요인인 듯 합니다.
200% 동감!! 수분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인이지요~
일반적으로는 그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버건디펄은
우리의 기본적인 상식을 벗어난 쳬리 품종인것 같습니다 제 과원의
버건디펄을 보아도!
외국 영상에서 수정후 순집기 하는거 봤어요 러시아 쪽 인거 같은데 저도 놀랫어요
일반적으로 햇빛과 공기를 잘통하도록 하는 목적이지만 수세가 센 품종은 낙과예방에도 도움이 되는지는 더 많은 관찰과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주력 품종으로 가기엔 도박과 같아
보입니다 농부님들 깨서는 피가 마를 품종 같습니다
수익을 창출하고
좀 안정된 체리
농사를 지으려면
저의 그간의 눈과
귀동냥으로 지켜본바
주력으로 갈 품종은
스키나 브룩스 코랄
레이니어 써미트
저의생각입니다
어떨까요?
동의합니다! 잘열리는 품종~ 중요합니다!
체리나무 농장 유튜브 여사님 말과 일맥상통 하네요
체리나무님이 먼저 의견을 내셨네요,,,그리고 그분 아가씨랍니다^^
@@영덕키토산체리 그분 서울 에 집이 있고 남편도 있는걸로
아는뎨~ 제가 잘못 알았나요?
@@영덕키토산체리 헉^ 아가씨
체리 4구루 3년생 5년 됬는데 나무만 무성하고 체리 한알도 안달리네요 사장님께서 잘 달리는 체리라고 보내주셨는데...(러시아8호ㆍ레디언스ㆍ강구1호ㆍ코랄샴페인)
과수원에 4구루심었거든요 베어버려야될지ㆍ연락처가 없어져서 전화도 못드렸거든요 ㅠㅠ
@@연화수-q3r
제주 정*화님 맞으세요?
식재 3년차네요. 잘키우면 3년차에 결실을 볼수있지만
늦을수도 있으니 적절히 전정하시고 내년을 기다려보세요~
수세가 쎄서 나무만 크면 체리 안달립니다 수세가 센 처리는 6~7년 되어야
조금씪 탈리기 시작하고~ 수분수도 맞아야 하고요 수세가 수세가 쎄면 유인하시고 인산가리를 6월 중순부터 보를 간격으로 엽면시비 해주시고 비료 퇴비 일절 주지 마세요
에버니펼3년차임니다
저는수지병이심한데
어떻게관리하면좋을까
방법이있어면좀알여주세요
@@허경호-k9h
회원밴드에 수지병에 대한 자료가 공지사항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버건디펄.낙과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초기에 열매가 비대해진것은 낙과가 덜한것 같고~ 다개 열매가 초기비대가 안된 열매는 거의 낙과가 되는듯 보였습니다
다른 품종은 모르겠짖만~
이분의 버건디펄은 수정이 적었기에 초기 비대가 빠를수도 있었을 듯하고 쓸데없는 슨과 주지연장지를
정리해줬기 때문에 열매로 영양분이 빨리 공급되어지었기에 낙과해를 덜받은것 아닌가 생각도
해보게되네요 버건디펄은
수정후 초기 비대를 위해 충분한 관수와 영양분 공급을 해주는 시험을 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음 제가 지금 것 체리를 지커보니
체리는 다른 핵과류 하고는 다르게
경핵기에 꽃눈도 함께 만드는 참 특이한 놈이라
안합니까?
한 마디로 한번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하는
어찌 보면 힘든 고난의 행군을 한다고 할까요?
그리고 체리가 참 특이한 게 포도 같은 인과류 처럼
꽃눈이 만들어 질 때 와 이 꽃눈을 등숙시킬 때
총 두번에 걸처 그 주변의 나뭇잎이 그늘에 가려
일을 못하는 민폐입은 그 잎을 양분을 거두어
들이고 낙옆화 하는 참 특이한 나무라는 것입니다
아마 모르기는 해도 이런 일런의 대사작용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는 체리나무는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여튼 모든 유실수는 이제는 기본적으로
관수시설과는 별개로
미세살수 시설도 반듯이 함께 해야 하는데
체리하는분들 이 중요성을 아직 인식 못하는듯?
초기비대가 중요하므로 관수와 영양분공급, 과한 영양생장제한이 필요하다는 귀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올 4월 기온이 높아 잎으로 양분공급이 많아 열매로 갈 영양분이 부족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양경석-r9j
체리는 배, 사과, 복숭아등 오랜 재배력이 쌓인 과수와달리 이제 출발점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특히 자색계열이 그렇습니다.
꽃눈형성과 등숙기에 햇빛이 많이 필요하므로 솎기전정이 필요하다고 이해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미세살수는 개화기 저온피해, 한여름 고온으로 인한 쌍과예방에 필요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낙과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kgb 수형에서 봤어요 외국영상
순집기를 하는 것도,가지를 아래로 늘어뜨리는 것도 결국 옥신을 감소시키는 것과 관련이 되어 보이기도 하네요...그런데 생리적 낙과 시기 이후에는 순집기를 하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지요..?
꽃눈 형성, 분화, 발달기엔 많은 햇빛이 필요하므로 인력만된다면 솎기전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버건디펄이 대목으로 어떤게 좋은가요?
미국자료에 크림스대목을 추천 하더군요. 그런데 생육기에 장마가 있어 수세가 더 강해집니다
@@영덕키토산체리 미국은
체리 대목을 크림스5 많이 쓰나요?빙체리 대목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고독저격
빙체리는 워낙 풍산성이라 힘이좋은 콜트가 유리하리라봅니다
@@영덕키토산체리 감사합니다^^
수세를 잘보고 잘조절하는게 중요하다고 전에 말씀 하신거 기억나네요 같은 맥락일듯요,
제 의견은 닭발 많으면 눈털림 하듯 낙과일수도,나무가 새로운 가지빼고 싶어 낙과시키고 싶은가 봅니다. 눈털림 적은 품종이 낙과도 적기도 하고요
농장 마다 적용 방법은 비료든, 전지든 다르게 해야 할거구요,
버건디와 에보니 콜트,크림스크 대목의 낙과와 성장 차이가 굼금하네요~~^^
태생 자체가 불량해서 수정이
안되는것 같은데...
체리 평덕수형은
처음 들어봅니다
평덕수형으로
하면 수정이 잘되나요?
전해들은 정보를 내농장에 맞게 적용하려는 시도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같은 토양조건에서 크림스5번 대목이 콜트대목 수세의 85%라고 하는데,,,
가령 스키나,코랄B, 레이니어등 풍산성 품종의 경우는 차이가 뚜렷한데
버건디등 수세가 센 품종의 경우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버건디 애버니 낙과가 심하다?
진 버건디와 애버니를 시작부터 평덕형으로
한 2~3년차 진행하고 있지라
와 버건디와 애버니를 시작부터 평덕형으로 시작 혔것소?
아마 모르긴 혀도 복숭아도 평덕형으로 재배하지 않으면
그 품종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온전이 끄집어낼 수 없는 풍종도 있다요?
낸 시작부터 버건디 애버니는 그런 풍종으로 보았소!
여튼 체리재배하는 양반들 진짜 내보며는 절말 골때린디 안하노!
내 직접 유트브 개설해 한 소리 지디루 짖거려야 하는지?
내가 만약 이것을 하면 체리는 최하위 순위인데
별로 시상사 나서고 싶은 맴이 없는 것을
시작은 내 하나의 의견이지만
갈수록 생각들이 덧붙고 다듬어지고 다양한 실험을 거쳐
하나의 훌륭한 재배법으로 정립된다면 그 번거로움을 아낄바가 아니라고 봅니다.
체리계에 출사하여 어린 양들을 구제해보심이~^^
@@영덕키토산체리 님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는 복숭아 자두 사과 포도 체리 기타등등
다 품목을 기존의 관행재배법에서 탈피해
새로운 시각에서 재배를 시도하고 있고 이 모든 재배법을 각각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2년의 세월은 더 집중하고 시간을
필요로 하니 이 모든 재배법을 마무리 지으면 죄다 그 재배법을 공개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체리는 시험재배는 한 7년정도 했고
얼추 각각의 나무의 특성에 맞처 2본주지 팔매트(러8 브륵스)와 평덕식 (버건디애버니펄)재배를 3년차 노지 직광재배를 진행하고 있네요
유튜브 개설하셔서 한소리 지디루 하셔유 ~~
지디루 배워볼게유~~
상상만했었는데 직접 하시는분이 계시네요 빨리 귀농해서 체리농사하고 싶어요
@@돌돔-m2o
서두르면 낭패보기 십상입니다. 돌다리건너듯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백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