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feat.GUMI) - 天ノ弱 (천성의 약함) (KY 43431) 노래방 カラオ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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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youaremysuperhero
    @youaremysuperhero 3 года назад +327

    왜 이동욱씨가... ㅋㅋㅋㅋㅋㅋㅋ

  • @냐냥-s7n
    @냐냥-s7n 3 года назад +29

    이거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 @태희-m3o
    @태희-m3o 3 года назад +65

    0:00 ???:지아야...

  • @장난감사주세요-m5y
    @장난감사주세요-m5y 3 года назад +60

    0:00 ...구미호씨..?

  • @melt_candy
    @melt_candy 3 года назад +23

    오 천성의 약함이요?????

  • @친절한삼숙씨
    @친절한삼숙씨 3 года назад +42

    이거 요청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ㅜ
    ●꽃핀님 출처 한국어 가사●
    예전부터 계속 담아둔 걸
    하나씩 꺼내 얘기를 해보려 해
    친구로 다시 돌아간다면
    더 이상 난 바랄 것이 없을 거야

    너도 괜찮다 말해준다면
    더 이상 미련 갖지는 않을 나야

    마음을 속이면서 말하는
    너에게 전하고픈 사랑의 노래



    오늘 내가 있었던 곳에선
    맑은 하늘에 조용히 비가 왔어

    시간이 남고 또 남으니까
    어제도 여유롭게 하루가 갔어

    더 이상 너에게 신경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조금씩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는지 몰라

    회전목마와 같이 돌아가고 있는
    내 머릿속은 이미 어질어질해



    내 두 손에 넘쳐
    흘러내릴 정도로

    너에게 받았던 사랑은
    어디에 버릴까

    언젠가 끝나는 소모될 감정은
    나에겐 필요없는데



    예전부터 계속 담아둔걸
    하나씩 꺼내 얘기를 해보려 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들려오는 소릴 막을 수가 없어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있는 것만으로 미칠 것 같은데

    너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애틋해보일까 미련해보일까

    난 아직도 결정을 못한채
    버릴 수도 없어 쥐고만 있어

    직접 말할 수 없는 마음이
    닿을 때까지 기다릴 거야

    기다리는 것 정돈 괜찮은 거겠지



    앞서가는 너와
    멈춰버린 나의

    줄어들지 않는
    빈틈을 어떻게 채울까

    아직 솔직하게
    말을 전할 수 없는 나를 봐

    타고난 겁쟁이같아



    내 두 손에 넘쳐
    흘러내릴 정도로

    너에게 주었던 사랑을
    누구에게 받아

    있을 리 없잖아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

    그저 보고 있어
    네 곁에서..

  • @angliii
    @angliii 3 года назад +36

    ? 뭐지 처음에 잘못봤나...??

  • @licht_4374
    @licht_4374 Год назад +5

    와 이거 2배속으로 부르는거 생각보다 재밌네요ㅋㅋ

  • @zekkenid123
    @zekkenid123 3 года назад +9

    Ama no jaku 😍😍

  • @사이유-y2t
    @사이유-y2t Год назад +2

    1:53

  • @garu0928
    @garu0928 3 года назад +6

    혹시 flower님의 베놈 해주실 수 있나요?

  • @이세계최고의마감노예
    @이세계최고의마감노예 3 года назад +1

    이 반주 써도 됩니까?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 @사이유-y2t
    @사이유-y2t Год назад

    1:01

  • @구름똥TV
    @구름똥TV 2 года назад +2

    KY에서 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