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요청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ㅜ ●꽃핀님 출처 한국어 가사● 예전부터 계속 담아둔 걸 하나씩 꺼내 얘기를 해보려 해 친구로 다시 돌아간다면 더 이상 난 바랄 것이 없을 거야 너도 괜찮다 말해준다면 더 이상 미련 갖지는 않을 나야 마음을 속이면서 말하는 너에게 전하고픈 사랑의 노래 오늘 내가 있었던 곳에선 맑은 하늘에 조용히 비가 왔어 시간이 남고 또 남으니까 어제도 여유롭게 하루가 갔어 더 이상 너에게 신경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조금씩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는지 몰라 회전목마와 같이 돌아가고 있는 내 머릿속은 이미 어질어질해 내 두 손에 넘쳐 흘러내릴 정도로 너에게 받았던 사랑은 어디에 버릴까 언젠가 끝나는 소모될 감정은 나에겐 필요없는데 예전부터 계속 담아둔걸 하나씩 꺼내 얘기를 해보려 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들려오는 소릴 막을 수가 없어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있는 것만으로 미칠 것 같은데 너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애틋해보일까 미련해보일까 난 아직도 결정을 못한채 버릴 수도 없어 쥐고만 있어 직접 말할 수 없는 마음이 닿을 때까지 기다릴 거야 기다리는 것 정돈 괜찮은 거겠지 앞서가는 너와 멈춰버린 나의 줄어들지 않는 빈틈을 어떻게 채울까 아직 솔직하게 말을 전할 수 없는 나를 봐 타고난 겁쟁이같아 내 두 손에 넘쳐 흘러내릴 정도로 너에게 주었던 사랑을 누구에게 받아 있을 리 없잖아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 그저 보고 있어 네 곁에서..
왜 이동욱씨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0:00 ???:지아야...
0:00 ...구미호씨..?
오 천성의 약함이요?????
이거 요청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ㅜ
●꽃핀님 출처 한국어 가사●
예전부터 계속 담아둔 걸
하나씩 꺼내 얘기를 해보려 해
친구로 다시 돌아간다면
더 이상 난 바랄 것이 없을 거야
너도 괜찮다 말해준다면
더 이상 미련 갖지는 않을 나야
마음을 속이면서 말하는
너에게 전하고픈 사랑의 노래
오늘 내가 있었던 곳에선
맑은 하늘에 조용히 비가 왔어
시간이 남고 또 남으니까
어제도 여유롭게 하루가 갔어
더 이상 너에게 신경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조금씩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는지 몰라
회전목마와 같이 돌아가고 있는
내 머릿속은 이미 어질어질해
내 두 손에 넘쳐
흘러내릴 정도로
너에게 받았던 사랑은
어디에 버릴까
언젠가 끝나는 소모될 감정은
나에겐 필요없는데
예전부터 계속 담아둔걸
하나씩 꺼내 얘기를 해보려 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들려오는 소릴 막을 수가 없어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있는 것만으로 미칠 것 같은데
너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애틋해보일까 미련해보일까
난 아직도 결정을 못한채
버릴 수도 없어 쥐고만 있어
직접 말할 수 없는 마음이
닿을 때까지 기다릴 거야
기다리는 것 정돈 괜찮은 거겠지
앞서가는 너와
멈춰버린 나의
줄어들지 않는
빈틈을 어떻게 채울까
아직 솔직하게
말을 전할 수 없는 나를 봐
타고난 겁쟁이같아
내 두 손에 넘쳐
흘러내릴 정도로
너에게 주었던 사랑을
누구에게 받아
있을 리 없잖아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
그저 보고 있어
네 곁에서..
? 뭐지 처음에 잘못봤나...??
와 이거 2배속으로 부르는거 생각보다 재밌네요ㅋㅋ
Ama no jaku 😍😍
1:53
혹시 flower님의 베놈 해주실 수 있나요?
이 반주 써도 됩니까?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1:01
KY에서 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