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맘 가는 대로 해 그 누구도 미래를 알려주진 않아 이루고 싶은 미래 따윈 없어 그저 기다리고만 있었을 뿐야 난 하루하루가 무서워서 잠들지 않으려 기도해 봤지만 소용이 없단 걸 깨달았어 내일아 내일아 제발 오지 말아줘 이런 날 내버려 두고 또 다시 바뀌고 있는 하늘은 하지만 그 밤만은 달랐어 나에게 다가온 두 손은 하늘에 울리는 니 목소리 어둠을 향해 힘 차게 달려가 넌 내게 말했어 또 다시 내일은 올 거야 모든 게 꿈이였다면 말야 어제의 날 만나게 해줘 나 절대 포기하지 않아 내가 또 다시 내일을 꿈꿀 수 있게 해줄래 ------(2절)------ 그 날부터 세상이 변했다고 정말로 생각했어 기대하고 바꾸려 해 봐도 미래는 참 잔인해 그래도 난 언제나 너와 함께라면 눈에 비치는 모든 게 아름다워 잊을 수 없어 나 언제나 떠올릴 수 있도록 새겨놨으니 이젠 너가 곁에 없어도 괜찮을거야 혼자야도 넌 내 안에 있으니 상상만 했었던 지난 날은 다 잊어 안 된다 도망치기만 했던 날 모두 기도했다면 이뤄 질 거라고 믿어 끝 까지 달려 다시 만나자고 만나러 오라고 외치는 네 모습 더는 보이지 않아 그렇지만 난 무섭지 않아 너와 함께니 달려가 sky arrow 자 웃어 봐 숨이 차도 상관없어 널 보고싶어 언젠가 너와 만나게 되면 꼭 기억해줘 그 때의 나를 워어어 -
내가 부르려고 작성한 렛시님 버전 렛시 ★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Cover) 기분 나쁜 일 같은 건 눈 감으면 그만, 피해다니면 돼 이루고 싶은 꿈 마저 없어 언젠가는 팟 하고 떠오르려나 그럼에도 미래는 두렵고 내일이 무서워 과거에 빌었어 더는 도망치치도 못하니까 내일아 내일아, 이제 오지 말아줘 이런 나를 버려두고 태양이 떠오르고 달이 졌어 똑같은 날에 질렸을 때 넌 내게 손을 뻗었어 하늘에 날려 흩어진 세상 환하게 비추는 별빛들이 너와 나 여기서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전부 다 꿈이라고 한다면 돌아가고 싶단 말 더는 안할게, 더 안할 테니까 내일 하루만 오늘처럼 나와 함께해줄래 ------ 간주 ------ 그날부터 세상은 변했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기대하면서 노력 해봤지만 난 변하지 못했어 변하지 않는 것은 너와 내려다 봤던 이 세계는 정말 눈부시단 것 잊을 수가 없어 언제든 떠올릴 수 있게 더 울지 않을테니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쯤은 알고 있어 걷는것 마저 벅차 전부 다 포기하고서 바라기만 하고 사라지게 해달라고 매달려 부탁해도 원하는대로 이뤄버리면 돼 라고 넌 말해 그대의 말들이 아직 난 조금 필요한데 더 이상 만날 순 없으려나 그래도 이어진 마음이 널 떠올릴거야 언제나 Sky Arrow 너에게로 미래를 향해서 그대와 함께니까 외찰거야 오늘 밤을 항상 마음에 새겨 내일을 맞아
기분을 따라갔어 나는 적을 골라 싸우는 소년 꼭 이뤄야할 미래도 없어서 꿈이 그려지는 것을 기다렸어 그러면서 미래가 무서워서 내일을 싫어하고 과거를 원하고 이제 어떻게 할 도리가 사라져버려서 외쳐 내일아 내일아 이제 오지 않을테니까 그런 나를 두고서 날은 지고 태양은 떠올라 하지만 그 밤은 달랐어 너는 나의 손을 하늘에 흩날리는 세계의 저편 어둠을 비추는 선구성 너도 나도 자, 다시 내일을 찾아가는 거야 꿈으로 끝나버리는 것이라면 어제를 되돌려서 같은 것은 하지 않을테니까 다시 내일도 너와 이렇게 웃는 거야 그 때부터 세계는 바뀌었다며 진심으로 생각해서 기대해왔다며 바꿔보려고해도 미래는 잔혹하고 그래도 언제나 너와 함께 보던 세계는 정말로 아름다웠어 잊지 않게 해 기억이 날 수 있도록 끝내버리는 거야 네가 있어도 없어도 날아다닌다는 망상 혼자서는 걷지도 못 하는 나는 하지 않았던 남색의 바람에 내뿜은 환상 부숴주겠다며 바라고 안달하게 되서 바랬으니까 이뤄져버리도록 너는 말했어 내일 밤에 만나러 사자고 생각 했는데 어떨까 너는 없는 걸까 그래도 언제까지나 우리들은 하나니까 또네 스카이 아로오 웃어보자 미래를 조금이라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외쳐 오늘은 언젠가 기억해낼 미래의 우리들을
초계반은 베이스가 ㄹㅇ 미쳤음
베이스가 소리를 내는 거
였던가요?
@@Gold-07240선넘네….
@@Gold-07240응
@@Gold-07240 저기요.
@@Gold-07240저기요 ㅡㅡ
니 맘 가는 대로 해
그 누구도 미래를 알려주진 않아
이루고 싶은 미래 따윈 없어
그저 기다리고만 있었을 뿐야
난 하루하루가 무서워서
잠들지 않으려 기도해 봤지만
소용이 없단 걸 깨달았어
내일아 내일아 제발 오지 말아줘
이런 날 내버려 두고
또 다시 바뀌고 있는 하늘은
하지만 그 밤만은 달랐어
나에게 다가온 두 손은
하늘에 울리는 니 목소리
어둠을 향해 힘 차게 달려가
넌 내게 말했어
또 다시 내일은 올 거야
모든 게 꿈이였다면 말야
어제의 날 만나게 해줘
나 절대 포기하지 않아
내가 또 다시 내일을
꿈꿀 수 있게 해줄래
------(2절)------
그 날부터 세상이 변했다고
정말로 생각했어
기대하고 바꾸려 해 봐도
미래는 참 잔인해
그래도 난 언제나
너와 함께라면
눈에 비치는 모든 게 아름다워
잊을 수 없어 나
언제나 떠올릴 수 있도록 새겨놨으니
이젠 너가 곁에 없어도 괜찮을거야
혼자야도 넌 내 안에 있으니
상상만 했었던 지난 날은 다 잊어
안 된다 도망치기만 했던 날 모두
기도했다면 이뤄 질 거라고 믿어
끝 까지
달려
다시 만나자고
만나러 오라고
외치는 네 모습 더는 보이지 않아
그렇지만 난 무섭지 않아
너와 함께니
달려가 sky arrow
자 웃어 봐
숨이 차도 상관없어
널 보고싶어
언젠가 너와 만나게 되면
꼭 기억해줘 그 때의 나를
워어어 -
와.. 어떡해 띵곡들만 올라오지? 이래서 내가 떡갈비님을 좋아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어(๑・ω-)~♥”
이것도 저것도 내 최애곡! 이 명곡을 올리다닛!
반주만으로도 마음이 뻥 뚤리는 듯 햐네요..
내 최애곡❤ 떡갈비님 항상 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려고 작성한 렛시님 버전
렛시 ★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Cover)
기분 나쁜 일 같은 건
눈 감으면 그만, 피해다니면 돼
이루고 싶은 꿈 마저 없어
언젠가는 팟 하고 떠오르려나
그럼에도 미래는 두렵고
내일이 무서워 과거에 빌었어
더는 도망치치도 못하니까
내일아 내일아, 이제 오지 말아줘
이런 나를 버려두고
태양이 떠오르고 달이 졌어
똑같은 날에 질렸을 때
넌 내게 손을 뻗었어
하늘에 날려 흩어진 세상
환하게 비추는 별빛들이
너와 나 여기서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전부 다 꿈이라고 한다면
돌아가고 싶단 말 더는
안할게, 더 안할 테니까
내일 하루만 오늘처럼 나와 함께해줄래
------ 간주 ------
그날부터 세상은 변했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기대하면서 노력 해봤지만 난 변하지 못했어
변하지 않는 것은 너와 내려다 봤던
이 세계는 정말 눈부시단 것
잊을 수가 없어
언제든 떠올릴 수 있게 더 울지 않을테니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쯤은
알고 있어 걷는것 마저 벅차
전부 다 포기하고서 바라기만 하고
사라지게 해달라고 매달려 부탁해도
원하는대로 이뤄버리면 돼
라고 넌 말해
그대의 말들이 아직 난 조금 필요한데
더 이상 만날 순 없으려나
그래도 이어진 마음이 널 떠올릴거야
언제나 Sky Arrow 너에게로
미래를 향해서 그대와 함께니까
외찰거야 오늘 밤을 항상 마음에 새겨
내일을 맞아
와!
기분을 따라갔어 나는 적을 골라 싸우는 소년
꼭 이뤄야할 미래도 없어서 꿈이 그려지는 것을 기다렸어
그러면서 미래가 무서워서 내일을 싫어하고 과거를 원하고
이제 어떻게 할 도리가 사라져버려서 외쳐
내일아 내일아 이제 오지 않을테니까
그런 나를 두고서 날은 지고 태양은 떠올라
하지만 그 밤은 달랐어 너는 나의 손을
하늘에 흩날리는 세계의 저편 어둠을 비추는 선구성
너도 나도 자, 다시 내일을 찾아가는 거야
꿈으로 끝나버리는 것이라면 어제를 되돌려서
같은 것은 하지 않을테니까 다시 내일도 너와 이렇게 웃는 거야
그 때부터 세계는 바뀌었다며 진심으로 생각해서
기대해왔다며 바꿔보려고해도 미래는 잔혹하고
그래도 언제나 너와 함께 보던 세계는 정말로 아름다웠어
잊지 않게 해 기억이 날 수 있도록 끝내버리는 거야
네가 있어도 없어도 날아다닌다는 망상
혼자서는 걷지도 못 하는 나는
하지 않았던 남색의 바람에 내뿜은 환상
부숴주겠다며 바라고 안달하게 되서
바랬으니까 이뤄져버리도록
너는 말했어
내일 밤에 만나러 사자고 생각 했는데
어떨까 너는 없는 걸까
그래도 언제까지나 우리들은 하나니까
또네 스카이 아로오 웃어보자
미래를 조금이라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외쳐
오늘은 언젠가 기억해낼 미래의 우리들을
좋은 영상
꺄하!! 마이 최애곡!!
#1:52
우와..
샨곰님의 어쿠스틱 버젼만 알아서 시도해보기 좋은 노랩니다!
♥
혹시 신청곡은어디서할수있나요 갈란드가능하신가요..
♥️♥️♥️♥️♥️
뭔가 유명한 보카로 곡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군요?
천성의 약함 해주십시오ㅠㅠ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을 샨곰님밖에 몰라서 박자를 모르겠네요ㅠㅠ
TJ에도 있나여?
네 있어요
꽃감이님이 부르신 fine 될까요?
라~~~~~~~~~....?~~~~~~~~~~~???~~~~~~~~~~????!?!?!!
노래코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