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듯이 그렇게 녹아가듯이 캄캄한 하늘이 따스히 펼쳐지는 이 밤에 무심하게 건네는 "안녕" 그 한마디에 드러나는 너의 상처가 느껴지는 순간 알았어 지는 해와 네 모습이 더는 다르지 않다는 걸 말야 초음 널 만난 순간부터 이 내 마음을 전무 빼앗긴 것만 같아 조금은 차갑지만 그대의 공허한 눈빛이 It's like a tic tac toc 울리는 세계는 마치 terrigy 느껴지는 감정과 커다란 자극 사이 다시 너를 가둬버릴 것만 같아도 흔하디 흔한 사람들의 사랑을 너도 영원히 가질 수 있게 차가워진 밤바다에 잠긴 하루 속에서 가라앉는 내일을 기다리는 너에게로 밝아오지 않는 달이 떨어지기 전에 다급히 널 향해 내뻗는 두 손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둔 지난 하루들 속에 한껏 따스하게 내 품에 널 가득 안고서 내 두 손 꼭 잡고 태양이 뜰 때까지 조금만 내 어깨에 기대 나를 뿌리치고 미친 사람처럼 무작정 사랑에 빠진 듯 허공을 바라보는 네 표정이 싫어 뭐 이제 나도 조금 지쳐간다고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털어놓을까 봐 다시 한번 tic tac toc 울리는 세계는 마치 terrify 이미 넌 지쳤다며 고개를 숙이고 전부 내려놓잖아 난 더 미 바랄 게 없어서 모든 걸 내려놓고 눈을 감을 때 내게 처음 지어준 미소 차가워진 밤바다에 잠긴 하루 속에서 내 둔 눈에 비친 네 모습에 눈이 부셔서 빛이 들지 않는 하늘에 흘러넘치는 눈물도 너의 사랑에 녹아내려가 떠오르지 않는 수면에 깊게 잠긴 나를 넌 내 몸을 부드럽게 이끌어줘 천천히 사라지는듯이 그렇게 녹아가듯이 얼룩진 안개가 걷혀가듯이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둔 지난 나날들(하루들) 속에 한껏 내민 따뜻한 두 손을 가득 잡고서 시원한 바람이 바다를 가르듯이 내게로 살포시 오고있어 넌 절대로 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지금 우리는 밤을 달리는 중이니까
제가 보려구 만든 한국어 가사! 끝없는 어둠에 녹아 가라앉는 듯이 오직 두 사람의 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에 '그만하자' 정도였어 이 한마디가 모든 걸 이해하게 했어 해가 저물어 붉게 물든 하늘, 너의 뒷모습이 펜스 너머로 겹쳐져 보였어 처음으로 널 만난 순간 내 마음과 모든것을 빼앗긴듯 했어 허무함이 아른거리는 눈빛, 그 속에서 너는 외로움에 갇혀 있던 듯해 계속해서 째깍 소리가 울려퍼지는 세상은 언제나 울리는 맘은 없고 커지기만 하는 소리와 차가움에 눈물이 흘러도 익숙해져 버릴 사소한 기쁨을 너와 나라면 찾을 수 있어 소란스러운 나날 속 웃을 수 없던 너에게 내가 생각해낼 수 있는 눈부신 내일을 끝나지 않는 밤, 그곳에 빠지지 않게 지금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마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잊어 버렸던 나날도 모두 끌어안아 따스하게 녹여줄테니 두려워 하지 않아도 돼 언젠가 밤은 끝나 태양이 뜰 테니까 |간주중| 너의 눈에만 보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알 수가 없어 그 형상에 물든듯이 사랑에 빠져버린 듯한 그런 네 얼굴이 싫었어 사실을 말해도 사실에 상심할 일들은 지금까지 계속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럴텐데 그때마다 울고 화내고 싶어? 그럼에도 분명, 언젠가 분명, 우리는 분명, 서롤 이해할 거야 그렇게 믿을래 |간주중| 망가지며 지쳐가는 건 싫어 감정 없는 내 손길을 내치는 너를 보며 돌아보게 되는 마음 '망가지며 지쳐가는 게 싫어' 라고 말하고 싶어 나도 똑같으니까 계속해서 째깍 소리가 울려퍼지는 세상은 언제나 울리고 싶었던 맘 전하고 싶었던 말들이 닿지 않아 "이젠 끝났음 해" 라 뱉으며 떠밀려지듯 꺼낸 말을 듣고선 드디어 넌 웃음을 지었어 소란스러운 나날 속 더이상 웃지 못하는 나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너의 모습이 끝나지 않는 밤, 넘쳤던 마음마저도 그 미소에 덮여 녹아내려가 변하지 않는 나날 속 웃을 수 없던 너에게 상냥한 손길로 나를 끌어 마지막으로 끝없는 어둠에 녹아 가라앉는 듯이 나를 가렸던 안개가 걷혀가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잊어버렸던 나날도 모두 끌어안은 서로의 손 놓지않으면 선선한 바람이 하늘을 가르는 듯이 지금 스쳐지나고 있어 맞잡은 두 손 절대로 놓지 말아줘 흐드러지는 밤을 향해 함께 달려가
차가워진 밤 바다에 잠긴 하루 속에서 내 두눈에 비친 네 모습에 눈이부셔서 빛이 들지 않는 하늘에 흘러넘치는 눈물도 너의 사랑에 녹아 내려가 떠오르지 않는 수면에 깊게 잠긴 나를 넌 내몸을 부드럽게 이끌어줘 천천히 사라지는듯이 그렇게 녹아가듯이 얼룩진 안개가 걷혀가듯이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둔 지난 하루들속에 한껏 내민 따뜻한 두 손을 가득 잡고서 시원한 바람이 바다를 가르듯이 내게로 살포시 오고있어
내가 보려고 만든 가사 가라앉아가듯 녹아내리는 구름이 우리 둘만 있는 하늘이 펼쳐지는 이 밤에 " 안녕 " 이라 말하는 너 그 한마디에 모든 걸 깨달아 버렸어 해가 저물기 시작한 하늘과 너의 뒷모습이 철창 너머로 겹쳐져 보이네 처음 너를 만났던 순간 내 마음을 전부 빼앗겨 버렸던 거야 어딘지 모르게 축 쳐져 있는 너의 눈동자엔 외로움만이 가득했었지 언제라도 째깍 거리며 울리는 시계가 가득한 세상 마음이 하나 없는 무정한 소리에 눈물이 다시 뺨을 적신다고 해도 흔해빠진 기쁨이라는 감정을 우리 둘이면 찾아낼 수 있어 밝게 빛나는 하늘에 웃을 수 없는 너에게 잊을 수 없게 눈부신 내일을 주고 싶어 해가 뜨지 않을 밤을 향해 떨어지면 나의 손을 붙잡고 놓지 말아 잊어버리고 싶어서 전부 가둬버렸던 날들도 따스한 온기로 전부 녹여주고 싶은걸 무서워 하지 마 태양이 다시 떠오르는 날 난 네 곁에 있을게 내가 아닌 무언가를 바라보는 듯한 너의 그 표정이 싫어 첫눈에 꼭 반해버린 것 같이 사랑에 빠진 그 너의 눈빛이 난 싫은걸 믿고 싶은데도 믿을 수가 없는 그런 건 앞으로도 계속 다시 또 반복되는 게 뻔할텐데 그때도 다시 화내고 울거야? 그럼에도 분명 우린 또 분명 언젠가는 분명 이해할 수 있을 걸 난 믿고 있어 이제는 질렸다고 말하면서 내가 내민 손을 단호하게 쳐내버리는 너의 모습에 나는 이제는 질렸다고 말하고픈건 나도 역시 너와 똑같을 뿐인걸 언제라도 째깍거리며 울리는 시계가 가득한 세상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은 벽에 막혀서 닿지를 않아 " 그럼 우리 끝내면 어떨까 " 혹시나 하며 내게 건넨 말에 넌 날 향해 처음으로 미소 지어 밝게 빛나는 하늘에 웃을 수 없는 나에게 너는 지금도 아름다울 뿐야 어째서? 해가 뜨지 않는 밤에 흘린 눈물들도 너의 미소에 전부 말라버려 변하지 않는 나날에 울고만 있던 나에게 잊을 수 없는 마지막을 향해 이끌어 가라앉아가듯 녹아내리는 구름에 흐려져 있던 하늘이 개어와 잊어버리고 싶어서 전부 가둬버렸던 날들도 따스한 온기로 네가 전부 녹여주는 걸 시원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듯 지금 우리를 스쳐가네 제발 내 두 손을 절대 놓지 말아줘 우리 둘이면 밤을 향해 달릴 수 있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워가는 어둠이 잘 있으란 말뿐였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맘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이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도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질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네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갈 뿐
[🧡❤내가 볼려고 만든 레하 가사💙💚]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간주중) 잘 있으란 말뿐이었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간주중)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 대도 믿지 못할 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간주중) 다 싫어 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떧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다. 싫어 졌다, 못견디겠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게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 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 갈 뿐
개사:아크사인 아주 충격적이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가사가 들어있습니다 자신이 매우 정신력이 강하다 느끼는 분들만 봐주십시오. 가라앉으며 녹아가는 방사성물질 나토측과의 회담에서 건네보는 홍차에 티타임뿐이었어 그 한 잔에다 맛있는 걸 잔뜩 타놨어 홍차를 마신 미국놈들과 나토의 모습이 요단강 너머로 겹쳐 있었어 처음 나대던 그 날부터 내 핵물질의 대부분을 유치해냈어 유럽연합에 가입하려고 발버둥치는 넌 분명 차 한 잔을 원하는 거야 계수기가 째깍 째깍대 라듐은 표에서 몇 번이었지? 진정성이란 없는 일회성에 그친 사과멘트에 아예 들이붓고 싶어도 폴로늄 0.01mg 정도면 기뻐질 수 있을거야 소란스러운 전쟁에 죽지 않는 너에게 떠낸 티스푼 위 설탕 대신 알파입자를 가장 비극적인 폭탄을 떨구지 않게 차 한 잔만 제발 마셔 봐 어서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 뒀던 반러국가들 포용적인 홍차 한 잔이면 친러 될 테니 무섭지 않아 우리 둘 다 태양이 될 때까지 핵반응을 하자 너에게 또 손짓하는 세계 패권을 바라보는 미국이 싫어 뭔가가 빠진 미국의 꾀에 넘어간 널 위해 나도 홍차에 뭔갈 빠뜨려 믿고 싶지만 믿어선 안 되는 것들을 믿은 너의 운명 앞으로 몇 차 홍차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백프로 넌 운명 의식은 불명 밤에는 불면 그러나 불멸의 홍차는 계속돼 난 네 몸을 믿어 티타임은 이제 질렸다고 내가 가스를 끊어도 계속 물만 사서 마셔대는 너의 모습 나도 이제 홍차 질렸다고 Okay 오늘은 가스 특별히 풀어준다 신경 분극이 째깍째깍대 넌 올해로 몇살이었지? 향기가 뇌신경에 전해지자 마자 네가 생각한 그게 향년이란걸 깨달은 네가 마지막 숨을 겨우 내뱉는 순간 나는 네 앞에선 처음으로 웃었어 소란스러운 전쟁은 이제 필요치 않아 내 눈에 넌 이제 아름다운 친러국가야 너에게 향했던 폭탄을 해체하고서 다른 반러국가의 찻잔에 녹였어! 변하지 않는 일상이 되어버린 홍차가 싫지만 미국의 끊임없는 반러선동도 가라앉으며 녹아가고 쌓여버렸어 방사선으로 그 안개를 헤쳐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뒸둰 반러국가들 맛있는 차 한 잔 따를테니 내 손을 잡아 상쾌한 홍차와 그만큼 상쾌해질 bomb바람 그 중에 골라보자 소중한 선택의 기회를 놓치지 마 홍차가 싫다면 bomb를 향해 갈 수밖에
사라지듯이 그렇게 녹아가듯이
캄캄한 하늘이 따스히 펼쳐지는 이 밤에
무심하게 건네는 "안녕"
그 한마디에 드러나는 너의 상처가
느껴지는 순간 알았어 지는 해와 네 모습이
더는 다르지 않다는 걸 말야
초음 널 만난 순간부터
이 내 마음을 전무 빼앗긴 것만 같아
조금은 차갑지만 그대의 공허한 눈빛이
It's like a tic tac toc
울리는 세계는 마치 terrigy
느껴지는 감정과 커다란 자극 사이
다시 너를 가둬버릴 것만 같아도
흔하디 흔한 사람들의 사랑을
너도 영원히 가질 수 있게
차가워진 밤바다에 잠긴 하루 속에서
가라앉는 내일을 기다리는 너에게로
밝아오지 않는 달이 떨어지기 전에
다급히 널 향해 내뻗는 두 손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둔 지난 하루들 속에
한껏 따스하게 내 품에 널 가득 안고서
내 두 손 꼭 잡고 태양이 뜰 때까지
조금만 내 어깨에 기대
나를 뿌리치고 미친 사람처럼 무작정
사랑에 빠진 듯 허공을 바라보는 네 표정이 싫어
뭐 이제 나도 조금 지쳐간다고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털어놓을까
봐 다시 한번 tic tac toc
울리는 세계는 마치 terrify
이미 넌 지쳤다며 고개를 숙이고 전부 내려놓잖아
난 더 미 바랄 게 없어서
모든 걸 내려놓고 눈을 감을 때
내게 처음 지어준 미소
차가워진 밤바다에 잠긴 하루 속에서
내 둔 눈에 비친 네 모습에 눈이 부셔서
빛이 들지 않는 하늘에 흘러넘치는
눈물도 너의 사랑에 녹아내려가
떠오르지 않는 수면에 깊게 잠긴 나를
넌 내 몸을 부드럽게 이끌어줘 천천히
사라지는듯이 그렇게 녹아가듯이
얼룩진 안개가 걷혀가듯이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둔 지난 나날들(하루들) 속에
한껏 내민 따뜻한 두 손을 가득 잡고서
시원한 바람이 바다를 가르듯이
내게로 살포시 오고있어
넌 절대로 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지금 우리는 밤을 달리는 중이니까
제가 보려구 만든 한국어 가사!
끝없는 어둠에 녹아 가라앉는 듯이
오직 두 사람의 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에
'그만하자' 정도였어
이 한마디가 모든 걸 이해하게 했어
해가 저물어 붉게 물든 하늘, 너의 뒷모습이
펜스 너머로 겹쳐져 보였어
처음으로 널 만난 순간
내 마음과 모든것을 빼앗긴듯 했어
허무함이 아른거리는 눈빛, 그 속에서 너는
외로움에 갇혀 있던 듯해
계속해서 째깍 소리가
울려퍼지는 세상은 언제나
울리는 맘은 없고
커지기만 하는 소리와
차가움에 눈물이 흘러도
익숙해져 버릴 사소한 기쁨을
너와 나라면 찾을 수 있어
소란스러운 나날 속
웃을 수 없던 너에게
내가 생각해낼 수 있는
눈부신 내일을
끝나지 않는 밤,
그곳에 빠지지 않게
지금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마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잊어 버렸던 나날도
모두 끌어안아 따스하게 녹여줄테니
두려워 하지 않아도 돼
언젠가 밤은 끝나
태양이 뜰 테니까
|간주중|
너의 눈에만 보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알 수가 없어
그 형상에 물든듯이
사랑에 빠져버린 듯한
그런 네 얼굴이 싫었어
사실을 말해도 사실에 상심할 일들은
지금까지 계속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럴텐데
그때마다 울고 화내고 싶어?
그럼에도 분명,
언젠가 분명,
우리는 분명,
서롤 이해할 거야
그렇게 믿을래
|간주중|
망가지며 지쳐가는 건 싫어
감정 없는 내 손길을 내치는
너를 보며 돌아보게 되는 마음
'망가지며 지쳐가는 게 싫어'
라고 말하고 싶어
나도 똑같으니까
계속해서 째깍 소리가
울려퍼지는 세상은 언제나
울리고 싶었던 맘
전하고 싶었던 말들이
닿지 않아
"이젠 끝났음 해" 라 뱉으며
떠밀려지듯 꺼낸 말을 듣고선
드디어 넌 웃음을 지었어
소란스러운 나날 속
더이상 웃지 못하는
나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너의 모습이
끝나지 않는 밤,
넘쳤던 마음마저도
그 미소에 덮여
녹아내려가
변하지 않는 나날 속
웃을 수 없던 너에게
상냥한 손길로 나를 끌어
마지막으로
끝없는 어둠에 녹아 가라앉는 듯이
나를 가렸던 안개가 걷혀가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잊어버렸던 나날도
모두 끌어안은 서로의 손 놓지않으면
선선한 바람이 하늘을 가르는 듯이
지금 스쳐지나고 있어
맞잡은 두 손 절대로 놓지 말아줘
흐드러지는 밤을 향해 함께 달려가
@@으녕-c6e 아! 이 한국어 가사는 한 유튜버 님이 개사하신 걸 가지고 온거라서.. ruclips.net/video/q_G1evf5M0I/видео.html 이 링크만 적어 놓으면 사용 가능한 걸로 압니다!
@@_mindlere7953 헐 감사합니다
좋아요가 99개여서 누름
렛시
출처남기고 커버할때 사용하겠습니다!
Mr찾고있었어요!
출처남기고 사용할게요
예쁜 mr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쳤습니다..진짜 떡갈비 뮤직은 전설이다. 어케 내가 좋아하는 노래 아시고 이렇게 올리시는지..떡갈비님 노래선곡능력이 좋으시네요
안녕하세ㅛ 또 뵙네요 그 전 소다님 맞으신가?
@@소다-m9l 엌 맞아요 저 소다입니다ㅏ
@@인단-d2k 엌 맞으시군뇨 반가워요우
@@소다-m9l 큐큐 저도 반가워요😆
ㅇㅈ
가라앉아가듯 녹아내리는 구름이
우리 둘만 있는 하늘에 펼쳐지는 이 밤에
차가워진 밤 바다에 잠긴 하루 속에서
내 두눈에 비친 네 모습에 눈이부셔서
빛이 들지 않는 하늘에 흘러넘치는
눈물도 너의 사랑에 녹아 내려가
떠오르지 않는 수면에 깊게 잠긴 나를
넌 내몸을 부드럽게 이끌어줘 천천히
사라지는듯이 그렇게 녹아가듯이
얼룩진 안개가 걷혀가듯이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둔 지난 하루들속에
한껏 내민 따뜻한 두 손을 가득 잡고서
시원한 바람이 바다를 가르듯이
내게로 살포시 오고있어
헉 도비비님이 개사한 버전
아시는구나!
출처 남기고 커버송 영상에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 1:11
1:11 1;11
한국어 개사,엠알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좋은영상 감사드려요:)
0:33
1:00
2:10
3:12
3:33
0:46
출저 남기고 커버송 영상에 사용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밤을 달리다보다 bomb를 달이다를 더 많이 들어서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니 들으러가겠습니다
1:17
우왓 출처남기고 커버할께요~!
내가 보려고 만든 가사
가라앉아가듯 녹아내리는 구름이
우리 둘만 있는 하늘이 펼쳐지는 이 밤에
" 안녕 " 이라 말하는 너
그 한마디에 모든 걸 깨달아 버렸어
해가 저물기 시작한 하늘과 너의 뒷모습이
철창 너머로 겹쳐져 보이네
처음 너를 만났던 순간
내 마음을 전부 빼앗겨 버렸던 거야
어딘지 모르게 축 쳐져 있는 너의 눈동자엔
외로움만이 가득했었지
언제라도 째깍 거리며
울리는 시계가 가득한 세상
마음이 하나 없는 무정한 소리에
눈물이 다시 뺨을 적신다고 해도
흔해빠진 기쁨이라는 감정을
우리 둘이면 찾아낼 수 있어
밝게 빛나는 하늘에 웃을 수 없는 너에게
잊을 수 없게 눈부신 내일을 주고 싶어
해가 뜨지 않을 밤을 향해 떨어지면
나의 손을 붙잡고 놓지 말아
잊어버리고 싶어서 전부 가둬버렸던 날들도
따스한 온기로 전부 녹여주고 싶은걸
무서워 하지 마 태양이 다시 떠오르는 날
난 네 곁에 있을게
내가 아닌 무언가를
바라보는 듯한 너의 그 표정이 싫어
첫눈에 꼭 반해버린 것 같이 사랑에 빠진 그
너의 눈빛이 난 싫은걸
믿고 싶은데도 믿을 수가 없는
그런 건 앞으로도 계속
다시 또 반복되는 게 뻔할텐데
그때도 다시 화내고 울거야?
그럼에도 분명 우린 또 분명 언젠가는 분명
이해할 수 있을 걸 난 믿고 있어
이제는 질렸다고 말하면서
내가 내민 손을 단호하게 쳐내버리는
너의 모습에 나는
이제는 질렸다고 말하고픈건
나도 역시 너와 똑같을 뿐인걸
언제라도 째깍거리며
울리는 시계가 가득한 세상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은
벽에 막혀서 닿지를 않아
" 그럼 우리 끝내면 어떨까 "
혹시나 하며 내게 건넨 말에 넌
날 향해 처음으로 미소 지어
밝게 빛나는 하늘에 웃을 수 없는 나에게
너는 지금도 아름다울 뿐야 어째서?
해가 뜨지 않는 밤에 흘린 눈물들도
너의 미소에 전부 말라버려
변하지 않는 나날에 울고만 있던 나에게
잊을 수 없는 마지막을 향해 이끌어
가라앉아가듯 녹아내리는 구름에
흐려져 있던 하늘이 개어와
잊어버리고 싶어서 전부 가둬버렸던 날들도
따스한 온기로 네가 전부 녹여주는 걸
시원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듯 지금
우리를 스쳐가네
제발 내 두 손을 절대 놓지 말아줘
우리 둘이면 밤을 향해 달릴 수 있어
3:00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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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기고 커버 영상에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킥 나올때 음질이 완전 깨지는데.. ㅠㅠ
암살교실 여행의 노래 부탁드립니다ㅜㅜ
사랑해요♥
사랑해요 떡갈비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출처남기고 사용가능할까용?
제가 이노래 다 외운거 어케아시고..
저두요~^^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워가는 어둠이
잘 있으란 말뿐였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맘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이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도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질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네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갈 뿐
유닛!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동반자살곡
저처럼 밤을 고하다랑 헷갈리신분 계세요..?😢
너 t야?
내가 아는 가사랑 왜 다르지.....? 조금 다른데.....? 내가 잘 못 알고 있나?
좀달르네요
번역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즛토가 계속과 줄곧 두 가지 뜻이 있듯이요
[🧡❤내가 볼려고 만든 레하 가사💙💚]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간주중)
잘 있으란 말뿐이었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간주중)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 대도 믿지 못할 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간주중)
다 싫어 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떧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다.
싫어 졌다, 못견디겠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게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 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 갈 뿐
헐 벌써요??? ❤🧡💚💙
벌써요?? 진짜 빠르시네...
역시.. 단원은 어디에나 있어..
헐 교수님 개사 감사합니다 ㅠ
헐... 노래를 이미 외웠지만 잘 보고 갑니다!
첫부분 가사랑 Ar이랑 싱크 안 맞아요
밤을 달리다를 들으며 밤에 웹툰 정주행을 달리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개사:아크사인
아주 충격적이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가사가 들어있습니다 자신이 매우 정신력이 강하다 느끼는 분들만 봐주십시오.
가라앉으며 녹아가는 방사성물질
나토측과의 회담에서 건네보는 홍차에
티타임뿐이었어
그 한 잔에다 맛있는 걸 잔뜩 타놨어
홍차를 마신 미국놈들과 나토의 모습이
요단강 너머로 겹쳐 있었어
처음 나대던 그 날부터
내 핵물질의 대부분을 유치해냈어
유럽연합에 가입하려고 발버둥치는 넌
분명 차 한 잔을 원하는 거야
계수기가 째깍 째깍대
라듐은 표에서 몇 번이었지?
진정성이란 없는 일회성에 그친 사과멘트에
아예 들이붓고 싶어도
폴로늄 0.01mg 정도면 기뻐질 수 있을거야
소란스러운 전쟁에 죽지 않는 너에게
떠낸 티스푼 위 설탕 대신 알파입자를
가장 비극적인 폭탄을 떨구지 않게
차 한 잔만 제발 마셔 봐 어서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 뒀던 반러국가들
포용적인 홍차 한 잔이면 친러 될 테니
무섭지 않아 우리 둘 다 태양이 될 때까지
핵반응을 하자
너에게 또 손짓하는
세계 패권을 바라보는 미국이 싫어
뭔가가 빠진 미국의 꾀에 넘어간 널 위해
나도 홍차에 뭔갈 빠뜨려
믿고 싶지만 믿어선 안 되는 것들을 믿은 너의 운명
앞으로 몇 차 홍차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백프로 넌 운명
의식은 불명 밤에는 불면
그러나 불멸의 홍차는 계속돼
난 네 몸을 믿어
티타임은 이제 질렸다고
내가 가스를 끊어도 계속 물만 사서 마셔대는 너의 모습
나도 이제 홍차 질렸다고
Okay 오늘은 가스 특별히 풀어준다
신경 분극이 째깍째깍대
넌 올해로 몇살이었지?
향기가 뇌신경에 전해지자 마자
네가 생각한 그게
향년이란걸 깨달은 네가
마지막 숨을 겨우 내뱉는 순간
나는 네 앞에선 처음으로 웃었어
소란스러운 전쟁은 이제 필요치 않아
내 눈에 넌 이제 아름다운 친러국가야
너에게 향했던 폭탄을 해체하고서
다른 반러국가의 찻잔에 녹였어!
변하지 않는 일상이 되어버린 홍차가
싫지만 미국의 끊임없는 반러선동도
가라앉으며 녹아가고 쌓여버렸어
방사선으로 그 안개를 헤쳐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뒸둰 반러국가들
맛있는 차 한 잔 따를테니 내 손을 잡아
상쾌한 홍차와 그만큼 상쾌해질
bomb바람 그 중에 골라보자
소중한 선택의 기회를 놓치지 마
홍차가 싫다면 bomb를 향해 갈 수밖에
?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헐 아크사인을 아는 사람이 잇었구나
이 노래 원곡은 Bomb을 달리다입니다
@@k1ne-fnf 달이다 입니다:)
1:18
출처 남기고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