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 노래 알면 꽤 쉽습니다. 도움은 안 되지만 일단 말씀드릴게요. Q. 가사를 버벅이거나 국어책 처럼 읽으면? A. 가사를 외우거나 우타이테만 계속 들으셔도 가사도 외워지고 발음도 알기 쉽습니다 Q. 템포가 빨라요 A. 랩 듣거나 평소에 빨리 말씀하시면 조금 도움 됩니다, 아니면 배속 느리게 해도 됩니다만...이건 전문으로 하고 싶으신 분들 절대 하지 마세요... 느리게 하면 외우기도 그렇고 발음도 잘 안 들릴 뿐더러 자신의 실력을 숨기시는 거랑 똑같습니다 Q. 숨 언제 쉬어요? A. 숨은 노래 1마디 끝날 때쉬세요 그리고 제발 최대한 빨리 쉬고 노래 부르세요. Q. 음이 너무 높아요 A. 음 높은 건 제가 말해드린다고 안늡니다 댓글 쓸 때 그냥 계속 연습하세요. 추가로 이야기 드리자면 가성 쓰지 마세요... 더 목 아픕니다 Q. 이건 니가 어떻게 알아요? A. 내가 했으니까요
이름도 모르는 시대의 마을의 사는 이름도 없는 어린 소년의 아무도 모르는 옛날 이야기 태어날 때부터 미운아이,도깨비 아이로써 그몸의 남을 벌을 받았어 슬픈일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녁노을 작은 노을 손을 잡아당겨서 모르겠어 모르겠어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야단맞은 뒤의 상냥함도 비 개인 뒤에 손의 온기도 하지만 사실은 사실은 사실은 정말로 차가워 죽지않아 죽지않아 나는 왜 죽지않는거야? 꿈도 하나도 꾸지 못하는 주제에 아무도 모르는 옛날 이야기는 저녁노을 속에 스며들어 사라져버렸어 거침없는 폭력과 없신여기는 시선의 매일에 너는 어느새 그곳에 서있었어 말을 걸면 안되는데 너의 이름을 알고 싶어 미안해 이름도 혀도 없어 내가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는데 함께 돌아가자 손을 이끌면서 모르겠어 모르겠어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너는 어제 아이가 아니라는 것도 익숙해지지 않는 타인의 손의 온기는 그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진짜인거야 멈추지 않아 멈추지 않아 넌 왜 멈추지않아?
들키면 살해당하는 주제에 비가 개인 뒤의 미운아이가 둘 저녁노을 속으로 스며들며 사라져버렸어 날이 저물고 밤이 지나고 놀다 지쳐 붙잡혀 이런 세상 너와 나 이외에 모두 없어져 버리면 좋았을텐데 모두 없어져 버리면 좋았을텐데 모르겠어 모르겠어 목소리가 들려와 너와 나 이외의 전인류 반항할 틈도 없이 손을 끌어당기며 저녁노을 속으로 스며들어 사라져버렸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앞으로의 일도 너의 이름도 지금은 지금은 이걸로 충분하다고 그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생각해 모르겠어 모르겠어 그 귀울림은 저녁노을 속으로 스며들어 사라져버렸어
안 | 이름도 없는 어느 시대의 마을에 메이코 | 이름도 모르는 어렸던 소년의 에나 | 아무도 몰랐었던 옛날 이야기야 이치카 | 세상에 태어났을 때부터 불길한 괴물의 아이라면서 메이코 | 그 몸에 과분했던 벌들을 받았어 안 | 딱히 슬프진 않아 이치카 | 이젠 익숙하니까 메이코 | 저녁노을이 질 때 단체 | 나를 이끌던 손은 이치카 | 몰랐어 몰랐어 난 아무것도 몰랐어 안 | 혼난 뒤에 찾아오는 다정한 손길도 에나 | 비 갠 뒤 맑은 하늘 위 따듯한 손도 메이코 | 사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 추운 걸 안 × 메이코 | 못죽어 못죽어 왜 나는 안 죽는 거야? 이치카 × 에나 | 무엇 하나 남지 않았다는 걸 메이코 | 그렇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는 이치카 × 안 × 에나 | 석양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진 듯 했어 * 이치카 낮게 이치카 | 모르는 모르는 목소리가 들려와서 안 | 너와 나를 뺀 모든 사람들의 소리 에나 × 메이코 | 저항할 틈없이 손에 이끌려져서 단체 | 석양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진 듯 했어 이치카 × 안 | 몰랐어 몰랐어 나는 아무것도 몰라 안 | 앞으로 벌어질 일도 너의 이름도 에나 | 지금은 지금은 이걸로 된 거라며 단체 | 그냥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생각해 모르는 모르는 들려오는 이 소린 석양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져버렸어 * 이치카 낮게
이름 없는 시대의 마을의 이름 없는 어린 소년의 아무도 모르는 옛날 이야기 태어날 때부터 꺼림칙한 괴물의 아이로서 그 몸에 가혹한 벌을 받아 버렸어 우울한 일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녁 노을 희미해져 손이 이끌려서 몰라요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혼이 난뒤에 상냥함도 비가 그친 뒤의 손의 따듯함도 그렇지만 사실 정말정말 너무 춥단말이야 죽지않아 죽지않아 난 왜 죽지 않는거야 꿈 하나도 꾸지 못하는 주제에 그 누구도 모르는 옛날이야기는 저녁노을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졌어 토해내는 듯한 폭력과 깔보는 시선의 매일매일에 너는 어느샌가 그곳에 서 있었어 말을 걸면 안돼는건데 " 너의 이름을 알고 싶어 " 미안해 이름도 혀도 없다고 내가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는데 " 같이 돌아가자 " 에 손이 이끌려져서 몰라요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넌 이제 어린애가 아니란 것도 익숙하지 않은 남의 따듯함은 그저 정말 정말 정말 진실된 거야 그만둬 그만둬 넌 왜 계속 시도해? 들켜버리면 죽임당하는 주제에 비가 그친뒤에 걷는 미운아이 둘 저녁노을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졌어 해가 저물고 밤이 돼어서 놀다가 지쳐서 잡혀버렸어 이딴 세계 너와 나를 빼고서 모두 사라져버리면 좋을텐데 모두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모르는 모르는 목소리가 들려서 너와 나 이외의 모든 사람들 움직이지 못해 결국 이끌려져서 저녁노을 속으로 빨려가 사라졌어 몰라요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앞으로의 일들도 너의 이름도 괜찮아 괜찮아 이걸로 됀거라고 단지 정말 정말 정말 행복했으니 모르는 모르는 그 목소리들은 저녁노을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졌어
노래로도 게임으로도 넌 항상 헬이구나
ㄹㅇㅋㅋ
@여우별 뱅드림이요
유키나 그녀는 신이야 유키나 그녀는 신이야 유키나 그녀는 신이야
@여우별 뱅드림도 있고.. 그냥 타겜들에서 거의 보스곡이에용..
반박불가다 쉬이바ㅋㅋㅋㅋㅋ
부르는데 숨이 안셔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처음:처음은 괜찮지...
중간:음!!??????(빠르기)
끝:아악!!!!(빠르기+엄청난고음)=지옥
@@이춘식-f2b ㅇㅈㅋㅋㅋㅋㅋ
ㅋㅋ
전 쉬어지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시간의 비, 최종전쟁 보다는 쉽다..근데 둘다 부르다보면 금방 익혀지는게 신기...
박자때문이아니야.. 그냥 노래자체가 높아서 숨찬다ㅠㅠ
최강의 보스곡
부르기 넘 어랴워여영.....
(깨꼬닥)
결국 외워버렸당
ㄹㅇㅋㅋ
스고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내가 소화한건 100억년 뒤였다(?!?!?!?!)
아니다 육조년 뒤였다(?)
@@choch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정확히는
5999999999999년 364일이였다
(1일은 어디갔어?)
@@mephi-ipnida 하루 남은건 다 숙지하고 부르는 시간인거임
완곡 성공🎉
이거 부르면 숨막혀 죽음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 노래 알면 꽤 쉽습니다. 도움은 안 되지만 일단 말씀드릴게요.
Q. 가사를 버벅이거나 국어책 처럼 읽으면?
A. 가사를 외우거나 우타이테만 계속 들으셔도 가사도 외워지고 발음도 알기 쉽습니다
Q. 템포가 빨라요
A. 랩 듣거나 평소에 빨리 말씀하시면 조금 도움 됩니다, 아니면 배속 느리게 해도 됩니다만...이건 전문으로 하고 싶으신 분들 절대 하지 마세요... 느리게 하면 외우기도 그렇고 발음도 잘 안 들릴 뿐더러 자신의 실력을 숨기시는 거랑 똑같습니다
Q. 숨 언제 쉬어요?
A. 숨은 노래 1마디 끝날 때쉬세요 그리고 제발 최대한 빨리 쉬고 노래 부르세요.
Q. 음이 너무 높아요
A. 음 높은 건 제가 말해드린다고 안늡니다 댓글 쓸 때 그냥 계속 연습하세요. 추가로 이야기 드리자면 가성 쓰지 마세요... 더 목 아픕니다
Q. 이건 니가 어떻게 알아요?
A. 내가 했으니까요
ㄷㄷ
개찐따같노
@@조동우-c6j ㄹㅇㅋㅋ
Wl..
풀템포 재밌어요
어우 간주중할때 갑자기 배에서 힘 풀렼ㅋㅋㅋ
韓国でもボカロは人気みたいで嬉しいです!
부를수 없는 곡이 있네ㅋㅋㅋㅋ
아 드디어 2배속 다 부르는데 성공했다ㅏㅏ
숨은 쉬어지는데..고음 어케하쥬..지금 끝까지 딱 2번 불렀는데 목 아파서 못부르겠어요..이거 게임도 어렵고 노래도 어렵네..
제목 한자그대로 읽으니까 "야물어"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이름도 모르는 시대의 마을의 사는
이름도 없는 어린 소년의
아무도 모르는 옛날 이야기
태어날 때부터
미운아이,도깨비 아이로써
그몸의 남을
벌을 받았어
슬픈일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녁노을 작은 노을
손을 잡아당겨서
모르겠어 모르겠어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야단맞은 뒤의 상냥함도
비 개인 뒤에 손의 온기도
하지만 사실은 사실은 사실은 정말로 차가워
죽지않아 죽지않아 나는 왜 죽지않는거야?
꿈도 하나도 꾸지 못하는 주제에
아무도 모르는 옛날 이야기는
저녁노을 속에 스며들어 사라져버렸어
거침없는 폭력과
없신여기는 시선의 매일에
너는 어느새
그곳에 서있었어
말을 걸면 안되는데
너의 이름을 알고 싶어
미안해 이름도
혀도 없어
내가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는데
함께 돌아가자
손을 이끌면서
모르겠어 모르겠어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너는 어제 아이가 아니라는 것도
익숙해지지 않는 타인의 손의 온기는
그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진짜인거야
멈추지 않아 멈추지 않아 넌 왜 멈추지않아?
들키면 살해당하는 주제에
비가 개인 뒤의 미운아이가 둘
저녁노을 속으로 스며들며 사라져버렸어
날이 저물고
밤이 지나고
놀다 지쳐 붙잡혀
이런 세상 너와 나 이외에
모두 없어져 버리면 좋았을텐데
모두 없어져 버리면 좋았을텐데
모르겠어 모르겠어 목소리가 들려와
너와 나 이외의 전인류
반항할 틈도 없이 손을 끌어당기며
저녁노을 속으로 스며들어 사라져버렸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앞으로의 일도 너의 이름도
지금은 지금은 이걸로 충분하다고
그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생각해
모르겠어 모르겠어 그 귀울림은
저녁노을 속으로 스며들어 사라져버렸어
고음은 대부분 잘 올라가는데 숨이 안쉬어지네여...
나랑 반대네
난 둘다 안되는디;;
@나나 된
전 둘 다 되는데 가사가 너무 빠르넹ㅅ.
저는 너무 빨라서 안되네여
전설이네
아니 나 어릴때 무리없이 불렀는데??? 뭐지?? 나 어떻게 했던거야??
늙은걸껄여
0.75배로 하면 그나마 불러져요...오와...그래도 좀 힘듬...ㅎㄷㄷ
노래 너무좋아 중독성잇엉 노래방 가서꼭 불러야지
1.5배를 한채로 집에서 방문닫고 불러보니 어머니가 문을열고 들어오시더니 힘내라고하신다
이거 빠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2배속으로 하고 본속도로 하시면 느리게 들립니다(?)(성공한 1인)
2배속이면 더 빨라지지 잼민아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ShelikesspringIpreferwinter 아니 2배속으로 하고 다시 본래로 하면 느리다는 드립이에요;;
@@ShelikesspringIpreferwinter 나도 처음에 이렇게 이해했는데;; 설명 안들으면 2배속 하고 하시면이라고 하는데 당연히 이렇게 이해하지 근데 이사람한테 그러냐
이거 빠른편 아님 ㄹㅇㅋㅋ
@A A 2배로 하고 부르다가
보통으로 바꾸면 느려지는거 같다는
드립이잖아요 님이 못알아 들었으면서
똑바로 했잖아요 맞춤법 틀리기라도
했나요?
난이도로 보면 보통인데 숨 못쉬는거때문에 하드된 케이스…
으어어억.....
어 이치카 힘들었지....
유키나 성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이 노래는 따라부르기 쉬운 편...
첨 부를 때 저거 한 3번 부르니까 익숙해져서 풀템으로 부르고 다녔는데...?
제가 이상한거임.?
발음이랑 박자만 외우면 쉬움
그닥 많이 듣지도 못해서 발음 중간에 뭉개질 때가 저 3번..
전 빠른 게 오히려 박자 맞추기 쉬웠고 숨도 덜 차서 좋았음..
옹 전 1.75배 가볍게 입풀기로 느긋하게 뛰었는데 님도 혹쉬?
걍 리듬게임만 많이 하면돠요 가사가 다나옴니다...
이노랜 빨라서 어려움 ㅋㅋ;
빠른편은 아닌디 숨 어디서 쉬어야할지 의문ㅋㅋ
@@qwepoi12354 ㄱㄴㄲ
2배속...ㅎㅎ....유우 아케노 나카니 부분에서 계속 놓쳐서 완곡 실패.....ㅎㅎㅎㅎㅎ 1.75까진 그나마 할만한데..
개인적인 빠른곡 난이도
쉬움 : 육조년과 하룻밤이야기
보통 : 브리키노 댄스,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어려움 : 겉과 속의 러버즈, 소실
극악: 하츠네 미쿠의 소실
소실개에바
승천:야미나베
소실은 진짜 힘듦
이건 돌아라 설월화보다 부르기 좋음
2배속 했다는 분들은 뭐 아웃사이더신가요,,,,발음이 안되는데???
Queria um das músicas de encanto, o novo filme da disney
가사를 외어버렸다...
나도다
오 빠른거
잘 되는거 실화니?
다른노래 부르다 오니까 육조년은 발음 쉬운편이엿네
이게 있네 와ㅇ..
힘들어요
어지러워...머리아프다.넘무빠르다...아니워ㅓㄴ곡 부르신분 어캐부르셨지.?
이 노래 부른사람이 보컬로이드라 어떤 노래든 다 잘할꺼에요
저 이거 음정만 사용할께요
안 | 이름도 없는 어느 시대의 마을에
메이코 | 이름도 모르는 어렸던 소년의
에나 | 아무도 몰랐었던 옛날 이야기야
이치카 | 세상에 태어났을 때부터
불길한 괴물의 아이라면서
메이코 | 그 몸에 과분했던 벌들을 받았어
안 | 딱히 슬프진 않아
이치카 | 이젠 익숙하니까
메이코 | 저녁노을이 질 때
단체 | 나를 이끌던 손은
이치카 | 몰랐어 몰랐어 난 아무것도 몰랐어
안 | 혼난 뒤에 찾아오는 다정한 손길도
에나 | 비 갠 뒤 맑은 하늘 위 따듯한 손도
메이코 | 사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 추운 걸
안 × 메이코 | 못죽어 못죽어 왜 나는 안 죽는 거야?
이치카 × 에나 | 무엇 하나 남지 않았다는 걸
메이코 | 그렇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는
이치카 × 안 × 에나 | 석양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진 듯 했어
* 이치카 낮게
이치카 | 모르는 모르는 목소리가 들려와서
안 | 너와 나를 뺀 모든 사람들의 소리
에나 × 메이코 | 저항할 틈없이 손에 이끌려져서
단체 | 석양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진 듯 했어
이치카 × 안 | 몰랐어 몰랐어 나는 아무것도 몰라
안 | 앞으로 벌어질 일도 너의 이름도
에나 | 지금은 지금은 이걸로 된 거라며
단체 | 그냥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생각해
모르는 모르는 들려오는 이 소린
석양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져버렸어
* 이치카 낮게
하.. 결국 외어버렸어....
부르는거 성공
0.5배속에 고음은 패스에 모르는 것도 패스하고 발음 쉽고 간단한것만 성공(견론: 시라나이 시라나이~!)
잘 못불러도 재밌어서 부름 솔직히 고음이 어렵지 부르기는 쉬운편
기본속도부터 1.75배까지 부른사람 다나와바(나만이런가? 2배는 하다 버겁.. 2배까지 부르면 하츠네미쿠의 소실? 아무것도아니지 ㅋㅋ)
(그러니까 소실 해보고싶다 해야지)
@@mephi-ipnida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ㅋㅋㅋㅋㅋ
@@mephi-ipnida 소실 만들어달라하면 이분 죽지않을까욬ㅋㅋㅋ
1.25배는 진짜 헬이다
잘불러지는데 발음 잘 안되는거 실환가 ㅋㅋㅋ
얘들아 이거 빠른편아녀 이거 못부르면 Eve 노래는 시도도 못한다 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씹ㅂ 어쩐지 쉽더라..
쉼표...헤엑
손가락이 아파온다
나만 노트 보이냐
이름 없는 시대의 마을의
이름 없는 어린 소년의
아무도 모르는 옛날 이야기
태어날 때부터 꺼림칙한 괴물의 아이로서
그 몸에 가혹한 벌을 받아 버렸어
우울한 일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녁 노을 희미해져 손이 이끌려서
몰라요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혼이 난뒤에 상냥함도
비가 그친 뒤의 손의 따듯함도
그렇지만 사실 정말정말 너무 춥단말이야
죽지않아 죽지않아 난 왜 죽지 않는거야
꿈 하나도 꾸지 못하는 주제에
그 누구도 모르는 옛날이야기는
저녁노을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졌어
토해내는 듯한 폭력과
깔보는 시선의 매일매일에
너는 어느샌가 그곳에 서 있었어
말을 걸면 안돼는건데
" 너의 이름을 알고 싶어 "
미안해 이름도 혀도 없다고
내가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는데
" 같이 돌아가자 " 에 손이 이끌려져서
몰라요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넌 이제 어린애가 아니란 것도
익숙하지 않은 남의 따듯함은
그저 정말 정말 정말 진실된 거야
그만둬 그만둬 넌 왜 계속 시도해?
들켜버리면 죽임당하는 주제에
비가 그친뒤에 걷는 미운아이 둘
저녁노을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졌어
해가 저물고 밤이 돼어서
놀다가 지쳐서 잡혀버렸어
이딴 세계 너와 나를 빼고서
모두 사라져버리면 좋을텐데
모두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모르는 모르는 목소리가 들려서
너와 나 이외의 모든 사람들
움직이지 못해 결국 이끌려져서
저녁노을 속으로 빨려가 사라졌어
몰라요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앞으로의 일들도 너의 이름도
괜찮아 괜찮아 이걸로 됀거라고
단지 정말 정말 정말 행복했으니
모르는 모르는 그 목소리들은
저녁노을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졌어
포기
1.5배는 무리구만..
힘들어요ㅠㅠ(성공한 사람)
1.75배 성공
사람 맞아요.?
@@wx.st_mt 😁
아 부를수 있는데 비염 때문에 코 막혀서 개 빡세네
1.5부터는 힘들다..
(자랑일수도 있겠는데)저는 최대 1.75배.. 0.75배가 아닌 1.75배.. 2배는 숨도 못셔요.. 하면 하츠네미쿠의 소실 암것도 아니져 ㅋㅋㅋㅋㅋㅋ
@*황윤채 헙 징짜욥??!! 헹.. 2배속 많이 해야겠당..
한국어인데 왜 읽지를 못하니
레퍼면 잘부를듯
투러블유부녀와 불륜밤의 이야기 by KEM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쉬운데 ㅋㅋ
나 이거 불렀는데 94점 뜸 한번에
어째서 왜 1번만에 성공한거지
한국어가 있는데 왜 읽지 못 하니
우리반 개찐따가 수업시간에 장기자랑으로 불러서 애들이랑 개쪼겠는데
혀 너무 꼬인다ㅜ 어려워ㅜ
어? 왜 불러지지?
이게뭐야너무빨라
나만 쉬운 건가?.....(자랑은 맞지만 다른 분들을 비하하거나 나쁜 의도는 없었어요....)
미요 그져?!(나만 그른게 아니었어!)
전 넉넉히 여유있게 하이라이트 느리게 천천히 했는데 잘불러지는..ㅋㅋ 덕분에 이곡이 제 입풀기 노래가됨ㅋㅋㅋㅋ 눈감고도 불렀어욬ㅋㅋ(과외때 서점간다했는데 가면서 이거부르면 쌤이 어떤반응을하실깤ㅋ)
난 발음이잘안돼서못부르지
처음:쉬움
중간:빽!
마지막:못불름
발음…이 안됨…
@걍 프세카 좋아하는 씹덕입니다 예!
Fail...
생각보다 느려서 자꾸 헛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