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하는 것도 나쁘지만 이 일은 방송까지 타서 일이 커졌음 그래서 알려준 게 아닐까 싶네요 김지선 이미지에 꽤나 타격을 입었을 정도. 전 아직 김지선 얼굴을 보면 그 언니의 말이 생각남~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는 모르겠지만 절대 남이 내 맘과 같고 내 맘에 다 들 수는 없음 그사람이 진짜 별로고 못됐으면 그냥 손절 하면 되는데 그걸 떠벌린 그 인간이 진짜 나쁜 인간임.
절친이란 없더라~늘 차 태우러가고 태워주고 했는데 얼마전 시내 어디쯤에 오면 태워간다했더니 차에 타면서 엄청화내고~사실 난 일주일에 한번밖에 쉬는 날이 없는데 그래서 비염 수술하고 오다보니 좀 늦어서 시내까지 오면 태워간다고 했는데 그럴거면 택시타고 갈걸하면서 엄청 화 내서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호의를 베풀었더니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그래서 다신 보고싶지않네요
걱정해주는 척 하며 뒷담화. 들엇다는 동안, 뒷담화에 서로, 오고 갓을 수많은 말들. 전달해 준 사람이 무조건 나쁜것 만은 아닌듯. 말 안해줫으면, 본인만 모른채, 그들의 뒷담화는 계속 됏을 듯.. 걱정돼서 그랫단 핑계뿐일텐데, 물어볼 필요도 없고, 둘 다 인연 끊는게 맞을 듯.
여자들 특징이죠( 저도 여자지만 ) 가십으로 꺼내고 싶은데 욕하면서 꺼내긴 그러니깐 걔가 그런 일이 있대더라~ 어휴 불쌍하다ㅜ 이런 식으로 시작~ 이제 이게 입을 타고 전해지고 부풀어 지는 거지~ 비밀은 남에게 얘기 안하는 게 낫긴 해요. 잠시 위로 받고 싶어 떠벌리다가는 그게 내 흠집이 될 수 있거든요... 근데 전 전달해준 사람은 그래도 괜찮다 봐요. 따질 기회를 준 거니,혹은 해명할 기회든~ 그 사람이 말하지 않았다면 뒷담화 한 사람들한테 아직 내 좋은 친구인 줄 알고 히죽히죽 웃고 있었을 거 아니에요~ 전해줄 정도면 중립 지키는 사람이라 그런 얘기를 한쪽에서 들었을 때 동조하고 맞장구 치진 않았을 거. 만약에 거기서 동조하고 또 이쪽와서 그랬다더라~ 하는 사람이면 역시 같이 아웃~!
저는 그 '어떤분' 그 분이 참 위험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이간질 이라고 하죠. 가만히 있는데 와서는 자기가 온갖 험담 다 하더니 마치 고개 끄덕이며 들어준 제가 한 이야기인것처럼 해서 소문을 내고 다녔다는 . . . 지금도 어디선가 스토리 구상중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냅두세요 평생 그러고 살겠죠. 오는사람 안 막고 가는사람 붙잡지 않아요 ㅋㅋ 김지선씨 응원합니다.
저도 30년간 믿었던 친구들한테 속마음 털어놓고 이야기 다했는데 제 치부를 이야기했었는데 뒤로는 저를 가지고 놀았더군요.그사실알고 인연 바로 끊었네요.제일친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제일먼저 뒤통수치죠.가족외에는 아무리 아파도 말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김지선씨 정말 좋은사람같네요.대인배같아요.
꼭 가장 칭한 칭구가 내등뒤에 칼을 꽂음 저도 정말 사랑하는 남친이랑 연애하는 동안 그 연애의 모든것을 가장 친한 동생과 공유하면서 사겻는데 결국 걔가 남친한테 내뒷통수를 쳐서 헤어지게 됏음 남친왈, 어데가서 내얘기 하면 가만 안둔다고.......😂😂😂😂😂 벌써 5년쯤 됏네요
정말 진심을 다한 절친이었다면 손절하지 마시고 만나서 맘을 알아보는게 더 나을뻔요~~~~ 중간에서 이간질 했던 사람이 젤 나빠요, 설사 지선님 얘길 했더라도 두사람 관계를 위해서 전하질 말았어야죠 둘 사이를 시기했을 수도... 중간에서 이간질한 그사람이 인성이 바닥인듯요ㅠ
전해준사람부터 손절해야하고 그친한분한텐 끝내더라도 물어봤어야할듯했네요
전한 사람한데는 고맙지 않나요?
뒤늦게라도 알게 되어 다행 아닌가요?
몰랐다면 계속 바보가 되었을텐데요
원래 전하는 것도 나쁘지만 이 일은 방송까지 타서 일이 커졌음 그래서 알려준 게 아닐까 싶네요
김지선 이미지에 꽤나 타격을 입었을 정도. 전 아직 김지선 얼굴을 보면 그 언니의 말이 생각남~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는 모르겠지만 절대 남이 내 맘과 같고 내 맘에 다 들 수는 없음
그사람이 진짜 별로고 못됐으면 그냥 손절 하면 되는데 그걸 떠벌린 그 인간이 진짜 나쁜 인간임.
오죽하면 전했을까????언니라 믿고 내 괴로운일 말한 사람 바보 만드는 인간을 두고 봐야 옳은가???
듣다듣다 못해서 전해준것 같아요. 앞으로 생각해주는척. 주위에 자기가 도움줬다면서 사람 떠보고 뒤에서 나락보내는 인간들 있지요. 저도 당했네요. 지선씨. 힘내요.
😊😊😊😊😊😊😊
그언니가 니얘기하고 다닌다라고
한사람도 멀리해야됨 백퍼
그럼 전달해주지 않으면 계속 떠벌리고 다닐텐데요... .
그언니한테 이5넌말전하고다니지 말라고 따끔히 말해야지.친구한테는 조심하라고만하고
@@아사랑-m9v2
이해안됨.말전해준사람을왜 멀리해야되? 보다못해 한것같은데..그럼 암것도 모른체 바보처럼 당하고있으라고?
전해준사람도 가까히하기엔
먼당신
전달해준사람이 제일 피해야할사람. 말이 아다르고어다른거죠. 교묘히 이간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결국은 내 입에서 나온 말들~
잘 지내는 척해도...상대가 언제 나의 적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더라~너무 속을 안 드러내는 게 낫다
맞아요 상처는 어쩌면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한테 받더라고요 모든 관계는 적당히 거리 두는게 현명한듯
젤친한 옆에있는사람이 배신합니다
@@순영님 맞아요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는 제가 언제 다시 불행해 질까 생각하고 있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너무 힘들었어요
부러워서 그랬나봅니다
그언니는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었겠어요
그런 사람이 젤로 위험해요 일러준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일러 준 사람이 왜 잘못인가요?
말 안 해주면, 계속 그 언니에게 말을 했을거고
그 언니는 계속 퍼뜨리고 다닐텐데..
그럼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을까요?
소문내는 그 언니를 혼내고 당사자에겐
말하지 않는게 최선인가요...
음...
고자질ㅇㅇ
더나빠요
말하다보면
말결에~~
전달사람이
더나빠요~^
@@정승원-i9v님도 제일친해던사람이 뒤에서 욕하고다닌지도 모르고 팔짱끼고다니길바래여 계속뒤통수맞으시구여 알려주사람한테 감사해야지 그걸고자질이라고 말하면 계속살면서 주변에 일러주는사람없이 뒷통수맞고다니세여 굿
친할수록 더더 조심해야 해요.
저도 학교 다닐때 가장 친한 친구가 제욕을 가장 많이 다녀 더라구요.
친할수록 경계해야 해요.
절친이란 없더라~늘 차 태우러가고 태워주고 했는데 얼마전 시내 어디쯤에 오면 태워간다했더니 차에 타면서 엄청화내고~사실 난 일주일에 한번밖에 쉬는 날이 없는데 그래서 비염 수술하고 오다보니 좀 늦어서 시내까지 오면 태워간다고 했는데 그럴거면 택시타고 갈걸하면서 엄청 화 내서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호의를 베풀었더니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그래서 다신 보고싶지않네요
저도 호의 배풀고 원망 하는 얘기듣고 인연끋었어요
김지선씨는 예전에 이상아씨한테도
거액을 빌려준걸로 아는데
의리있고 착해보여요.
그래서 상처 많이 받는거 같네요.
앞으로 상처받지말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세요❤
지선님도 속얘기 아무리친해도 안해야 됨
누구든 만나면 좋은얘기만 하고 좋게 헤어짐이 좋을듯
그 전해들은 사람이 들은 얘기를 또 전하는 그 친구가 더 나쁘네요. 둘 다 절교하세요
절대 걱정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힘들게 꺼낸 속얘기를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는사람과는 손절하는게 맞아요
말을전한사람도 손절각
모르는게 약 소문이돌고돌아 들어온다면 뒤에서 욕하는구나 알게되지 언젠가는 다 드러남
이간질 아니었을까요?? 그 친한언니 한테 물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김지선은 내얘기를 남이 알고 있다는데 속이 상한거지요.
그 언니라는 분이 남에게 얘기하고 다녀서 알게 된 거니까요.
전해준 사람이 고맙네요
계속 몰랐다면 바보가 되었을텐데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네요
말한사람의 의도는 그냥그랬대 이랬겠죠 당사자에게 그말을 전한 사람이 더재수없는거에요
내 자랑은 시기를 사고
내 비밀은 약점이 된다네요. 인간관계가 싶지 않네요~
이래서 친구 친한사이 주위에 사람 절대 필요없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가족으로만 만족하다 사람 필요없다 절대 친구도 필요없다 돌아서면 다배신한다 인간관계는 다없애고 정리하고 사는게 인생 편하다
전해준 사람은 진짜 우선 손절해야할스타일
둘 다 손절이 답입니다
살다 보면 비슷한 경험 다 있습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너무 늦게 알지않은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둘다 절교 해야합니다 진짜진짜 찐 절친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말이 많은사람과는 헤어지는것이 본인에게 최상
살면서 나이들면서 생각하는건 누구나 아무생각없이 또는 걱정스런 마음으로 아님 시기나 질투로 쉽게 얘기한다.. 단, 그말을 본인에게 바로 전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는.....
꼭 전하는 사람이 있더이다 판단이 안서나?
얘기들을때 맞장구 쳐놓고 고자질
그사람부터 끈어야 함
그 얘길 한 사람과 손절 했어야죠
그래서 내 개인사는 내입에서 나가는 순간 비밀이 없습니다. 내 입에서 안 나가면 됩니다
걱정해주는 척 하며 뒷담화.
들엇다는 동안, 뒷담화에 서로, 오고 갓을 수많은 말들.
전달해 준 사람이 무조건 나쁜것 만은 아닌듯.
말 안해줫으면, 본인만 모른채, 그들의 뒷담화는 계속 됏을 듯..
걱정돼서 그랫단 핑계뿐일텐데, 물어볼 필요도 없고,
둘 다 인연 끊는게 맞을 듯.
여자들 특징이죠( 저도 여자지만 ) 가십으로 꺼내고 싶은데 욕하면서 꺼내긴 그러니깐 걔가 그런 일이 있대더라~ 어휴 불쌍하다ㅜ 이런 식으로 시작~ 이제 이게 입을 타고 전해지고 부풀어 지는 거지~
비밀은 남에게 얘기 안하는 게 낫긴 해요. 잠시 위로 받고 싶어 떠벌리다가는 그게 내 흠집이 될 수 있거든요... 근데 전 전달해준 사람은 그래도 괜찮다 봐요. 따질 기회를 준 거니,혹은 해명할 기회든~
그 사람이 말하지 않았다면 뒷담화 한 사람들한테 아직 내 좋은 친구인 줄 알고 히죽히죽 웃고 있었을 거 아니에요~ 전해줄 정도면 중립 지키는 사람이라 그런 얘기를 한쪽에서 들었을 때 동조하고 맞장구 치진 않았을 거. 만약에 거기서 동조하고 또 이쪽와서 그랬다더라~ 하는 사람이면 역시 같이 아웃~!
지선샘 인성 참좋은 사람ᆢ
말 전달한 사람 욕하는 분들이 많네
그럼 내 지인욕을 다른사람들한테 하고 다니는 사람을 봐도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 ?
나도 말해줄듯 한데
조심하라고 ,,,,
전해준 사람이 제 삼자가 볼때는 이간질이라 생각됨
실제 이간질로 그런사람도 많아요
전달해주는 사람이 이간질일수 있어요 전달하는사람도 믿을사람 못되구요 확인해보세요
상처는 아주 가까운 사람이 주는것 같아요 ~
사람 조금씩 단점이 있죠 진짜 잘 살기 바란다면 이런 얘기도 이런 데서 하면 안되죠 나도 그들도 거기서 거기다 생각에 이르면 서운함이 없을 것 같아요
맞아요
서로 멕이는 거네요
전해주는 사람이 더나쁘고
듣고 지켜줘야죠
나쁘네요
지선씨도 그렇게 친한 언니였다면 직접만나 확인해야하고. 인연을 끊어도 늦지않치
그분말만듣고 인연끊었다는건 경솔한듯 해요
인연끈고 ㅡ기도를 한다?
그분얘기를 들어보는게 기도예요
그게 진정 원하는마음 이죠
그분도 황당하지 않았을까요?
그분얘기들어보고
전한사람 한태 들었음 비밀지켜야지 사이갈라놓는건 죄입니다
지선씨만 그런일을 겪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입을 닫게 되고..
너무 힘들게 살게 되드라구요..
그런언니 잘살기를 바라는게 대단해요..
저같음 그렇게 못할거같아요..
좋은 친구만나길바래요.
그런말 전하기 전에
그런말 한 사람
따끔하게 혼내는게 먼저죠
그 담에 전해야지
저도 그런친구있어서 요즘보질않고 지냅니다. 믿고 속마음 얘기했는데 남들에게 말다하고 무시하는발언도하고 속맘 함부로 말하는것 아니더라구요.
속 얘기는 나만 알고 있어야지요. 나도 참지 못하고 한 나의 속얘기를 들은 사람이 지켜주지 못했다고 인연을 끊고 뒷담화 하네요.
그러게요 본인이 꺼낸말 다른사람이 전달했다고 상처받았다는게 저도 쫌 이해가 안가요 나만 이상한가 하고 댓글보다가 나같은사람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그래서 세상엔 비밀이 없는거예요
집 밖에 사람들을 절대 믿지 마세요
가족 형제도 못 믿는 세상이지요
친한걸 걷어낼려면 어떤 계기가 필요함.
전달한사람이 100%잘못 그분 그런뜻 이야기 안 했고 전해들은 사람이 오해
생각해서 걱정하는마음 실수하시는분 많아요 좋은방안찾는다고
중간에서 이간한그사람이나빠요그언니는 에휴 하면서걱정 햇는데 두사람이너무친하니까 질투햇어 하는이간질입니다
입 다물고 가만 있는게 맞는건가?
모르고 계속 당하라고?
전해준 사람이 젤 나쁨
근데솔직하게얘기해준분도고맙네요
나도 대학생때 그런 이야기를 듣고 절교했어요..벌써 25년도 지난일이네요😅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그런사람 자격지심이더라고요 확실히 확인해봐도 아닌말고 이런식일꺼에요
저는 그 '어떤분' 그 분이 참 위험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이간질 이라고 하죠. 가만히 있는데 와서는
자기가 온갖 험담 다 하더니 마치 고개 끄덕이며
들어준 제가 한 이야기인것처럼 해서 소문을
내고 다녔다는 . . . 지금도 어디선가 스토리
구상중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냅두세요
평생 그러고 살겠죠. 오는사람 안 막고 가는사람
붙잡지 않아요 ㅋㅋ 김지선씨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정말 친한친구 한테 배신 당해봐서 그맘 잘알아요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조갑굥님 자식이니 잘 챙기세요.
몬소린지 조갑경?
별 별 인간들이 다 있어요
적은 제일 가까운 데에
있는것 같아요
그 사람은 지선님 인생에 스쳐 지나가는 한 사람입니다
오히려 그 때 알게 되서 잘 된거라 생각합니다
믿었던 사람에 대한 상실감이 컸겠지만
지금은 더 좋은 사람들이 곁에 많으실거라 응원합니다
저도 30년간 믿었던 친구들한테 속마음 털어놓고 이야기 다했는데 제 치부를 이야기했었는데 뒤로는 저를 가지고 놀았더군요.그사실알고 인연 바로 끊었네요.제일친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제일먼저 뒤통수치죠.가족외에는 아무리 아파도 말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김지선씨 정말 좋은사람같네요.대인배같아요.
앞으로
지선씨
함부러
속애기하지마요
상처받잔아요
입이가벼운사람들이많아요
여자들 한70%정도는
생각한척하면서 떠벌리는듯
그 언니가 정말 그러고 다녔는지
말 전한 사람이랑 삼자대면 했어야죠.
내귀로 듣지 않고 전해 들은거 그것은 전해준 사람의 이간질 이랍니다.
지옥의 가장뜨거운 자리에 앉고 싶지 않다면 나로 인해서 좋아지게 해야지 멀어지게 하는 사람은 교양부족입니다.
불쌍하지요.
저 얘기 ㅋ 친구랍씨고 앞에서는 존얘기 뒤에서는 질투가 이걸거리는 친구들 절때 존말 않하지요
친한인간들 믿으면
큰일납니다 오랜세월 함께한 인간들 입에가시들을 담고있어요
왠지 연예인 일것같은 느낌. ….
세상에 비밀은 없고 전해 들은 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공감....
걱정을 가장한 귓담화 너무 많이 당했죠 잘알아요 ㅜㅜ
전하는 사람도
조심해야될뜻
그래도 물어는봐야
지선씨가 잘사는거 샘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사람 있잖아?
전해준 사람이 더 나빠요.
전달한사람이 더나쁜거지 전달한사람 누굴까 ?
이간질한건데
나의 태양을 남에게 보여주지말라
100% 날 이해하는사람은 없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기때문에~
속얘기 절대 아무에게 하면 안됨
심지어 부모한테도 조심해야함
부모도 내가 맘에 안들면 다른 자식에게 내
욕함
누구에게도 속마음 다털지마세요
일부만하세요
그게 상처안받는삶
남한테 얘기하는건 소문나도 되는 얘기만 해야되요
내입으로 얘기 하는거 전달된다 봐야된다구요
사실인지도 모르고 언니와 끊었어요?
전해준사람을 끊어야 하는데
저도 저런경우 당해봐서..공감이 매우 가네요.. 정말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날 좋아하는게 느껴졌는데..내 안좋을 일을 말하고 다니고 결국 질투에 눈이 멀어버린..
가까운 사람이 젤 무섭지
질투 이간질 종특 안변해요 잊어요
믿을만해서 얘기했다가는 큰일나요.
부풀려져 눈덩이처럼 이상한 소문으로
귀에 들어오게 되는거 겪고는 그사람이 너무 싫어져 지금까지도 생각하면 소름이에요.
친한 척하여 다가와줬던 언니였는데~😢
ㅇㅅ언니 나도 언니가 나에게 잘해주었던 기억만 할께 겨울추울때 내손 언니 포켓에 넣은일 언니 장갑 내손에 끼어주었던일
그이야기 전한 그 친구분이 더 나쁜거에요.
그분도 끊으세요 꼭
전해준 사람 손절해야 합니다 아주 나빠요
나도 그래서요 지금도 용서못하고있어요😢
남 헐뜯고 욕하는사람들은 앞일이 잘풀리진않더라구요...
일러준사람이 같이 맞장구치고 가서일르는일이 많다
친구 부질없습니다 믿을사람없습니다
지선씨 친한언니 손절한분
물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생각이 너무 짧앗네요.
들어보고 안보는게 맞지
한사람 말만 듣고 너무 경솔햇네요.
이럴때는 말 옮긴사람이 제일 나쁘더라.
친한사이였으면 직접 물어보고 끊어도 늦지않았을듯 이제는 친해도
다 얘기하지 마세요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에요
내자신의 모든얘기는 하나님과 소통하기를
그말을 전한사람을 손절하세요ㅠ
본인도 공개적으로 대중한테 뒷담화 하네요
그건 저도~~그래도 난 전하사람을 미워하고 안만났죠~ 친한친구는 아직도 만나는데~~그친구도 답답했은깐~~이해했죠 그치만 전 같지는 않죠
본인얘기는 들어봐야해요
사실 그렇게 전달한 사람이 젤 나빠요 그사람이 이간질 한거네
그런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 널렸어요.........눈물은 나겠지만 아무 소용없는 그저 스치는 경험일뿐 입니다~~그냥 감정까지도 보내주세요
전달한 그사람이 제일나쁩니다.
없는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기 할수 있죠? 그런데 남의 얘기를 자기식대로 이간질하는 사람이 더 나쁜겁니다.
그런 말 전하는 사람들 악마에요__분명 두분을 질투 해서 갈라놓고 싶었겠죠__만나다 보면 서로 서운 할 수도 싸울수도 있어요__그 언니도 분명 후회하고 뉘우칠거에요__말 을 전한 사람도 꼭 기억해서 처단하세요
전해준사람이 나쁜인간이에요
본인에게 확인을 했어아 함
꼭 가장 칭한 칭구가 내등뒤에 칼을 꽂음
저도 정말 사랑하는 남친이랑 연애하는 동안
그 연애의 모든것을 가장 친한 동생과 공유하면서
사겻는데 결국 걔가 남친한테 내뒷통수를 쳐서
헤어지게 됏음 남친왈, 어데가서 내얘기 하면 가만 안둔다고.......😂😂😂😂😂
벌써 5년쯤 됏네요
좋아하고 내마음다 얘기할수 있던 언 니였는데 이간질한사람말만듣고 인연을끈은건 속상하네요. 한번쯤 만나얘기좀 해보면 어땠을까요 지선씨눈물이 속상한마음을. 다얘기해주네요 이간질한 사람이더나빠요
정말 진심을 다한 절친이었다면
손절하지 마시고 만나서 맘을 알아보는게
더 나을뻔요~~~~
중간에서 이간질 했던 사람이 젤 나빠요,
설사 지선님 얘길 했더라도 두사람 관계를
위해서 전하질 말았어야죠
둘 사이를 시기했을 수도...
중간에서 이간질한 그사람이 인성이 바닥인듯요ㅠ
말 전한 사람이 가장 나쁘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서로를 위해서도 좋다.
부러워서 남을 헐뜯는사람 참 많죠 그걸또 전달하는사람도 나쁘고 얘기해줄껀 해줘야 덜 상처받을때 얘기해줘도 되는 말들이 있음(이럴경우는 말안해주고 모른척 들을때도 얄밉드라구요)
전후를 떠나서..
그때그심정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렇게 친했으면 물어봤어야 친했던거지, 본인도 건너듣고 거짓친함이었던거지.
그 친했던 언니는 얼마나 황당했을까 갑자기 이유모른채 손절당해서
방법은.말전했던사람.내이야기하고 다녔던사람.둘이 싸움붙이는겁니다.
그이야기 전해준사람은 믿을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