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며칠전에 할머니가 코로나 양성이 나와서 점심에 한번,저녁에 한번씩 영통을 하는데 전번에 영통 할때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코로나 걸려도 우리 손녀 얼굴 하루에 두번이나 볼수 있어서 좋네? ” 통화 끊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고맙고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할무니
할머니 어렸을 때부터 저 돌봐주시느라 친구 한 번 못 만나시고 외롭게 사셨는데 힘들 때마다 할머니 언제나 제 편 들어주시고 따뜻함 품에 안기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동안 너무 철 없게 행동해서 죄송하고 앞으로 몇 일, 몇 달, 몇 년이 남았을 지 사람 앞 일은 모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게 할머니한테 행동할게요 할머니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할머니 천국 가시기 전날에 할머니 저 갈게요 내일 또 올게요 할 때 온 힘을 쥐어짜 내신 듯한 목소리로 조심히 가거라 말씀해 주시던 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할머니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못해드린 게 너무 많습니다 좋은 직장 들어가서 이제는 해드릴 수 있는 게 많은데 더 이상 해드릴 수가 없는 게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힘드네요 다시 한번 내 이름 불러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은데 할머니 우리 할머니 세계 최고로 예쁜 우리 할머니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 아직도 기억에 남는. 할머니께서 낳으신 7남매 중 유일한 손녀 겸 첫 손주가 나여서 여름 방학 때 할머니집 놀러가면 강에서 물놀이 할때 나 혼자 꽃가라ㅋㅋ 튜브타고 놀고 그 밑에 내동생(심지어 장손) 및 사촌 동생들은 까만 고무튜브 타고 놀았던..... ....아. 나 이럴려고 댓글 단 거 아닌데......ㅜㅠ 할머니 보고 싶어요.................. 아 진짜 이젠 제가 해드릴 수있는게 참 많아졌는데 아. 더이상 못 쓰겠다
이번 설명절에 우리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너무 보고싶다...건강히 씩씩하게 걸어다니시던 내 어린시절의 할머니 너무 그립다,... 할머니 하늘나라에서는 이제 아프지 마세요...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좀더 찾아뵜어야했는데...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무뚝뚝한 장손이라 정말 죄송해요...우리아빠 12살때 돌아가신 할아버니도 만나서 혼내주세요 왜이렇게 빨리가서 할머니 혼자 4남매 키우느라 힘들게 하셨냐고 또 우리 멋지고 이쁜 손주들 얼굴도 안보고 떠나셨냐구요...
할아버지! 제가 너무 어렸을때 하늘나라가셔서 마음 한구석에 찡 한게 있어요. 노는게 좋은 초등학생 시절에 집에서 숨바꼭질 하다가 할머니한테 혼나는 저희를 괜찮다 하시면서 저에게 웃어주시던 웃음, 마지막까지 저를 기다려주셔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제 손을 꼭 잡아주시던 할아버지, 저는 미국에 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비록 계획없이 가족이 이민을 와서 너무나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그만큼 잘 성장해서 대학 졸업도 하고 직장도 다니면서 곧 결혼 준비도 하고있어요. 곧 잠시 한국을 방문하는데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같이 계신 곳, 할아버지 집, 곧 방문하겠습니다 :) 제가 이렇게 잘 커서 신랑 데리구 갑니다!! ㅎㅎ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일단 이 영상을 보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저희 할머니를 못 뵌지 2년이 넘었네요.. 전화는 자주 드리고 있지만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모르는 어르신들이 무언가 여쭤보시면 더더욱 친절하게 알려드랴야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할머니 미안해 코로나 때문에라고 하지만 결국 내가 게을렀던 탓인데 말 안듣고 고집 피울때 호통도 치고 혼도 내던 할머니가 말 한 마디 하기 힘들어하네 코로나 시기동안 2년이 지났고 난 건강하고 더 자랐지만 할머니는 휠체어에 내려오기도 힘들고 점점 추억만 남기고 나머진 지워지고있어 또 만나러 갈게 미안해 사랑해 날 조금만 더 기억해줘
사랑하는 우리할매 내 나이 34살에 오늘 할매 꿈에나오고 펑펑 울엇다 꿈에선 살아있고 그동네 그대로 있어서 꿈속에서 진짜 같더라 할매 보러가야지 생각하고 내가 왜이렇게 안갔지 하다가 꿈에서 깨버렷어 할매 살아있을때 많이찾아갈걸 너무 후회되네 많이 보고싶다 할매 나중에 꼭 봐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죄송합니다 장손이 되가꼬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돌아가시고 후회하는게 너무 죄송해요 다시 만나게 되면 제가 글도 알려드릴게요 할머니 위에서 저 지켜봐주세요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 쫌 쫌 뭐라해줘요 할머니 아들이잖아요 너무 오냐 오냐 키웠어 남 귀한줄 몰라. 너무 신경 쓰지마요 제가 아빠 사람 만들어 볼게요 힘들겠지만 아무튼 할모니 허리 무릎 아프지 말고 외롭지 말고 잘지내고 있으세요 항상 미안하고 죄송해요..
미안합니다 할머니 해준게 없네요 늘 당연히 옆에 있을줄 알았어요 저에 대한 사랑 고맙고 사랑합니다
진짜 할머니는 늘 당연히 옆에 계실줄 알았는데...2주가 지났는데도 상실감이 너무나도 크네요..
3일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오늘 장례를 마쳤습니다. 집에 오니 예전에 봤던 영상이 생각나서 다시 보게 되네요. 코로나가 끝나서 요양 병원에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할아버님 할머님들 많이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보고 싶습니다.
못난 저를 아무런 이유없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존재.. 우리 할머니! 많이 보고싶어요.
안 못났어요 할머님께 최고로 잘나고 귀한 존재입니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유퀴즈는 이렇게 따뜻한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할머니는 늘 우리 존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셨다는 걸 알았기에 할머니 생각만 하면 막 눈물이 멈출줄 모른다ㅜ
안그래도 며칠전에 할머니가 코로나 양성이 나와서 점심에 한번,저녁에 한번씩 영통을 하는데 전번에 영통 할때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코로나 걸려도 우리 손녀 얼굴 하루에 두번이나 볼수 있어서 좋네? ” 통화 끊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고맙고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할무니
많이감사하세요 부럽습니다 살아계신다는게...
아 영상도 슬펏는데 서니님 글 보고 갑자기 눈물이 왈칵나오네요, 이런 시기를 겪게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괴월-y7d 송원님 댓글 덕분에 많이 힘이 나네요! 이놈의 코로나가 얼른 없어지길 바래봅니다ㅜㅜㅜ
할머니 어렸을 때부터 저 돌봐주시느라 친구 한 번 못 만나시고 외롭게 사셨는데 힘들 때마다 할머니 언제나 제 편 들어주시고 따뜻함 품에 안기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동안 너무 철 없게 행동해서 죄송하고 앞으로 몇 일, 몇 달, 몇 년이 남았을 지 사람 앞 일은 모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게 할머니한테 행동할게요 할머니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할머니 천국 가시기 전날에 할머니 저 갈게요 내일 또 올게요 할 때 온 힘을 쥐어짜 내신 듯한 목소리로 조심히 가거라 말씀해 주시던 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할머니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못해드린 게 너무 많습니다 좋은 직장 들어가서 이제는 해드릴 수 있는 게 많은데 더 이상 해드릴 수가 없는 게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힘드네요 다시 한번 내 이름 불러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은데 할머니 우리 할머니 세계 최고로 예쁜 우리 할머니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항상 님을 지켜보고 계시며 도와주실거예요~^^
할머니가 참 겸손하시네요....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하시고 ....
늘 감사하고 미안해 하며 사시네요...
청춘은 청춘인줄 몰라요.
라고말씀하신 어르신 ...
너무 와닿네요
저희 엄마도 그러셨었는데
젊을때는 내가 젊은줄도모르고
젊은게좋은건줄도 몰랐었다
늙고보니 젊다는게 참 좋은거더라 ...
라구요 ㅜㅜ
언제가 제일 행복했냐고
물었더니 저희엄마는
너희들키울때
라고 하셨어요
새벽에일어나 매일도시락 다섯개싸면서도
힘든줄몰랐었다고
그도시락 맛있게 먹을 자식들생각에
참 행복했었다고 ...
내어린시절이 행복했던건
다 엄마가 있었기때문이구나...
할머니 손자가 많이 보고싶습니다 꿈에라도 한번만 나와주세요..
울할머니 너무 보고 싶네요
그런데 엄마의 모습에서 할머니모습이 보일때 너무 맘이 아프네요 . 사랑합니다~~~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생생하네요
많이 보고 싶네요
어찌 그리 미안하실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맞네요~할머니는 엄마랑은 또다른 의미죠😭할머니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세월따라 살지마라~
맞습니다 어른의 지혜에요^^
우리 엄마의 엄마...어떨땐 엄마보다 더 푸근하고 좋은 품💓 보고싶다 할머니
할머니가 살아계신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거에요
돌아가신지 2달 넘었지만 목소리 한번 못듣고 누워계셨다가 한달만에 돌아가셨거든요. 후회로 보내지 말고 있을때 잘해드려요
30년세월을친할머니밑에서자랐습니다 지금도너무보고싶을땐눈물이한번씩흐릅니다 치매로 3년고생하시다가돌아가셨네요 지금도살아계신거같습니다 너무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머니
큰딸분이 이거보면서 엉엉 울었겠네
식당에서 보는데도 펑펑 울게 만들었던,, 먹먹한 에피소드였는데
이렇게 길거리 토크가 요즘 없어서 아쉽습니다.
할머님 말씀이 우리네들 엄마의 바램 입니다 작은 나이도 안이지만 엄~~~~마 고맙습니다
아프신아빠지만 계셔서 행복합니다 ㅠ ㅠ
울 할머니 살아계셨을때 하시던 말씀이랑 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ㅠㅠ 지금도 할머니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 보고싶고 ㅠㅠ
와 박묘순 할머님 글씨체 정말 반듯하시고 힘이 넘칩니다.
아...가슴 찡하게 만드네요 감동받고가요
항상 행복하세요
롯데리아에서 맥도날드 찾으셨던 할머니 편은 본방으로 봤었는데 얼마나 울었던지...
난 한번도 할머니를 본적이없는디 왜 눈물이 흐르냐
... 아직도 기억에 남는.
할머니께서 낳으신 7남매 중
유일한 손녀 겸 첫 손주가 나여서
여름 방학 때 할머니집 놀러가면
강에서 물놀이 할때
나 혼자 꽃가라ㅋㅋ 튜브타고 놀고
그 밑에 내동생(심지어 장손) 및 사촌 동생들은
까만 고무튜브 타고 놀았던.....
....아. 나 이럴려고 댓글 단 거 아닌데......ㅜㅠ
할머니 보고 싶어요..................
아 진짜 이젠
제가 해드릴 수있는게 참 많아졌는데
아.
더이상 못 쓰겠다
눈물 펑펑 쏟은 하루입니다. 일상 속 바빠 잊고살게되는.. 감사하고 감사하고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한번만이라도 목소리 듣고싶습니다 할머니
다신 들을 수 없는 그 목소리 꼭 기억하겠습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의지했고 미안했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번 설명절에 우리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너무 보고싶다...건강히 씩씩하게 걸어다니시던 내 어린시절의 할머니 너무 그립다,...
할머니 하늘나라에서는 이제 아프지 마세요...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좀더 찾아뵜어야했는데...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무뚝뚝한 장손이라 정말 죄송해요...우리아빠 12살때 돌아가신 할아버니도 만나서 혼내주세요 왜이렇게 빨리가서 할머니 혼자 4남매 키우느라 힘들게 하셨냐고
또 우리 멋지고 이쁜 손주들 얼굴도 안보고 떠나셨냐구요...
우리 할무니들 보고싶다
어느 누구보다도 나를 이뻐해주셨던
할무니들…..❤❤
전화 자주할게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행복하셔야해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47:28 얼굴도 모르는 며느리분의 선한 마음이 느껴져 새벽에 눈물흘리는 내가 레전드...
할아버지! 제가 너무 어렸을때 하늘나라가셔서 마음 한구석에 찡 한게 있어요. 노는게 좋은 초등학생 시절에 집에서 숨바꼭질 하다가 할머니한테 혼나는 저희를 괜찮다 하시면서 저에게 웃어주시던 웃음, 마지막까지 저를 기다려주셔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제 손을 꼭 잡아주시던 할아버지, 저는 미국에 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비록 계획없이 가족이 이민을 와서 너무나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그만큼 잘 성장해서 대학 졸업도 하고 직장도 다니면서 곧 결혼 준비도 하고있어요. 곧 잠시 한국을 방문하는데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같이 계신 곳, 할아버지 집, 곧 방문하겠습니다 :) 제가 이렇게 잘 커서 신랑 데리구 갑니다!! ㅎㅎ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우리 외할머니 최정순양!! 항상 여쭤보고 싶었어요 어떻게 사람이 욕심이란게 없으신지…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이왕이면 여사님이라고 높여 불러주세요 최정순여사님 이라고.
저희 할머니도 여사는 무슨 여사 라고 하시면서도 은근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
@@미효-d2s 좀 더 젊게 들리시라고 일부러 양을 붙이긴 하는데 ㅎㅎ 다음에 전화통화를 하거나 만나게 되면 꼭 여사님이라고 불러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세월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일단 이 영상을 보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저희 할머니를 못 뵌지 2년이 넘었네요.. 전화는 자주 드리고 있지만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모르는 어르신들이 무언가 여쭤보시면 더더욱 친절하게 알려드랴야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꼭가세요.. 진짜 .. 어르신분들에겐 일년 하루하루가 깁니다..
할머니 미안해 코로나 때문에라고 하지만 결국 내가 게을렀던 탓인데
말 안듣고 고집 피울때 호통도 치고 혼도 내던 할머니가 말 한 마디 하기 힘들어하네
코로나 시기동안 2년이 지났고 난 건강하고 더 자랐지만 할머니는 휠체어에 내려오기도 힘들고 점점 추억만 남기고 나머진 지워지고있어
또 만나러 갈게 미안해 사랑해 날 조금만 더 기억해줘
꼭가세요 코로나 진짜 핑계림다ㅜㅜ얼른가요
할머니 진짜 너무 보고 싶어요
마음 따뜻한 우리 외할머니.. 보고싶어요❤❤
할머니 보고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더 연락드리고 더보고싶다 할걸 외로우실텐데
유퀴즈는 이렇게 따뜻한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이대호선수 어릴적 얘기 듣다가 할머니 얘기가 나와서 " 할머니 보고싶다 " 검색하니깐 이 영상이 제일 위에 있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친할머니 외할머니 두분 다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보구싶어요 울 할머니❤️
사랑하는 우리할매 내 나이 34살에 오늘 할매 꿈에나오고 펑펑 울엇다
꿈에선 살아있고 그동네 그대로 있어서 꿈속에서 진짜 같더라
할매 보러가야지 생각하고 내가 왜이렇게 안갔지 하다가
꿈에서 깨버렷어 할매 살아있을때 많이찾아갈걸 너무 후회되네
많이 보고싶다 할매 나중에 꼭 봐
외할머니 곁에 있을땐 정말 자주 찾아뵙고 챙겨드렸는데,고향을떠나 수도권에 정착한 후로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외할머니를 찾아뵙지 못했네요..작년 겨울.돌아가신후에야 찾아뵈어서 후회만 한가득이네요..너무 늦게 찾아뵈어서 죄송해요..너무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외할머니 사랑해요❤
눈물난다... ㅠㅠ
할머니 보고싶어요 마니마니
앞 1분만에 눈물나서 못보겠어요
전 우리외할머니생각에...
코로나에 마스크쓰고 뵙던게 3년찬데
손자용돈이라고 이젠 헤아리지못해
천원을지어주시며 맛난거 사먹으라 하시는데 이젠 제 얼굴만 기억해주시는게 감사합니다 외가집에서 지푸라기태우는며 소똥냄새가 그립습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할머니 보고싶어ㅜㅜㅜㅜ 너무 보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까 이제?
ㅠㅠㅠ저 이거 눈물나서 못보겠어요오 ㅠㅠㅠㅠ
우리 할머니 너무보고싶다.
보고싶어요 할머니
할마이 키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할머니 보고싶어요
할머니 완전 사랑해!!!! 아프지 마
할머니, 표현은 잘 못했지만 정말 사랑했어. 더 잘하지 못해서 미안해. 좋은곳 갔다고 믿고있을게. 나중에 꼭 봐.
저희 할머님과 비슷하시네요 ㅎㅎ
할머니 미안하고 보고싶네요 .. 손자 마흔됐슈
할매 보고싶다 ㅠㅠ
뭐가그래 미안하세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죄송합니다 장손이 되가꼬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돌아가시고 후회하는게 너무 죄송해요 다시 만나게 되면 제가 글도 알려드릴게요 할머니 위에서 저 지켜봐주세요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 쫌 쫌 뭐라해줘요 할머니 아들이잖아요 너무 오냐 오냐 키웠어 남 귀한줄 몰라. 너무 신경 쓰지마요 제가 아빠 사람 만들어 볼게요 힘들겠지만 아무튼 할모니 허리 무릎 아프지 말고 외롭지 말고 잘지내고 있으세요 항상 미안하고 죄송해요..
그러니 후회하지말고 있을때 잘합시다ㅎㅎ
할매 보고싶어...
화이팅!!
살아계셨을 때 명절에 가서 같이 식사 안 하고 잠만 자다가 상 치우고 혼자 먹다남은 불고기만 꺼내먹던 손자여서 죄송해요.
21:12 어디지역 사투리 인가요? 경상도인 건 알겠는데 정확한 지역을 모르겠어요.
~하는기라 라고 많이 들어봤는데 어디지역사투린가요?
할머니..😭 미안해하지마세요
김정자 여사님 응원합니다!!
마지막 김동률 노래 뭔지 아시는 분?
할머니 뭐가그렇게급해서 내꿈에도안나와 보고싶어
가난했던 우리나라.... 그러나.... 경제 대국된 지금의 우리나라엔 없어진 이웃사랑, 나눔.
우리네 어머니들은 자신의 존재는 없이 자존감없게 길러져 자존감없이 살다 죄책감을 갖고 살다 가시는분이 대부분
30년을 혼자 사시었어요....아..
할머니 집나오시고 하는장면 좀 걱정되네요 좋은사람도만치만 앞으로는 고려 부탁부립니다
왜저는 할머니만큼 못사나 넘 억울하다 이제나이 육십인데
우리 할머니는 남들 할머니랑 다른데.. 돈만 좋아하고 자식들은 버리고
유재석 씨 힘내세요~~
2번 찍은 사람을 원망해야지...
지들은 직업인데....
그리 쉽게 하고 싶은대로 행동 할 수
있나??
방송 거부 하고 하차 하라고??
어이없네...
정치의 코메디화
코메디의 바보화
국민의 우민화
국가의 삼류화
내 할머니 보고싶다 휴 치매가 뭐길래 그래 냉냉하게 대했는지 에휴
유퀴즈 이제 끝난듯
누군가 유재석 등에 업고 나온덴다...
윤당선인이 출연한다던데
진짠가요?
잘가라
유퀴즈
윤석녈이나온다고
코미디냐
지금이런 마음드는 건 쏘가되겠네
진정성있게가라
그동안 출연했던 출연자들의 인생이 진짜는 맞습니까? 연출된거 아니구요? 진짜 실망입니다. 온가족 초등아이까지 보는 프로인데 이제 구독 취소하겠습니다.아이들 영혼까지 유혹해 빼앗으려고 하는 기분입니다. 반성하세요!!!
그거 출연자들한테 진짜 실례에요. 님이 왜 멋대로 남의 인생을 연출이라고 하는지 출연자중에 힘든 삶을 살아온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출연자분들께 실례에요 진짜 경솔하네
반성은 님이 하셔야할듯 구독취소하시고 이 나라 영영 떠나길 역겨워요 님이랑 같은 국민이라는게
반성은 니나하세요 ㅜ 인생이보인다 ㅉㅉ
민주당에서 시킨듯
괜히 정치인 하나 나와서 일반인들까지 욕먹이네
유재석씨 정말 실망이네요
국민들의 마음과 동감하지 못하는
마음이 실로 실망 입니다.
사려 깊은 마음을 잃어버리셨군요
유재석이 무슨 힘이 있다고 참...
CJ 엔터 사장이 서울 법대 검사 출신인걸..
미리 알았든 몰랐든
그럼 방송 펑크 내고
하차 하나요??
원망을 하려거든 2번 찍은
사람에게 해야죠
유재석씨가 정말 하나님이라도되나요? 유재석씨도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네요. 정확한 팩트가 없는 상황인데 악플은 자제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이게 최선인가??? 정신차려. 곧 댓가를 치를것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겠어 윤씨 나온다며!! 선거 한번 잘못해서 여러나라 망하는거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주의식 아직도 갈길이 멀다. 정치적으로 이용이나 당하는 오락프로라니 ..참 기가막혀
유재석도 참… 분명히 출연자들 미리 알고 대본 준비할 시간 충분했는데 그걸 ok했다는게 더 웃길뿐이다. 유퀴즈 그동안 잘 봤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윤석열 나오는게 정말인가요?
이제 끊겠다!
유퀴즈 대실망
재슥아 석렬이는 안덴다
할머니 보고싶어요
할머니 보고싶어요